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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2차 회의개최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2차 회의개최
김원식 위원장 ․ 노종용 부위원장 선임
2018년도 세종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서금택)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원식, 이하 예결위)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제1․2차 회의를 열었다.
▲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2차 회의개최 장면(사진-세종시의회)
예결위는 양일 간 회의에서`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 선임의 건´과`2018년도 제1회 세종특별자치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 경정예산안´,`2018년도 세종특별자치시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심사했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임된 김원식 의원은“예결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선배․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리며 예결위 위원들과 함께 예산이 공정하게 편성되고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노종용 신임 부위원장은 “김원식 위원장님을 보좌해서 시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예결위는 일반회계 세입 예산에 대해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심사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 중 정책기획관 시정정책개발연구용역 등 총 21개 사업에 13억 947만원을 삭감하고, 생활안전과 학교폭력원스톱지원센터운영 자체사업 등 총 13개 사업에서 4억 1천700만원을 증액했다. 나머지 8억 9천247만원은 내부 유보금으로 계상했다.
특별회계 세입 예산 역시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심사했다. 예결위는 상․하수도사업 특별회계 세출예산 중 예비비 398억 2천134만 6천원 중에서 377억 9천203만 8천원을 삭감하고, 세종시 예정지역 2단계 용수공급시설공사 분담금으로 377억 9천203만 8천원을 예산 편성했다.
또 소방안전 특별회계 세출예산에서 기본급의 인력 증원분 7억 6천388만 8천원 중 8천533만 5천원이 감액됐다. 이 감액분 전액은 119안전센터 조리원 기간제 근로자 등 보수로 예산 편성됐다.
마지막으로 2018년도 세종특별자치시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 가결됐다.
▲ 김원식 세종시의원
위원별 주요 질의 및 심의 내용을 보면 김원식 위원장은 “시청 앞 유휴시설 활용에 대해 시민들의 행복지수를 증대하고 다양한 계절 스포츠 공간 제공을 위해서는 접근성이나 용도 등을 검토해야 하며 일회성 사업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는 것에 대하여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 노종용 세종시의원
노종용 부위원장은 “버튼식 보행자 작동신호등에 대해 장단점을 면밀하게 살펴서 교통흐름을 원활히 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 버튼식 신호등 설치를 적극적으로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 이재현 세종시의원
이재현 위원은 “마을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마을기업의 경영인에 대한 역량 강화, 사업 계획에 대한 자문 및 상담을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 윤형권 세종시의원
윤형권 위원은 세종시 예정지역 2단계 용수공급시설공사 분담금 관련 “우리 시민이 부담하지 않아도 되는 돈을 안일한 대응으로 시민들이 비용을 부담하게 됐다”며 이에 대한 철저한 대응을 촉구했다.
▲ 유철규 세종시의원
유철규 위원은 기존 공공 시설물의 내진성능 대책을 수립하면서 중복 편성, 연면적에 따른 산출 근거가 각기 다름을 지적하면서 “책임부서에서 내진성능대책을 총괄하고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상병헌 세종시의원
상병헌 위원은 “근린공원 내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개선하기 위해서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민들의 의견을 귀담아 들을 것”을 당부했다.
▲ 이윤희 세종시의원
이윤희 위원은 “불법광고물 정비 예산을 심의하면서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해서 광고물 지정 게시대를 충분히 만들어 줄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예결위에서 수정 가결된 세종특별자치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은 7월 31일 제5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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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소방서 신임 의용소방대원 수여식 개최
조치원소방서 신임 의용소방대원 수여식 개최
- 세종특별자치시 북부지역 새내기 안전지킴이 활동 개시 -
조치원소방서(서장 김수환)는 7월 27일 14시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61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 신임 의용소방대원 수여식 개최 장면(사진제공-조치원소방서)
이번 행사는 신임 대원 41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의용소방대원으로서의 역할 및 당부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수여식 종료 후에는 정예대원 육성을 위하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향후 신임 의용소방대원 41명은 조치원읍 등 조치원소방서 관할 읍․면에 배치돼 화재예방 캠페인 등 세종특별자치시의 안전을 위하여 활동할 예정이다.
김수환 소방서장은 "신임 의용소방대원들은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지역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해 줄 것”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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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제2기 세종문화예술경영아카데미 수료
세종시문화재단 제2기 세종문화예술경영아카데미 수료
- 「세종에서 예술하기」수료생 27명 배출 -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은 세종문화예술경영아카데미「세종에서 예술하기」의 수료식을 지난 26일 세종시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세종문화예술경영아카데미 수료식 장면(사진제공-세종시문화재단)
2018년 세종문화예술경영아카데미에는 세종시 예술인, 문화기획자,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 등 55명이 참여하였으며, 이날 수료식에서는 80%이상 출석한 27명이 수료증을 수여받았다.
이번 아카데미는 세종 문화예술인들의 기획·창작 활동을 돕고 문화기획자로서의 활동 저변을 넓히고자 10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이번 수료식에서는 1기 수료생과의 네트워킹 모임을 통해 지역 예술인 간 소통의 장도 마련하였다.
수강생 배정란(다정동)씨는 “현장 중심 이론과 실무를 탄탄히 쌓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현장수업과 계약 및 저작권법 수업을 통해 실제 사례를 간접 경험해 볼 수 있었다.”며 “네트워크 시간을 통해 수강생끼리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세종문화예술경영아카데미 수강생들은 `세종예술인리더스포럼´ 등 세종시 예술인 네트워크로 확장되고 있으며, 문화재단은 수강생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내년에는 세종시 예술인의 활동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로 보강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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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8년 급여 업무 담당자 연수 개최
세종시교육청, 2018년 급여 업무 담당자 연수 개최
- 각급 학교 급여담당자 대상, 업무능력 향상 및 전문성 강화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7일 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학교현장의 업무능력 향상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18년 급여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 2018년 급여 업무 담당자 연수 개최 장면(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이번 급여 업무 담당자 연수는 매년 개정되는 급여 관련 법령의 이해를 통해 업무능력을 향상하고, 급여업무 관리 운영능력 개선을 통한 전문성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연수는 저경력 직원의 급여 업무 이해 향상을 위한 `급여 업무 관련 법령 교육´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하는 `나이스 국공립급여 업무 사용자 매뉴얼´ 연수로 구성하여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특히, 7월부터 개정된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중 육아휴직수당 변경사항으로 동일 자녀에 대해 부모가 모두 육아휴직 사용시 첫째 자녀에 대한 지급상한액이 1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인상된 사항 안내 등 정부의 저출산 대책에 대해서도 적극 홍보했다.
임달수 재무과장은 “이번 연수가 저경력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학교 급여 업무가 적법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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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독도, 행정수도 세종과 만나다
대한민국 독도, 행정수도 세종과 만나다
- 세종시교육청, 독도교육실천 교원 및 학생 독도탐방 실시 -
- 독도교육 활성화와 독도사랑 실천 의지 다져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세종시교육청)이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생생한 독도 탐방 경험을 바탕으로 독도교육 활성화와 독도사랑 실천 의지 확산을 위해 독도교육실천 교원과 독도전시관 학생운영위원회 학생 65명을 대상으로 「2018년 세종시교육청 독도(울릉도) 탐방」을 추진했다.
▲ 세종시교육청이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생생한 독도 탐방 경험을 바탕으로 독도교육 활성화와 독도사랑 실천 의지 확산을 위해 독도교육실천 교원과 독도전시관 학생운영위원회 학생 65명을 대상으로 「2018년 세종시교육청 독도(울릉도) 탐방」을 추진했다. 사진은 탐방단이 울릉도와 독도에 입도 기념촬영 장면(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탐방단은 첫날 ▲울릉도 통구미 ▲남양, 나리분지 등 서부지역 탐방에 이어 홍성근(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 박사의 `국제법과 역사로 보는 독도´라는 주제로 역사적ㆍ국제법적으로 독도에 대한 영유권에 대해 특강과 토론회를 가졌다.
이어 둘째 날에는 울릉군의 독도평화호를 이용하여 독도에 입도하여 독도의 자연환경, 영상자료와 사진, 인터뷰, 교육 자료 수집 등 탐방활동과 함께 독도경비대와의 대화를 통해 독도의 중요성과 영토수호 의지를 다졌다.
또한, 오후에는 울릉도 동부 지역의 ▲내수전 전망대 ▲봉래폭포 ▲저동항 ▲촛대암 등을 탐방한 후 저녁에 독도수호 및 실천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원, 학생별 분임토의를 진행했다.
마지막 날에는 ▲독도박물관 ▲안용복충혼비 ▲독도전망대 ▲해안 트래킹 등의 일정을 수행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일본의 독도 영토주권 도발에 맞서 우리 학생들이 감정적 대응보다는 논리적으로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는 체험중심의 교육이 필요하다”며, “이번 탐방은 직접 독도를 느끼고 나누는 실천적 경험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독도교육 역량 강화와 함께 다양한 독도교육실천 활동이 확산되는 의미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017년 전국 최초로 학교(새롬고)에 독도전시관을 개관하여 학생과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있으며, 2016년과 2017년에는 전국독도교육실천연구회 주관교육청으로 전국 교원 연구회 선정ㆍ운영, 컨설팅, 성과발표회 등 독도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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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이스타항공 등에 총 24억원 과징금 부과
국토교통부, 이스타항공 등에 총 24억원 과징금 부과
- 승무원 휴계시간 보장하지 않은 이스타항공 3억 과징금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7월 25일 항공분야 행정처분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승무원 휴식시간을 위반한 이스타항공, 에어부산과 ▲항공기 운항과정에서 운항규정ㆍ정비규정을 위반한 이스타항공,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총 24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였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18.2~3월까지 실시된 승무원 인력운영 현황 특별점검과정에서 김포/제주노선 야간체류시간이 짧게 계획되어 ´17.12.10 및 `17.12.21일 객실승무원 최소 휴식시간(8시간)을 24분과 1시간 30분으로 위반한 이스타항공에게는 3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였다.
또한, 안전규정을 위반한 조종사ㆍ정비사는 자격증명 효력을 정지하고 항공기 견인절차 위반, 및 최대이륙중량 초과 운항 등을 유발한 종사자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처분하였다.
국토교통부는 항공위험물을 승인없이 운송한 제주항공과 홍콩공항에서 비승인 정비사가 정비 후 운항 한 진에어는 위반내용 등에 대한 추가 확인이 필요하여 차기에 다시 심의를 재개하기로 하였다.
진에어의 괌공항 결함항공기 운항 건에 대해서도 재심의 하였으나 처분을 변경할 사유가 없어 원 처분인 항공사에 대한 추징금 60억 원과 기장에게는 자격증명 효력정지 30일, 정비사에게는 자격증명 효력정지 30일을 유지하기로 하였다.
국토교통부는 향후에도 항공기 운항현장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 안전법령 위반에 대해서는 엄격히 처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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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전용 인도 폭 최소 1.5m로 확대된다
보행자 전용 인도 폭 최소 1.5m로 확대된다
- 보행자 도로 지침 전면 개정…횡단경사 완화·품질관리 기준 등 마련 -
가로수 등을 제외한 보행자 통행에만 이용되는 유효 폭 최소 기준이 최소 1.5m로 확대되어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자도 교행할 수 있는 최소한의 보도 폭을 확보하게 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보행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 확보와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보도 설치 및 관리 지침´을 전면 개정(7. 26.)하였다고 밝혔다.
「보도 설치 및 관리 지침」은 `04년 제정된 이후 3차례(´07년, `10년, ´11년)의 개정이 이루어져 왔으나, 관련법 개정에 따른 일부 내용에 대한 부분 개정 수준에 그쳤다.
이에 보행자도로의 기하구조 및 포장재료 등을 포함한 전면 개정이 필요하다는 지적과 함께 보행자 통행에 대한 안전성과 편의성 증진에 대한 국민의 요구가 계속되어 왔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현장조사, 전문가 자문회의, 관계기관 협의 등의 과정을 거쳐 「보도 설치 및 관리 지침」을 전면 개정하였다.
국토부는 우선 보행자 위주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현행 횡단경사 1/25 이하를 1/50 이하로 완화하고 보행자도로의 진행방향에 직각으로 설치하는 횡단경사를 보다 완만하게 하여 통행 시 한쪽 쏠림현상, 휠체어 이용자 방향 조절 불편함을 저감시키는 등 보행자 및 교통약자의 통행 안전을 향상시켰다.
또한 유효 폭 최소 기준 1.2m를 1.5m로 확대하고 가로수 등을 제외한 보행자 통행에만 이용되는 유효 폭 최소 기준을 상향하여 보행자는 보다 넓은 공간에서 통행할 수 있게 되었고, 휠체어‧유모차 이용자도 교행할 수 있는 최소한의 보도 폭을 확보하게 되었다.
또한 보도포장 등에 대한 구체적인 시공 및 유지관리 방법을 제시한 국토부는 보도포장 시공, 품질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보행자 안전성에 문제가 있거나 타일 등 현재 사용하지 않는 포장재료를 삭제하고, 포장공법별 시공 및 품질관리 기준을 마련하여 보행자도로 특성에 맞는 시공‧관리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아울러 도로관리청별 상이하게 관리하던 보행자도로에 대해 명확한 관리 기준을 제시하기 위한 포장상태 서비스 수준에 대한 등급(A~E)을 마련하여 보행자도로가 일정 수준(C등급)이상 관리되도록 하였다.
기존 `험프형 횡단보도´를 「도로교통법」에서 사용하는 `고원식 횡단보도´로 용어 변경하고, 고원식 횡단보도의 정의, 설치 위치, 형식, 구조 등을 제시하여 일관성 있는 설치를 통해 자동차 운전자와 보행자의 통행 안전성을 확보하도록 하였다.
보행자도로의 시설한계, 자전거ㆍ보행자겸용도로, 조명시설, 교통안전시설 등 관련 규정의 개정으로 인한 내용을 반영하여, 현장 적용 시 일관성을 유지하도록 하였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보도 설치 및 관리 지침」 전면 개정에 따라 보행자 및 교통약자에 대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으며, 도로관리청의 일관성 있는 보행자도로 설치 및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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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야구팬들 “이춘희 세종시장님 대전야구장에 제발 와주세요”!
한화 야구팬들 “이춘희 세종시장님 대전야구장에 제발 와주세요”!
- 이춘희 시장 4번 방문에 모두 승리한 한화이글스 -
하위권에 머물다가도 이춘희 세종시장 만나면 승리하는 한화이글스 -
- 타 구단들 이춘희 세종시장 대전구장 오지 않았으면 -
이춘희 세종시장이 대전구장을 방문하는 날은 무조건 이긴다는 속설이 대존구장에 만연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특별자치시장 이춘희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회에 걸쳐 대전 한밭야구장을 찾았다. 매년 7월 1일 세종 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세종시 자체 기념행사와 아울러 세종시 홍보를 위하여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인 우리 충청권 연고의 한화이글스 야구 경기장을 찾아 시구와 시타를 해왔다.
2015년 6월 23일 넥센전에서 시구하는 이춘희 세종시장 이날 경기는 한화가 넥센을 상대로 3대1로 승리를 하였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2016년 8월 9일 삼성전에서 시구하는 이춘희 세종시장, 이날 경기는 한화가 삼성을 9대6으로 물리쳤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지난 24일 기아전에서 시구하는 이춘희 세종시장, 이날 경기는 한화가 기아를 상대로 5대0 완승을 이끌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춘희 시장이 시구하는 날에는 우연인지는 모르지만 한화의 경기는 지금까지 모두 이겼다. 참으로 기묘한 일이다.”라고 시민들은 입을 모아 행운의 메신저라고 말하고 있다.
2015년 6월 23일 넥센전 3대 1승, 2016년 8월 9일 삼성전 9대 6승, 2017년 4월 4일 프로야구 개막전 NC전 6대 0승, 그리고 지난 7월 24일 기아전 5대 0으로 승리한 것을 두고 한화펜들은 이춘희 세종시장을 한화이글스 승리의 아이콘이라며, 또 승률 100%짜리 마스코트라는 표현으로 이글스 승리에 없어서는 안될 마스코트로 표현하고 있다.
지난 24일 대전야구장을 찾은 시민 A00(대덕구 중리동 남 56세)는 경기 직전 이춘희 세종시장이 세종시민의 날을 맞아 시구를 한다는 소식을 경기장 방송을 통해 전해 듣고 곧바로 승리를 직감했다며 확실한 승리의 여신이라고 말하고 이춘희 시장의 잦은 야구장 방문을 희망하였다.
다른 야구팬은 “역시 이춘희다” 압도적인 총선 결과와 소속당 전원의 승리를 이끌며 지역 연고팀인 한화이글스 경기 관람때마다 한화의 100% 승리를 만들었다며 넉살스러운 표정과 함꼐 이 시장을 환영하였다.
이춘희 시장의 등넘버는 71번이다. 71번은 2012년 7월 1일 세종시 출범일을 기념하는 의미있는 숫자다. 또한 세종시는 경기중 전광판을 통해 세종시 홍보 동영상 상영 및 관련 퀴즈를 통해 유니폼 증정 홍보를 해왔다.
이춘희 시장은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매년 야구장을 찾아 세종시 홍보를 하겠지만 우선 충청권 및 30만 세종시민들과 더불어 한화이글스가 가을 야구와 또한 코리안 시리즈까지 우승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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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에 이개호 의원 지명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에 이개호 의원 지명
- 행시 24회출신의 이개호 의원 농정 현안을 해결할 적임자 -
행시출신 공직자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의원을 거쳐 농림축산식품부 후보자로 지명 되었다.
26일 문재인 대통령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로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을 지명하고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가축들이 집단 폐사하고 농작물이 타들어가며 농가의 피해가 막대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국회 또한 절차에 따라 속도감 있게 진행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개호 의원은 행정고시 24회 공직자 출신으로,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를 거쳐 2014년제19대 국회의원 (전남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새정치민주연합)으로 정치에 입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역임하고 제20대 국회 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며 농림축산식품부 업무 전반을 두루 익히고 농정 현안에 대한 지식을 깊이 쌓았기에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청와대는 지명 배경을 설명하였다.
청와대는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가 그동안 축적해온 경험과 이해를 바탕으로 당면 현안인 하반기 쌀 목표가 설정 및 직불제 개편, 고질적인 구제역 및 조류독감 발생 예방, 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FTA 문제 등을 꼼꼼히 살펴 우리 농업과 농가 되살리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개호 의원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 지명에 더불어민주당도 즉각 논평을 내고. 이개호 의원은 공직자 출신 정치인으로 중앙 및 지방정부에서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았고, 뛰어난 정무 감각을 갖춘 특히 쌀 수급 문제, 고질적인 AIㆍ구제역 발생 등 당면한 현안 문제를 잘 해결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는 동시에 나아가 농ㆍ림ㆍ축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켜 나갈 적임자라며 환영의 뜻을 비추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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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의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컷오프 통과
이해찬 의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컷오프 통과
- 김진표, 송영길 의원과 8.25 전당대회에서 맞짱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출사표를 던진지 5일만에 치뤄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예비경선(26일)에서 이해찬 의원이 김진표, 송영길 의원과 함께 컷오프를 통과했다.
7월 20일 장고 끝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결심한 이해찬 의원이 결심 5일만에 열린 예비경선에서 컷오프를 통과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 440명중 405명이 투표한 예비경선에서 애해찬, 송영길, 김진표 의원이 상위 3위를 차지하며 8월 25일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의 자웅을 겨룰 수 있게 되었다.
당초 방침에 따라 득표수와 순위는 공개되지 않아서 누가 얼마나 월등한지는 예상할 수 없으나 예비경선을 통과한 이해찬, 송영길, 김진표 의원 누구하나 만만한 상대는 아니어서 8월 3일부터 제주를 시작으로 전국 17개 시도에서의 합동연설회와 TV토론을 통한 치열한 각축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컷오프를 통과한 친문 좌장으로 꼽히는 7선의 이해찬 의원은 표심을 겨냥해 “유능하고 강한 리더십으로 문재인 정부를 뒷받침해야한다”며 한 표만 달라고 호소하였다.
[다음은 이해찬 의원의 예비경선 연설문 원본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중앙위원 동지여러분! 기호 7번 이해찬입니다.
중앙위원 여러분의 헌신덕분에 이번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거두었습니다. 영남과 강원에서도 승리했고 호남에서도 승리했습니다. 민주당은 이제 명실상부한 집권 여당이자 전국 정당이 되었습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하지만 이제 새로운 시작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거대한 변화의 문턱에 와있습니다. 올해는 정부수립 7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내년에는 3·1운동 100주년,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한반도는 지금 역사의 갈림길에 놓여있습니다.
앞으로는 지난 100년간에 쌓인 적폐와 불공정을 해소하고 밖으로는 적대와 분단을 넘어 새로운 평화와 통합의 시대를 열어야 하는 중대한 시기입니다.
우리당은 오직 국민의 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이 시대적 책임을 완수해야 합니다.
하지만 상황이 그렇게 녹록하지는 않습니다. 최근의 상황을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최근에 발견된 기무사의 계엄령 문건을 보면 극우보수세력이 촛불혁명의 뒤편에서 사실상의 군사반란을 모의했습니다. 1972년 유신 쿠테타에 맞서 싸우고 전두환 독재정권을 투쟁 끝에 몰아냈던 저로서는 정말 등골이 오싹한 일입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 1년 만에 보수의 저항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최저임금을 고리로 경제위기론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북·미 대화과정을 방해하는 일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 순간도 방심해서는 안 됩니다. 그야말로 사자의 용맹과 여우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개혁을 좌절시키고 평화를 방해하려는 세력들에 맞서 대한민국을 굳건하게 지켜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시민사회의 발전도 더디고 노동조합도 취약합니다. 언론은 극도로 편향되어 있습니다. 민주주의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는 더불어민주당 뿐입니다.
사랑하는 중앙위원 동지 여러분!
이제, 유능하고 강한 리더십으로 문재인 정부를 뒷받침 해야합니다. 당·정·청 회의를 강화해 국정의 중심이 흔들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국무총리를 역임하며 당·정·청 회의의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확실한 철학과 탄탄한 정책으로 여·야 관계를 이끌어가겠습니다.
민주연구원의 정책역량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방분권시대를 이끌 광역과 기초자치단체장, 지방 의원들이 정책개발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특별한 기구를 만들겠습니다.
또한 연수원을 만들어 모든 당원과 당직자들이 늘 공부하고 토론하는 풍토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당을 민주적이고 현대화된 정당으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청년과 직장인들이 자유롭게 당에 참여하도록 플랫폼을 만들어 촛불세대의 열망이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투명하고 공정한 공천시스템을 정착시켜 이 시대가 요구하는 유능한 인재를 키워나가겠습니다. 다시는 정무적 판단이라는 잘못된 공천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겠습니다. 강력한 리더십, 유연한 협상력, 최고의 협치로 일 잘하는 정당, 성과 있는 국회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그래야 2020년 총선 승리와 정권 재창출이 가능합니다. 저 이해찬, 학자의 양심과 상인의 지혜로 슬기롭고 유연하게 대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2년 집권여당을 이끌어갈 당 대표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한한 책임감입니다. 이번 당대표 선거는 저 이해찬, 정치인생의 마지막 소임입니다.
저는 스무살이었던 1972년, 민주화운동에 몸을 던지면서 공인으로서의 이해찬의 삶을 시작했습니다. 민주화 이후 국회의원을 일곱 번 했고, 김대중 대통령 국민의 정부에서 장관을 했고,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에서는 책임총리라는 명예도 얻었습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이제 저에게 남은 것은 국민들과 당원동지들께서 주셨던 신뢰와 사랑에 대한 보답할 책임뿐입니다. 새로운 민주당, 새로운 역사의 밑거름이 되어야 할 뿐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탄생이 운명이었다면, 저 이해찬, 이 시대의 포로가 되어 마지막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민주당의 20년 집권플랜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경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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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보행전용 금강 보행교 착공
세종시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보행전용 금강 보행교 착공
▶ 행복도시 랜드마크 교량, 2021년 완공 예정 ◀
대한민국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금강보행교 착공식에서 첫 삽을 뜨는 좌부터) 서금택 세종시의장, 이춘희 세종시장, 이원재 행복청장, 조성순 LH세종특별본부장.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시청 북측의 금강을 가로지르는 최대폭 30m, 연장 1,650m의 보행전용교량이 30만 세종시민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드디어 첫 삽을 뜨고 21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 여정에 돌입하였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성순)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금강보행교 착공식을 27일(금) 오전10시에 금강수변공원에서 개최했다.
세종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튼튼하고 경관이 수려한 금강보행교을 완성 시민의 품으로 돌려줄 것을 기념사로 가름한 조선순 LH세종특별본부장.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원재 행복청장이 축사를 통해 금강보행교를 안전한 시공과 대한민국의 자랑거리로 만들어 줄 것을 관계자에게 당부하고 세종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는 날까지 세종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서금택 세종시의장이 금강보행교 착공을 축하하고 관계자를 향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식전 이춘희 시장과 이원재 행복청장이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사진-대전인터넷신문]
금강보행교는 금강 북측의 중앙녹지공간과 남측의 3생활권 수변공원을 연결하는 폭 12~30m, 연장 1650m 규모의 보행 전용 교량으로, 총사업비 1,053억 원을 투입하여 국내 최초로 주경간장 110m의 복층 일면 강관트러스교로 건설되고, 완공이 되면 독창적인 교량디자인으로 도시미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상하층이 완전 분리된 입체동선으로 보행자와 자전거 간 사고 발생을 구조적으로 방지하고, 경사로 및 엘리베이터 등을 곳곳에 설치하여 편리하고 안전한 무장애 보행 동선을 계획하였다.
금강보행교 세부 특징으로는 `환상의 시간여행´이라는 설계 개념으로, 교량상부(폭 12m)는 보행편의를 위한 휴게 및 편의시설과 다양한 이벤트, 놀이․체험시설이 가득한 녹지․보행공간으로 조성하고, 교량하부(폭 7m)에는 쾌적한 자전거 전용도로를 설치하여 보행자 안전을 보장하고 자전거 이용자들에게도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세종시청 측 접속교 하부에는 물놀이시설을 설치하고 상부에는 광장과 스탠드를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휴식을 제공하며, 중앙공원 측 접속교 하부에 운동시설을 설치하고 상부에는 아치형 전망대를 조성하여 시민들이 등반(클라이밍) 체험뿐만 아니라 중앙공원 및 금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1년 말에 금강보행교가 완공되면, 금강 북측의 중앙공원 및 호수공원, 국립수목원 등과 금강 남측의 수변공원이 서로 연결되어, 행복도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원재 행복청장은 “금강보행교가 행복도시 3생활권과 중앙공원을 연결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여가․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경관을 가진 대표(랜드마크) 교량으로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강보행교는 2015년 11월 기본계획 용역에 착수하여 2016년 4월 교량의 위치 및 형식, 형태 등에 대한 기본계획을 마련하였으며, 2017년 11월 실시설계적격자로 롯데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총괄자문과 실시설계 적격심의 등을 거쳐 지난 6월 말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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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협동조합 만들어 직접 도시재생뉴딜사업 관리한다.
주민이 협동조합 만들어 직접 도시재생뉴딜사업 관리한다.
- 주민이 협동조합 만들어 마을관리 … 지역 사회적 경제와 N/W 구성 -
- 지역기반 금융기관인 신협, 새마을금고 시범사업 참여로 실현가능성 높여-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도시재생 뉴딜 로드맵(3월 27일 발표) 후속으로, 주민이 협동조합을 만들어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를 관리하는 마을관리 협동조합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뉴딜 주거재생사업은 저층주거지의 노후주택을 정비하고, 공용주차장 등 기초생활인프라 공급을 통해 노후 주거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집수리, 공동구역 청소, 임대관리 지원, 마을상점 운영 등 주민이 원하는 서비스 공급의 플랫폼 역할을 하는 협동조합 구성 지원 및 주민이 조합원인 마을관리 협동조합(소비자 협동조합)을 구성하여 서비스 공동구매, 주민고용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연계하는 한편 마을관리 협동조합의 정착을 위해 지역 금융기관(신협, 새마을금고 등)을 운영지원 전문기관으로 지정하고 초기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러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사업기간 동안 물리적 환경개선을 실현하는 것만큼이나, 도시재생사업의 효과가 지속성을 갖도록 유지․관리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국가, 지자체 등 공공부문이 모든 도시재생사업지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기에는 인력․재정상 한계가 있는 만큼, 도시재생사업지의 마을 주민, 공동체가 중심이 되는 조직을 통해 지역 주민이 직접 마을을 유지․관리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이에, 국토부는 뉴딜 사업지의 주민들이 마을관리 협동조합을 설립․운영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마을관리 협동조합은 저층 노후주거지의 주민들이 소비자 협동조합을 구성하여, 주택관리, 집수리 서비스 등 마을 유지관리에 필요한 서비스를 공동구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공동구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출자금, 연회비를 납부하여 협동조합에 가입하고, 공동구매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마을관리 협동조합의 서비스는 주택 잔손보기와 같이 가입 즉시 제공되는 기본서비스와 경비, 청소, 태양광 설치 등 가입을 통해 자부담을 경감하는 비용 절감형 서비스로 구성된다. 예를 들어 가입 前 태양광 설치 총비용 100%를 자부담이던 것이 가입 後에는 태양광 설치 총비용 중 50%는 공공지원으로 30%는 자부담으로 나머지 20%는 협동조합이 지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협동조합이 여건에 따라 결정하도록 한다.
마을관리 협동조합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종류와 협동조합 출자금, 연회비 등은 모두 협동조합 총회에서 주민들이 결정하며, 주민이 결정한 부담 수준, 희망하는 서비스에 따라 다양하게 운영된다.
국토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마을관리 협동조합이 자생력을 갖추고 운영할 수 있도록 수익원 확보, 운영지원 등 공공지원을 실시한다.
저층주거지에 필요한 ①주택관리서비스 ②집수리서비스 ③사회적 주택 ④ 에너지자립 ⑤마을상점 등 5대 서비스 사업화 지원을 위해 국토부는 산업부, 주택관리사협회, 에너지공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저층주거지에 필요한 5대 서비스를 마을관리 협동조합이 조합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비스
유관기관
지원내용
1
주택관리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협회가 고용한 주택관리사를 단독․다가구 등 저층주거 관리를 위해 배치, 손해배상공제 제공
2
집수리
한국토지주택공사
지역 기반 집수리 사회적 기업(터새로이 사업자) 육성 및 지역 내 집수리 통합 발주
3
사회적 주택
한국토지주택공사, 지방공사
뉴딜사업지 내 소유하고 있는 임대주택을 마을관리 협동조합에게 임대관리 위탁
4
에너지 자립
산업자원부
자가용 태양광발전 설치 국비 지원(총사업비 50% 지원) 공모 시 마을관리 협동조합 가점 부여
한국에너지공단
태양광 발전 수익 사업 등에 대한 신재생설비 시공 기업 추천, 사업 컨소시움 구성 지원 등
5
마을상점
지자체
지자체가 기초생활인프라 등 공간조성 후 협동조합에게 무상임대하여, 운영․관리
또한 지자체는 뉴딜 사업비로 초기 운영비를 지원하고, 뉴딜 사업지 내의 주차장 등 기초 생활인프라의 운영․관리를 마을관리 협동조합에게 위탁하고 수수료를 지급한다.
특히, 지역기반 금융기관인 신협과 새마을금고가 이번 마을관리 협동조합 시범사업에 참여하여 사업의 실현가능성을 높인다.
신협과 새마을금고는 마을관리 협동조합의 운영지원 전문기관으로써 예산․회계관리, 지역 공헌사업 연계 뿐만 아니라 사업화 지원 등 마을관리 협동조합의 조기 안착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마을관리협동조합 운영구조 및 공공지원】
한편, 마을관리 협동조합은 지역 사회적 경제와의 네트워크 구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 일자리 창출도 추진한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지 내외에서 활동하는 기존 사회적 경제들은 마을관리 협동조합의 법인 조합원으로 가입하여, 조합원들에게 자신들이 생산하는 재화 또는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협동조합은 조합원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사회적 경제를 통해 공급하고, 지역 사회적 경제는 수요확보 및 일거리 확보로 지역 내 일자리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는 마을관리 협동조합을 적극 육성하여, 도시재생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는 대표모델이 되도록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에, 국토부는 올해 중 4~5개 시범사업 현장을 발굴하고, 해당 사업지의 지역 자원과 연계하여, 연내 사업계획 수립 및 조합원 모집에 착수할 계획이며, 또한, 마을관리 협동조합을 지원하는 별도의 도시재생지원기구 지정, 신협 및 새마을금고와의 협업체계 구축, 표준정관 등 공공지원 시스템도 신속히 구축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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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파크골프협회 3대 회장에 황규영 회장 선출
세종파크골프협회 3대 회장에 황규영 회장 선출
- 황 회장 2년 내 회원 1,000명의 대형 협회로 성장.. -
대한파크골프협회 소속 세종시파크골프 3대회장에 황규영 회장이 선출되었다.
개인사정으로 임기 4년을 채우지 못하고 물러난 2대회장의 잔여임기 2년을 책임질 황 회장은 임기 내 배가운동을 실시하고 현재 회원 250명을 1,000명정도로 늘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는 현재 조치원 중앙공원에 착공 중인 18홀 규격의 파크골프장이 완공되면 접근성과 환경면에서 많은 동호인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는 동시에 노년층에서의 파크골프가 인기리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세종파크클럽은 창단 2년 만에 50여명의 회원으로 시작 현재 6개 클럽 250여명의 회원을 거느린 폭발적인 성장을 했으며 올해 5월 충청남도에서 개최된 전국생활체육문화축전에서 남자일반부 단체전 3위를 기록하는 등 파크골프 전국무대의 중심으로 자리잡았다.
파크골프는 나무로 된 채를 이용해 역시 나무로 만든 공을 쳐서 잔디 위 홀에 넣는 공원에서 치는 골프놀이이로 장비나 시간에 크게 구애받지 않으며, 세게 휘둘러도 멀리 안 나가는 까닭에 `장타`에 대한 부담감이 없이 연로하신 어른들이 여가를 활용할 수 있는 각광받는 운동이다.
파크골프는 1984년 일본 홋가이도에서 시작 현재 홋가이도에는 600여 개의 파크골프장이 있을 정도로 인기 중이고 하와이, 호주, 중국, 미주, 최근 들어서는 우리나라에서도 어르신들 사이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종목이다.
지난해 4월에 완공된 보람동 솔바람공원 다목적운동장 준공식에 참석한 조성순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장이 파크골프 시타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경기 방식은 골프와 비슷하고 출발지점(티오프)에서 홀(hole)을 향해 볼을 치고 차례로 코스를 돌며 최종코스까지 가장 적은 타수로 홀에 볼을 넣는 사람이 승리한다. 보통 4인 1조로 게임을 하며 게임 당, 18홀 기준으로 약 1시간 30분~2시간이 소요되는데 체력적인 부담은 오히려 적어 어르신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신종 스포츠다.
장비는 함성수지로 내부를 채운 직경 6cm의 공을 쓰며, 나무로 만든 길이 86cm, 무게 600g의 클럽 하나만 사용한다. 클럽에는 로프트(클럽과 페이스가 이루는 각도)가 전혀 없어 뜨거나 날아가지 않아 위험하지 않기 때문에 노년층의 운동으로는 최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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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 맹독성 말벌위협에 총력대응
세종소방 맹독성 말벌위협에 총력대응
-`말벌 대응 및 퇴치 법´전문가 초빙교육 실시 -
세종소방본부(본부장 채수종)는 지난 26일 올여름 맹독성 말벌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하여 말벌 전문가를 초빙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말벌집(출처=네이버 블러그)
세종시 지역의 2017년 벌집제거 신고 현황을 보면 총 1,252건 중 7~9월 기간에 1,005건이 집중되어 전체 신고건수 80.3%를 차지하였으며, 특히 올해는 극심한 폭염이 지속되며 하루 최고 28건의 신고가 접수되는 등 말벌 등의 위협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날 교육에선 벌집제거 현장에 출동하는 대원 70여명을 대상으로 말벌의 종류와 위험특성을 익히고, 안전사고 없이 벌집을 제거하는 방법 등을 이론과 시범을 통해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길영 대응예방과장은 “소방대원이 벌집퇴치 현장에서 안전사고 없이 전문적 업무를 수행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이었다“ 고 말하고, ”시민들은 벌집을 직접 제거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 줄 것“ 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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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과 당당히 겨뤄 금융권에 합격한 특성화고 여고생!
대졸과 당당히 겨뤄 금융권에 합격한 특성화고 여고생!
- 세종여고 강민경 학생, 세종신협 당당히 합격 -
세종여자고등학교(교장 고혜정, 이하 세종여고) 금융비즈니스과에 재학 중인 강민경 학생(3학년)이 `2018년 신용협동조합 공개채용´에서 대학생들과 당당히 경쟁하여 합격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 세종여고 강민경 학생(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강민경 학생은 중학교 때부터 금융계에 취업하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세종여고 금융비즈니스과에 진학하여 진로 맞춤형 취업 시스템을 통해 ▲ERP 인사정보관리사 2급 ▲전산회계 2급 ▲정보처리기능사 등 다수의 금융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올해 신용협동조합 공개채용에 응시하여 마침내 그 꿈을 이루게 됐다.
친구들 사이에서`무한(無限) 노력파´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집중력과 인내심이 뛰어난 강민경 학생은 1학년 때부터 학급 반장과 학생회 부회장, 총무부 차장 등을 도맡았고, 2학년 때는 `전국 상업경진대회 동아리 페스티벌´에서 뛰어난 리더쉽을 발휘하여 동상을 받을 정도로 매사에 적극적이고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학생으로 평가 받고 있다.
강민경 학생은 “졸업 전에 평소 꿈꿔왔던 금융인이 되어 행복하다”며, “그동안 노력해온 결과가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개인적으로 뿌듯하고, 그동안 곁에서 묵묵히 돌봐주시고 지원해주신 가족과 학교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고혜정 교장은 “경영사무과, e-비즈니스과로 학과를 재편하여 학생들이 단순한 `스펙´을 쌓기 위해 시간적·재정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는 교육과정이 아닌 본인의 능력·소질 개발의 기회를 가지고 있는 다양한 특성화 교육과정을 통해 많은 재학생과 졸업생이 은행, 대기업 공채 등을 통해 취업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특성화 계열 학생들이 취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특화된 교육과정 운영과 취업캠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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