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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8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접수 결과 발표
세종시교육청, 2018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접수 결과 발표
총 135명 모집에 1,194명 지원해 평균 8.84대 1 경쟁률 기록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2018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특수(중등), 비교과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135명 모집에 1,194명이 지원해 평균 8.84대 1(장애포함)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사 전경
과목별(장애 포함)경쟁률은 영어교과가 7명 모집에 161명이 지원해 2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영양교과가 16명 모집에 53명이 지원해 3.3대 1로 최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원자 수로는 수학과목이 22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국어가 181명, 영어가 161명, 역사가 59명, 미술이 56명 순으로 많았다.
한편, 지난해 공립 중등학교(특수·비교과 포함)교사 임용시험에서는 241명 모집에 3,270명 지원으로 평균 13.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었다.
이번 임용시험의 제1차 필기시험은 11월 25일(토) 치러질 예정으로 시험 장소는 11월 17일(금) 세종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sje.go.kr)를 통해 공고되며, 내년 1월 2차 시험을 거쳐 2018. 1. 30.(화)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수험생들은 17일(금) 10시부터 세종시교육청 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해 수험표를 출력할 수 있으며, 반드시 컬러프린터로 출력하여 시험 당일 신분증과 함께 지참하여야 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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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중심가로 축제 한마당
조치원 중심가로 축제 한마당
3일,`달빛에 빠진 청춘길´부제로 첫 주민행사 개최
`제1회 조치원 중심가로 축제 한마당(부제:달빛에 빠진 청춘길) ´행사가 3일 조치원로(시민회관사거리~역전교차로) 일대에서 펼쳐진다.
▲ 축제포스터
시민회관 사거리에서 역전 교차로까지 230m 구간에 대한 차도블록 공사 완료를 축하하고, 조치원의 옛 명성을 회복하기 위해 조치원 중심상가 번영회(회장 변영일)가 마련한 이번 축제는 주민과 상인들이 재능을 뽑낼 수 있는 `청춘 달빛 스테이지´, 추억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청춘 달빛 체험마당´, 푸짐한 경품이 걸린 `청춘 달빛 이벤트´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변영일 번영회장은 “공사 기간 중 상인들의 영업 손실, 분진, 진동 등 피해가 크게 발생했음에도 서로 불편을 감내하고, 지역 활성화와 원활한 공사추진을 위해 이해와 협조를 아끼지 않았다”며“조치원 중심가로 상인들이 마련한 이번 축제가 시민과 상인 등 지역민들이 화합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춘희 시장은 “시민들의 주인 의식이 토대가 되어 도시가 조금씩 바뀌어 간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는 일”이라며 “이해와 협조로 완성된 이 거리가 주민, 상인, 대학생 등 다양한 사람들의 만남의 광장이자 문화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제24호 사업인`중심가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지난 4년간 주민과 행정의 긴 논의 끝에`차량보다 보행자 중심의 가로´로 개선하는데 합의한 뒤 주민과 행정, 전문가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합의와 협치를 이끌어내며, 새로운 도시문화의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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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세종 조치원배 전시
명품 세종 조치원배 전시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신은주)는 1일 세종시민체육관에서 열리는 `제6회 세종시 농업인 한마음대회´에 명품 세종 조치원배를 전시했다.
▲ 세종시민체육관에서 열리는 `제6회 세종시 농업인 한마음대회´에 명품 세종 조치원배를 전시했다.(사진-세종시청)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30일 관내 68개 농가에서 출품한 조치원배를 대상으로 식미, 당도, 균일도, 과피색, 모양 등을 종합해 평가하는`세종 조치원배 품평회´를 가졌다.
이번 배 품평회에서는 배전문경매사, 중도매인, 배연합회장, 선도농가, 과수기술담당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금남면 영곡리 홍성구씨가 대상을 받았다.
이어, 금상은 전동면 봉대리 최상환, 은상은 연서면 청라리 김자유씨 외에 동상 3명과, 당도상 1명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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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카메라로 수도검침 한다
초소형 카메라로 수도검침 한다
세종시 옥외검침시스템 도입, 검침오류, 사생활침해 줄여
세종시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수도계량기 옥외검침시시템을 도입한 결과, 월 평균 세입이 증가하고 시민 반응도 좋아 설치 영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 초소형 카메라로 수도검침(사진-세종시청)
옥외검침시스템은 수도계량기에 초소형 카메라를 부착하고, 외부 검침단자함에 휴대용단말기(PDA)를 설치, 촬영한 후 계량기 지침 사진을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언제든지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옥외검침시스템을 설치함에 따라 미검침으로 인한 인정부과 및 검침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시범사업 대상지를 기준으로 전년도 동월 대비 월 평균 약 369만원의 세입이 증가 하였으며, 수도계량기 방문검침으로 인한 사생활 침해 사례가 감소하여 시민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권영윤 시설관리사업소장은“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상수도 검침 업무의 효율성과 요금부과 신뢰도가 향상되는 효과를 얻고 있다”며“옥외검침시스템 영역을 확대하여 투명한 수도행정을 구현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상수도 검침 업무의 효율성과 요금부과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지난 7~9월까지 관내 부재가구, 건물내부, 지하맨홀, 적재물 등 검침이 곤란한 수도계량기 392개소를 대상으로 옥외검침시스템을 시범 설치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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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경제성장률 3%대 진입은 7년만에 최고치
올해 3분기 경제성장률 3%대 진입은 7년만에 최고치
-청년실업 문제 완화, 양극화의 개선, 투자와 내수의 활성화위해 모든부처와 지자체가 동참해라-
이낙연 국무총리가 31일 열린 국무회의를 통해 3분기 경제성장률이 7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이렇게 되면 올해 경제성장률은 3년 만에 3%대에 재진입할 것이 거의 확실하지만 이 수치가 모든 걸 다 담보해 주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이것 때문에 내수가 활발해지거나 투자가 활발해지거나 고용이 대폭 늘어나거나 양극화가 완화되거나 그런 것이 바로 담보되는 것은 아니라며 이러한 3% 재진입 이라는 여건을 정부가 어떻게 활용하고 국민과 함께 추가적인 노력을 더 할 것인가에 따라서 우리가 목표하는 여러 가지 것들이 달성 될 것인지 여부가 판가름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특히 청년실업 문제 완화, 양극화의 개선, 투자와 내수의 활성화 이런 것들이 동시에 달성되도록 기획재정부 뿐만 아니라 모든 부처가 함께 노력을 하고, 특히 지방자치단체의 동참을 독려하였다.
또한 바이오, 생명공학을 이용한 여러 산업들이 지금부터 몇 십년동안 한국경제의 가장 핵심적인 동력의 하나가 될 거라고 밝히고 이번 정부가 바이오산업의 활성화라는 큰 족적을 남기길 바라며 이제까지는 말에 비해서 실행이 뒤쳐져 왔지만 이제는 투자도 좀 대담하게 하고, 혹시 규제가 있다면 과감하게 그걸 풀어서 민간영역이 활발하게 이 분야에 진출하고 투자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정부가 도와줄 것을 고민하고 관련 부처들이 지원할 수 있는 게 무엇인가 하는 걸 함께 생각했으면 한다고 당부 섞인 지시를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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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위한 만반의 점검과 국내 붐 조성에 총력
이낙연 국무총리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위한 만반의 점검과 국내 붐 조성에 총력
-모든 부처는 올림픽 붐조성에 최선을 다해 줄 것 요구-
평창 동계올림픽 G-100일을 앞두고 이낙연 국무총리가 31일 올림픽의 붐 조성을 위한 노력을 당부하였다.
이 총리는 31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국무조정회의에서 지난번 현안조정회의때 관계부처들의 올림픽 붐업 대책에 관한 점검을 한번 했지만 이번 목요일, 모레 현안점검조정회의는 그때 보고됐던 대책들이 어떻게 집행되고 있는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상황을 점검하도록 하겠다고 밝히고 모든 부처가 할 일에 대해 우리가 회의에서 정하지 않았던 대책이라 하더라도 각 부처마다 할 수 있는 일은 모두 다 해주시기를 당부하였다.
이 총리는 성화가 채화되기 직전에 현지에서 IOC 위원장을 비롯해서 다음 올림픽이 열리게 될 중국, 일본, 프랑스, 미국 그리고 현지의 그리스 올림픽 위원장, 부위원장을 연달아 만났으며 이자리에서 평창올림픽에 대한 많은 얘기를 나누고, 이 총리 자신은 평창동계올림픽이 역사상 유례없이 성공적인 대회가 될 것이라는 직관을 갖게 되었고 틀림없이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지만 문제는 오히려 국내적인 준비에 있지, 대외적인 여건에 있지 않다는 것이 자신의 감촉이었다고 밝히고 국내적인 준비는 우리 모두의 의무로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이 어쩌면 우리가 중앙정부에서 일하고 있는 기간 동안 치르게 될 유일한 세계규모의 행사가 될 것이며 반드시 성공시키도록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외형적인 행사가 있다고 해서 붐이 조성되는 것은 아니고 그 행사의 내용이 얼마나 감동적일 것인가, 얼마나 치밀하게 준비될 것인가 하는 것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문화체육관광부가 고심이 많은줄 알지만 다시한번 점검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전 정부한테 물려받아서 짧은 기간 동안에 우리가 승계하고 발전시켜야 될 처지지만 기간이 짧기 때문에 기존의 준비를 뒤엎거나 바꾸거나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제약이 많지만, 그러나 그 제약 안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역사상 가장 감동적인 올림픽을 꼭 만들어 냈으면 하고 안보 상황 등등이 이러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인류사회를 향해서 우리가 던질 수 있는 평화의 메시지는 더 선연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주시기를 참석한 국무위원들에게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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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보조금 부정수급 및 허술한 집행 전면 검토지시
이낙연 국무총리 보조금 부정수급 및 허술한 집행 전면 검토지시
-기업에 대한 보조금, 농업보조금, 건설고용보조금 등 모든 보조금 실태조사
이낙연 국무총리는 31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최근에 드러난 `어금니 아빠´ 사건은 가혹한 범죄행위가 많아지고 있다는 충격도 줬지만, 동시에 복지 등의 이름으로 지급되는 국고보조금이 얼마나 부실하게 집행되고 있는가 하는 것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행정부로서는 굉장히 부끄러운 사건이라고 말하고 조사된 바에 따르면 어금니 아빠는 후원금을 12억 8천만 원이나 모집하고 있던 기간 중에도 기초생활수급비로 1억 2천만 원을 받은 것으로 돼있었다고 보조금 부실집행에 대해 질타섞인 발언을 하였다.
또한 국민들께서는 흉포한 사건의 빈발 못지않게 보조금의 허술한 집행에 대해서 많이 실망하고 놀라실 거라고 말하고 각종 보조금의 허술한 집행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며 복지 분야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라고 지적하였다.
이 총리는 통계에 따르면 지난 5년 동안 사회복지 분야 보조금 규모가 1.5배로 늘어났고 앞으로도 복지 예산 규모는 계속 늘어날 것이며 부정수급이 이대로 간다면 복지 정책의 효과는 떨어질 것이고, 국민의 신뢰가 상처를 받게 될 것이라며 관련되는 부처 모두가 이제는 이 문제를 끝장내야 한다는 각오로 덤벼야 하고 복지 분야뿐만 아니라 기업에 대한 보조금, 농업보조금, 건설고용보조금 등 재정이 지원되는 많은 분야의 보조금 집행에 대해서도 적정 집행 여부를 살펴볼 것을 주문하였다.
지난 7월에 정부는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했지만 그것이 충분히 가동되고 있는지는 아직 점검되지 않고 있으며 따라서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보조금이 나가는 모든 부처는 보조금이 제대로 나가고 있는지, 받을 사람이 받고 있는지 점검하고 상시적인 심사·관리체계를 갖추어 주길 당부하면서 그렇게 함으로써 국민의 신뢰를 빠른 시일 내에 회복할 것을 지시하였다.
이 총리 자신도 국회에서 일하고, 지방행정도 맡다 보면 보조금을 받아내는 전문 선수들이 도처에 서식하고 있다고 말하고 기관장이 바뀌어도 그분들은 바뀌지 않고, 심지어 정권이 바뀌어도 그분들은 바뀌지 않는 경우가 수두룩하다며 이번 흉악한 범죄들의 빈발은 그것대로 경찰과 검찰이 치밀하게 대처해 주시되 보조금의 허술한 집행은 이번 차제에 바로잡아줄 것을 주문하고 총리실 또한 총괄 점검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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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개별주택 특성조사
2018년 개별주택 특성조사
11월부터 2018년 1월 12일까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018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해 11월부터 2018년 1월 12일까지 개별주택에 대한 특성조사를 진행한다.
조사대상 주택은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주상용주택 등 총 1만6,060호로, 행정중심복합도시 개발과 함께 주택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전년 1만5,770호 대비 1.8% 증가했다.
▲ 세종시청사 전경
이번 조사는 공정한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해 개별주택 특성조사원이 현지에 방문하여 사진을 촬영하고, 개별주택의 도로접면, 형상, 방위 등 토지특성 11개 항목과 건물구조, 지붕 등 건물특성 10개 항목에 대하여 공부상 현황과 실제현황을 조사할 계획이다.
시는 조사결과를 토대로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하고 한국감정원의 검증, 소유자 등의 의견접수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18년 4월 30일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공시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조세의 부과기준 및 각종 부담금 등 기준자료에 활용되므로 정확한 조사를 위해 개별주택 특성조사원의 현장 방문시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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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정책 토론회
세종시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정책 토론회
어린이 통학버스관련 전문가·시민 등 100여명 참석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안찬영)가 주최한`세종시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30일(월) 시청 4층 여민실에서 열렸다.
▲ 어린이 교통안전관련 토론회 개최 장면(사진-세종시의회)
더불어 민주당 김원식 부의장(죽림․번암)이 주관한 이 토론회는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안찬영·이태환·이충열 의원과 청주대 김원중 교수, 도로교통공단 명묘희 박사 등 전문가와 세종시 어린이집연합회 김인숙 회장, 녹색어머니회 세종지회 임수진 회장, 한국학원단체총연합회 박종덕 회장, 대한태권도협회 조성길 위원 등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대책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총 3부로 진행된 토론회에서 1부 주제발표를 맡은 청주대학교 김원중 교수는 `어린이 통학버스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미국의 어린이 통학버스 운전자 자격제도처럼 국내 현실에 맡는 자격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원식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김인숙 세종시 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임수진 녹색어머니회 세종지회 회장, 박종덕 한국학원단체총연합회 회장, 나채준 한국법제연구위원 4명이 토론자로 나서 토론회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임수진 회장은 `통학버스 운전자도 단순한 기사가 아니라 통학버스라는 또 다른 교육의 장소에서 아이들에게 교육하는 교육자로 인식 할 필요성이 있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박종덕 회장은`어린이 안전을 위해 제도적 장치도 중요하지만 학원 운영자 및 운전자가 안전기준을 자발적으로 지킬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이 시급하다´고 지적하면서 목소리를 높혔다.
이어 진행된 2부에서는 도로교통공단 명묘희 박사의 `어린이 통학·통원용 자동차 관련 법제 개선방안´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국내 통학버스와 통원버스에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안전관리 및 규제정책을 도출해 내야 한다고 피력했다.
또한, 2부 토론자인 조성길 위원은`우리나라 어린이 통학 차 사고의 대부분이 동승하는 보호자 탑승에도 불구하고 책임 전가로 인해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운전자의 안전의식과 교육을 당부했다.
마지막 3부에는 세종시의회 견승엽 주무관의 `세종시 통학버스 현황과 향후 조례 입안 방향´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관내 어린이 통학버스 운영 실태와 타 지자체의 어린이 통학버스 전용 정류장 설치에 관해 현실적인 주제가지고 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이에 대해 이영우 교수는 `현재 어린이통학버스 운영업체에서 현실적으로 시행 할 수 있는 규정을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고민해 나가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이번 토론회가 세종시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시행되길 바란다´면서 발언을 마무리 했다.
토론 후에는 참석한 시민들과 토론 참여자 간의 열띤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으며, 김원식 대표의원은 토론회 맺음말을 통해“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하여 모든 시민들이 관심과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토론회에서 논의된 전문가들과 시민들의 고견을 토대로 세종시 어린이 교통안전 행정체계 구축과 맞춤형 정책전략을 수립하는데 끊임없이 노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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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중학교, 전국학생과학신문공모전 대상 수상
새롬중학교, 전국학생과학신문공모전 대상 수상
`4차 산업혁명 시대, 일자리의 변화´를 주제로 참가한 새롬중 `엠앤걸즈´팀 중등부 대상 수상
새롬중학교(교장 손경준, 이하 새롬중)는 국립대구과학관과 매일신문사, 전자신문사가 공동으로 개최한 「제2회 전국학생과학신문공모전」에서 새롬중 `엠앤걸즈´팀이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31일(화) 밝혔다.
▲ 국립대구과학관과 매일신문사, 전자신문사가 공동으로 개최한
「제2회 전국학생과학신문공모전」에서 새롬중 `엠앤걸즈´팀이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은 `엠앤걸즈`팀이 제작한 신문
이번 공모전은 `손글씨 과학신문 만들고, 해외 우수 과학문화 탐방가자!´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과학기자가 되어 손글씨로 직접 지면을 꾸미고, 현장을 취재하여 신문을 편집해보는 과정을 통하여 과학·인문학적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초등학교 73팀(175명) ▲중학교 127팀(175명) ▲고등학교 85팀(221명) 등 총 285팀(총 747명)이 참가했으며,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 3팀, 최우수상 3팀, 우수상 6팀, 장려상 8팀 총 20팀이 선정됐다.
새롬중 `엠앤걸즈´팀은 치열한 경쟁 끝에 중등부 부문에서 대상을 받아 우수과학문화탐방의 특전(3박4일/오사카)이 주어졌으며, 이번 대회에 수상한 팀들의 작품은 전국학생과학신문작품집으로 만들어지고 온·오프라인전시회를 통해 전시될 예정이다.
`엠앤걸즈´팀은 `4차 산업혁명, 일자리의 변화´를 주제로 과학 기자가 되어 현장감 넘치는 기사를 작성하고, 다양한 구성을 갖추면서도 색감을 살린 신문을 만들어냈다.
기사의 풍부함과 창의성, 다양한 구성, 뚜렷한 색감 등으로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엠앤걸즈´팀은 2차 면접에서 본인들이 기사를 작성하며 준비했던 바들을 자연스럽게 풀어내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엠앤걸즈´팀은 “세계미래보고서 2055를 읽고서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주제로 신문을 만들어보게 되었다.”며, “이번 공모전 참가로 4차 산업혁명의 기본과 미래에 대한 생각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어서 좋았고 특전으로 주어진 해외과학문화탐방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더욱 높여줄 것 같아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형주 지도교사는 “이번 공모전 참가가 학생들에게 가치 있는 배움의 기회가 되었으리라 생각하며 평소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활동이나 대회들에 관심이 많은데 앞으로도 학생들이 과학에 흥미와 관심을 키울 수 있도록 조력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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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경찰소년단·경찰동아리 학교폭력예방 간담회
명예경찰소년단·경찰동아리 학교폭력예방 간담회
세종경찰서(서장 김철문)는 10월 30일 세종 관내 연서초등학교에서 학교전담경찰관과 명예경찰소년단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학교폭력예방 및 효율적 공동대응 방안을 마련하고자 명예경찰소년단·경찰동아리(또래지킴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 연서초등학교에서 학교전담경찰관과 명예경찰소년단이 청소년 학교폭력예방 및 효율적 공동대응 방안을 마련하고자 명예경찰소년단·경찰동아리(또래지킴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세종경찰서)
이번 간담회는 최근 학교폭력의 저연령화·집단화에 맞서 또래지킴이를 통한 공동대응 필요성과 수능 전·후 청소년 탈선 및 실종가출에 대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 , 또래지킴이와 학생간의 친구 맺기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1:1 교육과 자유 토론 방식으로 개최되었고, 앞으로 세종 관내 8개 학교에서 간담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4개교 80명으로 구성된 경찰동아리를 향후 중·고등학교 전체로 확대 추진하여 학교와 경찰의 협업시스템 구축을 통해 청소년 학교폭력 및 실종가출에 대한 정보공유를 강화하여 초기 공동 대응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철문 세종경찰서장은 “앞으로도 명예경찰소년단과 경찰동아리(또래지킴이)를 중심으로 경찰·학교가 함께하여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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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비산먼지・소음 관리, 공사비 반영 명확히 한다
건설현장 비산먼지・소음 관리, 공사비 반영 명확히 한다
-환경관리비 산출 기준 제정… 오염원으로 인한 환경피해 최소화 기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건설현장의 오염원에 의한 주민 피해 방지를 위한 비용이 적정하게 반영되어 활용될 수 있도록, `환경관리비의 산출 기준 및 관리에 관한 지침(이하 환경관리비 지침)´을 제정한다고 밝혔다.
새륜시설
방진덮개
가설방음벽
폐기물 보관시설
환경관리비는 건설공사 작업 중에 발생하는 비산먼지, 소음, 오‧폐수 등의 오염원이 주변 주민들에게 입히는 환경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건설공사비에 반영되는 비용으로 그동안 환경관리비의 산정‧관리에 불명확한 부분으로 인해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는 민원이 많이 제기되었다.
환경오염 방지시설은 세륜, 살수시설 등 비산먼지 방지시설, 방음벽, 방진고무 등 소음‧진동방지시설, 폐기물 처리 시설, 오폐수 처리 시설 등 수질오염 방지시설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에 따라, 환경관리비 지침 제정(안)을 마련하여,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 등을 통해 행정예고(10. 18.~11. 6.) 중에 있으며, 일반인도 누리집과 전자우편(roper@korea.kr)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또한, 공공 발주청, 건설업계, 관련 협회 등이 참여하는 토론회도 11. 1.(수)에 세종청사에서 개최하여 관계자 의견 수렴을 실시할 계획이다.
<제정안의 주요 내용>
현 행
제 정 안
ㅇ직접공사비와 간접공사비로 계상되어야 할 내역에 대한 규정이 없음
ㅇ직접공사비와 간접공사비로 구분하여 각각에 포함되는 항목 제시
ㅇ환경관리비 사용계획서 제출시기 불명확
ㅇ환경오염방지시설 설치 전까지 사용계획서를 제출하도록 명시
현행 규정은 환경관리비를 직접공사비, 간접공사비 중 어느 항목으로 반영할지 불명확하여 현장에 혼선을 일으켰으며, 현장에 따라 과소 또는 과다하게 계상하는 사례가 있어 왔다.
제정되는 지침에서는 오염 피해 방지를 위해 소요되는 비용 성격에 따라 직접공사비와 간접공사비로 구분하고 적용 대상 항목을 명확히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적정한 수준의 환경관리비가 반영되고 오염 방지시설을 설치하여 주변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현행 건설기술진흥법 시행규칙(제61조)에는 환경관리비 사용계획서를 제출하게 되어 있으나, 제출 시기, 작성 방법 등이 불명확하여 현장에서 적절하게 이행되고 있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환경관리비 사용계획서를 환경오염 방지시설 설치 전까지 발주자에게 제출하도록 명시하고 사용계획서 양식을 제시하여 발주자와 시공자 간 분쟁 발생 소지를 줄이고 적절한 환경관리비 집행을 유도하고자 하였다.
또한, 국토교통부에서는 환경관리비 지침에 대한 해설서를 작성‧배포하고 교육도 실시하여 제정되는 지침의 원활한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침 제정으로 적정한 수준의 환경관리비가 계상‧관리 되어, 건설공사로 인한 환경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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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활동 중 발생한 타인의 물적손실 세종시가 보상한다
소방활동 중 발생한 타인의 물적손실 세종시가 보상한다
-소방대원의 적극적인 활동 독려하고 시민의 재산 보호한다-
재난현장에서 구조활동을 벌이는 세종소방공무원들이 물적손실 보상규정이 마련되면서 구조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게되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일부 소방공무원들이 재난구조활동 중 발생하는 타인의 재산피해 발생과 관련 소극적 대응이 제기됨에 이를 개선하고자 세종특별자치시 재난현장활동 물적 손실보상에 관한 조례안을 확정하고 소방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재난구조활동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세종소방본부장은 소방대 현장지휘관으로 하여금 재난현장활동에서 물적손실이 발생한 경우 일시와 장소, 대상, 원인 및 조치내용 등을 기록 보관하고 타인의 물적 손실에 대한 보상을 규정하여 소방공무원이 화재진압 및 구조, 구급 등에 대한 적극적인 재난활동을 유도하게 되었다.
특히 세종시는 세종특별자치시 소방공무원의 재난현장활동 중 타인의 재산에 물적 손실을 발생시킨 경우 세종특별자치시장의 손실보상 책임을 명시하였고 발생한 손실보상 범위를 ▲소방공무원이 재난활동 중 물적손실이 발생한 경우, ▲소방기본법 제16조의3의 생활안전활동 중 물적 손실이 발생한 경우, ▲소방기본법 제25조의 강제처분 등의 활동 중 물적 손실이 발생한 경우, ▲소방기본법 제27조의 위험시설 등에 대한 긴급 조치 중 물적 손실이 발생한 경우,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제15조의 구조·구급활동을 위한 긴급조치 중 물적 손실이 발생한 경우,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45조에 따라 다른사람의 토지·건축물·인공구조물, 그 밖의 소유물을 일시 사용하거나 장애물의 변경 및 제거로 인해 물적 손실이 발생한 경우 등 6가지로 정했다.
또한 손실보상을 받고자하는 청구인은 관할소방서장에게 손실보상 청구서를 제출하고 청구기간은 손실발생일로부터 6개월 이내로 규정하며 시장이 임명한 위원장을 중심으로한 손실보상심의위원회에서 공정한 심사후 보상금액을 결정하게된다.
이로서 그동안 12년 출범 이후 재난활동 중 발생한 물적손실에 대한 보상사례가 한건도 없었던 세종시는 이번 조례안 통과를 계기로 물적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신속하게 구제받을 수 있도록 세부적 절차를 마련하고 소방공무원의 정당한 활동에 대한 보장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재난구조활동을 유도할 수 있게 되었다.
세종소방본부 관계자는 그 동안 정당행위인 재난할동 현장에서 크고 작은 손실을 입은 피해시민들이 피해보상을 요구해 왔지만 그 때마다 피해시민에게 정당행위로 발생한 피해에 대해 설득과 사과로 대처왔던 고충을 토로하며 이번 조례안 마련으로 재난구조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되어서 소방공무원들의 사기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 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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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2회 균화지음 전국 국악경연대회」 학생부 금상 휩쓸어
세종시교육청, 「제2회 균화지음 전국 국악경연대회」 학생부 금상 휩쓸어
중등부 판소리부문 장기중 오지은 학생, 초등부 가야금 병창 연서초 남예성 학생 금상 수상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8일(토)부터 29일(일)까지 2일 동안 세종시민회관에서 열린 「제2회 균화지음 전국 국악경연대회」에서 장기중 1학년 오지은 학생(중등부 판소리 부문), 연서초 3학년 남예성 학생(초등부 가야금 병창 부문)이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중등부 판소리부문 장기중 오지은 학생(사진-세종시교육청)
▲ 세종시민회관에서 열린 「제2회 균화지음 전국 국악경연대회」에서 장기중 1학년 오지은 학생(중등부 판소리 부문)이 열창을 하고 있다.(사진-세종시교육청)
「균화지음 전국 국악경연대회」는 천지의 이치로 세상을 평화롭게 한다는 뜻을 지닌 세종대왕의 연호 `균화´를 담아, 전통 음악의 전승과 보존을 위해 세종특별자치시청에서 주최하고 세종문화원이 주관하는 대회이다.
올해로 제2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판소리 ▲가야금 병창 ▲민요 ▲기악의 부문으로 나뉘어 각각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신인부의 재능 있는 국악 인재들을 발굴하고 이들을 전문적으로 지원·육성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 장기중 1학년 오지은 학생은 중등부 판소리 부문에 출전하여 예선에서 춘향가 중 이별대목을 불러 예선을 1등으로 통과했으며, 본선에서는 `춘향이가 무색허여´를 청아한 목소리로 부르며 금상을 수상하여,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상과 함께 부상으로 3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으며, 연서초 3학년 남예성 학생도 초등부 가야금 병창 부문에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오지은 학생은 “금상을 수상하게 되어서 기쁘고,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고 연습해서 미래에 멋진 국악인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 세종시에 국악과 관련된 대회나 행사가 더 많이 생겨서 국악이 재미있고 즐겁다는 것을 다들 알게 되고 국악이 널리 발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오순찬 교장은 “우선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이런 뜻깊은 대회가 열린다는 점이 기쁘고, 이 대회에서 장기중학교 오지은 학생이 금상을 수상하여 우리 소리의 정체성을 지켜나가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 가요에 익숙한 우리 학생들이 이런 기회를 통해 우리 전통의 소리에 보다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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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함께하는 신체음악, `바디퍼커션 공연 및 워크숍´개최
세종시교육청, 함께하는 신체음악, `바디퍼커션 공연 및 워크숍´개최
31일(화),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학부모 약 150여 명 참석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청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31일(화) 오후 2시부터 세종누리학교 강당에서 관내 초·중·고 특수학교(급) 학생과 학부모 약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신체음악, 바디퍼커션 공연 및 워크숍(이하 바디퍼커션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바디퍼커션 공연의 추진 목적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예술공연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일상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게함과 동시에 자신의 음악적 잠재력을 깨우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하기 위함이다.
`바디퍼커션´은 남미에서 시작한 음악의 한 장르로써 몸과 발을 이용하여 다양한 신체부위를 치며 입으로 낼 수 있는 소리와 병행하며 음악을 만들어 낸다.
예술은 아무나 도전할 수 없는 어려운 것이라는 인식과 달리 `바디퍼커션´은 자신의 신체를 활용하여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고, 특별한 악기 없이 참여자들의 참여도와 리듬으로 음악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 공연은 ▲바디뮤직코리아팀의 바디퍼커션 공연 ▲관객들의 바디커퍼션 체험 ▲바디퍼커션을 경험한 후 느낀 점에 대한 참가자 워크숍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연에 참여하는 바디뮤직코리아(총감독 이상호)는 2007년부터 국내와 홍콩, 마카오, 런던 등에서 해외 공연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불후의 명곡´, `나는 가수다´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고 국내의 여러 기업과 단체에서 교육활동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정회택 교육과정과장은 “다양한 장르의 경험에 물리적 제약이 큰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이색 장르를 새롭게 경험하여 문화·예술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 자신의 꿈과 끼를 찾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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