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청주공항 연결도로` 건설 순항
`병천천교` 슬라브 공사 11월 완료, 2019년 하반기 개통 예정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와 청주국제공항 간 접근성 향상을 위한 `오송~청주공항 연결도로´ 건설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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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치도(행복청) |

▲ 병천천교(행복청)
지난 2015년 1월 착공하여 현재 공정률 52%의 `오송~청주공항 연결도로´는 2019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1407억 원을 투입하여 연장 4.72km의 왕복 4차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도로가 개통되면 현재 이용 중인 `행복도시~오송역 연결도로´와 연계되어 오창첨단과학산업단지까지 신호 없이 운행이 가능해짐에 따라 행복도시와 청주국제공항 간 이동시간이 약 15분 단축될 전망이며, 증가하는 청주국제공항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오창첨단과학산업단지 및 진천․증평 등 인근 지역과의 접근성을 향상시켜 행복도시와 중․북부권의 상생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오송~청주공항 연결도로´의 주요 공정으로 건설되고 있는 `병천천교(400m)´는 11월 말까지 상부 슬라브 타설이 완료될 예정으로 2019년 하반기에 도로가 개통되면, 주요 거점을 연결하여 접근성을 제고시킬 뿐만 아니라 기존 왕복 2차로에 불과한 `쌍청교´와 함께 `병천천´을 횡단할 수 있는 수단으로 이용되어 인근 주민들의 왕래 편의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승일 행복청 광역도로과장은 “오송~청주공항 연결도로를 최대한 조기 개통하여 행복도시와 청주국제공항의 접근성을 제고하고, 지역 간 인적․물적 교류를 활성화하여 상생발전에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