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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지방공기업 경영혁신 우수사례 우수기관 선정 - 세종도시교통공사, 발족 1년만에 거둔 영예
  • 기사등록 2018-06-04 14: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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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지방공기업 경영혁신 우수사례 우수기관 선정

- 세종도시교통공사, 발족 1년만에 거둔 영예 -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고칠진)는 지난 6월1일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후원하고 한국지방공기업학회가 주관한 ´2018년 지방공기업 우수혁신사례`에 선정되어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 연세대학교 공학관에서 사진 좌측 한국지방공기업학회 회장 남기범,  사진 우측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 고칠진(세종도시교통공사 제공)

 

이번 수상은 전국 399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2018년 지방공기업 혁신우수사례´ 공모에 응모하여 당당히 경영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경영혁신 우수상을 받은 것은 `세종 버스타고 시민평가단 운영´ 사례로 공모에 참여하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로 수상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공사가 출범한 지 1년이 조금 지난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이루어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값진 성과이다.

 

`세종 버스타고 시민평가단´은 우리나라 최초로 시민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100병의 서비스평가단을 선정하고, 평가단은 매월 직접 버스에 탑승하여 지정된 승무사원을 평가를 실시하고, 공사는 평가된 결과를 토대로 서비스 수당을 차등 지급하고, 하위등급을 받은 승무사원은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제도이다.

 

세종도시교통공사 고칠진 사장은 “출범한지 1년 만에 이루어 낸 성과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 영광을 자원하여 봉사해 주신 `세종 버스타고 시민서비스평가단´에서 돌리겠다.”라며 “앞으로 더욱 서비스 개선에 매진하겠다.” 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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