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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위한 만반의 점검과 국내 붐 조성에 총력 - -모든 부처는 올림픽 붐조성에 최선을 다해 줄 것 요구-
  • 기사등록 2017-11-01 08: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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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위한 만반의 점검과 국내 붐 조성에 총력

-모든 부처는 올림픽 붐조성에 최선을 다해 줄 것 요구-

 

 

평창 동계올림픽 G-100일을 앞두고 이낙연 국무총리가 31일 올림픽의 붐 조성을 위한 노력을 당부하였다.

 

이 총리는 31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국무조정회의에서 지난번 현안조정회의때 관계부처들의 올림픽 붐업 대책에 관한 점검을 한번 했지만 이번 목요일, 모레 현안점검조정회의는 그때 보고됐던 대책들이 어떻게 집행되고 있는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상황을 점검하도록 하겠다고 밝히고 모든 부처가 할 일에 대해 우리가 회의에서 정하지 않았던 대책이라 하더라도 각 부처마다 할 수 있는 일은 모두 다 해주시기를 당부하였다.

 

이 총리는 성화가 채화되기 직전에 현지에서 IOC 위원장을 비롯해서 다음 올림픽이 열리게 될 중국, 일본, 프랑스, 미국 그리고 현지의 그리스 올림픽 위원장, 부위원장을 연달아 만났으며 이자리에서 평창올림픽에 대한 많은 얘기를 나누고, 이 총리 자신은 평창동계올림픽이 역사상 유례없이 성공적인 대회가 될 것이라는 직관을 갖게 되었고 틀림없이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지만 문제는 오히려 국내적인 준비에 있지, 대외적인 여건에 있지 않다는 것이 자신의 감촉이었다고 밝히고 국내적인 준비는 우리 모두의 의무로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이 어쩌면 우리가 중앙정부에서 일하고 있는 기간 동안 치르게 될 유일한 세계규모의 행사가 될 것이며 반드시 성공시키도록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외형적인 행사가 있다고 해서 붐이 조성되는 것은 아니고 그 행사의 내용이 얼마나 감동적일 것인가, 얼마나 치밀하게 준비될 것인가 하는 것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문화체육관광부가 고심이 많은줄 알지만 다시한번 점검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전 정부한테 물려받아서 짧은 기간 동안에 우리가 승계하고 발전시켜야 될 처지지만 기간이 짧기 때문에 기존의 준비를 뒤엎거나 바꾸거나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제약이 많지만, 그러나 그 제약 안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역사상 가장 감동적인 올림픽을 꼭 만들어 냈으면 하고 안보 상황 등등이 이러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인류사회를 향해서 우리가 던질 수 있는 평화의 메시지는 더 선연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주시기를 참석한 국무위원들에게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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