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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 건립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 건립
28일 기공식 갖고 본격 공사 돌입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8일 오후 2시 30분 조치원서북부(봉산·서창)개발지구 공공용지3에서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 건립사업´ 기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돌입한다.
▲ 보건환경연구원 조감도(출처-세종시청)
보건환경연구원 건립사업은 지난해 12월 설계를 시작해 지난 10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공사발주를 위한 계약심사·입찰·계약 등 사전절차를 거쳐 부지정리 및 가설 울타리 설치 등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한다.
주요 시설로는 보건 분야의 감염병 진단과 식품분석을 비롯, ▲환경분야의 대기 및 수질분석 ▲동물위생분야의 동물위생관리 및 전염병 예방 진단을 위한 연구·실험 시설을 설계에 반영했다.
각 층별로는 지상 2층(동물위생분야)에 동물위생시험소 유전자실, 중금속분석실, 지상 3층(보건분야)에 중앙실험실, 세균실험실, 지상 4층(환경분야)에 무기물분석실과 대기실험실을 각각 설치하고, BL3실험실은 별동으로 건축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총사업비는 168억원으로 이 중 90억원을 건축비로 투입해 연면적 3,437㎡,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2019년 4월 완공 예정이라고 했다.
이춘희 시장은 “보건환경연구원 건립으로 점차 증가하는 신종 감염병(메르스, 지카바이러스 등) 발생과 환경오염·가축 질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문적인 조사 및 연구 기능을 담당하고, 정책 수립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여 세종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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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47.3%, 고등학생 48.0% 실제로 창업을 해보고 싶다!
중학생 47.3%, 고등학생 48.0% 실제로 창업을 해보고 싶다!
-졸업 후 진로계획 중학생 진학 희망자가 92.2%, 고등학생 대학진학(72.3%), 취업(12.4%),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나영선)은 `2017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의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조사는 `07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6~7월경에 학교급별 진로교육의 전반적인 현황을 조사하는 것으로 「진로교육법」 제6조 및 「통계법」 제7조에 의거 초․중․고 1,200교의 학생, 학부모, 교원 총 51,494명을 대상으로 학교 진로교육 환경(예산, 조직, 공간), 프로그램, 진로전담교사 역량 개발, 만족도 및 요구사항 등(212개 항목)을 내용으로 조사하였다.
특히 `17년 조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창의성, 도전정신 등 학생의 역량강화 지원을 위해 ´기업가정신 함양 및 창업체험 교육`에 관한 현황 및 인식 정도 등을 신규 지표로 포함하였다.
`2017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의 주요 결과로는 대중매체에서 창업 성공 사례를 볼 때 학생의 생각을 물어본 결과, `실제로 창업을 해보고 싶거나 관심이 생긴다´는 응답률이 중학생 47.3%, 고등학생 48.0%로 나타났다.
기업가정신 및 창업체험 활동별 참여율은 중학생의 경우 `창업·발명 교실(21.2%)´, 고등학생의 경우 `기업가정신 함양 수업·특강(16.5%)´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참여 만족도는 중학생의 경우 `모의(가상) 창업 및 창업체험 활동(3.92점)´, 고등학생의 경우 `창업 동아리 활동(3.93점)´, `창업 경진대회 준비 및 참가(3.93점)´에서 높게 나타났다.
창업체험 교육 경험이 있는 학생은 경험이 없는 학생보다 진로활동 만족도가 모두 높았으며, 진로개발역량, 학습태도 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가정신 함양 및 창업체험 교육´에 관한 지도경험은 중학교 진로전담교사(59.0%), 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45.0%), 중학교 담임교사(19.8%)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업가정신 및 창업체험 교육 활성화에 지원받기를 원하는 사항으로는 중‧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는 `교사의 전문성 제고(중 33.5%, 고 35.0%)´, 중학교 담임교사는 `교육 매뉴얼, 프로그램 개발‧보급(38.0%)´로 다소 차이가 있었다.
학교에서 `기업가정신 함양 및 창업체험 교육´을 실시하는 것에 관해 학교관리자 및 교사는 대체적으로 긍정적 인식을 보였고, 이 중 학교관리자의 인식이 가장 높게(초 4.04점, 중 4.15점, 고 4.09점) 나타났다. `기업가정신 함양 및 창업체험 교육´ 실시 시간은 학교관리자 및 교사가 대체로 `진로교과 시간´이 적합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초등학교 진로전담교사 연수´를 이수한 교사는 68.5%이었고, 초등학교에서 강조되어야 할 진로교육 활동은 `진로체험(83.0%)´, `진로심리검사(45.5%)´, `진로상담(24.8%)´ 순으로 나타났다.
담임교사-진로전담교사 간 소통은 잘 되고 있는 편(매우 자주함 10.5%, 자주하는 편임 34.0%, 보통 45.5%)이며, 주요 소통 내용은 `학생 진로정보 및 진로상담(지도) 자료 공유(66.1%)´, `개별 학생의 검사결과, 희망직업 등 정리 자료 공유(42.8%)´ 등 이었다.
초‧중학생 학부모는 `학생의 적성과 흥미, 꿈을 찾도록 지원하는 진로교육 수업(초 4.41점, 중 4.25점)´, 고등학생 학부모는 `학생 진로‧진학 등에 관한 상담(4.24점)´의 필요성에 대하여 높은 인식을 보였다.
상위 10위까지의 누계 비율을 보면 ´07년부터 ´17년까지 학교급에 상관없이 감소 추이를 보였다. 이에 대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는 “특정 분야의 직업으로의 쏠림 현상이 완화되고 있다”고 보았다.
학생들은 `흥미·적성(초 60.3%, 중 62.6%, 고 64.3%)´을 중심으로 직업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학생들이 희망직업을 알게 된 경로는 `대중매체(초 21.5%, 중 22.7%, 고 22.5%)´, `부모님(초 26.6%, 중 21.3%, 고 18.7%)´, 등의 영향이 큰 것으로 파악되었다.
지난 10년간 `선생님(교사)´가 학생 선호도의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고등학생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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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다문화이해교육으로 시민교육 강화
세종시교육청, 다문화이해교육으로 시민교육 강화
22일(금), 다문화인식개선교육 관계자 워크숍 개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2일(금) 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다문화이해교육 강사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반편견ㆍ문화다양성 존중의 세계시민교육´을 주제로 「다문화인식개선교육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 세종시교육청이 다문화이해교육 강사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반편견ㆍ문화다양성 존중의 세계시민교육´을 주제로 「다문화인식개선교육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은 22일(금) 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선문대학교 남부현 교수의 `시민교육과 다문화교육의 방향´ 강의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오감으로 느끼는 다문화체험교육 장면
▲오감으로 느끼는 다문화체험교육 장면
이번 워크숍은 마을교사로 구성된 다문화강사와 이주여성으로 구성된 상호문화이해교육 강사에게 시민교육으로서 다문화교육 정책의 이해를 돕고,2017년 유·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다문화이해교육에 대한 평가와 2018년 확대 운영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은 선문대학교 남부현 교수의 `시민교육과 다문화교육의 방향´과 세종다문화교육연구회 김현옥 회장의 `2017 학교 강의활동 현황 및 평가´로 구성됐다.
최교진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본격적인 다문화 사회로의 진입에 따라 다문화 학생의 특성과 성장에 중점을 둔 맞춤형 교육지원과 함께 모든 학생들이 다문화사회에 대한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이해교육을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울림으로 동행하는 다누림교육을 통해 배려와 존중의 세계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 관내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육 프로그램인 `다문화인식개선교육´과 `오감으로 느끼는 다문화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다문화인식개선교육´은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해 `세종다문화교육마을교사양성과정´을 수료한 강사진인 `세종다문화연구회´가 개발한 다문화교육프로그램(4종)을 관내 초·중·고 180개 학급에서 2시간씩 진행했다.
`오감으로 느끼는 다문화체험교육´은 다문화 배경을 가진 이주여성 강사들로 체험교육 강사풀을 구성하여 각급 학교 500개 학급, 13,000여 명의 학생에게 찾아가 베트남, 필리핀, 일본, 중국, 태국, 캄보디아 등 6개 부스에서 각 나라의 문화 소개, 의상체험, 전통체험, 놀이 활동 등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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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동 주민자치위원회 크리스마스 산타행사
보람동 주민자치위원회 크리스마스 산타행사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 주민자위원회는 24일 관내 한부모 가정, 차상위 계층 가정, 장애우 가정 등 15명의 어린이들을 선정,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를 보내주는 행사를 가졌다고 말했다.
▲ 보람동 주민자치위원회 크리스마스 산타행사(사진-세종시청)
이날 어린이들을 찾아가는 산타클로스 할아버지 역할은 주민자치위원들이 맡았으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선물과 함께 어린이들의 소원과 꿈을 미리 파악하여 응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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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세종시 사회조사 결과
2017년 세종시 사회조사 결과
9월 1일부터 17일까지 조사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시민생활의 변화와 만족도 및 삶의 질에 대한 의식 등을 파악하기 위해 올 하반기(9월 1~17일)에 실시한 `2017년 세종시 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가구특성(출처-세종시청)
▲ 가구원수별 구성비(출처-세종시청)
이번 조사결과 세종시민 57.9%는 아파트에 살고 있고, 1인 가구 비율은 조치원읍 45.3%로 가장 높았으며, 면지역은 2인 가구가 39.4%, 동지역은 4인 가구가 28.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 가구와 가족(출처-세종시청)
세종시민의 가족관계 만족도는 `자녀와의 관계´가 84.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출산율 증가 방안에 대한 질문에는 `보육료 지원´이 20.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상적인 자녀수는 남녀 구분 없이 평균 2.2명을 꼽았다.
2017년 `월평균공교육비´는 10.1만원, `사교육비´는 26.4만원으로 집계된 가운데 가장 큰 교육비 부담요인으로는 `보충교육비(77.8%)´를 꼽았으며, 고,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는 `교우관계´가 76.0%로 가장 높았다.
세종시민의 지난 1년간 의료기관 이용 비율은 87.6%로 나타났으며, 건강증진 방안으로는 `체육시설확충 및 운동환경 조성´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미취학자녀 보육실태 및 만족도
▲ 이상적인 자녀 수 및 출산율 증가방안
▲ 가족관계 만족도
▲ 월평균 교육비
▲ 교육비 인식 및 부담요인
▲ 학생의 학교생활 만족도세종시민의 체감환경 만족도는 `녹지환경´이 가장 높았으며, 환경오염 방지 노력으로는 `재활용품 분리 배출´이, 생활쓰레기 감량 방안으로는 `철저한 분리수거운동 전개´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세종시민의 심폐소생술 시행가능 비율은 36.9%로 나타났으며, 가구 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현황은 `소화기 보유´가 77.6%, `화재감지기(경보기)설치´가 77.1%로 각각 집계됐다.
인접시도와의 상생발전 방안을 묻는 질문에는 `문화․소비 분야´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청와대 제2집무실, 국회분원을 세종시에 설치 또는 이전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70% 이상이 `그렇다´고 응답했으며, `그렇지 않다´는 응답은 7%대에 불과했다.
선정호 정보통계담당관은 “이번 사회조사는 세종시의 사회 상태를 분석하고 변화를 예측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라며 “세종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정책을 수립하는데 좋은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관내 1,800개 표본가구에 거주하는 만 13세 이상 가구원 3,392명을 대상으로 개인, 가구와 가족, 교육, 보건, 환경, 안전, 행복도시 7개 부문 총 54개 문항을 조사원이 가구에 방문하여 면접형식으로 조사했으며, 사회조사 결과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2.9%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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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2018년 새롭게 추진되는 주요 정책
세종교육청 2018년 새롭게 추진되는 주요 정책
- 고교 무상급식 전면 실시
- `아이들과 함께 수업에 몰입하는 3월´ 운영
- 세종자치학교 시범 운영, 학교 사업선택제 운영
- 북부교육지원센터 구축‧운영
-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 및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고도화
세종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2018년을 문재인 정부의 본격적인 지방교육자치시대에 맞춰, 세종자치학교, 학교 사업선택제, 북부교육지원센터, 고교학점제 등 세종시에 특화된 교육자치를 실현하고, 학교가 본연의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26일 열린 2017년 마지막 정례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먼저 세종교육청은 2017년 주요업무 추진 성과로 ▲체계적이고 내실있게 혁신학교를 운영(10교)하고 혁신학교 운영 경험을 공유·확산하여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공교육의 학교모델 창출을 통해 세종 학교혁신을 확산, ▲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선도학교 운영(14교), 학교행정지원사이트 개설 및 공문없는 날을 주1회로 확대하는 등 학교 현장과 밀착한 지원 체제를 구축하여 학교가 가르침과 배움에 집중,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여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특성화·다양화 및 상향평준화의 기반을 구축하였으며, 학생의 진로전공 탐구역량을 강화하고 자유학기제와의 연계, 중학생의 참여까지 확대, ▲자유학기제는 3학기 자유학기 모형(디딤학기-자유학기-이음학기) 추진을 통해 자유학기 교육과정-수업-평가의 내실 있는 운영뿐만 아니라 일반학기와의 연계성 확보, ▲`이동식 안전행복버스´ 운영(유‧초 1~3학년 대상, 5,664명 이용), 체험형 안전교육 연수 등 실생활 연계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통해 교사와 학생의 안전의식 및 위기대응능력을 강화하였고, 내진보강 정밀안전진단, 석면 제거, 유해 우레탄 해소 등 학생 안전 위해 요인을 조기에 해소한 것을 2017년 세종교육청의 주요성과로 밝혔다.
세종교육청은 2018년 주요업무계획으로 타운홀미팅, 세종교육정책 포럼(1차 세종교육 혁신의 길을 묻다, 2차 세종교육의 내일을 이야기하다) 등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국정과제 등과의 연계 및 실천 내용을 반영하는 한편, 본격적인 지방교육자치 시대를 맞아 학교의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정책들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민주적 공동체로 성장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보람유, 소담유, 한빛유, 대평초 등 혁신학교 4교를 추가 지정하여 학교혁신을 확산하고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운영자율권한을 확대하는「세종자치학교」(초·중, 3교 내외)를 시범 운영하고, 학교업무를 교육활동, 교육행정 업무로 분리하여 재구조화하고 지속적인 교원업무경감을 통해 학생 교육활동에 전념하는 학교문화 구축을 완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청 사업 중 학교 구성원들의 협의를 통해 실행 사업을 선택하고, 해당 사업예산을 지원하는「학교 사업선택제」를 추진하여 학교별 특성에 부합되는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지원체제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학교 자치기구 법제화에 따른 학교자치조례를 제정하고 교육 3주체(학생·학부모·교원) 간 생활협약을 통한 학교자치를 강화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 소통과 공감의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놀이 공간과 30분 이상 놀이 시간 확보를 통해 놀이교육을 활성화하는 한편「아이들과 함께 수업에 몰입하는 3월」운영을 통해 알차고 탄탄한 신학년 준비를하고 이를 위해, 교육공무원의 3. 1.자 정기인사를 1월 중 조기에 발표하고 단위학교별 학사 일정 또한 조기에 종료(1. 31.까지)하여 2월에는 전 교직원이 동참하는 새학년 준비 기간으로 운영한다.
특히 세종교육청은 고등학교 무상급식을 전면 실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확대, 저소득층 학생에 대한 맞춤형 통합지원(고교 학비, 교복‧체육복 구입비, 현장체험학습비)으로 학부모 부담을 경감하는 등 교육복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세종교육청은 교수·학습 중심의 새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유아의 놀 권리와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놀이, 생태, 숲체험 등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처음학교로」의 안정화를 통해 학부모의 편리성 및 교원의 업무경감을 지원하여 만족도를 더욱 향상시키는 동시에 만족도가 높은 자유학기제는 학생참여중심 수업과 지속가능한 진로탐색이 이루어지도록 더욱 내실화하고, 희망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자유학년제」에 대한 시범 운영 후 2019학년도에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국정과제인 진로교육 강화를 위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는 학생 맞춤형 진로설계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학생에 대한 진로상담 및 체험교육을 위한「(가칭) 창의진로교육원」설립을 추진하기 위해 2017학년도 첫 시행을 통해 높은 호응과 만족도를 이끌어 낸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을 확대․추진하고 온라인수업 인프라 구축을 통해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Ⅲ과 연계하여 「고교학점제」운영 기반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세종을 포함한 광주․강원․전북교육청 등 4개 교육청이 공동으로 개발한 주제와 지역사 중심의 역사교과서 보조교재를 보급(3월)하여 역사교육을 지원하고 새롬고등학교 부지 독도전시관을 구축 ΄17년 8월 개관하는 독도전시관을 활용하여 체험과 참여 중심의 독도교육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세종교육청은 학교스포츠클럽 종목을 다양화하고 토요 스포츠데이 및 지역기반 학교스포츠클럽 거점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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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장애인체육회, 대만(카오슝) 장애인체육회와 국제체육 교류 협약 체결
세종시 장애인체육회, 대만(카오슝) 장애인체육회와
국제체육 교류 협약 체결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회장 이춘희. 이하“장애인체육회”라 함)가 대만 카오슝장애인체육회와 장애인체육 교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세종시 장애인체육회, 대만(카오슝) 장애인체육회와 국제체육 교류 협약 체결(사진-세종시청)
장애인체육회는 다양한 국가와 체육교류를 위하여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장애인 생활체육이 활성화된 대만 카오슝을 방문하여 兩도시간 생활체육교류를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대만카오슝장애인체육회 천휘이쉰 회장과 세종시 장애인체육회 이종승 사무처장이 회장(세종시장)을 대신하여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말했다.
주요 내용은 ▲장애인 생활체육 및 운영시스템 교류를 위한 일정(11월)▲兩도시 장애인체육회의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대하여 향후 적극 협력하는 내용으로 이루어 졌으며, 내년 2018년 첫해는 세종시가 방문하기로 협의하였다고 했다.
또한, 교류단은 협약식 이후에는 대만 카오슝 지역의 장애인휠체어테니스 체육시설(KAOHSIUNG Wheelchair Sports Dream Park)과 난자이 장애인 특수학교(KAOHSIUNG MUNICIPAL NAMZIN SPECIAL SCHOOL)를 방문하여 장애인 체육시설 및 장애인 특수학교 프로그램 활동을 참관 하였다.
장애인체육회 이종승 사무처장은 “이번 국제교류 협약이 세종시 장애인체육가 한 단계 발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兩도시간 다양한 종목의 교류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상생 발전의 교류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만 카오슝장애인체육회 천휘이쉰 회장도 “카오슝 장애인체육회는 아직 많은 것들이 부족하다. 세종시와 교류를 통해 많은 것을 같이 공유하고 서로 협력해 나가길 희망한다.”라고 협약 소감을 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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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 전체회의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 전체회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3일 청사 내 세종실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 108명으로 구성된`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 전체회의 장면(사진-세종시청)
지난 5월 위촉된 참여위원회는 정책영역별 8개의 모둠(참여와 권리, 놀이와 여가, 문화와 예술, 국가와 지역사회, 교통과안전, 가정생활, 학교생활, 홍보활동 )을 구성하여, 전체회의 2회, 모둠별 회의 5~6회, 정책개발워크숍 등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시각에서 시 정책의 개선사항과 필요한 정책에 대하여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왔다
이날 전체회의는 그동안 참여위원회가 모둠별로 고민하고 토론한 내용을 발표하는 최종보고회로, ▲청소년 문화의 거리 조성 방안 ▲아동‧청소년을 위한 세종시 공공자전거(어울링) 운영의 개선대책 ▲청소년 활동공간인 청소년 문화의 집 공간 구성 제안 등 아동‧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제안들이 제시됐다.
시는 이날 각 모둠별로 제안한 정책제안서를 향후 소관 부서별로 반영여부 등을 검토한 후 정책에 반영하고, 아동‧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했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1년간 활발한 활동을 한 모범적인 참여위원 1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가 진정한 아동친화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아동‧청소년의 목소리가 더욱 커져야 한다”며 “세종시가 전국에서 아동‧청소년이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2016년 제1기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는 108명이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내년 초 제3기가 새롭게 구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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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8. 1. 1.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 발령
세종시교육청, 2018. 1. 1.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 발령
5급이하 승진 및 신설학교 인력배치 등 총 240명 규모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2018.1.1.자 5급 40명, 6급 83명, 7급 45명, 8급 26명, 9급 2명, 신규임용 40명, 신규실무수습 4명 총 140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지난 22일 시행했다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 청사 전경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인사발령은 지방공무원 인사규모(2018. 1. 1자) : 240명, 5급 40명, 6급 83명, 7급 45명, 8급 26명, 9급 2명, 신규임용 40명, 실무수습 4명이다.
5급 공로연수 ▲세종고 정창수 ▲세종하이텍고 정상섭 이상 2명과 ,5급 전보▲소통담당관 권순오, 김현숙 ▲감사관 오두혁 ▲정책기획관 오범수 ▲총무과 이미자, 임재희 ▲행정과 양현석 ▲시설과 김희경 ▲시의회사무처 이금의 ▲세종고 석권희 ▲세종여자고 오한인 ▲아름고 박현자 ▲보람고 송정순 ▲창의인재교육과 이선희 이상 14명, 5급 보직변경, ▲행정과 김혜덕 ▲재무과 이주식, 홍성진 이상 3명, 5급 전입 ▲정책기획관 김창길 ▲행정과 김진홍 ▲두루고 박형수 이상 3명, 5급 전출▲교육부 김영 이상 1명, 5급 기관파견, ▲충남대 여정숙 ▲교원소청심사위원회 김경화 이상 2명, 5급 파견복귀▲세종국제고 전창미 ▲양지고 김지연 ▲세종교육연구원 김진자 이상 3명, 5급 보직대기 ▲총무과 구중필, 박치면 이상 2명, 5급 복직 및 보직대기 ▲총무과 이미옥 이상 1명, 5급 승진
▲교원인사과 서윤정 ▲총무과 이미자 ▲행정과 김세훈 ▲세종하이텍고 곽영운 이상 4명, 5급 승진(전출) ▲세종시감사위원회 이윤선 이상 1명, 5급 승진(기관파견) ▲세종시청 이기호 ▲국무조정실 조재중 ▲행복청 박대환 ▲교육부 김진권 이상 4명 이다.
6급 정년퇴직 ▲금남초 임덕환, 이만길 이상 2명, 6급 전보 ▲감사관 강혜진, 원유복 ▲교육과정과 성효임 ▲총무과 김성미, 안영미, 윤진숙 ▲재무과 김응준, 나진이, 전우렬 ▲시의회사무처 이수진 ▲세종교육연구원 박미영, 박현주 ▲고운유 김지해 ▲으뜸유 배이향 ▲(신설)새움유 오미옥 ▲(신설)한결유 이창곤 ▲조치원대동초 김철환 ▲조치원교동초 심영주 ▲조치원신봉초 신남진 ▲세종도원초 최영선 ▲한솔초 장인자 ▲나래초 김미경 ▲고운초 김수홍 ▲두루초 김미미 ▲으뜸초 김정순 ▲다빛초 박경아 ▲(신설)다정초 신현수 ▲(신설)한결초 박민정 ▲(신설)대평초 윤석철 ▲조치원여자중 최종문 ▲연서중 임창순 ▲한솔중 이용선 ▲어진중 최규석 ▲(신설이전)금호중 임재명 이상 34명, 6급 전입 ▲나래유 민정원 ▲연서초 고이석 ▲연동중 강연재 이상 3명 6급 교육파견 ▲총무과(핵심인재) 김은실, 김정아, 이경희, 최은영 이상 4명, 6급 기관파견, ▲행복청 이승민, 신원철 ▲충남교육연수원 곽민호 이상 3명, 6급 기관파견 연장 ▲교육부 임양희 이상 1명 6급 파견복귀, ▲학생생활안전과 이은희 ▲행정과 김병진, 이수미, 성승욱 ▲시설과 정진경, 이용정 ▲새롬고 문경만 이상 7명, 6급 승진 ▲정책기획관 사대제, 양현상 ▲재무과 박푸른 ▲다빛유 안충호 ▲새롬유 고은숙 ▲(신설)다정유 김지우 ▲(신설)해들유 안민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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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동 익명의 직장인, 따뜻한 이웃돕기
한솔동 익명의 직장인, 따뜻한 이웃돕기
익명의 직장인 남성이 22일 한솔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손편지와 함께 이웃돕기 성금을 놓고 사라져 감동을 주고 있다.
▲ 한솔동 익명의 직장인, 따뜻한 이웃돕기(사진-세종시청)
봉투 안에는 오만원, 만원, 천원권 지폐와 “직장에서 점심을 사먹을 때마나 1,000원씩 떼어 적립하였습니다. 매일매일 즐거운 마음으로 모았고 누군가에게 배고플 때 따뜻한 식사 한 끼라도 보탬이 되고자 희망합니다”라는 메모가 담겨 있었다.
김미숙 동장은 “뉴스를 통해 익명이 전하는 아름다운 미담을 접하기는 했지만 적접 경험하게 되니 감동이 더 크다”고 말했다.
한편, 한솔동행정복지센터는 익명의 이웃돕기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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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소폭 하락
3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소폭 하락
-46조 4천억 원…공공・건축공사는 늘고 민간·토목공사는 줄어-
올해 3분기(7~9월) 건설공사 계약액이 전년도 같은 기간에 대비해 2.5%, 1~3분기 누적 계약액은 1.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는 지역별건설공사 계약액이 1.1조원으로 17개 광역시도중 15번째로 하위권을 기록하였다.
올해 3분기(7~9월) 건설공사 계약액은 46조 4천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보다 2.5% 감소하였고 주체별로는 공공이 8조 2천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대비 17.2% 증가하였고, 민간이 38조 3천억 원으로 5.9% 감소하였다.
공종별로는 토목(산업설비, 조경 포함)이 7조 6천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대비해 25.7% 감소하였고, 건축은 38조 8천억 원으로 3.8% 증가하였다.
올해 3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상위 1~50위 기업이 18조 7천억 원(전년 같은 기간 대비 8.6% 감소), 51~100위 기업이 3조 2천억 원(4.5% 감소), 101~300위 기업이 4조 1천억 원(9.3% 감소), 301~1,000위 기업이 4조 5천억 원(6.9% 증가), 그 외 기업이 15조 9천억 원(5.7% 증가)이었다.
올해 3분기 현장 소재지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수도권이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한 24조 9천억 원, 비수도권이 14.8% 감소한 21조 5천억 원을 기록했고 본사 소재지별로는 수도권이 전년 동기 대비 6.5% 감소한 27조 6천억 원, 비수도권이 4.1% 증가한 18조 8천억 원을 기록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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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하바롭스크로 가는 항공편 늘어난다
러시아 하바롭스크로 가는 항공편 늘어난다
- 신북방정책, 항공 분야에서 먼저 한발짝 내딛어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그간 양국 항공협정에 따라 노선별로 항공사 수가 양국 각각 1개로 제한되어, 인천-하바롭스크 노선을 아시아나(주3회)와 오로라항공(주5회)만 운항하던 양국 항공제한이 앞으로는 우리나라 항공사의 러시아 하바롭스크 취항이 자유로워졌다고 밝혔다.
최근 러시아 항공당국은 서한을 통해 우리나라 항공사의 러시아 하바롭스크 취항 제한을 해제하겠다고 우리측에 통지하였다.
러시아 극동지역에 위치한 하바롭스크는 러시아 정부가 극동 개발과 아태지역 국가들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신동방정책(New East Asia Policy)´의 핵심지역으로 러시아 정부가 지정한 극동지역 선도개발구역 중 하나로 운송․물류․철강 분야를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극동지역 선도개발구역은 러시아 정부가 극동지역 경제·사회발전 도모 및 투자유치 환경조성을 위해 인프라 구축, 세제 혜택, 행정 지원 등을 법으로 보장한 구역이다.
지난 9.7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러시아 정부가 동러시아 지역 개발 투자유치 및 주변국과의 경제 협력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포럼으로 ´15년부터 올해로 3회째 개최된 동방경제포럼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신북방정책´ 비전을 발표하며, 동북아 지역의 장기적인 평화 협력환경 조성을 위한 양국 경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는데, 불과 3개월만에 우리나라 `신북방정책´과 러시아 `신동방정책´의 지리적 접점인 러시아 극동지역 하바롭스크에서 양국 경제 협력과 인적․물적 교류가 촉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지난 2012년 러시아는 극동지역과 우리나라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블라디보스톡공항 항공자유화(open sky) 정책을 시행한 바 있는데, 이후 5년간(´12~´16) 여객 수송이 연평균 12.1% 증가하여 16년 수송 실적이 22만1천여명에 달하는 등 양국의 협력이 크게 증진된 바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블라디보스톡 항공자유화 사례를 감안할 때, 이번 조치로 인해 러시아 극동지방과 우리나라의 인적․물적 교류가 더욱 확대되고, 더 나아가 양국 경제 협력을 통한 동북아 평화 정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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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실에서 만나는 나의 미래 직업 발견」 진로체험프로그램 성료
세종시교육청, 「교실에서 만나는 나의 미래 직업 발견」 진로체험프로그램 성료
휴모노이드, 플로리스트 등 미래 직업 4개 과정 운영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5일(금)부터 22일(금)까지 일주일간 관내 14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494명을 대상으로 「`교실에서 만나는 나의 미래직업 발견´, 진로체험프로그램(이하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금)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5일(금)부터 22일(금)까지 일주일간 관내 14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494명을 대상으로 「`교실에서 만나는 나의 미래직업 발견´,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은 21일(목) 진행된 아름중학교 진로체험프로그램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겨울방학을 앞두고 진로체험 공백기를 채워주고 다양한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기존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만 진행하던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초등학교 학생까지 확대했다.
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휴모노이드 ▲슈가크래프트 ▲플로리스트 ▲나는야 DIY전문가 ▲테라코타 5개 과정으로, 학생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면서 내면에 잠재되있던 창의성을 일깨우고 미래의 다양한 직업에 적합한 본인의 적성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석훈 학생은 “로봇과 휴모노이드 체험을 했는데 직접 만지고 조작해보는 경험을 통해 흥미와 재미를 느껴 좀 더 진지하게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영란(아름중학교) 교사는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매우 만족스러워 하였고 본인들의 장래희망을 좀 더 구체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정회택 교육과정과장은 “내년에도 더 다양하고 참신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으며, 학교와 학생들이 원하고 만족하는 행사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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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7 세종교육 학급사진 공모전」 수상작 선정
세종시교육청, 「2017 세종교육 학급사진 공모전」 수상작 선정
올해 우리반 최고의 사진에 한솔고 1-7 등 10개 학급 선정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017년 우리반 최고의 사진´을 주제로 지난 4일(월)부터 15일(금)까지 2주간 진행한 「2017 세종교육 학급사진 공모전」에서 유 1개원, 초 3개교, 중 2개교, 고 2개교에서 각각 1개 학급씩 총 10개 학급이 선정됐다고 22일(금)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이 `2017년 우리반 최고의 사진´을 주제로 지난 4일(월)부터 15일(금)까지 2주간 진행한 「2017 세종교육 학급사진 공모전」에서 유 1개원, 초 3개교, 중 2개교, 고 2개교에서 각각 1개 학급씩 총 10개 학급이 선정했다. 사진은 늘봄유 햇살4반(햇살 담은 나뭇잎 만다라)(사진-세종시교육청)
▲ 가득초 1-나눔반(스트레스 날리기)
▲ 연서중3-1(으라차차)
▲ 아름초3-9 (2017 약속-세종의첫눈)
이번 공모전은 2017학년을 마무리하며 학생들이 학급에서의 추억을 공유하고 함께 공감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추진됐으며,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에서 330여 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후 총 10개 작품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우수작으로 선정된 학급에 부상으로 담임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치킨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했다.
아름초등학교 3학년 9반의 `2017 약속-세종의 첫눈´작품은, 올해 3월 학급 오리엔테이션 때 학생들 스스로 "첫 눈이 내리는 날 우리 모두 일찍 등교해서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운동장의 첫 눈을 밟자!”고 약속한 후, 밤새 첫 눈이 내렸던 지난 11월, 아이들이 그 약속을 잊었을 거라고 생각하면서도 평소보다 일찍 출근한 담임교사가 장갑을 끼고 운동장에 모두 모여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고 놀랐던 날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김시우 학생(아름초 3학년)은 “우리들의 첫 눈 이벤트를 잊지 않고 함께한 우리반 친구들, 선생님 모두 사랑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학급사진 공모전 수상작은 계간 소식지 「세종교육온소식」 겨울호에 게재되며, 세종시교육청 공식 네이버 블로그(http://blog.naver.com/sje_go_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수상작을 비롯한 접수 작품은 SNS 등을 통해 홍보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세종교육 학급사진 공모전을 통해 올 한 해동안 각 학급에서 있었던 소중한 모습과 이야기에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공모전에 참여해준 모든 선생님과 학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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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된 인재로 대형참사 “쇠 잃고 외양간 고치는 정부”
예고된 인재로 대형참사 “쇠 잃고 외양간 고치는 정부”
-소방법 강화 절실한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충북 제천의 복합건물에서 발생한 대형화재로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행정안전부 장관을 중심으로 신속한 화재 진압과 구조를 통해 인명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지시하였다.
또한 화재 진압 중인 소방관의 안전에도 최선을 다해주고, 안타깝게도 이미 사망한 분들에 대해서는 빨리 신원을 파악해 가족들에게 신속히 알려드릴 것을 지시하였다.
정부는 소방청에 설치된 중앙사고수습본부, 제천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수습하고 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은 헬기를 이용해 제천시로 급히 이동 중에 있으며, 재난대응정책관을 단장으로 상황관리관을 제천 현지에 급파하였다.
특히 이번화재로 인한 참사는 미리 예견된 인재여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15년 9월 23일 시행된 건축법시행령 제61조 제2항에서 연면적 2,000㎡이상 상업지역건축물 또는 높이 22m이상 건축물 외벽에 준불연단열재를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16년 4월8일에 시행된 [건축물의피난·방화구조 등의 기준에관한규칙] 기준에서는 외벽에 불연 또는 준불연 마감재료(단열재, 코팅, 도장재료)를 사용할 것과 다만 시스템 또는 준불연 만족 시와 화재확산방지구설치 시에는 난연 이상 단열재를 사용할 것을 명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 또한 법적 모순으로 편법이 성행하고 있어 대형참사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지적이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신축공사에 투입되어 사용되는 자재에 한해서는 엄격한 품질검증을 거친 KS제품을 사용해야하지만 비용절감과 손 쉬운 시공방법에 의해 저가의 준불연 단열재 시공이 성행하고 있다.
이번 제천화재 사건에서 볼 수 있듯이 화재가 발생하면 화재는 순식간에 건물 최상층으로 타고 올라 최상층으로 대피한 인명의 구조도 답보할 수 없으며 골든타임 조차도 무용지물로 변하여 대형참사로 밖에 이어질 수 없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이유로 건물외벽의 마감재료는 불연, 준불연 자재사용으로 화마의 확산속도를 저지하여 신속한 진화와 인명구조를 통해 대형참사를 예방해야한다는 전문가들의 조언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현재 적용하고 있는 상업용 건물에 대한 준불연 단열재 적용 또한 다중이용시설, 관공서, 아파트 등에도 폭 넓게 적용해야할 것으로 보이며 큰병을 수술해서 병을 고치는 것보다 병이 커지기전에 미리미리 예방하는 섬세하고 치밀한 정책만이 국민을 큰병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우리사회에 만연한 안전불감증은 곳곳에서 감지되고 대형참사를 예고하고 있지만 정부의 미온적인 지도점검 또한 이미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실정이다.
상업용 건물의 피난구는 일부 무지한 사업주의 비품과 홍보간판으로 막혀있고 화재발생시 다른층으로의 확산을 방지하기위한 방화용 도어락이 설치된 방화문은 평상시 닫혀있어야 하는데도 일부 사업주들이 끈으로 묶어 열어 놓는 등 우리사회 곳곳에서는 이미 인재를 키우고 있는 실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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