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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면 D금속 공장화재
부강면 D금속 공장화재
-골든타임 확보로 대형사고 예방한 세종소방본부-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부강리 소재 D금속 공장에서 30일 새벽 04시 37분경 공장설비 내 전기히터에서 발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였다.
화재가 발생한 D금속 공장은 지상2층 샌드위치 판넬로 지어진 연면적 1,440.67㎡의 공장으로 자동차부품(아연도금) 업체이고 특히 화재가 발생한 공장동 인근의 별도동에는 염산 1,000리터가 보관되어 있는 상태로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
다행히 D금속 공장에는 야간상주 인원이 없어서 인명피해는 전혀 없었으며 공장 100㎡이 소실되는 재산피해만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D금속 옆 마이크로이미지 공장 관계자가 새벽에 불길과 더불어 검은 연기가 솟구치는 광경을 목격하고 04시37분 119에 신고를하고 신고를 접수한 부강 119안전센터는 접수 5분만인 04시42분에 선착대로 화재현장에 도착 진화를 시작하고 센드위치 공장 특성상 진화에 애를 먹으며 진화시작 50분만인 05시32분에 초진을 완료하였으며 이후 8분여동안 잔불을 정리하여 05시40분 완진 하였다.
D금속 공장 화재진압을 위해 세종소방 35명, 경찰 5명, 한전 2명, 세종시청 2명, 금강유역환경청 2명 등 관계기관에서 46명의 인원이 동원 되었고 펌프차4대, 탱크3대, 화학3대, 구조5대, 지휘1대, 기타4대 등 총23대의 소방장비가 동원 되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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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2개월 만에 또다시 상습 차량털이한 피의자 검거
『출소 2개월 만에 또다시 상습차량털이한 피의자 검거』
세종경찰서(서장 김철문)는 지난 9월 상습절도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되었다가 출소한 후 2개월 만에 다시 상습적으로 차량털이를 한 피의자 A**(50세) 를 검거하여 구속했다고 밝혔다.
▲ 상습차량털이한 피의자 검거(사진-세종경찰서)
피의자가 노린 곳은 평소 도로변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이었는데, 차량 문의 손잡이를 일일이 열어 보다가 잠겨 있지 않은 차량의 문을 열고 들어 가 그 안에 보관 중인 현금과 물건 등을 가리지 않고 절취하는 수법으로, 경남 양산을 비롯하여 세종 등 전국을 무대로 피해자 13명의 차량에서 37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했다고 밝혔다.
특히, 피의자는 범행 시 장갑을 착용하지 않은 것을 비롯하여 얼굴을 전혀 가리지 않고 30회에 걸쳐 범행을 했다고 시인하는 등 대범하게 범행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와 같은 여죄에 대하여 계속 수사 중이라면서 피해자들의 신고와 제보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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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인구 10만명 거주 도시로 육성한다!
조치원 인구 10만명 거주 도시로 육성한다!
-조치원 동서연결도로 및 신흥리 사랑주택 4일 착공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시는 신도심과 구도심의 조화로운 균형 발전을 위해 도시재생 전략, 인프라구축 전략, 문화ㆍ복지 전략, 지역경제 전략 등 4개 분야에 걸쳐 청춘조치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조치원은 그 중심부를 관통하는 경부선 철도로 인해, 동서가 단절되고, 지역 발전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1905년 서울과 부산 441.7km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1901년 착공하여 1904년 12월 27일 완공되고, 1905년 1월 1일부터 운행한 경부선이 개통된 이래 두 지역을 연결하는 게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다.
이에 따라 세종특별자치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은 12월 4일 조치원읍 죽림리에서 동서연결도로 착공식을 진행할 예정이며 착공식은 축하공연, 경과보고, 착공식 등의 순으로 진행할 계획이고 이날 세종시는 동서연결도로 및 신흥리 사랑주택 등 청춘조치원프로젝트 관련 2개 사업 착공식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2015년 6월 타당성조사 용역을 착수하여, 조치원 동서지역을 연결하는 4가지 노선(안)을 마련하였고 지역주민들과 8차례 협의를 거쳐 2015년 10월 조치원 발전위원회 제3회 경제기반분과 및 제12차 나눔회의에서 노선을 최종 확정하였다.
2016년 5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한 세종시는, 전문기관의 검토 등을 거쳐, 올해 7월 설계를 마무리하였고 경부선 철도를 횡단하는 지하차도 건설을 감안하여, 관련 기관인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사업시행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였고으며 철도시설공단이 ㈜우석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여 12월 4일 착공식을 갖게 되었다.
조치원 동서연결도로는 총사업비 428억원을 투입하여, 향군회관에서 효성병원까지, 길이 270m, 폭 21m의 4차선 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양쪽 진입 부분은 땅 위로, 경부선이 지나가는 곳은 철도아래 지하로 도로를 건설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도로 한쪽에 자전거ㆍ보행자 겸용도로도 설치하게 된다.
동서연결도로와 도심 도로가 연결되는 양쪽 끝에는 회전교차로를 설치하여,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사고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며 국도 36호선 남리교차로 개선사업도 시행하여, 시가지의 교통흐름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이에따라 세종시는 동절기 작업이 가능한 지하박스 설치구간부터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차질 없는 사업을 진행하여 2020년 12월까지 완공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조치원 동서연결도로 조성은 철도로 인해 단절된 두 지역을 연결함으로써, 양 지역을 아우르는 통합적 지역 발전이 가능해지고, 문화와 정서적 교류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는 세종시는 청춘조치원 사업 56개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함으로써, 조치원을 인구 10만명이 거주할 수 있는 도시로 육성하고, 조화로운 균형발전을 꼭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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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청소년수련관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아름청소년수련관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해인종합건축사`아름터´ 7~13일 시청 및 조치원 청소년수련관 전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아름청소년수련관 건립사업 설계공모에서 6개 작품 중 건축물의 형태에 세종형 디자인(세종형 공공건축 디자인은 세종대왕과 한글, 친환경 등 세종시의 정체성을 담은 공공건축물 형태임)을 가장 잘 표현한 ㈜해인종합건축사 사무소의`아름터´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 조감도(세종시청)
▲ 내부투시도(세종시청)
당선작`아름터´는 전면 파사드 형태의 한글 자모 모양을 도입하여 세종형 디자인을 돋보이게 표현했으며, 대지분석과 건축개념, 배치 및 평면계획이 탁월하고, 동남향 배치를 통해 자연 채광을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설계공모 심사는 제로에너지 도입 등 환경 친화적인 계획 적용과 사업부지의 효율적인 활용 및 인접한 수변공원과의 연계, 청소년들의 편의증진을 고려하여 작품을 선정했다.
시는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7일부터 13일까지 시청 로비 및 조치원 청소년수련관에 당선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노동영 행정도시지원과장은“청소년의 문화, 여가, 진로체험 등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전용 공간을 마련하여, 청소년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당선안을 토대로 기본·실시설계를 진행하여, 2018년 8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0년 7월까지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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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페이스북 지명 찾았다
`세종특별자치시´페이스북 지명 찾았다
페이스북에서 누락됐던`세종특별자치시´지명 찾기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 `세종특별자치시´페이스북 지명 찾았다(세종시청)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지난달 23일 가장 영향력 있는 SNS 채널인`페이스북´에`세종특별자치시´가 아닌`충청남도 연기´로 잘못 표기되어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시민 항의 방문단을 구성하여 페이스북코리아를 방문, 지명 등록을 촉구했다.
시민 방문단은 페이스북 코리아 관계자에게 잘못 표기된 지명에 대해 수정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으며, 구글 지도를 이용하는 서비스 특성상 페이스북에서 바로 해결하기는 어렵지만 검토해 보겠다는 입장만 확인했다.
시는 이와 함께 지난달 8일부터 SNS를 통해 지명 찾기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시민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미국 본사에 공문을 발송하는 등 다방면으로 지명 표기 오류 해결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달 28일`세종특별자치시´라는 지명이 페이스북 위치 정보에 반영됐다.
시 관계자는“그동안 15만명이 넘는 세종시의 페이스북 사용자가 지명 누락으로 인해 소외감을 느껴왔다”며“지명 표기를 수정하는데 적극 협조해 준 시민 여러분과 페이스북 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행정수도=세종시´를 완성하는데 SNS를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페이스북에`세종특별자치시´지명이 처음으로 반영되면서 시 관할 행정구역 일부가 사용자에 따라 충남 혹은 충북 소속으로 표기되는 경우를 발견, 페이스북과 함께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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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출산! 이제 온라인으로 신청하세요
행복출산! 이제 온라인으로 신청하세요
- 양육수당, 여성장애인 출산비용 등 다양한 출산지원 서비스 온라인으로-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30일부터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행복출산 원스톱(통합)서비스(이하 `행복출산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출생신고 후 양육수당과 해산급여, 출산지원금, 다자녀 공공서비스 요금 감면 등 중앙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출산관련 지원서비스를 받으려면 주소지 읍․면․동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해야하는 불편과 출산가구 전기료 경감 서비스와 다자녀 전기료 경감․도시가스 요금 경감․지역난방요금 등의 공공서비스요금 경감 혜택을 받으려면 요금 고지서를 가지고 다시 주민자치센터에 가야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했다.
하지만 이번 인터넷을 활용한 온라인 신청서비스가 개설됨에 따라 보다 많은 출산가구가 집이나 산후조리원 등에서도 손쉽게 신청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신청은 출생신고 후 `정부24(www.gov.kr)´에서 출산자 또는 배우자가 공인인증서로 본인확인 후 `임신․출산 관련 서비스 통합처리 신청서(행복출산서비스)´를 작성하면 된다.
정부는 이번 온라인 신청을 위해 지난 7월 31일부터 행복출산서비스 신청 시 필요한 구비서류를 줄이기 위해 양육수당, 출산지원금 등 지원금을 받기위해 제출하던 통장사본을 행정정보공동이용망을 통해 계좌 확인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농어촌양육수당을 신청할 때 필요한 농업인확인서 또는 농어업경영체 등록 확인서, 출산모가 외국인인 경우 제출했던 외국인 등록사실증명서도 행정정보공동이용을 통해 확인하도록 하여 국민이 별도서류를 제출하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한 바 있다.
다자녀 가구를 확인하기 위해 제출하는 가족관계증명서는 행복출산서비스 온라인 신청 화면에서 신청인이 행복출산서비스 접수담당자(제3자)에게 바로 교부되도록 신청할 수 있게 되면서 서비스 개선으로 출생자 부모가 행복출산서비스를 이용하는 편의가 향상되고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3월 31일부터 올해 10월말까지 행복출산서비스를 이용한 신청자는 총 52.9만 명으로 대다수의 출산가구가 각종 출산지원 서비스 혜택을 받았다. * 출생신고 총 580,219명 대비 행복출산서비스 신청 529,361건(89.8%)
한편 행정안전부는 내년에 `정부24´를 통해 안심상속 원스톱(통합)서비스와 행복출산서비스 신청결과도 온라인으로 확인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 할 예정이다.
김일재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지난 8월 안심상속 원스톱(통합)서비스 온라인 신청에 이어서 행복출산서비스도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게 되었다.”라며, “여러 기관에 분산된 공공서비스를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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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편성 내역 재탕 들통난 문화체육관광과
예산편성 내역 재탕 들통난 문화체육관광과
-우연의 일치라고는 볼수 없는 산출비용-
28일 열린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추경 에비심사에서 16년 제출한 내역과 17년 제출 내역이 동일한 점에 대하여 이경대 의원이 의혹을 제기하자 말문이 막힌...[사진-대전인터넷신문]
장욱진 화백 문화브랜드 육성을 위한 연구용역과 장욱진 화백 생가복원 및 기념관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이 두가지는 세종특별자치시 문화체육관광과가 예산에 편성하기 위해 의회에 제출한 17년, 18년 장욱진 화백 선양사업의 연구용역비 사업이다.
18년 사용될 연구용역비와 17년에 기 제출되었던 연구용역비가 합계는 물론이고 세부내역이 동일하게 작성된체 의회에 제출되었고 이를 발견한 이경대 의원에게 노출되면서 주무부서인 문체과장이 예산심사 도중 호된 질타를 받게되었던 것이였다.
이들 두 연구용역비는 금액 5천만원에 용역기간이 2월에서 6월, 인건비 2천5백만원, 경비 1천7백만원, 기타가 8천만원으로 똑같이 동일하게 편성되어 의구심을 증폭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며 질타의 원인으로 작용하였다.
예비심사가 열리는 산건위장에는 잠시 무거운 침묵이 흐르고 이경대 의원이 “과장님이 서류를 검토한적 있느냐”는 질문에 문체과장은 잠시 할말을 잃고 우왕좌왕 하였으며 “검토를 미처하지 못했다”는 답변만 늘어놓았다.
특히 과의 수장으로서 예산심사 전에 서류 검토 여부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 과장은 업무량은 많고 일손은 부족하여 미처 살펴보지 못했다고 무책임한 언행으로 일관하며 공무원 사회의 단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이같은 공무원들의 무책임하고 안일한 업무처리를 놓고 일각에서는 정부세종청사 공무원들의 비효율을 지적하는 “길과장”, “길국장”도 문제지만 “갈과장” 또한 세종시의 문제라고 지적하며 원 소속으로 복귀 예정인 공무원들의 안일한 행정에 대해서도 거침없이 쓴소리를하고 있는 실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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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동·여성 친화도시 비전 선포식
세종시, 아동·여성 친화도시 비전 선포식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9일 청사 내 여민실에서`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초․중․고 학생들과`여성·아동이 행복한 추진위원회´시민위원을 비롯, 각계 인사들과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아동·여성친화도시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 왼쪽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사무총장 서대원), 오른쪽 세종시청(시장 이춘희) 인증서전달식 장면(사진-세종시청)
시는 지난해 12월 8일 여성가족부로부터`여성친화도시´지정을 받은데 이어 지난 9월 19일에는 유니세프(UNICEF)로부터`아동친화도시´인증을 받아 명실상부`아동과 여성이 행복한 행복도시´라는 도시 이미지를 새롭게 구축했다.
아동·여성친화도시 인증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하여 마련된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사무총장 서대원)로부터 인증서 전달식을 시작으로 ▲세종시 아동여성친화도시 로드맵 발표 ▲세종 시장님에게 메시지 전달 등이 이어졌으며, 축하 세리머니로 세종시 아동·여성 친화도시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강성기 행정복지국장은 ▲출산과 돌봄분야(2026년까지 공동육아나눔터 25개소로 확충 등) ▲건강과 복지분야(2020년까지 공공급식 지원체계 구축 등) ▲문화와 활동분야(2022년까지 청소년문화의집 6개소로 확충 등) ▲안전과 교통분야(2018년까지 지역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 등) ▲일자리와 공동체 분야(2020년까지 여성플라자 개원 등) 등 5개 분야의 중장기 아동·여성친화도시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춘희 시장은“아동․여성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는 것은 끝이 아니라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것이고, 이번 비전 선포식은 세종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아동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행복도시 세종´과`여성의 눈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도시 세종´을 비전으로 정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아동과 여성 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UNICEF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국내 광역자치단체 최초로써 전국적으로 아동친화도시 분위기를 확산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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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세종 미래교육의 발전 방향 탐색
세종시교육청, 세종 미래교육의 발전 방향 탐색
29일(수), 「2017년 제2회 세종교육정책 포럼」 개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세종교육 5년 진단과 미래교육 발전방향 탐색」이라는 주제로 29일(수) 오후 2시 세종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시민·타 시․도 교육전문가 등 약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년 제2회 세종교육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 세종시교육청은 「세종교육 5년 진단과 미래교육 발전방향 탐색」이라는 주제로 29일(수) 오후 2시 세종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시민·타 시․도 교육전문가 등 약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년 제2회 세종교육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은 온빛초 6학년 최예지 학생의 발표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 최교진교육감의 기조 강연
▲ 지정토론이날 포럼은 온빛초등학교 6학년 최예지 학생이 `내가 다니고 싶은 학교´라는 주제로 자신이 꿈꾸는 세종 미래교육에 대한 발표로 막을 열었다.
기조 강연에 나선 최교진 교육감은 `우리 미래교육의 방향´이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미래교육은 한 아이 한 아이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세종시교육청 정책기획관 이주희 서기관이 `세종 미래교육 발전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에 대해 5명의 토론자(학부모·교사·교감·시민·교육전문직)가 지정토론을 펼쳤다.
장수명 교수(한국교원대학교)의 주재로 이어진 지정토론에서 윤현희 학부모(나래초등학교)는 “어떤 교육도 아이들의 즐거움이 전제”라며, “최고의 가치는 아이들의 행복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윤정하 교사(소담고등학교)는 “세종형 학력관을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을 제기했다.
김삼헌 교감(전동초등학교)은 “교사들이 무엇을 하고 싶어 할 때 더 많이 지원해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으며, 김용만 세종교육시민회의 의장은 “세종교육의 가장 큰 변화는 끊임없는 소통.”이라며 , “이는 교육청이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임을 강조했다.
이강의 장학관(학교혁신과)은 “공동체적 학교문화 형성으로 지속적인 학교혁신 추진과 내실화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정토론 이후에는 토론자와 방청석 참여자의 질문과 교육청 간부들의 즉석 답변으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포럼은 세종교육 5년을 성찰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길을 찾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말하며, “참가자들의 소중한 의견을 밑거름으로 한 아이 한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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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대상 실버카 지원
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대상 실버카 지원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신상철, 엄미숙, 김홍영)는 29일 관내 거동불편 어르신 20명에게 실버카를 지원했다.
▲ 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대상 실버카 지원(사진-세종시청)이날 실버카 지원은 어르신의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활동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행복한 미래 금남´복지기금으로 마련했다.
한편, 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행복한 미래 금남´은 어려운 가정에게 매달 후원금을 지원하고, 취약계층의 노후된 주택을 수리하는 등 복지대상자 및 지역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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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29일 출범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 개최
세종시문화재단, 29일 출범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 개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의 장을 「여민락」정신으로 이어나갈 계획´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은 29일 출범 1주년을 맞이하여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2017년 주요업무 추진상황과 2018년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 세종시문화재단, 29일 출범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 개최(사진-세종시문화재단)
이 자리에서 문화재단은 지난 1년 동안 추진해 온 사업을 △지역문화예술단체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우수 기획공연 등을 통한 시민의 문화향유권 증진 △문화예술교육 사업의 활성화 △문화재단의 역할 강화 등 4가지 분야로 나누고 주요 성과에 대해 세부적으로 밝혔다.
지원사업의 경우 지역 문화예술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아카데미강좌(세종에서 예술하기, 숨은 기획찾기)를 개설하는 한편, 워크숍·간담회·성과공유회 등 소통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한 점을 의미 있는 사업으로 평가했다.
또한 문화향유권을 다양화하기 위해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캠프를 국비공모사업을 통해 추진하고,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아트트럭´, `무지개다리사업´ 등을 진행한 점도 재단의 공공성과 보편적 문화서비스를 강화한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특히, 출범 초기 `시민과 더불어 즐긴다´는 취지의 “여민락(與民樂)”을 브랜드로 한 여민락아카데미(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와 여민락콘서트(문화메세나 공연)의 경우 세종시민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여 수요자 중심의 문화프로그램을 정착시켰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인병택 대표이사는 “문화는 시민의 삶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문화예술인이 함께 어울어지는 `여민락´ 정신을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재단은 사업을 수행하면서 아쉬웠던 점으로 예산부족으로 지원사업 규모가 크지 않았다는 점, 공연 예매방식에 대한 시민의 불만이 제기된 점, 문화예술공연 및 교육을 위한 기반시설이 부족한 점을 제시하고, 내년도 이후 단계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화재단은 2018년에 신설되는 `문화행사팀´을 통해 세종시의 대표축제인 세종축제의 지원 및 시에서 주관하는 주요 축제와 행사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문화재생기획단을 통해 원도심의 문화예술 인프라를 확충하는 방안을 중점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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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초등학교 통합체육교실 공개수업 호응
전의초등학교 통합체육교실 공개수업 호응
전의초등학교에서 지난 27일 특수교육 장학사 및 각 학교 특수교사, 일반교사가 참관한 가운데 통합체육교실 공개수업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 전의초등학교 통합체육교실 공개장면(사진-세종시장애인체육회)
이날 공개수업은 장애인 종목인 보치아, 좌식피구 등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들이 소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공개수업을 진행하였다.
전의초등학교는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의 지원을 받아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통합체육교실을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 중이며 참여하는 학생들 모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축구, 볼링 등을 뉴스포츠로 변형시켜 운영하여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이끌었다.
통합체육교실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복권위원회가 재정후원하는 사업으로 통합체육 교사 연수 과정을 이수한 교사가 재직한 학교를 대상으로 통합체육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의초등학교 양지숙 교장은 “통합체육교실 사업을 통해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 뿌듯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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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8학년도 유치원 유아모집 선발을 위한 `처음학교로´ 시동식
세종시교육청, 2018학년도 유치원 유아모집 선발을 위한 `처음학교로´ 시동식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이 29일(수) 9시 40분 세종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8학년도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 일반모집 공개선발 시동식에서 세종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태환 위원장, 관내 유치원 학부모, 유치원장들과 시스템 구동을 하고 있다.
▲ 세종시교육청, 2018학년도 유치원 유아모집 선발을 위한 `처음학교로´ 시동식 (사진-세종시교육청)
`처음학교로´는 유치원 입학을 희망하는 보호자가 온라인으로 유치원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고 접수·선발·등록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세종시는 공립 단설유치원 37개원, 초등학교병설유치원 18개원 등 총 55개원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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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촌고등학교, 제12회 전국 청소년 모의재판 경연대회 고등부 민사부문 제패!
종촌고등학교, 제12회 전국 청소년 모의재판 경연대회 고등부 민사부문 제패!
전국 195개 팀 출전, `두 아빠를 가진 아이의 진심´ 주제, 본선 대상·지도교사상 수상
종촌고등학교(교장 홍성권, 이하 종촌고)는 교내 동아리 `SPES JUSTITIA II´ 팀이 서울특별시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제12회 청소년 모의재판 경연대회⏌에서 대상과 지도교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9일(수) 밝혔다.
▲ 종촌고등학교 교내 동아리 `SPES JUSTITIA II´ 팀이 ⎾제12회 청소년 모의재판 경연대회⏌에서 대상과 지도교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은 지난 21일(화) 서울특별시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 단체사진(사진-세종시교육청)
법무부가 주최하고 교육부, 대한변호사협회, 매일경제미디어그룹, 법사랑위원전국연합회, 자녀안심하고학교보내기국민운동본부가 후원해 개최된 이번 대회는 청소년의 법과 사법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등부 형사 100팀, 고등부 민사 45팀, 중등부 형사 50팀으로 총195개팀이 참가했다.
`SPES JUSTITIA II´팀은 고등부 민사부문에 참가하여 1차 대본심사, 지난 8월 1일(화) 대전솔로몬로파크에서 개최된 2차 권역별 지역예선 대회 민사재판부문 최우수상을 거쳐, 이번 3차 본선대회에서 `두 아빠를 가진 아이의 진심´이라는 주제로 대상(법무부장관상)과 지도교사상(교육부장관상, 지도교사 임태형)을 수상했다.
이수민 학생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우리 사회에는 첨예한 대립도 많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철학적인 고민과 선택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법과 제도는 이러한 갈등을 합리적으로 풀어나갈 수 있게 하는 도구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임태형 교사는 “학년 초부터 지금까지 70건의 과벌점사안을 재판하면서 동시에 대회도 성실하게 준비한 우리 학생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이번 수상은 앞으로 더 잘하라는 격려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성권 교장은 “연초부터 학생들이 미래 설계를 통하여 실천 방안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갖고 더운 여름에도 땀흘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았다.”며, “우리 교육공동체 모두의 노력과 학생들의 노력이 빛을 발한 것으로, 오늘의 경험이 학생들의 앞날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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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청주공항 연결도로` 건설 순항
`오송~청주공항 연결도로` 건설 순항
`병천천교` 슬라브 공사 11월 완료, 2019년 하반기 개통 예정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와 청주국제공항 간 접근성 향상을 위한 `오송~청주공항 연결도로´ 건설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위치도(행복청)
▲ 병천천교(행복청)
지난 2015년 1월 착공하여 현재 공정률 52%의 `오송~청주공항 연결도로´는 2019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1407억 원을 투입하여 연장 4.72km의 왕복 4차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도로가 개통되면 현재 이용 중인 `행복도시~오송역 연결도로´와 연계되어 오창첨단과학산업단지까지 신호 없이 운행이 가능해짐에 따라 행복도시와 청주국제공항 간 이동시간이 약 15분 단축될 전망이며, 증가하는 청주국제공항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오창첨단과학산업단지 및 진천․증평 등 인근 지역과의 접근성을 향상시켜 행복도시와 중․북부권의 상생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오송~청주공항 연결도로´의 주요 공정으로 건설되고 있는 `병천천교(400m)´는 11월 말까지 상부 슬라브 타설이 완료될 예정으로 2019년 하반기에 도로가 개통되면, 주요 거점을 연결하여 접근성을 제고시킬 뿐만 아니라 기존 왕복 2차로에 불과한 `쌍청교´와 함께 `병천천´을 횡단할 수 있는 수단으로 이용되어 인근 주민들의 왕래 편의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승일 행복청 광역도로과장은 “오송~청주공항 연결도로를 최대한 조기 개통하여 행복도시와 청주국제공항의 접근성을 제고하고, 지역 간 인적․물적 교류를 활성화하여 상생발전에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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