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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전문가, 안전도시 세종 만들기`합심´ - - 10일 한·일 국제안전도시 세미나…민·관 협력방안 논의 -
  • 기사등록 2018-09-10 16: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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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전문가, 안전도시 세종 만들기`합심´

- 10일 한·일 국제안전도시 세미나…민·관 협력방안 논의 -

 

한국과 일본의 도시경관 및 안전 관련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시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세종시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이춘희 시장과 한·일 안전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일 국제안전도시 세미나´를 개최했다.(사진제공-세종시청)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이춘희 시장과 한·일 안전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일 국제안전도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1월 31일 국제안전도시 공인선포식 이후 더 안전한 세종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방안을 논의하고, 민·관의 협력강화로 도시경관에 안전을 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재묵 대전세종연구원장의 개회사로 문을 연 이날 세미나는 이춘희 시장의 환영사에 이어 한·일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토론회,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춘희 시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세미나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세종시가 세계적으로 모범적인 안전도시로 확고히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일 전문가와 시민 간 적극적인 의견교환을 당부했다.

 

이어 본격적으로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일본 국립사가대학교 타카후미 아리마 교수가 `일본형 방범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일본식 도시경관과 방범 매니지먼트를 소개했다.

 

이어 이형복 대전세종발전연구원 도시안전연구센터장이 `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안전한 세종호수공원과 매력적인 경관만들기´ 발표를 통해 세종호수공원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새로운 안전시책을 제안했다.

 

종합토론에서는 대전대 행정학과 이창기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 일본 오이타대학의 사토세이지 명예교수와 중앙대 디자인학과 이석현 교수 등 한·일 전문가들과 도시안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패널 간 토론과 시민이 참여하는 질의응답을 통해 즐길 수 있는 열린 도시경관에 방범을 더해 시민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세종 건설 방안 및 대책에 대해 열띤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시된 도시경관 및 안전 분야 국내외 사례를 토대로 시민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세종 건설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검토해 시정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다는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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