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2017 전국장애학생직업기능경진대회 참가
장애를 딛고 미래 직업인으로 우뚝 서기 위한 힘찬 발걸음 내딛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12(목)부터 13(금)까지 이틀 동안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린 「2017 전국장애학생직업기능경진대회(이하 직업기능경진대회)」에 관내 총 12명의 학생들이 특수학교 분과와 특수학급 분과에 나눠 참가했다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은 12(목)부터 13(금)까지 이틀 동안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린 「2017 전국장애학생직업기능경진대회」에 관내 총 12명의 학생들이 특수학교 분과와 특수학급 분과에 나눠 참가했다. 사진은 학생들이 대회에 참가 중인 사진


▲ 단체사진
이번 직업기능경진대회는 교육부 주최, 충청북도교육청 주관으로 `함께하는 도전과 열정, 다가오는 꿈과 미래´의 슬로건을 내걸고 장애학생의 직업기능 향상과 직업교육에 대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2년에 한번씩 발달장애(지적장애, 정서·행동장애, 자폐성장애) 영역 학생을 대상으로 열린다.
참가종목은 특수학교 분과로는 ▲전기배선 ▲과학상자조립 ▲제품포장 ▲도예 ▲종이공작 5종목, 특수학급 분과로는 ▲전기배선 ▲과학상자조립 ▲제품포장 ▲제과제빵 ▲다과요리 ▲외식보조 ▲사무보조 7종목으로 총 12종목이다.
전기배선 종목에 참가한 황익서(세종고 3학년) 학생은 “2년에 한 번 참가할 수 있는 이번 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했으며, 그동안 연습한대로 긴장하지 않고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낼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정회택 교육과정과장은 “어렵고 힘든 훈련과정을 이겨내고 미래 직업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이 자랑스러우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 단계 더 성장하여 세계를 목표로 더욱 매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직업기능향상과 진로의 다양화를 위해 현장지원을 확대하고 진로·직업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