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문재인 대통령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장 수여 - -사법부가 정치적 중립과 독립기구로서 독자적인 사법개혁 추진 당부
  • 기사등록 2017-09-26 08:05:32
기사수정

문재인 대통령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장 수여

-사법부가 정치적 중립과 독립기구로서 독자적인 사법개혁 추진 당부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장을 수여하고 김 대법원장에게 사법부가 정치적 중립과 독자기구로서 사법개혁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전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에게 임명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은 “사법부 수장에 공백이 생길까봐 걱정이 했는데 국회와 야당에서 삼권분립의 정신을 존중해 협조해준 덕분에 공백 없이 취임할 수 있어서 아주 다행”이라며 국민들이 사법개혁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강조하였다.

 

문 대통령은 대법원장 임명장 수여식 자리에서 "지금 국민들은 우리 정치도 또 사법부도 크게 달라져야 된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고 말하고 정치를 개혁하는 것은 대통령과 또 정부, 국회가 담당해야 될 몫인데 사법개혁은 사법부가 정치적 중립과 독립기구로서 독자적으로 해야 되는 것으로써, 아마 국민들도 그렇고 사법부 내부에서도 신임 대법원장께 아주 기대가 큰 것 같다며 대통령이 보기에도 인사청문회 때 보여준 여러 가지 모습을 보니까 아주 참 든든하게 생각이 됐고, 그리고 모든 사안에 대해서 답변하시는 게 참으로 성실하면서도 또 아주 침착하게 대응하는 것을 보며 기대감을 표시 하였다.

 

이에 김 대법원장은 “국민의 기대를 잘 알고 있다”고 말하고 특히 사법개혁 에 대한 의지를 대통령에게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09-26 08:05:32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