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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4개월간 11,740권 대출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4개월간 11,740권 대출
-내년 예산 3억원 확보, 서비스 확대, 연중 서비스 등 운영 -
지난 8월 16일부터 시민들이 원하는 책을 마음껏 빌려볼 수 있는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시행해온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서비스 개시 이후 교보문고, 세이북스, 세종문고, 영풍문고, 홍문당 등 관내 5개 서점에서 4개월 동안 1만1,740여권을 대출할 정도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책 읽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지역서점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며 특히 서비스 개시 이전 1만8,500여명이었던 복컴도서관 회원수가 2만5,324명으로 증가한 동시에 도서관 도서 대출 실적도 약 19% 증가하였다.
시민들은 가까운 서점에서 쉽게 책을 빌려 보고, 도서관은 시민들이 원하는 장서를 확보할 수 있으며 지역서점도 이용객과 매출이 늘어나는 등 시민과도서관 및 서점이 협력하고 상생하는 계기가 되었다.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의 이용 계층과 대출도서의 주요 이용객은 초등학생 이하의 아이를 둔 30~40대가 절반 가량인 45%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출도서의 종류는 문학, 인문, 역사 관련 신간이 많고 아동도서도 17%가 되는 등 우리 시가 아이가 많은 도시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세종시는 밝혔다.
세종시는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시행하면서 도서관이 균형 있게 장서를 구비할 수 있도록 동일도서 구입을 12권 이하로 제한하였고 최대 12권까지 대출된 도서는 20여종으로 이 도서들이 세종시민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도서로 파악되엇다.
인기 도서로는 `엄마의 자존감 공부´, `1천권 독서법´, `신경끄기의 기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는 힘´ 등이며 아동 도서로는 그림책인 `메리´ 등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고 세종시는 금년 말 복컴 도서관별로 이용실적이 많은 시민들을 선정하여 표창하는 등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세종시는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의 인기를 고려하여 내년에는 사업을 확대하고 서비스 기간을 연중으로 확대하는 한편 예산도 올해(2억원)보다 1억원 늘어난 3억원을 확보하였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책 읽는 도시 세종´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책들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며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사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세종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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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침산새뜰마을 회관, 커뮤니티센터 18일 준공
조치원 침산새뜰마을 회관, 커뮤니티센터 18일 준공
- 16년 6세대, 17년 31세대 집수리, 도시가스도 공급 -
- 주민역량 강화, 마을기업 설립 등 추진… 내년말 완료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8일(월) 오전 조치원읍 새뜰마을 주민공동이용시설 및 집수리 사업 등을 완료하고, 커뮤니티센터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14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세종시는 청춘조치원 사업의 주요 과제로, 2015년부터 국토교통부와 지역발전위원회가 2015년부터 취약지역 주민의 생활여건 및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자활을 돕는 사업인`침산 새뜰마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치원읍 침산리는 경사가 심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하며, 대부분의 주택이 한국전쟁 직후에 지어져 소방도로, 상하수도, 도시가스 등 생활 인프라가 미흡한 실정으로 세종시는 이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가스와 난방 공급, 집수리, 소방도로 확충, 복지, 일자리 창출 등 주민맞춤형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침산 새뜰마을 사업 준공식은 침산리 지역주민을 비롯하여 (재)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이사장 유주현), 무주택자를 돕기 위해 1976년 미국에서 창립된 민간단체로 자원봉사자들이 무보수로 설계와 노동을 제공하여 집을 지어주거나 수리해주는 해비타트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경과보고와 주민대표 소감발표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조치원읍 침산리는 2009년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사업 추진이 안 돼 2013년 지구 지정이 해제되었지만 2015년 3월 침산리 지역(73,493㎡)이 국토교통부의`새뜰마을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2018년말 완료를 목표로 종합적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펼쳐온 결과 18일 준공식을 갖게 되었다.
물리적 환경 개선사업으로 2016년 12월 다목적 커뮤니티센터와 마을회관 건립을 시작하여 지난 11월 22일 준공하였고,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과 해비타트로부터 사업비 3억원을 후원받아 2016년 6세대, 2017년 31세대의 집수리를 마쳤으며 특히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도시계획도로(길이 313m, 폭 8m) 개설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달 20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세종시는 새뜰마을사업과 별도로 관련 부서에서 상․하수도 정비(964m)와 도시가스 개설(1차 188m)도 함께 진행하였고 마을공동체 및 주민역량 강화 사업으로 선진지 견학, 사회적 기업 및 협동조합 설립 등을 추진해왔으며광주 발산마을 및 임실치즈마을을 방문하여 사업 내용을 살펴보고,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벤치마킹하는 한편 주민 화합을 다져 왔다.
또한, 자립기반 구축을 위해 35명의 주민들이 마을협동조합을 결성하기로 하고 바리스타 교육 등을 받고 있으며 새뜰마을사업을 계기로 침산리 일원의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주민들 간의 소통도 활발해지는 등 지역사회가 긍정적이고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세종시는 주민총회, 간담회 등을 통해 도시계획도로 노선, 주민공동시설 위치 등을 결정하는 등 새뜰마을 사업을 주민참여형으로 진행하고 2018년 말까지 도시계획도로 개설, CCTV 설치, 도시가스 공급, 담장 정비 등을 완료하여 주민 생활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사업완료 후에도 주민 스스로 사업을 발굴․수행하도록 주민역량 교육 및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마을협동조합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폭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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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안전한 지역사회만들기 주민설명회
세종시, 안전한 지역사회만들기 주민설명회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8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연서면과 조치원읍에서 추진협의회와 주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지역사회만들기 모델사업´ 3년차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 세종시 청사 전경
이날 설명회에서는 1, 2년차(2016~2017년) 사업추진 경과, 사업개요, 추진 내용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들 간 협의를 통해 안전개선을 위해 필요한 사업내용과 대상구역을 선정하고, 타당성 검토를 거쳐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년 간 조치원읍 서북부권, 남부권, 장군면, 금남면을 대상으로 총 24억원(국비 16억원, 시비 8억원)을 들여 안전인프라 구축 및 안전문화 운동을 추진해왔다.
1년차 사업은 5개 분야 24개 사업, 2년차 사업은 6개 분야 19개 안전인프라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주민들의 안전의식 고취 및 확산을 위해 자전거순찰대 운영, 민․관합동 자율방범순찰 활동,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지원해왔다.
시는 3년차 사업 대상지인 조치원읍 동부권과 연서면에 최소 12억원에서 최대 16억원을 투자해 안전인프라 구축과 주민참여형 안전문화운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만희 시민안전국장은 “3개년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안전사고 16% 감축을 목표로,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반드시 필요한 곳에 안전인프라를 구축하고 안전문화운동을 확산시켜 `사람이 먼저인 안전도시 건설´이라는 시정 목표를 일궈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전한 지역사회만들기 모델사업은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안전인프라 구축 및 안전문화운동 확산을 위해 지난해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사업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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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도시재생, 로컬푸드 전국 모범
세종시가 도시재생, 로컬푸드 전국 모범
이해찬 의원, 불균형 해소, 도농 상생구조 지속 노력
이해찬(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 의원이 13일 주최한 <도시재생 통합예산제 및 세종 로컬푸드 사업 토론회>(싱싱문화관 대회의실)가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 세종시 지역현안 토론회에서 이해찬 의원이 영상으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이해찬 의원실)
▲ 도시재생 통합예산제 및 세종 로컬푸드 사업 토론회(사진-이해찬의원실)
이해찬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 중국방문 특별수행원으로 가게 되어 부득이 참석하지 못했지만 영상으로 인사말을 전했다. 이 의원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원도심과 신도심 간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로컬푸드 사업을 정착시켜 도농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세종시가 전국적인 모범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축사에서“행복도시가 국가사업으로 조성되고 있는데 도시재생과 로컬푸드 사업 같은 실험을 성공시켜서 전국적으로 전파하는 것이 대한민국에 대한 가장 큰 기여”라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세종시의 역점 사업이자 이해찬 의원의 공약인 조치원 도시재생사업과 세종 로컬푸드 사업을 평가해보고 개선과제를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이해찬 의원실은 두 과제에 대해 황희연 충북대 교수와 황수철 농정연구센터 소장에게 연구용역을 의뢰하였고 이날 토론회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토론회 1부에서는 전주대 부동산학과 정철모 교수의 사회로 황희연 충북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도시재생 통합예산제 도입 및 세종시 사례연구´를 발표하고 안태훈 국회예산처 예산정책관, 김남균 국토교통부 도시사업재생기획단 도심재생과장, 김성수 세종특별자치시 청춘조치원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황희연 교수는 도시재생이 각 부처별 사업으로 진행되며 나타나는 비효율을 지적하며 도시재생 관련 예산을 통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세종시의 `청춘조치원 프로젝트´의 성과를 평가하고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통합예산제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2부에서는 완주로컬푸드 안대성 대표의 사회로 황수철 농정연구센터 소장이 `세종로컬푸드사업 평과와 과제´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허남혁 前 지역재단 먹거리정책교육센터장, 김남주 농림축산식품부 유통정책과 사무관, 윤석춘 세종특별자치시 로컬푸드과 사무관이 토론자로 나섰다.
황수철 소장은 로컬푸드 사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형성하고, 지역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게 된 점을 설명하며 소농의 참여 비율을 높이고, 품목 다양화, 농협과 연계한 사업 확장, 로컬푸드 인증체계 구축 등을 개선방안으로 제시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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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 개최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 개최
2018년도 세종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등 심사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정봉)는 제46회 정례회 기간 중인 12일(화) 제4차 회의를 개최하고, `2018년도 세종특별자치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였다.
▲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정봉)제4차 회의를 개최하고,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였다.(사진-세종시의회)
이날 회의에서는 2018년도 세종시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이 있었고, 다음날 새벽까지 심도 있는 심사가 진행되어 세입예산안은 원안의결, 세출예산안은 수정 의결되었다.
수정 의결된 2018년도 세출예산은 전년도 1조 2,420억 원보다 2,613억 원이 증가(21.04%)한 1조 5,033억 원 규모로, 세종시가 제출한 원안에서 시 홈페이지 통합 유지관리 및 고도화 사업 등 총 53개 사업 48억 2,233만원이 삭감되었고, 장애인 실업팀 지원・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등 총 47개 사업 42억 3,074만원은 증액되었으며 나머지는 내부유보금으로 계상되었다.
위원별 주요 발언에 ▲김정봉 위원장은 “심도있는 토론을 거쳐 시급성이 떨어지거나 사업추진 효과가 불분명한 사업의 예산은 감액하는 등 내실 있는 예산 심사를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고 말했다.
▲박영송 위원은 가공지원센터 운영 지원을 위한 규칙 제정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농민조합(공동체)과의 연계방안을 제시했다.
▲이충열 위원은 착한가게 모범업소 지원 관련, 지원효과나 지원수준이
낮은 점을 지적하며 다른 활성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경대 위원은 풀 용역비 산정과 관련, 불필요한 용역비 지출을 지양하도록 당부하고, 고라니‧멧돼지 등의 개체수 증가로 인한 농민의 피해에 대해 수렵지역 일시해제 등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임상전 위원은 예산편성 시 갈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사업예산에 대해서는 사전 예측을 통해 신중한 검토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안찬영 위원은 다문화 어울림 사업과 관련하여, 교육청과의 사업 연계를 통한 마스터플랜을 세울 수 있도록 검토를 당부했다.
▲이태환 위원은 학교폭력 예방프로그램 운영과 관련, 교육청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방향성 있는 사업 추진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2018년도 세종특별자치시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은 12월 15일,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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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17.11월 고용동향 발표(취업자 25.3만명 증가)
“기재부” `17.11월 고용동향 발표(취업자 25.3만명 증가)
-11월 취업자 전년동월(+34만명) 기저효과 등의 영향으로 25.3만명 증가
-지방직 공무원 추가채용 원서접수에 따른 취업준비생의 경제활동 참여 등으로 실업률 상승(9.2%, +1.0%p)
-´17.1~10월 크게 증가(평균 +6.3만명)했던 취업준비생은 큰 폭 감소(△3.1만명)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월 6일 기업인.근로자.청년.교사 등 정부관계자들이 참석한 열린 일자리 카라반 현장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11월에는 전년 동월대비 34만명이 증가하는 등 공공행정․보건복지업․제조업 고용이 개선되었으나 전년 동월 기저효과 등이 취업자 증가세를 제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16.11월 취업자는 34만명 증가 → ´16년 월평균(+30만명)을 4만명 상회], [취업자증감(전년동기비, 만명) : (´17.上)36.3 (3/4)27.9 (10)27.9 (11)25.3]
추경효과 등으로 공공행정․보건복지업이 취업자 증가를 견인하였으나, 숙박음식업 등의 서비스업의 고용부진은 지속된 반면 제조업은 수출․생산 증가세 지속 등으로 고용 회복세가 확대되었다. [제조업 취업자증감(전년동기비, 만명) : (17.上)△6.8 (3/4)3.1 (10)2.8 (11)4.6], [수출 증가율(전년동기비, %) : (´17.1/4)14.7 (2/4)16.8 (3/4)24.0 (10)7.1 (11)9.6]
건설업은 ´16.11월을 기점으로 지속된 고용호조의 기저효과가 취업자 증가를 제약하며 고용 증가폭이 조정되는 모습이다. [건설업취업자증감(전년동기비, 만명) : (´16.10)5.9 (11)11.1 (17.1~9)12.3 (10)11.]
고용지표는 경제활동참가율(63.2%) 상승(+0.2%p)으로 나타났고 고용률(15~64세, 67.0%)도 상승세 지속(+0.4%p, ´16.11월 66.6%)으로 나타났으며 실업률(3.2%)도 소폭 상승(+0.1%p)하고 특히 부산 등 일부 구조조정 영향 지역의 실업률은 지속적으로 상승하였다.
청년층은 인구감소(△8.9만명), 선호 일자리 부족 등으로 취업자가 감소하였으나, 고용률은 인구감소 효과 등으로 전년 수준을 유지하였고 청년 실업률은 지방직 공무원 추가채용 원서접수에 따른 취업준비생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 등으로 상승(+1%p)하였으며 청년 고용보조지표3(21.4%)은 취업준비생, 구직단념자(△1.3만명) 감소 등으로 상승폭 둔화(+0.1%p, 1~10월 평균 +0.7%p)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월에는 추경집행, 수출 호조 등에 따른 고용개선 효과에도 불구하고 기저효과, 건설고용 조정 등으로 취업자 증가폭이 둔화되었고 고용여건 악화, 특이요인 등으로 청년 중심 취업애로는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일자리 창출, 청년 등 취약계층 취업애로 해소에 중점을 두고 ´18년 경제정책방향을 수립하고 부문별 맞춤형 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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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식 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김원식 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공약이행분야´ 우수의원으로 선정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원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부의장)은 13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아트홀에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17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시상식에서 `공약이행분야´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어 수상하였다.
▲ 김원식 세종시 시의원이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했다.(사진-세종시의회)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원이 약속한 공약에 대한 이행정도와 공약이행과정에서의 주민과의 소통 활동 등을 엄격하게 심사・평가하여 우수한 의원에게 주는 상으로, 김원식 의원은 ▲2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미집행 도시계획 도로 조기 조성 추진 ▲66억 원을 투입하여 2,186세대에 도시가스 보급 확대 ▲출산장려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출산장려금 4배 인상 ▲조치원 지역 주차장 부지확보 ▲번암리・죽림리 마을회관 신축 ▲어린이공원(죽림・번암) 3개소 설치 등 지난 2014년 지방선거 당시 제시한 공약이행에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의원은“전국적으로 가장 공신력 있는 기관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는 상을 받아 매우 영광이다”며“임기가 끝나가는 시점이지만 항상 시민을 위해 소통하고 공약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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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개헌 자유발언대 세종시 방문
찾아가는 개헌 자유발언대 세종시 방문
`국민과 함께하는 성공적인 개헌´이라는 기치를 내건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의`찾아가는 개헌 자유발언대(이하 개헌트럭)´가 13일 세종시를 방문했다.
▲ 찾아가는 개헌 자유발언대 13일세종시를 방문했다.세종시장(이춘희)의 모습(사진-세종시청)
지난 8일 경기도 의정부를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개헌에 대한 국민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있는 `개헌트럭´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종합안내실 인근에서 세종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 이날 행사장에는 개헌 주요 이슈설명이 담긴 개헌 레시피카드가 제공되었으며, 카드 뒷면에는 개헌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담겼다.
이날 개헌트럭 현장을 찾은 이춘희 세종시장은 “행정수도 개헌에 대한 세종시민들의 뜨거운 염원이 잘 전해지길 바란다”며 “세종시가 지방분권의 상징도시이자, 지방자치를 선도하는 모범도시가 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렴한 국민들의 소중한 의견은 개헌특위 홈페이지나 국회뉴스ON 페이스북 등을 통해 공유하고, 국회 개헌 논의에도 적극 반영될 예정이라고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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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불법체류 외국인 단속하고 내국인 건설근로자 지위 향상 및 소득수준 향상된다
건설현장 불법체류 외국인 단속하고 내국인 건설근로자 지위 향상 및 소득수준 향상된다
-“건설현장 임금체불 사라진다,
-모든 공공공사에 발주자 임금직접지급제 전면시행”
- 일자리위원회․관계부처 합동, 건설산업 일자리개선대책 확정 -
정부는 `근로의 가치와 전문성이 공정하게 평가받는 건설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자리위원회와 관계부처 합동으로 12월 12일 (화), `건설산업 일자리 개선대책´을 발표하였다.
이번 대책은 지난 9월 구성된 일자리위원회 산하 국토부․고용부․기재부․공정위, 건설협회․전문건설협회, 한노총․민노총 건설노조 및 민간전문가 등 14명 등으로 구성된 건설분과(노사정 협의체, 위원장: 김명수 카톨릭대 교수) 논의를 통해 마련되었으며,건설근로자의 임금보장 강화, 근로환경 개선, 숙련인력 확보 등3대 목표 달성을 위한 10대 세부과제를 확정하였다.
건설산업은 단일업종으로는 가장 많은 185만명(전체 취업자의 7%)이 종사하고 있는 대표적인 서민 일자리 산업이지만 이 중 73%가 건설근로자(136만명)로 비정규직이 많아 고용안정성이 떨어지고, 노동강도는 높은 반면 소득수준은 월평균 소득 267만원(전 산업평균의 78%)으로 낮은 실정이다.
특히 임금체불이 반복되고 각종 사회보장 등에서도 소외되어 청년층 취업기피로 인한 고령화가 ´16년 40대 이상 건설기능인력 비중이 84%(전 산업 평균 63%)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일자리 개선이 시급하다는 것이 정부의 진단이다.
정부는 건설산업의 근간인 건설근로자가 전문성에 걸맞은 공정하고 정당한 대우를 받을 때 공사품질이 높아지고 건설산업 생산기반도 튼튼해 질 수 있다고 보고,건설근로자의 임금보장 강화와 실질소득 향상이 이번 대책의 핵심이며 이를 통해 건설산업의 체질을 혁신적이고 건강하게 바꾸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내국․청년층의 유입감소로 불법체류 외국인이 건설 현장의 일자리를 잠식하고 있는 상황에서,건설근로자의 소득수준 향상, 근로환경 개선, 명확한 직업전망 제시 등 종합적인 처방을 통해 내국숙련인력 기반을 확충하고 건설산업의 낮은 생산성을 개선하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대책에서는 임금체불 예방을 위해 발주자가 건설사의 임금, 하도급대금 등의 인출을 제한하고, 근로자 계좌 등으로의 송금만 허용하는 시스템(예: 조달청 하도급지킴이, 서울시 대금e바로 등)인 `전자적 대금지급시스템´을 공공공사에 전면 확대한다.
전자적 대금지급시스템을 통해 공사대금이 지급되면 인출제한을 통해 건설사의 임금유용이 불가능해져 건설근로자의 임금체불을 원천적으로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국토부는 대책발표 즉시, 국토부 및 산하기관 공사에 대한 대금지급시스템 전면 적용에 선도적으로 착수할 계획이며 내년까지 전체 공공공사에 시스템 사용이 의무화될 수 있도록 전자조달법 및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을 추진한다.
체불발생시, 보증기관(예: 전문건설공제 등)이 체불임금을 대신 지급하는 임금지급보증제를 도입하고(건설근로자법 개정, ´18년중) 아울러모든 공공․민간공사에 가입을 의무화하고, 건설근로자 3개월 임금상당액인 1천만원까지 보장하고, 보증수수료는 공사원가에 반영되어 공공발주자 등이 건설업체에 지급한다. 다만 임금지급보증제 대상인 공공민간공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적용에서 제외되는 5,000만원 미만 소액공사 등은 제외된다.
또한 정부는 적정임금제(Prevailing Wage) 도입을 추진한다.적정임금제는 다단계 도급과정에서 건설근로자 임금이 삭감되지 않고 발주자가 책정한 인건비 이상을 건설사가 의무지급토록 강제하는 제도로, 미국 등에서 시행중이다.
이를 위해 우선, 산업전반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 국토부 산하기관 주관으로 매년 10개 내외 현장에 대해 2년간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건설근로자의 소득수준, 노동시간, 공사비 증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시범사업 성과평가, 적정임금의 기준이 되는 시중노임단가 산정체계 개편 등을 거쳐 ´20년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건설근로자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국민연금․건강보험 대상 확대에 따른 공사비 반영요율 인상, 민간공사 납부확인제 도입 등을 통해 가입률을 제고하는 한편, 근로자 퇴직공제부금 日 납입액을 4,200→ 5천원으로 인상하고, 대상공사도 확대한다.(공공 3억원, 민간 100억원→ 1억원, 50억원 이상)
아울러, 화장실․탈의실 등 건설현장 편의시설 설치기준을 세분화하고, 기준 준수여부 단속을 강화하는 등 현장복지도 개선한다.
건설기계대여업 종사자 보호강화를 위해 직접 건설기계를 운전하는 1인 사업자의 건설근로자 퇴직공제 당연가입 특례를 허용하고,대여대금 보증방식 개편(계약건별→ 현장단위 보증), 보증 미가입 건설사에 대한 처벌 강화, 체불대금 지연 이자제 도입도 추진한다.
턴키․민자사업 입찰 시 시공사가 설계사에게 대가를 제대로 지급하였는지 여부를 발주자가 확인토록 하고, 아울러 가격중심의 설계․엔지니어링 입찰제도를 개편, 기술력과 가격을 함께 평가하는 종합심사낙찰제도 도입한다.(`18.상)
건설근로자가 경력축적 등에 따라 임금수준 향상, 정규직 채용 등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건설기능인등급제 도입을 추진한다. 아울러 건설현장에 전자적 근무관리시스템(전자카드, 지문인식)을 도입하여 건설근로자 경력관리를 체계화하고, 사회보험 가입누락 등을 최소화 한다.(´18년 하반기부터 국토부 300억원 이상 공사에 선도시행)
교육훈련 강화를 위해 권역별로 건설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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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국내․외 친환경 분산식 빗물관리 선도
행복도시, 국내․외 친환경 분산식 빗물관리 선도
산울리(6-3생활권)에 도시계획 단계부터 분산식 빗물관리 도입
친환경 도시 조성의 모범 사례를 창출하고, 이를 다른 도시에도 전파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은 환경부와 지속적으로 협업하여 국내․외 다른 개발 사업에도 저영향개발(LID)기법이 적용될 수 있도록 모범적인 선례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산울리(6-3생활권) LID기법 계획도(안) (출처-행복청)
▲ 행정중심복합도시 조성계획도(출처-행복청)
▲ 저영향개발기법 개념도(출처-행복청)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는 신규 조성 단계부터 `물순환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도입된 최초의 모범사례로서, 행복도시 저영향개발(LID:저영향개발(Low Impact Development): 빗물의 순환을 자연 상태(도시개발 전)와 유사하게 땅으로 침투․여과․저류하도록 하는 친환경 분산식 빗물관리 기법)기법 적용을 주제로 `친환경 빗물관리 국제세미나´를 지난 7월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행복도시의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린 바 있다.
당시 세미나에 참석한 국내외 전문가들은 “전 세계적으로 유사한 사례를 찾기 어려운 선도적 사업으로, 향후 국내외 개발 사업에 상당한 파급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었다.
행복청은 도시의 불투수면(빗물 또는 눈 녹은 물 등이 지하로 스며들 수 없게 하는 아스팔트, 콘크리트 등으로 포장된 도로, 주차장, 보도 등을 말함) 증가에 따른 물 순환 왜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흙․자갈 식생수로, 빗물정원, 투수블록 등을 조성하는 친환경 분산식 빗물관리 방법인 저영향개발(LID)기법 도입을 추진해 왔다.
특히, 행복도시 산울리(6-3생활권)에는 적극적인 빗물관리 목표량(행복청과 환경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복도시 LID기법 도입 정책협의회´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환경공단, 세종시 등 관계기관과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최종 결정)의 적용을 통해 물 순환 친환경 생태 모범도시로 만들 계획이며, 국내 최초로 ▲지하 회전교차로 ▲지형을 활용한 보도․차도 분리 ▲입체 복합개발 ▲저영향개발(LID)기법 등 새롭고 특색 있는 다양한 시도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김용석 행복청 기반시설국장은 “향후 행복도시 홍보관에 저영향개발(LID)기법 홍보 부스를 설치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주민과 공감하는 살기 좋은 친환경 생태도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착공 10주년을 맞은 행복도시가 신도시 개발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성공 사례가 되도록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저영향개발(LID)기법을 통해 도시의 물순환 개선과 수질개선, 열섬완화 등 다양한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고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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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방안 발표
국토부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방안 발표
-전세대출연령 19세이상으로 완화하고 월세대출한도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
정부가 생애단계별·소득수준별 맞춤형 주거지원을 위해 청년에게 셰어형·창업지원형 등 맞춤형 청년주택 30만실을 공급하고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을 신설(금리 최고 3.3%, 이자소득 500만원까지 비과세]하며 월세대출 한도를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확대하는 한편 전세대출 1인가구 대출연령도 현행 25세이상에서 19세이상으로 완화하는 동시에 분할상환을 허용하기로 하였다.
신혼부부를 위해 신혼특화형 공공임대 20만호를 공급하고 신혼희망타운(분양형) 7만호를 공급(수도권 4.7만)하며 특별공급을 2배 확대(공공 15→30%, 민영 10→20%)하는 한편 전용 구입·전세자금대출을 도입(최저금리 구입 1.2%, 전세 1.7%)한다.
또한 고령자를 위해 무장애 설계 적용·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공공임대 5만호를 공급하고 연금형 매입임대(고령자 주택을 매입·리모델링하여 임대로 공급, 대금은 연금식 지급)와 주택 개보수 지원을 위한 수선유지급여를 지원 확대(+50만원) 한다.
취약계층을 위해서는 공적 임대주택 41만호를 공급하고 주거급여 지원대상 및 지원금액을 확대하는 긴급지원주택 도입, 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 활성화하는 한편 아동이 있는 빈곤가구 지원을 강화(전세임대 무상지원, 소액 주거비 대출)하며 그룹홈 활성화 및 재난·재해 피해주민 지원도 강화된다.
무주택 서민·실수요자를 위해 LH등 공공이 직접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총 65만호를 공급하고 장기임대주택을 대폭 확대(15만호 → 28만호)하는 한편 도시재생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도심내 공급을 확대하는 등 공적 주택을 100만호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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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자원봉사자 기초과정 연수 수료식 개최
세종시교육청, 교육자원봉사자 기초과정 연수 수료식 개최
세종시민·학부모 54명 최종 수료
“세종의 어른이라면 당연히 힘을 보태야죠. 세종의 아이들은 모두 우리의 아이들이니까요!”
▲ 세종시교육청이 학부모 등 54명을 대상으로 「2017 교육자원봉사자 기초과정 연수 수료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13일(수) 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수료식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3일(수) 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학부모 등 54명을 대상으로 「2017 교육자원봉사자 기초과정 연수 수료식」을 개최했다.
학부모와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된 교육자원봉사자 연수는 ▲전래놀이 ▲밧줄놀이 ▲인형극 3분야로 구성됐으며, 연수를 희망하는 시민들을 모집하여 총 3개월에 걸쳐 이론 실기와 현장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교육자원봉사자 연수는 세종시교육청이 학교 교육에 직접 참여를 희망하는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개설했으며, 봉사자는 이론과 실기뿐만 아니라 현장 봉사활동까지 마쳐야 수료가 가능하다.
이번 교육자원봉사자 수료식에서는 개인당 총 15시간 이론과 실기 연수를 마친 후, 22개의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서 10시간이상 자원봉사를 완료한 세종시민 54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박현진 자원봉사자는 “밧줄놀이를 배우면서 아이와도 가까워지고 직접 현장에서 교육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개인적으로도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이런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고, 내년에도 심화 연수의 기회가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신명희 학교혁신과장은 “세종시의 가장 큰 교육자원은 사람이다. 이런 교육자원봉사 연수과정을 통하여 자원봉사로 함께 아이를 키우는 세종시의 교육공동체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교육자원봉사활동에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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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샘초등학교, 「가족 독서 골든벨 대회」 성료
참샘초등학교, 「가족 독서 골든벨 대회」 성료
총 28가족 62명 참석, 가족 간 화합 다지고, 독서의욕 높이고
참샘초등학교(교장 장인자)는 13일(수) 참샘초 2층 강당에서 「제6회 참샘 가족 독서 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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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샘초등학교는 13일(수) 참샘초 2층 강당에서 「제6회 참샘 가족 독서 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지난 2016년 개최된 참샘 가족 독서 골든벨 대회 장면 (사진-세종시교육청)
가족 독서 골든벨 대회는 학생들의 독서 의욕을 높이고, 가족 간의 화합을 증진시키기 위해 2012년 개교 이후 6년째 열리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학생과 학부모가 팀을 이룬 28가족이 참가했다.
대회 진행은 ▲과학 ▲역사 ▲언어 ▲경제 ▲문학 분야에 맞춰 선정된 5권의 도서 내용을 바탕으로한 문제가 출제되면, 스마트 패드 어플을 활용하여 문제의 답을 기록하는 방식이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과 가족들은 같은 반 학생들의 응원을 받으며 시종일관 진지한 자세로 차근차근 문제를 풀어나갔으며, 중간중간 나오는 오답에 대회장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아버지, 동생과 함께 이번 대회에 참가한 유운호 학생(4학년)은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가족과 같은 책을 읽으며 느낀 점을 이야기 하고, 문제도 풀어보니 책의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장인자 교장은 “가족 독서 골든벨이 가족과 소통하는 문화를 형성하고, 학생들의 자율적인 독서 습관을 생활화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독서주간과 독서토론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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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원어민교사 협력수업 공모전 금상 수상
세종시교육청, 원어민교사 협력수업 공모전 금상 수상
새롬중학교, 원어민영어보조교사 활용 융합수업 성과 뽐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원어민영어보조교사(이하 원어민교사) 프로그램(EPIK, English Program In Korea) 활성화를 위해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주최한 「2017 EPIK 동영상 공모전」 협력수업 부문에서 새롬중학교(교장 손경준) 이종희 교사와 이안 로버슨(Iain Roberstson) 원어민교사가 공동으로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주최한 「2017 EPIK 동영상 공모전」 협력수업 부문에서 새롬중학교 이종희 교사와 이안 로버슨(Iain Roberstson) 원어민교사가 공동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이종희 교사와 이안 로버슨 원어민 교사의 수업 영상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EPIK 동영상 공모전」은 원어민교사를 활용한 우수 협력수업(Co-teaching) 모형을 선정·보급하고,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원어민교사에 대한 이미지 개선과 사기진작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응모작품의 수준에 따라 전국에서 대상·금상·은상·동상 각 1팀씩 선발하며, 수상팀에게는 소정의 상금을 부상으로 수여하고, 수상작은 EPIK 누리집(www.epik.go.kr)에 탑재될 계획이다.
이번에 금상을 수상한 새롬중학교는 주변의 3개 학교(새뜸, 새움, 한솔)와 연합하여 벨트형으로 외국어캠프를 진행하였으며, 원어민교사를 활용한 수학과 음악 등 범교과적 융합수업을 시도하여 학생들에게 생각과 지혜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박애란 교육정책국장은 “원어민교사로부터 학생들이 외국문화 이해를 바탕으로 하여 언어를 빨리 익힐 수 있었으며, 외국어를 학생들이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수업을 재구조화함으로써 원어민교사와의 협력수업에 대한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내 학생들이 외국어를 보다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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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논산고속도로(주), ㈜삼일리드텍 성금 및 쌀 기탁
천안논산고속도로(주), ㈜삼일리드텍 성금 및 쌀 기탁
▲ 천안논산고속도로 에서 장학금 1,000만원과 겨울철 난방비 300만원 등 1,300만원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사진-세종시청)
천안논산고속도로(주)(대표이사 이선관)는 13일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 장학금 1,000만원과 겨울철 난방비 300만원 등 1,300만원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 ㈜삼일리드텍가 100포의 쌀을 기부했다. (사진-세종시청)
또, 이날 ㈜삼일리드텍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100포의 쌀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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