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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치매인식 개선`빛그림 공연´실시
어린이 치매인식 개선`빛그림 공연´실시
세종시 한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순영, 김미숙)와 광역치매센터, 글빛나눔터는 10일 나성·송원어린이집 원생 150명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빛그림공연´을 실시하였다.
▲ 빛 그림 공연 장면(사진제공-세종시청)
이날 공연에서는 `우리 할아버지´, `누꼬?´등 중앙치매센터에서 선정한 동화책 3권을 구연하여 치매에 걸린 어르신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배우며 웃음과 감동까지 함께한 유익한 시간이었다.
한솔동은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어 전 연령의 치매인식개선과 건강관리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들에게 어르신 공경과 치매에 대한 인식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이다.
한편, 한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치매안심마을 프로젝트로 2차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로당 인지교구활동·치매조기검진·치매예방캠페인·치매연극 등 전 연령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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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예방´기침예절·손씻기에서 시작
`메르스 예방´기침예절·손씻기에서 시작
- 증상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 대신 1339·보건소 신고해야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8일 3년 만에 국내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감염자가 발생함에 따라 메르스 예방 행동수칙 및 신고방법을 준수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메르스의 정확한 전파경로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으나 낙타접촉, 낙타유 섭취, 또는 확진자와의 직간접 접촉을 통해 감염(비말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르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일반 시민들은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말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려야 한다.
중동 여행자는 ▲낙타 등 동물과의 접촉과 생낙타유 및 익히지 않은 고기 섭취를 피하고 ▲손을 자주 깨끗이 씻고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는 것을 피해야 한다.
또 여행 시 ▲사람이 붐비는 곳에 가거나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마스크를 착용할 것 ▲발열·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밀접한 접촉을 피해야 한다.
귀국 후 2주 이내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호흡곤란) 등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말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국번없이 1339) 또는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
의료기관 종사자도 호흡기 질환자 내원 시 메르스 환자로 의심이 될 경우 해당지역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 콜센터(국번없이 1339)로 바로 신고해야 한다.
이강산 보건소장은 “개인 위생관리와 더불어 의심증상 발생 시 빠른 신고를 통해 메르스 확산방지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 9일 메르스 비상방역대책반을 가동하고 관내 일상접촉자 3명에 대해 전담공무원을 지정, 하루 1차례 전화로 열과 호흡기 증세를 체크하는 능동형 감시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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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세종병원 폐업´의료공백 최소화 전력
`효성세종병원 폐업´의료공백 최소화 전력
- 28일자 폐업 결정…시민불편 해소·응급환자 후송대책 시행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조치원읍에 위치한 효성세종병원이 폐업을 결정함에 따라 시민불편 해소 및 응급환자 후송 대책을 수립, 의료공백 최소화에 나선다.
▲ 세종시 조치원읍에 위치하고 있는 효성병원 전경(출처-다음지도)
시에 따르면, 지난 2012년 12월 26일 개원한 효성세종병원은 누적된 경영 적자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이러한 이유로 의료법인 정산의료재단 이사회가 9월 28일 자로 폐업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7일 관련 부서 및 읍면장, 세종시립의원·충남대병원세종의원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긴급회의를 열고, 시민불편 및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종합병원 부재 등으로 응급의료가 취약한 상황에서 시민 불편 해소 및 응급환자 후송 대책을 수립해 세종시 북부권의 의료공백을 최소화하는데 만전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홈페이지와 조치원읍·면 등을 통해 폐업 사실을 안내하는 한편, 소방본부와 협의해 응급환자 발생 시 인근의 대전선병원, 충남대병원, 천안 단국대병원, 청주하나병원, 충북대병원 등으로 후송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10월 초와 내년 1월 충북 오송과 세종시 신도심에서 각각 개원을 앞두고 있는 병원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세종시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해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효성세종병원은 세종의 유일한 응급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왔으나 경영난 등에 의해 폐업이 결정됐다”면서 “이에 따른 후속대책을 마련해 향후 시민들이 응급의료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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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에 민주당이 적극 지원하기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에 민주당이 적극 지원하기로...
- 김해영 최고위원 국회가 세종시로 이전하면 법안심사 속도도 굉장히 높아질 것 -
- 하루 빨리 국회의 세종시 분원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임기내 기반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국회세종의사당 설치가 10일 오전 세종시에서 개최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최고위원들의 초당적 협조 약속아래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부분의 중앙행정기관이 세종시로 이전된 상황에서 입법부와 행정부 간 행정비효율 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 세종시는 행정수도의 지위 및 국정운영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국회세종의사당 및 대통령세종집무실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세종시의 세종국회의사당 설치에 힘을 보태며, 세종국회의사당 설치에 청신호가 들어왔다.
10일 세종시청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최고위원은 “세종시는 사실 민주당이 만든 도시다.” 이 도시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게 돼서 대단히 영광스럽고 기쁘다. 최근에 언론에도 여러 차례 보도되고 있지만 국회 분원을 세종시에 설치하는 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한다. 이미 문재인 대통령님의 대선 공약으로도 이 부분에 대해서 천명한 바가 있다. 대부분의 행정기관이 세종시로 이전한 상황이기 때문에 국회에 장관들이 출석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과 비용을 소비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이런 비효율성을 제거하고 국회의 균형발전을 위해서 반드시 세종시에 국회 분원, 세종 의사당이 설치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이 부분을 신속하게 진행하기 위해서 우리당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드린다며 국회세종의상 세종 설치에 힘을 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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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최고위원은 뜻깊은 최고위원회의가 이곳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열려서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명제는 언제나, 또 어느 곳에서나 통용된다며, 세종시가 정말 본래 취지대로, 의미대로 정착할 수 있도록,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제도화하는 노력을 당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해영 최고위원은 지금 대한민국의 지방이 고사위기에 있다. 국토균형발전, 더 이상 늦출수가 없다. 국토균형발전만이 대한민국의 발전을 가져올 것이다. 이해찬 대표가 지난 4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세종시 국회분원 설치를 말씀하셨다. 세종시 국회분원 설치는 세종시를 행정중심도시로 완성하고 현재의 행정비효율을 해소할 핵심과제이다. 많은 국회의 감사대상기관이 세종시에 위치하고 있다. 정부 세종청사 공무원의 출장은 국회가 상당부분을 차지한다. 그런데 지난해 국회는 12월 6일 국회분원 설치를 위한 연구용역비 2억원을 올해 예산안에 반영했지만 현재까지 9개월이 넘는 시간동안 집행되지 않고 있다. 국회사무처는 연구용역을 신속하게 집행해야한다. 지난 2016년 세종시국회분원설치에관한국회법 개정안이 이해찬 대표님의 대표발의로 지금 국회에 계류되어 있다. 하지만 국회에서 아직까지 심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국회에서는 하루 빨리 국회법 개정안 심의에 들어가야 한다.
국회가 세종시 분원으로 와서 작은 10평 정도의 숙소 하나를 국회의원에게 제공해서 국회의원들이 자전거로 출퇴근하면서, 또 우리 국회의원들이 현실적으로 각종 행사에 얼굴 비추고 다니느라 의정활동할 시간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이 곳 세종에 국회를 이전하게 되면 국회의원들의 업무시간이 비약적으로 늘어나서 국회의 많은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법안심사 속도도 굉장히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루 빨리 국회의 세종시 분원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국회세종의사당 설치에 힘을 실어주었다.
이에 따라 세종특별자치시가 추진할 설치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건의(19년)와 기본설계 등 용역비 반영 요구, 기본설계 등 추진 및 착공(20~21년), 22년 후 건립공사 착수가 탄력을 받고 집권당의지지 아래 무리 없이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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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전문가, 안전도시 세종 만들기`합심´
한·일 전문가, 안전도시 세종 만들기`합심´
- 10일 한·일 국제안전도시 세미나…민·관 협력방안 논의 -
한국과 일본의 도시경관 및 안전 관련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시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세종시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이춘희 시장과 한·일 안전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일 국제안전도시 세미나´를 개최했다.(사진제공-세종시청)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이춘희 시장과 한·일 안전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일 국제안전도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1월 31일 국제안전도시 공인선포식 이후 더 안전한 세종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방안을 논의하고, 민·관의 협력강화로 도시경관에 안전을 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재묵 대전세종연구원장의 개회사로 문을 연 이날 세미나는 이춘희 시장의 환영사에 이어 한·일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토론회,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춘희 시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세미나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세종시가 세계적으로 모범적인 안전도시로 확고히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일 전문가와 시민 간 적극적인 의견교환을 당부했다.
이어 본격적으로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일본 국립사가대학교 타카후미 아리마 교수가 `일본형 방범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일본식 도시경관과 방범 매니지먼트를 소개했다.
이어 이형복 대전세종발전연구원 도시안전연구센터장이 `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안전한 세종호수공원과 매력적인 경관만들기´ 발표를 통해 세종호수공원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새로운 안전시책을 제안했다.
종합토론에서는 대전대 행정학과 이창기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 일본 오이타대학의 사토세이지 명예교수와 중앙대 디자인학과 이석현 교수 등 한·일 전문가들과 도시안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패널 간 토론과 시민이 참여하는 질의응답을 통해 즐길 수 있는 열린 도시경관에 방범을 더해 시민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세종 건설 방안 및 대책에 대해 열띤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시된 도시경관 및 안전 분야 국내외 사례를 토대로 시민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세종 건설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검토해 시정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다는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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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비만탈출 클리닉 무료운영한다
세종특별자치시 비만탈출 클리닉 무료운영한다
- 체지방 여자 30%, 남자 25%이상 세종시민 30명 선착순 모집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만병의 근원인 비만을 탈출하기 위한 2018년 3기 웰빙 건강라인 클리닉 참가자를 모집한다.
세종시 조치원읍 소재 세종보건소에서 스트래칭, 유산소운동 및 부위별 근력운동 교육과 비만식단체험, 식사일기 상담 등으로 진행되는 웰빙 건강라인 클리닉은 10월 8일부터 11월 28일까지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8주간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세종시민 30명을 선착순으로 보건소 1층 건강증진실에서 9월 10일부터 28일까지 접수받고, 선정기준은 체지방율이 여자 30%이상, 남자 25%이상으로 선정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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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연수중인 중국공안, 세종경찰서 견학
한국어 연수중인 중국공안, 세종경찰서 견학
세종경찰서(서장 김정환)는 지난 7일 세종경찰서를 방문한 중국 공안 10여명(중국 공안부 및 각성 소속 공안)에게 한국경찰의 치안우수성과 선진 경찰 시스템을 보여주는 등 치안 한류를 전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실시하는 제2회 중국공안 초청 한국어 연수과정 중 지난해 말 국제안전도시로 인증을 받은 세종시의 전반적인 치안 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방문하였고 먼저 세종시 도시통합정보센터 견학 후 세종경찰서를 방문하여 세종시 치안수요 및 관내 현황 등 경찰서의 전반적인 소개와 함께 112 종합상황실, 민원실, 교통사고조사계, 진술녹화실 등 시설을 둘러 보았다.
김정환 서장은 중국공안과 티타임을하면서 “중국에 방문했을 때 중국공안도 주민중심을 모토로 치안정책을 펼치는 것을 봤다. 경찰이 추구하는 가치는 한국과 중국이 매 한가지다.”라면서 항상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기위해 노력한다.” 말했다.
중국 공안 위00(여, 40세)는 “도시통합정보센터와 112종합상황실의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잘 갖추어졌고 경찰장비, 제복, 시설, 근무환경 등 좋아 보인다.”며 부러움을 샀다.
이들은 오후 일정으로 세종호수공원과 대통령 기록관, 밀마루 전망대 등을 관람하고 가면서 치안, 환경, 교통, 시설 등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조성하는 세종시에 대하여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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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의심환자와 일상접촉한 일가족 능동형 감시체계에 돌입한 세종시
메르스 의심환자와 일상접촉한 일가족 능동형 감시체계에 돌입한 세종시
- 세종시 거주 일가족 3명 메르스 관련 격리 중인 환자와 한 비행기 탑승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9월6일 22:35경 쿠웨이트를 출발 9월7일 1:10분 경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를 거쳐 입국한 61세 남성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의심증상으로 국가지정격리병상에 격리된 것과 관련 함께 비행기에 탑승했던 세종시 내 거주 일가족 3명에 대해 전담공무원을 지정하고 방역근무체제를 가동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일상접촉자 3명은 지난 8일 발생한 메르스 확진자와 같은 항공기(EK322편)에 탑승한 동승자로, 세종시는 이들에 대한 1:1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는 등 기존의 수동형 감시체계를 한단계 상향한 능동형 감시 체계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하루 한차례 감시하던 1단계 수동감시에 비해 능동형 감시는 오전 10시와 오후 4시 등 하루 두 차례 전담직원이 직접 전화로 연락해 열과 호흡기 증세 등을 체크하는 방식으로, 세종시는 이들 3명의 일상접촉자에 대해 앞으로 14일 동안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모니터링을 하게 되며, 증상이 있는 경우 의심환자에 준한 검사와 격리입원 등 방역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일상접촉자에 대한 감시는 2주간의 잠복기가 끝나는 21일까지 실시되며 증상이 없으면 22일 능동형 감시 체계 가동을 해제한다. 참고로 세종시 동승가족은 지난 7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의심증상으로 국가지정격리병상에 격리된 61세 남성과 같은 비행기에 탑승한 체 귀국하였다.
세종시 관계자는 “발열 등 메르스 증세가 의심될 경우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말고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신고해 안내를 받아 확산 방지에 협조해 줄 것”과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을 피해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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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다음달 12일「금난새와 함께하는 유럽 음악여행」개최
세종시문화재단, 다음달 12일「금난새와 함께하는 유럽 음악여행」개최
- 2018 비세그라드 음악축제, 9월 10일 티켓 오픈 -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은 오는 10월 12일(금)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금난새와 함께하는 유럽 음악여행 : 2018 비세그라드 음악축제」를 개최한다.
비세그라드 음악축제는 비세그라드 그룹(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폴란드)과 한국의 문화교류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운영되어 왔으며, 지휘자 금난새와 뉴월드챔버오케스트라의 연주 및 슬로바키아 출신 기타리스트 미리엄 로드리게즈 브릴로바와 피아니스트 박세준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이날 공연에서는 폴란드 출신 쇼팽의 `폴로네이즈´, 슬로바키아 출신 기타리스트로드리게즈의 `아랑훼즈 협주곡´이 연주되며, 이외에도 많이 알려져 있는 모차르트와 프로코피에프의 교향곡을 90분간 선보일 예정이다.
금난새 지휘자는 “비세그라드와 한국의 음악적 교류를 보여주는 이번 공연을 통해 세종시민이 클래식을 좀 더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1만원으로 9월 10일부터 예스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관련 문의사항은 홈페이지(www.sjcf.or.kr) 또는 전화(044-850-0541)로 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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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세종시청에서 개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세종시청에서 개최!
- 세종시는 사실상 민주당이 만든 도시로 민주당이 책임..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세종시청을 방문하고,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 굉장히 반갑다.” 그동안에는 제가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여러분들과 만났는데,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로서 이렇게 만나니 감회가 새롭다고 말하고 지난 금요일 전라남도에서 첫 번째 예산정책협의회를 했고, 오늘 세종시가 두 번째다. 그만큼 세종시가 민주당에게는 각별하고 소중하다는 뜻임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지방분권의 상징적인 도시인데, 인구가 벌써 31만이 넘었다. 발족할 때에는 10만 명이었는데 300% 이상 급등을 했고, 해마다 3~4만씩 늘기 때문에 이제는 제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전반적으로 행정기능의 상당수가 세종시로 왔고 앞으로도 더 올 예정이라,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기능을 갖춰나가도록 하고 개헌 시에는 이를 반영할 수 있도록 당에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한편 우리나라는 이 좁은 땅에 또 수도권에만 모든 게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세종시를 잘 만드는 것이 중요하지만, 근본적으로는 국가 전체가 골고루 발전하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이번 정기국회에서 ‘지방일괄이양법’을 통과시켜서 여러 중앙 정부의 업무가 일괄적으로 지방으로 이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도 함께 밝혔다.
아울러 세종시가 이춘희 시장님을 비롯해서 이원재 행복청장님과 함께 좋은 도시로 발전하기를 기대하며, 예산과 관련된 것은 별도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하고, “세종시는 사실상 민주당이 만든 도시다.” 행정수도로서 제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3년 만에 다시 메르스 사태가 발생했다. 문재인정부가 보여주는 신속한 초기대응은 3년 전과는 많이 다른 것 같다. 물론 공항검색대를 그냥 통과했다는 점은 있으나 사후조치들이 신속하게 이뤄져서 2015년도 때와는 다르게 대응을 잘하는 것 같다.
어제 이낙연 국무총리가 긴급관계장관회의도 해서 늑장대응보다는 차라리 과잉대응이 낫다고 말씀하시면서 각 부처와 지자체가 긴밀하게 대응하도록 한 것은 아주 적절했다고 생각된다. 앞으로 잠복기인 2주간이 고비인 만큼, 확진환자들을 철저하게 격리해서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만전의 대책을 다해줄 것을 정부당국에 요청 드린다.
아마 내일 판문점선언 비준동의안이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서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판문점선언의 국회 비준 동의는 정치적인 절차가 아니고 법적인 절차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 남북관계발전법에 따라서 국가가 국민에게 재정 부담이 발생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국회의 동의를 받도록 되어 있다. 이번 비준동의안에는 비용추계까지 함께 제출될 예정이라고 한다. 잘 심의해서 이번 국회에서 반드시 처리되어야 한다.
국민의 72%도 비준동의를 해줘야한다고 평가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에 평양을 방문하여 남북정상회담을 하는데 이 비준동의안을 가지고 가면 훨씬 더 신뢰 있는 남북정상회담이 될 수 있을 텐데 일부 야당에서는 여전히 반대하고 있어 더 설득하고 대화하도록 하겠다.
이와 관련해서 어제 북한 정권 수립 70주년 열병식이 있었는데, ICBM 대륙간 탄도미사일이 등장하지 않은 것을 주목하는 견해들이 있다. 미국에서도 이를 높이 평가했고 각종 언론에서도 이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남북관계와 북미관계가 이렇게 조금씩 활로를 열어가면서 발전해가고 있는데 이것이 다시 중단되거나 역진하지 않도록 민주당도 최선을 다해나갈 것임을 밝혔다.
박주민 최고위원 - “세종시는 사실 민주당이 만든 도시다.” 이 도시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게 돼서 대단히 영광스럽고 기쁘다는 말씀드린다. 최근에 언론에도 여러 차례 보도되고 있지만 국회 분원을 세종시에 설치하는 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한다. 이미 문재인 대통령님의 대선 공약으로도 이 부분에 대해서 천명한 바가 있다. 대부분의 행정기관이 세종시로 이전한 상황이기 때문에 국회에 장관들이 출석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과 비용을 소비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이런 비효율성을 제거하고 국회의 균형발전을 위해서 반드시 세종시에 국회 분원, 세종 의사당이 설치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이 부분을 신속하게 진행하기 위해서 우리당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드린다.
아울러 이번주 목요일이 사법부 70주년이어서 최근 사법부 관련된 여러 이야기가 있어서 말씀드린다. 다 아시겠지만 최근 사법농단 관련 수사에서 압수수색 영장 기각률이 90%에 달하고 있고 법원 행정처와 대법원 사이에 불법적 소통창구로 지목되고 있었던 유해용 전 재판연구관에 대한 영장이 지난주 금요일 청구됐는데 그 판단을 오늘 하겠다고 미루고 있는 상황이다. 압수수색은 다 아시겠지만 긴급성과 시급성이 요구되는 것인데 이런식으로 판단 자체를 미룬다는 것은 사실상 수사를 방해하겠다는 의도가 있는 것 아닌가라는 의심까지 하게 한다.
이렇게 사법농단 관련된 여러 상황을 둘러싸고 국민들이 사법부를 믿을 수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사법부는 이러한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최근 사법농단 사태로부터 촉발된 사법개혁 추진을 법원행정처가 ‘셀프(Self)로 하겠다’라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 제가 대법원에 질의해서 받은 답변에 의하면 ‘사법개혁 관련된 여러 법안들을 행정처 내부에서 조율해서 만들겠다’라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대법원이 밝힌 바 있다.
이 자리에서 분명히 밝힌다. 최근의 사태로부터 촉발된 사법개혁에서 법원은 사법개혁의 대상이지 주체가 될 수 없다. 따라서 사법개혁 관련된 법안이나 제도를 고민하고 만드는 다리는 당연히 법원 밖에 만들어져야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 심도있게 고민하고 앞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고 그것을 통해서 법원의 신뢰가 회복되는 길을 앞당길 수 있도록 하겠다.
박광온 최고위원 - 반갑다. 뜻깊은 최고위원회의가 이 곳에서 열려서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명제는 언제나, 또 어느 곳에서나 통용된다고 본다. 세종시를 완성하기 위한 여러 사업은 국가경쟁력 차원에서 국민의, 그리고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차원에서 접근을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우리 당은 세종시가 정말 본래 취지대로, 의미대로 정착할 수 있도록,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제도화하는 노력을 당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해나가겠다.
북한 정권 수립 기념 퍼레이드가 3無, ‘ICBM이 없고, 생방송이 없고, 군사메시지가 없었다. 그리고 경제 메시지가 매우 강조되었다’는 의미에서 여러 가지 관측들을 하고 여러 가지 해석들을 하고 있다. 저는 국제사회와 대립하는 관계가 아니라 ‘국제사회와 조응하고 협력하는 관계로 나가겠다는 대외적 선언이다’라고 본다. 평화가, 비핵화가 밥이라고 한다면 밥을 짓기 위해서는 쌀과 연료가 필요할텐데 밥이 다 된 다음에 쌀을 사는 돈을 주겠다고 얘기하는 것과 같다. 국회 비준동의안을 모두 정전협정 이후로 미룬다던지 비핵화가 이루어진 다음에 하자든지 하는 얘기는 순서로 볼 때 맞지 않다. 나라의 장래가 걸린 문제이고 후손의 장래가 걸린 문제를 정파적 차원에서 접근하는 것은 옳지 않다. 이것은 김정은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장래를 위해서, 우리의 후손을 위해서, 우리의 청년들을 위해서 꼭 필요한 일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 야당이 이 문제를 보다 더 적극적으로, 그리고 국민을 생각하는 관점에서 보기를 다시 한 번 촉구한다.
설훈 최고위원 - 작금의 수도권 주택가격 급등은 급등이라는 표현이 모자랄 정도의 비정상적인 치솟음을 보이고 있다. 국민들이 대단히 걱정하고 있고 이를 어떻게 해야 정상화할 것이냐, 폭등을 멈추게 할 것이냐 이것이 초미의 관심사다. 정부측에서 대책을 수립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발 이번에 나오는 대책이 주택가격을 확실하게 잡아내는 처방이 나와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대통령께서 방북하시기 전에 대책이 나와될 것 아닌가 생각한다.
물론 부동산 대책이 급히 서둘러서 될 문제는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지금 치솟아 오르는 주택가격은 정상이 아니기 때문에 가능한 빨리 이 문제를 해법을 내놓아야 국민들이 안심을 할 수 있을 것이고, 더군다나 이미 많은 세대의 사람들은 내집 마련의 꿈을 포기한 상태이다. 절망적인 상태에 더이상 절망이 계속되는 상황이 일어나지 않도록 정부 당국이 이제 대책을 내놓아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대책을 내놓으면 그 대책이 효과를 보기보다는 거꾸로 되는 반응이 나타난 게 오늘의 이런 상황을 만든 이유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에 나오는 대책은 정말 대책다운 대책이 나와서 부동산 가격을 잡는 대책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이것은 국민의 여망일 것이고, 이걸 못해내면 정말 정부가 무능하다는 소리를 들을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일 것이라고 본다. 지금 우리 당에 대한 지지나 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떨어지고 있는 이유 중 하나가 집값 안정일 것인데, 이를 잡아낼 수 있는, 정말 제대로 된 대책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너무 늦어도 안되고 일러도 안되는 적절한 시간내에 대책이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
김해영 최고위원 - 지금 대한민국의 지방이 고사위기에 있다. 국토균형발전, 더 이상 늦출수가 없다. 국토균형발전만이 대한민국의 발전을 가져올 것이다.
이해찬 대표님께서 지난 4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세종시 국회분원 설치를 말씀하셨다. 세종시 국회분원 설치는 세종시를 행정중심도시로 완성하고 현재의 행정비효율을 해소할 핵심과제이다. 많은 국회의 감사대상기관이 세종시에 위치하고 있다. 정부 세종청사 공무원의 출장은 국회가 상당부분을 차지한다. 그런데 지난해 국회는 12월 6일 국회분원 설치를 위한 연구용역비 2억원을 올해 예산안에 반영했지만 현재까지 9개월이 넘는 시간동안 집행되지 않고 있다. 국회사무처는 연구용역을 신속하게 집행해야한다. 지난 2016년 세종시국회분원설치에관한국회법 개정안이 이해찬 대표님의 대표발의로 지금 국회에 계류되어 있다. 하지만 국회에서 아직까지 심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국회에서는 하루 빨리 국회법 개정안 심의에 들어가야 한다.
국회가 세종시 분원으로 와서 작은 10평 정도의 숙소 하나를 국회의원에게 제공해서 국회의원들이 자전거로 출퇴근하면서, 또 우리 국회의원들이 현실적으로 각종 행사에 얼굴 비추고 다니느라 의정활동할 시간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이 곳 세종에 국회를 이전하게 되면 국회의원들의 업무시간이 비약적으로 늘어나서 국회의 많은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법안심사 속도도 굉장히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루 빨리 국회의 세종시 분원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남인순 최고위원 - 사실상 민주당이 만든 세종시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게 돼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헌법개정시에 행정수도를 헌법에 명문화해서 대한민국 행정수도를 세종특별자치시로 명시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정부부처의 추가 이전 문제라거나 국회 분원 설치 등 필수적인 인프라를 조성해야 할 것이다.
메르스 문제와 관련해서 조금 보완 발언을 하도록 하겠다. 최근의 메르스 사태 뿐만이 아니라 상도유치원 붕괴 사고라든지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라든지 굉장히 생활안전과 관련한 많은 문제가 발생해서 국민들이 많이 불안해하고 계시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 민주당이 정부와 함께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그런 대책들을 조속히 마련하도록 하겠다.
이번 메르스의 경우 2015년 늑장대응에 비해서는 병원과 방역당국에서 초기 대응을 신속하게 수행한 것으로 판단이 된다. 2015년 메르스 유행 이후에 확진환자가 이번이 사실상 처음이다. 올해 들어서 메르스 의심환자가 169명이었는데 검사 결과 그동안은 전부 음성 환자였다가 이번 169번째 의심환자가 메르스 확진자로 판정이 된 것이다.
메르스 잠복기는 2일서 최대 14일이다. 앞으로 2주 동안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지금 환자는 서울대병원 감염격리병동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 의사나 간호사 등 의료인의 감염 안전 관리에 대해서도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밀접접촉자 22명과 일반접촉자 440여명 대해서도 철저한 조사와 대응이 필요하다. 마침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었던, 비행기에 동승했던 한국인 여성 1명과 영국인 여성 1명은 오늘 새벽에 음성으로 판정이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환자가 다녀왔던 쿠웨이트는 사실상 메르스 오염지역이 아니었다. 그래서 앞으로는 그동안 오염지역으로 분류되어왔던 사우디아라비아와 같은 지역에 대해서만 대응할게 아니고, 쿠웨이트나 중동 지역도 이제 메르스 오염 지역으로 분류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여기를 방문했던 사람에 대해서는 방역당국에서도 감염자 관리를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국민들께서도 동요하지 말고 방역당국의 발표를 예의주시하면서 의심스러운 증상에 대해서는 즉각 보건당국에 알려서 적절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면 감사하겠다.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 우선 무엇보다도 이해찬 당대표께서 금의환향을 하셨는데 진심으로 축하하고 환영한다는 말씀을 드린다. 최고위원님들도 당선을 축하드리고 오늘 세종시 방문을 환영한다. 이해찬 대표께서 9월 4일 교섭단체대표연설을 통해서 21세기 대한민국이 나가야 될 방향으로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천명하셨고,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시켜야 한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이로써 전국이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향한 큰 걸음을 내딛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세종시는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상징 도시로써 중앙정부, 국회와 긴밀히 협조해서 지방분권과 주민자치 시대에 걸맞은 전국 최고 수준의 자치분권도시인 시민주권특별자치시 행정수도를 완성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다.
아까 박주민 최고위원, 남인순 최고위원, 박광온 최고위원, 김해영 최고위원, 4분의 최고위원께서 세종시의 국회 분원인 세종국회의사당 문제에 대해서 언급했고, 행정수도 명문화를 언급해주신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이를 위해서 계류 중인 국회법 개정, 그리고 2억 원의 국회분원설치를 위한 연구용역 예산이 조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최고위원들께서 좀 더 신경을 써주시고, 또 내년도에 설계 예산이 반영돼서 국회 분원, 세종국회의사당이 현실화되는 모습을 빨리 볼 수 있게 해주시기를 건의드린다.
그리고 내년도에는 행정안전부, 과기정통부가 이전할 예정이다. 그렇지만 아직도 수도권에 잔류중인 부처 중에서 세종시로 오는 게 마땅하다고 생각하는 여성가족부와 각종 위원회의 이전 문제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주십사하는 말씀을 드린다. 공공기관 지방 이전 문제에 대해서 대상기관을 놓고 하나하나 검토를 하겠지만, 세종시 특성과 관련해서 정부부처와 밀접하게 연관되어있는 기관이나 국책연구기관, 예를 들면 행정안전부가 옮겨지게 되면 행정연구원같은 기관도 세종시로 오는 게 적합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추가적인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과 관련해서 세종시로의 이전 문제를 검토해주시길 부탁드린다.
또 한 가지는 행복도시 건설계획에 이미 반영돼 있는 법원, 검찰청은 입지까지 다 정해놓은 상태인데 아직까지도 구체적인 움직임이 없기 때문에 법원, 검찰청 이전 문제도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적극적인 뒷받침을 부탁드린다. 세종시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더불어 균형발전, 지방분권이 정착될 수 있도록 앞장서서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아까 남인순 최고위원이 걱정하신 메르스 문제와 관련해서도 어제 긴급관계장관회의가 개최됐지만, 후속조치와 관련해서 지방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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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한 보따리안고 금의환향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물 한 보따리안고 금의환향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 세종시에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와 예산정책 협의회 개최 -
- 최고위원들 KTX세종역 신설, 국회 세종의사당 포함한 현안과제 6건 협조 약속 -
당대표 당선 이후 처음으로 세종시를 방문한 이해찬 당대표가 인사차 나온 시청 관계자들과 반가운 인사를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및 예산정책협의회가 10일 오전 9시 30분 세종특별자치시청에서 이해찬 당대표를 비롯한 박주민, 박광운, 설훈, 김해영, 남인순 최고위원과,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에결위 간사, 김태년 정책위원회 의장, 강훈식 전략기획위원장, 이해식 민주당 대변인, 소병훈 조직사무부총장, 김현 미래사무부총장과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시당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 되었다.
당 대표 당선 이후 모처럼 친정을 방문하고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 이해찬 당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지역구 의원이 아닌 민주당대표로서 세종시에서 민주당 최고위원회를 개최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세종시는 사실상 민주당이 만든 도시이기 때문에 사실상 행정수도로서의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다.
세종시청사에서 개최된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는 ▲행정수도 헌법 명문화,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미 이전 행정기관 등 추가 이전, ▲KTX세종역 신설, ▲세종시 분권모델 완성을 위한 세종시법 개정,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지원 등의 현안과제 6건과, 세종특별자치시의 정부예산 건의 사업,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일반 총 사업비 107,000백만원 중 19년 요구액 50억), 국립행정대학원 설립(일반 총 사업비 30,000백만원 중 19년 요구액 20억), ▲세종 테크노파크 조성 및 운영(균특 총 사업비 41,400백만원 중 19년 요구액 5억5천만), ▲국립박물관단지 조성(행특 총 사업비 399,154백만원 중 19년 예산반영분 외 도시건축박물관 설계비 14억 요구), ▲오송~조치원 연결도로 건설(행특 총 사업비 45,157백만원 중 19년 요구액 70억), ▲세종보건환경연구원 실험장비 구입비(7,180백만원 중 19년 요구액 35억9천만), 재난민방위 실전체험장 건립(일반 총 사업비 4,000백만원 중 19년 요구액 12억원) 등 7건이 논의 되었고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들로부터 긍정적인 답변과 함께 협조할 것을 약속 받았다.
특히 국민적 관심의 대상인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두고 세종시가 20대 국회 임기 내 설치를 위해 국회법 개정과 19년 예산에 설게비 50억원 반영을 요구하였고, 31만 세종시민의 숙원사업인 KTX세종역 신설에 관해 세종시는 새로운 여건 변화를 반영한 행정수도로서의 기능수행 및 시민 편의를 위한 세종역 신설을 건의 하였다.
특히 세종시는 효율적인 대중교통체계 기반시설 확충으로서의 기능수행과 세종시로의 고속철도 접근성을 개선하여 인근도시의 고속철도역을 이용하는 비효율을 없애고 공공기관과 세종시 및 대전 북부권 시민 100만명 이상의 사회 경제적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KTX세종역 신설 필요성을 강조하고 원할한 사업추진을 위한 초당적 협조를 건의하였다.
이에 대해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세종시에서 개최되는 최고위원회 참석차 광명에서 오송역까지의 소요시간보다 오송역에서 세종시청까지의 소요시간이 더 걸렸다며 공무원들과 31만 세종시민의 편리한 대중교통 제공과 효율적 공무수행을 위한 KTX세종역 신설이 시급함을 강조하고 당차원의 적극적인 지지를 약속하였다.
또한 국정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국회 세종의사당의 설치 근거 마련을 위해 16년 6월20일 이해찬 현 당대표가 대표발의한 국회법 개정안이 국회 운영위에 계류중이고 특히 대선과정에서 대통령을 포함 주요 정당 대표들이 구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공약으로 내세웠지만, 또 18년 본예산에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용역비 2억원이 미 집행되고 있는 점을 제기한 세종특별자치시는 조속한 집행과 더불어 20대 국회 임기내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19년 설계비 50억원을 건의하였다.
이에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도 세종의당 국회위원들이 공감한다.” “이중생활, 서울 거주 사무실 국가적 낭바요소 지적. 해소하는 것이 국가갱쟁력 강화다”. “세종시에 머무는 시간보다 서울에 많이 머무는 것은 상당한 비효율이다.” 따라서 세종시로 이전하는 것이 매우중요하고 민주당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하며 주민만족도 1위 세종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이 힘을 보탤 것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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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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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9학년도 세종특별자치시 후기고교 신입생 입학전형 승인 및 공고
세종시교육청, 2019학년도 세종특별자치시 후기고교 신입생 입학전형 승인 및 공고
- 후기고교인 세종국제고, 세종고, 평준화지역 후기고 신입생 전형요강 승인 및 공고, 12월 10일부터 원서 접수 시작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10일 「2019학년도 세종특별자치시 후기고교 신입생 입학전형 요강」을 교육청 누리집(http://www.sje.go.kr)에 공고했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세종국제고 5학급 100명 ▲세종고 10학급 250명 ▲2019학년도 개교하는 다정고를 포함한 평준화지역 후기고 13개교 114학급 2,850명을 모집하는 후기고 입학전형 요강을 승인했다.
2019학년도 평준화지역 후기고 신입생 전형요강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2019학년도 세종국제고와 세종고 신입생 전형요강은 각 학교별 누리집에 공고했다.
학교장 전형교인 세종국제고는 국제고가 소재하지 않은 전국 시·도에서 지원할 수 있으며, 2018년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원서를 접수하여, 1단계 12월 18일, 최종 2019년 1월 4일 합격자 발표로 마무리 된다.
전형 방식은 작년과 동일하게 진행되며, 모집 정원 100명 중 일반 전형 80명(세종시 우선 24명)이고, 사회통합전형 20명을 선발한다.
세종고는 전국단위 모집 학교장 전형교로 특별전형(타 시·도) 40명, 일반전형(세종, 읍·면지역 우선 포함) 210명을 선발한다.
특별전형은 2018년 12월 10일, 일반전형은 2018년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신입생 원서를 접수하며, 최종 합격자는 특별전형 2018년 12월 11일, 일반전형 2018년 12월 13일에 발표한다.
평준화지역 후기고 학생 배정은 제3지망까지 희망 학교를 선지원하고, 후추첨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모집 정원의 80%는 제1지망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첨하고, 나머지 20%는 80% 추첨에서 추첨 받지 못한 학생들 가운데 통학권에 거주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추첨 배정한다.
제3지망까지 배정받지 못한 학생은 모집 정원이 미달된 학교로 배정하며, 국제고·외고·자사고에 지원한 관내 학생 중 탈락학생은 평준화지역 후기고 2∼3지망에 지원하여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최종 배정 학교는 2019년 1월 11일에 세종교육청 누리집과 출신 중학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학권은 △1-1, 2, 3 통학권(고운동, 아름동, 종촌동) △1-4, 5통학권(도담동, 어진동) △2통학권(다정동, 새롬동, 한솔동, 나성동, 가람동) △3통학권(대평동, 보람동, 소담동) △북부읍·면통학권(조치원읍, 소정면, 전의면, 전동면, 연서면, 연기면)이다.
정회택 교육과정과장은 “오는 10월 초 계획된 고등학교 입학설명회를 통해 2019학년도 세종특별자치시 후기고교 신입생 전형 요강 및 고교 교육과정을 안내하여 학생들이 스스로의 진로·적성에 맞는 학교에 진학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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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유치원, 전통문화 체험의 날 운영
보람유치원, 전통문화 체험의 날 운영
- 다양한 전통문화체험 즐기며 나라사랑하는 마음 키워 -
보람유치원(원장 전선희, 이하 보람유)은 10일 원아 180여 명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 보람유치원이 10일 원아 180여 명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보람유치원 원아들이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전통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전통놀이를 체험하고 있다.(세종시청제공)
이번 전통문화 체험의 날은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전통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전통놀이를 체험해 봄으로써 우리 민족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고자 추진됐다.
이날 원아들은 우리나라 전통 의상인 한복을 스스로 입고 ▲옛날 우물펌프 체험하기 ▲물레 사용해보기 ▲씨아 사용해보기 ▲맷돌 돌리기 ▲지게, 절구, 키 체험하기 ▲윷놀이 ▲딱지치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체험을 즐기며 우리나라 전통고유문화에 대한 친밀감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원아는 “친구들과 함께하니 정말 재미있어 집에 돌아가면 할아버지 할머니와 또 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선희 원장은 “추석을 맞아 활동적인 전통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우리의 전통 고유문화에 대해 친밀감도 느끼고 친구들과 함께 체험하며 어울림의 소중함을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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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동네방네프로젝트´중간 성장 발표회 성료
세종시교육청,`동네방네프로젝트´중간 성장 발표회 성료
- 상반기 팀별 활동 결과를 공유하며 모두가 함께 성장하다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9일 미르초등학교 강당에서 「2018 청소년자치배움터`동네방네프로젝트´중간 성장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네방네프로젝트´중간 성장 발표회에서 참여한 학생들이 공동체놀이를 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제공)
▲ 학생들이 팀별 활동 공유 및 체험을 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제공)
이번 중간 성장 발표회는 2018년 상반기 청소년 주도 프로젝트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됐으며,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100여 명의 학생과 길잡이교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동네방네프로젝트´는 청소년이 마을을 기반으로 스스로 만드는 교육과정으로 청소년들이 원하는 주제나 영역을 중심으로 팀을 구성하여 배움을 계획하고 실행, 평가하는 청소년 주도 프로젝트를 말한다.
주요 프로젝트 활동은 ▲영화제작 ▲베이킹 ▲생태탐사 ▲코딩 ▲베이킹 ▲미술공예 등이며 모두 무학년제로 기획·운영되고 있다.
중간 성장 발표회에서 베이킹(FBV)팀은 직접 만든 마들렌을 참석한 친구들에게 간식으로 나누어 주고, BMW팀은 상반기 동안 학습한 사회적 경제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또한, 유기견봉사(pet엄빠)팀은 OX퀴즈를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리 지역 유기동물보호센터의 설치가 필요하다는 홍보와 서명을 받기도 했다.
특히, KOS팀은 장남평야를 답사한 후 금개구리 보호의 중요성을 깨달아 직접 만든 `금개구리 구출하기´게임을 선보여 참석자들 가운데 가장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최교진 교육감은 “지금은 조금 서툴고 혼란스럽게 보일지 모르나 아이들이 하나둘 마을에서 모이고 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꿈과 재능은 스스로 뭔가를 하고자 할 때, 기대하고 열망하는 것들에 도전할 때 이룰 수 있다. 마음껏 꿈꾸고 도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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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드림스타트 가족“해양스포츠 즐거워요”
세종시 드림스타트 가족“해양스포츠 즐거워요”
- 8일 체험 프로그램 운영…수상 안전교육 후 카약 등 체험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드림스타트가 8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사례관리아동과 가족 등 30명과 함께 해양수산부 `2018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 해양수산부 `2018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 프로그램에 참가 장면(사진-세종시청)
이번 체험교실은 세종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아동이 해양레저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성장·발달을 유도하고, 가족과 추억을 쌓으며 더욱 친밀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체험에서 참가가족들은 수상 안전교육과 노 젓는 법, 방향전환법 등을 교육받은 후 카약과 고무보트에 탑승, 직접 노를 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차츰 노 젓기에 익숙해진 참가자들은 호수를 시원하게 가로지르며 간단한 시합도 하고, 물놀이도 즐기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의 부는 “도심 속에서 수상레저라는 이색체험을 즐길 수 있다는 것에 놀랐다”면서 “아이와 놀아줄 시간이 별로 없어 늘 미안했는데 모처럼 좋은 아빠가 된 것 같아 행복하다”고 말했다.
세종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동들이 문화욕구를 해소하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특별자치시 드림스타트는 만 0세(임산부)~12세(초등학생) 이하의 저소득가정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신청은 읍면동이나 드림스타트( 044-300-3742~7)로 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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