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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야구동호회 Super Jumpers,
세종시교육청 야구동호회 Super Jumpers,
제5회 교육부장관기 전국 시·도교육청 야구대회 우승
- 제주도, 서울시교육청 차례로 4회, 5회 콜드승 -
-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사로 구성된 야구동호회, 창단 5년 만에 전국대회 우승 달성 -
- 대회 최우수선수(MVP) 노재헌 선수 수상 -
섭씨 34도를 오르내리며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지난 주말 대프리카(대구와 아프리카를 조합한 신조어) 대구에서 전국의 시·도교육청 소속 야구동호인들이 108개 실밥으로 만든 야구공을 가지고 치고 던지고 달리며 연신 굵은 땀방울을 훔쳐내고 함성을 내질렀다.
▲ 대회우승 트로피(사진-세종시교육청제공)
▲ 이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사진 왼쪽에서 3번째)이 권순오 회장(왼쪽에서 2번째), 유동환 단장(왼쪽에서 4번째) 등 선수단 대표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이승복,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일과 3일 이틀 동안 대구 방천구장(대구시 달성군 소재)에서 열린 「제5회 교육부장관기 전국 시·도교육청 야구대회」에서 창단 5년차 세종시교육청 야구동호회 Super Jumpers(회장 권순오)가 서울시교육청 야구동호회를 최종 스코어 13대 5로 물리치고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첫 경기는 선발투수 문광식 선수(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의 완투와 유격수 문경만(새롬고등학교) 선수의 고감도 타격에 힘입어 14대 4, 4회 콜드로 제주도교육청을 따돌리고 승리했으며, 두 번째 경기는 선발투수 양현상(정책기획관) 선수의 역투와 중견수 노재헌 선수의 상대방 사기를 무너트리는 1루 보살(補殺, 어시스트), 포수 진익희(감사관, 감독) 선수의 2루 도루저지 등 안정된 수비를 바탕으로 서울시교육청에 12대 3, 5회 콜드로 승리했다.
둘째 날 결승전에서 서울시교육청을 다시 만난 세종시교육청은 선발투수 진익희 선수의 안정된 피칭과 포수 강민구(시설과) 선수의 선제 투런홈런 등 모든 선수가 고르게 활약을 펼친 끝에 13대 5로 서울시교육청을 이기고 감격의 창단 첫 우승을 달성함과 동시에 노재헌 선수가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오르는 겹경사를 맞았다.
권순오 회장(소통담당관)은 “지난 겨울부터 눈이 와도 비가 와도 주 2회씩 진행한 훈련을 통해 흘린 땀방울이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며,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 Super Jumpers는 올해 세종시중앙부처야구리그(사무총장 최원석)에서 4전 전승으로 청룡북부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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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한-미얀마 양국 행정도시 간 교육 교류 물꼬 터
세종시교육청, 한-미얀마 양국 행정도시 간 교육 교류 물꼬 터
- 네피도(미얀마 신행정수도) 학교 컴퓨터실 구축 지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이승복,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미얀마(Myanmar)의 신행정수도인 `네피도(Naypyidaw)´소재 고등학교의 컴퓨터실에 교육정보화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한국과 미얀마 양국의 행정도시 간 교류협력의 물꼬를 트게 되었다고 밝혔다.
▲ 2017년 미얀마 교원 초청 교육정보화 연수 일정 중 미얀마 교원들이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제공)
▲ 2016년 세종시 정보 담당 교사들이 미얀마를 방문해 현지 교사들에게 정보화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제공)
▲ 지난해 세종시교육청이 미얀마 양곤시 학교에 교육정보화 물품을 지원한 현지 학교 정보화교실(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시교육청이 이번에 지원하게 될 교육정보화 물품은 ▲PC ▲모니터 ▲비디오프로젝터 ▲레이저프린터 등 약 6천만 원 규모이며, 이를 위해 5일부터 경기도 김포 소재 물류 선적창고에서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관계자와 함께 지원 물품의 검수를 시작하고 오는 6월 부산항을 출발하여 7월에 미얀마 네피도 현지 학교에 도착할 예정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013년 미얀마 교육부와 교육정보화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금까지 총 5개 학교에 컴퓨터실을 구축했고, 양곤시교육청에 54인치 LED TV 48대, PDP 58대, 노트북 등을 지원해 왔다.
또한, 총 84명의 미얀마 교원을 한국에 초청해 교육정보화 연수를 실시했고, 미얀마 현지에 세종시 정보화 담당 교사들이 직접 방문하여 미얀마 교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으며, 오는 9월에도 미얀마 교원 21명을 초청하여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정보화 교육 위탁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미얀마의 신행정수도인 네피도에 교육정보화 지원을 하게 됨으로써, 본격적인 교육 교류협력이 시작되는 상징적인 의미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국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매년 1억 원 안팎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으며, 이번에 지원하게 된 `네피도´는 지난 2005년에 미얀마 정부가 국토 중심부로 옮겨 만든 인구 100만이 넘는 도시로 국회, 정부기관 등이 있어 이번 지원사업이 한국과 세종시의 위상 제고라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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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세종교육감 후보 “교육도 세종답게” 2차 정책공약 발표
최교진 세종교육감 후보 “교육도 세종답게” 2차 정책공약 발표
-충청권 15개 대학 168명교수들 최교진을 지지한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후보가 5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최교진의 4약속" 제2차 정책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후보가 5일(화) 10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세종지역 교육여건 관련 공약을 발표하고 이어서 고려대 세종캠퍼스 강수돌 교수가 포함된 공주대학교, 충남대, 목원대, 한남대, 배재대, 대덕대, 건신대, 대전대, 순천향대, 충북대, 서원대, 청주교대, 충북보건과학대, 청주대 등 충청권 15개 대학교수 168명이 6.13 지방선거에 세종시의 교육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최 후보를 지지하는 지지선언을 하였다.
5일 최교진 세종굥육감 선거사무소에서 최교진 지지선언 참여교수일동을 대표한 공주대 정형근 교수가 최교진 세종교육감 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날 공약발표에서 최 후보는 ▲세종시특별법 개정을 통한 교육자치권 획득 ▲둘째, 세종시 전체를 배움의 공간으로 조성 ▲세종시 지역별 교육여건 격차 완화 ▲아름동 지역 학교신설 재추진 등을 제시하였다.
최 후보는 이명박, 박근혜 정권의 지지를 받지못한 세종시는 이름에 걸맞는 자치권을 갖지못했다면서 제주도특별법은 481개의 조항으로 만들어진 반면 세종시특별법은 30조항으로 구성되고 교육자치에 관련된 단 한조항도 없어 제주도처럼 세종특별법 개정을 통해 교육과정 편성 및 인사 등에서 특례를 인정받고 시대의 변화에 빠르게 적응, 선도할 수 있는 교육자치권을 획득해야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학교 밖에서도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교육경험을 스스로 만들고 운영해 자기주도적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종시 전체를 배움의 공간으로 조성하고 아울러 면지역 작은 학교의 약점을 장점으로 바꿔 “전원학교” 등을 특성화하고 읍면지역 학교시설을 개선하여 변화되는 교육과정에 따른 교실을 재구조화 하며 조치원 중학교 이전 완료 및 세종시교육청 산하기관을 읍면지역에 배치할 것을 공약으로 제시하였다.
특히 초교진 세종시교육감 후보가 세종시출입기자단 주최 토론회에서 밝힌 “M9부지 학교신설 재추진”공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 후보는“재선이 되면 우선 이 문제부터 손을 대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동사항에 대해서는 진보교육감으로서 문재인정부와의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하면 충분히 실현이 가능하다고 자신감을 표현하는 한편 교육부를 끈질기게 설득하여 추진하겠다고 자신감 넘치는 공약으로 제시하였다.
<충청권 15개대학 교수 168명 최교진 지지선언>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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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침대매트리스 자동해체기 개발
세종시, 침대매트리스 자동해체기 개발
- 스프링ㆍ커버 분리 폐기...1억2천만원 예산절감, 스프링 매각 수입 등 -
세종특별자치시가 버려진 침대매트리스의 스프링과 커버를 자동으로 분리하는 해체기를 개발, 대형폐기물 처리에 큰 효과를 보고 있다.
▲ 폐매트리스 분리 전 전경(적치)(사진-세종시청 제공)
▲ 폐매트리스 자동분리해체기(사진-세종시청 제공)
▲ 자동분리해체기 작업 전경(사진-세종시청 제공)
▲ 폐매트리스 분리 후 전경(침대스프링)(사진-세종시청 제공)
그동안 매트리스 폐기는 스프링과 커버를 분리하는 작업에 많은 인력과 시간ㆍ비용이 소요돼 4인 1조로 하루 20여개 밖에 처리할 수 없었다.
이번 자동분리해체기를 이용하면 2인 1조로 하루 약 100여개를 처리할 수 있다.
매월 1천여 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스프링 매각으로 부수입도 얻게 됐다.
세종시는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른 잦은 이사 등으로 버려지는 매트리스가 늘어나 왔다. ▲2016년 2,320개 ▲2017년 3,380개, ▲올해 4월 2,698개에 달하고 있어, 이번 자동해체기는 더욱 유용하게 쓰일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폐매트리스 처리는 모든 지자체가 공통으로 겪는 문제”라며 “타 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시는 대형폐기물 대행업체와 함께 수차례의 아이디어 제안과 실험을 거쳐 이번 해체기 개발에 성공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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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일 지방선거 사전투표 하세요”
“8~9일 지방선거 사전투표 하세요”
- 신분증 지참, 전국 어느 곳에서든, 오전6시~오후6시 -
세종특별자치시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8~9일 사전투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사전투표는 선거일 전 해당 기일에 사전 투표소가 설치된 곳이면 전국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오전6시부터 오후6시까지 가능하다.
세종시는 선거 당일(6.13) 투표가 어렵거나, 5월 22일 이후 전입한 시민들에게 8~9일 사전투표 기간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선거에서 세종시민은 시장, 교육감, 시의회의원, 광역의원비례대표 후보들에게 1인 4표를 행사한다.
사전투표는 투표소 입장→ 신분증 제시 및 본인확인 → 투표용지 수령(4장) → 기표소에 비치된 용구로 기표 → 투표함에 투표지 넣기 → 퇴장 순으로 진행된다.
세종시 선거구 밖에 주소를 둔 관외선거인은 신분증 제시 및 본인확인 → 투표용지와 주소라벨이 부착된 회송용봉투 수령 → 기표소에 비치된 용구로 기표 후, 회송용봉투에 넣어 봉함 → 투표함에 회송용봉투 넣기 → 퇴장 순이다.
세종시는 7일 시장 권한대행과 실․국장을 중심으로 8개 점검반을 구성, 3차 모의시험 등을 통해 사전투표 업무를 최종 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3차례에 걸친 사전투표 모의시험과 현장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사전투표를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빠짐없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사전투표는 별도의 신고나 신청 없이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기타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에서 발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명서만 지참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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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선거유세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최교진 후보
교육감 선거유세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최교진 후보
-최교진 세종교육감후보 정열이 넘치는 율동으로 지나던 시민 발길 붙잡아..
재선에 도전하는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후보가 4일 조치원 역광장 일원에서 열린 선거유세전에서 홍보차량에 올라 연신 율동을 가미한 열정이 넘치는 선거유세로 이 곳을 지나던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4일 조치원역 일원에서 열린 세종시교육감 선거 유세장에서 최교진 후보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율동과 로고송으로 홍보를 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최 후보는 유세내내 차량에 올라 자신의 선거로고송를 부르며 율동을 가미하고 지나던 시민들에게 친근한 교육감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데 성공하며 딱딱하고 근엄한 교육자의 상을 탈피하고 친근한 이웃집 아저씨상으로 이 곳을 지나던 시민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특히 현 교육감의 율동을 지켜본 아이들은 마치 “세상에 이런일이”를 시청하는 것처럼 최 후보의 율동을 지켜보며 손으로 입을 가리고 연신 웃음을 참지못하며 호기심 어린 눈망울을 감았다 떴다를 반복하였다.
아이들에게 친근한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춘 듯한 최 후보의 율동섞인 유세가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에 시민들의 이목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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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삼매경에 빠진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
댄스 삼매경에 빠진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
-즐기는 선거로 시민과 함께...
-조치원 역 광장에서 개최된 더불어민주당 합동유세-
더불어민주당 합동유세가 열린 6월 4일 오후 6시 조치원 역광장 앞에서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와 이태환, 서금택 세종시의회시의원 후보가 합동연설을 갖고 조치원 역 광장에 모인 시민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였다.
최연소 시의원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니는 이태환 후보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날 합동유세에서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이 후보가 이태환, 서금택 후보를 지원하는 형태의 지원유세로 치러졌으며 이 후보는 이들 시의원 후보의 지지를 모인 시민들에게 간절하게 당부하였고 함께 명품세종시를 만들고 제2의 청춘프로젝트를 완성하고 싶다는 속내를 표현하였다.
더불어민주당 의리녀로 통하는 정준이 의원이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서금택 후보는 자신이야말로 조치원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 의원으로 그 동안 조치원의 애물단지로 전락했던 연탄공장 이전을 확정하고 그 자리에 편백나무 숲 공원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공원으로 만들었으며 토박이 주민으로 살면서 주민과 한마음으로 주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가장 잘 아는 사람의 심정으로 지역민을 대변해 왔고 또 4년을 주민을 위해 봉사할 것을 강조하며 지지를 당부하였다.
조치원 토박이 의원을 네수우며 지역민이 원하는 것을 가장 잘알기에 지역민을 대변하는 시의원 될 것을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하는 서금택 세종시의원 후보.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어 전국 최연소 시의원이라는 꼬리표를 몰고 다니는 이태환 후보는 어린 자신을 믿고 시의원으로 선출해준 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주민편익 향상에 증진해 왔다며 지난 4년의 경험을 살려 어리지만 중진의 의원으로 더 많은 주민숙원 사업과 주민이 원하고 지역을 발전시키는 사업을 발굴 완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의 4년을 더 맡겨달라고 지지를 호소하면서 이춘희 후보와 일심동체로 “세종시는 행정수도다”를 헌법에 명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시민들에게 약속하였다.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 선거 로고송에 맞춰 귀여운 율동으로 민심을 자극하는......[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춘희 후보의 로고송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이 후보가 율동을 곁들이자 흥을 참지 못한 시민들이 사이드 율동에....[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춘희 후보와 시의원 후보들은 합동유세가 끝날 무렵에는 단상에서 내려와 시민들과 함께 이춘희 선거 로고송을 부르고 율동을 함께하며 모인 시민들로부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춤추는 이춘희, 덩달아 시민들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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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학부모“최교진교육감 후보 지지”
세종시 학부모“최교진교육감 후보 지지”
4일 세종시 학부모 1,543명 세종교육청 앞 지지선언
세종시 학부모 1,543명(대표 윤현희)이 최교진 현 세종시교육감에 대한 지지를 선언해 선거판도에 결정타를 날렸다.
▲ 지지선언 사진(세종시교육청제공)
학부모 지지자들은 보람고 후문에서 교육청까지 약 500여미터를 이어 달리는 퍼포먼스를 펼치는 등 참신한 아이디어로 식전행사를 장식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학부모 지지자 명단을 전달받아 펼쳐보다가 눈시울을 붉히며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4일 세종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선언식에서 윤현희 학부모 대표는 최교진 교육감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1,543명의 이름을 기명한 서명서를 전달하는 등 최교진 교육감을 전폭적으로 지지할 것을 약속했다.
학부모 지지자들은“지난 4년 동안 학생 중심 교육정책과 실천으로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가는 최교진 교육감의 철학과 열정을 확인했다”며 특히“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과도한 경쟁을 부추기는 입시 위주의 교육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가 지속되길 바라는 간절함으로 학부모 1,543명은 최교진 교육감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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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지방공기업 경영혁신 우수사례 우수기관 선정
18년 지방공기업 경영혁신 우수사례 우수기관 선정
- 세종도시교통공사, 발족 1년만에 거둔 영예 -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고칠진)는 지난 6월1일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후원하고 한국지방공기업학회가 주관한 ´2018년 지방공기업 우수혁신사례`에 선정되어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 연세대학교 공학관에서 사진 좌측 한국지방공기업학회 회장 남기범, 사진 우측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 고칠진(세종도시교통공사 제공)
이번 수상은 전국 399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2018년 지방공기업 혁신우수사례´ 공모에 응모하여 당당히 경영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경영혁신 우수상을 받은 것은 `세종 버스타고 시민평가단 운영´ 사례로 공모에 참여하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로 수상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공사가 출범한 지 1년이 조금 지난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이루어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값진 성과이다.
`세종 버스타고 시민평가단´은 우리나라 최초로 시민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100병의 서비스평가단을 선정하고, 평가단은 매월 직접 버스에 탑승하여 지정된 승무사원을 평가를 실시하고, 공사는 평가된 결과를 토대로 서비스 수당을 차등 지급하고, 하위등급을 받은 승무사원은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제도이다.
세종도시교통공사 고칠진 사장은 “출범한지 1년 만에 이루어 낸 성과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 영광을 자원하여 봉사해 주신 `세종 버스타고 시민서비스평가단´에서 돌리겠다.”라며 “앞으로 더욱 서비스 개선에 매진하겠다.” 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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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펜싱팀, 전국휠체어펜싱선수권 금3․은1 획득
GKL펜싱팀, 전국휠체어펜싱선수권 금3․은1 획득
세종시 소속 GKL휠체어펜싱팀이 지난 6월 1일부터 4일까지 천안시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5회 춘계전국휠체어펜싱선수권대회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 춘계전국휠체어펜싱선수권대회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 장면(세종시체육회 제공)
금메달의 시작은 플러레(A)에 출전한 조영래 선수였다. 결승전에서 침착하게 본인의 실력을 발휘하여 큰 점수차로 전라북도 권오현 선수(15:2)를 이겼으며, 이어서 치러진 남자 에뻬(B) 결승전에서 김기홍 선수는 전라북도 박동수 선수를 상대(15:2)로 가볍게 금메달 획득, 마지막 금메달 사냥에서 나선 남자 에뻬(A) 결승전에서 심재훈 선수도 울산 김성환 선수를 상대(15:3)로 압도적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플러레(b)에 출전한 박천희 선수는 15대 14로 경기도의 양희철 선수에게 아까운 석패를 하여 아쉬운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박천희 선수는 지난번 국제대회 때 갈비뼈가 부러지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귀한 은메달을 획득하는 투혼을 발휘하여 모든 이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세종특별자치시 장애인체육회 이종승 사무처장은 “선수들에게 노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올해 10월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는 2018 자카르타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우리 세종GKL펜싱팀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라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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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2018년 상반기 의회교실 성황리 마감
세종시의회 2018년 상반기 의회교실 성황리 마감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10명 중 8명(78%)꼴로
의회 호감도 증가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는 3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상반기 의회교실에 참여한 학생 91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8%가 의회 교실을 통해 시의회 및 시의원에 대한 호감도가`매우증가´또는 `증가했다´고 답했다.
▲ 글벗초등학교 의회 견학(세종시의회 제공)
▲ 세움중학교 모의 의회(세종시의회제공)
▲ 종촌중학교 모의 의회(세종시의회 제공)
▲ 부강초등학교 의회교실(세종시의회 제공)
특히 의회교실 전체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만족´과`만족´을 합친 비율이 87%로 학생들의 만족도 역시 전반적으로 높았다.
가장 유익하고 좋았던 프로그램을 묻는 질문에는`견학´참가자들 중 49%는`의회 퀴즈´라고 답했고, `모의 의회´참가자들의 63%는`모의 본회의´를 택했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세종시의회는 세종시 관내 14개 학교 초등학생과 중학생 916명을 대상으로 `2018년도 청소년 의회교실´을 진행해왔다. 6월 1일 마지막 체험 행사를 끝으로 총 25차례(견학 22회, 모의의회 3회)의 상반기 의회 체험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상반기 의회교실은 사전 신청한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상반기에 집중 운영됐다. 올해는 작년에 비해 참가 학교를 대폭 확대해 올해 상반기 참가 학생 수는 작년 대비 131% 증가했다.
세종시의회 관계자는 “만화를 이용한 의회 소개 책자 제작 및 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 학생들에게 의회가 어려운 곳이 아닌 쉽고 재밌게 다가갈 수 있는 곳이라는 인식 전환을 통해 의회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라는 긍정적인 효과를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시의회는 제3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개원과 함께 연말까지 회의가 집중돼 있는 만큼 본회의 방청 위주로 하반기 의회교실을 진행할 예정이다. 방청을 원하는 단체나 개인은 세종시의회 홈페이지(http://council.sejong.go.kr)나 전화(044-300-7275)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모의의회 및 견학, 방청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11월 30일까지 `2018 청소년 의회교실 우수 소감문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의회에 대한 생각이나 의회교실 체험 후 느낀 점 등을 자유롭게 적어 제출하면 된다. 내부 심사를 거쳐 올 12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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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창 안숙선, 예인 김덕수, 소리꾼 남상일 15일 호수공원에서...
명창 안숙선, 예인 김덕수, 소리꾼 남상일 15일 호수공원에서...
-세종시문화재단, 6월 여민락콘서트`흥보가´특별무대로 준비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은 오는 15일 저녁 7시 30분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에서 명창 안숙선과 함께하는 여민락콘서트를 선보인다.
▲ 포스터(세종시문화재단 제공)
<흥보가>를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길놀이로 시작하여 앉은반 사물놀이, 가야금병창 <제비노정기>, 소리 장타령, 박타는 대목, 남도민요 등을 선보이며, 소리와 사물놀이가 함께하는 명품 국악 향연으로 90분간 펼쳐진다.
특히, 2018 여민락콘서트 시즌 2를 마무리하는 공연을 기념해 김덕수 예인의 사물놀이, 남상일 소리꾼의 소리가 더해져 더욱 풍성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최영희 콘텐츠기획운영팀장은 “지난 4월에는 춘향가, 5월에는 심청가로 세종시민을 만나온 안숙선 명창의 소리길이 6월에는 흥보가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라며 “이번 공연에는 시민들이 직접 공연에 참여하는 등 특별한 볼거리도 준비되어 있다.”고 전했다.
여민락콘서트는 매월 기업의 후원을 통해 진행되며 이번 공연은 신한은행, 세종공주축협, KCC 등 3개 기관이 후원한다.
공연은 전 연령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공연관련 문의사항은 세종시문화재단 홈페이지(sjcf.or.kr) 또는 전화(044-850-0544)로 하면 된다.
한편, 2018 여민락콘서트 시즌 3는 `KBS Classic FM 장일범의 가정음악´으로 사랑 받아온 음악평론가 장일범과 르엘 오페라단이 오는 7월부터 3개월간 함께할 예정이라고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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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초등 입학예정 특수교육대상 유아 학부모 연수 개최
세종시교육청, 초등 입학예정 특수교육대상 유아 학부모 연수 개최
- 초등학교 입학지원 프로그램 `학교가자!´학부모 연수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이승복,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2019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예정인 특수교육대상유아 학부모에게 성공적인 초등학교 적응을 지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 초등 입학예정 특수교육대상 유아 학부모 연수 개최장면(세종시교육청제공)
세종시교육청은 4일 세종시특수교육지원센터(세종시 종촌종합복지센터 내)에서 특수교육대상유아 학부모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등학교 입학적응 지원프로그램 `학교 가자!´ 학부모 연수(이하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부모 연수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또는 가정보육 환경에 있는 특수교육대상 유아들이 초등학교에 진학하는 과정에서 고민하게 되는 학교 선택 문제와 학부모의 심리적 불안을 최소화 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1차 연수는 이경아 한국장애인부모회 부회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특수교육대상 자녀를 위한 학교 선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경아 강사는 부모들이 자녀의 초등학교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고려해야 할 요소들이 무엇이고 특수교육대상 자녀를 위해 부모들이 만들어야 할 미래는 무엇인지를, 같은 특수교육대상 자녀를 키우는 부모이면서 특수교육전문가 입장에서 제시했다.
이번 학부모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걱정과 고민이 많았는데, 연수를 통해 한결 마음이 놓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의 심리 정서적 안정과 바람직한 자녀 양육을 위해 이후에도 초등학교 입학적응 예정인 부모님들과 특수교육 유아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특화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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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초등학교, 2018학년도 금연의 날 주간운영 교육활동
다정초등학교, 2018학년도 금연의 날 주간운영 교육활동
- 흡연의 피해 고글 체험관, 금연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식 활동 -
다정초등학교(교장 노경숙, 이하 다정초)는 세계금연의 날에 맞추어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5일간 다정 금연의 날 주간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 다정초는 세계금연의 날에 맞추어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5일간 다정 금연의 날 주간을 운영했다. 사진은 학생회 임원 단체사진(세종시교육청 제공)
이번 금연의 날 주간은 교직원 및 학생, 학부모가 모두 함께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약물오남용 및 흡연예방 동영상 시청 ▲금연의 날 4행시 짓기 ▲흡연가족(이웃)에게 편지쓰기 ▲담배의 정체와 금연 퍼포먼스 ▲폐활량 측정관 ▲흡연의 피해 고글체험관 ▲금연부채 만들기 ▲금연자료 관람 존, 포토 존 ▲금연실천학교 선포식 등 다양한 체험식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교 학생회 임원 50여 명이 등굣길 흡연예방 홍보활동을 벌이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금연캐릭터가 그려진 방수밴드를 나누어주는 등 학생자치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김두수 학생회장은 “금연 선서나 여러 활동을 통해 누군가가 담배를 피우라고 해도 당당하게 거절하고 담배가 얼마나 해로운지 잘 말해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양희 보건교사는“최근 흡연학생의 증가와 흡연 시작 저연령화로 청소년 흡연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지만 학교가 그 중심이 되어 흡연 폐해와 담배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적극 전환하고 나아가 가족들에게도 흡연예방 및 금연을 홍보하는 일이 상당히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 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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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고등학교, 제63회 현충일 맞아`순국선열(殉國先烈)´추모 행사 가져
새롬고등학교, 제63회 현충일 맞아`순국선열(殉國先烈)´추모 행사 가져
- 전교생, 독립기념관 방문해 시·어록비 청소 등 봉사 펼쳐 -
“우리가 일치단결하여 강건한 독립정신으로 무장한다면 일본을 물리칠 수 있을 것이다”
▲ 새롬고는 제63회 현충일을 맞아 독립기념관에서 전교생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순국선열에 대한 추모와 함께 시·어록비를 청소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은 지난 1일 새롬고 학생들이 독립기념관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뒤 촬영한 단체사진(세종시교육청 제공)
▲ 학생들이 직접 만든 시어록 캘리그래피를 들어보이는 장면(세종시교육청 제공)
국내와 일본 그리고 중국 등지에서 나라의 독립을 위해 평생 확고한 독립정신을 갖고 항일무장투쟁에 앞장선 한국광복군 박기성 장군의 어록이다.
새롬고등학교(교장 윤재국, 이하 새롬고)는 제63회 현충일을 맞아 지난 1일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 충청남도 천안시 소재)에서 전교생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순국선열에 대한 추모와 함께 시·어록비를 청소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현충일을 맞아 국립현충원이 아닌 순국선열을 추모하기 위해 학생들이 독립기념관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독립기념관 경내에는 애국선열들의 시·어록비가 야외 전시물로 건립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이순신 등 전통시대에 국난을 극복한 인물과 김구 등 일제 침략기에 독립운동을 이끈 애국선열들의 불굴의 민족혼과 자주 독립의지가 담긴 시와 어록이 새겨져 있다.
이날, 새롬고 학생들은 총 102점의 시·어록비를 학급별로 4~5점씩 나누어 맡아 주변을 청소하면서 짧지만 글 속에 녹아있는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고귀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렸다.
새롬고는 한문이 많은 시·어록비 특성을 고려해 학생들이 사전에 사용된 한문을 알아보고 활동 보고서를 미리 작성해 보는 등 이날 기념행사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준비했다.
박수완 학생(2학년)은 “시·어록비의 내용을 캘리그래피 작품으로 만들어 보는 등 다양한 봉사와 체험활동을 통해 현충일이 호국영령은 물론 순국선열들을 기리는 날이기도 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윤재국 새롬고 교장은 “일제의 국권침탈 전·후와 1945. 8. 14 광복 전까지 국내외에서 국권침탈에 반대하거나 독립을 위해 항거하다가 순국하신 순국선열의 독립 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 위훈을 기리는 것은 매우 유의미한 일”이라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순국선열의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롬고 학생들은 독도를`일본 고유영토´로 명기하는 일본 문부과학성의 고등학교 학습지도요령 고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학교 부지 내 위치한 독도전시관에서 역사왜곡 시정 촉구 대회를 여는 등 주체적인 역사의식을 갖고 애국 실천을 생활화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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