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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재수급 안정대책의 일환으로 미세슬러지 다각적인 활용 모색한다
골재수급 안정대책의 일환으로 미세슬러지 다각적인 활용 모색한다
-산림모래․부순모래 확대, ´22년까지 바닷모래 비중 5% 수준으로 감축
-바닷모래 채취 금지구역․기간 지정, 채취깊이 제한, 복구 의무화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12월 28일(목)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2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약칭 `현안조정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골재수급 안정대책」으로 산림모래·부순모래 확대, 해외모래 수입 등 골재원을 다변화하고 바닷모래 채취를 선진국 수준으로 감축 추진키로 밝힌 바 있다.
이에따라 정부는 골재원 다변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위해 신규 채석단지 지정 또는 기존 채취장 허가물량 확대를 통해 산림모래를 증산하고, 공사 중 발생되는 암석을 골재자원으로 적극 활용하여 부순모래도 늘려나갈 계획이며 또한, 필요시 해외 모래를 수입할 수 있도록 대규모 모래선박 (5만톤급)이 접안 가능한 부두도 확보할 예정이다.
정부는 골재원 다변화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산지내 토석채취 제한지역 지정이 적합지 않을 경우 해제 △폐석분토사(미세한 슬러지)의 다각적인 활용 △순환모래 품질기준 강화 등 골재채취 관련 제도개선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골재자원 감소에 대비하여 암석이나 폐건축 자재 등을 재활용하는 순환골재 활성화, 천연골재를 대체하는 자재개발 연구 등을 통해 천연골재 사용량을 줄여나갈 계획이며 골재원 다변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모래는 바다에서 채취하여 공급하되, ´22년까지 총 골재 대비 바닷모래 비중을 선진국 수준인 5%까지 대폭 감축할 계획이다.
바닷모래 채취에 대해서는 선진국 수준의 관리 체계를 구축토록 제도를 개선하여 해양환경 영향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며 바닷모래 채취 허가시 지역별로 연간 채취물량 한도를 설정하여 난개발을 방지하고, 해양생태계 보호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채취 금지구역・기간 및 채취깊이 제한을 설정하는 한편, 채취지역에 대해 복구를 의무화하는 등 허가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불법 채취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 채취상황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구축, 감시원 제도 운영 등 채취 과정에 대한 관리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바닷모래 채취 영향을 사전에 검토하는 해역이용영향 평가에 대해서는 조사방법・절차 등을 강화해서 사전 평가가 충실하게 이뤄지도록 하고 문제가 있을 경우 부동의(不同意) 조치 등 사전협의 절차도 강화할 예정이며, 강화된 바닷모래 채취관리 체계 이행을 위해 공유수면 점・사용료 부과 기준금액을 높이는 등 단지 관리비를 현실화하기 위한 부담금 체계도 개선할 계획이다.
앞으로 정부는 국토부・해수부 등 관계기관을 중심으로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골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나가는 한편, 이해관계자들과 협의체계를 구축하여 상생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내년도 바닷모래 채취는 서해 EEZ는 내년 초부터 잔여물량(800만㎥)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고, 남해 EEZ 등은 해역이용협의 등 관련절차를 진행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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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18년 14,201세대 입주한다!
세종시 18년 14,201세대 입주한다!
-올해 입주물량 절반이상이 상반기에
-1/4분기 7,394세대, 2/4 3,599세대, 3/4 1,905세대, 4/4 1,303세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은 2018년 세종시 공동주택 입주물량이 지난해 15,270세대보다 1,069세대 감소한 14,201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복청에 따르면 18년 1/4분기에 입주예정인 아파트는 3-1생활권의 신동아(363세대 18년 1월 입주예정), 2-1생활권의 중흥(370세대, 18년 1월), 포스코+계룡+금호(1,084세대, 18년 2월), 3-1생활권의 근화(331세대 18년 2월), 2-2생활권 LH의 국민임대(906세대, 18년 2월), 2-1생활권의 한신제일(2,510세대, 18년 3월), 현대(1,631세대, 18년 3월), 2-4생활권의 A+세종 도시형 아파트 162세대가 3월 입주 예정으로 총 7,394세대가 1/4분기에 입주할 예정이다.
2/4분기 입주물량은 4월 입주예정인 3-2생활권의 LH 국민임대(674세대), 2-1생활권의 중흥(1,076세대), 포스코+금호+계룡(333세대)와 5월 입주예정인 1-1생활권의 현대엔지니어링(667세대), 6월 입주예정인 3-1생활권의 대림(849세대) 등 총 3,599세대가 입주예정이다.
3/4분기에는 3-1, 3-2 생활권에 중흥건설(1,015세대, 890세대)가 8월에 입주할 예정이고 4-4분기에는 1-1생활권의 원건설(555세대, 18년 11월), 4-1생활권의 계룡+보성(10년 임대, 362세대, 12월입주), 2-2생활권의 부원(386세대, 12월 입주 예정) 등 1,303세대가 입주예정으로 현재 공사가 한창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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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17년 15,270세대 입주 완료했다
세종시 2017년 15,270세대 입주 완료했다
-분양 아파트 14,268세대 입주, 임대아파트 1,002세대 입주-
세종특별자치시 인구가 30만에 육박하는 가운데 17년 세종시 아파트 입주(분양 14,268세대, 임대 1,002세대)가 도시형 아파트 입주 663세대를 포함 총 15,270세대로 집계 되었다.
이는 1/4분기에 3-2생활권 900세대, 1-4생활권 580세대, 3-2생활권 649세대, 3-3생활권에 760세대 총 2,889세대가 입주하였고 2/4분기에는 2-2생활권에 7,481세대가 4월~5월에 집중적으로 입주하였으며, 3/4분기에는 3-2생활권 510세대, 2-2생활권 M2블럭에 LH 10년 임대 1,164세대가 입주하였으며 4/4분기에는 3-1생활권 366세대, 3-2생활권 1,500세대, 3-3생활권 1,522세대, 2-4생활권 501세대가 입주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당초 17년 8월 입주 예정이었던 2-4생활권의 도시형 아파트 162세대는 부득이한 현장사정으로 18년 초 입주예정이고 이와 함게 다정동 2-1생활권 한신휴플러스 제일풍경채 L1 855세대와 대평동 3-1생활권 신동아 파밀리에3차 M3 363세대가 1월에, 다정동 2-1생활권 더하이스트 L3 319세대와 L4 370세대가 2월에 입주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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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혁신학교 부장단 워크숍 개최
세종시교육청, 혁신학교 부장단 워크숍 개최
2018 세종혁신학교 네트워크 운영 방향 및 계획 수립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동학사산장에서 세종혁신학교의 운영 방향 및 계획 수립을 위한 「세종혁신학교 혁신부장단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종혁신학교 혁신부장단 워크숍」은 학교혁신을 이끄는 세종혁신학교의 역할 강화를 위한 2018 혁신학교 운영 방향과 실천 계획을 수립하고자, ▲지속가능한 혁신학교의 발전을 위한 철학 공유 ▲참여․소통․연대의 지속적 발전 체제 구축을 위한 연간 운영 계획 수립 ▲혁신학교 연구․연수운영 연간 계획 수립 ▲학교혁신 4대 과제 공유 방안 ▲세종자치학교 공동 개발 로드맵 설정을 협의하고, 혁신학교 리더 그룹 교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고 했다.
신명희 학교혁신과장은 “본 행사를 통해 학교혁신의 모델을 만들어가는 세종혁신학교와의 정책적 파트너십을 발휘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세종학교혁신의 모델을 창출하여 혁신 문화를 확산하는 혁신학교운영의 내실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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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모든 학교 졸업식 1월에 열려
세종시교육청, 모든 학교 졸업식 1월에 열려
아이들과 함께 수업에 몰입하는 3월을 위한 조기 졸업식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관내 모든 유치원과 학교가 1월 중에 「2017학년도 졸업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관내 모든 유치원과 학교가 1월 중에 「2017학년도 졸업식」을 실시한다. 사진은 5일(금) 보람중학교 졸업식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졸업식이 예년에 비하여 한 달 정도 당겨진 이유는 세종시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중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아이들과 함께 수업에 몰입하는 3월」을 운영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대부분의 학교는 2월 초·중순경에 봄방학을 앞두고 졸업식을 갖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2월 학사일정 기간에 학년말 업무처리 등으로 비효율적인 운영이 이루어진 면이 있었다.
또한, 교사와 학생 간 소중한 첫 만남이 이루어져야 할 시기인 3월이 교육활동과 업무추진 계획을 수립하거나, 교육청과 학교 간 많은 공문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교사의 업무가 가중되어, 정작 학생과 함께 수업활동에 집중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런 어려운 상황을 개선하기 위하여 졸업식을 포함한 모든 학사일정을 1월말까지 종료하도록 각급 학교에 사전에 안내하였고, 1월 중에 교원 인사를 조기 발표하여 학교 현장이 새학년 준비를 위한 시간적·인적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월은 학교현장에서 전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워크숍 등을 통해 학교의 비전과 교육과정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새 학년 운영에 필요한 교육활동 계획 등을 알차게 준비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3월은 교사는 수업에 전념하고, 학생은 배움에 충실하며, 학부모는 자녀교육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법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했다.
졸업식의 내용도 그동안 우리들 기억 속에 있는 딱딱한 축사와 일부 학생만 부각되었던 지루한 시상식 대신 교육공동체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축제형 졸업식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졸업식의 주체도 학교가 아닌 학생이 스스로 주도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
정회택 교육과정과장은 “2017학년도 졸업식이 1월에 이루어짐에 따라 2월에는 학교현장이 알차고 탄탄하게 새 학년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며, “우리 교육청은 교사와 학생 간에 교육적으로 만나는 출발점이자 가장 중요한 시기인 3월에 교사와 학생이 함께 수업에 몰입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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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세종시 행정수도 개헌 발언에 세종시, 적극 환영”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세종시 행정수도 개헌 발언에 세종시, 적극 환영”
이춘희 세종시장,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발언 관련 입장
“세종시 완성을 위해 행정수도 명문화가 필요하다”고 밝힌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의 발언을 28만 세종시민들과 함께 적극 환영한다고 세종시가 논평을 냈다.
▲ 이춘희 세종시장의 모습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국민의당 세종시당 창당대회에서“국회 개헌특위 자문위원회에서 나온 개정안 초안에 세종시 행정수도 대목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국민의 의사를 반영하여 `세종시=행정수도´를 헌법에 명문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대표의 이 같은 발언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여, 국정의 비효율성을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을 강화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겼다고 생각된다.
안 대표는 또 “오는 6월 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될 개헌 국민투표를 통해 `세종시=행정수도´가 헌법에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고 하였다.
이에 세종시는 28만 세종시민들과 함께 안 대표의 이 같은 주장과 약속을 적극 환영하고 지지한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지난해 대선 당시에도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만들기 위해 국회와 청와대를 세종시로 이전하고, 개헌안에 수도 이전을 명문화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2017.4.29 행정수도이전시민대책위원회 간담회)
세종시는 세종시민은 물론, 국가균형발전을 염원하는 모든 국민들의 뜻을 모아 개헌을 통한 행정수도 완성을 이룩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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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 살리기 운동 현장설명회
조천 살리기 운동 현장설명회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4일 조치원읍 조천변 일원에서 `조천 살리기 운동´과 연계한 관리방안 현장설명회를 가졌다.
▲ 4일 조치원읍 조천변 일원에서 `조천 살리기 운동´과 연계한 관리방안 현장설명회를 가지후 현장사진장면(사진-세종시청)
`조천 살리기 운동´은 조치원 여자중학교 조천사랑동아리 학생들이 `똑똑세종´에 제안한 사업으로 ▲조천 산책로 가로등 개선 ▲물억새 군락지 철새 탐조대 설치 ▲청소 등 지속적인 관리방안 마련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시는 이번 현장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의 제안사업이 어떻게 수렴되고 시행되는지에 대하여 설명했다.
똑똑세종은 시민이 아이디어를 제안한 사업에 대해 검토, 선정하여 시책으로 시행하는 제도를 말한다.
장만희 시민안전국장은 “학생들의 생각을 적극 수렴하여, 조치원을 중심으로 세종시 북부권 시민들이 하천공간을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를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학생들의 제안에 따라 조천의 벚꽃길과 연꽃공원 및 산책길에 대한 가로등 보강공사를 비롯, 물억새 군락지 데크 설치, 식재수목 유지관리 및 청소 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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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2018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15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8~15일까지 시민들의 일자리 제공을 위한 `2018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세종시청사 전경
올해 총 200명의 인원을 모집할 계획인 가운데, 상반기에는 74개 사업, 110명을 모집하며 이번 사업 기간은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세종시민은 오는 15일까지 신청서 등을 구비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고 했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사람이 해당된다.
사업 참여 근로자에게는 타인에게 손해를 입힌 경우 배상을 해주는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여 편의를 제공하고, 채용박람회 참여 기회 등을 통해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했다.
시는 신청서 접수가 완료되면 재산 현황과 소득, 연령, 부양가족 등을 검토해 심의회의 의결을 거쳐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며, 신청자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각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세종시 투자유치과(044-300-4035)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근로사업은 취업취약계층, 일시적 실업자 및 청년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민에게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하고, 근로 의욕을 고취시켜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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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이 시민께 드리는 올해의 10대 약속
이춘희 세종시장이 시민께 드리는 올해의 10대 약속
-행정수도명문화, 아이와 여성이 행복한 도시, 따뜻한 복지, 문화도시, 안전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환경 조성, 청춘조치원 성과, 도시와 농촌이 잘사는 세종-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8년 첫 브리핑이 열린 4일 2018년 세종특별자치시의 주요업무계획을 밝혔다.
이춘희 세종시장이 4일 열린 올해 첫브리핑을 통해 2018년 10대 주요업무계획을 밝히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 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올해 주요업무계획으로 ▲헌법에 행정수도를 명문화하는 개헌을 위해 정치권과 정부에 지속적으로 의지와 여론을 전달하고 전국민을 대상으로 홍보를 계속하는 한편, 국가균형발전 기념행사를 개최할 것과 ▲아이와 여성이 행복한 도시를 실현, ▲따뜻한 복지 구현, ▲품격 있는 문화도시 건설, ▲시민이 안전한 도시 조성, ▲살고 싶은 도시 환경을 조성,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성과 가시화, ▲도시와 농촌이 함께 잘 사는 세종, ▲도시와 농촌이 함께 잘 사는 세종구현, ▲도시와 농촌이 함께 잘 사는 세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브리핑 서두에 올해는 지방선거가 실시되고, 여기에 발맞춰 헌법 개정이 추진되는 상황으로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만들 수 있는 중요한 해´ 라고 생각된다고 말하고 “세종시는 헌법에 행정수도를 명문화”하여 대한민국의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이끄는 선도도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시장은 세종시가 중앙행정기관 4단계 이전이 완료돼 실질적 행정수도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히고 새정부는 국회분원 설치와 행안부‧과기부 이전을 국정운영 5개년계획에 반영하여 추진하고 있는 것을 출범 5년의 성과로 꼽고 행복청에서 이관되는 8개 자치사무와 관련 세종시의 조직을 갖추고 착실하게 준비하여 업무 혼선이나 주민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세종시는 행복청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국립행정대학원, 아트센터, 종합운동장 건립 등 세종시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이와 여성이 행복한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세종시는 올해 공동육아나눔터 4개소, 국공립어린이집 7개소, 공공형어린이집 2개소 등 공공 보육기반 확충에 노력하고 아동청소년정책 기본계획 5대 분야 52개 과제와 여성친화도시 조성계획 5대 분야 53개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여성이 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의 취업과 창업, 교육, 연구 등을 돕기 위한여성플라자 설립을 추진하고 폭력피해 여성을 위한 긴급피난처를 확대하겠으며 5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수당도 지급할 계획이다.
따뜻한 복지 구현을 위해서는 올해 17개 모든 읍면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복지재단을 설립하는 한편 참전 유공자 유족(배우자)에게 복지수당을 매월 5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확대를 위해 보건소를 접근성이 용이한 조치원읍 구 교육청 청사로 이전하고 시민건강을 보호하고 환경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을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품격 있는 문화도시를 위해 18년에도 뮤지컬과 국악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으며, 공공도서관 4개소를 추가 확충하고, 상반기에 시립도서관을 착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도 10만 양서를 확충하고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도 계속 실시할 계획이며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위해 조치원 시민운동장을 조성하고, 금강, 미호천 등 국가하천을 활용하여 체육시설을 조성하는 한편 무형문화재의 체계적 전승을 위해 전수관 건립을 추진하고 LH와 협력하여 향토유물박물관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민이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는 국제안전도시 선포식과 안전 관련 심포지엄을 2월에 개최하고, 국제안전도시 아시아연차대회에 참여하여 국제적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재난피해 예방 예‧경보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재해문자전광판 2곳, 자동음성통보시스템 88개소를 설치하고, 재난방송경보시스템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세종시는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소방현장에서 3교대가 가능하도록 인력을 확충하고, 관내 모든 119 구급차량에 전문인력과 장비를 확보하여 병원 이송간 소생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살고 싶은 도시 환경을 조성을 위해 올해는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한 신도시 내부를 순환하는 BRT를 운영하고, 57개 읍면노선을 교통공사에서 직영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세종시는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와 쉐어하우스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친환경전기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고, 미세먼지 측정망을 확충하는 한편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2022년까지 폐기물종합타운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푸른 공원과 숲을 확충하기 위해 조치원청춘공원과 어린이공원(조치원, 부강)을 조성하고 2022년까지 세종시계(市界)를 잇는 둘레길 159km를 조성하여 무궁화 꽃길 조성, 무궁화 가공상품 개발 등을 통해 세종시를 대한민국 대표 무궁화 도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부터 도시재생 뉴딜정책 시범사업(정부 공모 선정, 4개 전략사업 21개 세부사업 5년간 360억원 투입)을 본격 추진하는 한편 주민역량과 소통을 강화하고, 공공용지를 활용하여 공유경제 공간을 조성하는 등 주민이 주도하는 방식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주민이 행복한 문화‧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옛 조치원정수장 등 폐산업시설을 활용하여 문화공간을 만들고, 행복주택과 신흥사랑주택 건설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서북부도시개발 지구에 각종 기관을 적극 유치하겠으며, 2019년까지 내창천 정비사업을 완료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도시와 농촌이 함께 잘 사는 세종을 만들기 위해 올해 4-2 생활권 농수산물유통시설 부지에 세종형 공공급식센터를 착공하고 로컬푸드 직매장 1, 2호점의 연매출액 200억원을 달성하는 한편 출하농가를 지속 발굴하여 850농가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육청과 긴밀히 공조하여 초중고 전면 무상급식을 차질없이 시행하고, 공·사립 유치원에 우수 농산물 식품비를 지원하며 특히 악취 저감 발효 미생물 공장을 신축하여 전체 축산 농가로 미생물 공급을 확대하고, 깨끗한 농장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청정축산 실현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공공기관 및 민간투자 유치를 위해 집적단지(4-2생) 부지를 선정하고 타당성 조사를 하는 한편, 미래형 신산업 관련 기업 유치에도 노력하는 동시에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국가산업단지와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등 신규 산단 조성을 추진한다.
또한 5대 분야 36개 과제로 구성된 `세종형 일자리 로드맵´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산업 수요에 맞는 인력양성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70개 기업이 참여하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를 운영한다.
아울러 지역산업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북부권 SB플라자를 준공하고 남부권에는 행복청과 함께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17년 매주 정례브리핑 및 시민과의 대화를 운영하는 등 소통과 시민참여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였고, 단층제 광역행정체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책임읍동제를 실시하였으며 올해에도 시정에 시민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시민소통채널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똑똑세종 실험실´과 `예산협의회´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인재육성재단과 평생교육진흥원을 합쳐 `인재육성평생진흥교육원´으로 통합출범하고 교육 소외계층 평생학습도 지원하는 등 평생학습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이며 행복청과 협조하여 새롬동, 소담동, 고운동, 다정동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차질 없이 준공토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새해 첫 브리핑을 개최한 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시가 올해 대한민국의 행정수도,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하고 시민 여러분의 생각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 여러분께 약속했던 사업들을 차질 없이 꼼꼼하게 챙겨 꼭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18년 업무계획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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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초등학교 아버지회와 학생들의 추억 만들기 `얘들아, 아빠랑 학교가자!´
소담초등학교 아버지회와 학생들의 추억 만들기 `얘들아, 아빠랑 학교가자!´
`아빠가 준비한 신나는 겨울 놀이` 주제로 메기 잡기부터 전통 놀이까지 다양한 체험
소담초등학교(교장 황미애, 이하 소담초) 아버지회(회장 오윤재)는 2018년 새해를 맞이하여 4일에 소담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얘들아, 아빠랑 학교가자!」(부제 : `아빠가 준비한 신나는 겨울 놀이)를 개최하여 졸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
▲ `아빠가 준비한 신나는 겨울 놀이` 메기 잡기 체험(사진-세종시교육청)
소담초 아버지회는 지난 2017년에 창립하여 연중 기획프로그램인 「얘들아, 아빠랑 학교가자!」부터 인문학 콘서트「뿌리깊은 나무」, 「연탄 봉사」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금번 행사에서는 메기 잡기ㆍ제기차기ㆍ연날리기ㆍ투호놀이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마련했으며, 아빠ㆍ엄마들이 함께 겨울 먹거리인 군고구마와 어묵탕 등을 준비하여 아이들에게 나눠주었다.
추운 겨울 날씨에 아이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수차례의 준비회의를 거쳐 천막을 활용한 실내 메기 잡기 체험장을 조성하였으며, 재난담요 배포와 아버지회 회원 재능기부를 통한 상시 응급처치부스를 운영하여 아이들의 안전을 확보했다고 했다.
소담초 아버지회 오윤재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회원들과 합심하여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적극적으로 학교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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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8학년도 1학기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순회강사 모집
세종시교육청, 2018학년도 1학기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순회강사 모집
컴퓨터 외 79분야, 160명 내외 선발... 8일부터 10일까지 신청
읍면지역 초등학교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동안 「2018학년도 1학기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순회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사 전경모집분야는 ▲토탈공예 ▲캘리그라피 ▲미술 ▲목공 ▲플룻 ▲클라리넷 ▲오카리나&우쿨렐레 ▲독서논술 ▲영어회화 ▲창의수학 ▲스팀과학 ▲ 코딩(스크레치) ▲방송댄스 ▲축구 등 총 80개 분야이며, 모집인원은 강좌별로 1명에서 최대 13명으로 총 160명 내외이다.
지원 자격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해당 기능 경력자이거나 자격증을 소지한 자이이며 접수방법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http://www.sje.go.kr) 공지사항 `2018학년도 1학기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순회강사 모집 공고´에 첨부된 지원서와 운영제안서 등을 작성하여 세종시교육청 학생생활안전과( 044-320-2421~2)로 직접 방문·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 심사 합격자에 한하여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예정된 2차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 후 30일에 세종시교육청 방과후학교 누리집(http://www.sje.go.kr/afterschool)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했다.
최종합격자는 읍면지역 초등학교에서 2018학년 1학기 방과후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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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연기-청주 남이 고속도로 뚫린다
세종 연기-청주 남이 고속도로 뚫린다
- 기재부 올해 여비타당성 조사 확정 -
- 사업비 8,013억원 2024년 착공, 2030년 완공 계획 -
- 세종시 연기면~청주시 남이면 연결 20㎞, 4차로 건설-
기획재정부가 지난해 12월 29일 세종~청주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를 올해 시행하기로 확정하였다고 18년 첫 브리핑이 열린 4일 이춘희 세종시장이 밝혔다.
세종-청주 고속도로는 세종-서울 고속도로 연기면과 당진-영덕 고속도로 청주분기점(JC)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세종시 신도시를 둘러싼 외곽순환고속도로의 북측노선으로 그동안 세종특별자치시는 신도시 접근성 향상과 정주기반 확충 차원에서 충청권 지자체와 함께 세종-청주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온 결과 이 고속도로는 2006년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사업성(B/C 1.04)이 확인됐으나, 민자제안 사업이 반려되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다.
하지만 세종특별자치시와 충청권이 노력한 결과 지난해 1월 `고속도로 건설 5개년(`16∼`20) 계획´에 재정사업 25개 중 1순위로 반영되고, 7월 문재인 정부 지역공약에 반영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고 18년 예비타당성조사라는 결과를 도출하였다.
세종-청주 고속도로는 총사업비 8,013억원을 투입하여,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세종-서울 고속도로)에서 청주시 남이면 청주JC까지, 연장 20㎞, 4차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이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충남 대산・당진에서 경북 영덕까지 총 321.2㎞의 동서4축 고속도로 전 구간이 완성되게 된다.
세종·청주간 고속도로는 올해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이 확보될 경우 2019년부터 타당성조사를 시행하고, 2024년에 착공하여 2030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며 세종-청주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세종시 외곽순환망이 완성되어 경상권 및 강원권에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어 지자체 공무원들의 정부세종청사 출장길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기존의 경부, 중부, 논산-천안, 호남고속도로의 통행량이 분산돼 정체현상이 해소되는 등 중부권 도시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산단의 기업유치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세종시의 또 하나의 경쟁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세종·청주간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를 앞두고 이춘희 세종시장은 앞으로 예비타탕성 조사에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조기에 사업을 착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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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1조 3천억 투입하여 재해위험지역 조기정비에 나선다
행안부 1조 3천억 투입하여 재해위험지역 조기정비에 나선다
-재해위험지역 935개소 조기정비하고 재난으로부터 보호한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2018년 한 해 동안 1조 3,133억 원(지난해 대비 320억 원 증가)을 투입해 재해위험지역 조기정비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 대책 마련을 통해 여름철 반복되는 태풍 피해가 발생하거나 급경사지 사면, 저수지 등의 노후화로 붕괴위험이 있는 시설 총 935개소에 대한 위험 요소가 사전에 해소될 전망이다.
도심지 침수 피해지역에는 배수펌프장‧저류지가 설치되고, 사면과 저수지 붕괴위험 지역은 시설물을 보수·보강되며, 홍수범람 위험이 있는 소하천에는 제방과 호안을 설치된다.
행정안전부는 빠른 사업추진을 위해 1월 1일부터 지자체와 함께 `조기 추진단´을 구성·운영하고, 2월말 조기발주(90%), 우기 전 주요공정 조기완공(60%) 등을 목표로 사업을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재정 조기집행계획에 맞춰 예방사업 예산의 58%이상(국비 3,811억 원)을 상반기에 투입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국정철학에 맞추어 사람중심의 재해예방사업을 적극추진하고 있다. 안전관리 주체가 불분명하고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가뭄으로 인한 반복적인 피해의 예방을 위해 “상습가뭄재해지구”를 재해예방사업에 추가할 계획이다.
김석진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은 “앞으로도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와 위험요인 해소 사업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의 2017년 재해위험지역 조기정비 방침에따라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행산 374일원의 갈산지구 재해위험저수지가 정비사업으로 지정되어 8억원(시설비 600, 보상비 170, 설계비등 30)을 국비 4억 지방비 4억을 투입하여 19년까지 연차별로 투자하게 되었다.
갈산저수지는 `68년 준공된 저수지로 노후화에 따른 여방수로 균열 및 복통누수 발생으로 집중호우 시 수해 발생 위험이 주요 취약요인 작용되었다.
갈산저수지는 19년(2개년)까지 제체 덧쌓기 L=84m, H=8m, 사석쌓기 A=250㎡, 기초처리(그라우팅) 60공, 준설 V=7,000㎡ 등 여방수로(재설치 B=5m,
H=2m, L=20m), 취수공(복통교체 D=0.5m, L=30m, 사통 1식) 용지보상1식(10,210㎡) 연차별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갈산저수지는 18년 실시설계 3천만원과 용지보상비 1억7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계획이다.
정부의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으로 세종시는 17년에 금남면 원봉리 97 일원의 서낭쟁이 저수지, 전의면 신정리 103 일원의 종성골 저수지, 소정면 운당리 284-5 일원의 운당저수지가 사업을 완료하고 재해위험지역으로부터 벗어났다.
이번 대책 마련을 통해 여름철 태풍·호우로 반복적인 침수피해가 발생하거나 급경사지 사면, 저수지 등의 노후화로 붕괴위험이 있는 시설 총 935개소에 대한 위험 요소가 사전에 해소될 전망이다.
도심지 침수 피해지역에는 배수펌프장‧저류지가 설치되고, 사면과 저수지 붕괴위험 지역은 시설물을 보수·보강되며, 홍수범람 위험이 있는 소하천에는 제방과 호안을 설치된다.
행정안전부는 빠른 사업추진을 위해 1월 1일부터 지자체와 함께 `조기 추진단´을 구성·운영하고, 2월말 조기발주(90%), 우기 전 주요공정 조기완공(60%) 등을 목표로 사업을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재정 조기집행계획에 맞춰 예방사업 예산의 58%이상(국비 3,811억 원)을 상반기에 투입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국정철학에 맞추어 사람중심의 재해예방사업을 적극추진하고 있다. 안전관리 주체가 불분명하고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가뭄으로 인한 반복적인 피해의 예방을 위해 “상습가뭄재해지구”를 재해예방사업에 추가할 계획이다.
김석진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은 “앞으로도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와 위험요인 해소 사업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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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17년 민원종합평가 전국 최우수지자체 선정
세종시 17년 민원종합평가 전국 최우수지자체 선정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광주광역시 전국 최고의 민원서비스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가 공동 주최한 2017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충청남도, 광주광역시와 함께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특히 세종특별자치시는 최우수 지자체(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광주광역시) 중 최고점수를 받으며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명품 세종시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
방송통신위원회와 울산광역시 교육청, 여수시 등 59개 기관이 2017년에 행정기관 중 대 국민 민원업무를 가장 우수하게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와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는 그간 여러 기관에서 분산 수행하던 민원 평가를 2016년부터 통합해 합동 평가한 `2017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발표하였다.
평가 결과, 중앙행정기관 중에는 과기정통부, 농진청, 방통위가, 시도교육청 중에는 경남․대전․울산교육청이, 광역지자체는 광주광역시, 세종특별시, 충남도가, 기초지자체는 강원 강릉시, 경기 광명시, 경남 창녕군, 대구 동구 등이 최우수 등급(59개 기관)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2016.10.1.~2017. 9.30.까지 평가대상기관의 민원제도 운영 및 민원처리 전반에 대해 3개 분야 23개 지표로 평가하였으며, 평가 분야별 기관점수를 합산하여 평가등급(최우수, 우수, 보통)을 부여하였다.
2017년부터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평가하는 고충민원 분야가 추가되었으며, 평가대상도 기초지자체까지 확대되어 중앙행정기관(42)․시도교육청(17)․광역지자체(17), 기초지자체(226) 등 총 302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는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운영 및 활동, 민원처리 성과 3가지 분야에 대해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를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평가결과에 따른 사후관리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평가 미흡 기관에 대해서는 교육과 자문상담을 실시해 민원서비스 수준 제고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에 대해서는 정부포상과 유공공무원 표창을 비롯해 포상금을 지급하고, 분야별 우수사례를 각 기관에 공유․전파하여 타 기관에 확산될 수 있도록 기관 간 벤치마킹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결실을 두고 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시가 기초와 광역업무를 수행하는 단층제 구조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민원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한 세종시 전 공무원들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이 감동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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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유원시설에 불연재료 또는 난연재료 사용 의무화된다
모든 유원시설에 불연재료 또는 난연재료 사용 의무화된다
-펀하우스, 모험놀이, 에어바운스, 붕붕뜀틀 장치 등 불연재료 사용의무화-
유원시설의 불연재료 또는 난연재료 의무 사용 확대 , 유원시설 안전성검사기관 복수화 등, 유원시설 안전관리를 위한 법‧제도적 기반이 강화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유기시설 또는 유기기구 안전성검사 등의 기준 및 절차」 개정안과 「유기시설 또는 유기기구 안전성검사기관 지정」 제정안을 2017년 12월 15일(금)과 2018년 1월 1일(월)에 각각 시행했다.
이는 2017년 10월 국무총리 주재 제15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통해 발표한 `어린이 안전대책 주요 추진과제´의 후속 조치로서, 그동안 유원시설업계, 시민 단체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에 대한 폭넓은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마련된 것이다.
먼저 화재에 대비해 유원시설의 안전성 기준이 보완된다. 기존에는 공기막기구(에어바운스) 소재에 국한되었던 불연재료 또는 난연재료 사용 의무 규정을 실내에 설치되는 일반놀이형 유원시설의 충격흡수재까지 확대해 적용함으로써 화재에 대비하도록 했다. 이 개정사항은 업계의 시설 변경을 위해 6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18년 7월 1일부터 현장에 적용될 예정이다.
기구명
내용
기존
공기주입식기구 장치
공기막의 섬유는 불연재료 또는 난연재료로 하여야 한다.
확대적용
일반놀이형 유기시설
(펀하우스, 모험놀이, 에어바운스 등)
실내에 설치되는 일반놀이형 유기시설 또는 유기기구의 충격흡수재 소재는 불연재료 또는 난연재료로 하여야 한다.
붕붕뜀틀 장치
완충패드 및 네트의 소재는 불연재료 또는 난연재료로 하여야 한다.
그간 유원시설업체 수는 매우 빠르게 증가하는 데 비해(´15년 894개 → ´17년 1,849개) 안전성검사기관은 단일 기관으로 지정되어 검사 수행 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18년 1월 1일부터 검사기관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과 (사)안전보건진흥원 2개 기관으로 위탁, 운영된다.
검사기관의 부실검사를 예방하는 제재 조항도 마련된다. 검사기관이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사실과 다르거나 부적절하게 안전성검사 등을 한 경우´에는 검사기관의 위탁계약을 해지하거나 일정기간 업무를 정지할 수 있게 함으로써 안전성검사를 통한 유원시설의 안전성 확보의 실효성도 높일 계획이다.
기존에 인형 뽑기 기기는 서로 규제가 다른 유원시설업 또는 게임제공업으로 선택적으로 운영되어서 업계에 혼란이 있었는데, ´18년 1월 1일부터는 게임제공업으로 일원화되어 관리된다. 이는 지난 1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시행되는 사항으로서, 유예기간 동안 인형 뽑기 기기를 운영하는 유원시설업자는 유원시설업 변경신고와 게임제공업 허가 등의 절차를 거치도록 했다.
문체부는 지자체와 함께 1월부터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변경신고 안내 등 일정기간 추가적인 계도기간을 거쳐 제도가 현장에 원활히 적용되도록 할 방침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유원시설은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하는 곳이지만 어린이 방문객이 많은 만큼 사고에 대비한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법‧제도 강화를 통해 더욱 안전한 놀이 환경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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