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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동 익명의 직장인, 따뜻한 이웃돕기

 

익명의 직장인 남성이 22일 한솔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손편지와 함께 이웃돕기 성금을 놓고 사라져 감동을 주고 있다.

▲ 한솔동 익명의 직장인, 따뜻한 이웃돕기(사진-세종시청)

봉투 안에는 오만원, 만원, 천원권 지폐와 “직장에서 점심을 사먹을 때마나 1,000원씩 떼어 적립하였습니다. 매일매일 즐거운 마음으로 모았고 누군가에게 배고플 때 따뜻한 식사 한 끼라도 보탬이 되고자 희망합니다”라는 메모가 담겨 있었다.

 

김미숙 동장은 “뉴스를 통해 익명이 전하는 아름다운 미담을 접하기는 했지만 적접 경험하게 되니 감동이 더 크다”고 말했다.

 

한편, 한솔동행정복지센터는 익명의 이웃돕기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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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22 13: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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