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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유아숲체험원, 원수산에서 전월산까지 확대
행복도시 유아숲체험원, 원수산에서 전월산까지 확대
원수산 파랑새 유아숲체험원, 2018년 참여기관 20개 선정
전월산 무궁화공원 내 유아숲체험원, 2018년 하반기 조성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11일(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공개추첨을 통해 2018년도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내 원수산의 파랑새 유아숲체험원 참여 기관(2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전월산 유아숲체험원 예정지(무궁화공원 내) 출처-행복청
이에 앞서, 양 기관이 세종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희망자를 모집한 결과, 총 68개 기관이 참여 신청을 한 바 있다.
파랑새 유아숲체험원은 잣나무숲과 단풍나무숲에서 각각 오전과 오후로 나눠 1일 4회 운영되어 내년 12월까지 총 693회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 참여기관 선정 설명(사진-행복청)
▲ 참여기관 공개추첨(사진-행복청)
이번에 선정된 기관은 내년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1회 파랑새 유아숲체험원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등에 연간 37회(최대 925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총 1만 8000여 명의 세종시 유아들이 산림교육프로그램의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이번에 선정되지 않은 기관 대상으로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세종시 유아들에게 보다 다양한 숲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하는 한편 내년에 운영될 전월산 유아숲체험원((전월산) 국민여가캠핑장 인근(`17.12월), 무궁화공원(`18.8월))은 현재 설계․시공 중으로, 지속적인 전문가 특별팀(TF팀) 회의와 학부모 및 어린이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유아숲체험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접근성과 자연 여건이 우수한 무궁화공원 내 조성하는 유아숲체험원은 공원 개장(`18.8월)에 맞춰 운영되며, 다양한 수종 및 지형 등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의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은 전월산 유아숲체험원의 조성 완료시점을 고려해 세종시 유아들의 숲체험교육을 위해 체험형 및 가족형 등 다양한 운영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했다.
이원재 행복청장은 “2018년은 전월산, 2019년은 괴화산 유아숲체험원을 연차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면서, “아이들이 도심 속에서 풍성한 자연을 만끽하고 체험하는 행복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영균 진흥원장은 “도시생활권에서 유아들이 숲을 체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라면서, “세종시 유아들이 숲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숲과 자연을 배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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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동도서관, 도서기증자 감사패 증정
보람동도서관, 도서기증자 감사패 증정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주민센터(동장 문미영)는 11일 보람동도서관에서 나눔 서재를 위한 도서 기증 주민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이끈 자원봉사자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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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 ․ 지역 한의원과 업무협약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 ․ 지역 한의원과 업무협약
▲ 마음에 꽃 한의원과 업무협약 체결
▲ 세종맘 한의원과 업무협약체결
세종특별자치시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현진)는 세종시에 거주하고 있는 여성의 정신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여성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신적 회복을 위해 지난 4일 세종맘한의원, 마음에꽃한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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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복합형 세종교육원”설립한다
세종교육청 “복합형 세종교육원”설립한다
-19년 3월 개원 예정으로 오는 15일 기공식 개최-
배정익 세종교육청 시설과장이 복합형 세종교육원 설립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일선 학교의 증가에 따른 교직원의 급증과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교육수요 충족을 위해서 다양한 직속기관 중 필요 우선순위를 검토하여 교육연수원, 교육연구정보원, 유아교육진흥원 설립을 추진한다고 12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세종교육청은 출범초인 12년 1,209명에서 ʹ16에는 4,706명으로 급증하였고 특히 ʹ20년에는 8,669명으로 세종시가 완성되는 ʹ30년에는 13,029명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에대한 인성, 안전, 다문화, 진로교육, ICT활용(스마트교육), 청렴, 사회복지 등 다양한 교육수요 충족을 위한 직속기관 설립을 추진하게 되었다.
각 분야의 전문성 신장 및 학교 현장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여러 유형의 직속기관이 절실히 요구되어 왔지만 현재, 세종교육청은 당초 연기도서관을 개편하여 평생교육과 도서관, 연구연수센터 기능을 동시 수행하고 있는 세종교육연구원이 유일한 직속기관으로, 매년 증가하는 교직원 연수 수요 및 학부모의 요구에 대한 다양한 교육지원과 서비스 제공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세종교육청은 다양한 직속기관 중 필요 우선순위를 검토하여 교육연수원, 교육연구정보원, 유아교육진흥원 설립을 추진 결정하였으며, 다수의 기관설립이 어려운 실정을 고려하여 3개 기관의 중복․유사 기능을 통합한 복합형태의 직속기관인 세종교육원 설립을 추진하여 오는 12월 15일 기공식을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에 설립추진되는 세종교육원 5층(2,099.66㎡)에는 교육연구기능부실, 동아리실, 세미나실, 강의실, 대회의실, 원장실이 들어설 예정이고 4층(1,626.66㎡)에는 유아교육진흥사무실, 교재교구재작실, 음악실, 강의실, 3층(2,544.26㎡)에는 녹음스튜디오, 편집실, 중컴퓨터실, 강의실, 그룹토의실, 2층(2,273.65㎡)에는 교육정보시스템실, 기반시설관제실, 소강의실, 영사실, 1층(2,835.63㎡)에는 교육포털운영실, 기반시설운영실, 대강당, 유아놀이방, 지하1층(5,249.41㎡)에는 컨벤션홀, 식당, 지하주차장, 기계실, 전기실, 발전기실이 배치될 예정이다.
세종교육원은 총사업비 477억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16,629.27㎡, 지하1층, 지상5층으로 건축하는 건물로, 수평·수직 공간 분할로 유사기능을 통합한 업무·연수동 , 보안 및 독립성을 확보한 교육정보동, 대규모 행사가 가능한 대강당동으로 평면을 구성하였고 도시 보행 가로변에 포켓 광장(나온누리 광장, 스퀘어 플라자) 설치로 외부로부터 진입 보행 동선을 유도하였으며 교직원 및 지역주민 이용이 편리한 곳에 풋살장, 운동장을 배치하고 건물과 외부 체육공간 사이사이에 4개의 휴게공간을 구성하였다.
특히, 친환경 도시 및 친환경 건축물 구현을 위해 녹색건축물 인증을 획득하였고, 에너지 효율등급 인증 및 BEMS(건물에너지관리 시스템)를 적용한 신재생에너지(지열, 태양광) 활용, 고효율 에너지 건축물 구현에 노력하였으며,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도 획득하였다.
세종교육청은 12월 15일 조치원 서북부 개발지구 공공청사 부지에서 기공식을 진행하고 차질없는 사업진행을 위해 금년 말부터 동절기 작업이 가능한 파일공사를 우선 진행하는 한편 동절기가 끝나면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여 2019년 1월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착공하는 세종교육원은 교육청이 2016년 12월부터 2017년 2월까지 건축설계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하고 수차례 설립협의체 실무협의회를 통한 사용자 의견 수렴 및 우수 직속기관 현장견학으로 직속기관의 건물시스템 기틀을 다졌으며, 또한, 외부 전문가로 구성 된 설계자문위원회의 자문을 받고 세종시청 원형지개발 심의를 통해 도시맥락에 순응한 설계로 올해 9월 설계를 마무리하였다.
10월 세종시감사위원회 일상감사 의뢰를 통해, 공사비 예정가격산정의 적정재원조달의 적정성, 관련 법규 검토 등 감사의견을 수용하고 발주하여,삼화토건(주)를 낙찰자로 선정 계약하였다.
이날 정례브리핑을 주재한 세종교육청 배정익 시설과장은 세종교육원이 완공되면, 우수인재 양성, 다양한 교육컨텐츠 개발, 선진유아교육 실현 등의 내실을 다지고, 학생들은 우수한 교수학습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학부모 등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차질없는 사업 추진으로 2019년 1월까지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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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의 상징 세종지방자치회관 기공식 열려..
지방분권의 상징 세종지방자치회관 기공식 열려..
-지방과 중앙정부의 가교역활 담당할 자치회관 준공으로 자치분권 초석-
좌부터) 한경호 경남지사 권한대행,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 김관용 경북지사, 이춘희 세종시장, 김부겸 행안부 장관, 행안부 지방분권실장, 최교진 세종교육감이 행사를 마치고 무언의 지방분권 실현 의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방분권의 롤모델인 지방자치회관 기공식을 11일 오후 어진동 현장에서 김부겸 행안부 장관을 비롯한 고준일 세종시 의장, 최교진 교육감, 김관용 전국시도지사협의회장(경북지사),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지방자치회관 기공식을 개최한 세종특별자치시는 중앙과 지방을 연결하고 소통하는 명실상부한 행정수도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세종시에는 정부세종청사와의 업무효율을 높이기 위한 지방정부의 출장소가 분산 운영 중이며 오늘 기공식을 개최한 지방자치회관이 완성되면 각각의 지방정부는 한 곳에 모여 업무의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상생발전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종시민의 염원을 담은 액자를 선물로 받은 김부겸 행안부 장관과 이춘희 세종시장의 미소에서 지방분권의 미래를....[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춘희 세종시장은 지방자치회관 건립부지 3,000평중 1,500평의 부지에 자치회관을 건립하고 나머지 1,500평에 대해서는 추가로 입주의사를 밝힌 지방을 위한 회관 및 회의실, 미니숙소 등을 반영하여 내실있게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지방자치회관이 건립되는 세종특별자치시는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라고 밝히고 지방자치회관 건립이 지방분권의 초석으로 상생발전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하였다.
한솥밥먹던 동지를 만나 반가움을 사진으로 찰칵한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과 이춘희 세종시장.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특히 이날 지방자치회관 기공식에는 세종특별자치 행정부시장을 지낸 바 있는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과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이 모처럼 친정을 방문해 지방자치회관 기공식을 축하하고 이춘희 세종시장과 반가운 회포도 풀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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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생활권 조계종 종교 용지 특혜!?
S-1생활권 조계종 종교 용지 특혜!?
행정수도 바로세우기 시민연합´의 S-1생활권 종교용지(종S-1) 공급 과정에서 조계종 종교에 특혜가 주어졌다는 기자회견과 관련해서 행복청은 보도자료를 내고 설명을 했다.
▲ 행정수도 바로세우기 시민연합´의 S-1생활권 종교용지(종S-1) 공급 과정에서 조계종 종교에 특혜가 주어졌다는 기자회견 장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은 어느 종교에 편향됨 없이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새로운 국가 행정중심도시로서 전국적 규모의 종교단체들로부터 대형 종교용지에 대한 요구가 있어 대형종교용지를 5개소 확보하였고, 이 중 개신교(´17.7월 3-3생), 천주교(´16.3월 4-1생), 불교 조계종(´14.3월, S-1생), 불교 천태종(´16.3월, 6-4생) 총 4개소에 공급한 바 있다고 밝혔다.
또한 특히, 16,000㎡ 이상의 대형종교용지는 특정 종교만의 공간이 아닌 일반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했으며 특화종교시설로 지정하여 도시특화전문위원을 지정하고 행복도시 총괄기획가와 자문단의 자문을 거쳐 도시의 대표적 건축물로 건립하도록 하였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되고 있는 S-1생활권의 불교 조계종 용지의 공급과 관련해서는 2013년 4월, 3-3생활권과 5-1생활권 1만㎡ 대형종교용지 2곳과 함께 대형종교용지로 계획되었으며 행복도시 토지공급지침에 따라 행복도시 건설 이전에 종교용지를 보유하고 있다가 보상과정에서 협의를 통해 소유용지를 LH에 양도한 22개 용지 소유자(종교용지 협의양도인)에 대하여 종교용지를 우선 공급하고자 했으며 2013년 11월 22명의 종교용지 협의양도인에 대해 협의 시 S-1생활권에 위치한 해당 종교용지는 기존에 행복도시 내 석불사 종교용지를 협의 양도한 조계종에서만 매입 신청하였다고 주장했다.
또한, 2015년 10월 16,000㎡ 규모의 대형종교용지 3곳을 도시의 특화공간으로 조성하고자 특화종교용지로 결정하면서 4-1생활권, 6-4생활권의 대형종교용지와 함께 S-1생활권 해당 용지의 규모도 확대하였다고 11일 해명하였다.
그 외 주변에 주차장, 근린생활시설 등을 함께 계획한 것은 대형종교용지 주변의 방문수요 등에 맞게 바로 인접한 지역에 관련 시설들을 계획한 것으로 해당 용지만의 특혜라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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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한국콜마와`복숭아 화장품´개발
세종시, 한국콜마와`복숭아 화장품´개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1일 조치원 복숭아를 활용한 화장품 개발을 위해 `한국콜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1일 조치원 복숭아를 활용한 화장품 개발을 위해 `한국콜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세종시청)
시와 한국콜마는 내년 3~4월경 세종시만의 화장품 브랜드를 런칭하여 복숭아를 활용한 자외선 차단제품(4종) 및 치약(1종)을 출시하고, 소비자 반응을 살펴 바디케어 제품 및 립밤 등으로 제품을 확대·출시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건강기능성 식품 등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은“세종시 특산물인 복숭아를 활용한 화장품 브랜드를 개발하고, 기능성 원료물질을 추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춘희 시장은 “110년 전통을 자랑하는 조치원 복숭아는 뛰어난 맛 뿐 아니라 피부를 검게 하는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여 피부 미백에도 효과가 좋다”며 “조치원 복숭아가 먹는 것을 넘어 화장품 및 건강식품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콜마´는 세종시 전의면에 소재하고 있는 국내 최초 화장품 ODM(제조업자설계생산)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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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16일 조치원 정수장에서 크리스마스 선물마켓 개최
세종시문화재단, 16일 조치원 정수장에서 크리스마스 선물마켓 개최
지역작가의 핸드메이드 제품과 버스킹 캐롤공연 등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 문화재생기획단은 이번 주 토요일(16일) 조치원 정수장에서 `2017 크리스마스 선물마켓´을 개최한다.
▲ 세종시문화재단, 16일 조치원 정수장에서 크리스마스 선물마켓 개최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가족, 연인들을 위한 주말 나들이 행사로 기획되었으며, 다양한 핸드메이드 상품과 푸드 상품을 보유한 지역 청년 작가 17팀이 참여하며 크리스마스 장신구, 카드, 엽서부터 수제 디저트 메뉴까지 멋진 선물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했다.
또한 관내 대학생 버스킹 동아리들이 선사하는 감미로운 캐롤 공연과 세종시 청년 메이커스들이 참여하는 `크리스마스 가렌더 만들기´ 등 즉석 체험부스가 함께 운영되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향유기회가 상대적으로 저조한 겨울철에 문화행사프로그램을 기획해 시민들에게는 풍성하고 따뜻한 연말을 제공하고, 지역 작가 및 소상공인들에게는 판로개척의 기회이자 소비자와의 접점을 모색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달부터 문화재단이 주관하여 운영해 온 `에코예술공방´과 `청년문화기획자 양성과정´에 참여하는 작가, 수강생들과 함께 공동으로 기획하여 마련되는 행사로 지역의 폐산업시설인 정수장을 연중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문화장터로 탈바꿈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모아 완성되었다.
문화재단은 지난 9월부터 공기관 대행사업을 통해 `조치원 정수장 문화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대학생·청년·작가 등 다양한 지역 문화주체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공간의 쓰임새를 모색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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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발전본부 화재원인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
세종발전본부 화재원인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
-백연저감설비 전원부스바에서 발화된 것으로-
지난달 24일 세종시 가람동 512-2『세종발전본부』발전시설(냉각설비 건물동 , 지상1층/지하1층)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한 정밀감식을 실시한 세종소방본부(본부장 채수종)가 화재원인(추정)을 11일 밝혔다.
세종소방본부는 백연저감설비 전원부스바 내측(추정)을 발화지점으로 추정하는 한편 전기적 요인을 발화의 원인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4일 발생한 세종발전본부 화재는 인명피해 없이 약 3,4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화재발생 신고접수 1시간 40여분만에 완진된 바 있다.
당시 화재로 세종소방본부의 인력 51명((소방 40명, 경찰 5명, 한전 2명, 세종시청 4명)과 장비 25대(펌프5, 탱크5, 화학1, 고가1, 구조5, 구급1, 지휘1, 굴절2, 기타 4)가 투입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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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참여주체 비폭력대화 연수 개최
세종시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참여주체 비폭력대화 연수 개최
마을학교 운영관계자 75명 대상, 11월 28일(화)부터 1개월간 총 15시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1월 28일(화)부터 12월 28일(목)까지 1개월 동안 세종마을교육공동체 참여주체를 대상으로 「비폭력대화(Nonviolent Communication)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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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은 11월 28일(화)부터 12월 28일(목)까지 1개월 동안 세종마을교육공동체 참여주체를 대상으로 「비폭력대화(Nonviolent Communication)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11일(월) 세종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연수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비폭력대화는 상호 공감하는 질적인 인간관계를 통해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려는 목적으로 미국의 마셜로젠버그 박사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학교폭력 해결의 대안으로 모색되고 있는 회복적생활교육의 중요 바탕이 되는 대화법이다.
이번 연수는 ▲마을학교운영자 ▲마을교사 ▲교육자원봉사자 ▲동네방네프로젝트 길잡이교사를 대상으로 모집된 연수희망자 75명이 참여했으며 강의와 대화 실습으로 진행되는 비폭력대화 연수는 25명이 한 팀을 이루어 총 3팀이 각각 3시간씩 5회, 총 15시간씩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번 연수는 마을교육공동체 4개 영역별로 연수를 안내한 결과, 이틀 만에 참가자가 마감됐고, 이후에도 참가신청 문의가 쇄도하여 세종시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기가 확인됐다.
신명희 학교혁신과장은 “올해 마을교육공동체에 참여하는 세종시민들의 적극적인 기여로 온 마을이 학교라는 명제를 확인한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마을교육공동체 참여주체들의 대화적 리더십 역량을 높이기 위해 자발적 비폭력대화 연습모임과 추가 연수를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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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주)세종발전본부 후원 주거환경 개선사업 입주식
한국중부발전(주)세종발전본부 후원 주거환경 개선사업 입주식
세종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복)는 12월08일(금) 15시 금남면 대박길 장애가구에서 집수리에 도움을 주신 기관, 기업, 단체 등 10여명을 모시고 입주식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 한국중부발전(주)세종발전본부 후원을 받아 주거환경 개선사업 입주식진행(사진-세종시자원봉사센터)
지난 11월 한국중부발전(주)세종발전본부(본부장 박익규)에서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500만원을 지정기탁하여 세종시자원봉사센터 어깨동무봉사단(단장 이재경)이 대청소, 도배, 장판, 씽크대 교체, 전기배선 정리, 등기구교체, 페인트, 붙박이장 수리, 자녀방 책상 교체 등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대상자는 “시각 장애가 있어서 초등학생 두 자녀의 생활을 잘 돌보아 주지 못하고 있으며, 붙박이장 고장 등으로 집 정리 상태가 좋지 않았는데 깨끗하게 정리되어 기쁘고, 자녀들이 사용하는 책상도 부서져 사용이 어려웠는데 새 것으로 교체해 주어 뭐라 감사를 드려야할지 모르겠다.”며 고마운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한국중부발전(주)세종발전본부(본부장 박익규)는 2014년부터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후원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이 11월15일(수) 집수리 전날에 나와서 집 수리가 가능하도록 가구 및 생활용품을 밖으로 옮겨놓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다.
세종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저소득·장애인·다문화·조손·한부모·홀몸가구 등 사회적 약자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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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산 불교문화체험홍보관 특혜의혹 들고 나온 개신교
전월산 불교문화체험홍보관 특혜의혹 들고 나온 개신교
-세종시기독교연합회 포함 50여개 단체 참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세종시의회 상임위에 제출한 전월산 불교문화체험관 건립 시비지원 여부를 놓고 세종시기독교연합회를 비롯한 50여개의 시민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행정수도바로세우기시민연합(이하 행바연 위원장 전용환)이 11일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전월산 불교문화체험홍보관 세종시비 지원을 반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전월산 불교문화체험관 건립 시비지원 여부를 놓고 세종시기독교연합회를 비롯한 50여개의 시민단체가 11일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전월산 불교문화체험홍보관 세종시비 지원을 반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문제가 된 전월산 조계종 홍보문화체험관 건립사업은 지난해 지난해 12월 확정된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비54억원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올초 기재부의 승인아래 5억원의 설계비를 반영하고 설계에 착수하였다. 이에따라 조계종 TF팀은 세종시와의 협의를 진행하면서 시비 54억원을 지원요청한 상태이다.
행바연은 행복청이 한국불교문화체험관 건립과 관련해 S-1종교용지 지구단위 사업계획을 변경하면서 토지확보와 용도변경 등 각종비리와 특혜 등 불법이 만행되었다고 밝히고 비리의 온상으로 점철된 이 행태에 대하여 사법적 수사 등 국가적 행정력이 필요한 중대한 사안으로 판단하여 기자회견을 자청하였다고 동기를 밝혔다.
오늘 기자회견을 자청한 “행바연”은 국가기관이 특정종교와 결탁하여 초법적 권한을 행사하여 비리의 온상으로 얼룩진 이번 사태(전월산 불교문화체험홍보관 시비 지원여부)에 대하여 관련기관의 책임을 물을 것을 천명하는 동시에 초법적 특혜로 자행된 “한국불교문화체험관” 건립 종교용지 사업계획 등 무효 확인 행정소송 제출에 이어 법 질서를 교란한 관계공무원들에게 형사고발 등 모든 법적 절차를 총 동원해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행바연은 전월산 불교문화체험홍보관 특혜를 철회하고 원상 복구할 것과 문체부와 세종시의 국고지원 및 시비지원 철회, 검찰수사 촉구를 요구하며 위 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정진할 것을 기자히견을 통해 천명하였다.
이로서 불교문화체험홍보관을 둘러싸고 종교간 갈등이 우려에서 현실로 나타나며 행정수도 완성으로 가는 세종시의 행보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불교계와 세종지역 기독교간의 갈등이 하루 빨리 봉합되고 치유되어 28만 세종시민의 불안을 해소하는 세종시완성을 위한 특단의 봉합 대책이 요구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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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중학교, 전기고 지원학생 전원 진학 성과
연서중학교, 전기고 지원학생 전원 진학 성과
소규모 학교 특성을 바탕으로 담임·교과교사의 학생 특성을 고려한 고입 진학 지도
연서중학교(교장 김진선, 이하 연서중)는 전기고등학교에 지원한 학생 모두 희망 고교에 진학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11일(월) 밝혔다.
▲ 연서중학교 학생들의 수업장면 (사진-세종시교육청)
합격자 현황은 세종국제고 1명, 충남과학고 1명, 세종예술고 2명, 충남예고 1명, 충북예고 1명, 동아마이스터고 1명, 공주생명과학고 1명, 한국호텔관광고 1명, 세종여자고 특성화학과 5명 등 총 14명(연서중학교 3학년 총 인원 44명 중 14명(31.8%))이다.
이와 같은 결과는 소규모 학교의 특성을 십분 활용하여 담임교사와 교과교사가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학업을 밀착하여 지도한 성과이며, 특히, 예체능 계열 학생들의 경우에는 학교특색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연서오케스트라 활동이 진로설정에 결정적 도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3학년 고교 진학 성과는 학생의 개별적 특성과 진로 희망을 고려한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가치가 높으며, 이번 결과에 학부모는 물론, 교직원과 동창회에서도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
김진선 교장은 “우수한 학교에 진학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원하는 학교, 원하는 학과에 입학하였다는 점이 가장 기쁘고 그 과정에서 연서중학교가 디딤돌의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낀다”며, “고교 진학 후 자신의 진로를 더욱 개발하여 향후 모교를 빛낼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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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8학년도 수업료 및 입학금 동결
세종시교육청, 2018학년도 수업료 및 입학금 동결
2012년 개청 이래 6년 연속 동결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세종시 출범 이후 6년 연속해서 고등학교의 내년도 수업료와 입학금을 동결했다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 청사 전경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8년 경제성장률(2.9% 예상) 저조 및 지속적인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인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자 수업료와 입학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월) 밝혔다.
이에 따라 2018학년도 세종시 관내 공·사립 일반고의 수업료(연액)는 동지역이 951,600원이고, 읍지역이 919,200원이다. 특성화고는 공립 면지역 기준 514,800원이다.
입학금은 동지역 14,700원, 읍지역 14,100원, 면지역 13,500원으로 올해와 각각 동일하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수업료 동결에 따른 세입재원 부족액은 교육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통해 충당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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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삼~유성복합터미널 연결도로사업관계기관 점검회의 개최
외삼~유성복합터미널 연결도로사업관계기관 점검회의 개최
장대사거리 평면교차로 현행 설계대로 2019년 건설 완료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과 대전광역시청(시장 권한대행 이재관)은 지난 7일(목) 14시 행복청에서 행복청 기반시설국장(김용석) 주재로 `외삼~유성복합터미널 연결도로사업´ 관계기관 점검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행복청 청사 전경행복청 기반시설국장과 대전광역시 대중교통혁신추진단장, 건설관리본부장 등 비중 있는 인사들이 모여 장대사거리 교차로 입체화 등 불필요한 논란을 막고 효율적인 사업추진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장대사거리 입체화는 지역단절, 고가도로주변 슬럼화, 공기지연, 총사업비 증액 등 많은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현행 계획대로 평면교차로 방안으로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장대사거리의 교차방식을 검토한 결과 서비스수준에서 평면교차로(12차로) 방식이 입체교차로(10차로)와 동일한 서비스등급(D등급)을 확보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신호대기 시간도 입체교차 58.7(초/대)와 평면교차 61.5(초/대)로, 그 차이가 2.8(초/대)로 미미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행복도시∼테크노밸리 연결도로´ 개통과 향후 `동서대로 건설´, `금남∼북대전IC´ 신설로 교통량이 분산되면 일각에서 우려하는 교통체증은 많이 해소될 것으로 예측되며, 일반적인 신호교차로에서 우선신호체계를 도입하면 비알티(BRT) 차량이 신속하게 통과하게 되어 입체교차로와 같은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아울러, 2020년 유성복합터미널 준공에 맞춰 적기 도로개통을 위해 ▲용지보상 조기집행 ▲공사 조기발주 및 공사기간 단축 등 당면과제에 대한 기관별 입장을 이해하고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김용석 행복청 기반시설국장은 “어렵게 만들어진 사업인 만큼 더 이상 논란 없이 세종과 대전이 비알티(BRT)로 이어져,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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