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일 일주일 앞으로, 후보들 총력전, 뜨거운 선거열기
- 8일, 9일 사전투표가 선거의 승패로?
사전투표 선거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부재자투표의 표심을 겨냥한 세종특별자치시 출마 후보들의 경합으로 선거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공휴일로 지정된 지방선거 투표일을 알차게 활용하려는 젊은 층과 주민등록상 주소지로의 이동이 불편한 유권자들이 주소지와 무관하게 투표를 할 수 있는 사전투표를 선호하는 추세여서 사실상 사전투표가 선거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로도 작용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본선거가 치러지는 6월 13일보다 사전투표가 진행되는 사전투표일인 8일, 9일에 맞춰 모든 후보들이 총력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각 후보들의 선거홍보 또한 치열해지고 있다.
사전투표는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선거인이 별도의 부재자신고 없이도 6월8일부터 9일까지 2일 동안 매일 오전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거주지와 무관하게 마련된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할 수 있는 편리함이 반영된 투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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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는 사전투표일에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을 소지한 체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할 수 있으며 다만 주민등록상의 주소를 비교한 관내선거인과 관외선거인으로 분류되어 투표를 진행하게 된다.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해당 시·군·구내에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가 있으면 관내선거인으로, 또한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지역 밖의 주민등록상 주소가 있다면 관외 선거인으로 분류되고 관내선거인은 사전투표소에서 신분을 확인 받은 후 수령한 투표용지에 기표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되지만 관외 선거인은 신분확인 후 투표용지와 회송용봉투를 수령하고 기표 후에는 회송용봉투에 투표용지를 봉송하고 투표함에 넣어야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