세종시에서 개최된 전국 팔도 특산물 판매전 성황
-전국에서 참가한 농가들 내년에도 개최 희망
-3일 동안 5억8백만원 매출 기록하고 참가 시군 홍보 톡톡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출범 후 처음으로 실시한 2017년 전국 팔도농·수산 특산물 홍보·판매전이 3일동안 3만여명을 불러 모으고 매출 5억8백만원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폐막 되었다.



세종시에서는 처음 열린 이번 홍보·판매전에는 전국 9개 광역시·도와 58개 시군에서 113개 부스에 약 110개 업체가 참여해 500여 품목의 각 지역 특산물에 대한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3일 동안 3만여명의 방문객들로 성황을 이룬 판매전에 참가한 지역 농가들은 예상밖의 큰 호응에 내년에도 홍보판매전을 마련해줄 것을 판매전을 방문한 이춘희 세종시장에게 간절히 부탁하고 이에 이 시장은 관계공무원들에게 “추석 및 설”을 전후해서 기획해 볼 것을 지시 하였다.
판매전에 참가한 농가들은 행정수도 세종시의 위상을 직접 체험하고 뜨거운 반응에 놀라며 세종시에서의 이번 판매전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희망하였다.
각 시도 관계자들은 세종시 홍보판매전의 대 성공 여건으로 세종시의 소비층과 잘 갖추어진 주차환경 및 세종시 관계공무원의 열정과 관심을 꼽으며 전국 제일의 판매전으로 추대 하였다.
1일차에 1억3천만원, 2일차 1억6천만원, 3일차 2억1천8백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린 이번 판매전은 평일 임에도 불구하고 수준 높은 소비층인 세종시민들의 호응이 절대적으로 작용하며 성공 개최를 예감할 수 있었으며 특히 충남 태안의 꽃게, 충남 논산의 젓갈, 충남 보령의 건어물 등이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전국 참가 농가의 재 개최 요구에 또한 시민들의 높은 참여율 등을 반영한 세종시는 앞으로 지속적인 개최 여부를 즉각 검토중에 있고 팔도농수 특산물 판매전을 통해 행정수도 세종시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