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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일 일주일 앞으로, 후보들 총력전, 뜨거운 선거열기
사전투표일 일주일 앞으로, 후보들 총력전, 뜨거운 선거열기
- 8일, 9일 사전투표가 선거의 승패로?
사전투표 선거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부재자투표의 표심을 겨냥한 세종특별자치시 출마 후보들의 경합으로 선거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공휴일로 지정된 지방선거 투표일을 알차게 활용하려는 젊은 층과 주민등록상 주소지로의 이동이 불편한 유권자들이 주소지와 무관하게 투표를 할 수 있는 사전투표를 선호하는 추세여서 사실상 사전투표가 선거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로도 작용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본선거가 치러지는 6월 13일보다 사전투표가 진행되는 사전투표일인 8일, 9일에 맞춰 모든 후보들이 총력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각 후보들의 선거홍보 또한 치열해지고 있다.
사전투표는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선거인이 별도의 부재자신고 없이도 6월8일부터 9일까지 2일 동안 매일 오전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거주지와 무관하게 마련된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할 수 있는 편리함이 반영된 투표다.
이에 따라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는 사전투표일에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을 소지한 체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할 수 있으며 다만 주민등록상의 주소를 비교한 관내선거인과 관외선거인으로 분류되어 투표를 진행하게 된다.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해당 시·군·구내에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가 있으면 관내선거인으로, 또한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지역 밖의 주민등록상 주소가 있다면 관외 선거인으로 분류되고 관내선거인은 사전투표소에서 신분을 확인 받은 후 수령한 투표용지에 기표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되지만 관외 선거인은 신분확인 후 투표용지와 회송용봉투를 수령하고 기표 후에는 회송용봉투에 투표용지를 봉송하고 투표함에 넣어야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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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후보 매월 “육아맘들의 영화관람 지원하겠다”
이춘희 후보 매월 “육아맘들의 영화관람 지원하겠다”
-조명은 높이고 음향은 줄여서 아기랑 엄마가 함께 영화볼 수 있는
“맘스 wIth 무비”프로그램 시행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가 지난 4년간의 시정경험을 바탕으로 젋은층 엄마들을 위한 작지만 아기와 엄마가 행복한 영화관람을 지원하는 정책을 내놓았다.
이춘희 세종특별차치시장 후보(이하 후보)가 4번째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으로 육아맘들을 위한 “맘스 with 무비” 공약을 발표했다. “맘스 with 무비"는 월 1회 엄마와 아기가 함께 최신영화를 영화관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맘스 with 무비”는 롯데시네마 일부 영화관에서 시행중인 `엄마랑 아가랑´을 벤치마킹한 프로그램으로 아이 키우기로 인하여 문화생활을 하지 못하는 엄마들을 위해 영화관람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지만 현재 세종시에는 롯데시네마 영화관이 입점해 있지 않은 관계로 세종시 종촌동의 CGV, 메가박스와 세종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한 후 육아맘들의 문화 생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육아맘들이 영화를 보고 싶어도 영화관의 어두운 조명, 자극적이고 큰 음향으로 아이가 놀랄까봐. 또는 아이들이 울거나 뛰어다니며 다른 관람객에게 피해를 줄까봐 영화관을 찾기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조명은 덜 어둡게 하고 음향은 줄이고 서로 이해가 가능한 육아맘들만의 영화관람 시간이라면 육아를 위해서 수년간 영화관을 찾지 못하는 엄마들의 애환을 줄일 수 있다. 또 영화관 내 수유대 및 기저귀 갈이대 등도 비치하여 육아맘들이 영화를 보면서 아이들을 케어하게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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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산악회 잘못 참석하면 과태료 대상..
술자리, 산악회 잘못 참석하면 과태료 대상..
-술자리, 밥자리, 산악회, 각종모임자리 경계령-
각종 모임, 술자리, 식사자리, 산악회, 단체여행 주의보 발령, 자칫 제공받은 가액의 50배 과태료..
본격적인 선거가 시작된 지금은 각종산악회, 술자리, 모임에는 참석여부를 신중하게 사전에 검토하고 확인해야한다.
예로 어떤 산악회원들은 영문도 모르고 산행을 목적으로 회비를 내고 산악회원들과 함께 산행을 하였고 다른날 보다 풍성해진 먹거리에 대수롭지 않게 즐거운 마음으로 산행을 다녀왔지만 문제는 그 다음에 발생하였다.
그 산악회버스에는 후보예정자가 동승하였고 함께한 산악회원들이 그날 제공받은 교통편의와 음식물이 회비를 초과하며 제공되었고 기부를 받은 산악회원들에게는 공직선거법 261조 9항에 기부행위를 받은 사람은 제공받은 가액의 10배이상 50배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 받는다.
만약에 회비 2만원을 내고 5만원 상당의 차량지원 및 음식물제공을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받았더라도 초과금액 3만원에 대한 과태료 최소 30만에서 최고 150만원의 과태료 폭탄을 받을 수 있다.
때문에 요즘 같은 선거기간 중에는 잘 모르는 산악회에 대해서 신중한 검토후 결정이 필요하며 산행 신청전 특이사항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할 것으로 요구된다.
또한 지인들과의 저녁 술자리 또한 경계대상 1호로 꼽히고 있다. 지인과의 술자리에 후보 또는 관계자가 합석하여 음식을 제공받았다면 이 또한 공직선거법의 기부행위를 받은 것으로 간주되어 제공가액의 최고 50배의 과태료를 부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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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기획단, 대전·세종·충북·충남 합동워크숍
충청권기획단, 대전·세종·충북·충남 합동워크숍
충청권상생협력기획단이 31일 충남산림자원연구소(세종 금남면)에서 기획단 단원, 4개시도 연구원 및 광역행정담당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협력과 상생발전을 위한`2018 기획단·시도광역행정담당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
▲ 충청권기획단 합동워크숍(사진-세종시청제공)
이번 워크숍은 본격적인 민선7기(세종3기)를 맞아 대전ㆍ세종ㆍ충북ㆍ충남 등 충청권의 발전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라포르짜오페라단 이영석 단장의`오페라의 이해´교양강좌, 김학린 단국대 교수의`갈등관리와 협상의 법칙´특강 등이 진행됐다.
또`성공적인 충청권 상생협력을 위한 기획단 운영방안´과 `민선7기 충청권 상생협력 및 갈등해소방안´을 모색하는 토의 시간도 가졌다.
기획단 관계자는“토의 내용은 내년도 기획단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상호 간의 역할과 관계를 재정립, 충청권 상생협력과 주요현안 해결에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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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티투어 2일 개통
세종시 시티투어 2일 개통
세종특별자치시가 6월 2일(토)부터 세종시티투어를 개통 운행한다.
매주 토요일마다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세종시의 주요 관광명소를 둘러볼 수 있게 됐다.
시티투어는 정기코스와 특별코스로 구분 운영된다.
정기코스는 6월부터 11월까지 운행되며, 여름코스(6월~8월)는 교과서투어와 행복도시투어, 가을코스(9월~11월)는 힐링투어1, 2로 운행된다.
특별코스는 대전연계투어코스(9월), 건축문화투어와 축제투어(10월)에 한시적으로 운행한다.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인터넷에 세종 시티투어를 검색하거나(https://sjcitytour.modoo.at/), 세종시 홈페이지(www.sejong.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요금은 성인 2,000원 청소년 1,000원이며 관광지입장료, 중식비, 체험비 등은 별도 부담이다.
곽병창 관광문화재과장은 “지난 5월 세종-공주시티투어 개통에 이어, 세종시티투어 운행으로 시민은 물론 외부방문객들에게 세종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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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공단, 친환경 경영 본격 실행
세종시설공단, 친환경 경영 본격 실행
- 경제운전, 신재생에너지 사용 증대, 날씨경영 등 적극 추진 -
세종특별자치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신인섭)은 친환경 경영을 위해 경제운전 실천, 신재생에너지 사용 증대, 날씨경영 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4월 3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경제운전 실천협약을 체결하였으며, 5월 1일부터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동 시 임직원 및 관용차량 2부제 운행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또한, 온실가스 배출 절감을 위해 2019년 태양광에너지 설비 설치 지역지원사업을 신청하여 신재생에너지 사용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기상정보를 활용한 재난안전체계를 구축하여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있으며, 일조량 및 일조시간 등의 기상정보 분석을 통한 태양광 발전설비를 가동하는 등 적극적인 날씨경영을 하고 있다.
신인섭 이사장은 “우리 공단은 친환경 경영을 위해 전사적으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친환경 경영과 온실가스 배출 절감에 앞장서는 공기업으로 발돋움 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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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제와 균형을 위한 수사구조개혁
견제와 균형을 위한 수사구조개혁
최근 청와대가 `권력기관 개혁방안´을 발표하면서 우리 사회의 대표적 권력기관인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조정, 수사구조 개혁에 대한 논의가 그 중심에 있다.
▲ 세종경찰서 경제범죄수사팀 경장 김은실
사실, 수사구조 개혁과 관련된 논의들은 지난 20년 동안 정권교체가 있을 때마다 매번 등장하는 화두였지만 국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얻지 못하였다. 그러나 지난 국정농단 사태를 뼈아프게 겪은 국민들은 검찰 개혁의 필요성을 느꼈고, 그 출발점으로 기소와 수사의 분리를 외치고 있다.
오늘날 대부분의 민주국가들은 `수사´, `기소´, `재판´을 분리함으로써 각 기관들을 서로 견제를 통해 국가 권련의 남용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수사 단계부터 기소, 재판집행까지 형사사법 전반에 대한 권한을 검찰이 독점하는 `제왕적 검찰중심의 수사 구조´ 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독점적 수사구조로 인해 경찰에서 수사를 완료하고 검찰에 송치하여 검찰수사가 종결 될 때까지 불필요한 이중조사로 인한 절차적 불편함, 긴 형사 절차가 가져오는 심리적 불안감 등은 오로지 국민이 감당해야 하는 몫이다.
또한 무소불위 권한을 가진 검찰에 대해 국민들은 오로지 일방적인 검찰의 처분을 받아들여야 하며, 검찰의 권한남용 및 부정부패 등 각종 폐해가 발생해도 견제 및 감시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다.
이러한 현행 독점적 수사구조를 개혁함으로써 한 연구기관은 연간 500억 원에서 최대 1,500억 원에 이르는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또한 경찰이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하는 인원(연평균 55만 명) 중 단 0.6%(약3400명)만이 검찰에 의해 기소되는 실정을 감안할 때 불기소가 명백한 사건은 경찰 단계에서 사건을 종결해 많은 국민이 수사 대상자라는 불안한 지위에서 조기에 벗어날 수 있게 되어 인권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
수사구조개혁의 핵심은 검찰에 독점된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해 경찰은 수사를 전담하고, 검찰은 본연의 업무인 기소와 공소유지를 전담하게 함으로 경찰과 검찰 간의 견제와 균형의 원리를 만들고, 국민주권을 실현할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으로 수사구조개혁을 논하는데 있어 국민은 더 이상 제3자 아닌 그 중심에서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동참할 때라고 할 것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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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서署, 선거경비체제 풀가동
세종경찰서署, 선거경비체제 풀가동!
「제7회 지방선거 선거경비상황실」개소식 개최
세종경찰서(서장 김철문)는 31일 오전, 경찰서 경비작전계 사무실에 제7회 지방선거 `선거경비상황실´을 개설하고,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경비체제 가동에 돌입했다.
▲ 「제7회 지방선거 선거경비상황실」개소식 개최장면(세종경찰서 제공)
이 날 현판식은, 김철문 세종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과 선거경비상황실 실무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공명정대한 선거 기반을 조성하고 유지하기 위해 6월 13일 투표 당일 개표 마감시까지 구재우 경비교통과장을 상황실장으로 5명의 경찰관이 24시간 운영체제로 가동된다. 이 기간 중 경찰은 경계강화 근무에 들어가며, 6월 13일 투표일에는 갑호비상을 발령해 전 경찰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세종경찰은 이 기간 동안 인쇄소, 투표용지함 보관소, 투․개표소 등 선거경비 대상에 대해 유관기간과 함께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후보자와 선거 경비상 특이동향 파악 및 전파, 후보자 유세시 신변보호 등 우발상황에 대비한 경비 활동 등의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김철문 서장은 기 개설된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비롯한 각 기능과 연계하여 완벽한 선거치안의 유지를 지시하면서, 선거경비상황실을 중심으로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공명선거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대비에 총력을 다해달라” 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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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감 후보“더 잘하겠습니다”
최교진 교육감 후보“더 잘하겠습니다”
31일 중앙타운 사거리 출정식... 선거운동 본격 돌입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31일 오전 7시30분 중앙타운 사거리에서 세종시민들에게 출마 인사를 시작으로 선거운동에 본격 돌입했다.
▲ 최교진 교육감의 중앙타운 사거리 출정식... 본격적인 선거운동 장면(최교진선거캠프제공)
최 후보는“교육감에게는 모든 것이 교육입니다. 정책과 공약으로 깨끗한 선거, 세종다운 선거운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교육도 세종답게´라는 비전 아래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확대 ▲2022년 캠퍼스형 고등학교 설립과 평생학습관 설립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를 통한 유치원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 대폭 확대 ▲숲유아교육과정확대 및 숲유치원설립 ▲고교까지 완전 무상교육, 공교육비`제로´달성 등을 주요공약으로 발표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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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철회 바른미래당 세종특별자치시장후보 공식선거운동 기간 중 `3無 선거운동´ 실천
허철회 바른미래당 세종특별자치시장후보
공식선거운동 기간 중 `3無 선거운동´ 실천
- 소음·미세먼지·네거티브 없는 선거운동의 새로운 변화 -
허철회 바른미래당 세종특별자치시장 후보가 5월 31일(목)부터 시작된 6·1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기간 중, 소음·미세먼지·네거티브 없는 `3無 선거운동´ 실시를 선언했다.
▲ 허철회 바른미래당 세종특별자치시장 후보의 전기자전거 유세 장면(사진-허철회 바른미래당세종시당)
허후보는 이에 따라 트럭형 유세차량 대신 친환경 전기자전거를, 시끄러운 유세음악 대신 판넬과 대면 인사를, 사실관계마저 불분명한 네거티브보다 확실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선거운동을 선보일 계획이다.
선거운동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면이 바로 트럭을 개조한 유세차량, 커다란 음악과 함께 춤을 추는 유세단의 모습이다. 상대 후보에 대한 흠집 내기 식 비난도 빠지지 않는 양념이다.
하지만 허 후보는 “시민을 위한 시장이 되겠다는 후보자들은 선거유세 하나에도 시민들의 입장에서 살펴볼 줄 아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유세차량에서 뿜어져 나오는 미세먼지, 시민들의 의사는 묻지도 않은 채 아침부터 귀를 파고드는 시끄러운 선거로고송, 남에 대한 험담으로 가득찬 네거티브 유세 등은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주된 요인이다.
새로운 변화는 누군가의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 허철회 후보가 유권자를 위한 선거 운동의 시작에 앞장섰다. 물론 아직은 생소한 선거운동 모습에 대해 일부 허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조차 효율성을 걱정했다.
하지만 시민을 위한 시장이 되겠다는 허후보의 의지는 확고했다. “정치란 사람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기 말만 시끄럽게 떠드는 유세차보다 느리고 힘들어도 전기자전거 유세를 통해 소음과 미세먼지를 줄여 시민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건강하게 할 수 있다.
아울러 느린 만큼 시민들의 얼굴이 더욱 잘 보인다. 음악소리가 작아지는 만큼 시민들의 목소리가 더욱 잘 들린다. 네거티브를 없앤 시간만큼 시민들과 미래를 논할 시간이 늘어난다.”고 답했다.
선거로 가는 길. 3無 선거운동에 대해 누군가는 느리다고, 안들린다고, 너무 부드럽다고 탓해도, 시민들을 먼저 생각하고 시민들을 위해서 결심한 전략이라며 소신을 지키는 허철회 후보의 모습을 보며, 2018년도 시민들이 생각하는 시장의 모습을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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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공동캠퍼스 자문위원회」 구성
행복청, 「공동캠퍼스 자문위원회」 구성
3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공동캠퍼스 자문위원회´ 본격 운영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에 조성하는 공동캠퍼스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공동캠퍼스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31일(목) 10:00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공동캠퍼스 자문위원회´ 위촉식 장면(사진-행복청 제공)
이번에 구성한 `공동캠퍼스 자문위원회´는 교육․건축․산학연협력 등 분야별 10명씩 총 30명으로 운영되며, 공동캠퍼스 조성 및 운영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공동캠퍼스 사업 전 과정에서 전문지식을 활용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우선, 공동캠퍼스 입주학과 특성화 및 산학연 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자문을 거치고, 최대 수용 가능한 총 학생정원 및 학생정원을 반영한 시설별 규모와 설계안 등 건축 분야도 논의할 예정이다.
행복청은 `공동캠퍼스 자문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공동캠퍼스 조성 및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개발․실시계획 변경 등을 올해 안에 완료하여 2019년에는 본격적으로 부지조성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원재 행복청장은 “공동캠퍼스 자문위원회의 전문가 자문을 통해 미래 융합교육을 여는 공동캠퍼스의 설립 취지가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청은 지난 3일(목)에 국내 19개 대학을 대상으로 행복도시 공동캠퍼스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18일(금)에는 KAIST와 공동캠퍼스 입주를 확정하는 합의각서를 체결하는 등 공동캠퍼스 홍보와 대학유치 활동을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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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초등학교,`행복나눔장터´운영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 도와
연세초등학교,`행복나눔장터´운영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 도와
- 밀마루 복지마을 어르신들과 방축천 데이트에 환경정화 활동까지... -
연세초등학교(교장 금용한, 이하 연세초)는 지난 9일 학생회, 학부모회와 함께 `행복나눔장터´를 운영하고 수익금 100만원으로 위문품을 마련해 30일 밀마루 복지마을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 연세초는 학생회, 학부모회와 함께 `행복나눔장터´를 운영하고 수익금 100만 원으로 위문품을 마련해 30일 밀마루 복지마을에 기부했다. 사진은 연세초 학생회, 학부모회가 지난 9일 `행복나눔장터´를 운영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 제공)
행복나눔장터는 학생들이 경제활동 체험을 통하여 건전한 소비문화의 중요성을 깨닫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고운 마음씨를 기르기 위해 추진됐다.
행복나눔장터에서는 ▲소시지 떡꼬치 ▲어묵꼬지 ▲음료 등의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했고, ▲켈리그래피 ▲넵킨 아트 ▲페이스 페인팅 등의 재미있는 체험 마당도 열렸다.
연세초 학생 23명은 밀마루 복지마을을 방문하여 수익금으로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밑반찬(장아찌)을 구입하여 위문품으로 전달했으며, 어르신들과 함께 방축천을 거닐며 즐거운 산책 시간을 보내고 주변 환경 정화 활동도 실시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윤채영 학생은“우리들이 직접 장터를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수 있어서 더욱 뿌듯했다”고 말했으며, 금용한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행복나눔장터를 통해 근검절약의 생활습관을 익히고,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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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6회 세종자연관찰탐구대회 개최
세종시교육청, 제6회 세종자연관찰탐구대회 개최
- 자연속에서 자기 주도적 탐구능력 신장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이승복,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30일 연서면 용암리 일원에서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 66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6회 세종자연관찰탐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은 30일 연서면 용암리 일원에서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 66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6회 세종자연관찰탐구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학생들이 대회에 참여하는 장면(세종시교육청 제공)
자연관찰탐구대회는 자연 현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관찰과 탐구를 통해 과학적인 기초 개념을 체득하고, 자기 주도적인 탐구 능력을 신장시켜 미래세대가 필요로 하는 창의적인 문제해결 핵심역량을 함양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33개 초등학교의 5학년 학생 66명이 참여했으며 각 학교별 2인 1팀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식물과 수목을 관찰하면서 자연의 우수함과 위대함을 느끼고 스스로 탐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번 대회의 수상 팀 중 상위 1팀은 세종시를 대표하여 오는 9월 15일에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에서 주최하는 전국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과학탐구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자연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길러주어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자연과 함께 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현대 사회에서 학생들에게 이번 자연관찰탐구대회가 자연을 통해 과학적 즐거움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탐구하는 과학대회를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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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개별공시지가 9.06% 상승했다.
세종시 개별공시지가 9.06% 상승했다.
-세종시 전국 평균 6.28%보다 높은 제주, 부산에 이어..
-제주 17.5%, 부산 11%에 이어 전국 3번째 높은 상승
「부동산 가격 공시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매년 1월 1일 자로 시․군․구청장이 5월 31일까지 공시, 조세 부과기준 등으로 활용하는 개별공시지가 5년 연속 상승한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가(9.06%) 제주, 부산 다음으로 상승률이 높게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관할 시장․군수․구청장이 2018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해 5월 31일 공시한다고 발표했다.
올해는 전년 대비 전국 평균 6.28%가 상승하여, 지난해 상승률 5.34%에 비하여 0.94%p 올라, 상승 추세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이는 정부․공공기관의 지방이전, 동계올림픽 기반시설 확충 등을 위한 토지 수요 증가 및 제주, 부산 등의 활발한 개발사업 진행 등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광역시 및 시․군 지역) 제주(17.51), 부산(11.0), 세종(9.06), 대구(9.03) 등 일부 지역의 개발사업 진행, 토지 수요 증가 등으로 많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제주(17.51), 부산(11.0), 세종(9.06), 대구(9.03), 울산(8.54), 광주(8.15) 등 10개 시․도는 전국 평균(6.28)보다 높게 상승했고, 경기(3.99), 대전(4.17), 충남(4.33), 인천(4.57), 전북(5.52) 등 7개 시․도는 전국 평균(6.28)보다 낮게 상승했다.
이처럼 세종특별자치시 개별공시지가가 9.06%로 높게 상승한 이유로는 기반시설 확충, 행복도시 성숙 등에 따른 인구증가,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에 따른 기대감이 작용하면서 투자수요에 따라 지가가 대폭 상승한 것으로 보이고 대전광역시는 전국평균보다 조금은 저조하지만 매년 꾸준히 상승하였고 올해도 개별공시지가가 4.17%가 상승한 이유로는 舊남한제지 이전적지 도시개발사업(대덕),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개발, 봉명 카페거리 조성(유성), 대학가 주변 원룸 수요(동구)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개별공시지가 발표를 근거로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나성동 한누리대로 에스빌딩이 4,700,000/㎡으로, 가장 낮은 곳은 전의면 달전리가 1,290/㎡으로 나타났고 대전광역시의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중구 은행동 이안경원이 12,960,000/㎡이며 반면 가장 낮은 곳은 동구 세천동으로 나타났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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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 결국 직장폐쇄로..
세종도시교통공사 결국 직장폐쇄로..
-파업 노조원들 직장 내 출입 제한 되고 무노동, 무임금 적용
노사간 임금협상이 사실상 불가능해진 세종도시교통공사가 결국 31일자로 부분직장폐쇄를 단행한다.
노조원들의 무리한 임금 인상 요구로 임금협상이 결렬되고 노조의 파업으로 시민들의 대중교통불편에 대한 질책이 쏟아지는 가운데 결국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고칠진)가 최후의 카드로 31일부로 부분 직장폐쇄를 결정하고 30일 공공운수노조 대전·충청 버스지부로 통보하고 공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도시교통공사는 그동안 파업에 동참한 노조원들이 운행에 가담한 체 파행운행으로 정상운행을 방해한다고 판단하고 직장폐쇄를 31일부로 단행할 예정이며 파업에 동참하지 않은 비노조원 55명과 25대의 전세버스를 투입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파업에 동참한 세종도시교통공사 노조원 84명에 대해서는 직장내 출입이 31일부터 제한되고 다만 노조사무실(시외버스터미널내 공영주차장)은 출입이 허용되며 부분직장폐쇄에 따라 파업에 동참한 노조원 84명은 무노동 무임금을 적용받게 된다.
이처럼 극과극으로 대립양상을 보이며 출범 1년만에 세종시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하기 보다는 노사양측의 현명하고 합리적인 임금협상으로 시민에게 사랑받는 당초의 설립목적에 맞는 세종시민을 위한 세종도시교통공사로 거듭나길 세종시민들은 희망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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