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정한 시민주권 특별자치시를 이루워요~
진정한 시민주권 특별자치시를 이루워요~
- 10.26~11.4 시민의견 접수…실현가능성 검토 후 정책 반영 -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6월 시정 3기 출범과 함께 시행된 `함께 심는 공약씨앗´을 시작으로, 시민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진정한 시민주권 특별자치시를 실현하기 위해 도입된 `2019 희망씨앗´이라는 이름으로 시민의 관점에서 내년부터 시행이 꼭 필요한 새로운 정책 또는 달라져야 할 정책에 대해 제안을 받는다.
2019 희망씨앗 정책제안은 26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흘간 운영되며 복지·문화, 안전·환경, 경제·산업, 교통 등 세종시정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받는다.
정책제안은 시홈페이지 똑똑세종 희망씨앗 게시판, 스마트폰 시민투표 세종의뜻(https://www.sejong.go.kr/vote) 모바일 앱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실무부서에서 내용의 실현가능성, 시민 일상생활에 파급정도 등 환경 여건과 관련 법·제도 검토를 거쳐 최종 정책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이경준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은 “시정의 주인인 시민의 참여와 소통을 통해 시민주권 특별자치시를 실현하기 위한 이번 희망씨앗에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관내 고교 급식의 질 우수한 것으로 조사
세종시 관내 고교 급식의 질 우수한 것으로 조사
- 아침, 점심, 저녁 3식급식학교 비율 대전 23.21%, 세종 41.18% -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이 전국 시도 교육청을 통해 고등학교 2001개고를 조사한 결과 51.91%인 1039교에서 아침•점심•저녁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세종시는 17개교 중 7개교 41.18%가 3식을 제공하고, 대전은 전체 56개교 중 13개교 23.21%가 3식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전국평균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 95.04%, 전북 94.95% 충북 94.52%의 학교가 3식을 제공하고 서울 14.76%, 인천 16.67%, 광주 18.78%의 비율로 3식 제공율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3식을 제공하는 전국 1039개교 중, 영양사나 영양교사가 단 1명이 배치되어 있는 학교는 794교로 3식 제공학교의 77%는 급식관리의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대전도 영양사 1명 배치율이 46.15%이르는 것으로 조사된 반면 세종시는 2인 이상의 영양사가 배치된 것으로 확인 되면서 급식의 질이 타지역보다 좋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2017학년도 3식제공 학교별 영양(교)사 배치 현황(교,명,%)]
구분
3식
제공학교
전체
학교 수
아침
제공식
점심
제공식
저녁
제공식
1명
배치교
3식
제공비율
1명
배치비율*
서울
40
271
7,501
251,752
68,182
13
14.76
32.50
부산
28
112
5,788
92,076
63,607
4
25.00
14.29
대구
42
82
6,085
72,725
57,882
28
51.22
66.67
인천
18
108
4,567
73,211
39,920
9
16.67
50.00
광주
34
181
3,600
51,537
32,628
34
18.78
100.00
대전
13
56
2,680
46,873
38,282
6
23.21
46.15
울산
15
51
3,484
34,014
23,020
0
29.41
0.00
세종
7
17
1,284
8,306
5,051
0
41.18
0.00
경기
126
204
24,645
181,954
69,226
89
61.76
70.63
강원
67
96
5,878
46,823
23,309
51
69.79
76.12
충북
69
73
7,899
43,884
32,901
69
94.52
100.00
충남
103
126
13,349
75,182
37,404
78
81.75
75.73
전북
113
119
15,199
68,950
34,303
55
94.96
48.67
전남
134
141
16,049
67,740
32,205
133
95.04
99.25
경북
130
154
15,394
81,216
54,425
130
84.42
100.00
경남
94
183
11,475
112,958
66,973
94
51.37
100.00
제주
6
27
405
21,655
13,333
0
22.22
0.00
계
1,039
2,001
145,282
1,330,856
692,651
794
51.92
76.41
이 의원은 “3식을 준비하는 학교는 1~2식을 준비하는 학교보다 약 2배의 식사로 과도한 업무 부담이 존재할 것”이라며, “고등학교 급식은 학부모가 급식비도 부담하고 있는 만큼 필요한 학교는 추가고용을 해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세종시교육청이 모든 학생 무상급식을 전면 확대하면서 이를 위해, 지난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관내 영양(교)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76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 소통부문 모범사례, 현명하게 채소․과일 소비하기 등의 강의를 진행했고, 2018년 학교급식 기본방향 변경사항, 고교 무상급식 확대에 대한 운영사항 등을 안내하고, 조리사, 조리실무사 63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현장으로 보는 위생·안전교육, 나트륨 저감화 교육, 조직을 춤추게 하는 소통 등 학교급식 전반에 대한 내용의 강의를 지난 2월 28 세종교육청 대강당에서 실시하였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제공]
이 의원은 “제주, 울산, 세종과 같이 3식학교에 2인 이상 영양(교)사 배치되어 있는 지역과 대부분이 1명이 배치되어 있는 울산, 충북 의 급식의 질은 다를 수 밖에 없다”며 “각 교육청은 어느 지역에서 학교를 다니던 아이들이 급식의 질이 좋도록 관리감독해야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이태환 의원이 집행부에 제안한 읍면지역 놀이시설 제안에 하룻만에 화답한 세종시
이태환 의원이 집행부에 제안한 읍면지역 놀이시설 제안에 하룻만에 화답한 세종시
- 이태환 의원 제안에 대해 만 하룻만에 읍면지역 놀이시설 위한 주민공청회로 화답 -
23일 세종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집행부를 향해 읍면지역 아이들의 놀이시설 확충과 이를 위한 적극적인 시민의견 수렴을 제안하는 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원.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조치원읍 신흥・신안・봉산・서창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더불어 민주당 소속 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원이 23일 본 회의장에서 5분발언을 통해 읍·면지역에 숲 체험원 조성, 꿈의 놀이터 조성과 더불어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세종에 걸맞는 적극적인 시민 의견수렴을 당부하는 제안을 세종시가 만 하룻만인 25일 읍면지역 아동들의 놀이 환경 질적 향상을 위해 시정방향의 설명과 읍면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열린 토론의 장을 마련하여 시민 공감행정을 추진하고자 “열린 토론회” 개최를 발표하였다.
세종시는 25일 읍면지역 주민 대상 읍면 지역 아동들을 위한 놀이환경 조성 열린 토론회 개최 안내라는 공고를 통해 11월 2일 세종시 읍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세종시교육청 북부교육지원센터에서 시민공감행정의 일환인 열린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는 세종시 건설교통국 도시재생과와 여성아동청소년과 주관으로 개최된다.
특히 이 의원이 제안한 읍면지역 어린이를 위한 놀이시설 확충과 시민참여를 만 하룻만에 수용한 집행부의 결단 또한 균형발전의 확고한 의지로 보이며 일각에서 시민주권특별시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교육청, 역량 강화 워크숍
세종시교육청, 역량 강화 워크숍
- 관내 중·고등학교 교감 및 교육과정 담당자 100명 대상-
- 2019 학교교육과정운영계획 수립을 위한 세종창의적교육과정 구현 안내 -
중․고등학교 교감, 교육과정 담당교사, 전문직 등 약 100명을 대상으로 세종시 교육청이 25일 충북 청주시 벨류호텔세종시티에서 2019학년도 중․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역량강화를 위한 「2019학년도 중등 교육과정 핵심교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 세종시교육청이 2019학년도 중․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역량강화를 위한 「2019학년도 중등 교육과정 핵심교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사진은 25일 충북 청주시 벨류호텔세종시티에서 진행한 워크숍 장면(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워크숍에 참석한 교사들은 세종교육 혁신 2기 정책방향에 대한 공감대 형성, 세종형 학력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에 이어 세종시교육청에서 개발한 세종창의적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학교 교육과정운영계획 작성 시 챙겨야 할 각종 지침과 필수요소들을 꼼꼼히 파악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내년에 자유학년제를 전면 도입하는 중학교와 2025년 도입을 목표로 고교학점제를 준비하는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준비상황을 상호 점검하고, 어려움을 공유하기 위해 퍼실리테이터(촉진자)와 함께 하는 학교급별, 권역별로 구성된 소그룹 분임토의를 통해 교육청의 지원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도출했다.
정회택 교육과정과장은 “세종교육의 정책방향을 이해하고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사항들을 짚어보는 과정으로 내실있게 구성된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교사의 교육과정 편성 역량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세종의 모든 중․고등학교가 하나의 공동체임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독도는 우리 땅´외치는 새롬고등학교 전교생의 결의가 메아리되다
독도는 우리 땅´외치는 새롬고등학교 전교생의 결의가 메아리되다
- 독도의 날을 맞아 교내 독도전시관 및 운동장에서 계기 교육, 플래시몹 등 다채롭게 진행 -
새롬고등학교가 오늘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하여 작은 힘이지만 우리나라 독도를 지키고자 하는 학생들의 하나된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세종시 독도전시관 앞에서 `독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새롬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전체 학생이 독도의 날을 맞이하여 독도의 날의 의미와 행사 일정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이날 행사에 참여한 전교생과 교직원, 학부모, 세종시의회 의원 등 600여 명 전원은 독도 수호자가 되기로 다짐했으며, 개회식과 독도의 날 계기교육을 시작으로 전교생의 독도 플래시 몹, 댄스 동아리의 독도 플래시몹 등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독도 플래시몹을 선보인 변지영 학생은 “우리의 결연한 마음이 담긴 몸짓 하나하나가 모여 명백히 우리 땅인 독도를 지키는 커다란 힘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윤재국 교장은 “독도는 우리 민족의 정신이고 자존심”이라며, “독도의 날을 맞이하여 지속적으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에 대해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분별력을 가지고 대응하는 법을 배우고, 독도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독도전문성을 키워나가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국토부, 택지 후보지 유출 관련자 수사의뢰 등 조치 발표
국토부, 택지 후보지 유출 관련자 수사의뢰 등 조치 발표
- 처벌규정 신설, 적용대상 확대 등 재발방지 대책 조속 추진 -
국토교통부가 경기도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자료 유출 건 관련 경기도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가 공개된 이후 진술 번복 등 추가 유출 의혹이 있다고 보여지는 관련자를 검찰에 수사의뢰하였고, 국토교통부 공공주택추진단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대해서는 총괄책임을 물어 기관주의 조치와 함께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토록 하였다.
세종시 공공택용지에 10년공공임대아파트가 한창 건설중이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또한, 회의자료 미회수 등 규정을 위반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는 문책하는 한편 생산기관 동의 없이 자료를 전달한 경기도시공사 및 과천시 관계자는 경기도에 통보하여 조치를 요구하였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 5일 신창현 의원이 공개한 경기도 공공택지 후보지 회의자료 유출에 대해 9월 6일 감사에 착수, 회의자료 관리 소홀 등 관계자들이 관련규정을 준수하지 않았음을 확인하였다.
국토교통부가 파악한 유출경로는 8월 24일 경기도 공공택지 관련 회의에서 유출된 자료로 8월 29일 회수되지 않은 자료(LH작성)가 경기도시공사와 과천시 간 회의 시 경기도시공사 직원을 통해 과천 시장에게 서면으로 전달되었고, 8월 31일 과천 시장이 신창현 의원 휴대전화로 전송한데 이어, 신창현 의원실 요청으로 9월 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담당자가 의원실을 방문, 보안을 당부하면서 관련 설명 및 자료 제출, 9월 5일 신창현 의원실에서 제출한 자료를 공개한 것으로 밝혔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회의참석자 등 관련자들의 추가유출 의혹 해소를 위한 심층 조사는 자체감사에 한계가 있어 수사 의뢰 시 관련자(회의자료 소지자 등) 현황을 모두 검찰에 제공하는 한편, 진행 중인 검찰 수사에 긴밀히 협조할 것이며, 수사결과 공무원 및 공공기관 직원의 위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통부는 신규택지 후보지 사전 유출에 따른 부동산 시장 혼란 등을 방지하기 위해 `공공주택지구 후보지 보안관리 강화 방안´으로 현행법 상 정보누설 방지조치 의무*는 국토교통부 장관에게만 부여되나, 해당 의무를 지방자치단체, 지방공기업 등 지구지정 과정에서 협의 주체가 되는 모든 관계기관까지 확대하고, 현행 「공공주택특별법」에는 후보지 관련 정보 유출에 대한 처벌 규정이 없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정보누설 시 신분에 관계없이 처벌하는 규정을 신설할 계획이다.
또한 후보지 발굴부터 지구지정 주민 공람 시까지 관계기관 책무, 문서작성, 회의개최 등 모든 업무 가운데 보안을 강화하는 지침을 조속히 제정할 계획이며, 지침을 적용받아 보안유지 의무를 가진 관계기관에는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외 지방자치단체, 지방공사, 용역사 등 지구지정 과정에서 직간접적으로 참여·협의의 대상이 되는 모든 기관이 포함된다.
특히 사업 후보지 관련 중요문서는 모두 대외비에 준하여 관리하고 회의를 할 때는 부서장이 보안준수 의무 고지, 회의 후 자료회수 및 파쇄 등 보안대책을 실시해야 하고, 국토교통부장관은 필요한 경우 지침 이행에 대한 감사 또는 점검할 수 있고, 관계기관에도 감사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국토부 촘촘한 주거복지망으로 주거 4각지대 없앤다.
국토부 촘촘한 주거복지망으로 주거 4각지대 없앤다.
- 지원대상 직접 찾아가고 주거급여 보장수준 확대
- 보증금 부담 낮추고 쉽게 알고 신청가능 하도록 제도 개선
- 신속․편리한 주거지원: 필요할 때 바로 지원(상시․긴급 지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주거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공공임대주택에 들어갈 때 보증금 부담을 대폭 완화하는 등의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취약계층.고령자 주거지원 방안´을 10월 24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열린 제3차 주거복지협의체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국토부 제공]
앞으로 취약계층·고령자가 주거지원을 받기위한 지원절차가 쉬워지고, 보호기간이 경과된 보호아동에게도 저렴한 공공임대주택 지원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주거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공공임대주택에 들어갈 때 보증금 부담을 대폭 완화하는 등의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취약계층·고령자 주거지원 방안´을 10월 24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열린 제3차 주거복지협의체에서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취약계층․고령자 주거지원방안”은 고시원, 숙박업소, 판잣집 등의 주택이외의 거처에 거주하는 가구에 대해 최초로 실시한 주거실태조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마련되었으며, 열악한 환경에 거주함에도 불구하고 주거복지 프로그램 이용률이 낮은 수준(8%)인 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복잡하고 까다로운 기존 프로그램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원대상을 확대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주거급여 수급자인 72세 할머니 A씨는 별다른 소득 없이 동대문구의 25만 원짜리 쪽방촌에 거주하고 있었다. 눈이 어둡고 글을 읽기 어려운 할머니는 이미 주거급여를 받고 있기 때문에 영구·전세·매입임대주택 등 공공임대주택에 입주대상이 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던 차에 주거급여 수급 조사원이 조사과정에서 입주 가능한 공공임대주택을 안내해 주고 서류구비 등 신청 절차 과정에서도 도움을 줘서 저렴한 보증금 50만원에 기존 월세수준보다 저렴하지만 주거환경은 보다 나은 매입임대주택에 입주하여 살게 되었다.
국토부는 앞으로는 매년 주거급여 주택조사를 할 때 고시원 등 주택이외의 거처에서 살고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으로의 이주 수요를 직접 확인하고, 서류신청부터 주택물색 등의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고, 현재 지원중인 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 대상을 확대하여 가정폭력 피해자, 출산을 앞둔 미혼모 등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사람을 포함할 수 있도록 `주거사다리 지원사업´으로 개편하여 신청부터 입주까지 밀착지원하는 취약계층 주거지원 마중사업도 ´19년부터 도입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국토부는 현재, 쪽방․고시원․여인숙․비닐하우스․노숙인 시설 거주자 주거지원을 위하여 매입․전세를 저렴한 보증금(50만 원)으로 우선입주 가능토록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더 나은 거처로 이동하고 싶어도 임대보증금(약 500만 원 수준)이 부담되어 망설이는 취약계층을 위하여 매입임대 무보증금 월세(주거급여 수급자 대상) 및 매입·전세임대 보증금 분할 납부제(2년간)를 도입하여 초기자금이 부족한 가구의 주거사다리 역할을 강화하고, `주거사다리 지원 사업대상´ 등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가구는 모집 시기에 상관없이 상시신청(기존 분기모집)과 즉시지원(기존 3개월 이상 대기)이 가능토록 운영하여 신속한 주거지원이 가능토록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국토부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후 고시원 등을 매입하여 양질의 1인용 소형주택으로 리모델링한 후 저소득 가구에게 공급하는 공공리모델링 시범사업을 올해 하반기 중 실시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복지부와의 협업을 통해 보호종료아동에 대하여 공공임대주택을 저렴하게 공급(국토부)하고 자립지원을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지원서비스(복지부)를 최대 4년간 제공하는 통합 지원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19.하~, 240호 시범사업)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협의체를 준비하기 전에 20여년을 달동네 쪽방에서 거주하시다가 매입임대주택으로 보금자리를 옮기신 어르신을 찾아뵙고 왔다”면서, 개개인의 상황과 여건을 따뜻하게 안아줄 수 있는 주거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방안이 주거지원 대상이 되는 사람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히고, 이와 더불어, 국민의 삶이 나아지고 있음을 체감할 수 있는 성공사례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협의체에 참여한 관계기관, 현장 전문가도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10월 25일부터 온라인 중고차 매매 규제 완화로 창업 쉬워진다.
10월 25일부터 온라인 중고차 매매 규제 완화로 창업 쉬워진다.
- 온라인 맞춤형 등록기준 마련…수도권 기준 연간 1억 상당 절감효과 톡톡
10월 25일부터 온라인 자동차 매매정보제공업을 창업하고자 하는 자는 관할 시장·군수·구청장에게 등록만하면 되고, 10월 25일 이전부터 사업을 영위해오던 자는 3개월 이내에 관할 시장·군수·구청장에게 등록하면 된다.
국토교통부는 온라인으로 중고차 매매를 알선하는 업체에게 부과되던 기존 법령상의 불필요한 규제를 10월 25일부터 대폭 완화한다.
그동안 온라인으로만 중고차 매매알선을 하는 사업자도 오프라인 매매업자와 동일하게 자동차 전시시설, 사무실 마련을 위해 불필요한 비용을 지출하거나 심지어 창업을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하였지만 10월 25일부터는 전시실 및 사무실을 등록기준에서 면제하고 온라인상 중고차 매매알선을 쉽게 할 수 있게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불편규제를 개선하기 위하여 온·오프라인 매매업계, 전문가 등과 함께 「매매업 발전 민·관 합동 협의회」를 꾸려 협의한 결과 「온라인 자동차 매매정보제공업」을 신설하고 온라인 맞춤형 등록기준을 새롭게 마련하였다.
이에 따라 온라인 사업자는 수도권 기준 연간 1억 원 상당의 비용을 줄일 수 있어 청년·새싹기업이 활성화되고, 나아가 중고차 시장 전반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자동차 매매정보제공업 신설 및 규제완화가 중고차 시장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불편규제 발굴 및 개선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형 공공급식센터 내년에 착공한다
세종형 공공급식센터 내년에 착공한다
- 지역농산물 30품목, 지역농산물 공급 비율 60% 만족도 90%달성을 목표
- 213억원 투입 2020년까지 조성,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체계 구축 -
- 아이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 공공급식 신뢰도 제고 -
- 지역의 우수 농산물 판매 기회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권윤식 세종시 농업정책보좌관이 25일 세종형 공공급식 지원센터 건립계획을 밝히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공공급식 식재료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세종형 공공급식센터´를 금남면 집현리 일원(4-2생활권)에 총 사업비 213억원(부지매입 79, 건립비용 134)을 투입하여 건립한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실시설계(∼`19.2월) 중인 세종형공공급식센터는 19년에 착공하여 2020년 5월 준공예정이며, 시범운영을 거쳐 2020년 2학기부터 유·초·중·고에 공공급식 식재료를 공급하고, 국책기관 등으로 점차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지면적 10,000㎡, 건축연면적 5,450㎡로건립될 세종공공급식지원센터는 집하․선별장, 피킹장, 저장시설, 식생활교육관 등(지상2층 규모)의 시설이 들어서고, 총사업바 21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하단 적색표시 부분에 들어설 세종형 공공급식센터.
권윤식 농업정책보좌관은 25일 세종시청 정례브리핑을 통해 현재의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체계는 최저가입찰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지역의 우수한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밝히고, 또한 학교급식은 이익을 우선시 하는 시장경제의 논리가 아닌 공공영역에서 책임지고 운영해야한다는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며, 이에 세종시는 2018년부터 초‧중‧고 무상급식 전면시행에 따른 공공급식의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위한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공공급식센터를 건립키로 하고, 2015년 세종형 공공급식지원센터 설립운영 기본계획을 수립하였으며, 2016년부터 로컬푸드 학교급식 시범사업, 학부모‧영양교사 등이 참여하는 자문단 구성 및 식재료 통합 수‧발주 프로그램 구축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추진해 드디어 19년 착공, 20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세종형 공공급식센터를 건립하게 되었다고 기간의 경위를 설명하였다.
공공급식지원센터는 앞으로 식재료 통합 수‧발주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시로부터 예산지원 및 지도‧감독을 받고, 급식기관에 현물(식재료)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최우선으로 식재료 품질 기준을 마련하고, 내년 하반기에 개원하는 보건환경연구원과 농산물품질관리원 및 축산물품질관리원을 통해 공공급식에 공급되는 식재료를 중층적으로 관리하여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세종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및 축산물품질관리원과 업무협약 체결을 완료한 상태다.
공공급식지원센터의 건립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식재료를 일선 급식기관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됨과 동시에 지역 농가에서는 생산물의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예산 절감 및 예산 집행의 투명성 확보, 공공급식의 공공성 확보 등 공공급식 전반에 대한 체계적 운영 및 관리를 통해 공공급식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과 함께 싱싱문화관과 유사한 식생활교육관을 운영하여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식생활에 대한 교육 기회를 확대·제공하고 지역농산물 30품목, 지역농산물 공급 비율 60% 만족도 90%달성을 목표로 3․6․9프로젝트를 추진하여 타 지역의 모범이 되는 공공급식 패러다임을 만들 야심찬 계획이다.
세종형 공공급식센터 건립계획을 밝힌 권 농업보좌관은 공공급식지원센터의 건립은 단순히 밥 한 끼 제공의 개념을 넘어서 국가 성장 동력으로서 미래의 인적자본 가치에 대한 값진 투자인 동시에 로컬푸드 운동을 넘어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먹거리로 건강한 세종시 건설을 위한 통합적인 먹거리 정책인 푸드플랜의 밑그림이 될 것이라며 시민 모두가 「자급자족도시 세종」, 「푸드케어 명품도시 세종」의 건설을 위해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아름동 가족축제가 열려
세종시 아름동 가족축제가 열려
- 26~27일 주민자치프로그램 및 어린이·청소년 프로그램 구성 -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일원에서 `제4회 아름별 가족축제´를 열기로 하고 주민참여를 기다린다.
▲ 아름동 가을축제 포스터(사진제공-세종시청)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어린이 그림그리기, 아름 장기자랑, 아름다운 나눔장터, 청소년댄스 경연대회 등 참여 프로그램과 공연 프로그램 등이 풍성하게 마련됐다.
26일 주민자치프로그램 작품 전시회를 시작으로, 27일에는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 어린이 그림그리기,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아름 장기자랑 등 주민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19시부터 야외 주무대에서는 히든싱어 왕중왕전 출연자 조현민(임창정), 나건필(김건모)와 걸그룹 `별님이´ 등이 출연하는 `가을 달빛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아름동과 상생협력 중인 전라북도 임실군 지사면과 선박안전기술공단 등 아름동 소재 6개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해 주민들에게 특색 있는 체험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현장 아름동장은 “이번 네 번째 아름별 가족축제는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 주도로 마련됐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의 미래 자율주행 특화도시...
세종의 미래 자율주행 특화도시...
- 31일 세종시-제주도 공동 컨퍼런스…관련 기술·정책 공유 -
-일반시민 대상 자율차 관련 기술 전시·시승 행사 등 진행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오는 3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과 지방분권의 상징도시인 세종과 제주의 산업분야 협력 사업으로 추진 으로 `자율주행 특화도시 조성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자율주행컨퍼런스 포스터(출처-세종시청)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양 시·도의 자율차 산업 발전 방안과 영국, 싱가포르 등 국내외 전문가들의 자율주행 정책과 발전방안, 스마트시티 내의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자율주행 특화도시 세종시의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국가혁신융복합단지를 자율주행 및 스마트시티 특화도시로 브랜드화하기 위한 국내외 네트워크 교류를 확대하는 기회로 삼는다는 복안이다.
특히 기조발표에서 이귀현 경제산업국장은 세종시를 자율주행 특화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지역여건과 현황, 로드맵에 의한 단계적 추진 전략 등을 발표한다.
제주도는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이 전기차 보급을 넘어 산업과 문화, 관광 등이 융합되는 미래형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주의 전기차 글로벌 플랫폼 구축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어 데이비드 웹(David Webb) 영국 CCAV(Centre for Connected and Autonomous Vehicles) 수석정책자문위원과 윤용진 KAIST 교수가 영국과 싱가포르의 자율주행 정책과 R&D 사례를 발표한다.
이날 오후 진행되는 세션발표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한 가운데 ▲국내외 자율주행 정책과 실용화 전망 ▲스마트시티와 자율주행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부대행사로는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자율주행 핵심기업들이 조만간 상용화 될 자율차 관련 서비스를 유형별로 나눠 소개하는 자율주행차 시연회와 기업전시가 진행된다.
또 자율차 관련 기술협력, 사업모델 개발, 규제특례 발굴 협력하기 위한 기구로 국내외 관련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세종시 자율차산업 융합얼라이언스´ 발족식도 함께 열린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smartmobility.sjria.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신청을 통해 자율차 탑승 시민참여 행사도 병행 추진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이춘희 세종시장 취임 100일을 맞아 세종시 완성 의지 밝혀..
이춘희 세종시장 취임 100일을 맞아 세종시 완성 의지 밝혀..
- 행정수도 개헌 매듭짓고, 국회이전 완성으로 행정수도 위상 확립 -
[세종시기자협의회 공동취재 -최 대열 기자] 민선 3기 취임 100일을 맞아 이춘희 세종시장이 민선3기의 중점 과제로, 3기 시정부의 핵심과제는 행정수도 개헌 등 법적 문제를 매듭짓고 국회 세종의사당, 청와대 집무실 설치 등 행정수도의 위상을 확립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취임 100일을 맞은 이춘희 세종시장이 3기 시정 5대과제를 선정하고 추진하여 행정수도 세종의 위상을 확립할 것을 밝혔다. [사진-세종시기자협의회]
이를 위해 3기 세종시 집행부는 5대과제로 ▲개헌으로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 완성, ▲80만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지속 가능한 경제적 기반 구축, ▲양성평등에 기초한 보육・교육, ▲안전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완성, ▲문화, 복지 등 시민의 품격 있는 삶을 위한 도시 인프라 완비, ▲국가균형발전 상징도시에 걸 맞는 상생방안 마련을 선정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행복청과 세종시법을 통합 또는 별도로 행정수도 특별법을 제정, ▷4생의 대학・연구 기능에 더해 5생의 스마트시티(의료・복지), ▷6생의 첨단산업의 구체적 미래를 제시하기 위한 행복도시 기본계획 보완・변경(2단계를 2022년까지 연장 검토), ▷미래를 위한 3개의 화살(공공행정, 지식문화, 스마트시티산업) 준비, ▷스마트시티 산업도시 국제공모 추진 (5・6생+국가산단), ▷읍면지역 상생, 충청권 상생, 국토균형발전, 충청권 4차산업 밸리(세종: 스마트시티, 대전: 대덕・신동지구, 충북: 오송 바이오) 구축으로 대한민국 신성장벨트 구축 및 수도권과 국내외 혁신인재 유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3기 시정부가 추진하는 과제는 시민이 스스로 참여하여 계획하고 결정하며, 함께 실천하는 세종시만의 독특한 공동체 문화에서 구현될 수 있다고 시민들의 적국적인 동참을 당부하였다.
또한 행정수도 개헌에 대해서는 행정수도 명문화는 인구의 50%, 1,000대 기업 본사의 74%, 국세의 55%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수도권 과밀을 해소하고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잘사는 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꼭 필요한 시대적 과제이자 국민의 염원이라며, 그동안 시민대책위와 공조하여 행정수도 명문화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행정수도 당위성을 설명한 결과, 국민의 65%가 헌법에 행정수도 규정을 명시하는 것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국민헌법자문특위, ‘18.3.)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야 정치권의 정쟁으로 인해 6.13 지방선거와 개헌안 국민투표 동시실시가 무산된 점에 대해 매우 아쉽게 생각한다고 심정을 밝히며, 현재 42개 중앙행정기관과 19개 공공기관이 세종시로 이전하여 실질적인 행정수도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이미 국민의 마음속에는 세종시가 행정수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개헌안에 대한 여야 협상과정에서 권력구조와 선거제도 개편, 개헌 국민투표 시기 등 입장차이가 첨예하여 본격적인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으나, 지방선거 이후 본격적인 논의가 재개되면 연내 개헌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앞으로 우리시에서도 충청권 및 시민대책위와 공조하여 행정수도가 헌법에 명문화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밝혔다.
국회분원 설치에 대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대부분의 중앙행정기관이 세종시로 이전되어 행정과 정치의 지리적 이원화로 발생하는 국정운영 비효율 문제는 더욱 부각되고 있고, 수도권 과밀을 해소하고 전국이 골고루 잘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국가 균형발전의 상징이자 출발점이 바로 세종시라며, 실질적인 행정수도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 세종시는 현재 국회 분원이 아닌 본원이 들어와도 되는 상황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작년 국회사무처 주관으로 공동으로 추진한 연구용역 결과, 정치‧사회‧행정‧경제적 측면에서 국회분원 설치가 타당한 것으로 연구조사 되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국회사무처에서 부지선정, 이전기능 확정 등이 담긴 기본계획 수립하여 국회분원 설치를 위한 조속한 집행이 이루어지도록 건의할 계획이고, 시 차원에서는 국회분원 설치에 따라 국회도서관, 보좌관 숙소 등 편의시설이 집적화된 국회타운 건설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자치분권에 대해서도「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 5개년 계획」에 ‘세종시를 자치분권 모델로 완성’하겠다고 제시하였고, 이를 위한 조치로 세종시와 제주도는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공동산하에 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있으며다양한 자치분권 과제 발굴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고, 자치분권 완성을 위해 세종시 특수성을 반영한 자치모델을 새롭게 만들고, 세종형 생활치안을 위한 자치경찰제를 시범 도입을 검토 중이며, 이를 위한 토론회도 개최하고, 지방자치위원회와 적극 협의하고 있으며, 또한 지역수요에 맞는 권한이양 등 행정특례를 발굴하여 세종시법을 개정할 계획이고, 동시에 세종형 풀뿌리 자치체계 구축을 위한 주민자치회 확대, 자치분권 대학 운영 등 다양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도 모색하는 한편, 자치분권의 성공적인 실시와 정착을 통해 자치분권 선도도시로 성장하고 타 지역에 전파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본격적인 자치분권을 처음 시도하는 만큼 우리시의 입장은 물론 중앙정부와 전문가 등 각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제도를 잘 만들고 준비하여 자치분권이 성공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다.
또한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세종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는 지난 선거 때 세종시정 비전을「행정수도 세종, 품격있는 삶」으로 정하였고,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 완성 ▲전국 최고 수준의 사회책임 보육 등을 공약하였으며, 또한, 특별히 강조한 것 처럼 꼭 실천하고 싶은 정책은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건설이라고 밝혔다.
이는 세종시에서 풀뿌리 민주주의를 본격적이고 온전하게 실현하여 세종시를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지방분권 모델 도시로 만들려는 것으로, 건설 중인 신설도시의 다양한 문제와 현안에 대해 마을 주민들이 직접 의견도 제시하고 토론하여 해결하는 구조를 갖추고자 한다며 이를 위한 제도적 뒷받침을 위해 읍면동장 추천제(공모제) 도입과 읍면동 주민자치회 및 리(里)단위 마을회의를 신설하고,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설립, 자치분권 특별회계 신설, 읍면동에 재정조정권 부여, 읍면동 주민공동체에 규칙과 조례 제안권 부여, 마을단위 사업계획 수립 등을 도입하여, 국가에서 검토 중인 연방제 수준의 자치분권과 우리시에서 추진하는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정책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함으로써 우리나라 최고의 주민자치, 지방자치를 실현할 계획이라고 힘주어 말 했다.
특히 읍면지역과 동지역의 균형발전에 대해 신구 도심의 격차를 완화하고, 원도심의 지역자산의 특성을 살린 도시재생에 대한 시민의 열망이 강함을 정책에 반영,‘청춘조치원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원도심인 조치원 지역에 2025년까지 1조4,5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현재 64개 사업 중 24개 사업이 완료되었고, 금년에는 실버주택․행복주택 건설, 조치원 서북부 개발, 조치원 주변 교통 개선 등을 본격화해 나가면서‘17년 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중심시가지형 사업(지역과 함께하는 스마트재생 청춘조치원 Ver.2)을 통해 경제·문화거점을 조성하고, 他지자체에 확산할 수 있는 모범사례 구축하여, 세종형 도시재생사업이 확산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민선 3기 취임 100을 맞은 이 시장은 세종시는 전국 어느 도시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젊고 뜨거운 도시로 시민들 모두 우리시가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시대의 과제를 달성하여 우리나라 새로운 중심으로 크게 발전하기를 바라고 있다. 저는 시민 여러분의 바람을 받들어, 세종시가 잘되고 시민이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시민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지난 선거에서 세종시민 여러분께 약속한 공약을 정책으로 꼼꼼하게 다듬고 적극 실천하여,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꼭 완성하고, 시민 여러분께서 보다 품격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에서 교육과 보육, 복지, 문화예술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전국 지방공무원 질병휴직자 60% 증가한 가운데 세종시 휴직자 92.43%가 육아휴직으로...
전국 지방공무원 질병휴직자 60% 증가한 가운데 세종시 휴직자 92.43%가 육아휴직으로...
- 세종시 4년간 질병휴직자 중 질병휴직은 5명, 육아휴직 110명 -
제주 2.3배↑, 부산 2.1배↑, 전북 2.1배↑, 대구 1.9배↑-
건강에 이상이 있는 지방공무원의 질병휴직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갑)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 1,415명이던 질병휴직자가 한해도 거름 없이 증가하며 지난해 2,265명으로 4년간 6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기간동안 제주도는 26명→60명(2.3배)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질병휴직 증가율을 보였으며, 부산시 89명→186명(2.1배), 전북도 38명→78명(2.1배), 대구시 46명→86명(1.9배), 충북도 46명→87명(1.9배), 전남도 71명→134명(1.9배), 대전시 30명→50명(1.7배)순으로 뒤를 이었다.(4년간 매년증가)
최근 4년간 세종특별자치시 공무원의 휴직은 119명으로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가장 작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 전체의 92.43%인 110명이 육아휴직으로 대부분을 차지한 가운데 질병으로 인한 휴직은 5명, 간병 2명, 동반 2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방공무원 시험합격 후 휴직하여 군대를 가는 경우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그만큼 젊은 층의 지방공무원 선호도가 높아졌음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실제로 2014년 95명에서 2015년 149명, 2016년 190명, 2017년은 221명으로 4년간 2.3배가 늘어났다.
가족을 돌봐야하는 지방공무원도 매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간병휴직자가 2014년 412명에서 지난해 585명으로 1.4배 증가하였다.
소병훈의원은 “특수건강진단을 받은 소방 및 경찰공무원의 건강이상이 10명중 6명에 이르고 있다”고 전하며, “지방공무원도 격무에 노출되어 있는 만큼 건강관리 및 복지향상에 관계기관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완우 기자
-
내년 1월까지 대전 1,712세대, 세종 3,143세대 입주한다.
내년 1월까지 대전 1,712세대, 세종 3,143세대 입주한다.
-대전 11월 1,646세대, 1월 66세대, 세종 12월 362세대, 1월 2,781세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에 따르면, `18.11월부터 ´19.1월까지(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아파트는 전년동기(12.2만세대) 대비 6.1% 증가한 129,848세대(`18.11 ~ `19.1월, 조합 물량 포함)로 집계되었으며,지역별로는 수도권 63,717세대(전년동기 대비 6.6% 증가), 지방 66,131세대(전년동기 대비 5.6% 증가)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세부 입주물량을 보면,수도권은 `18.11월 의정부시(2,608세대), 하남미사(2,363세대) 등 16,835세대, ´18.12월 송파가락(9,510세대), 안성당왕(1,657세대) 등 26,449세대, `19.1월 평택동삭(2,324세대), 남양주다산(2,227세대) 등 20,433세대가 입주할 예정인 가운데 대전광역시 신흥동 1,345세대와 갈마동 301세대가 11월에, 탄방동 도시형생활주택 66세대가 19년 1월에 입주할 예정이며, 세종특별자치시 4-1생활권 수루배마을 362세대가 12월에, 1-1생활권 세종파라곤 998세대와 1-1생활권 힐데스하임 2차 345세대, 3-1 10년공공임대 1,438세대가 19년 1월 입주예정이다.
주택 규모별로는 11월 입주예정인 대전 동구 신흥동 공공분양 1,345세대 중 60㎡이하가 232세대, 60~85㎡가 1,113세대로, 갈마동 휴리움은 301세대 중 60㎡가 243세대, 60~85㎡가 58세대, 19년 1월 입주예정인 탄방동 도시형생활주택 66세대는 60㎡이하로 공급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 12월 입주예정인 수루배마을 362세대는 60㎡이하가 237세대, 60~85㎡가 125세대로, 19년 1월 입주예정인 1-1생활권 세종파라곤은 전체 998세대 중 60㎡이하가 270세대, 60~85㎡가 430세대, 85㎡초과가 298세대, 동 생활권의 힐데스하임 345세대 전체가 85㎡초과로, 3-1생활권 10년공공임대 1,438세대 전체가 60㎡이하로 공급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김원식 세종시의회 의원 세종시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 도입 집행부에 제안
김원식 세종시의회 의원 세종시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 도입 집행부에 제안
- 시민주권특별시 다운 인사청문회 제도 도입 요구한 김원식 의원 -
김원식 세종시의회 의원이 23일 집행부를 향해 지방공기업 및 출연, 출자기관의 장 전부를 대상으로 하는 인사청문회 도입을 제안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조치원읍 죽림·번암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세종시의회 김원식 의원이 23일 임시회 폐회가 열리는 의회 본회의장에서 5분발언을 통해 오늘 이후부터 임명될 지방공기업 및 공사와 출연출자기관의 장 전부를 대상으로 한 인사검증제도 도입을 제안하였다.
김 의원은 자치분권 도시인 세종시가 민주주의에서 퇴보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으로 5분 자유발언을 하게 되었다고 동기를 밝히고, 충청남도가 인사 청문을 실시하는 협약을 9월14일에, 부산광역시는 올해 8월 29일, 경상남도는 이보다 하루 앞선 8월 28일에 인사청문 협약을 맺는 등 전국 17개 시도 중 13개의 시도가 지방공기업, 출연 출자 기관의 장을 대상으로 이미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 있거나 실시 협약을 맺은 상태지만 유독 세종시를 포함한 충북, 전북, 울산 등 불과 4개의 광역시도만 인사청문회를 도입하고 있지 않고 있다며“시민주권 특별자치시”다운 인사청문제 도입을 요구하였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자치단체장의 임명권을 침해한다는 비판 속에서도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유는 시민들의 혈세로 운영되는 공공기관의 장에 대한 정보는 물론, 폐쇄적인 인사 임명 과정을 알고자 하는 시민주권 의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의미를 부여한 김의원은 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한 자치분권과 지방자치는시민과 의회, 집행기관이 상호 소통하고 협력해야 한다며 인사청문회 도입을 제안하였다.
이를 위해 오늘 이후부터 임명될 지방공기업 및 공사와 출연출자기관의 장 전부를 대상으로 한 인사검증제도 도입과, 시민, 의회, 집행부로 구성된 인사검증제도 도입을 위한 협의회를 함께 구성하여 인사검증 절차, 구성, 방법을 논의해 줄 것을, 아울러 인사청문회에 관한 규정을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에 담을 수 있도록 법 개정에 대한 건의를 집행부에 건의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