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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형 폐가전제품도 무료 수거한다
세종시, 소형 폐가전제품도 무료 수거한다
- 선풍기ㆍ청소기 등 소형제품… 자원재활용 불법투지 방지 등 효과-
세종특별자치시가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를 이달부터 소형 제품까지 확대했다.
▲ 환경부 홈페이지 캡처
세종시 무상 방문수거는 시민들이 가정에서 못쓰게 된 전기제품을 손쉽게 처분하고, 금속 재활용 활성화도 촉진할 수 있도록 2014년부터 시행해 왔다.
그동안 냉장고, 세탁기, 에어콘, TV 등 4대 가전제품과 1미터가 넘는 대형가전제품 대상이었으나, 이달부터 선풍기, 청소기 등 소형 가전제품까지 무상 수거한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전동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부지에 별도 보관장을 마련, 소형가전제품 무상 수거에 따른 기반시설을 마련했다.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사업은 세종시와 환경부,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이 협약을 맺고, 시민이 원하는 날짜와 장소에 방문수거를 예약하면[센터(1599-0903), 인터넷홈페이지(www.edtd.co.kr), 카카오톡(ID: weec)], 전담팀이 찾아가 무상으로 수거하는 제도이다.
조치원읍 신안리 이장은“그동안 실개천과 야간 산지에 폐가전제품들이 불법 투기돼 미관이 저해되고, 환경오염도 야기했으나, 이번 서비스 실시 후 투기되는 폐가전제품들이 많이 없어졌다”며, “앞으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손권배 환경녹지국장도“폐가전제품 분리 배출로 주민부담의 감소, 자원재활용, 불법투기 근절 등 1석3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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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발목 잡은 세종도시교통공사 노조
시민발목 잡은 세종도시교통공사 노조
-성난 시민들 노조비난 여론 “나쁜놈 들”-
시민의 대중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설립된 세종도시교통공사 노조가 지난해 준법투쟁에 이어 오늘 23일 결국 파업을 단행하였다.
23일 10시로 예정된 총 파업 출정식을 개최하기 전 이번 파업에 동참하지 않은 운수승무원(55명)들의 운행을 고의적으로 방해하기 위해 승무원들의 준수사항인 사전점검을 한다는 이유로 버스차고지 2곳을 차량으로 막고 정상 운행을 위해 차고지를 출발하는 차량을 고의적으로 막았다는 게 교통공사 관계자들의 이구동성이다.
파업에 동참한 노조원들이 운행을 중단하기로한 자신의 차량을 사전점검을 한다며 진출입로를 막아 정상운행을 하려는 차량의 출입을 방해했다는 비난을 받고있다.
도시교통공사는 노조의 총파업에 대비 파업에 동참하지 않은 가용인원 55명과 관광버스 25대를 긴급 투입하고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대비를 하였지만 노조의 정상운행 방해로 이른 아침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은 고스란히 피해를 받고 시민을 담보로 한 노조의 파업에 비난의 목소를 토해내고 있었다.
세종터미널에 긴급투입된 관광버스가 출근길 시민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대전 반석역에 투입된 관광버스가 세종시로 출근을 지원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특히 도시교통공사는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버스의 진출입을 고의로 방해한 노조원들에 대해 차고지에 설치된 CCTV를 분석해 고의가 발견된 노조원에 대해 사법당국에 업무방해죄로 고발할 방침이다.
또한 세종도시교통공사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파업에 동참하지 않은 가용인원 55명과 관광버스 25대를 비롯한 꼬꼬버스, 시영버스를 총 동원한 비상대책을 수립하고 정류장마다 파업에 대비한 비상수송대책 및 이용방법을 게시하고 시민들에게 양해를 구했지만 일부 노조원들의 운행전 차량정비를 명목으로한 출입 방해로 애꿎은 시민들만 출근길에 발을 구르며 애를 태웠다.
세종도시교통공사가 노조원들의 파업에 대비한 비상운행대책과 이용방법을 게시하고..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특히 이번사태를 지켜본 많은 시민들은 해마다 시민을 볼모로 하는 노조의 파행운행을 두고 근본적인 해결책을 집행부에 요구하는 한편 근본적으로 구조를 개선하여 시민들이 되풀이되는 불편에서 해소될 수 있는 특단의 조치를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며 세종시외버스터미널에 마련된 관광버스에 출근길에 오르던 시민은 “나쁜놈들”이라고 심경을 토로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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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보람동 호려울마을 5단지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 발생
세종시 보람동 호려울마을 5단지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 발생
-인명피해 없이 1,300만원정도의 재산피해-
어제(22일) 오후 7시 46분경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 호려마을 5단지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스포티지 차량에 화재가 발생하여 이아파트 주민 100여명이 유도 또는 자력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최초 신고자에 따르면 외출을 하기 위하여 지하주차장을 가던 중 스포티지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것을 목격한 즉시 119에 신고하였으며 신고를 받은 119선착대가 2분후 현장에 도착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연소중인 것을 확인하고 40mm 수관 5본을 이용하여 화재진압을 실시하여 17분만에 완전 진화를 하였다.
이날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00여명의 주민들은 가슴을 쓸어내리며 화재의 공포속에 밤잠을 설쳐야만 했고 소방당국이 아파트 주차장 CCTV영상을 토대로 발화지점 확인한바 엔진룸 하부에서 화염이 최초 목격되는 점으로 보아 발화지점은 엔진룸 하부로 추정되며, CCTV영상을 보면 차량 운행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날 화재로 부동산(양식 철콘조 22/1층 8151.1236㎡ 중 지하 1층 6㎡ 부분소실) 2,806,000원, 및 동산(기아, 스포티지, 2012년식)14,300,000의 재산피해를 입은 것으로 밝혀졌으며 아파트의 소방설비는 모두 정상 작동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화재가 발생하자 주민이 밀집한 주거시설임을 고려한 소방당국은 펌프탱크 소방차 4대, 화학 1대, 구조 소방차 1대, 구급차 2대, 지휘차량을 포함한 장비 13대를 출동시키고 32명의 소방인력을 신속하게 투입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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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장군산 영평사 부처님오신날 수만의 인파 몰려..
세종시 장군산 영평사 부처님오신날 수만의 인파 몰려..
-장군산 영평사 1,000여평 경내 불자들로 발디딜 틈 없었다-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이 열린 세종시 장군산 영평사(주지 환성스님)에 수만의 불자와 시민들이 모여 장군산 영평사 대웅전 앞마당을 가득 메웠다.
이날 법요식에는 이춘희 후보, 최교진 후보, 고준일 세종시의회 의장, 이충열 세종시의원을 비롯하여 많은 내빈과 시민이 한마음으로 부처님 탄생을 축하하고 통일의 염원을 담은 소망을 부처님께 공양하였다.
영평사 환성스님은 법문을 통해 남북화해의 물결이 좋은 결실을 맺고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행하는 길이라고 강조하고 이웃을 먼저생각하고 실천하자고 강조하였다.
특히 법요식이 끝나갈 무렵 오전 11시부터는 공양간을 향한 불자들의 행렬이 수십미터를 이루며 장관을 연출하였고 수천명의 공양을 담당하는 보살님들의 이마에는 연신 땀방울이 맺혀 흘렀지만 보살님들의 얼굴에는 부처님의 자비스러운 미소가 베어 나왔다.
또한 장군산 영평사를 찾은 수만의 불자들은 수킬로미터 밖 길가에 주차를하고 영평사에서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고 이마저도 혼잡하여 몇킬로미터를 도보로 영평사를 방문하였다.
장군산 영평사가 많은 세종시민들에게 알려지면서 영평사를 찾는 시민들이 해마다 몇곱절씩 늘어나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 마련 또한 시급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 장군산 영평사로 향하는 인도 수킬로미터는 불자들의 행렬로 가득찼으며 1,000여평의 경내는 몰려든 불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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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했던 교통대란 현실로 세종도시교통공사 노조 23일 총파업 예고
우려했던 교통대란 현실로 세종도시교통공사 노조 23일 총파업 예고
-1,000, 1004번 11, 12번 노선에 가용인원 56명과 꼬꼬 및 전세버스투입 -
지난 4월 22일 출범 1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고칠진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과 우수승무원들이 교통공사의 발전을 염원 담아 파이팅을....[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고칠진)와 노조간 임금협상이 끝내 결렬되면서 공공운수노조 세종도시교통공사분회가 당초 17일로 예정되었던 총파업을 23일부터 전개하기로 하면서 교통대란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운수노조 세종도시교통공사분회는 21일 오후 세종도시교통공사 노사간 임금협상 결렬로 23일부터 총 파업을 포함한 총 투쟁을 전개하기 위해 파업출정식을 23일 오전 10시 교통공사 운영센터 차고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세종시는 파업에 참여하는 노조원 외 56명과 전세버스를 긴급 투입하여 시민들의 대중교통불편을 최소화 시키고 노사간 원할한 합의점 도출에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세종시는 이번 파업으로 교통대란이 예상되는 1,000번, 1004번, 조치원 노선 11, 12번에 꼬꼬버스 승무원과 전세버스를 투입하는 한편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세종교통공사 운전 승무원 56명을 투입 만일의 교통대란에 대비할 계획이다.
또한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노사 양측간의 피해가 예상되며 시민들의 대중교통불편으로 이어져 노사 모두 적잖은 타격이 올 것으로 예상되지만 서로간의 진정성 있는 대화와 소통으로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만이 본래의 교통공사 설립 취지에 부응하는 길임을 잊지말아야할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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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9급 공채 시험 응시율 60.4%, 최종경쟁률 10.4대 1
세종시교육청, 9급 공채 시험 응시율 60.4%, 최종경쟁률 10.4대 1
- 내달 15일 필기시험합격자 발표, 7월 5일 면접시험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이승복,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19일 전국 시‧도 교육청과 자치단체에서 동시에 실시된 2018년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결과 세종시교육청은 평균 60.4%의 응시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행정직 외 1개 직렬 36명 모집으로 당초 원서 접수자 623명 중 이날 시험에 응시한 사람은 376명이 응시하여 최종경쟁률은 10.4대 1로 나타났다.
이는 접수 당시 전체 경쟁률 17.3대 1보다 다소 낮아진 것으로 31명을 선발하는 교육행정(일반)은 358명이 시험에 응시해 경쟁률 11.5대 1, 교육행정(장애)은 3명 선발에 13명이 응시해 경쟁률 4.3대 1, 교육행정(저소득)은 1명 선발에 2명이 응시해 경쟁률 2.0대 1을 나타냈으며, 기타직렬 경쟁률로는 공업(1명 선발)이 3.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필기시험 합격자는 오는 6월 15일에 세종시교육청 `누리집-고시공고´란을 통해 발표하게 되며, 7월 5일 면접시험을 거쳐 7월 12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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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6월부터 12월까지 7,384세대 공급예정
세종시 6월부터 12월까지 4,903세대 공급예정
-LH 18년 공급예정 4,903세대-
세종특별자치시에 2018년 하반기까지 공동주택 4,903세대가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행복청(청장 이원재)에 따르면 18년들어 이미 공급된 민영주택(부원건설 528세대, 제일건설 771세대, 현대건설 3,100세대)을 포함 6월부터 올해 말까지 9,302세대가 이미 공급되었거나 공급예정에 있다.
이미 공급된 4,399세대 외에 6월에는 한신공영(636세대)과 우미건설(465세대)이 1-5생활권에 공급을, 특히 전체공급의 다수를 차지하는 4,903세대가 하반기인 12월에 분양될 예정이다.
12월 공급 예정인 공동주택은 한림건설이 1-1생활권에 440세대, 특히 공급물량이 몰리는 4-2 생활권에는 LH와 민간이 주도한 민간참여공동주택4,073세대가 분양예정으로 있으며 이밖에 6-3 생활권에 LH의 행복주택 270세대를 비롯하여 4-1생활권에 민간이 주도하는 뉴스테이536세대가 20년에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4-2생활권의 LH행복주택 1,500세대와 6-3생활권 행복주택 270세대도 19년과 20년에 공급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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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행복도시 건설 종사자에 맞춤형 교육실시
행복청, 행복도시 건설 종사자에 맞춤형 교육실시
2018년 상반기 찾아가는 안전·품질교육 시행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은 5월 23일(수)부터 6월 1일(금)까지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품질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행복청사 전경
교육 대상은 안전․품질관리 역량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신규 착공 중․소규모 건설현장 18개소이며, 행복청에서 직접 현장을 찾아가 1:1 맞춤형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과 동시에 건설공사의 품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현장교육 내용은 지난해 교육대상자들의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기존에 실시되었던 품질․안전․감리분야 외에 시공분야를 추가하여 건설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행복청 유근호 사업관리총괄과장은 “행복도시 건설현장에서 안전․품질관리를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현장 관계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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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중인 내용 사전에 발설한 충북도 공무원
협의중인 내용 사전에 발설한 충북도 공무원
-행복청과 협의중인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협의 완료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충청북도에 의해 불거진 지방도인 KTX오송역 지하차도 개량이 포함된 행복도시 광역교통 개선 대책 연구를 국토연구원에 의뢰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행복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이 즉각 해명을 하고 나섰다.
행복청은 20일 일부 언론보도에 대하여 21일 즉각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해명에 나섰으며 충북지역 언론의 보도내용에 대해 `행정중심복합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연구용역을 5월 중 국토연구원에 의뢰할 계획은 없으며, 현재 용역 수행업체 선정을 검토 중에 있고 특히 `오송 지하차도 확장사업´은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과 관련하여 충청북도에서 건의한 사항으로, 연구용역 시행 시 검토하여 용역 결과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라고 해명하면서 아직은 아무것도 결정된게 없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7일 충청북도 증평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청주시, 공주시 등 6개 지방자치단체가 모여 「행복도시권 광역교통협의회(이하 광역교통협의회)」를 개최한 모습.
또한 협의중인 사항을 결정된게 없는데도 언론에 흘려 보도가 나가게한 충북도의 처사에 행복청 관계자는 불쾌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미 보도된 언론보도 내용에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충청북도의 지속적인 건의를 수용해, KTX오송역 지하차도 개선안이 포함된 행복도시 광역교통 개선 대책 연구를 국토연구원에 의뢰했고 지난 2006년 왕복 두개 차로로 건설된 오송 지하차도는 연계도로보다 규모가 작아 그동안 심각한 병목현상을 유발해왔으며, 지방도라는 이유로 정부 지원을 받지 못했지만 정부 주도로 추진하는 방안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의해 추진된다고 보도된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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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호 세종시교육감 예비 후보에게 듣는다
최태호 세종시교육감 예비 후보에게 듣는다
세종시기자협의회 공동인터뷰 `선택! 세종시교육감´
오는 6월 13일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세종시기자협의회(이하 세종기자협)가 세종 시민과 유권자들의 알 권리 보장과 올바른 후보자 선택에 일조하고자 세종특별자치시장 후보를 대상으로 공동 인터뷰 `선`선택!! 세종시교육감´ 편을 마련했다.
세종기자협은 최태호 예비 후보만의 출마동기와 공약 등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본 기사는 공통질문과 답변 그리고 동일한 장소 및 시간대에 후보자에게 보충 인터뷰를 진행하여 대부분 원본 답변 내용을 지면에 반영했다.
또 후보자의 정책과 주장은 공동인터뷰를 진행한 세종시기자협의회와 무관함을 밝힌다. (편집자 주)
최태호 세종교육감 예비후보가 자신의 공약과 세종교육에 대한 비전을 공약으로 제시하고있다. [사진-세종기자협의회]
◆ 본인 소개 및 출마 동기는?
최태호 저는 중등에서 14년 대학에서 21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치고 함께 어울리며 오로지 교육만을 생각하는 교육자이다.
저희 아버지 또한 교육자로서의 삶을 사셨고, 저와 제 처 또한 그 뒤를 밟아가고 있다. 저의 모든 생활이 곧 교육이고, 교육이 곧 제 삶의 모든 것이다. `교육인´ 이것이 저의 소명이자 저를 소개하는 유일무이한 표현일 것이다.
세종시는 인적자원이 전국 최고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학력은 4년 연속 전국 평균 꼴찌 수준에 머물러 있다. 지난 4년간 무너져 내린 세종교육을 회복시키고 정치에 예속되지 않는 교육만을 위한 교육행정을 펼치고자 출마하게 되었다. 앞으로의 시대는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이다.
시대가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학교 교육을 통해 미래를 준비해야만 한다. 최고의 교육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최고의 교육도시를 만들고자 한다.
◆ 후보자가 생각하는 주요현안(대표공약) 3가지와 선정 배경
1) 전국 최하위 수준인 학력 수준 개선
세종시 명품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최우선적으로 타·시도 대비 심각하게 낮은 학력수준을 끌어올리는 것이 시급하다.
따라서 1순위 공약은 학업성취도 및 학력신장이며 세부적으로는 학교장 책임 경영제를 바탕으로 유·초·중·고 교육과정의 내실화, 선택형 방과 후 학교, 학력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자유학기제, 희망 학생 대상 수준별 야간 학습 운영 등이 있다.
2) 공교육 내실화
공교육의 내실화는 교육의 다양화, 특성화, 수준화를 강화해야 하며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교원 자질 향상이다.
교원자질 향상을 위해서는 첫째, 근무조건을 개선하겠다. 교직의 능률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잡무를 줄여야 한다.
둘째, 복지 후생제도를 확충하겠다. 교사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생활안정 프로그램을 실행하겠다.
셋째, 교원평가제도 개선과 교육연수과정을 필수와 선택으로 분리 시행하겠다. 현재 선택 사항으로 되어 있는 교육연수를 필수 사항을 포함 실행하여 교원의 실질적인 자질향상을 도모하겠다.
3) 과밀학교 해결
세종시는 출범과 함께 과밀학교 문제가 대두되었다. 출범 초기 한솔동에 과밀학교 문제가 발생하여 전 교육감께서는 신속하게 학교를 신설하여 문제를 해결하였다. 그러나 현 최교진 교육감께서는 아름동에 학교 신설을 약속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학교를 신설하지 못한 점은 대단히 유감스러우며 제가 당선 되면 최우선적으로 2016년에 이미 학교 용지로 전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학교를 신설하지 못하고 있는 1-2생활권 M9부지에 2020년까지 신설 학교를 개교하고, 도담동에도 온누리교회 옆 부지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협의하여 용도 변경 한 후 학교를 신설하여 과밀학교 문제를 해결하겠다. 핵심공약 달성을 위한 구체적 접근방식(위 답변에 포함)
◆ 후보자 본인의 최대 강점 또는 `교육수도 세종시 완성´을 위한 노력 방안과 다짐은?
젊다. 생각도 젊다. 전국에서 우리 세종시가 가장 젊은 도시이다. 젊은 만큼 교육열정도 100℃이다. 최고의 교육도시를 만들 수 있는 자신감이 있다.
또한 교육감은 세종시 교육을 책임지는 만큼 범죄 경력도 없고 도덕적으로도 문제가 없어야 할 것이다.
정직하고 깨끗한 진정한 교육인 최태호이다.
세종시 교육의 완성을 위해서는 가장 우선시되어야 할 부분이 바로 시민들과의 소통이라고 생각한다.
시청의 여러 가지 정책 및 운영 결과 등은 언론 등을 통해 홍보되고 있으나, 교육청의 각종 정책 및 운영 결과는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일례로 우리 세종시가 지난 4년간 수능 성적이 최하위라는 사실이 제대로 홍보되었다면 시민들이 이 상황까지 오게 만들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최태호는 투명한 교육 행정으로 세종교육의 알리미 역할을 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교육감이 되어 세종시 교육 완성의 토대를 다지겠다.
◆ 시민(유권자)에 드리는 당부 말씀
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세종교육은 타 시․도에 비해 최고의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도시 또한 얼마든지 최고의 교육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다.
그러므로 최고의 교육도시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 교육감의 임무이며 세종시민의 명령이다.
교육이 살아야 도시가 살아난다. 교육이 살아야 나라가 살아난다.
세종시민은 현명하다. 지난 4년간 심각한 교육문제를 경험하셨다.
이제는 능력과 열정이 있는 교육감을 선택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 고교 상향 평준화에 대한 생각은?
세종시 고교상향평준화는 상향이 아닌 하향이다. 고교평준화 개선이 시급하며 급속하면 혼란이 있다.
(세종시)인적자원은 전국에서 최고이며 평준화에 대해서는 손을 봐야 한다. 평준화로 인해 똑같이 만드는 것을 반대하며 대안으론 특성화, 특화 학교가 많이 만들어져야 한다.
◆ 세종시교육감으로 갖춰야 할 자질과 덕목 또는 인생 좌우명은?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날로 새롭고 또 날로 새로워지다´의미로 대학 재학 당시부터 마음에 담아온 좌우명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세종시기자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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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예비 후보에게 듣는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예비 후보에게 듣는다
세종시기자협의회 공동인터뷰 ‘선택! 세종시교육감’
오는 6월 13일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세종시기자협의회(이하 세종기자협)가 세종 시민과 유권자들의 알 권리 보장과 올바른 후보자 선택에 일조하고자 세종특별자치시장 후보를 대상으로 공동 인터뷰 ‘선택! 세종시교육감’ 편을 마련했다.
세종기자협은 최교진 예비 후보만의 출마동기와 공약 등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본 기사는 공통질문과 답변 그리고 동일한 장소 및 시간대에 후보자에게 보충 인터뷰를 진행하여 대부분 원본 답변 내용을 지면에 반영했다.
또 후보자의 정책과 주장은 공동인터뷰를 진행한 세종시기자협의회와 무관함을 밝힌다. (편집자 주)
최교진 세종교육감 예비후보가 자신의 공약과 세종교육의 비전을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사진-세종시기자협의회]
◆ 본인 소개 및 출마 동기는?
현직 교육감이다. 토지공사 감사로 근무하면서 노무현대통령과 함께 세종시의 밑그림을 그렸다. 참여정부에서는 대통령 국가발전위원회 자문위원을 역임하고, 현재는 노무현재단 대전.충남.세종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지난 4년간 세종교육혁신의 밑그림을 그렸고, 일정한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대입에서 성과가 나오고 있고, 유아교육에서 모범이 생기고 있다. 지난 4년이 다지는 기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도약의 기간이다. 세종교육을 4차 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으로 만들고 싶다. 그리하여 재선에 도전하게 되었다.
◆ 후보자가 생각하는 주요현안(대표공약) 3가지와 선정 배경은?
1.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확대
4차 산업혁명은 교과서의 지식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렵다. 폭넓은 경험과 학습이 우리 아이들을 키운다. 지난해 세종교육청은 국․영․수․사회과 이외에 183개의 교과(강좌)를 개설해서 학생들이 배우고자 원하는 것을 모두 가르쳤다.
이런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은 대학의 입학사정관들에게 매우 호평을 받아서 우리 학생들의 대입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앞으로 캠퍼스형 고등학교의 설립과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은, 대한민국의 고등학교가 심야자율학습과 보충수업이라는 전근대적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미래를 대비하는 새로운 교육 형태로 자리 잡게 할 것이다.
2. ‘공교육비 제로’ 정책을 추진하고,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 조성
교육은 희망의 사다리이다.
무상교복 지원, 현장체험학습비 지원,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 고등학교 교육비지원 등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을 추진하여 공교육비 ‘제로’ 시대를 만들어 세종의 아이들은 누구나 공평한 기회, 공정한 과정 속에 성장하도록 하겠다.
또한 친환경 GMO 없는 급식 추진, 드라이비트 건물에 대한 화재 걱정 해소, 미세먼지 걱정 없는 학교 공간 만들기, 학교폭력 대응 지원센터 운영, 세종 교육가족 에듀힐링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세종의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신의 꿈을 펼치도록 돕겠다.
3. 유아교육의 질적 도약
지난 4년은 유아교육의 토대를 잡는 기간이었다. 전국 최고의 공립취원율, 전국 최고의 단설유치원 설립, 전국 유일의 유아보호를 위한 간호사 배치로 전국이 부러워하는 유아교육을 이루어냈다. 이제 질적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주변 여건 변화에 맞추어 학급당 학생 수를 줄여나갈 것이다. 교사와 학생 모두 교육의 질이 높아진다. 숲유치원을 신설하고, 숲유아교육 과정을 확대한다. 단순 지식이 아닌 오감으로 배우는 숲유아교육 과정이 전인교육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방과후과정의 질을 높이기 위해 강사교육을 강화한다. 또 방과 후 과정에 참여하는 유아의 폭을 대폭 넓힌다.
◆ 핵심공약 달성을 위한 구체적 접근방식은?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은 다른 공약인 ‘학교별 특성화된 교육과정 운영’과 연결되어 있다. 미래의 교육은 학생들이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하도록 돕는 것이다. 따라서 교육청에서 학교별 특성화 교육과정과 더불어 학생의 희망과 교육청의 판단을 근거로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학생들로 하여금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다.
2017년 이미 183개 강좌를 개설하여 운영한 바 있으며, 학생들의 호응이 매우 좋았다. 이제 더욱 그 범위를 확대 운영하고, 캠퍼스형 고등학교가 설립되는 2022년에는 전국 최초의 캠퍼스형 학교운영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 후보자 본인의 최대 강점 또는 ‘교육수도 세종시 완성’을 위한 노력 방안과 다짐
평생 유초중등교육의 개혁을 위해서 노력해왔으며, 세종시 설계과정부터 참여하였다. 특히 문재인대통령과는 노무현재단에서 함께 일했던 경험이 있는 등 현재 문재인정부와 정책적 인적 네트워크가 가장 확실한 교육감이다.
게다가 지난 4년간 세종교육의 기초 틀을 만들었던 경험이 있고, 따라서 정책의 일관성유지가 가능하다는 것이 강점이다.
교육수도 세종시 완성을 위해 유아교육부터 고등학교까지 학교의 혁신을 이루어 낼 것이다. 캠퍼스형 고등학교와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한국 고등학교 교육의 표준을 만들어낼 것이다. 아울러 제도적, 법적 뒷받침을 위하여 세종시특별법 개정에도 적극 노력할 것이다.
◆ 시민(유권자)에 드리는 당부는?
세종시는 교육으로 성공하는 도시이다. 교육이 좋아야 사람이 모이는 도시가 된다. 교육감선거에 관심을 가져달라. 교육은 교육자들만의 힘으로 할 수 없다. 한 아이를 기르기 위해서 온 마을이 나선다는 말이 있다. 학부모들의 참여가 필요하다. 아울러 지역사회가 우리 아이들을 기르는 일에 나서야 한다.
세종교육청이 마을교육공동체운동을 하는 이유도 그것이다. 온 시민이 교사가 되고, 온 마을이 교실이 되어 학교에서도, 마을에서도 우리 아이들이 항상 보호받고 배움을 얻는 ‘교육특별시’로 만들어보자. 우리 교육청 슬로건을 “생각하는 사람, 참여하는 시민”으로 정한 것도 그 때문이다. 여러분의 깊은 고민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
◆ 고교 상향 평준화에 대한 생각은?
세종시 출범 후 고등학교는 4개였다. 만약 세종시의 일반 고등학교가 경쟁으로 가면 학교별 순위가 매겨지고 낙인효과가 생긴다. 출발은 공정하고 고른 발전이 필요하며 도입 당시 성급한 결정이 아니냐는 말들에 대해 도리어 ‘고정화’ 되기 전에 해야 하며 시민들이 결정한 정책이며 꼭 유지되어야 한다.
고교평준화 실시 이후 첫 고3이 이번에 대학에 간다. 이미 작년부터 (대학입학)괄목 할 만한 성적을 냈다. 또한, 이미 학교를 뛰어 넘어 이미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 세종시교육감으로 갖춰야 할 자질과 덕목 또는 인생 좌우명은?
초지일관(初志一貫) ‘늘 처음처럼’이 좌우명이다. 혼자 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게을러 지지 않겠다는 의미며 늘 가슴에 세기며 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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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희 세종시교육감 예비 후보에게 듣는다
정원희 세종시교육감 예비 후보에게 듣는다
세종시기자협의회 공동인터뷰 `선택! 세종시교육감´
오는 6월 13일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세종시기자협의회(이하 세종기자협)가 세종 시민과 유권자들의 알 권리 보장과 올바른 후보자 선택에 일조하고자 세종특별자치시장 후보를 대상으로 공동 인터뷰 `선택! 세종시교육감´편을 마련했다.
세종기자협은 정원희 예비 후보만의 출마동기와 공약 등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본 기사는 공통질문과 답변 그리고 동일한 장소 및 시간대에 후보자에게 보충 인터뷰를 진행하여 대부분 원본 답변 내용을 지면에 반영했다.
또 후보자의 정책과 주장은 공동인터뷰를 진행한 세종시기자협의회와 무관함을 밝힌다. (편집자 주)
정원희 세종교육감 예비후보가 출마동기와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세종시기자협의회]
◆ 본인 소개 및 출마 동기는?
세종시장에 출마하려 했지만 4년 연속 수능 표준점수 평균 전국 최하위, 서울대 진학률 전국 최하위권, 학력 수준 전국 최하위권이란 뉴스를 접하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본인은 연남초등학교, 조치원중학교를 졸업한 세종시 토박이로 교향의 교육이 망가지는 것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어 세종시장 출마를 포기하고 세종의 아이들을 위해 세종의 미래를 위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나설 수 밖에 없었다.
일본의 교육폐기물 평준화 교육을 폐지하고 세계와 경쟁하여 세종의 아이들을 세계적인 리더로 육성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
◆ 후보자가 생각하는 주요현안(대표공약) 3가지와 선정 배경은?
첫째, 평준화 교육 폐지로 세계적인 리더로 육성하며 공약의 선정 배경은 학력수준 전국 상위권 도약을 위해 정했다.
둘째, 교원들의 자질 향상을 주요현안으로 하며 세계적인 리더 육성을 위해 공약으로 선정했다.
셋째, 과밀학급 해결로 전국 최악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겠다.
◆ 핵심공약 달성을 위한 구체적 접근방식은?
세계적인 리더로의 육성을 위해 일본의 교육폐기물인 평준화를 폐지하고 세계와 경쟁하는 세종교육의 실현으로 세종의 아이들을 세계적인 리더로 육성하겠다.
그 방법으로 영국의 최고 명문 고등학교 이튼칼리지, 미국의 최고 명문 고등학교 필립스 엑스터 고등학교, 일본 최고 명문 고등학교 히비야 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어 교육시스템을 도입․적용 하겠다.
또한, 이들 학교가 속한 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교육과정을 상호 공유해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준비하며 세종의 학생들이 세계를 리드하는 지식 융합형 창의 인재로 육성하겠다.
다음으론 세종의 교원 분표는 5~6년 경력의 젊고 유능한 교원이 많아 세종 교육이 도약할 수 있는 교육경력은 쌓였다. 따라서 한국교원대학교와 협업해 방학 중 교원연수프로그램 과정을 설립해 교원 연수와 전공과목 또는 교육학 과정의 대학원 진학을 적극 권장해 석․박사학위 취득 교원의 비율을 늘리겠다.
그리고 미국, 영국, 일본 등 세계적 명문 초․중․고등학교에 6개월에서 12개월 단위의 해외교원연수를 실시하며 우수 교원을 초빙을 위한 교원 공모제도 검토해 세계적 수준의 교원을 양성하겠다.
과밀학급과 관련 연기면, 장군면, 금남면, 부강면, 연동면 등 신도심 주변지역에 사립학교를 신설해 신도심 내 초등학교 학생을 분산시켜 학급 과밀화 현상을 해결하며 중-단기적으로 학생 수를 20명~25명 수준으로 하고 장기적으론 12명에서 20명 이내고 줄여 쾌적하고 안정된 학교에서 수업 받게 하겠다.
예상되는 제3,4 생활권의 중학교 과밀학급 문제는 폐교된 구 금호중학교 자리에 중학교를 존치해 새로운 중학교를 세워 중학교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겠다.
◆ 후보자 본인의 최대 강점 또는 `교육수도 세종시 완성´을 위한 노력 방안과 다짐
본인은 세종시 교육감 후보 중 외국에서 유학을 해서 정규학위를 취득한 국제적 감각이 탁월하며 유학 중 다양한 외국인 유학생을 통해 외국의 교육환경, 교육제도, 각 나라의 교육의 특성 등을 몸소 체험해 외국의 교육, 입시제도와 교육정책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또 외국의 초․중․고 교육제도, 입시제도, 교육정책에 대한 연구도 만이 한 점이 다른 후보 보다 큰 강점이다.
◆ 시민(유권자)에 드리는 당부는?
작금의 세종교육에 대해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학교폭력, 학력저하, 과밀학급 문제 등 전국 최악의 교육 환경 등 이러한 현상이 앞으로 4년 더 지속된다면 세종의 교육의 미래는 참담해 진다.
일본의 교육폐기물인 40~50여년 된 낡은 평준화 교육으로 세계를 리드 하는 유능한 인재를 육성하지 못 하고 또 우리 대한민국이 21세기 세계를 리드하지 못한다.
저는 과감히 평준화 교육 폐지하고 경쟁체제로 가서 `세계와 경쟁하는 세종 교육´을 실현해 세계를 리드하는 지식 융합형 창의 인재를 육성해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겠다.
◆ 고교 상향 평준화에 대한 생각은?
폐지해야 한다. 그리나 일시에 폐지한다면 혼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단계적으로 6대 4 비율로 줄이며 평준화를 선호 하는 하는 학교는 유지시켜 진학 할 수 있게 하겠다.
◆ 세종시교육감으로 갖춰야 할 자질과 덕목 또는 인생 좌우명은?
삼사일언(三思一言) 측, 세 번 신중히 생각하고 한 번 조심히 말하는 것을 뜻하며 이것을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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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석 세종시교육감 예비 후보에게 듣는다
송명석 세종시교육감 예비 후보에게 듣는다
- 세종시기자협의회 공동인터뷰 ‘선택! 세종시교육감’ -
오는 6월 13일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세종시기자협의회(이하 세종기자협)가 세종 시민과 유권자들의 알 권리 보장과 올바른 후보자 선택에 일조하고자 세종특별자치시장 후보를 대상으로 공동 인터뷰 ‘선택!! 세종시교육감’ 편을 마련했다.
세종기자협은 송명석 예비 후보만의 출마동기와 공약 등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본 기사는 공통질문과 답변 그리고 동일한 장소 및 시간대에 후보자에게 보충 인터뷰를 진행하여 대부분 원본 답변 내용을 지면에 반영했다.
또 후보자의 정책과 주장은 공동인터뷰를 진행한 세종시기자협의회와 무관함을 밝힌다. (편집자 주)
◆ 본인 소개 및 출마 동기는?
충남 청양이 고향이다. 초등학교 때 탁구선수, 웅변과 시 낭송, 중학교 때 영어 교과서 암송 및 자기주도 학습과 리더십 배양, 고등학교 때 진지한 공부와 통합적인 호연지기 경험, 사범대학 시절의 야학생활, 군대시절의 다양한 문화 속에서의 생존과 상생의 필요성 등을 터득하여 미래 인재로서의 역량을 조기부터 경험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송명석 세종교육감 예비후보가 18일 출마동기와 자신의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세종시기자협의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핵심 역량이 복잡한 문제해결 능력, 비판적인 사고능력, 창의력, 인적자원 관리능력, 협업능력, 감성능력, 판단 및 의사결정능력, 서비스 지향성, 협상능력, 인지적 유연력이라 볼 때, 운 좋게도 저는 많은 부분에서 상당한 체험과 실전을 경험한 것 같다. 이런 덕목들을 지도력이라 한다면 저는 유년시절부터 성인에 이르기 까지 많은 축복의 경험을 했다. 이런 덕목들을 제 사익이 아니라 타인과 공익을 위하여 쓸 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한다.
교육을 바꾸고 싶어서 이번 선거에 출마했다. 현직에서 수업개혁을 통해서 교육철학을 실현하였고, 대학에서 교사 교육을 통해서 교육 방법론을 가르쳤지만, 무너진 교육을 바꾸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그래서 현장에 뛰어 들었다.
우리 교육 무엇이 문제인가? 무관심과 잘못된 시스템 때문에 교육이 붕괴되었다. 지금 교육 현장은 선생님이 학교를 떠나고, 학생은 잠을 자고, 학부모는 학교를 불신하고 있다. 아무것도 이를 치유하고 해결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저는 현장에서 처절하게 살아 있는 수업과 치열한 경험을 하였기에 망가진 우리 교육의 치유 방법을 잘 알고 있다.
교실혁명을 이루고 싶었다. 꿈꾸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그래서 교육의 대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또한, 세종시민의 한 사람이자 교육자로서 웅비하는 세종교육을 새롭게 디자인 하고 싶었다. 특히 학력증진의 문제, 학교폭력 사건이 전국에서 제일 많은 점, 과다 과밀 학급의 문제, 중견교사 수급 실패로 인한 소통의 문제, 구 도시와 신도시간의 격차의 문제, 외국대학 및 국내 유수대학의 유치에 따른 중등교육 과정 재편성과 운영에 관한 문제, 행정도시와 국제도시로 가는데 필요한 외국어 교육의 활성화 문제, 고교 평준화의 질적 상향의 문제, 혁신학교가 주는 폐단 등을 바꾸고 싶었다.
제가 현장에 있을 때 3분2의 학생들이 자는 모습을 보면서 '이것은 아니다 뭔가 새로운 혁명적 개혁이 일어나지 않고서는 교육을 바꿀 수 없다'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현장의 한계를 뛰어 넘는 행정의 변혁을 통해서 바꾸고 싶었다. 그리고 또 하나는 한쪽에 치우친 교육으로는 교육 본질을 구현하기가 쉽지 않고, 중용의 가치에 입각한 교육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저는 현장에 있을 때 전교조나 교총, 그 어떤 쪽에도 가입하지 않고, 오로지 학생들만 바라보면서, 교육 본질 추구에 전념을 해왔던 사람이다. 그래서 위 두 가지에 충실했었기 때문에 잘 할 것이라 여겨 출마를 하게되었다.
◆ 후보자가 생각하는 주요현안(대표공약) 3가지와 선정 배경은?
1) 공교육 정상화
(1) 학력저하 문제의 대안 - 고교 평준화 운영의 유연성
(2) 고입 제도 변화 - 고교입시를 내신과 면접으로 단순화, 고교 평준화로 거주지
역 중심의 우선배정
(3) 새롭게 설립되는 외국대학과 국내 유수대학과의 연계교육 프로그램 운영
(4) 첨단 산업 기지인 오창, 오송, 대덕 연구단지와 연계한 유기적인 초․중․고 설립 및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 - 유기적인 인프라 통합 네트워크를 통해 기존의 고교 평준화 문제인 학력저하 해소
(5) 사교육 고통 경감 - 학원교습시간 단축으로 ‘저녁과 주말이 있는 삶’ 보장, 입시제도 개편으로 사교육 수요 해소
(6) 학력의 질 관리 - 학점 이수제 도입, 수준별 수업의 내실화, 교사의 평가권 과 집필권 도입, 무학년제 도입
(7) 교권확립 제도 개혁
(8) 구도심과 신도심간의 격차 해소 - 지역민의 수요와 민의를 수렴한 특성화 학교 신설, 우수교사의 적절한 배치
<선정배경>
학생과 끼, 적성에 맞는 교육으로 학생들이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고, 초중등교육이 입시로부터 벗어나 제자리를 잡도록 하고, 학생들이 자유롭고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입시 경쟁 교육을 해소하여 사교육이 필요 없는 진학제도를 만들고, 유럽의 교육선진국에서 보편화된 학교제도, 고입제도를 바탕으로 입시지옥을 타파하고자 함이다.
2) 학생 안전 및 건강권 보장
(1) 학교안전 종합시스템 구축 - 교육감 직속의 ‘학교안전위원회’ 구성, ‘학교여행 종합지원 센터’ 설립. 안전하고 교육적인 수학여행 실시, 학교주변 유해업소(호텔, 도박장, 유흥시설 등) 설립 금지, 지역사회 연계 ‘학교주변 안전감시단’ 구성, 학교시설 수시 점검, 노후시설 교체
(2) 친환경 무상급식 확대 - 3無급식 : 무 농약, 무 방사능, 무 GMO 친환경 급식 확대, 급식안전 수시 점검체계 구축
(3)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 평화학교 만들기 프로젝트, 회복적 생활 교육 실시, 피해ㆍ가해 학생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지원시스템 구축, 인권 친화적 학교문화 조성, 폭력과 차별로부터 학생 보호, 상담사와 학교 사회 복지사 의무 배치
<선정배경>
행복을 시스템으로 해결하고, 안전, 학교폭력, 급식 등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학생 안전 관련 규제를 강화하고, 학교안전 종합시스템을 구축하여 학생의 안전을 책임지고, 친환경 무상급식을 확대하여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식단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서로 인권을 존중하고 협력하는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어 학교폭력을 없앨 목적이다.
3) 교육적폐 척결
(1) 교육적폐 불관용 원칙 수립 - 적폐 연루자 원 스트라이크 아웃 (One-strike Out)
(2) 인사제도 개혁 - 교원 승진제도, 교육공무원 승진제도 개선, 내부형 교장 공모제, 개방형 감사관제 확대, 수석교사제 활성화, 교감의 질 관리, 전문직에서 현장으로 전직 불용, 임용시험 제도 개선, 교원 평가의 내실화, 교사 근무평정 제도 개선
(3) 시민 참여 교육행정 구현 - 교육청 정책자문위원회, 주민참여 예산제 활성화, 학교자치기구(교직원회, 학부모회, 학생회) 법제화
<선정배경>
무사안일, 복지부동을 포함한 청렴의 개념을 확대하여 운영 실시하겠다. 이윤보다는 생명을 추구하고 자기 책임을 다하는 교육 행정 체제를 구축 하겠다. 미래 사회의 구성원을 키우는 교육계가 가장 열정적이고, 청렴하고 투명한 곳이 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 핵심공약 달성을 위한 구체적 접근방식
모든 것은 관계기관과 협의한 후 내부적으로 진지한 토론을 거쳐 짜임새 있고 실현 가능한 계획과 정책을 구현시킬 예정이다.
◆ 후보자 본인의 최대 강점 또는 ‘교육수도 세종시 완성’을 위한 노력 방안과 다짐
저는 현장에서 약 30여년 교직에 있었던, 현장에서 가장 치열하게 경험한 유일한 후보라고 생각한다. 중학교, 특성화 학교 인문계, 실업계, 특목고, 자사고, 국제고, 대학교수를 역임했다. 그리고 고3 담임 경험만 약 25년을 했기 때문에 학력 신장측면에서 최고의 전문가라 자부한다. 이것이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는 가장 참신하고, 역동적이고, 국제적 감각, 정통 교육학 전공 그리고 최연소 후보로서 세종교육의 본질을 구현할 수 진정한 교육 리더의 길을 걸어온 점이 가장 큰 강점이라 생각한다.
이런 강점을 잘 살려 교육 공동체 가족들과 시민이 함께 어깨를 맞대고 소통의 교육정책을 실현 할 것이다. 많이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저의 치열한 현장의 경험과 이론을 잘 접목시켜 최고의 교육도시를 만들겠다.
◆ 시민(유권자)에 드리는 당부말씀
저는 교육은 남을 이기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이기고 서로 상생하며, 세상을 보다 유연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교육이라고 생각한다.자기를 이기는 극기(克己), 세상 사람들과 함께하는 상생(相生), 그리고 보다 세상을 유연하게 살아가는 융통성(融通性)있는 인간을 양성하겠다. 한쪽에 치우침 없는 균형 잡힌 교육과 교육 본질을 추구하는 작은 밀알이 되는 교육리더로서 열심히 봉사할 준비가 되어있다. 그리하여 창의 융합적인 사고를 토대로 학력과 인성의 조화를 이루며 명실공이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을 이루어내겠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세종 시민 여러분!
명석한 세종시민은 송명석을 선택할 것이다.저는 많은 것을 준비한 정책 전문가이다. 현장에서 치열하게 학생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교육을 고민한 유일한 후보이다. 믿어주시고 저에게 힘을 실어주시길 바란다. 저는 잘 할 수 있으며 여러분과 함께라면 전 무엇이든지 잘 할 수 있다.최고의 교육감이 되도록 하겠다.
◆ 고교 상향 평준화에 대한 생각은?
우선 최교진 교육감의 평준화는 찬성한다. 그러나 신설학교 등으로 인해 부분적 수준 보완이 필요하고 비평준화가 필요한 학교는 업그레이드 하겠다.
학력이 상향평준화됐다고 하는데 4년 전까지는 하향된 건 사실이다. 그럼에도 영재고등학교 등 일부 학교에서 (입시)결과를 보면 4년간의 학력이 무작정 떨어진 것 은 아닌 것 같다.
◆ 세종시교육감으로 갖춰야 할 자질과 덕목 또는 인생 좌우명은?
심불재언(心不在焉)이면 시이불견(視而不見)이라, 즉 ‘마음이 없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는다’를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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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의 두 번째 공약은 “우리가 함께 키우는 아이, 가족이 행복한 세종시!”로
이춘희의 두 번째 공약은 “우리가 함께 키우는 아이, 가족이 행복한 세종시!”로
- 두 번째 공약으로 가족이 행복한 세종시를 위한 7대 약속 제시!
- 어린이전문병원·도서관 건립! 국공립 어린이집 50% 확충!
- 체험학습지원과 방과후활동 지원을 위한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 설립!
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21일 오전 10시 나성동 선거사무실 브리핑 룸에서 두번째 공약인 "가족이 행복한 세종시를 위한 보육 및 교육정책을 발표하고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장후보(이하 후보)가 5월 21일 오전 10시 이 후보 사무실 브리핑룸에서 제2차 정책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어 “나고, 자라고 배우고, 우리가 함께 키우는 아이, 가족이 행복한 세종시”라는 비전 아래 보육·교육 7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세종시는 가장 많은 아동인구와 가장 높은 합계출산율, 가장 젊은 평균연령의 세 가지에서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계획도시”라고 강조하고 여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 유니세프의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세종시라는 점을 설명하며 제3기 세종시의 보육·교육 정책방향을 세 가지로 제시했다.
첫째, 양적 확대에서 질적 성숙으로의 대전환을 이룩한다. 새로운 제도 도입이나 정책 가짓수를 늘리기보다는 2기 시정에서 마련한 10대 분야, 105개 계획을 중심으로 정책의 효율성과 효과성 제고를 3기 시정정책 방향으로 제시하였다.
둘째, 아이와 부모,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사회책임보육을 강화한다. 아이들에게는 즐겁고 행복한 환경을 제공하고 부모에게는 보육부담을 낮춰주고, 교직원들에게는 정당한 처우와 안전하고 보람찬 보육일터를 보장하여 즐겁고 행복한 아이들, 보육비 부담없는 부모, 활기차고 보람있는 보육일터 마련을 통해 온 마을이 함께 키우는 사회책임보육을 실현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셋째, 임신에서 자립까지, 세종시민 생애주기 로드맵을 제시하였다. 1차 공약인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완성』에서 약속한 것처럼 아이들이 놀이와 학습을 통해 사회를 이해하고 공동체 문제에 적극 참여하도록 지원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놀이와 학습을 통해 사회를 이해하고 다양한 영역에서 공동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아이들이 창의적이고 성숙한 세종시민으로 성장하는 새애주기 로드맵을 제시하며 품격있고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미래세대를 육성한다는게 핵심 공약이다.
이어서 이 후보는 `모두가 행복한 사회책임보육 이춘희의 7대 약속´을 발표하였다. 첫째, 중부권 최고 수준의 어린이 전문 병원을 건립하고 둘째, 어린이 도서관을 대폭 확충하기 위한 일환으로 로컬푸드매장과 놀이터, 재활용센터, 육아공동체가 다 함께 모여있는 곳에 친환경 어린이 도서관을 건축한다, 셋째, 유치원·어린이집 통합 국가시범지구(교육부·보건복지부 지정 유·보 통합 국가시범지구 추진, 2022년 국공립 어린이집 50% 달성 국가목표 40%)를 지정한다.
넷째, 공동육아나눔터 대폭 확대(7개소 ⇨ 2021년까지 16개소) 등 마을 육아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다섯째,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급식, 학습준비물, 교복 등) 확대를 위해 시청과 교육청 분담으로 체험학습(중1 자유학기제 등)과 방과후 활동을 통합 지원하는 세종 행복교육지원센터를 설립한다. 여섯째, 청소년 문화공간 확충을 위한 청소년오케스트라센터 건립을 위해 저명한 예술가와 영재들이 만나는 지역예술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세씨와도 이미 상당한 진척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으로 기존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 外 청소년문화도시기획단을 신설하여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시민이 완성하는 시민주도형으로 “행복한 사회책임보육”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오늘 발표에서는 현장 브리핑 계획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 후보는 23일(수) 오후 2시에 `순천 기적의 놀이터´ 기획가로 잘 알려진 편해문씨와 함께 고운뜰 공원에서 `모두의 놀이터 만들기´라는 주제로 현장 공약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춘희 후보는 다음주인 5월 28일(월)에는 후보 사무실에서 `지속가능한 스마트 경제: 공공행정, 지식문화예술, 스마트시티산업´이라는 주제로 제3차 공약을 발표한다.
이밖에 이 후보는 어린이집 유아들의 감염병 노출로 인한 의료체계 지원 의지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보건기관 및 모든 기관과 어린이 집이 공동으로 대처할 수 있는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면밀히 검토하고 보완하겠다고 밝히며 이날 공약발표를 마쳤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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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고등학교, ⌜제7회 유권자의 날 기념 강연 콘테스트⌟ 대상 수상
성남고등학교, ⌜제7회 유권자의 날 기념 강연 콘테스트⌟ 대상 수상
- 2학년 7반 성남고 패밀리 `반장선거´ -
성남고등학교(교장 박백범, 이하 성남고)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순일)가 주최한 「제7회 유권자의 날 기념 강연 콘테스트(이하 강연 콘테스트)」에서 성남고 학생들이 청소년부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1일 밝혔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한 「제7회 유권자의 날 기념 강연 콘테스트」에서 성남고 학생들이 청소년부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콘테스트 참가 기념사진(세종시교육청제공)
▲ 대상 수상 기념사진(세종시교육청제공)
이번 강연 콘테스트는 `나는 대한민국 유권자다´를 주제로 강연을 실시함으로써 유권자의 선거 참여도도 높이고 유권자가 중심이 되는 축제의 선거를 만들기 위해 개최되는 대회이다.
성남고 2학년 7반(연극영화학과) 학생들은 연극을 전공하는 점을 살려 팀명`성남고 패밀리´로 콘테스트에 참가해 `반장선거´라는 창작연극을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최고의 호응을 받았다.
작품 `반장 선거´는 지난 시간 우리나라 유권자들의 안일한 선거에 대한 태도를 반성하고, 이제는 주인 의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담은 창작 연극이다.
김용학 학생은 “반 친구들과 주로 점심시간이나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민주주의와 선거, 유권자의 태도와 같은 주제에 대해 서로 토론하며 공연을 준비했다”며, “시민들에게 유권자로서 깨어있는 의식을 갖게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연극에 대한 결과가 좋게 나와 기쁘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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