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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꿈의 놀이터」(가칭), 어린이와 주민이 함께 만든다.
행복도시「꿈의 놀이터」(가칭), 어린이와 주민이 함께 만든다.
「어린이놀이터 시범사업 추진위원회」출범, 2019년 5월 개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에 새로운 개념의 어린이 놀이터인 `꿈의 놀이터(가칭)´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어린이놀이터 시범사업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26일(목) 14:30,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 어린이놀이터 시범사업 추진위원회 위촉식(사진-행복청)
이번에 출범한 `추진위원회´는 놀이터를 직접 이용하는 어린이와 교사․학부모․주민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신도시지역뿐만 아니라 구도심지역인 조치원에 거주하는 어린이와 주민도 함께 참여했다.
추진위원회의 주요 기능은 어린이놀이터 특화 시범사업을 총괄하는 편해문씨(순천시 `기적의 놀이터´ 기획자)와 함께, 부지 선정과 놀이터 디자인 제시는 물론 설계 및 공사단계에서도 직접 확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원재 행복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진정한 행복도시로 발전해 가는데 어린이놀이터 특화사업이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행복도시 1호 `꿈의 놀이터´ 개장 후 주민과 어린이 등의 반응이 좋으면 점차 다른 생활권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복도시 어린이놀이터 특화 시범사업은 2019년 5월 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성공적인 시범사업 시행을 위해 추진위원회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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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난해 10만 양서 구입에 이어 올해도 10만 양서 확충한다
세종시 지난해 10만 양서 구입에 이어 올해도 10만 양서 확충한다
- 대평‧새롬‧소담동‧고운B 등 복컴 공공도서관 4개소 개관 -
-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확대… 책의 해 행사도 추진 -
`책 읽는 세종´ 실현을 위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온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10만 양서확충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시민 1인당 1.5권 장서를 확보할 계획을 26일 밝혔다.
세종시는 17년 시민 1인당 1.2권에서 ´18년에는 1.5권으로 장서를 확충(`18년말까지 총 43만권 확보)하고 이를 위해 매년 순차적으로 10만권씩 공공도서관 장서를 구입하여 `20년까지 시민 1인당 2권까지 장서를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이 걸어서 10분 안에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12년 출범당시 1개였던 생활밀착형 공공도서관을 올해 10개까지 확충할 계획이며 지난 3월에 개관한 대평동을 비롯해 새롬, 고운B, 소담동 등 복컴 공공도서관을 올해 4개소를 신규로 개관할 계획이다.
특히 세종시민의 숙원인 시립도서관은 올 상반기에 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금년 내 착공하여, 2020년 개관할 수 있도록 순조롭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작은도서관은 출범당시 6개에서 해마다 늘어나 현재 47개소가 되었고, 운영 활성화를 위해 올해 9억8천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서 구입과 프로그램 운영 등에 3억8천만원을 지원하고, 6억원(국비3, 시비3)을 들여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을 연계하는 통합시스템을 구축하여 상호대차서비스(원하는 책이 해당 도서관에 없는 경우 다른 도서관의 책을 대출 받거나, 사정에 따라 다른 도서관에 책을 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책이음 서비스(하나의 도서관 회원증으로 세종시 관내 공공도서관은 물론 전국 1,300여개의 도서관에서 대출․반납 가능한 서비스)를 확대하고,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한 무인 도서 대출반납 시스템인 U-도서관을 운영(조치원, 도담, 종촌, 보람)하여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편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세종시는 작년 8월부터 시행한「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는 ´18년 4월까지 이용 건수가 2만3500여권에 이르는 등 시민들의 호응이 높아 참여서점을 지난해 5개에서 6개로 확대하였다.
특히 문체부의 17년국민독서실태조사 결과 세종시의 성인 연간 독서량은 10.4권으로 제주(13.9권), 서울(11.8권)에 이어 전국 3위 차지, 전체평균 8.3권으로 높은 독서량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세종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도서관서비스 및 정부가 추진하는 행사와 연계하여 세종시민들이 책을 즐겨 읽는 독서문화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도서관 우수 이용자를 대상으로 책 읽는 가족을 선발하고, 10월에 열리는 세종축제에서는 도서관 테마프로그램을 선뵈고, 독서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책 읽기가 생활화 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앞으로도 `책 읽는 세종 프로젝트´를 더욱 발전·확산시켜 세종시를 책 읽는 도시, 공부하는 도시로 만들어 온 가족이 책과 함께 생활하는 가정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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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2년까지 168㎞ 둘레길 조성한다.
세종시 22년까지 168㎞ 둘레길 조성한다.
-둘레길 조성하고, 보행노약자 위한 나눔길 설치한다-
전체면적 4만6,490㏊의 54%(25,288㏊)가 산림으로, 대부분 해발 400m 이하의 완만한 산과 금강을 따라 병풍처럼 숲이 펼쳐지고, 북서쪽으로 금북정맥이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있는 세종시가 신도심 생활권 주변의 공원을 연결한 행복도시 둘레길을 만들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 이춘희세종시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는 모습 (대전인터넷신문)
행복도시 둘레길은 총 168㎞(신도시 둘레길, 금강나루길, 청사둘레길, 아름도담길, 원수산 누리길, 전월산 누리길, 고운뜰길, 국사봉 누리길)로, 2018년 현재 7구간 67㎞가 개통되었다.
세종특별자티시(시장 이춘희)는 읍면지역 유명 산의 숲길과 신도심의 행복도시 둘레길, 그리고 대전시 둘레산길 12구간 133㎞(금남면 꾀꼬리봉, 금병산 등과 연결) 등을 연계한 숲길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시 경계를 연결하는 세종시계(市界) 둘레산길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건강을 다지고 다양한 숲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세종시계 둘레산길은 시 경계를 따라 이어진 숲길과 옛길을 걸으면서 역사·문화를 탐방할 수 있는 총 12구간 159km의 트레킹 길로, 2019년부터 22년까지 약 93억원을 투입하여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실태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통해 계절별 특징(테마)을 살린 4개 권역과 지역의 역사문화자원과 연계된 12개 구간으로 나눠 기본계획을 세웠고, 금년도에 시범사업으로 2개 구간 21.8km(청벽대교-하봉교차로 8.7㎞, 고삿재-상조천교 13.1㎞)에 대해 실시설계를 진행할 계획(4,000만원, 시비)이며 본격적인 숲길 조성은 2019년부터 연도별로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권역별 명산에 걷기와 트레킹, 삼림욕 등을 즐길 수 있는 숲길을 만들기 위해 금년부터 오봉산둘레길과 운주산둘레길 조성사업도 추진하고, 특히 오봉산에는 청춘조치원 사업의 일환으로 단순한 정상탐방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편안하게 걷고 쉬고 즐기며 산책할 수 있는 9.7㎞(5억3000만원)의 순환형 둘레산길을 조성하는 한편 운주산은 기존 임도를 활용하여 걷기, MTB, 산책 등의 산림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12㎞(3억원)의 둘레산길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인구가 많은 신도심은 생활권 주변의 공원산림을 활용하여 보행약자들도 이용이 가능한 무장애나눔길을 조성하는 등 보행약자를 위한 차별화된 나눔길(1㎞ 14억, 녹색자금 개소당 5억원 내외 지원)을 조성을 위해 계획이다.
특히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걷기와 트레킹·문화탐방 등 다양한 목적으로 숲길을 찾는 시민들이 증가하고 있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산과 숲을 즐길 수 있도록 신도시 주변 공원과 산은 물론 금강과 금북정맥, 운주산 등에 숲길을 조성하고 숲길네크워크를 구축해 나가는 한편 159km의 세종시계 둘레길이 숲길문화를 창출하고 체험형․체류형 관광 인프라가 될 수 있도록 명품 코스로 만들겠다고 이 시장은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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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마을이 아이를 함께 키우는 「2018 세종마을학교」 개강
온 마을이 아이를 함께 키우는 「2018 세종마을학교」 개강
19개 마을학교 다채로운 입학식 갖고 힘차게 출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세종 시민들의 공모로 선정된 `2018 세종마을학교´가 세종시 곳곳에서 마을학교 운영 특성에 맞게 다채로운 입학식을 열고 힘찬 시동을 걸었다고 24일 밝혔다.
▲ 7일 학교놀이터와 숲 놀이활동을 하는 `우리동네 놀이학교´마을학교 입학식(사진-세종시교육청)
▲ 세종시교육청이 세종 시민들의 공모로 선정된 `2018 세종마을학교´가 세종시 곳곳에서 마을학교 운영 특성에 맞게 다채로운 입학식을 열고 힘찬 시동을 걸었다.사진은 지난 21일 종촌동 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세종시 지역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는 `등잔밑 비추기´마을학교 입학식(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마을학교´는 시민들이 마을에서 방과 후, 주말, 방학 기간에 학생들의 배움과 돌봄을 위해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교로서 지난해 14개교에서 5개교가 늘어 2018년에는 총 19개교가 운영된다.
지난 7일에는 학교놀이터와 숲 놀이활동을 하는 `우리동네 놀이학교´, 14일과 15일에는 세종북부지역 유·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바둑교실과 자연놀이터 활동을 하는 `자라는 새싹´마을학교와 연동초 학생·학부모와 함께 미호천 생태 탐사 활동을 하는 `인앤인´마을학교가 각각 입학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
또한, 17일에는 범지기마을 5∼6단지 주민들이 인근 아동들과 방과후 활동을 하는 `달빛숲놀이학교´, 21일과 22일에는 세종시 지역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는 `등잔밑 비추기´, 방축천 생태탐사와 생태감성교육을 하는 `물길 마을학교´가 각각 입학식을 개최했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2018년 `세종마을학교´는 동지역뿐만 아니라 읍·면지역까지 확대되었으며 읍·면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프로그램이 학교와 세부적인 협력 과정을 거쳐 운영되고 있다.
신명희 학교혁신과장은 “세종마을학교가 올해에도 내실있게 운영되어 학생들의 균형있는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3월, 마을학교 운영자 워크숍과 회계 연수를 통해 세종마을학교의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고 예산 사용과 집행의 적절성 등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는 5월 3일 마을교육공동체 선진지 탐방과 전문가 컨설팅을 위해 세종마을학교 운영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서울 도봉구 마을학교를 방문하고, 6월 중순에는 독서교육전문가 초청 연수를 추진하여 마을학교 운영자들이 보다 원활하게 마을학교를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마을학교 학생모집과 운영정보에 관한 사항은 세종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각급 학교 누리집을 통해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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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동 주민자치위ㆍ금강문화관 상생발전
한솔동 주민자치위ㆍ금강문화관 상생발전
한솔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순영)와 금강문화관이 지난해 친수구역 문화사업 활성화 협약을 맺은 후, 현재까지 긴밀한 상호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 세종보 잔디광장 일원(사진-세종시청)
금강문화관이 오는 5월 18일과 25일, 6월 8일, 8월 31일 9월14일 총 5회에 걸쳐 세종보 잔디광장 일원에서 세종보 캠핑페스티벌을 개최함에 따라, 한솔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홍보와 문화예술 공연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 캠핑을 통한 친수문화의 저변확대를 주제로 안전한 캠핑, 하천생태 체험, 문화예술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주민에게 질 높은 문화혜택을 제공할 전망이다.
박순영 주민자치위원장은 “한솔동만의 수변 경관 자원이 문화활동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서 “앞으로도 금강문화관과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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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약용작물연구회, 건강나물 모종 보급
세종시약용작물연구회, 건강나물 모종 보급
세종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신은주)가 25일 약용작물연구회원을 대상으로 약용작물 재배관리 교육과 모종 보급 행사를 가졌다고 말했다.
▲ 약용작물 정식관리 방법 (농업기술센터 정재화 지도사) 사진-세종시청 제공
▲ 도라지 재배 방법 사례발표 (전의면 장현학 회원) 사진-세종시청제공
▲ 모종배부(사진-세종시청제공)
연구회는 지난 3월 7일 곰취, 곤드레, 방풍, 당귀 등의 약용작물 씨앗을 파종하고 50여일 모종을 키워, 이날 회원들에게 600판 65,000포기를 보급했다.
보급에 앞선 교육에서는 ▶ 약용작물 정식관리 방법(농업기술센터 정재화 지도사) ▶ 도라지 재배 방법 사례발표(전의면 장현학 회원) ▶로컬매장 등 상품화 판매를 위한 나물비빕밥 시식 및 평가회 등을 진행했다.
연구회 이준희 회장은 “이번 공동 육묘 보급은 로컬푸드 직매장 소비자들의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앞으로 시민들의 건강 먹거리로 제공될 것이다”며, “회원들이 모종 구입비를 절감하고 판로 걱정을 덜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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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복숭아화장품`싱싱세종 ᄇᆞᆯ그레´판매 27일 싱싱장터 도담점, 선크림, 복숭아치약 등
세종시, 복숭아화장품`싱싱세종 ᄇᆞᆯ그레´판매 27일 싱싱장터 도담점, 선크림, 복숭아치약 등
세종특별자치시가 27일 싱싱장터 도담점에서 복숭아화장품`싱싱세종 ᄇᆞᆯ그레´ 판매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 복숭아화장품(자외선 차단제 및 치약) 사진(사진-세종시청)
세종시 복숭아로 만든 선크림, 선스틱, 선젤, 선쿠션 등 자외선 차단제품 4종과 복숭아 치약을 선보인다.
다가오는 여름을 겨냥해 자외선 차단제품을 기획했으며, 특히 선쿠션은 PEG 계면활성제를 첨가하지 않은 저자극 원료로 아이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복숭아치약은 복숭아씨 추출물과 천연 복숭아향 및 천연 유래 계면활성제를 첨가해 온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자외선 차단제 5,000~8,500원이며, 치약은 2,500원이다.
도담점을 시작으로 28일 아름점에서도 상시 판매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지난 21~22일 개최된 세종시복숭아 봄꽃축제에서 처음`싱싱세종 ᄇᆞᆯ그레´홍보와 판매를 시작, 달콤한 복숭아향과 앙증맞은 디자인으로 시민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세종시는 작년 12월 국내 최초 화장품 제조업자설계생산(ODM)기업인`한국콜마(세종시 전의면)´와 협약을 맺고, 제품 개발에 협조해왔다.
시 관계자는 “싱싱장터의 판매력과 한국콜마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바디케어 제품, 립밤 등으로 복숭아 제품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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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내 상가분양 관련 분쟁 줄어든다.
행복도시 내 상가분양 관련 분쟁 줄어든다.
행복청, 4월 25(수)부터 건축물 분양신고 업무 개선방안 시행
앞으로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내 상가 분양관련 분쟁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은 25일(수) 상가, 오피스텔 등 행복도시 내 공급되는 건축물 분양 신고시 `분양광고안 심사를 강화´하는 내용의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안은 상가 분양업체들의 청약 유인을 위한 허위, 과장 광고로, 관련 민원이 끊이지 않음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선안 주요 내용을 보면, 건축물 용도 허위 홍보 사례 등을 차단하기 위해 분양신고 시 분양광고안에 각 층별, 호별 용도를 건축허가 내용대로 구체적으로 기재하도록 심사 기준을 강화했다.
특히, 피분양자가 계약 시 지구단위계획의 허용 및 불허용도를 알 수 있도록 건축물 층별 용도와 함께 이를 반드시 표시하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건축물 분양에 관한 법률(이하 건축물분양법)」 상 분양계약서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필수 사항이 누락되거나 분양업체가 왜곡하지 못하도록 행정지도를 강화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행복청은 허위․과장 광고 방지를 위한 행정처리 개선과 함께 건축물 분양법 위반 시에는 시정명령, 고발조치 등 처벌 규정을 엄격하게 적용할 방침이다.
행복청 안정희 건축과장은 “이번 행정조치 강화로 상가 분양관련 분쟁 예방 및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피분양자는 “분양목적 등에 비추어 분양광고 등에서 제시한 상가 용도 등이 적법한 지를 세심하게 따져보고 계약을 체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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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일 세종시의회 의장, `사랑실은 교통봉사대´세종지대 발대식 참석
고준일 세종시의회 의장, `사랑실은 교통봉사대´세종지대 발대식 참석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서주길” “소외받는 사람 없이 따뜻하고 행복한 삶을 보장받는 희망의 나라 되도록”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고준일 의장은 25일(수) 14시, 조치원읍 세종시민회관에서 열린 `사랑실은 교통봉사대´세종지대(지대장 임헌열) 발대식에 참석했다.
▲ 고준일 세종시의회의장이 교통봉사대 세종지대 발대식에 참석했다.(사진-세종시의회)
이날 발대식은 교통봉사대 대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지대장 대회사, 의장 축사 및 대원 선서 순서 등으로 진행됐다.
고준일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서 주시기 바라며, 대원님들의 관심과 손길로 소외받는 사람 없이 많은 사람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삶을 보장받을 수 있는 희망의 나라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당부했다.
한편, 교통봉사대는 86년에 설립해 전국 38개 지대로 운영하여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지원 및 어린이, 노약자, 장애인 등 우선 태워주기, 장기기증 서약 등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로써, 금번 세종지대는 39번째 단체로 활동하게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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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진드기 감염병 예방 홍보
세종시, 진드기 감염병 예방 홍보
- 청양서 첫 사망자… 야외활동 후 2주내 고열ㆍ소화기증상 시 진료 필수-
세종특별자치시는 최근 청양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SFTS)´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SFTS 예방수칙 홍보에 나섰다고 말했다.
▲ 작은소피참진드기 암컷, 수컷, 약충, 유충 순서(눈금한칸: 1mm)(출처-세종시청)
SFTS는 4~11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38~40℃의 고열이나, 구토ㆍ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는 감염병이다.
2013년부터 전국적으로 607명 환자가 발생했고, 이중 사망자는 127명에 달한다. 세종시는 2014년 1명, 2016년 1명 발생신고가 접수됐으나 사망자는 없었다.
▲ 머리에 붙어 흡혈하고 있는 작은소피참진드기(사진-세종시청)
SFTS는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농작업·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야외작업 시에 작업복과 일상복을 구분해 입고,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말아야 하며, 작업이 끝난 후에는 옷을 털고 반드시 세탁해야 하는 등 예방수칙을 꼭 지켜야 한다.
시 관계자는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소화기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의료인들은 4~11월 SFTS 의심 환자에게 야외활동 여부를 확인, SFTS 진단을 신속히 실시하고, 특히 심폐소생술이나 기도삽관술이 필요한 중증환자 시술 시에 2차 감염에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충청남도 청양군에 거주하는 A씨(여자, 만 62세)는 4월 13일 발열 및 설사 증상으로 4월 15일 병원 응급실에서 대증치료를 받던 중,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16일 대학병원으로 전원 후 중환자실에서 치료받았으나 4월 20일 21시경 사망(패혈증 쇼크, 간기능 상승, 백혈구 감소, 혈소판 감소)했다.
< 진드기 매개질환 예방수칙 및 주의사항 >
▲작업 및 야외활동 전에는 작업복과 일상복은 구분하여 입기 ▲작업 시에는 소매를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기 ▲ 진드기기피제 사용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작업 및 야외(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풀밭 등)활동 시에는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리기 ▲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 다니지 않기 ▲ 진드기가 붙어 있을 수 있는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기등이다.
▲작업 및 야외활동 후에는 ▲옷을 털고, 반드시 세탁하기 ▲즉시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다리 사이 등에 진드기가 붙어 있지 않은지 꼼꼼히 확인하기 ▲진드기에 물린 것이 확인되면 바로 제거하지 말고 의료기관 방문 ▲ 2주 이내에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진료를 꼭 받아야 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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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건축공무원, 김중업건축박물관 견학
세종시 건축공무원, 김중업건축박물관 견학
세종특별자치시 본청과 산하기관 건축공무원 30여명이 25일 김중업건축박물관 견학행사를 가졌다.
▲ 건축공무원 30여명이 25일 김중업건축박물관 견학하는 장면(사진-세종시청)
한국 대표 건축가 김중업 타계 30주기를 기념해 열리는 대규모 특별전과, 공장건축물을 박물관으로 리모델링한 건축박물관 등을 방문해 한국적 모더니즘과 선진 디자인기법, 신기술 등을 습득했다.
또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의 건축구조 기획전을 방문해 수원화성의 미학적 가치과 실용적 구조 등을 살피고 건축구조에 대한 안목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엄정희 건설교통국장은 “우리시는 세계적 건축기술과 디자인이 적용된 건축물이 많은 도시로, 건축공무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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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8년 기록물·정보공개 담당자 직무 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 2018년 기록물·정보공개 담당자 직무 연수 실시
- 효율적인 기록물 관리와 투명한 교육행정 구현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5일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각급학교의 기록물관리와 정보공개 담당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18년 기록물·정보공개 담당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 세종시교육청은 본청과 직속기관, 각급학교의 기록물관리와 정보공개 담당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18년 기록물·정보공개 담당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사진은 25일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진행한 연수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직무연수는 다양하고 방대한 기록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공개를 위해 실무자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고 추진됐으며,▲2018년 기록물 생산현황(2017년도 생산분) 제출 방법 ▲표준기록관리시스템 활용 방법 ▲업무관리시스템 공문게시 활용 방안 ▲정보공개 사례 및 업무처리 절차 순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관공서를 상대로 최근 기록물의 공개 요청이 빈번해짐에 따라 정보공개 업무처리 방법과 비공개 대상 기준을 중점적으로 안내하여, 각급 기관에서 기록물의 적극적인 공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체계적인 기록관리와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정보공개 수준이 한 단계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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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100곳 내외 선정 추진
정부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100곳 내외 선정 추진
-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 제11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개최 -
- 약 70% 시·도 선정, 예산총액배분 자율선정 도입 등 지자체 자율성 확대 -
정부가 4월 24일(화) 14시, 서울정부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제11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고,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계획안」과 「2017년도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선도지역 지정안」을 심의・의결했다.
도시재생특별위원회는 도시재생에 관한 정책을 종합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무총리 소속으로 설치한 위원회(도시재생특별법 제7조)로 강석구 충남대학교 부교수를 포함한 민간위원 9명과 국토교통부 장관을 포함한 정부위원 1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11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는 올해 총 100곳 내외의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를 8월까지 선정하기로 했고, 작년에 선정된 시범사업 68곳 중 50곳을 선도지역으로 지정해 신속히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178년에 선정된 세종시 조치원 역세권 주변의 중심시가지형 개선사업은 올해 상반기까지 활성화계획을 수립하고 국토교통부의 관문심사를 거친 후 실시설계 및 도시계획변경 등을 통해 19년 하반기부터 공사를 착수하여 22년 준공할 예정이며 올해 18년 시범사업 신청은 조치원 상리의 주거안정계획(에너지 절약형)인 공기업 제안형 신청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조치원 역세권 주변의 중심시가지형 개선사업은 국비 150억, 시비 150억 매칭사업으로 조치원 지역 경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며 올해 18년에도 세종시는 광역분 100억(국비)를 배정받았다.
올해는 총 100곳 내외의 사업지 중 70%(‘17년 65%) 수준인 70곳 내외를 시・도에서 선정토록 하는 한편 지자체 신청형 15곳 내외, 공공기관 제안형 15곳 내외 등 정부 주도의 30곳도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한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노후주거지와 쇠퇴한 구도심을 지역 주도로 활성화 하는 도시혁신 사업으로 ’17년 시범사업 68곳을 선정․추진 중이며 또한, 시・도별 예산총액 범위 내에서 사업유형 및 개수를 탄력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하는 “예산총액배분 자율선정” 방식을 도입하여 지자체의 자율성을 더욱 확대했다.
작년에 도시재생 뉴딜 선정대상에서 제외된 서울시 등 투기과열지구 및 투기지역은 부동산 시장의 불안을 유발할 가능성이 적은 지역을 대상으로 뉴딜사업 추진을 검토할 계획이며 서울시의 경우에는 뉴딜사업 선정과정에서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주택시장의 지속적 안정을 위해 도심, 유휴지, 국‧공유지,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 등을 활용한 신혼희망타운 등 주택공급 확충방안의 추진을 병행(`18.5월, 추진방향 마련)한다.
이 과정에서 광역지자체는 자체 기준을 마련하여 부동산시장 안정지역(區)을 선별한 후 뉴딜사업을 신청하고, 원칙적으로 부동산시장을 자극할 우려가 적은 중‧소규모 사업을 중심으로 뉴딜사업을 추진하게 될 예정이다.
올해 선정 시에는 노후주거지 정비 및 도시경쟁력 회복 등 도시재생 뉴딜정책 목표 실현, 지역특화 자산 활용, 국정과제 실현, 도시문제 해결 등을 위한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며 특히, 「도시재생 뉴딜 로드맵」에서 향후 5년 간 전국 250곳에 혁신거점을 조성하기로 한 만큼 청년 스타트업 지원 등을 위한 혁신공간 조성 사업*, 지역기반 도시재생 일자리 창출효과가 큰 사업 등이 중점적으로 선정될 계획이다.
또한, 역사‧문화, 경관특화, 골목상권, 여성친화, 농촌 특화발전 등 범정부적 협업을 통해 지원할 수 있는 지역 특화사업을 선정(10곳 내외)하여 지역의 혁신거점으로 조성하고 스마트시티형 도시재생 뉴딜 사업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5개 내외를 선정하여 사업비를 추가로 지원하고, 도시안전, 장기미집행 시설 해소 등 도시문제 해결과제와 연계된 사업도 선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양한 공공기관이 도시재생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참여방안을 다양화하고 기존의 공공기관 제안 방식은 공공기관이 대상지역에 대한 전체 사업계획을 수립해야 신청이 가능했기 때문에 LH 등 사업 경험과 수단이 있는 공공기관 위주로 신청이 이루어졌으나, 이번부터는 공공기관이 사업 기획안이나 핵심 단위사업만 갖고도 제안을 할 수 있게 하였다.
정부는 관계 공공기관이 재생계획 수립과 사업선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경영평가 등에 반영하는 방안을 관계부처 간 적극 검토할 계획이고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7월초부터 신청·접수를 받아 평가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사업의 시급성 및 필요성, 사업계획의 타당성, 도시재생 뉴딜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며, 사업유형별 특성에 따라 차별화된 평가를 시행한다.
사업지 선정은 서면평가, 현장실사, 종합평가 및 부동산 시장 영향 등 적격성 검증절차를 거쳐 8월말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결정될 계획이다.
이번 특위에서는 「2017년도 선정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선도지역 지정안」도 확정되어 작년에 선정한 시범사업 추진이 더욱 빨라지고, 통상 도시재생 사업은 전략계획 수립, 활성화지역 지정을 거쳐 사업이 시행되나, 선도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전략계획 수립 없이 활성화지역 지정이 가능하여 사업 시행 절차가 단축된다.
’17년 선정한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68곳 중 선도지역 지정을 요청한 50곳이 선도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앞으로 활성화계획 수립 이후 하반기부터는 사업이 본격 착수될 것으로 기대되며 나머지 18곳은 전략계획이 이미 수립(5곳) 또는 불필요(우리동네살리기 13곳)한 것으로 분류되었다.
앞으로 정부는 지역 주민들이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성과를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을 우수사례로 발전시켜 나가는 한편, 올해부터 시작되는 본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도시지역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등 도시 재생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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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통합 지원으로 중등 학력 신장 가속화!
세종시교육청,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통합 지원으로 중등 학력 신장 가속화!
- 중등 교육과정 단계화로 학생 성장과 진로에 맞는 창의적 혁신 교육과정 운영 -
- 교육과정의 체계적 운영을 위해 교-수-평-기 통합지원단 출범 -
- 수업지원단 등 총 9개 현장지원단에 현직 교사 110여 명 참여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2018년도부터 관내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을 통합지원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가동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이 2018년도부터 관내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을 통합지원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가동에 나섰다. 사진은 21일 종촌중학교에서 열린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통합지원 워크숍에서 최교지 교육감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제공)
▲ 통합지원 워크숍 장면(세종시교육청제공)
▲ 통합지원 워크숍 교육자료
세종시교육청은 중학교 1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까지 중등 세종창의적 교육과정을 ▲자기주도학습 교육과정 ▲선택능력 신장 교육과정 ▲선택보장 교육과정 ▲자율활동 교육과정으로 단계화하고, 학생들의 성장 발달과 진로에 걸맞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교육과정을 모든 학교가 운영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이와 같은 교육과정의 체계적인 실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이하 교-수-평-기)의 일체화를 목표로 교-수-평-기 통합지원단을 운영한다.
교-수-평-기 통합지원단은 ▲교육과정연구분과 ▲교육과정지원분과 ▲수업지원분과 ▲평가․기록 지원분과의 4분과로 나누어지며, 그 아래 수업지원단, 고교학점제 연구지원단 등 9개의 현장지원단이 110여 명의 우수하고 열정 있는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꾸려졌다.
현장지원단은 교육현장과의 공감과 소통이 용이한 현장지원단 교사들의 장점을 살려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논의하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전문가 집단으로, 세종시교육청은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수업과 평가를 개선하고 학교 교육력을 제고하여 학력을 신장하는데 의미있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감은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과정이 교실에서 일관되게 실천될 때 학생들의 통합적 배움과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우리 교육청에서부터 교-수-평-기 통합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여 학교를 지원함으로써 현장의 노력이 학생에게 온전히 전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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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문화․자족도시로의 성장 활력
행복도시, 문화․자족도시로의 성장 활력
3대 권역별 중점사업관리로 사업추진 탄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2단계(2016~2020년) 건설사업의 차질없는 추진 및 문화․자족기능 등 도시 주요기능 활성화를 위해,▲문화벨트 권역, ▲세종테크밸리 권역, ▲공동체복합공간 권역의 3대 기능권역 46개 주요사업에 대한 공정관리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3대권역중점 관리 현황도(출처-행복청)
나성동(2-4생활권) 및 세종리(S-1생활권) 일부의 `문화벨트 권역´은 도시상징광장, 아트센터, 박물관, 중앙공원, 수목원 등 도시를 대표하는 문화․여가시설이 모여 있으며, 대부분의 시설이 사업에 착수하여 설계․시공 중으로 2020년까지 문화기능 활성화를 목표로 중점 관리 중이다.
집현리(4-2생활권) `세종테크밸리 권역´은 자족기능을 담당하는 첨단산업업무용지가 집적되어 있으며, 입주예정인 기업들이 건축공사를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산학연 협력지구(산학연클러스터) 지원센터 및 지식산업센터는 올해 하반기 각각 준공 및 착공할 예정으로 기업유치를 통한 자족기능 확충을 목표로 주요 건설일정을 관리 중이다.
해밀리(6-4생활권) `공동체복합공간 권역´은 생활권을 이루는 공동․단독주택단지, 복합주민공동단지, 상업시설 등을 하나의 공동체 공간으로 특화하여 추진하는 지역으로, 공동주택단지(L1․M1 블록)가 3월 착공했으며, 2020년 9월 준공 및 입주계획에 맞춰 복합주민공동단지 건설 사업관리에 역점을 두고 있다.
김태복 행복청 기반시설국장은 “행복도시건설 2단계 사업이 가속화되면서 도시가 빠르게 성장해 나가고 있다.” 면서, “앞으로도 권역별 주요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공정관리로 도시기능이 빠른 시일 내 정착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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