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정부세종청사 공무원과 네트워크 강화
대전시는 3일 오후 7시 호텔인터시티에서 정부세종청사 이전완료에 따른 세종청사 공무원과 네트워크 강화 및 업무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정부세종청사에 근무하는 대전‧충청출신 출향 공무원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 정부세종청사 향우공무원초청 간담회
이날 간담회는 권선택 시장과 대전‧충청 출신 향우공무원 및 대전시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설명 및 시정홍보 동영상 상영, 시장 환영사, 향우공무원 답사 등 순으로 진행되었다.
▲ 정부세종청사 향우공무원초청 간담회
정부세종청사 17개 부처 중 15개 부처의 향우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에 대한 마음과 지역발전을 위해 중앙정부・대전시의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 발전에 상호 노력하기로 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권선택 시장은 환영사에서“고향에 대한 사랑과 관심으로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신 향우회원 한분 한분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 고향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라며“지난해 향우공무원님들의 아낌없는 노력에 힘입어 대전시 국비확보를 당초 정부예산보다 2,553억원 증가한 역대 최대 2조 3,700억 원을 확보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앞으로도 중앙부처와 대전시에 유기적인 협조와 소통을 튼튼히 하도록 하겠다. 금년도에도 지역역점 추진사업에 대해 향우공무원들께서 더욱 기여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도움을 요청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세종청사 이전완료에 따른 환영 및 시와 중앙부처간 협력강화 마련을 위한 차원으로 처음으로 갖게 되었다.
시에서는 향후에도 중앙부처 향우공무원과 간담회 등을 수시로 열어 지역현안사업에 대하여 향우공직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
파인건설(주), 올해 처음으로 대전시티즌 후원
대전시는 3월 4일(수) 오후 3시 10분 파인건설(주) 이관근 대표가 시청을 방문해 대전시티즌에 2억 원을 지원하는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
파인건설(주)는 지역의 중견 건설업체로 그동안 펼쳐온 기부와 나눔의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대전시티즌을 후원함으로써 시민 통합과 여가생활에도 기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해 2부 리그 강등의 아픔을 겪었으나,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당당한 우승으로 클래식(1부)리그에 진입한 대전시티즌은 우선 목표인 중위권 진입을 위해 동계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시즌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올해 처음 후원을 약속한 파인건설을 시작으로 많은 기업들도 대전시티즌 후원에 동참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재정 안정과 성적 향상의 선순환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인건설(주)는 2003년 창립하여 대전시와 세종시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건축 및 토목공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 1,057억원을 달성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
권선택 대전시장,`전북도청 방문 송하진 지사와 전격 회동´
권선택 대전시장은 3일 전북도청을 방문, 호남선 KTX 사태 해결을 통한 호남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 나갔다. 지난 2월 광주(17일), 전남(27일)에 이은 세 번째 행보다.
▲ 권시장 전북지사 면담
권시장은 송하진 전북지사와 만남을 통해 호남선 KTX 운행계획을 지혜롭게 풀어 두 지역의 교류를 활성화 시키는데 대해 서로 공감하고 공동 노력키로 하는 합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양 단체장은 합의문을 통해 “정부의 KTX 운행계획에서 호남의 연계가 단절된 것은 반드시 보완시킬 필요가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위해“수서발 KTX 개통 시기에 맞춰 호남고속철 신설 및 서대전 노선의 운행 총량을 증편함으로써 서대전과 호남을 연결시키기 위한 노력을 공동 전개”하는데 뜻을 같이 하였다.
이와함께“호남과 대전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서는 서대전-익산 구간의 선로 직선화가 우선적으로 시급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함께 힘을 모아나가기로”합의했다.
또 양 단체장은 현안인 교통문제 이외에도 그동안 유지해 온 충청-호남과의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전 분야에 걸친 상생발전 도모를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권 시장은 서대전-익산간 직선화 사업을 위해 지난 전북도지사와 같이 송하진 전북지사에게도 대전과 호남권 3개시도가 함께 한 목소리를 내기로 하고 이 내용을 갖고 충청권 4개시도와 호남권 3개시도가 함께하는 연석회의를 제안했으며, 송 지사도 이에 흔쾌히 동의했다.
합 의 문
권선택 대전광역시장과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3월 3일 전북도청에서 대화를 갖고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다.
대전과 호남이 지속적인 상생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호남선KTX 운행계획을 지혜롭게 풀어 두 지역의 교류를 활성화 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에 공감하였다.
특히, 정부의 KTX 운행계획에서 서대전과 호남의 연계가 단절된 것은 반드시 보완시킬 필요가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였으며, 이를 위해 수서발KTX 개통 시기에 맞춰 호남고속철 신설 및 서대전 노선의 운행 총량을 증편함으로써 서대전과 호남을 연결시키는 노력을 공동 전개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호남과 대전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서는 서대전-익산 구간의 선로 직선화가 시급하다는 인식을 같이하고, 함께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두 시도지사는 교통문제 외에도 그동안 유지해 온 충청 호남과의 우호협력관계를 전 분야에서 더욱 발전시켜 상생발전을 추구해 나가기로 하였다.
-
유성구-과학기술연, `꿈나무 과학멘토´ 협약
유성구(구청장 허태정)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한선화)은 2일 과학기술연 국제회의실에서 꿈나무 과학멘토 사업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설명 : 2일 허태정 유성구청장(오른쪽 세번째)과 한선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오른쪽 네 번째)은 과학기술연 국제회의실에서 초·중생을 대상으로 체험 위주의 다양한 과학프로그램을 추진하는 꿈나무과학멘토 사업에 참여한다는 내용이 담긴 협약서에 서명을 한 후 양 기관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과학문화 확산에 힘쓰고 꿈나무 과학멘토 사업의 멘티 학교를 대상으로 방문과학교실과 초청과학교실 등을 운영해 미래의 과학 꿈나무를 양성하게 된다.
-
한밭수목원, 봄학기 생태교육프로그램 운영
대전시 한밭수목원은 봄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주말에 참여할 수 있는 생태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 지난해한밭수목원 생태학교
이번 생태교육프로그램은`신나는 수목원 생태학교´,`부모님과 함께 조물락 조물락´으로 2009년에 시작해서 올해로 7년째 지속하고 있으며, 봄학기와 가을학기로 나뉘어 각각 진행된다.
`신나는 수목원 생태학교´는 초등 1~4학년을 대상으로 꽃과 나무, 곤충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생태놀이, 자연물 만들기 등 2시간동안 활동하며 총 6회에 걸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그동안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에게 지속적으로 좋은 평가를 얻었으며, 환경부로부터 환경교육프로그램(제2012-9-5호)로 인증되어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부모님과 함께 조물락 조물락´은 6,7세 유아대상 가족동반 프로그램으로 엄마, 아빠와 함께 수목원을 둘러보고 자연물을 활용한 작품 만들기를 통해 아이들의 생태적 감수성 및 창의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신청은 3월2일부터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http://ok.daejeon.go.kr)을 통하여 선착순 신청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한편 한밭수목원 전의림 원장은 “수목원에서 자연과 함께 놀면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주말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는 만큼 올해도 많은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이 참가하여 유익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대전평화의 소녀상 건립 및 제막 행사
대전시는 3월 1일(일) 오후 2시 보라매근린공원에서 대전평화의 소녀상 시민추진위원회와 함께 대전평화의소녀상건립 제막식을 거행됐다.
▲ 소녀상 제막식
이날 제막식은 식전행사로 길놀이, 판굿이 공연되며, 본행사로 경과보고, 기념사와 제막, 축하공연으로 헌시낭송과 헌무공연, 만세삼창으로 진행되었다.
▲ 소녀상 제막식
대전평화의 소녀상은 광복7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에`일본군위안부´로 피맺힌 고통을 겪었던 소녀들의 아픈역사를 기억하고 이들의 명예와 인권을 회복시켜 일본의 역사왜곡을 바로잡기 위한 시민의 뜻을 담아 제작건립하게 되었다.
▲ 소녀상 제막식
소녀상은 김운성·김서경 작가가 160㎝×180㎝×136㎝크기로 제작하였다
일본군위안부피해자로 등록된 전국의 총238명중 대전시에는 5명이 등록되었으나 2011년 9월에 생존하였던 마지막 한분이 영면하였고 제막식에는 그 분들의 삶을 헛되이 하지 않고 아픔과 역사를 함께 기억하기 위해 피해자 할머니 두 분이 참석했다.
시 관계자는“앞으로 자라나는 젊은 세대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대전시, 제96주년 3‧1절 기념행사
대전시는 제96주년 3‧1절을 맞아 1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권선택 대전시장을 비롯해 애국지사와 유가족,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갖고 호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 3.1절 기념식
기념식은 정완진 애국지사의 독립선언서 낭독, 독립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 권선택 대전시장의 기념사, 연정국악연주단의 공연, 3.1절 노래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 3.1절 기념식
특히, 이 날 기념식에서는 고. 김종락, 고.정석조 애국지사 두 분에 대한 건국포장이 수여되어 광복 70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기념사를 통해“선열들의 숭고하고 값진 희생정신을 미래발전의 원동력으로 승화시켜 대전의 역사를 새롭게 창조해야 한다.”며 “3.1절을 계기로 지역과 나라발전을 위한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고 강조했다.
기념식에 이어 시청 잔디광장 한밭종각에서는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3‧1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아 시민들에게 나라사랑의 마음을 일깨워 주기 위한 타종행사를 가졌다.
이어 권 시장은 애국지사 등 120여명과 현충원 참배를 마친 후 보훈가족과 함께 오찬간담회를 갖고 환담을 나누며 이들을 격려했다.
한편, 대전시에서는 애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광복70주년과 제96주년 3·1절의 경축분위기를 확산시키기고 이 기운을 광복절가지 고조시켜 나가기 위해 지난 2월 26일`범 시민 태극기 달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였다
-
민․관이 하나로 효율적인 재난관리 앞장서
대전시가 민간부문과 실효성 있는 재난대응 협력을 위해`대전시안전관리민관 협력위원회´를 구성하고, 25일 위원 위촉 및 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재난 대응 구축망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역 내 전문성을 갖춘 재난대응 관련 민간단체 등이 참여해 인적․물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재난발생에 대비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역할과 임무를 부여하고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안이다.
위원회는 류순현 행정부시장과 위촉직 위원 중 호선하여 공동위원장을 맡게 되고, 의용소방대, 대한적십자사 등 단체 대표 14명이 재난안전점검, 인명구조 수색, 복구활동 및 이재민 지원 활동의 분야에서 기능을 수행하고 상호 유기적인 역할로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사전준비를 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평상시 교육 훈련 등을 통해 재난대응 역량을 제고하고 재난예방 활동에 중점을 두는 한편, 재난 발생 시에는 단계별 활동 지침에 따라 시와 긴밀히 협력하고 신속하게 대응하여 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원구 시 재난안전정책관은 “이번 위원회 구성을 계기로 민간부문과의 협력에 탄력을 받게 되었고 현장중심의 재난대응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며 “시민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대전 만들기에 시의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제13회 작은사랑 후원회 장학금 전달식´ 열려
(사)대전지체장애인협회 동구지회(회장 최재천)는 25일, 판암동에 있는 지회 사무실에서 동구 거주 저소득 장애인가정 자녀들 28명에게 총 1,125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제13회 작은사랑 후원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 < 사진 : 좌측부터 정우영 동구지회 사무국장, 수혜 학생, 이병록 후원회장, 최재천 동구지회장 >
이날 동구지회에서는 대상 자녀들에게 ▲초등학생 30만원(10명) ▲중학생 40만원(5명) ▲고등학생 45만원(5명) ▲대학생 50만원(8명)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편, 장학금을 후원한 `작은사랑 후원회(회장 이병록)´는 지난 2009년 신화금속 정찬욱 대표를 중심으로 결성해 80여명의 회원들이 나눔과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동구지회를 통해 350여명의 학생들에게 약 1억3천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해 온 바 있다.
최재천 동구지회장은 “지금까지 꾸준히 장학금을 후원해준 `작은사랑 후원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동구지회와의 인연이 지속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지역 장애인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권선택 시장, 군수사령부와 유대관계 돈독히
권선택 대전시장(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2월 24일 지역에 위치한 군과의 유대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육군 군수사령부(유성구 반석동 소재)를 방문 부대장병들을 격려하고 주요 간부와 간담회를 실시했다.
권 시장과 육군 군수사령관(정항래 중장)과의 만남은 지역발전을 위해 관・군의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자리로, 시는 지역에 있는 군부대와 군인가족들의 생활 및 거주여건 등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군은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권 시장은“광복 70주년, 분단 70주년을 맞이한 올 해, 관・군 간의 유기적인 협조와 소통이 국가안보를 튼튼히 하면서 지역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육군 군수사령부가 더욱 더 국가안보와 대전시 발전에 더욱 기여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육군군수사령부는 2007년 2월 부산에서 대전으로 이전한 후 연간 고용창출에 1,911명, 장병 및 군인가족 소비지출에 470억 원, 부대사업비 지출에 1,141억 원, 연간 방문객 4,000여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다.
또한, 군수사령부는 지역주민과의 유대강화를 위해 청소년 안보체험과 교육을 실시하는 등 32개 유관기관 및 지역단체와의 교류행사 등 대민지원 업무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창조경제 파트너 SK, T아카데미 대전캠퍼스 개소
대전시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기업인 SK그룹과 함께 2월 23일 대전창조 경제혁신센터에`T아카데미* 대전캠퍼스´를 개소하고 스마트 ICT 전문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 SK플래닛에서 서울대 연구동에 운영 중인 모바일 ICT 전문 교육기관
지난 2010년부터 SK플래닛은 스마트ICT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인 T아카데미를 운영하여 IT 개발자에게 필요한 교육과 앱 상용화 등을 통해 교육생들의 역량 강화 및 사업화를 지원해 왔다.
그동안 T아카데미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약 85,000명의 누적 수료생을 배출하고 149개의 앱을 상용화한 바 있으며 이 과정을 거친 수료생들 중 54개팀이 창업을 하고 취업률은 78.6%를 기록하는 등 스마트ICT 인재육성 전문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앞으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 오픈되는 T아카데미 대전캠퍼스에서는 기획, 디자인, 개발,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의 스마트ICT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특히, 방학기간에는 3개의 전문가과정(서버․안드로이드․디자인 전문가)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개소식과 관련하여 SK플래닛의 전중희 사업지원실장은“ICT교육의 노하우를 십분 활용하여 대전지역의 벤처기업 육성은 물론 창조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재호 SK CEI센터장은“ICT 관련 다양하고 심도 있는 교육을 통해 양질의 전문가를 배출해 창업 인프라를 직․간접적으로 강화하는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철식 시 과학문화산업본부장은“T아카데미 대전캠퍼스가 문을 열어 전문가 양성을 통한 지역의 창업기반이 더욱 탄탄해 질 것으로 기대하며 대전시에서도 필요한 부분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시 188억 원 투입, 곤충산업 유통 거점도시 육성
대전시는 내년에 개관하는 곤충생태관과 연계해 대한민국 곤충산업 유통 거점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곤충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 곤충산업육성 추진체계
23일 시에 따르면 곤충산업이 농업의 새로운 신성장 동력 유망분야로 대두 되고 있으며, 내년도 상반기 한밭수목원에 개관예정인 곤충생태관과 연계하여 대전을 대한민국 곤충산업 유통의 거점도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발표된 종합계획은 곤충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적 비전과 체계적인 5개년 계획으로 대전시의회, 농림축산식품부, 대전시교육청, 충남대학교, (사)한국곤충산업협회 등으로 구성된 자문협의회 논의를 거쳐 확정했다.
대전시는 대한민국 학습·애완곤충산업의 중심도시로 만든다는 비전으로 기반 구축, 산업화 촉진, 새로운 시장창출의 3대 전략 17개 중점과제 추진에 약 188억 원을 투자하여 곤충산업 유통의 거점도시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내용은 곤충생태관 건립, 곤충산업 지원조례 제정, 곤충체험마을 조성 등산업기반 구축과 생산농가 창업지원, 학습교구 개발, 신소재개발 클러스터 구축 등의 산업화 및 곤충생태체험학교 운영, 곤충축제 개최, 곤충요리 경연대회 유치 등 곤충가치의 홍보로 새로운 시장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문화‧과학‧자연이 어우러진 한밭수목원에 지상 3층과 유리온실 등 연면적 2,006㎡ 규모로 총 50억 원을 투자하여 건립하는 곤충생태관을 오는 3월에 착공하여 내년도 상반기에 개관할 예정이다.
곤충생태관은 학습‧애완곤충인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나비 등 다양한 곤충자원의 산업화를 위한 연구개발과 국민정서 함양에 기여하기 위한 체험‧학습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권선택 대전시장은“교통의 중심지인 지리적 여건을 활용해 전국 곤충 생산품의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갖춰 곤충생산자단체와 협력하여 유통 집적화체계를 구축하는 등 중·장기 종합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곤충산업의 시장규모는 약 2,980억 원으로 추정되는데, 최근에는 식용·사료용 곤충, 곤충유래물질에서 기능성, 의약품 신소재 연구개발 들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2020년에는 약 7,000억 원으로 확대될 전망을 보인다.
곤충은 지구 전체 동물계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미개발 생물자원으로서 친환경농업 확대로 해충방제를 위한 천적곤충, 꽃의 수정을 돕는 화분매개곤충과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등 학습·애완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
대전시, 구제역·AI 차단방역 및 축산물 안전성 홍보 캠페인
대전시는 18일 오전 10시에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대전역과 대전복합터미널에서 설 명절 귀성객을 대상으로 구제역·AI 차단방역 및 축산물 안전성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
▲ <사진설명> 권시장, 구제역·AI 확산 방지 및 축산물 안전성 홍보 캠페인... 권선택 시장이 18일 오전 대전역에서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오른쪽 두번째) 등과 함께 설 명절 귀성객을 대상으로 구제역·AI 차단방역 및 축산물 안전성 홍보 캠페인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대규모 인구 이동에 따른 구제역과 AI 확산 차단을 위한 축산농가·철새도래지 방문 자제와 소·돼지·닭 등 축산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해소와 소비확대를 위한 대국민 홍보의 일환으로 실시하게 됐다.
▲ <사진설명> 권시장, 구제역·AI 확산 방지 및 축산물 안전성 홍보 캠페인... 권선택 시장이 18일 오전 대전역에서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오른쪽 두번째) 등과 함께 설 명절 귀성객을 대상으로 구제역·AI 차단방역 및 축산물 안전성 홍보 캠페인 활동을 하고 있다.
캠페인에는 권선택 대전시장,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현장에서 홍보물품 및 전단지 배부를 통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권 시장은“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의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축산농가와 철새 도래지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바라며, “질병에 감염된 축산물은 유통될 수 없으니 시민 여러분은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설 명절 기간 내 대규모 인구 이동에 따른 질병 유입차단을 위해 `설 명절 대비 구제역·AI 방역대책´추진과 함께 대전TG 등 주요 고속도로 진․출입로, 버스터미널, 역사 등에 현수막 게시와 홍보 전단지 제작·배부 및 LED 전광판 영상 표출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 홍보하고 있다.
-
권 시장,“광주시장 만나 호남선KTX 사태 전기 마련”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호남선KTX 사태가 권선택 대전시장의 광주 방문을 계기로 새 돌파구를 찾았다.
권 시장은 17일 오전 광주시청을 방문, 윤장현 광주시장과 만난 자리에서 대전과 호남의 상생발전을 위해 이번 호남선KTX 사태의 합리적 해결이 반드시 필요함을 설명하고 협력을 약속받았다.
권 시장은 이날 만남을 통해 기존 호남선 서대전역-익산역 구간 직선화, 수서발 KTX 적극 활용 등 이번 호남선KTX 사태 해결을 위한 구체적 해결방안을 도출시키며 윤 시장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특히, 권 시장은“정부의 호남선KTX 운행계획에 따라 대전과 호남의 연계가 끊어진 것은 양 지역의 발전과 교류를 위해 반드시 보완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윤 시장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윤 시장은 “당장 앞에 보이는 이해 때문에 지역 간 갈등이 비화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호남선KTX 본선의 기능을 약화시키지 않는 범위에서 서대전과 호남권의 KTX 연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대한 구체적 방안으로 양 시장은 서대전역-익산역 구간의 선로를 직선화하는 내용과 수서발 KTX의 서대전역 경유를 증편하는 방안을 달성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양 시장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대전과 호남이 교통문제 외에도 그동안 유지해왔던 우호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것을 다짐했다.
이날 회담에 대해 권 시장은 “호남선KTX 본선의 기능을 살리면서 대전과 호남을 연결시키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을 광주시와 함께 찾았다”며 “이날 도출된 내용이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양 도시가 공동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또 권 시장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양 도시가 상생협력을 이어가야 한다는 것에 공감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약속한 것도 큰 성과”라고 덧붙였다.
[회담 내용 ]
○ 권선택 대전시장은 윤장현 광주시장을 만나 다음과 같이 합의했다.
- 최근 호남선KTX 운행계획 논의 과정에서 대전과 호남이 갈등 양상으로까지 비화될 뻔한 사태에 대해 그동안 충청권과 호남이 지속적으로 유지해 온 상생협력관계에 비춰 지혜롭게 풀어나가야 할 일이라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 특히 정부의 KTX 운행계획에서 서대전역과 호남과의 연계가 끊어진 것은 양 지역의 발전과 교류를 위해 반드시 보완시킬 필요가 있다.
- 양 시장은 호남고속철도 본선의 기능을 약화시키지 않는 전제 하에 서대전과 호남권의 KTX 연계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 아울러 양 시장은 서대전역-익산 구간 철도 직선화를 위해 충청권과 호남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 양 시장은 교통문제 외에도 그동안 유지돼 온 충청-호남권의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 권선택 대전시장 주요 발언
의미 있는 만남이었다.
전반적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나와 광주시장이 KTX 운영 문제에 대해 양 지역이 상생협력을 이어가야한다는 것에 공감했다.
앞으로 이 문제뿐 아니라 지역발전을 위한 전체적인 내용에 있어 상호간 교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KTX 운영 문제에 대해서는 본선의 기능대로 가면서 대전과 호남을 연결시키는 것에 앞으로 협의가 필요하며, 노력하겠다는 논의가 있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내용 중 서대전에서 익산에 이르는 굴곡노선을 직선화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런 내용이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상호간에 노력을 하겠다는 논의가 있었다.
계속적으로 대화를 하면서 서로 공생하고 공약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
○ 윤장현 광주시장 주요 발언
권 시장께서 귀한 걸음을 하셨다.
지역민들의 여러 가지 이해에 대해 시도지사들이 항상 선제적으로 가야한다는 것에 대해 동의했다.
당장 앞에 보이는 이해 때문에 지역 간의 갈등이 비화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우리가 원칙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서로 이번 일을 좋은 계기를 삼고자하는데 동의했다.
대전과 호남이 공동 합의한 것을 KTX 3차 계획 때 제기할 계획이다.
대전과 호남이 KTX 3차 계획에 공동합의서를 제기하고, 포함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또 2월 수서역에서 발진하는 KTX 등 함께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이번 내용을 더욱 보강하겠다.
-
대전시,`설 명절 어려운 이웃돕기´전 직원 앞장
대전시는 설 명절을 맞아 총 71개 부서 및 사업소 전 직원이 58개 사회 복지시설과 13세대의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물품지원(16,730천원 상당)과 봉사활동 등 이웃돕기 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이웃돕기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분위기 확산과 시정 좌표인`행복드림´의 일환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만들기 위한 실천 운동으로 마련되었다.
이를 위해 노인 ․ 장애인시설 등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1부서 1시설 또는 1세대 지원 나눔 운동이 펼쳐졌다.
공원관리사업소에서는 전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사랑의 쌀 30포를 공원구역내 집단 취락지구에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재난안전정책관실에서는 경로당, 노인부부, 장애가정, 독거노인을 방문하여 쌀, 라면, 화장지 등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청소와 말벗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회계과에서는 노인요양시설인 대전성모케어(중구 대흥동 소재)를 방문해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한 전기히터 2대와 기저귀 1박스를 전달했다.
또 소방본부에서는 국가 보호와 가족 돌봄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우를 요양하는 필그림복지원(대덕구 송촌동 소재)을 방문하여 시설 환경정리 및 식사준비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생활용품 전달 및 소방관련 업무지도를 했다.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에서는 아동생활시설인 천양원(유성구 장대동 소재)을 방문하여 사과, 배, 딸기 등 과일 23박스를 전달하였으며, 총무과에서는 노인생활시설인 좋은 마을(중구 금동 소재)을 방문하여 돼지고기 31kg와 화장지 등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 전체에 확산돼 나눔으로 따뜻함이 더해지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자원봉사, 물품기부, 재능기부 등 나눔 활동을 정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권시장 지역현안 관련 그간의 속앓이 소회 밝혀”
권선택 시장은 16일 시청 대강당에서 가진 「직장교육」에서 KTX호남선 서대전역 경유와 사이언스콤플레스 등 최근 지역 이슈에 대한 추진과정에서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
권시장은 KTX호남선 결정에 대해 “개인적으로도 속이 많이 상했다”고 운을 뗀 후, “국토부의 급작스런 발표, 불충분한 내용 등 중앙부처의 갑질이 작용 되었고 꼼수도 있었다. 비정상적인 결정이다”라고 말했다.
“이것은 처음부터 세(勢)대결, 지역대결 구도로 가면 우리 측을 옹호하는 지역이 많지 않아 불리할 수밖에 없어 합리적으로 중앙정부와 풀어가는 자세를 견지했는데 지나고 보니 아쉬움도 많았다”고 하면서
“그러나 이번 결정은 끝이 아니라 더 좋은 방향으로 가기 위한 새로운 시작이 됐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시간을 갖고 이 문제가 해결되도록 직원여러분의 이해와 공감을 통해 다 같이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사이언스콤플렉스와 관련해서는“그 본질은 중앙부처가 500억을 지원키로 협약을 맺었는데 이것을 안 지키는 것”이라며 “대전의 입장은 500억 지원, 상징물로서의 랜드마크 유지, 공공성과 과학성을 가진 사이언스센터는 꼭 필요하다는 원칙을 가지고 대응하고 있다”면서
“지난주 미래부장관과 만나면서 이 원칙을 말했고, 지원 약속에 대한 실천의지가 있음을 확인했다. 다만 내부적인 문제가 있어서 그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권시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각 부서의 종합대책 추진에 따른 노고를 격려하고 시정의 행동 가치로써 평소 강조해온 「우문현답」 즉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현장을 돌아보고 듣고 보고 느껴야한다.
시간내기가 어렵지만 책상을 벗어나 현장으로 가야한다. 이것이 행정 프로세스 상 매우 중요하다”라고 현장활동의 중요성을 상기시켰다.
또한 권시장은 “이제는 가사를 분담하는 공동책임 시대가 되었다”며 “명절에는 특히 여성의 스트레스가 많으니 남성도 가사를 분담해줘야 한다.
나도 집에 가면 설거지를 한다.”고 소개하고 생동하는 계절인 봄을 맞이하여 또 다른 업무추진을 위해 약동하는 봄처럼 우리 모두 열심히 뛰자고 강조했다.
-
권선택 대전시장, 전통시장 찾아 민생현장 투어
권선택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13일 시민들이 많이 찾는`한민 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등 민생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권 시장은 전통시장을 방문해 설 성수품 가격동향 및 수급상황 점검과 상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 후, 온누리 상품권으로 과일, 가래떡 등 다양한 상품을 직접 구매하여 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권선택 대전시장은“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서는 시민 모두의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며“지역의 소상공인은 물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통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도 전통시장 이용 및 온누리상품권 이용을 당부하는 등 직접 발로 뛰는 현장 행정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물가안정을 위해 더욱 노력키로 했다.
한편, 대전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일`전통시장과 대규모점포와의 1대1 결연´을 체결하였고, 전통시장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시설 현대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관광․특산품과 연계하여 문화 관광형 및 골목형 시장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대전소방, 훈훈하고 안전한 설 명절위해 현장출동 !
대전시 전병순 소방본부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20여명은 12일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하고 따뜻한 설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송촌동에 위치한 필그림복지원을 방문해 청소 등 봉사활동과 쌀, 화장지 등 생활용품을 전달 하는 이웃돕기 행사를 가졌다.
이어 전병순 본부장은 정동 쪽방촌 지역과 장안동 한마음정신병원 등 취약 시설도 차례로 방문해 관계자 등을 만나 설 연휴기간 동안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 전통시장 및 대규모 판매시설,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예방활동 강화와 긴급대응 출동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할 것을 전 소방관서에 지시했다.
한편, 설 연휴기간 동안 들뜬 사회분위기로 인해 안전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전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
시·한남대학교 원도심 문화예술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대전시는 13일(금) 오전 10시 한남대학교 총장실에서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한남대학교와`원도심 문화예술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권선택 대전시장과 김형태 한남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덕구 지역 주민을 위한 수준 높은 대전시립예술단의 공연을 통해 원도심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시는 시립예술단의 우수한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한남대학교는 대덕구와 동구 지역 주민들을 위해 공연장을 제공하여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에 공동 노력키로 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2009년도에도 동구지역에 위치한 학교법인 우송학원의 우송예술회관과도 협약을 맺고 동구지역 주민들의 공연예술 향유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원도심 지역에 위치한 공연장과 기관에 교류협력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예정이다.
-
대전발전연구원 등 10개 출연기관 경영평가제도 도입
대전시가 시 산하 10개 출연기관에 대해 성과급과 연계되는 평가제도를 도입해 추진한다.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13일 시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 출연기관의 경영 합리화와 투명성 강화를 위해 `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이 제정됨에 따라 `출연기관 평가제도´를 도입하고, 대전발전연구원 등 10개 출연기관 및 기관장 평가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출연기관별 경영목표를 설정하여 시장과 출연기관장이 성과계약을 체결하고, 매년 경영실적 평가와 기관장 성과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기관장의 연봉 중에서 일정 부분을 성과급으로 전환하여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해서 보수 인상율(–10%~10%)과 성과급(0%~300%)을 적용하고, 기관의 경영실적 평가 결과에 대해서도 임직원 보수에 차등해서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류순현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법조계·경제계·언론계·노동계 등 전문가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자․출연기관 운영 심의위원회를 열어 `출연기관 및 기관장 평가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출연기관 평가체계 구축을 위해 상반기 중 조례 제정 및 평가 전문기관 선정 등을 마무리 하고, 혁신과 자율성이 조화되는 가운데 출연 기관이 시민에게 사랑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경영실적 평가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 산하 공기업은 1992년부터 행정자치부에서 경영평가를 실시해 평가 결과에 따라 성과급을 차등 지급한 반면, 출연기관은 평가 결과를 보수에 반영하지 않아 형식적인 경영평가를 실시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대전시는 공공부문 개혁과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를 위해 지난 1월 조직개편에서 창조행정담당관실을 평가관리담당관실로 개편하고 전국 최초로 출연기관담당을 신설한 바 있다.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