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에 이개호 의원 지명
- 행시 24회출신의 이개호 의원 농정 현안을 해결할 적임자 -
행시출신 공직자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의원을 거쳐 농림축산식품부 후보자로 지명 되었다.

26일 문재인 대통령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로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을 지명하고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가축들이 집단 폐사하고 농작물이 타들어가며 농가의 피해가 막대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국회 또한 절차에 따라 속도감 있게 진행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개호 의원은 행정고시 24회 공직자 출신으로,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를 거쳐 2014년제19대 국회의원 (전남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새정치민주연합)으로 정치에 입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역임하고 제20대 국회 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며 농림축산식품부 업무 전반을 두루 익히고 농정 현안에 대한 지식을 깊이 쌓았기에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청와대는 지명 배경을 설명하였다.
청와대는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가 그동안 축적해온 경험과 이해를 바탕으로 당면 현안인 하반기 쌀 목표가 설정 및 직불제 개편, 고질적인 구제역 및 조류독감 발생 예방, 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FTA 문제 등을 꼼꼼히 살펴 우리 농업과 농가 되살리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개호 의원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 지명에 더불어민주당도 즉각 논평을 내고. 이개호 의원은 공직자 출신 정치인으로 중앙 및 지방정부에서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았고, 뛰어난 정무 감각을 갖춘 특히 쌀 수급 문제, 고질적인 AIㆍ구제역 발생 등 당면한 현안 문제를 잘 해결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는 동시에 나아가 농ㆍ림ㆍ축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켜 나갈 적임자라며 환영의 뜻을 비추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