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철회 바른미래당 세종특별자치시장후보
공식선거운동 기간 중 `3無 선거운동´ 실천
- 소음·미세먼지·네거티브 없는 선거운동의 새로운 변화 -
허철회 바른미래당 세종특별자치시장 후보가 5월 31일(목)부터 시작된 6·1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기간 중, 소음·미세먼지·네거티브 없는 `3無 선거운동´ 실시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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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철회 바른미래당 세종특별자치시장 후보의 전기자전거 유세 장면(사진-허철회 바른미래당세종시당) |
허후보는 이에 따라 트럭형 유세차량 대신 친환경 전기자전거를, 시끄러운 유세음악 대신 판넬과 대면 인사를, 사실관계마저 불분명한 네거티브보다 확실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선거운동을 선보일 계획이다.
선거운동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면이 바로 트럭을 개조한 유세차량, 커다란 음악과 함께 춤을 추는 유세단의 모습이다. 상대 후보에 대한 흠집 내기 식 비난도 빠지지 않는 양념이다.
하지만 허 후보는 “시민을 위한 시장이 되겠다는 후보자들은 선거유세 하나에도 시민들의 입장에서 살펴볼 줄 아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유세차량에서 뿜어져 나오는 미세먼지, 시민들의 의사는 묻지도 않은 채 아침부터 귀를 파고드는 시끄러운 선거로고송, 남에 대한 험담으로 가득찬 네거티브 유세 등은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주된 요인이다.
새로운 변화는 누군가의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 허철회 후보가 유권자를 위한 선거 운동의 시작에 앞장섰다. 물론 아직은 생소한 선거운동 모습에 대해 일부 허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조차 효율성을 걱정했다.
하지만 시민을 위한 시장이 되겠다는 허후보의 의지는 확고했다. “정치란 사람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기 말만 시끄럽게 떠드는 유세차보다 느리고 힘들어도 전기자전거 유세를 통해 소음과 미세먼지를 줄여 시민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건강하게 할 수 있다.
아울러 느린 만큼 시민들의 얼굴이 더욱 잘 보인다. 음악소리가 작아지는 만큼 시민들의 목소리가 더욱 잘 들린다. 네거티브를 없앤 시간만큼 시민들과 미래를 논할 시간이 늘어난다.”고 답했다.
선거로 가는 길. 3無 선거운동에 대해 누군가는 느리다고, 안들린다고, 너무 부드럽다고 탓해도, 시민들을 먼저 생각하고 시민들을 위해서 결심한 전략이라며 소신을 지키는 허철회 후보의 모습을 보며, 2018년도 시민들이 생각하는 시장의 모습을 그려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