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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예감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예감
조직위, 경기장-국제방송센터-선수촌-미디어 촌 등 중심 시설 `완벽´
동-하계올림픽, FIFA 월드컵,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이어 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개최 하면서 4대 메이저 스포츠를 모두 개최한 대한민국은 스포츠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몇 안되는 나라로 세계 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남기게 되었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평창과 강릉에서 내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동계올림픽대회 일정과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역기자 초청 홍보전을 1박2일 일정으로 개최하였다.
설상 경기는 `평창 마운틴 클러스터´, 빙상은 `강릉 코스탈 클러스터´에서 진행되며 각각 7개와 5개 경기장을 갖추고 막바지 점검이 한창이다.
조직위는 `평창 마운틴 클러스터´엔 올림픽 스타디움, 스키점프 센터, 바이애슬론 센터, 크로스컨트리 센터,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 용평 알파인 경기장, 정선 알파인 경기장, 휘닉스 스노 경기장을 배치하고 `강릉 코스탈 클러스터´는 하키 센터,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 아이스 아레나, 컬링 센터, 관동 하키 센터 등을 배치하고 내년 2월 9일부터 17일간의 동계올림픽을 치루게 된다.
스키점프센터
스키점프센터 : 노멀힐 98K, 라지힐 125K 공인 경기장으로 15K, 30K, 60K의 보조 경기장으로 구성됐으며 관람석은 최대 1만 3500명을 수용하며 선수 휴게실, 선수 대기실, 장비 보관소 등이 설치됐고 장비와 선수를 정상 까지 이송할 모노레일이 설치되어 있다.
9월 준공한 개·폐회식장이 11월 준공 예정인 중앙무대공사를 끝으로 마지막 점검을 기다리고 있다.
강릉 아이스 아레나 : 피겨 스케이팅과 쇼트트랙 스케이팅 종목이 개최되는 경기장으로 강릉에 있으며 규모는 지상 4층 지하 2층 전체면적 3만 2184㎡로 수용 인원 1만 2000석이다. 또한, 대회장은 30m×60m 크기며 2면의 링크가 2면이 설치됐고 디자인은 피겨 스케이팅의 아름다움과 쇼트트랙의 역동성을 표현했다.
강릉 하키 센터 : 강릉시 올림픽 파크 인근에 있으며 `아이스하키´가 개최된다. 경기장 규모는 은 지하 1층, 지상 4층에 전체면적은 1만9천㎡며 1만 명을 수용할 수 있다.
특히 대한민국은 국제대회 그랜드슬램의 마지막 경기인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한 그동안의 축적된 국제대회 노하우를 평창에 집중시키고 세계속의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경기는 총 7경기에 15종목 102개 세부 경기가 치러지며 대회 참가국은 약 95개국에서 약 5만여 명의 임원과 선수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일각에서 제기되었던 숙박 및 교통에 대해서도 조직위의 철저한 준비로 큰 문제없이 진행될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경기장 12개, 국제방송센터, 선수-미디어 촌 등이 완공됐고 신설 경기장 6개소 평균 공정은 98%이르고 연말 완공을 앞두고 최종 점검 및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조직위는 선수-미디어촌은 1만 3445명을 수용하며 대회 관계자 숙박을 위해 2만 1254실을 배정 확정했고 IOC로부터 승인을 받아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게 지원했다고 밝혔다.
또한, 개-폐회식이 진행되는 3만 5천 석의 `올림픽 플라자´ 실질공정률은 100%며 현재 개회식 준비를 위한 무대 공사가 진행 중이며 개-폐회식을 진행한 후에는 철거되어 다른 유용한 용도로 사용한다고 조직위는 설명하였다.
9월 준공한 개·폐회식장의 성화대가 베일에 가려진 체 대회를 기다리고 있다.
또한 올림픽 플라자 인근에는 `성화대´를 비롯해 전통문화와 첨단 ICT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과 메달 수여 및 공연이 열리는 `메달플라자´, `스폰서 부스´ 등을 배치하고 조직위는 교통 인프라 구축도 완료했으며 불편 없는 성공을 자신하는 대회라고 밝혔다.
특히 인천 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고속철도가 이미 지난 6월 완공돼 서울-경기-수도권 관람객의 당일 관람이 가능하며 제2 영동고속도 개통과 국도 확장 및 개선으로 나머지 도시 관람객을 맞을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안정적 대회 운영을 위해 관련 인력 7084명을 확보했고 `자원봉사자´ 2만 2790명을 선발해 교육 중이라고 조직위는 밝혔다.
성화 봉송은 올림픽 100일 전 인 오는 11월 1일 전 축구 국가대표 박지성 선수를 시작으로 17개 시-도 152개 지역을 한반도 인구를 상징하는 7500명이 총 2018km를 달리며 이색 수단을 이용한 봉송으로 통영에선 `거북선´ 봉송, 부여 `황포돛배´, 여수 `해상 케이블카´, 정선 `짚 와이어´, 곡성 `증기기관차´, 삼척 `해상 레일바이크´, 부산 `요트´를 이용한 봉송이 예정되어 있다.
메달 디자인은 전면에 올림픽 오륜기, 후면은 평창동계올림픽 대회 엠블럼, 측면은 `평창동계올림픽 이공일팔´ 자음을 이용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외관은 가로 92.5mm, 세로 109mm, 두께 4.4m~9.42mm며 가장 완성도 높은 음성 체계 `한글´을 모티브로 해 `자음´이 길게 뻗어 나가는 역동적 형상을 메달에 담았다.
여형구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는 올림픽 `아시아 시대 서막´이란 개최 의미가 크다고 설명하고 오는 2020년 일본 도쿄 하계올림픽을 시작으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계속해 아시아에서 개최해 세계 스포츠 중심이 아시아로 옮겨지는 첫 신호탄이 `평창 동계올림픽´임을 강조했다.
한편, 대한민국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으로 동-하계올림픽, FIFA 월드컵,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4대 메이저 스포츠를 모두 개최한 나라가 되었으며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여부로 명실상부한 세계적 스포츠를 개최국으로서의 위상을 전세계에 알릴 것으로 전망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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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 어울림 거북이대회 성료
제2회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 어울림 거북이대회 성료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어울림 축제 한마당
지난 13일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의 주최/주관으로 개최한 `제2회 세종특별자치시어울림거북이대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 운영요원 등 3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어울림 축제 한마당(사진-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이번 대회는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렸으며,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강준현 부회장과 고준일 세종시의회 의장, 장애인 단체장 등이 참석하여 대회에 참가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격려했다.
대회 진행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세종호수공원 산책로를 따라 보치아, 슐런, 디스크골프 등 15개 다양한 장애인체육 종목을 체험하는 대회로 진행되었다.
이날 어울림거북이대회는 장애인 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장애인들에게 체육의 필요성을 증진시키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사회통합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강준현 부회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체육의 발전은 물론 장애인 생활안정과 장애인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더욱 힘써 장애인 여러분과 함께하는 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울림거북이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인근 203 특공여단 장병과 중부대학교 특수체육교육과, 건양대학교 재활퍼스널트레이닝학과, 남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함께해 더욱 뜻깊은 대회로 만들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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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세종시문화재단에 문화예술후원금 1천만원 전달
계룡건설, 세종시문화재단에 문화예술후원금 1천만원 전달
8개 기관, 문화메세나 사업으로 총 1억 3천 5백만원 약정
계룡건설이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에 문화예술지원금 1천만원을 후원하였다.
▲ 계룡건설이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에 문화예술지원금 1천만원을 후원하였다.(사진-세종시문화재단)
후원금은 지난 13일 세종시청에서 한승구 계룡건설 회장으로부터 이춘희 세종시문화재단 이사장에게 전달되었다.
이춘희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세종시에서 공공기관 및 주택 건설 등 중요한 인프라 조성에 기여를 해 온 계룡건설이 세종시민의 문화향유 확대를 위해 문화메세나로 참여해준 데 대해 세종시민을 대표해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한승구 회장은 “세종시가 문화예술 분야도 함께 발전되어 행정수도에 걸맞는 도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했다” 며 “문화적 욕구가 높은 세종시민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문화메세나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계룡건설은 충청권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지난 `12년 세종국제고등학교 건설을 시작으로 ´16년 세종시청사 및 의회청사, `17년 2-2생활권 아파트 건설공사 등 세종시 내에 다양한 공공기관과 주택을 건설해 왔다.
세종시문화재단은 기업들의 문화예술 후원제도인 문화메세나를 통해 여민락콘서트 등의 문화 공연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7년 현재까지 8개 기관에서 약정된 금액은 1억 3천 5백만원이다.
문화메세나 관련 문의사항은 전화(044-864-9725)로 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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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7 전국장애학생직업기능경진대회 참가
세종시교육청, 2017 전국장애학생직업기능경진대회 참가
장애를 딛고 미래 직업인으로 우뚝 서기 위한 힘찬 발걸음 내딛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12(목)부터 13(금)까지 이틀 동안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린 「2017 전국장애학생직업기능경진대회(이하 직업기능경진대회)」에 관내 총 12명의 학생들이 특수학교 분과와 특수학급 분과에 나눠 참가했다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은 12(목)부터 13(금)까지 이틀 동안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린 「2017 전국장애학생직업기능경진대회」에 관내 총 12명의 학생들이 특수학교 분과와 특수학급 분과에 나눠 참가했다. 사진은 학생들이 대회에 참가 중인 사진
▲ 단체사진
이번 직업기능경진대회는 교육부 주최, 충청북도교육청 주관으로 `함께하는 도전과 열정, 다가오는 꿈과 미래´의 슬로건을 내걸고 장애학생의 직업기능 향상과 직업교육에 대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2년에 한번씩 발달장애(지적장애, 정서·행동장애, 자폐성장애) 영역 학생을 대상으로 열린다.
참가종목은 특수학교 분과로는 ▲전기배선 ▲과학상자조립 ▲제품포장 ▲도예 ▲종이공작 5종목, 특수학급 분과로는 ▲전기배선 ▲과학상자조립 ▲제품포장 ▲제과제빵 ▲다과요리 ▲외식보조 ▲사무보조 7종목으로 총 12종목이다.
전기배선 종목에 참가한 황익서(세종고 3학년) 학생은 “2년에 한 번 참가할 수 있는 이번 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했으며, 그동안 연습한대로 긴장하지 않고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낼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정회택 교육과정과장은 “어렵고 힘든 훈련과정을 이겨내고 미래 직업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이 자랑스러우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 단계 더 성장하여 세계를 목표로 더욱 매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직업기능향상과 진로의 다양화를 위해 현장지원을 확대하고 진로·직업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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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사전 설명회 개최
세종시교육청,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사전 설명회 개최
담당자 226명 대상, 재난 예방과 대처방법에 대해 사례 중심 연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13일(금) 오후 2시에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10. 30.(월) ∼ 11. 3.(금), 5일간)을 대비하여 관내 학교안전책임관·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담당자 226명을 대상으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사전설명회(이하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 세종시교육청은 13일(금) 오후 2시에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10. 30.(월) ∼ 11. 3.(금), 5일간)을 대비하여 관내 학교안전책임관·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담당자 226명을 대상으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동의대학교 소방방재행정학과 김윤희 교수가 강의하는 장면
이번 사전설명회는 부산 동의대학교 소방방재행정학과 김윤희 교수를 강사로 초빙하여 `학교안전과 재난관리´라는 주제로 학교에서의 재난예방과 대처방법을 실질적인 사례를 들어 현장감 있는 교육을 실시했다.
김윤희 교수는 학교현장에서의 재난사고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교직원, 학생들이 함께 안전교육과 훈련을 통해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모두가 안전한 학교 풍토 조성´ 이라는 훈련 목표 아래 세종시교육청을 포함한 관내 총 135개 각급 학교가 참여하는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하는 참여형 훈련을 통해 신속한 재난 대비 태세를 점검하여 지역사회에 안전문화의식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유득근 학생생활안전과장은 “이번 안전교육역량강화 교육 및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사전설명회를 통해 학교 담당자들이 학교 현장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재난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배양하고, 사전에 재난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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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면 주민자치회 제과제빵 특화사업
부강면 주민자치회 제과제빵 특화사업
손수 만든 빵,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전달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주민자치회(회장 소군호)는 13일 제과제빵 회원들이 만든 빵을 지역 내 독거노인과 경로당 등 50여명에게 전달했다.
▲ 13일 제과제빵 회원들이 만든 빵을 지역 내 독거노인과 경로당 등 50여명에게 전달했다.(사진-세종시청)부강면 제과제빵 특화사업은 지역특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참여 회원들이 제과제빵 기술을 습득하여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고, 손수 만든 빵은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행복나눔 봉사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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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8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시행 공고
세종시교육청, 2018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시행 공고
국어 등 16개 교과과목 90명, 특수(중등) 6명,
비교과 과목 39명, 총 135명 선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13일(금) 세종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sje.go.kr)를 통해 「2018학년도 세종시 공립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 계획」을 발표했다.
▲ 세종시교육청 청사 전경
선발 분야 및 인원은 지난 8월 3일(목) 사전예고 한 인원 83명보다 52명이 증원된 총 135명으로, 과목별로는 ▲국어 등 16개 교과과목 90명 ▲특수(중등) 6명 ▲비교과과목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 39명이다.
이는 2018년도 신설학교 설립과 퇴직에 따른 교원수급 등을 감안하여 신규교사 채용규모를 반영한 것이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5일간으로 세종시교육청 중등교원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하여 응시원서를 접수하여야 한다.
1차 시험 장소는 11월 17일(금) 세종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며, 11월 25일(토)에 1차 시험이 시행될 예정이다.
기타 시험관련 세부사항은 세종시교육청에서 발표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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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부강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사무소(면장 오진규)는 12일 제3기 부강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
▲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사진-세종시청)
2년간 주민자치회를 이끌어 갈 26명(남성 13명, 여성 13명)의 위원들은 지난달 26일 위원선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임원은 소군호 회장이 재선출됐으며, 부회장에는 이창우, 박용선 위원, 감사에는 김강환, 박현주 위원, 간사에는 임헌길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오진규 부강면장은 “부강면 지역발전에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2년 임기동안 부강면의 발전과 주민자치의 화합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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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행복청 국정감사 이해찬 의원 날선 질타
국토교통부, 행복청 국정감사 이해찬 의원 날선 질타
행복도시 토지 특화공급 공모지침 위반에도 허가, 감사 실시해야
민자도로 후순위채 금리 48%, 저금리로 재구조화해야
제 2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 착수 필요
12일 열린 국토부, 행복청 국정감사에서 날선 질책을 하고 있는 이해찬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의원(세종특별자치시)이 12일 열린 국토교통부 및 행복청 국정감사에서 지난 9월 8일 LH공사에서 주식회사 휴가건설 등에 토지매매 계약 및 사업협약 해제 통보를 한 서류를 들어 보이며 공모지침서 1-2, 11-1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지 않고 전혀 다른 건축을 하고 있는 실태에 대하여 인허가를 담당하는 행복청과 LH를 질타 하였다.
이 의원은 행복청에 대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이 사실을 보고 매우 실망이 크다고 말하고 원래 세종시에서 토지 특화 공급을 하는 취지는 공모사업을 해서 좋은 건물을 만들기 위해서, 말하자면 토지를 경쟁입찰을 안 주고 수의계약을 하도록 하는 것인데 업체측이 전혀 다른 건축을 하고 있는 현실을 질책하였다.
또한 행복청에서 허가를 해주고, 원래 토지목적에 맞지 않으니까 LH공사에서는 환매권을 행사하겠다고 해약 통보를 했지만 원래 공모대로 공고하고, 결정하고, 그대로 사업을 시행해야 되는데, 허가받고 나서 땅을 부여받고 나서는 완전히 다른 건물을 짓고 있으며 특히 상가를 더 늘리고 있고 허가의 전결권자인 도시계획국장인의 결재 서류제출을 요구하였다.
행복청 도시계획구장이 전혀 다른 안을 심의에 올렸다며 살펴본 결과 아무 필요도 없는 사람들을 외부 자문위원으로 위촉해서 그 사람들 의견을 들어서 한 것처럼 위장을하고 특히 여기 참여한 외부 자문위원들의 명단을 제출할 것을 요구하였다.
이 의원은 유착을 않고서는 못하는 것이라며 김현미 국토부 장관에게 감사원에 감사를 요청하든가, 국토교통부가 감사를 해서, 유착관계를 찾아서 검찰 수사 의뢰를 주문하였다. 또한 LH공사가 환매권 행사하겠다고, 해약 통보한 사실을 들어 이 사람들이 공모입찰을 안하고 경쟁입찰을 했으면 땅값이 이거보다 훨씬 더 많이 들어간다며 공모계획을 했기 때문에 땅을 싸게 줬는데 실제로는 부당하게 다른 건물을 짓고 있는 사실을 질책하였다.
또 하나, 용도변경을 해줄 당시를 보면, 여기 2-4 생활권 3블럭인데, 처음 공모안에는 상업시설이 43%고 비상업시설이 57%를 지어서 도서관, 문화시설을 많이 하게 돼 있었는데, 실제 건축허가 낼 적에는 상업시설을 75%로 늘려주고, 비상업시설을 25%로 줄였다고 말하는 한편 이게 어반 아트리움이라고 아주 좋은 도서관이라든가 문화시설을 많이 짓게 돼 있는데, 건축허가는 완전히 거꾸로 상가가 돼 버렸다며 행복청에 대해 국토부가 감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김 장관은 사실관계를 확인해서 조치하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리고 국토부가 민자 고속도로를 검토하고 있는 사실을 들어 민자 고속도로를 운영하는 회사에 국토부 직원들이 여러 명 가있고 최근까지도 간 것으로 안다며 특히 48프로짜리 차입금까지 들여온 회사가 있고 48프로면 최고 금리보다도 더 높은 것이라며 방치한 국토부를 질책하는 한편 후순위채로 들여온 자금을 저금리로 바꿔줄 것을 요구하였다.
이 의원은 또 반쪽짜리 혁신도시에 대하여 아직도 수도권에 있는 공공기관들이 굉장히 많다며 약 120개 정도가 이전대상에 포함될 것들이 있는데, 혁신도시가 지금 일부는 되고 있는데, 자족기능이 많이 떨어진 것에 대해 국토교통부에서 다시 한 번 혁신도시를 발전시킬 수 있는, 제2의 공공기관 이전계획을 정책적으로 착수해야 된다고 주문하고 이에 김 장관은 잘 검토해볼 것을 약속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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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토지 특화공급 공모지침 위반에도 허가 강행, 감사 실시해야
행복도시 토지 특화공급 공모지침 위반에도 허가 강행, 감사 실시해야
2017.10.12. 오늘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해찬의원의 주요질의발언내용으로 행복도시 토지 특화공급 공모지침위반에도 허가 강행에 대한 감사실시를 주장했다.
▲ 2017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 이해찬 의원
이해찬 의원은 행정중심복합도시 특화계획은 행복도시의 전체적인 경관·미관 및 건축물 품격과 도시디자인 향상을 위한 행복청의 토지 특화공급 방침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이며, 토지 특화공급 방침은 도시 기능증진과 차별화된 경관을 위해 건축물의 디자인 및 입주업종·견실업체 참여 등 질적인 측면에서 구현되도록 공모 혹은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그 이행을 조건으로 토지를 매각하는 방식이며 이를 통해 특화공급 토지에 각 분야별 전문가가 건축·도시계획 등 계획단계에 참여하여 도시 경관과 어울리는 건축문화를 선도하고자 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공모(건축설계공모 또는 사업제안공모)를 통해 특화계획을 수립하며 공모를 시행하지 않는 중소규모 필지는 건축디자인 향상 방안을 수립하게 된다고 말하며 공모방식의 토지매각은 그 무엇보다 공공의 책임감과 신중함이 필요하고, 공모계약이행 사후관리 역할이 강조되는 방식이라고 말했다.행복도시특별법 시행령 제19조3항5호에 의거, 「도시의 미관·경관, 쾌적성의 향상 또는 도시기능의 증진을 위하여 건설청장이 정하는 절차와 방법에 따라 선정된 자」에게 수의계약으로 공급 가능하며 이에 대해 사업시행자인 LH공사는 "상업용지 공급 방식을 확정짓기 위하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에 의견조회를 하였고, 이에 대해 사업제안공모 방식으로 공급을 검토하라는 행복청의 회신에 의해, 최종적으로 공모방식 매각에 이르게 되었다고 했다.
그런데 행복청이 공모지침 위반에도 허가를 강행하여 LH에 2,835억 원의 손실이 발생하였고, 결국은 LH공사가 민간사업자에게 계약해제 및 환매권 행사를 통보하기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상업용지 사업제안공모>
공모구분
공모
예정가(백만원)
매각가(백만원)
낙찰율(%)
방축천(1-5생활권)45,339㎡(13,715평)
P1
25,668
27,581
107.45
P2
29,151
32,060
109.98
P3
30,768
39,983
129.95
P4
19,081
19,297
101.14
P5
29,556
29,556
100.00
소계
134,223
148,477
110.62
어반아트리움(2-4생활권)53,709㎡(16,247평)
P1
35,823
52,696
147.10
P2
34,044
41,499
121.90
P3
60,093
75,116
125.00
P4
43,044
52,000
120.81
P5
20,462
26,800
130.98
소계
193,465
248,111
128.25
합 계
99,048㎡ (29,962평)
327,688
396,588
121.03
당초 사업제안 공모로 1-5생활권(방축천)과 2-4생활권(어반아트리움) 상업용지는 각각 예정가격의 111%(1,485억원)와 128%(2,481억원)에 낙찰되었는데 이는 2014년-16년 행복도시의 상업용지 평균 낙찰률 207.55%(6,801억원)를 적용할 때, 사업제안 공모 방식으로 인해 전체 2,835억원 싸게 민간건설사에 분양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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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상황보고 일지 조작되었다!
세월호 상황보고 일지 조작되었다!
-세월호 최초상황보고 10시15분이 아닌 9시30분에 대통령에 보고-
청와대 임종석 비서실장이 12일 세원호 당시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된 최초상황 일지가 조작되었다고 밝히고있다. [사진-청와대]
청와대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박근혜 정부의 세월호 관련 문서 조작 의혹에 대해 12일 밝혔다.
임 실장은 12일 아침에 관련 사실을 보고받고 긴 시간 고민하고 토의한 끝에 관련 사실이 갖는 성격의 심각성이나 중대함을 감안하여 발표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동기를 설명하였다.
오늘 발표한 관련 내용은 세월호 사고 당시 상황 보고일지를 사후에 조작한 의혹과 국가위기관리 기본지침을 사후에 불법적으로 변경한 내용으로 9월 27일 국가위기관리센터 내의 캐비넷에서 국가위기관리 기본지침을 불법으로 변경한 자료를 발견한 청와대는 아울러 11일 안보실 공유폴더 전산 파일에서 세월호 사고 당일 세월호 상황보고 일지를 사후에 조작한 자료가 담긴 파일자료도 발견하였다고 밝혔다.
발견된 이들 자료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통합적인 국가재난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국가위기관리 기본지침을 개정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것이며 특히 지난 정부의 청와대는 박근혜 당시 대통령이 2014년 4월 16일 오전 10시에 세월호 관련 최초 보고를 받고 곧이어 10시15분에 사고 수습관련 첫 지시를 했다고 발표하였다. 이같은 사실은 당시 청와대 홈페이지에도 게재가 되었고,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재판 과정에도 제출된 바가 있다.
그러나 이번에 발견된 보고서에 따르면 당시 위기관리센터는 세월호 사고 관련 최초 상황 보고서를 오전 9시30분에 보고한 것으로 되어 있고 보고 및 전파자는 대통령과 비서실장, 경호실장 등으로 확인 되었다. 문제는 2014년 10월 23일 당시 청와대가 세월호 사고당일 상황보고 시점을 수정해서 보고서를 다시 작성했다는 것이다.
6개월 뒤 2014년 10월 23일 작성된 수정 보고서에는 최초상황 보고시점이 오전 10시로 변경되어 있었고 대통령에게 보고된 시점을 30분 늦춘 것이다다. 보고 시점과 대통령의 첫 지시 사이의 시간 간격을 줄이려는 의도로 밖에 볼 수 없는 대목으로 당시 1분 1분의 중요성을 감안하면 참 생각이 많은 대목이라고 임 실장은 지난정부의 조직적 수정의혹을 제기하였다.
전임 정부가 세월호 사고발생 이후에 국가위기관리 기본지침을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불법 변경한 내용으로 세월호 사고 당시에 시행 중이던 국가위기관리 기본지침에는 청와대국가안보실장이 국가 위기 상황의 종합 관리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고 되어 있었지만 이런 지침이 2014년 7월 말에 와서 김관진 안보실장의 지시로 안보 분야는 국가안보실이, 재난 분야는 안전행정부가 관장한다고 불법적으로 변경된 되었다.
수정된 내용을 보면 기존 지침에는 국가안보실장은 대통령의 위기관리 국정수행을 보좌하고 국가차원의 위기관리 관련 정보 분석, 평가, 종합 국가위기관리 업무의 기획 및 수행 체계 구축 등 위기관리 상황을 종합 관리 기능을 수행하고 안정적 외교 관리를 위해서 컨트롤 타워 역학을 한다고 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이런 내용을 모두 삭제하고 필사로 국가안보실장은 국가위기관련 대통령의 안정적 국정수행을 보좌한다고 불법 수정하였다. 대통령 훈령인 국가위기관리 기본지침은 법제업무 운영 규정, 그리고 대통령 훈령의 발령 및 관리 등의 관련 규정에 따라서 법제처장에게 심사를 요청하는 절차, 그리고 법제처장이 심의필증을 첨부해서 대통령의 재가를 받는 절차, 그리고 다시 법제처장이 대통령재가를 받은 훈령안에 발령 번호를 부여하는 등의 법적 절차를 거쳐야 한다.
그러나 이런 일련의 법적 절차를 무시하고 청와대는 수정된 지침을 빨간 볼펜으로 원본에 줄을 긋고 필사로 수정한 지침을 2014년 7월 31일에 전 부처에 통보하였고 이 불법 변경은 세월호 사고 직후인 2014년 6월과 7월 당시에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이 국회에 출석해서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재난컨트롤 타워가 아니고 안전행정부라고 국회에서 보고한 것에 맞춰서 사후에 조직적인 조작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임 실장은 밝혔다.
임 실장은 청와대는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 가장 참담한 국정농단의 표본적인 사례라고 봐서 반드시 관련 진실을 밝히고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관련 사실을 수사기관에 수사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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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동육아나눔터 4개 문연다
세종시, 공동육아나눔터 4개 문연다
12일 보람동·새롬동, 18일 고운동·아름동… 신규 개소
놀이·체험 프로그램 운영, 장난감 대여, 육아 정보 공유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오늘 브리핑을 통하여 현재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동육아나눔터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하며「공동육아나눔터 4곳 개소」를 추가적으로 신규개소한다고 밝혔다.
<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현황 >
위 치
운영시간
면 적
장난감
비 고
도담동 복컴
(평 일) 10:00~20:00
(토요일) 10:00~17:00
214㎡(69평)
340개
․프로그램 운영
․장난감 대여
․가족품앗이 운영
조치원 주차타워
185㎡(56평)
273개
부강면 복지회관
(평 일) 10:00~17:00
71㎡(22평)
51개
공동육아나눔터는 아이들의 놀이 공간이고, 부모들에게는 육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마을 사랑방으로, 영유아를 둔 부모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특히, 핵가족화된 사회에서 젊은 엄마들이 이웃과 소통하면서 육아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배우고, 육아로 인한 정서적 단절과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세종시가 2014년부터 운영해온 도담동 공동육아나눔터는 1일 평균 이용인원이 100명 이상으로 전국 최고 실적을 기록하는 등 양육환경 개선의 성공사례로 손꼽히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세종시는 기존 공동육아나눔터의 성공 운영을 토대로 이번에 추가로 공동육아나눔터 4개소를 열게 되었으며 오늘 보람동과 새롬동 공동육아나눔터를 개소하고, 18일에는 고운동과 아름동 나눔터를 개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설되는 공동육아나눔터 4곳은 모두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인접하고 있어 영유아를 둔 젊은 엄마, 아빠들의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복합커뮤니티센터와 광역복지지원센터 공간*을 활용하여 평균 면적 280㎡(84.4평) 규모로 조성하였으며, 놀이공간, 장난감 대여실, 프로그램실, 수유실 등을 배치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고운동 공동육아나눔터는 다락을 만들어 협소한 공간을 최대한 넓게 활용하였으며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영유아를 위한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주 4회까지 운영하고, 이웃끼리 자녀 돌봄과 학습활동을 함께 하는 가족 품앗이 그룹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참고로 이번에 문을 여는 공동육아나눔터에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에서 500만원 상당의 장난감을 기부했으며 또한 이마트세종점에서 공동육아나눔터의 장난감에 대한 소독 물품을 제공하고, 소독봉사 활동을 지원하는 등 지역 기업들의 후원도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내년에도 공동육아나눔터를 4개소 확충하는 등 젊은 여성과 영유아가 많은 신도시와 조치원을 중심으로 2026년까지 모두 25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이는 마을이 키운다.”는 속담이 있듯이, 세종시는 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세종형 돌봄문화´를 확산시켜 전국에서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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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동 주민센터 16일 개청
새롬동 주민센터 16일 개청
한솔동서 분리, 새롬동·다정동·나성동 관할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6일 새롬동, 다정동, 나성동 등 3개 동을 포함, 4.84㎢의 면적에 66통 359반을 관할하게 될 새롬동 주민센터를 개청한다.
▲ 관할 구역
▲ 새롬종합복지센터
2개 담당 12명의 직원이 배치되는 새롬동 주민센터는 새롬종합복지센터에 임시로 입주한 뒤 내년 3월경 새롬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준공과 함께 이전할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새롬동 일원의 공동주택 입주 시기에 맞춰,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지난 4월부터 새롬동 이동민원실을 운영해 왔다.
이동민원실은 약 6개월 동안 전입신고 등 2만 2,000여건의 민원업무를 처리했지만 계속되는 인구 유입(`17.9월말 기준, 새롬동 1만9,774명)과 행정수요 급증으로 인해 임시 청사에 새롬동 주민센터를 개청하게 됐다.
시는 새롬동 복컴이 준공되기 전까지 새롬종합복지센터 내에 일부 공간을 활용하여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등 주민밀착형 현장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새롬동은 아직 입주 초기라 주민 불편사항이 많다”며“주민센터 개청으로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전입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16일 오후 3시 새롬종합복지센터에서 이춘희 시장과 고준일 시의회의장, 최교진 교육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개최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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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일자리 정책이 나아갈 방향은?”
“세종시 일자리 정책이 나아갈 방향은?”
정준이 의원, 기업, 여성, 노인, 장애인 일자리 사업의 일원화 제안
세종시의회 정준이 의원은 오는 16일 열리는 제45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동시장 재편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확충과 내실을 갖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하여 일자리 정책을 통합 수행하는 컨트롤타워의 구성 필요성”을 피력할 예정이다.
▲ 정 준이 세종시의회 의원
정준이 의원은 일자리 정책을 대상에 따라 여러 부서에서 분담하는 것은 행정편의주의적인 발상임을 지적하며, 출범 준비 중인 일자리 전담부서는 산재된 사업들을 모니터링 하는 관리부서가 아니라 기업, 여성, 노인, 장애인 등 일자리 관련 모든 사업을 통합하여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전담부서 운영 당위성을 제안한다.
대상별로 나눠진 업무 칸막이를 제거해야만 일자리 발굴 과정에서 청년 뿐 아니라 고용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까지 고려하는 유연하고 적극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해지고, 일자리 소통 창구의 통합 및 일원화로 업무효율성을 증진시킬 뿐 아니라, 신규 일자리 창출까지의 시간과 비용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특히, 정준이 의원은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개정안 가결에 따라 정부부처의 추가 이전과 기업‧대학 입주 증가를 전망하면서 “세종시는 일자리 사업부서 일원화 및 일자리 조직‧인력 확충을 통해 구직자 인력풀 확충과 양질의 일자리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고 제안 취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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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등학교, 판소리 체험학습 실시
고운초등학교, 판소리 체험학습 실시
얼씨구 좋다!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고운초등학교(교장 정정숙, 이하 고운초)는 12일(목) 4학년 학생 90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전통 음악인 `판소리´음악 수업을 진행하기 위해 공주 박동진 판소리전수관을 방문하여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 고운초등학교는 12일(목) 4학년 학생 90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전통 음악인 `판소리´음악 수업을 진행하기 위해 공주 박동진 판소리전수관을 방문하여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사진은 학생들이 판소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체험하는 장면 (사진-세종시교육청)
이날 박동진 판소리전수관에 도착한 학생들은 국악인 박동진 선생의 일생을 배우고 얼과 혼을 느낄 수 있는 전시관에서 유물들을 관람한 후, 판소리 명창에게 판소리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듣고 춘향가 중 `사랑가´의 한 소절을 배우고 추임새를 넣어 부르며 판소리 북장단을 맞춰보는 시간을 가졌다.
고운초의 박동진 판소리전수관 체험활동은 총 2회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27일(금)에는 발람(몸동작)배우기와 판소리 관련 동영상도 관람할 예정이다.
이번 판소리 체험학습에 참가한 임서준 학생은 “이번 판소리 체험이 낯설기보다는 오히려 흥미로웠다. 기회가 된다면 더 배워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정정숙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우리 전통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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