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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한 보따리안고 금의환향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 - 최고위원들 KTX세종역 신설, 국회 세종의사당 포함한 현안과제 6건 협조 약속 -
  • 기사등록 2018-09-10 11: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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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한 보따리안고 금의환향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 세종시에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와 예산정책 협의회 개최 -

- 최고위원들 KTX세종역 신설, 국회 세종의사당 포함한 현안과제 6건 협조 약속 -

 

당대표 당선 이후  처음으로 세종시를 방문한 이해찬 당대표가 인사차 나온 시청 관계자들과 반가운 인사를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및 예산정책협의회가 10일 오전 9시 30분 세종특별자치시청에서 이해찬 당대표를 비롯한 박주민, 박광운, 설훈, 김해영, 남인순 최고위원과,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에결위 간사, 김태년 정책위원회 의장, 강훈식 전략기획위원장, 이해식 민주당 대변인, 소병훈 조직사무부총장, 김현 미래사무부총장과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시당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 되었다.

 

 

당 대표 당선 이후 모처럼 친정을 방문하고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 이해찬 당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지역구 의원이 아닌 민주당대표로서 세종시에서 민주당 최고위원회를 개최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세종시는 사실상 민주당이 만든 도시이기 때문에 사실상 행정수도로서의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다.

 

 

세종시청사에서 개최된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는 ▲행정수도 헌법 명문화,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미 이전 행정기관 등 추가 이전, ▲KTX세종역 신설, ▲세종시 분권모델 완성을 위한 세종시법 개정,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지원 등의 현안과제 6건과, 세종특별자치시의 정부예산 건의 사업,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일반 총 사업비 107,000백만원 중 19년 요구액 50억), 국립행정대학원 설립(일반 총 사업비 30,000백만원 중 19년 요구액 20억), ▲세종 테크노파크 조성 및 운영(균특 총 사업비 41,400백만원 중 19년 요구액 5억5천만), ▲국립박물관단지 조성(행특 총 사업비 399,154백만원 중 19년 예산반영분 외 도시건축박물관 설계비 14억 요구), ▲오송~조치원 연결도로 건설(행특 총 사업비 45,157백만원 중 19년 요구액 70억), ▲세종보건환경연구원 실험장비 구입비(7,180백만원 중 19년 요구액 35억9천만), 재난민방위 실전체험장 건립(일반 총 사업비 4,000백만원 중 19년 요구액 12억원) 등 7건이 논의 되었고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들로부터 긍정적인 답변과 함께 협조할 것을 약속 받았다.

 

특히 국민적 관심의 대상인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두고 세종시가 20대 국회 임기 내 설치를 위해 국회법 개정과 19년 예산에 설게비 50억원 반영을 요구하였고, 31만 세종시민의 숙원사업인 KTX세종역 신설에 관해 세종시는 새로운 여건 변화를 반영한 행정수도로서의 기능수행 및 시민 편의를 위한 세종역 신설을 건의 하였다.

 

특히 세종시는 효율적인 대중교통체계 기반시설 확충으로서의 기능수행과 세종시로의 고속철도 접근성을 개선하여 인근도시의 고속철도역을 이용하는 비효율을 없애고 공공기관과 세종시 및 대전 북부권 시민 100만명 이상의 사회 경제적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KTX세종역 신설 필요성을 강조하고 원할한 사업추진을 위한 초당적 협조를 건의하였다.

 

이에 대해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세종시에서 개최되는 최고위원회 참석차 광명에서 오송역까지의 소요시간보다 오송역에서 세종시청까지의 소요시간이 더 걸렸다며 공무원들과 31만 세종시민의 편리한 대중교통 제공과 효율적 공무수행을 위한 KTX세종역 신설이 시급함을 강조하고 당차원의 적극적인 지지를 약속하였다.

 

또한 국정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국회 세종의사당의 설치 근거 마련을 위해 16년 6월20일 이해찬 현 당대표가 대표발의한 국회법 개정안이 국회 운영위에 계류중이고 특히 대선과정에서 대통령을 포함 주요 정당 대표들이 구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공약으로 내세웠지만, 또 18년 본예산에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용역비 2억원이 미 집행되고 있는 점을 제기한 세종특별자치시는 조속한 집행과 더불어 20대 국회 임기내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19년 설계비 50억원을 건의하였다.

 

 

이에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도 세종의당 국회위원들이 공감한다.” “이중생활, 서울 거주 사무실 국가적 낭바요소 지적. 해소하는 것이 국가갱쟁력 강화다”. “세종시에 머무는 시간보다 서울에 많이 머무는 것은 상당한 비효율이다.” 따라서 세종시로 이전하는 것이 매우중요하고 민주당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하며 주민만족도 1위 세종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이 힘을 보탤 것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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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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