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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한국콜마와`복숭아 화장품´개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1일 조치원 복숭아를 활용한 화장품 개발을 위해 `한국콜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1일 조치원 복숭아를 활용한 화장품 개발을 위해 `한국콜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세종시청)

시와 한국콜마는 내년 3~4월경 세종시만의 화장품 브랜드를 런칭하여 복숭아를 활용한 자외선 차단제품(4종) 및 치약(1종)을 출시하고, 소비자 반응을 살펴 바디케어 제품 및 립밤 등으로 제품을 확대·출시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건강기능성 식품 등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은“세종시 특산물인 복숭아를 활용한 화장품 브랜드를 개발하고, 기능성 원료물질을 추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춘희 시장은 “110년 전통을 자랑하는 조치원 복숭아는 뛰어난 맛 뿐 아니라 피부를 검게 하는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여 피부 미백에도 효과가 좋다”며 “조치원 복숭아가 먹는 것을 넘어 화장품 및 건강식품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콜마´는 세종시 전의면에 소재하고 있는 국내 최초 화장품 ODM(제조업자설계생산) 기업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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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11 1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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