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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세종소방,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본부장 채수종)는 이달부터 4개월간 5,561세대를 선정하여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 보급한다.
▲ 단독경보형감지기
▲ 소황기
전국 최초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화재 초기 소방력 대응이 어려운 소방관서 3㎞밖 원거리 지역 7개면(45개리 5,561세대)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화재발생시 신속한 대피 및 자체 초기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규빈 예방홍보담당은“소화기는 화재발생 초기 소방차 한 대와 맞먹는 효력을 발휘 한다”며“소중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모든 가정에서 소화기와 감지기를 비치하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소방청 발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화재로 인한 사망자 중 66.7%는 주택화재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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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땅값 전국 최고의 상승률 기록
세종특별자치시 땅값 전국 최고의 상승률 기록
-세종시 지가상승률, 토지거래량, 순수토지 거래량 전국 최고기록-
8.2 부동산 대책이후 세종시 투자자들이 아파트에서 토지쪽으로 .......[사진-대전인터넷신문]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올해 3분기까지(9월 누계) 전국 지가는 2.92% 상승하였으며, 분기별 지가변동률(1.06%)은 2분기(1.10%) 대비 소폭 감소했다고 밝힌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가 5.24%상승한 전국최고의 땅값상승을 기록 하였다.
3분기 누계 지가변동률은 전년 동기 대비 0.95%p 높은(1.97%→2.92%)수치이나,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 변동폭(1.29%p, 0.81%→2.10%)보다 낮은 수준이다.
전국 17개 시‧도의 땅값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지방(2.95%)이 수도권(2.91%)보다 상승률이 소폭 높았다.
서울(3.32%)은 `13년 9월부터 49개월 연속 소폭 상승 중이며, 경기(2.57%), 인천(2.36%) 지역은 전국 평균을 하회한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는 5.24% 상승하여 전국 최고 상승률을 보였으며 세종특별자치시에 이어 부산(4.84%), 제주(4.06%), 대구(3.38%), 광주(3.34%), 전남(2.98%) 등 5개 시도가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용도지역별로는 주거지역(3.29%), 상업지역(2.87%), 계획관리지역(2.83%), 녹지지역(2.40%)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올해 3분기(9월 누계) 전체 토지(건축물 부속토지 및 순수토지) 거래량은 총 248만 6천 필지(1,663.9㎢, 서울 면적의 2.7배)로, `16년 3분기 대비 14.5% 증가했다.
건축물 부속 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총 87만 4천 필지(1,536.2㎢)로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
지역별 `17년 3분기 전체 토지 거래량(전년 동기 대비)은 세종(71.8%), 인천(26.1%) 등은 증가한 반면, 제주(△6.0%), 울산(△2.8%)은 감소하였으며 특히 세종특별자치시의 71.8%의 토지거래량 증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세종(26.0%), 인천(23.5%), 전북(14.4%) 순으로 증가한 반면, 제주(△19.7%), 경북(△2.6%) 등은 감소했다.
특히 세종특별자치시는 땅값상승률 5.24%, 토지거래량 71.8%, 순수토지 거래량 26%로 모든분야에서 최고를 기록하며 8.2대책발표 후 세종시 투자자들의 관심이 아파트에서 토지로 이동하면서 토지 거래량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세종특별지치시 16년 9월대비 분양권전매는 680건에서 올해 10월 기준으로 분양권 전매는 104건 늘어난 784건이며 일반매매는 16년 9월 기준 306건에서 올해 10월 147건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투자자들이 아파트선호에서 토지로 이동하였음을 실감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올해 3분기까지 지가는 저금리 기조에 따른 주거용‧상업용부동산 투자수요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상승하였으나, 8.2대책과 계절적 영향 등으로 8월 이후 상승세는 다소 둔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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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
세종시,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
공동체별 최소 5인 이상 24시간 이상 교육 이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8일부터 29일까지 마을기업 설립에 관심 있는 시민과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2018년 세종시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을 진행한다.
▲ 사진출처-창의융합연구소
세종시 도시재생 지원센터(조치원읍 소재) 교육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입문과정(8일·13:00~17:30) 4시간 ▲기본과정(15일·10:00~18:00 7시간/22일·10:00~13:00 3시간) ▲심화과정(22일·14:00~17:00 3시간/29일·10:00~18:00 7시간)으로 나눠 총 2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입문과정은 무료 설명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은 유료 교육으로 마을기업 실제 운영사례와 사업계획 수립 등 모듬별 집합교육으로 진행된다.
또, 2차 년도 지원신청 마을기업은 5인 이상 회원이 4시간 이상의 전문교육(23일·13:00~17:00)을 새롭게 이수하여야 한다.
이번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은 ▲마을기업 지원정책의 이해 ▲협동조합 만들기 실제 ▲지역공헌 등 마을기업 윤리 ▲마을기업 회계집행 및 정산 ▲홍보, 마케팅 전략 ▲마을기업 사업계획 수립 등이며, 마을기업을 운영에 필요한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마을기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의 특색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생산하고, 마을 기반의 특별한 혜택을 주고받는 소비활동을 통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이웃과 더불어 살맛나는 마을공동체를 형성하고, 지역의 발전에 기여하는 마을단위 기업이 설립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각 읍면동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을 희망하는 사람이나 단체(법인)는 7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sejong0623@naver.com)로 신청하고, 마을기업지원기관(044-868-0536)으로 확인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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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에서 읍면동 단위까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가능해진다
시군구에서 읍면동 단위까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가능해진다
-특별재난지역 세분화 (현행) 시군구 단위 → (개선) 시군구 + 피해 읍면동-
-노후 주택, 축대옹벽 등 안전 사각지대에 대한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강화-
-성화 봉송 계기 평창올림픽 국내외 관심 제고에 범정부적 노력키로-
이낙연 국무총리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6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영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국무조정실]
이낙연 국무총리는 11월 2일(목) 오전, 정부세종청사(서울-세종 영상회의)에서 제16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약칭 `현안조정회의´)를 주재하고 `사람중심 재난 지원체계 개선방안´을 확정하고, `평창동계올림픽 국내외 관심 제고방안´ 등에 대하여 토의했다.
이번현안조정회의에는 기재부·교육부·과기정통부·국방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고용부·여가부·국토부·해수부 장․차관, 국조실장, 인사처장, 경찰청장, 해경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행안부는 최근 들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의 기후변화를 반영하고, 지난 7월 충북지역 호우피해시 제기된 특별재난지역 선포기준의 문제점 등을 보완하여 재난 예방·복구 지원체계를 사람중심으로 개선하기로 하였다.
그 동안 특별재난지역 선포기준은 피해규모를 시군구 단위로 산정하여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함에 따라 일부 읍면동이 큰 피해를 입었지만 특별재난지역에서 제외되어 있었지만 앞으로는 읍면동 단위까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가능해진다.
정부는 지난 8월부터 행정안전부 등 11개 관계부처, 지자체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TF를 구성·운영하여 분야별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현행 시군구 단위로 선포되는 특별재난지역을 읍면동 단위로도 선포할 수 있게 했다.
예를들어 시군구 단위 피해규모(45억원~105억원)를 넘지 않더라도 읍면동 단위 피해규모가 4억5천만원에서 10억5천만원을 넘을 경우 피해를 입은 읍면동에 대하여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할 수 있게 되었다.
<예시> 지난 7월 호우 피해에 적용할 경우 : (현행) 3개 시군구, 국고 449억원 지원 → (개선) 3개 시군구 + 4개 읍면동, 국고 477억6천만원(+28억6천만원) 지원
한편, 정부는 「재난안전법 시행령」 개정 전에 대규모 재난 피해를 입은 읍면동에 대해서는 특별재난지역에 준하여 지원할 예정이며 공공의 안전복지 구현을 위해 재난안전 사각지대에 대한 정부의 예방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재난취약계층 거주지역 내 공공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위험시설(노후아파트․연립주택, 축대옹벽 등)에 대한 응급복구와 위험요인 해소 등에 재난관리기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연차별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하여 체계적으로 정비해 나간다는 정부 방침이다.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엽채류, 과채류 등 정책보험 적용이 어려운 품목의 대파대(代播代,동일작물이나 다른 작물을 파종하는 비용), 농약대 등 복구비 지원단가를 점진적으로 현실화하고, 소상공인에 대한 피해지원(현행 100만원→ 개선 200만원)도 주택 침수피해와 동일한 수준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정부는 주택·온실로 한정된 풍수해보험 가입대상을 소상공인 상가·공장까지 확대(´18~´19년 시범운영)하고, 건설기계·화물자동차와 공동주택 지하층(기계실·전기실 등)의 침수피해만을 보장하는 저렴한 보험상품 개발을 추진한다.
정부는 이번 대책을 계기로 재난관리를 수요자인 국민 중심으로 전환하고, 재난위험시설 정비 등 선제적 재난예방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정부는 11월 1부터 시작된 성화 봉송을 대회 붐업 조성을 위한 결정적 계기로 활용하기 위해 온라인, 신문·방송, 옥외매체 등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홍보를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티켓 구매력이 높은 20대~40대의 평창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며 올림픽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이 부족한 패럴림픽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1인 1경기 관람 캠페인, 패럴림픽 스토리텔링 콘텐츠 제작 등 패럴림픽에 특화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해외 홍보에 있어서는 해외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선수단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종식시키는 것은 물론 평화올림픽으로서의 평창올림픽의 의미를 강조해 나가는 한편 정부는 국민들이 평창 동계 올림픽·패럴림픽에 대해 많은 관심과 지지를 보낼 수 있도록, 문체부, 조직위, 강원도는 물론 모든 부처와 지자체가 평창홍보를 위해 전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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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대동초등학교, 어린이재난안전 훈련 실시
조치원대동초등학교, 어린이재난안전 훈련 실시
학생들이 직접 만든 안전 매뉴얼과 재난대피지도 활용
조치원대동초등학교(교장 임형섭, 이하 대동초)는 2일(목) 오후 2시부터 돌발적인 변수가 있는 복합 재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 할 수 있도록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어린이 재난안전 훈련」을 실시했다.
▲ 조치원대동초등학교, 어린이재난안전 훈련 (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훈련은 학생들이 실제 상황을 가상하여 재난대피 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훈련을 실시하며, 학생들이 직접 만든 안전 매뉴얼과 재난대피지도를 실제 현장훈련에 활용했다.
학교 서편 화장실 공사장에서 공사를 진행하던 도중 불꽃이 튀어 불이 난 상황 가정 하에 훈련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각각 ▲상황팀 ▲안전유도팀 ▲질서유지팀 ▲화재진압팀 ▲외부지원팀 ▲응급구조팀 등으로 팀을 나누어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임형섭 교장은 “사전에 철저한 훈련준비를 통해 학생들이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면서도 안전하게 대피하는 모습을 보니 평소의 대피훈련의 중요성을 새삼 실감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교뿐만 아니라 세종시 모든 학교에서도 학생주도의 어린이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이루어져 학생이 안전한 세종교육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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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시장, 진선미 국회의원 만나 지원 요청
이춘희 시장, 진선미 국회의원 만나 지원 요청
행정수도 개헌, 세종시법 개정안 등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은 2일 국회를 방문, 개헌특위․행안위 진선미(더불어민주당·서울 광진구갑) 국회의원을 만나 개헌안에`행정수도=세종시´를 관철시킬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은 2일 국회를 방문, 개헌특위․행안위 진선미(더불어민주당·서울 광진구갑) 국회의원을 만나 개헌안에`행정수도=세종시´를 관철시킬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사진-세종시청)
이날 이 시장은 진 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 성공을 위해 개헌안에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꼭 명시해야 한다”며“대한민국의 미래와 국가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도와 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어“자치분권 실현의 기본이 되는 조직 자율성과 주민 증가 등에 따른 의원수 조정을 위해 세종시법 개정이 꼭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세종시법 개정안을 적극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진 의원은“행정수도 개헌과 세종시법 개정에 국회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춘희 시장은 지난 1월에도 이주영 개헌특위 위원장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간사, 박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용기 새누리당 의원 등을 만나 헌법에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명시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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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주민자치위, 조치원읍 견학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주민자치위, 조치원읍 견학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소속 주민자치위원 및 관련 공무원 20여명이 2일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을 방문했다.
▲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주민자치위, 조치원읍 견학(사진-세종시청)
이날 조치원읍의 복지행정 우수 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한 강현면 주민자치위원과 공무원들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우수 복지허브화 사업 현황, 주민자치 프로그램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접목 방안을 논의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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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 3일 조치원 중심가로에서 세종컬처로드 시즌2 개최
세종시문화재단 , 3일 조치원 중심가로에서 세종컬처로드 시즌2 개최
조치원 지역주민 46개팀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아트트럭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은 <찾아가는 아트트럭`2017 세종컬처로드´> 시즌2 첫 행사를 오는 3일 조치원 중심가로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관과 보행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의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조치원 중심가 조성을 기념하여 개최되며, 행사 기획과 운영 전 과정에 참여한 지역주민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조치원 풍물패, 세종무용단, 고려대와 홍익대 학생 동아리 등 지역주민과 대학생 16개팀이 준비한 풍물놀이, 어쿠스틱, 락 등의 무대로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문화재단 관계자는“찾아가는 아트트럭 시즌2는 지역 문화·경제활성화와 시민들의 문화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지역별 맞춤형 문화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세종컬처로드 시즌2´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비추는`겨울빛 아트트럭´을 테마로 1회차`달빛 청춘´과 2회차`성탄 불빛´으로 총 2회 운영된다.
한편, 세종컬처로드 시즌1은 조치원역 광장`팝&락´, 연서면 고복저수지`재즈의 밤´, 전의면 전통시장`퓨전국악의 향연´의 내용으로 3회 운영된 바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http://www.sjcf.or.kr) 및 전화(070-4288-158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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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서, 시민과 함께 하는 `이오공감(異·Open·공감) 전시회´ 개최
세종경찰서, 시민과 함께 하는 `이오공감(異·Open·공감) 전시회´ 개최
세종경찰서(서장 김철문)는 2017. 10. 30.(월) - 11. 3(금)까지 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 `나와 다른 너에게 마음을 열다´라는 주제로 이오공감(異·Open·공감) 전시회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 세종경찰서(서장 김철문)는 2017. 10. 30.(월) - 11. 3(금)까지 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 `나와 다른 너에게 마음을 열다´라는 주제로 이오공감(異·Open·공감) 전시회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세종경찰서)
이번 전시회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가정폭력 예방 및 양성평등´을 주제로 성남고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재능기부 형식의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회화, 만화)들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폭력과 불평등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시선과 폭력 없는 세상에 대한 희망을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공공기관에서 순회전시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지난 9. 18. 종촌종합복지센터 갤러리를 시작으로 종촌동 주민센터,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세종시 교육청을 거쳐 세종시청 전시회를 끝으로 마무리 된다.
김철문 서장은 “차이와 다양성이 존중받고 조화를 이룰 때 아름답고 따뜻한 사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가 사회적 약자 보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존중과 배려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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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선거관리위원회 청사, 스마트한 건물로 인정받다!
세종선거관리위원회 청사, 스마트한 건물로 인정받다!
세종선거관리위원회 청사 … 2017년 대한민국 스마트건축도시대상`스마트건축 스마트도시´분야 최우수상 수상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은 `2017년 대한민국 스마트 건축도시대상´에 건립중인 세종선거관리위원회 청사 건축물을 출품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목) 밝혔다.
▲ 행복청은 `2017년 대한민국 스마트 건축도시대상´의 4개 부문(▲스마트업 창조경제 타운 ▲스마트건축
스마트도시 ▲스마트도시 재생사업 ▲과학기술 구현공간 등) 중에 `스마트건축 스마트도시´ 분야에
세종선거관리위원회 청사를 출품하여 지난 달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사진-행복청)
대한민국 스마트 건축도시대상은 국민행복중심의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스마트 건축도시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국민의 관심제고 차원에서 매년 실시하는 행사로서, 사단법인 대한건축학회가 주최․주관하고 국가건축정책위원회,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련 기관이 후원한다.
행복청은 `2017년 대한민국 스마트 건축도시대상´의 4개 부문(▲스마트업 창조경제 타운 ▲스마트건축 스마트도시 ▲스마트도시 재생사업 ▲과학기술 구현공간 등) 중에 `스마트건축 스마트도시´ 분야에 세종선거관리위원회 청사를 출품하여 지난 달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세종선거관리위원회 청사는 에너지자립률 52.8%로 설계되어 국내 최초 제로에너지 예비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일체형 외피로 계절별 일사량 조절, 태양광 잉여발전량 상계시스템(한전연결) 구축 등이 높이 평가되었다.
최재석 행복청 공공청사기획과장은 “앞으로 건립되는 행복도시 공공건축물은 제로에너지, 스마트기술 등을 도입하여 건축신기술 발전과 건축산업 활성화에 선도적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선거관리위원회 청사는 총 사업비 97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2426㎡,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하며, 2018년 하반기 완공 후 운영기관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시설물을 이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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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세종, 여덟번째 복합커뮤니티센터 완공
행복도시 세종, 여덟번째 복합커뮤니티센터 완공
대평동(3-1생활권) 복컴 준공…도서관 등 주민 편의시설 더욱 늘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대평동(3-1생활권) 통합주민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을 10월 말 최종 준공하고, 세종시에 11월 중 시설을 이관하여 빠른 시일 안에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대평동(3-1) 복합커뮤니티센터 준공사진(사진-행복청)
대평동(3-1생활권) 통합주민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은 총 사업비 316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1만2023㎡(부지면적 7895㎡)의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건물 2개동을 연결한 형태이며, 디자인 컨셉은 교류와 소통을 위한 `머물고 싶은 자연으로의 길´로서 행정․문화․복지․체육시설 등의 복합화된 시설을 주민커뮤니티공간으로 엮어나가는 매듭으로 표현하였다.
특히, 태양광․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도입과 빗물 재활용시설을 설치하였고, 장애인․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진입단차 제거 등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시설로 건립되었다.
대평동(3-1생활권) 통합주민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에는 ▲주민센터 ▲도서관․어린이집 ▲다목적체육관․문화의집 ▲노인문화센터․지역아동센터 등 주요 기능과 더불어, 총 89대의 주차공간과 장애인을 위한 시설, 주민사랑방 및 카페 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특히, 관람석을 구비한 다목적 실내 체육관에서는 각종 행사와 배드민턴․탁구․농구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대회 개최도 가능한 수준이며, 총 158석 규모의 다목적 강당(시청각실)도 설치하여 소규모 공연과 강연회 등 다양한 행사와 노인․청소년 등을 위한 여가활동 공간, 문화 강좌․돌봄 교실 등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옥상에는 주민들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조경용 식재와 전망대, 파고라, 데크, 의자 등 휴게시설을 조성하고 외부 전면과 측면의 외부 열주(열주: 일렬로 세워진 기둥)에 특수 조명을 설치하여, 사계절 다양한 조명 특화 연출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인접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을 위한 야간 방범 효과 등 다른 생활권의 통합주민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과 차별화를 시도하였다.
특히, 공용공간인 엘리베이터홀과 계단실 등은 인테리어 전문가의 디자인과 시공으로 특화하고, 외부 공용공간을 인근 공동주택과 공공보행통로 등과 연계․설치함으로써 이용자 위주로 계획한 것도 특징이다.
이번 통합주민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은 준공 전에 세종시와 합동점검, 분야별 외부전문가 점검, 자체 점검과 세종시의회 인수위 점검 등 각 단계별 점검을 통해 건축물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으며, 올해 12월 입주예정인 인근 우남 아파트를 포함한 대평동(3-1생활권) 주민(4362세대)은 물론, 주변 보람동(3-2생활권)과 소담동(3-3생활권) 주민들에게도 수준 높고 다양한 행정․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준연 행복청 공공시설건축과장은 “대평동(3-1생활권) 통합주민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은 주변에 초․중학교와 어린이공원, 공동주택과 인접한 우수한 입지조건과 도서관, 어린이집, 다목적 실내 체육관 등 최신식 시설을 갖추고 있다.”면서, “운영주체인 세종시에 동 시설을 빨리 인계하여 주민들의 편의를 향상시키고,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중심 시설로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도시에는 2030년까지 총 22개소의 통합주민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할 계획으로, 이번에 준공된 시설을 포함하여 총 8개소를 완공하였으며, 내년 상반기에 새롬동(2-2생활권), 소담동(3-3생활권), 고운동B(1-1생활권) 통합주민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을 준공하는 등 주민 입주시기에 맞추어 순차적으로 건립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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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뜸중학교, 자녀의 자기주도 학습습관을 위한 부모 전략 특강 열어
새뜸중학교, 자녀의 자기주도 학습습관을 위한 부모 전략 특강 열어
송인섭 숙명여대 교수 초청, 21세기가 요구하는 자기주도적 학생으로 키워야
새뜸중학교(교장 송명현, 이하 새뜸중)는 지난 10월 31일(화)에 새뜸중 시청각실에서 학부모 50여 명을 대상으로 「자녀의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위한 부모 전략」을 주제로 송인섭 숙명여대 교수의 자녀 교육 특강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 새뜸중학교(교장 송명현, 이하 새뜸중)는 지난 10월 31일(화)에 새뜸중 시청각실에서 학부모 50여 명을 대상으로 「자녀의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위한 부모 전략」을 주제로 송인섭 숙명여대 교수의 자녀 교육 특강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사진-세종시청)
이번 학부모 특강은 학원과 과외 등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우리 학생들에게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길러주고, 학습의 재미를 아는 행복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부모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특강의 주요 내용은 21세기가 요구하는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며 평가하는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지닌 학생´을 길러내기 위해 부모로서 갖추어야 할 태도와 자녀 특성에 대한 이해, 자기주도 학습의 전략과 자녀의 학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 등 자녀의 바람직한 성장과 학습 습관 형성을 위한 부모 전략이다.
송명현 교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우리 학생과 학부모가 스스로 학습하는 진짜 공부의 의미를 알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학생의 창의적 사고와 자존감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새뜸중 학부모회장 이선희씨는 “평소 아이의 학습 습관 문제로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들으며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갖도록 부모로서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떤 자세로 아이를 지지해주어야 하는지 알게 되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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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현장과 소통하는 맞춤형 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 현장과 소통하는 맞춤형 연수 실시
조직경쟁력 강화를 위한 7·8·9급 지방공무원 역량강화연수 운영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소속 7·8·9급 지방공무원 총 156명을 대상으로 「직급별 맞춤형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현장과 소통하는 맞춤형 연수(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연수는 학교 행정실에서 근무하는 7·8·9급 실무자를 대상으로 기본소양교육과 조직문화 이해 등 공무원으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제고하고 고충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등 현장과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난 10월 26일(목) ~ 27일(금) 8·9급 대상 맞춤형 연수를 시작으로, 11월 2일(목) ~ 3일(금) 7급, 11월 10일(금) 7·8·9급 통합연수(미참석자) 등 총 3회에 걸쳐 실시된다.
주요내용으로는 장진섭 총무과장의 특강(주제:공무원으로서의 기본자세)을 시작으로 셀프 리더십, 협업과 소통을 통한 문제 해결방법 찾기, 스트레스 관리를 통한 조직 활성화 등이 있으며 참여형 연수와 팀 빌딩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된다.
으뜸초 이은정 주무관은 “다양하고 재미있는 과정으로 구성된 연수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뜻깊었고, 학교현장에 돌아가서도 이번 연수에서 배웠던 것을 바탕으로 더욱 열심히 근무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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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중국 북경 청소년과 합동공연 했어요!
세종시교육청, 중국 북경 청소년과 합동공연 했어요!
북경시 교육위원회 부주임, 북경시제9고등학교, 북경시경원학교 교직원, 학생 등 총 40명 규모 세종시 방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0월 30일(월)부터 11월 3일(금)까지 4박5일간의 일정으로 북경의 청소년대표단 40명(인솔단 10명, 학생 30명)이 세종시를 방문하여 양 지역의 청소년 예술문화 교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0월 30일(월)부터 11월 3일(금)까지 4박5일간의 일정으로 북경의 청소년대표단 40명이 세종시를 방문하여 양 지역의 청소년 예술문화 교류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은 2일(목) 세종시교육청 방문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2014년부터 4년째 계속해 온 세종-베이징 청소년 예술문화 교류 활동은 세종시와 북경시를 격년제로 서로 방문하여 청소년 예술문화 공연을 함께 하고 양 지역의 교육에 대해 생각을 나누는 행사이다.
이번 북경 청소년교류 대표단은 북경교육위원회 시엔완빠오(鲜万标) 부주임을 비롯해 북경제9고등학교(北京市第九中学)와 북경시경원학교(北京市京源学校)의 교장·교사·학생 등 4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10월 31일(화)과 11월 1일(수) 오전에 각각 성남고등학교와 아름중학교에서 수업활동에 참여했고, 31일(화) 오후에는 성남고 학생들의 연극공연(아서 밀러의 `시련´)을 관람했으며, 특히, 11월 1일(수) 오후 3시부터는 세종예술문화회관에서 양국의 청소년들이 합동공연을 진행했다.
본 합동공연에서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6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중·고등학생 101명(아름중 외 9교)의 학생이 ▲난타 ▲태권무 ▲가야금 합주 ▲실내악 앙상블 ▲K-POP댄스 ▲동양무용 ▲뮤지컬 등을 공연했으며, 북경의 청소년 30명은 ▲공죽(俏花旦) ▲경극(京剧表演) ▲단막극(붉은 고추잠자리, 종이로 잘라 만든 소녀 등) ▲기악연주 ▲Bang Bang 댄스 ▲위구르와 화얼 민족춤 등 중국 전통 오페라뿐만 아니라 국제 표준 라틴댄스와 스포츠 댄스도 선보였다.
아울러, 11월 2일(목)에는 세종시교육청을 방문하여 이승복 부교육감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세종시교육청의`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교육비전으로 교육정책을 이끌어가는 교육지원활동과 예술문화교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승복 부교육감은 “세종시와 북경시의 청소년 예술문화 교류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고, 세계시민으로서 양국의 청소년들이 다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다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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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개헌´충청권 하나된 힘으로 완성
행정수도 개헌´충청권 하나된 힘으로 완성
국회의장 만나 충청권 시․도지사 공동건의문 전달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은 2일 정세균 국회의장을 예방하고, 행정수도 개헌을 지지하는 540만 충청인의 뜻을 전달했다.
▲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은 2일 정세균 국회의장을 예방하고, 행정수도 개헌을 지지하는 540만 충청인의 뜻을 전달했다.(사진-세종시청)
이날 이 시장은`행정수도 개헌을 위한 충청권 시․도지사 공동건의문´을 국회의장에게 전달하면서,“헌법에`행정수도=세종시´를 명문화하여 서울에 집중되어 있는 정치․행정 중추기능을 분산하고,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건의는 충청권 4개 시․도지가 균형발전과 진정한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서는 행정수도 개헌이 반드시 필요하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앞으로 지방분권․행정수도 개헌에 힘을 모으기로 하면서 이루어졌다.
이 시장은 또 정치(서울)와 행정(세종) 이원화로 엄청난 국가예산과 행정력 낭비도 더 이상 두고 볼 수는 없는 상황이라며 국회분원의 조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현재 국회분원은 국회사무처 주관으로 관련 연구용역이 진행 중이지만, 조속한 설치를 위해서는 내년도 예산에 설계비 반영이 절실한 상황이다.
행정수도 개헌이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공감과 지지가 절실한 상황임을 강조한 이 시장은“행정수도 추진을 위한 대국민 홍보와 설득에 시의 역량을 집중하고, 수도권을 비롯한 지방정부와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행정수도 개헌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6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이해찬 의원, 박범계 의원, 세종시민대책위와 공동으로`행정수도 개헌 국회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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