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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의 75% 이상을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하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등 개정안 12.11일부터 시행
앞으로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신규주택이 우선 공급되고, 추첨제 대상 주택의 75% 이상을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된다.국토교통부가 「9.13 주택시장 안정대책」의 후속조치로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신규 주택이 우선 공급되도록 하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 수도권 분양가상한제 주택의 전매제한을 강화하는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 공공분양주택의 거주의무기간을 강화하는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12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혼인신고일부터 입주자 모집 공고일까지 주택을 소유한 적이 있으면 신혼부부 특별공급 대상에서 제외하여 실질적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한다. 다만 상속에 의한 공유지분 취득, 기존 거주지역으로 비도시지역 및 면 지역 소재 단독주택, 20제곱미터 이하, 60세 이상 직계존속 소유 등에 해당하는 주택은 주택으로 보지 않고, 특히 입법예고기간 중 의견을 일부 수정수용하여 시행일 이전 기존주택을 처분(등기완료분에 한정)하고 특별공급을 대기 중이던 신혼부부는 경과규정을 통해 무주택기간이 2년을 경과한 자에 한하여 2순위(무자녀 신혼부부, 시행일 이전 기존 주택을 매각하고 무주택기간이 2년을 경과한 신혼부부) 자격이 부여된다.또한 민영추첨제 대상 주택의 75% 이상을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하고, 잔여 주택은 무주택자와 1주택 실수요자(기존주택 처분 조건 승낙자)에게 우선 공급하며, 이후 남는 주택이 있는 경우 주택을 소유한 1순위에게 공급된다. 다만 기존주택 처분 조건을 승낙하여 주택을 우선 공급받은 1주택자는 처분 계약사실을 신고하여야 입주 가능하며, 입주가능일부터 6개월 이내에 처분을 완료해야하며, 기존주택 처분 조건을 이행하지 아니하는 경우 사업주체가 공급계약을 해지할 수 있고, 이러한 내용은 사업주체가 공급계약서에 포함하여 계약하게 된다. 특히 입법예고기간 중 의견을 일부 반영하여 시장상황에 따라 불가피하게 기존 주택을 처분하지 못한 1주택자는 사업주체가 공급계약을 해지할 수 있도록 하여 벌금등 형사상의 처벌을 받지 않도록 하고, 다만, 고의적으로 매각하지 않는 경우는 주택법 제65조제1항 위반에 따라 형사상의 처벌이 가능하다.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제3조제1항제2호 및 제3호에 따른 부동산 중 주택을 공급받는 자로 선정된 지위(분양권) 또는 주택의 입주자로 선정된 지위(입주권) 소유자는 무주택자에서 제외) 개정안 시행 이후 입주모집공고, 관리처분계획(정비사업) 및 사업계획(지역주택조합) 승인 신청분 주택에 대한 공급계약 체결일 또는 분양권등(시행 이전 공급분 포함)을 매수 신고하여 매매잔금을 완납하는 날(실거래신고서상)부터 주택 소유자로 인정하고, 분양주택에 입주 전이거나 입주 이전에 분양권등을 처분한 경우 무주택기간이 계속 인정되어 같은 세대에서 인기있는 주택을 여러 차례 공급받는 불공정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민주택(분양전환공공임대주택 포함) 일반공급에 당첨되어 입주시까지 무주택세대구성원을 유지하여야 하는 사람은 분양권등을 취득하면 기존 계약된 국민주택에 입주할 수 없고, 다만, 입법예고기간 중 의견을 수용하여, 공공임대주택의 거주자가 분양권 등을 취득한 경우 해당 주택 입주시까지 공공임대주택에 거주가 가능하다.동거인, 사위, 며느리에게 청약자격 부여되고, 주택소유 직계존속은 부양가족 가점 부여는 제외되며, 금수저 자녀가 부모집에 거주하면서 부양가족 점수까지 받는 불합리한 점을 개선하여, 주택을 소유한 직계존속의 경우 부양가족에서 제외하여 무주택 서민이 보다 많은 기회를 갖도록 개정된다. 다만, 60세 이상 직계존속이 주택을 소유하고 있더라도 자녀가 청약으로 주택을 마련하여 독립할 수 있도록 기존과 같이 자녀를 무주택으로 계속 인정한다.미계약분이나 미분양분 주택을 공급하기 위하여 등록된 관심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또는 일정 시점에 모이도록한 불편했던 추첨방식도, 청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공급신청을 접수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하여 밤샘 줄서기, 대리 줄서기, 공정성 시비 등 불편사항이 해소될 전망이다. 특히 과열지구 및 청약과열지역에서 계약취소 주택이 20세대 이상이면 해당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자(청약자 및 배우자만 확인)에게 추첨의 방법으로 공급하며, 입주자모집승인권자는 소관 주택건설지역내 20세대 미만인 단지를 포함하여 여러 주택단지를 한꺼번에 공급하도록 할 수 있게된다.또한 이번 개정안에서 “사전 공급신청 접수 허용” 및 “공급계약 취소 주택의 재공급”은 청약시스템(APT2you) 개선기간이 필요함에 따라 내년 2월부터 시행된다.분양가상한제 주택의 전매제한도 강화된다. 수도권에서 건설・공급되는 분양가상한제 주택의 전매제한기간은 개발제한구역 해제비율, 주택면적에 관계없이 분양가격과 인근주택가격의 시세차이의 정도에 따라 공공택지에서 건설・공급되는 주택은 최대 8년까지 강화되고, 민간택지에서 건설・공급되는 주택은 공공택지의 50%에 해당하는 기간으로 강화된다.특히 국토교통부가 밝힌 이번 주택공급제도 기타 개선사항에는 ▲행복도시 예정지역내 주택공급 업무 세종시로 이관(제3조제4항 삭제), ▲미성년자를 주택공급 대상에서 제외 명확화(제4조제1항제1호·제2호 등), ▲지하주차장 층고 정보 입주자모집공고에 표시 의무화(제21조제3항), ▲주택공급 신청시 제출 서류 명확화(제23조제2항 및 제3항), ▲분양권등의 소유권 이전시 주택 소유로 보지 않는 기준일(제23조제4항), ▲기관추천 특별공급 거주요건 적용 예외(제35조, 제36조, 제45조), ▲이전기관 종사자 등 특별공급 대상자 확대(제47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택공급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시․도지사에 일부 권한 위임(제48조), ▲공공임대주택·도시재생기반시설 부지 제공자에 기관추천 특별공급시 입주자저축 가입(제48조) 및 특별공급 1회 제한(제55조) 배제, ▲부적격자 청약 자격 제한 완화(제58조), ▲사전 공급신청에 의해 입주자로 선정된 자와 계약 의무화(제59조제1항), ▲전매행위 제한기간 등을 공급계약서에 표시 의무화(제59조제3항) 등이 포함되었다.국토교통부는 이번에 개정되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주택법 시행령」 및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내용은 공포일 이후에 입주자모집승인을 신청하는 경우부터 적용하며, 공포일 이전에 입주자모집승인을 신청한 경우에는 종전의 규정을 적용받는 한편, 이번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으로 실수요자에게 주택이 우선 공급되어 국민의 주거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청약자 및 사업주체의 편의증진을 위한 방안을 청약시스템 이관과 연계하여 마련해나겠다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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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작지만 정성이 담긴 별자리 손수건 큰 호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민원과가 작지만 큰 마음의 선물인 별자리 손수건 보급이 임산부에게 따뜻한 감성을 전달하며 호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세종시가 관내 출생신고 민원인에게 출생을 축하하는 의미로 별자리가 인쇄된 가제 손수건 5종 5,000장을 제작, 지난 9월 3일부터 배부한 것이 호응을 얻으면서 세종시는 내년도에도 사업을 지속하기로 하고 이미 5,000장 제작에 돌입하였다.출생률 전국 1위 도시 세종시는 이밖에도 출생신고시 양육수당, 출산장려금, 다자녀공공요금감면 등 각종 출산지원 서비스를 출생신고와 동시에 통합신청으로 처리하는 등 신생아를 출산한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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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준공예정인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창의진로교육원 건설관리사업 착수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나성동(2-4생활권)에 건립하는 복합커뮤니티센터와 보람동(3-2생활권)에 건립하는 창의진로교육원은 설계․품질․안전․시공 등 설계부터 시공단계까지 건설 사업의 전 과정을 전문업체가 효율적으로 관리하게 될 용역업체로 ㈜목양종합건축사사무소와 ㈜아이티엠코퍼레이션 건축사사무소를 각각 선정하였다고 12월 6일(목) 밝혔다.이번에 건립되는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창의진로교육원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설계공모를 거쳐 6월과 7월에 당선작을 선정하였으며,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설계를 진행 중이다.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주민의 편의증진과 커뮤니티 매개체 역할을 하는 시설로, 부지면적 6781㎡, 연면적 1만2380㎡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되며 총사업비는 434억 원이 투입되며 창의진로교육원은 미래세대인 청소년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시설로, 부지면적 7697㎡, 연면적 9800㎡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되며 총사업비는 36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행복청 관계자는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창의진로교육원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청소년 진로체험을 위한 핵심시설로 이번에 선정된 건설사업 관리자와 긴밀히 협조하여 고품질의 핵심시설로 건립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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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의원 의정비 인상폭은 얼마?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세종시의회 의원 의정비 인상을 결정할 21일 시민공청회에 31만 세종시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공청회 개최 14일전 공고를 해야한다는 규칙에 따라 세종시는 7일자로 공고를할 예정이며 21일 공청회를 열 계획인 것으로 밝혀졌다.21일 개최 예정인 공청회를 통해 세종시의회 의원들의 의정비 인상률이 윤곽을 드러내면 5차 의정비심의위원회에서 의정비 인상률이 결정될 예정이다.지난 10월에 개정된 19년도 지방의원 의정비 결정절차에 따르면 14년부터 17년말까지의 주민수, 재정자립도, 공무원 보수 인상률(세종시 2.6%), 의정활동 실적 등을 고려한 인상을 권장하고 있다.행정안전부의 지침에 명시된 공무원 보수 인상률 2.6%이하의 인상은 자체결정할 수 있지만 그 동안 진행된 4차 심의위원회에서 2.6%이상의 의정비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도출됨에 관련법규에 따라 세종시민으로 구성된 공청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공청회 찬반여론 및 의정비 인상률에 대한 설문은 경찰관 입회하에 봉인되어 차후 개최될 5차 의정비심의위원회에서 개봉 결정될 계획이다.참고로 전국 17개 광역시·도의 평균 의정비는 5,500여만원이고 의원수로 나눈 평균은 5,700여만원에 달하고 있지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정비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최하위인 4,200만원이며 전국 평균에도 한참 못미치는 실정이다.하지만 전국평균 의정비에 맞추려면 30%이상을 인상해야 되고, 물론 지난번 의정비 인상시기를 놓친탓도 있지만 일시에 30%이상을 인상하기에는 따가운 시민들의 눈총도 의식해야할 의회는 공청회 결정에 눈치만 보고 있는 실정이다.시민의견이 통일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 공청회 결과에 따른 의정비인상은 그동안 인상하지 못한 의정비 인상을 통해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과 특별한 세수가 줄고 있는 세종시 여건을 고려한 적절한 범위의 인상을 요구하는 의견이 양분되 있는 점을 감안 31만 세종시민이 납득할만한 인상으로 결정되길 기대해본다.한편 세종시의회 의원들은 의정비가 세종에 이어 전국 최하위인 전북 의정비 5,080만원보다도 터무니 없이 열악하다며 인근의 충남북 수준으로의 인상을 조심스럽게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각 시도별 의정비 인상률이 반영되는 19년을 비교해서 사실상 세종시의회 의정비인상의 격차는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의정활동에 꼭 필요한 인상에 대한 시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조심스럽게 당부하고 있다.동결되었던 의정비가 현실성있게 반영될지에 31만 세종시민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발전되는 세종시의회를 기대해본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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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호호 한빛유치원 가족 축제 열어
한빛유치원은 5일 교내에서 한빛유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교육 3주체인 유아·교직원·학부모가 함께 만들어가는 가족사랑 축제 한마당 제2회 하하호호 한빛 가족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교사·학부모 공동기획팀을 구성하고, 유아, 교직원 뿐만아니라 학부모가 함께 만들어가는 자율과 협력의 축제로 만들어보자는 의견에 따라 학부모의 자율적 참여를 통한 공동기획팀을 구성해 2차례에 걸친 축제 사전협의를 실시했다.또한, 축제에 소외되는 가정이 없도록 모든 유아의 가족사진 영상을 만들고,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카드를 통해 전달하여 모든 가족이 축제에 참여했다.특히, 미리 연습해 온 가족송 ‘고마워요’를 다함께 부를때는 모두가 하나가 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축제를 준비하는 동안 아이들이 스스로 발표곡도 정하고 부모님에게 보낼 초대장도 작성하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표정에서 한 해 동안 부쩍 성장한 아이들의 모습을 느꼈다”고 말했다.김정자 원장은 “이번 한빛 가족 축제는 교육주체인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공동으로 기획하고 실행한 축제라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며,“앞으로도 교육자치를 실천하기 위해 배움과 행사, 급식 등 모든 전반적인 영역에서 아이들이 먼저 참여하는 유치원혁신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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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서북부지구 도시개발 사업 오늘 준공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조치원 서북부권 구도심의 경제중심축을 육성하여 조치원읍을 발전시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위한 ‘조치원 서북부지구 도시개발 부지 조성이 6일 준공된다.서북부 도시개발의 총사업비는 1,146억원으로 조치원읍 봉산‧서창리 일원 23만㎡(7만평)의 부지를 조성하고, 업무용지 39%, 공공청사 19%, 상업용지 4%, 기반시설 38%을 각각 배치하였고, 공사시작 2년 6개월 만에 오늘 오후 준공식을 갖게 되었다. 특히 전액 시비를 투입한 서북부지구 도시개발은 시에서 직접 시행하는 공영개발 사업으로, 부지조성 완료 전에 땅을 매각하여 사업비 42%에 해당하는 478억원을 확보함으로써 시설공사비(토목‧전기‧통신 등)의 부담을 크게 줄이며 드디어 오늘 대망의 준공식을 갖게 되었다.오늘 준공하는 조치원 서북부지구는 조치원역, KTX 오송역, 경부고속도로 청주IC와 가깝고, 신설되는 조치원 우회도로(추진중)와 인접해 있는 등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고, 청춘공원 및 오봉산등산로와 가까워 자연친화적 업무특화단지가 될 것으로 세종시는 기대하고 있다.현재까지 세종시는 서북부지구 용지의 가처분면적 14만 5,418㎡의 50%를 기획재정부(비축토지), 국토정보공사, 세종교육원, 보건환경연구원, 교육부 재해복구센터, 세종학생안전교육원 등 6개 기관과, 전국한우협회, 대한양계협회, 대한한돈협회, 한국양봉협회, 한국사슴협회, 한국육계협회, 한국토종닭협회,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 한국축산물처리협회, 한국육가공협회, 한국오리협회, 한돈자조금, 한국축산경제연구원, 대한수의사협의회 등 14개 협회에 분양하는 성과를 창출한데 이어, 이밖에도, 세종시교육청 2개 기관, 교육부 재해복구센터, 축산단체연합회,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 한국국토정보공사(세종지사) 등이 입주예정이다.특히 1개 필지는 기재부가 정부비축토지로 확보하여 이곳 역시 중앙정부 유관기관의 입주가 예상되고, 세종시교육청 세종교육원은 2017년 12월 착공하여 내년 4월말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교육부 재해복구센터는 지난달 기공식을 가졌고,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내년 5월 준공될 예정이며, 내년에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제2축산회관, 세종학생안전교육원이 착공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현재까지 땅을 매입한 기관들이 입주하면 상시 근무인력 551명, 연간 유동인구 3만4,300명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하고 서북부지구 복합업무단지 입주가 완료되면 생산유발효과 2,564억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 803억원, 고용유발 효과는 727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이 시장은 앞으로 조치원 서북부지구에 건실한 기관 및 단체 등을 유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입주 기관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만전을 기해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조치원 서북부지구 업무복합단지가 성공적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하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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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함께 걸어가요!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3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관내 9개교를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장애인 예술단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도담중, 두루고, 새움중, 새뜸중, 전의중, 부강중, 어진중, 연서중, 소담중, 9개교를 대상으로 열리는 장애인식개선 콘서트는 ‘장애인 인권과 관련한 법과 제도’에 대한 특수교육담당 장학사의 강의와 함께, 성보학교(특수학교, 대구광역시 소재)를 졸업한 지체장애인 예술단인 ‘맑은소리 하모니카 연주단’과 지적장애, 다운증후군, 자폐성장애, 뇌병변장애 등 서로 다른 장애를 가진 5명의 청소년이 모여 만든 전문국악연주단인 사물놀이팀 ‘땀띠’와 발달장애를 지닌 청소년들이 모여 만든 국악연주단 ‘얼쑤’가 각 학교별로 공연을 진행한다.이들의 공연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고, 관객들은 신체장애를 극복하고 예술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과 용기를 주는 장애인 연주단에게 큰 감동을 받았다.최교진 교육감은 “장애인 인권과 관련한 법과 제도는 많은 성장을 해왔으나,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인식개선은 아직 부족한게 현실”이라며, “이번 행사가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비장애의 구분 없는 사회 통합의 분위기를 확산해가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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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권 산업단지 진입도로가 2021년 개통된다
세종시는 그동안 국비 1,052억 원을 확보해 소정면 대곡리∼전의면 관정리 4.9㎞ 구간을 2012년 6월 개통한데 이어 전의면 관정리∼동교리 4.2㎞ 구간을 4차로로 신설, 확장해 지난 8월 개통했다.이어서 세종시가 소정면 대곡리(국도1호선)에서 전의면 동교리를 연결하는 산업단지 진입도로 중 미확장 구간인 전의산단 입구∼전의면 관정삼거리 구간의 4차로 확장사업에 착수한다.이번 확장사업에 착수하는 구간은 전의산단과 첨단산단을 연결하는 2차로 720m 구간으로 국비 127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1년 개통할 계획이며 이번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로 전의1,2산업단지와 첨단산업단지의 경쟁력 확보는 물론, 현재 조성 중인 첨단산업단지 2공구와 스마트그린산업단지 분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진섭 산업입지과장은 “전의산단, 첨단산단 등 북부권 산업단지의 원활한 물동량 처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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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자원봉사센터 임명옥 사무국장, 윤춘자 국무총리표창, 아가페가족봉사단 행안부장관 표창
세종시자원봉사센터가 12월5일(수)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3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 참가, 임명옥 세종특별자치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세종특별자치시자원봉사센터 추천으로 윤춘자 (세종특별자치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국무총리 표창을,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에 아가페가족봉사단(단장 김달님)이 수상하였다.이번 전국자원봉사자대회는 그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자원봉사에 헌신해온 자원봉사자와 단체에 대한 포상을 통해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 진작 및 자긍심을 고취 시키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자원봉사자, 자원봉사단체, 자원봉사 센터 등에 대하여 단순한 자원봉사자 시상식이 아닌 우수 자원봉사 사례공유, 사진전시, 자원봉사 체험행사 등을 통해 자원봉사 동참을 유도하고 자원봉사문화 확산을 위한 대회로 개최되었다. 이번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임 사무국장은 2003년 1월 연기군자원봉사센터 개소로 자원봉사의 볼모지였던 지역에 자원봉사단체를 조직하고 단체를 발굴하여 자원봉사 활동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형성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자원봉사 활성화의 구심점 역할에 기여하였다. 세종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윤춘자는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보면 늘 마음 아파하며 지역에 있는 자원들을 연결하여 돌봄과 나눔을 실천하게 하였으며,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자원봉사의 문화를 확산하여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헌신한 공로를 인정 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세종시자원봉사센터 아가페가족봉사단(단장 김달님)은 장애인 거주시설 ‘해뜨는집’에서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봉사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이 크며, 지역사회 건강한 가족봉사를 확산하여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노력에 대한 결실을 거두게 되었다.세종시자원봉사센터는 12월15일(토) 14시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사람과 사람을 잇는! 세상과 세상을 바꾸는 힘! 바로 자원봉사입니다”라는 주제로 제7회 세종시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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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국민이 원하는 수목원 조성위한 의견수렴
산림청이 세종특별자치시 호수공원 인근 중앙녹지공간 내에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인 국립세종수목원을 국민과 함께하는 수목원으로 만들기 위해 의견 수렴 및 반영에 나섰다.산림청은 국립세종수목원 운영과 관련 국민들이 제안한 내용을 검토하기 위해 6일 오후 2시 세종시 연기면 중앙수목원로에서 세종시민대표, 수목원전문가, 유관기관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운영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산림청은 그동안 누리집과 사회연결망서비스를 통해 교육프로그램 등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국민의견을 수렴했고, 국민의견으로 체험프로그램 확대, 지역과 연계된 프로그램 개발, 어린이들의 체험 공간 운영 등이 제시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민제안과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고 있는 서울숲 사례를 살펴보고 국립세종수목원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며, 특히 지역사회 및 시민 등과의 상생방안도 모색하였다. 세종시민대표, 수목원전문가, 유관기관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운영협의회는 앞으로 다양한 사회구성원이 참여하는 국립세종수목원 민관협력체계(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발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국립세종수목원 조성을 책임지고 있는 수목원조성사업단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창구를 마련해 국립세종수목원 관련 국민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면서 “국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의견 제안을 당부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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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린 세종시 내일 금요일부터 한파 지속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내일부터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한파가 시작하면서 세종시의 본격 겨울이 시작될 전망이다.한파가 시작되는 내일 세종시의 기온은 최저 –8℃, 최고 7℃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되지만 주말인 토요일부터는 낮 최고기온이 4℃ 안팎으로 낮에도 평상시보다 추워질 전망이다.이번 한파는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고, 이번 주말인 토요일에는 눈이나 비가 올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하고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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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 BRT 990번에 내일부터 예비차량 4대 긴급투입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세종도시교통공사가 12월 1일부로 인수한 990번 이용객이 급증함에 따라 발빠르게 출근시간에 예비차량 4대를 6일부터 추가 투입해 출근시간 교통불편을 해소할 것이라고 5일 밝혔다.12월1일부터 세종교통공사가 990번을 인수하고, 교통공사가 운영하던 1,000번을 세종교통이 새로운 경유지로 대평동을 추가하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1,000번을 외면하고 990번으로 몰리면서 혼잡이 가증된 것으로 보인다.세종도시교통공사는 BRT 990번 인수・운영과 관련하여 현장조사, 정류장별 승하차인원 분석 등을 통해 배차간격을 출근시간대 7~8분으로 조정하였으나, 세종교통에게 이관한 1,000번이 새로운 경유지를 추가하면서 990번의 교통수요가 당초 예상했던 약 8,000명에서 약 9,000명(’18.12.4.기준)으로 약 1,000명이 갑자기 급증하여 출근시간대 시민불편이 발생한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도시교통공사는 신속하게 6일부터 예비차량 4대를 투입하여 990번 노선을 이용하는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향후 이용인원의 면밀한 분석을 통해 배차간격을 재조정할 계획이다. 세종도시교통공사 고칠진 사장은 “노선조정에 따른 승객수요 변동을 면밀히 검토하지 못해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친 점을 죄송하다며 면밀한 교통환경 분석을 통해 최적화된 노선운영을 실시하여 선진 대중교통을 구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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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운동장 밑그림 나왔다
세종특별자치시가 급격한 인구증가에 비해 부족한 공공체육 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 중인 세종시민운동장 건립 실시설계가 완료되면서 세종시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조치원읍 신흥리 370-2번지 일원 약 3만522평의 면적에 주·보조경기장(육상트랙), 족구장 4면, 주차장 등이 들어설 시민운동장은 당초 조치원발전위원회가 규모 및 규격을 전국체전과 같은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종합경기장 형태로 조성할 것을 의견으로 제시했지만 세종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 3-1생활권에 별도의 조성계획이 추진 중이므로, 시민운동장은 종합운동장 형태는 아니지만 전국체전과 같은 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정식규격의 운동장 규모 및 규격으로 계획하고 이번 실시설계를 완료하였다.실시설계가 완료된 시민운동장 육상경기장과 보조경기장은 천연잔디로 포장하고, 관리동은 육상경기장 1면에 배치, 경기장 전면광장과 휴계광장은 인조화강석블록으로 포장, 주차장은 잔디블록으로 포장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세종시민운동장 건립비용으로는 건축공사 40억, 토모공사 44억2천만원, 경기장공사 78억1천만원, 보조경기장 20억8천만원, 족구장 4억, 조경공사 36억5천만원, 전기·통신 3억, 폐기물처리비 3억 등 약 204억9천만원 정도가 소요될 예정이다.한편 세종시는 실시설계가 완료됨에 따라 12월중 발주를 완료하고, 내년 1월중 착공하여 20년 9월 중으로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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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에서 대상‧최우수상‧우수상을 수상한 세종시의회!
세종시의회는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8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에서 서금택 의장과 이태환 의원, 차성호 산업건설위원장이 12월 5일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했다.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은 연탄공장 자진 폐쇄와 도시재생사업 유치 지원 등을 이끈 주역이며 재선 의원으로서 그간 활발한 입법활동과 조치원읍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상은 개별 의원의 우수함이 아닌 세종시의회가 일사불란하게 움직인 결과”라며 “대한민국에 지방자치분권의 가치가 깊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태환 의원 역시 재선의원으로서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입법 및 의정활동을 펼쳐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 의원은 제2대 의회 때 최연소로 의원에 당선돼 차세대 의회를 이끌 ‘젊은 리더’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이태환 의원은 “제3대 세종시의회가 시민들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민생을 대변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의회에 입성했던 그 때의 각오와 다짐으로 일하겠다”고 밝혔다.차 성호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은 산업건설위원회를 순조롭게 이끌며 안정감 있는 리더십으로 호평 받아 초선의원 중 유일하게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차성호 산업건설위원장은 “아직 이룬 것보다 해야 할 것이 많은 초선의원에게 이런 큰 상을 줘 영광스럽다”며 “새 시대가 요구하는 정치를 펼쳐 시민복리 증진에 앞장서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이번 시상식은 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평가 연구 보고 비영리 민간단체인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행사로서 행복지수 산정 자료와 지방자치의회 의원들의 조례 입안 및 지역 정책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의정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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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사원 구인난을 해결한 세종교통사관학교...
세종도시교통공사에 따르면 금년 세종교통사관학교를 개설하고 3차에 걸쳐 양성한 승무사원 71명 중 63명(89%)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세종교통사관학교는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고 전문 운전기사를 양성하여 대중교통서비스의 수준을 제고시키고, 주 52시간 근무제에 대비하여 전국적으로 1만 8천명의 승무사원이 부족한 승무사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도입되었다.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5월~8월까지 3차례의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교육생을 모집한 결과 325명이 응모하여 최종 80명이 합격하는 4: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수료자의 학력 수준은 대졸자가 65%(46명), 고졸자가 35%(25명)로 이전에 보지 못한 고학력자들이 대거 몰렸으며, 연령은 20‧30대가 56%(40명), 40‧50대가 35%(25명), 60대 이상이 8%(6명)로 청년층의 승무사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크게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발된 교육생은 영어를 포함한 소양 및 서비스 교육 71시간과 차량정비, 교통안전체험 등 현장 실무 교육 145시간을 포함한 216시간의 교육을 총 6주에 걸쳐 이수하여야 졸업이 가능하다.세종교통공사 고칠진 사장은 사관학교 졸업자는 직업에 대한 사명감이 강하고 승무사원으로서의 긍지도 높아 대중교통서비스를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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