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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가꿀 때 우리 자생식물 활용하세요…산림청, 자생식물 대한 정보 제공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정원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원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자생식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국내에 유통되는 정원식물은 약 6,500품목이며 이중 자생식물은 163품목으로 2.5%에 불과하다. 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나고 자란 자생식물은 염색이나 약재, 식용으로는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정원소재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아 외래종에 비해 활용이 미흡한 실정이다.정원조성에 주로 사용되는 은사초, 블루훼스큐 등의 외래종은 장마 등 과습에 취약하지만 자생식물은 우리나라 기후와 환경에 맞게 진화해 왔기 때문에 병충해나 관리의 어려움이 외래종보다 상대적으로 적고 관상적인 측면에서도 아름다운 식물들이 많아 정원조성에 적합하다.산림청은 공공에서 추진하는 정원조성 사업에 자생식물을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지난 2021년 ‘수목원정원법’을 개정한 바 있으며, 국립수목원에서는 매달 ‘우리의 정원식물’을 선정해 정원소재로서의 자생식물 가치를 알리고 있다.한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는 오는 6월 9일까지 ‘2024 대한민국 정원소재 전시‧품평회’를 개최해 자생식물의 판로를 지원하고 국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정원식물들을 홍보할 계획이다.김용관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생활 속 정원에서 국민이 자생식물을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정원식물 개발 및 홍보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생식물에 대한 정보는 국립수목원에서 운영하는 정원백과 누리집에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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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4년 상반기 재난안전 종사자 전문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28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시·자치구, 공사·공단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재난안전 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9조의2(재난안전분야 종사자 교육)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교육으로, 최근 고조된 재난 안전에 대한 시민의 높은 관심과 요구에 부응하고 재난안전 담당자의 업무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집합교육 형태로 진행됐다.교육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위기관리 매뉴얼) 총 38종의 매뉴얼을 직접 작성 운용하고 있는 매뉴얼 담당부서 및 재난관리책임기관 13개 협업 기능 주관부서의 재난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재난관리 13개 협업기능의 이해 ▲재난심리 및 트라우마 ▲위기관리 매뉴얼의 이해 순으로 진행됐다. 임묵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재작년부터 현대아울렛 화재, 산직동 산불 등 복합·대규모 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이번 교육을 통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재난수습 체계 및 현장대응 전반에 대한 업무역량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한편, 대전시는 상·하반기 집합교육 외에도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의 온라인 교육 등 수시 교육 안내를 통해 재난업무 담당자의 전문교육 이수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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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에어로케이 항공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와 에어로케이 항공사는 27일 ‘국제노선 개설 확대를 위한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국제노선 개발을 위한 행정적 지원 ▲전략노선 공동 개발 ▲대전시민 항공 할인 ▲대중교통 확대 운영 노력 ▲지역민 우선채용 등에 대한 상호협력 및 지원이다.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시는 삿포로 직항노선 등 대전시 자매도시와 활발한 교류를 위한 전략노선을 공동 개발하고 시민들의 이용 편의와 더불어 청주공항 이용 활성화를 통한 충청권 상생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충청권 유일 공항인 청주국제공항에서 이용 가능한 신규 국제노선을 개설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항공편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항공사가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시길 바라며 대전시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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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 ㈜바이오니아와 바이오산업 선도 협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24일 대전시와 대덕특구 소통협력 강화를 위해 연중 추진하는 대덕특구 민간연구소․기업 행사의 두 번째로 (주) 바이오니아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양 기관 상호협력을 논의했다.이장우 대전시장과 ㈜바이오니아 박한오 대표이사,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바이오 분야의 연구개발과 육성에 적극 공감하고 상호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이 시장은 첫 인사로“(주)바이오니아는 1992년 한국생명공학연구원으로부터 스핀오프(Spin-off) 돼 만들어진 국내 1호 바이오 벤처기업이다”라며“그동안 바이오 소재 분야에서 국산화하거나 세계 최초 개발한 기업으로 역량과 성과가 우수하다. 향후 세계를 선도하는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또한 이 시장은“대전 상장기업 수는 57개 사로 바이오 기업 수가 44%(25개 사)를 차지할 만큼 바이오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풍부한 인프라를 잘 갖춘 도시이다.”라고 말했다.“특히 상장기업 수는 6대 광역시 중 세 번째로 많은 도시이다. 시가총액은 총 43조로 지방 5대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다”라며“지역의 첨단기술로 무장된 기업들의 성장 가능성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세로 이어지는 원동력이다”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유망기업 상장 활성화를 통한 기업 가치증대가 필요하다.”라며“지역의 바이오 기업들이 세계적인 바이오 기업으로 육성한다는 것이 시 전략이다. 시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강조했다.끝으로 이 시장은“원촌바이오메디컬혁신지구 조성, 오는 7월 대전투자금융(주) 설립 등 미래 바이오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며“시와 지역을 대표하는 바이오니아와 적극적인 상생 협력관계를 구축하자”라고 제안했다.이에 바이오니아 박한오 대표이사는“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역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간담회가 끝난 뒤 양 기관 관계자는 바이오니아 역사관, 장비연구소, 장비생산팀 등 주요시설을 둘러봤다. 한편, 대전시는 올 연말까지 시정 4대 전략․주력산업 등과 밀접한 대덕특구 내 민간연구소와 주요기업 등을 방문하여 협력체계를 강화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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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숲속 여름휴가, 미리 예약하세요…6월 10일부터 접수시작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22일 전국 45개 국립자연휴양림의 여름 성수기(7월 15일 ∼ 8월 24일) 이용을 위한 추첨 신청을 6월 10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고 밝혔다.추첨 신청은 숲나들e를 통해 가능하고, 추첨 결과는 6월 20일 오전 10시에 발표된다. 당첨자는 6월 26일 오후 6시까지 시설사용료를 결제해야 하며, 결제하지 않는 경우 해당 당첨은 취소된다. 또한, 성수기 추첨에서 미당첨/미결제된 객실은 6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예약으로 전환된다.성수기 추첨 신청은 숲나들e에 가입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1인당 1회, 최대 2박 3일에 한해 객실 또는 야영시설을 신청할 수 있다. 단, 성수기의 마지막 날인 8월 24일의 경우 1박 2일만 신청 가능하다.아울러, 추첨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구현된 추첨방식을 적용하여 반부패 청렴 행정을 실천할 예정이다.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무더운 여름 휴가철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산림휴양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과 경관을 개선하였다”라며, 국립자연휴양림의 다양한 산림휴양문화프로그램과 함께 시원한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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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수도 대전, 중국으로 향하다…선양시와 과학기술 상생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선양, 베이징, 난징, 상하이 4개 도시를 방문하는 국외 공무 출장 중이다. 장 부시장은 20일 첫 일정으로 현재 건립중인 선양첨단과학기술산업단지, 2022년 시진핑 주석이 시찰하였던 신송로봇(Siasun, 新松)을 방문한 후, 선양시청에서 뤼시후이 부시장을 면담했다.이날 면담에서 대전시는 선양시는 도시의 주요 핵심산업인 과학기술산업 상생을 위한 기술 분야 인재 육성 등 대학협력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대전의 대덕연구단지, 카이스트 등 과학기술 인프라를 선양시가 추진하고 있는 과학단지 구축 모델에 적용하고 지역대학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감대도 형성했다.21일에는 주중국 대한민국대사관, KIC 중국(글로벌혁신센터)를 방문했다. 한국대사관 유복근 경제공사, 코트라 중국지역본부 신민제 부본부장, 김종문 KIC 중국센터장과의 간담회를 주관하여 중국 현지에서 체감하는 경제 상황과 앞으로의 시장 전망, 대전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여건, 효과적인 대전시 수출 전략을 살폈다.특히 대전의 4대 핵심 전략 가운데 바이오산업의 중국 시장 진출, 투자 유치 등에 힘을 모으고, 대사관은 향후 대전지역 기업들의 행사에 대사관 공간을 제공하기로 협의하는 등 진취적인 성과를 거뒀다.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앞으로 중국 지방도시들과의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 협력 방안과 중국 시장에 적합한 대전시 수출 전략을 수립하여 대전기업이 성공적으로 중국에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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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온기나눔 상설 의류매장 개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와 대전한밭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16일 서구 도산로 162(변동)에 온기나눔 상설 의류매장을 개장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서철모 서구청장, 이창섭 대전한밭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이영선 ㈜스탁컴퍼니(아이스탁몰) 대표, ‘온기나눔 대전추진본부’소속 기업과 단체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온기나눔 상설 의류매장은 ㈜스탁컴퍼니(아이스탁몰)로부터 의류를 후원받아 운영되며 판매 수익금은 ‘온기나눔 캠페인’과 연계,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는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개장식에서 “소외된 이웃에 사랑을 전하는 온기나눔 상설 의류매장을 개장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온기나눔 상설 의류매장이 폭넓은 나눔 활동을 펼쳐가는데 윤활유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온기나눔 캠페인’은 우리 주변의 이웃을 돕고 사랑을 나누는 나눔 문화를 장려하고, 다양한 기관과 단체 등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하는 자원봉사, 기부·자선활동을 범시민적으로 확산하는 캠페인이다. 대전시는 지난 1월 30일 44개 기관·단체와 뜻을 모아 온기나눔 캠페인 대전 추진본부 출범식을 갖고 활발한 홍보 활동과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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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곤충생태관 나비 특별기획전…"나비의 아름다운 생애 전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가 17일부터 26일까지 대전곤충생태관에서 나비 특별기획전을 연다 고 밝혔다. 나비 및 먹이식물 1,000여 점이 전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변태 과정을 비롯한 나비의 전 생애를 관찰할 수 있으며, 시민들이 직접 나비를 날려보는 체험도 할 수 있다.특별기획전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평일 10시부터 17시까지 상시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나비 직접 날려보기 체험은 매주 토요일 14시부터 선착순 약 20팀을 선정해 진행한다.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아름다운 나비의 모습과 생애를 마음껏 감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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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기 좋은 지금, 수목원으로 떠나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사계절 내내 다양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2024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수목원은 각양각색의 꽃과 나무들로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어 여행과 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높으며 자연학습과 힐링·휴식 공간으로써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하루를 지내기에 안성맞춤이다.산림청은 "올해 우리 자생식물을 특별히 잘 보전하고 있는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곳’을 소개한다" 고 밝혔다.산림청에 따르면 올해 선정한 ‘2024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은 ▲고운식물원(충남 청양) ▲기청산식물원(경북 포항) ▲신구대학교식물원(경기 성남) ▲제이드가든(강원 춘천) ▲천리포수목원(충남 태안) ▲한국도로공사전주수목원(전북 전주) ▲한택식물원(경기 용인) ▲대아수목원(전북 완주) ▲미동산수목원(충북 청주) ▲국립백두대간수목원(경북 봉화)이다.산림청은 앞으로도 식물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수요에 발맞춰 매년 새로운 테마를 정해 특색있는 수목원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남성현 산림청장은 “수목원은 희귀한 국가 식물자원을 보존‧관리하는 중요한 시설이자 사계절 새로운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특별한 공간이다”라며 “가족과 함께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수목원을 방문해 여유로운 휴식과 함께 자연을 만끽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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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소주, ‘선양카지노’ 사전예약 5일 만에 조기 마감…연일 오픈런 이어지며 성황리 마무리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선양소주가 성수동에서 진행한 국내 최저 도수·최저 칼로리 소주 ‘선양’의 팝업스토어 ‘선양카지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선양소주가 전국 GS25 편의점에 업계 최저가로 선보인 ‘선양’ 640㎖ PET 제품이지난 3월 출시 이후 빠른 매출 신장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데 힘입어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선양’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도심 속 카지노라는 이색적인 콘셉트로 운영됐다.‘선양카지노’는 독특한 콘셉트로 젊은층의 호기심을 이끌며 사전 입장예약이 5일 만에 조기 마감되는 등 초기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오픈 첫날부터 현장 대기를 위한 오픈런이 연일 이어지며 ‘선양카지노’를 찾는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지난달 25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 팝업스토어에는 18일간 약 12,200명의 누적 방문객이 다녀가며 지난해 하반기 진행한 팝업스토어 ‘플롭선양’에 이어 연타석 팝업 흥행을 달성했다.‘선양카지노’는 단순 체험을 넘어 실제 카지노처럼 조성된 게임존에서 다양한 게임에 베팅하고 현장에서 ‘선양’을 실제 맛보고 즐기면서 도심 속 카지노 분위기를 완성시켰다. 게임을 통해 모은 칩을 굿즈로 교환할 수 있도록 구성하며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팝업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매력과 함께 부드럽고 깔끔한 맛으로 제품력까지 입증한 ‘선양’은 전국 GS25 편의점에 이어 전국 GS더프레시 슈퍼마켓까지 유통망을 넓혔다.‘선양’ 640㎖ PET는 GS25편의점에서 5월 말일까지 정상 판매가 3,000원에서 200원 할인된 2,800원에 판매되며, 해당 기간 동안 ‘우리동네GS’ 앱을 통해서는 4개 1만 원에 구매 가능하다.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일반적인 페트병 소주 640㎖가 3,300원에 판매되는 것과 비교하면 최대 800원까지 저렴하다. ‘선양’ 640㎖ PET는 전국 GS더프레시 슈퍼마켓에서도 최저가인 2,500원에 만나볼 수 있어 고물가 시대에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는 민생 소주로 등극할 예정이다. 선양소주 관계자는 “이번 선양카지노 팝업스토어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컸던 만큼 주류시장에서 ‘선양’의 입지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유통망 확장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선양소주는 ‘대한민국 맨발걷기 성지’로 유명한 계족산황톳길을 2006년부터 19년째 조성·관리하고 있다. 황톳길 유지·보수에 연간 약 10억원의 비용을 투입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소비자와 함께 기부하는 장학캠페인을 통해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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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기획디자인 공모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제2문화예술복합단지(가칭 대전아트파크)’ 기획디자인 국제지명공모에 마스터플랜 우수작으로‘더시스템랩 건축사사무소’의 출품작을 최종 선정했다.시는 지난 10일 중촌근린공원에 들어설 음악전용공연장과 제2 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기획디자인 국제지명공모 공개발표회와 함께 출품작에 대한 심사를 마쳤다.마스터플랜 우수작으로 선정된‘더시스템랩 건축사사무소’의 디자인은‘과학의 도시 대전’의 이미지를 반영하는 ‘유리돔’이 가장 눈에 띈다. 또한 ‘순환 보행로’는 유리돔 내·외부를 넘나들며 시민 누구나 날씨와 관계없이 공원에서 산책하며 공연장과 미술관을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더시스템랩 건축사무소’의 대표작으로는 서울 마곡에 위치한 서울식물원 주제원, 울릉도에 위치한 코스모스 리조트 등이 있다.심사위원회는 “이 작품은 우리나라의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 지향성이 가장 큰 특징이며, 대상지의 제한적인 물리적 접근성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이라는 사회적 접근성을 공원의 확장으로 풀어냈다. 이 외에도 제안한 다양한 전략 등이 마스터플랜으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했다”라고 평했다.음악전용공연장 우수작으로는 ▲켄고 쿠마&어소시에이츠 ▲유엔 스튜디오 ▲더시스템랩 건축사사무소 ▲에스케이엠 디자인, 제2 시립미술관 우수작으로는 ▲켄고 쿠마&어소시에이츠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 에스오에이 ▲운생동 건축사사무소가 선정됐다.기획디자인 발표회 영상은 대전시 공식 유튜브에 게시했고, 시청 2층 로비 작품 전시회는 이달 31일까지 이어져 출품작 전체를 감상할 수 있다.한편, 시는 선정된 마스터플랜을 기반으로 올해 하반기까지 사업계획안 수립을 마무리하고 타당성 분석과 검토를 거쳐 사전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또 사업계획안 수립 과정에서 시민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새롭게 조성될 제2문화예술복합단지(가칭 대전아트파크)에 대한 명칭도 공모한다.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대전시민 누구나 1인당 1건씩 참여할 수 있으며, 전문가 심사 및 선호도 조사를 거쳐 7개 수상작(최우수상 1, 우수상 1, 장려상 5)을 선정할 예정이다.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 우수상은 50만 원, 장려상은 1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자세한 명칭 공모 일정 및 내용은 대전광역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기획디자인은 명품건축물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 혁신의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투자심사, 설계 공모 등 남은 절차를 빈틈없이 진행하여 제2문화예술복합단지가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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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간담회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10일 옛 충남도청 소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답례품 공급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2023년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내용과 2023년 모금 현황 및 향후 전망 등을 안내하고 모금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행 2년 차를 맞아 대전만의 차별화된 답례품 개발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였으며, 하반기에는‘0시축제’와 ‘고향사랑의 날’ 행사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기 위해 공동 노력할 예정이다.지난해 30개 업체 81개 답례품에서 올해 43개 업체 130개 답례품으로 참여업체의 증가와 품목의 다양화로 효과적인 홍보, 마케팅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시와 공급업체가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답례품 공급업체와 소통 및 협력관계가 한층 발전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기부자는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10만 원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부액의 30% 범위에서는 지역 농특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으며, 이러한 기부금은 복지, 문화·예술, 지역 활성화 사업 등에 사용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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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 기재부 예타 대상사업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 민선 8기 공약사업인‘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이 기획재정부 2024년 제3차 재정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은 2017년 2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 부족으로 추진되지 못했다. 2022년 2월 국토교통부의「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1~2025)」에 반영된 후 약 2년여 만인 올해 5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되면서, 예비타당성조사를 받게 됐다.호남고속도로 지선은 국가간선도로망 남북 4축에 포함된 노선으로 이번 경부고속도로 회덕JC에서 서대전JC까지 대전 통과 구간인 총길이 18.6km에 3,697억 원을 들여 2033년까지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호남고속도로 지선은 현재도 출․퇴근 및 주말 상습 지․정체 구간으로,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개통되는 2025년 혼잡도가 더욱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대전시 산업단지 개발계획 수립 등 다양한 수요발생과 교통 포화상태여서 대전 외곽순환선(회덕JC~서대전JC) 구간을 확장하여 호남권과 충청권 간 이동성을 제고하고 출·퇴근 및 주말 교통혼잡 완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최종문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은 2017년 한차례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고배를 마셨던 사업이지만, 이번에는 민선 8기 대전시 공약사업이자, 대통령 지역공약으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대전시 내부의 교통혼잡 완화 및 지역균형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및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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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추진 준비 착착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9일 대전곤충생태관 교육실에서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권경민 대전시 경제과학국장, 도매시장 법인 및 중도매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와 관련한 타 도매시장 사례분석 결과, 시설현대화 기본계획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 참석한 노은도매시장 유통종사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도매시장 시설현대화 국비 공모 신청에 적극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다.시는 제시된 여러 의견을 용역에 반영하여 6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도매시장 시설현대화 국비 공모사업에 참여한다는 방침이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국비 공모 신청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며 유통종사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지속 운영하고 있다”라며 “유통종사자 등 의견을 적극 반영하면서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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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 행정절차 마무리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7일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을 위한‘서남부지구 도시개발사업 도시개발구역을 지정 고시했다. 이날 고시는 국토교통부의‘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개발제한구역 해제’고시의 후속 조치로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가 완료되면서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해졌다. 대전시는 5월 보상 절차를 시작으로 단지 조성 및 체육시설 건립 등 시행 절차를 최대한 신속히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은 유성구 학하동 100번지 일원 약 76만㎡의 부지에 5,853억 원을 투자하여 종합운동장, 다목적체육관을 비롯한 체육시설과 4,700여 세대의 주거시설, 공원 등을 함께 조성하는 복합단지 개발사업이다. 대전시는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을 시민의 건강증진과 여가생활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활기찬 체육단지, 일류 체육도시 발전의 백년대계를 위한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체육시설단지 조성을 통해 부족한 체육 인프라를 확충함은 물론, 주거시설 중 50% 이상을 임대아파트로 공급, 시민의 주거 안정도 높일 예정이다. 손철웅 대전시 시민체육건강국장은“대전시의 숙원이었던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을 위한 행정절차가 마무리됐다”라며 “대전 체육 발전의 획기적 마중물이 될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을 명품 랜드마크 종합체육시설단지로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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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도 기업유치 신바람, 산단 입주 기업 속속 확보…200개 일자리 창출 기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 기업 유치가 산단 조성계획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대전시는 3일 오후 2시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국내 유망기업 7개 사와 919억 원 규모 투자, 200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서에는 기업의 이전 및 신설 투자와 함께, 기업의 원활한 투자 진행을 위한 대전시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으로 신규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공동 노력하는 내용이 담겼다.이날 협약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상공회의소 정태희 회장을 비롯한 ▲㈜글로벌시스템스 박승국 대표 ▲㈜넥스윌 서원기 대표 ▲대한문화체육교육협회 김상배 회장 ▲㈜디엔에프신소재 김현기 대표 ▲㈜에스제이 김명운 대표 ▲㈜케이이알 김민표 상무 ▲㈜플레토로보틱스 박노섭 대표가 참석했다.업무협약 기업들을 산업단지별로 나눠 살펴보면, 먼저 유성구 장대산단으로 ▲전자전, AESA 레이다 시험장비 등 통신 전문업체인 ㈜넥스윌(대표 서원기) ▲방산무기체계 분야 전자파 연구개발 기업 ㈜케이이알(대표 진정희) ▲커피 로봇시스템 전문 개발 생산업체인 (주)플레토로보틱스(대표 박노섭)가 이전 및 신설 투자한다. 유성구 신성산단에 신증설 투자하는 기업은 ▲군사용 다기능 감시카메라를 연구개발 생산하는 ㈜글로벌시스템스(대표 박승국)이 있고, 서구 평촌산단으로는 ▲디자인 및 인쇄 전문업체인 대한문화체육교육협회(회장 김상배)가 이전 투자 계획을 결정했다.대덕구 대전산단으로 이전 투자하는 기업은 5G 광통신소자(광트랜시버) 연구개발 업체인 (주)에스제이(대표 김명운)이며, 유성구 둔곡산단으로 이전 투자하는 기업은 ▲태양광 컬러 유리 속 코팅액(BIPV) 연구개발 업체 ㈜디엔에프신소재(대표 김현기)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글로벌 불확실성으로 여전히 어려운 국내외 경제 상황에도 대전시에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들에 감사하다”라면서 “대전에 투자하는 기업에 공급할 535만 평 산업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행정적, 재정적 지원 또한 아끼지 않겠다”라고 약속했다. 7개 기업 대표들도 “서구평촌, 대전, 장대산단 순으로 분양 예정인 산단에 이전 및 신·증설 투자하는 계획을 차질 없이 준비할 것”이라며 “기업 하기 최적인 도시 대전에서 많은 영업이익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이를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여 대전 경제 선순환에 보탬이 되겠다”라고 답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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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새마을운동 제창 54주년, 제14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광역시새마을회는 30일 오후 3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제14회 새마을의 날 기념행사 및 시새마을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박영복 시새마을회장과 새마을회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유공자 표창, 회장 이·취임식 등으로 진행됐다.새마을운동 제창 54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날 기념식에서 지역 봉사를 통해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27명에게 표창을 주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특히, 지난 3년간 대전광역시새마을회를 이끌었던 양용모 이임 회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신임 박영복 회장 취임과 함께 대전시새마을회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다짐과 각오를 다지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박영복 신임 새마을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언제나 뜨거운 마음과 겸허한 자세, 책임감 있는 태도로 대전새마을운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정신을 이어가는데 목표를 두고, 15만 대전새마을가족과 소통하고 협력하여 일류경제도시 대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이어, 이장우 대전시장은 “54년 전 새마을 노래는 일류국가 대한민국 도약의 시작이었다”라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고 누구나 행복하게 사는 초일류 도시 대전의 비전은 시민과 함께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대전시새마을회도 일류경제도시 대전과 함께 성장하는 변화와 발전의 한 해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새마을의 날은 새마을운동조직육성법에 명시된 국가기념일이며, 1970년 4월 22일 ‘새마을가꾸기운동' 을 제창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2011년 제정돼 새마을지도자들 화합의 장으로 개최해 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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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숲속 놀이터 국립자연휴양림…가정의 달 맞아 다채로운 무료 체험 제공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45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다채로운 체험과 혜택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전후로 유명산자연휴양림을 비롯한 16개 휴양림(남해편백, 대관령, 대야산, 변산, 산음, 속리산말티재, 신시도, 오서산, 용지봉, 용현, 용화산, 운악산, 유명산, 천관산, 청옥산, 청태산)에서는 어린이 등 휴양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나무 목걸이, 솔방울 브로치 만들기 등의 목공예 체험, ▲전통놀이와 숲탐방 등 놀이 체험, ▲페이스페인팅과 풍선아트 같은 이벤트를 무료로 진행하는 등 다양한 놀거리를 제공한다.유명산자연휴양림은 5월 3일부터 6일까지 휴양림 이용객 중 어린이 동반 600가족에게 은방울꽃, 매발톱, 두메양귀비 등 자생식물을 무료로 나눠준다. 청태산자연휴양림은 5월 5일, 지역아동센터의 다문화가정 아동 20명을 초대해 휴양림 내 인도네시아전통문화전시관을 관람하고 인도네시아와 우리나라의 전통놀이를 체험하는 행사를 연다. 청옥산자연휴양림은 어린이날, 무료 목공체험과 보물찾기 등 즐길 거리 제공과 더불어 ‘사용하지 않는 캠핑장비 아나바다 벼룩시장’을 열고 어린이들에게 자원 재활용을 통한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린다.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가정의 달 5월은 신록과 꽃이 어우러져 자연휴양림이 무척 아름다운 시기”라며,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국립자연휴양림의 숲속에서 신나게 체험하고 추억도 쌓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국립자연휴양림은 5월 5일 당일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 동반가족의 입장료를 면제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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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에서 2년 연속 ‘대한민국 과학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대전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 개최된 ‘2024 대한민국 과학축제’에 49여만 명이 다녀가면서 2년 연속 비수도권에서의 개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연구실’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218개 기관이 참여하고 425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는 대한민국 과학축제와 대한민국과학기술대전 통합 개최로 시너지를 창출했고, 중앙, 지역, 민간, 과기계, 공공의 협업을 통해 지난해보다 풍성하고 개선된 프로그램 운영으로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산실인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을 더욱 드높이는 축제가 되었다.기후위기를 테마로 특별기획한 신개념‘과학 방 탈출’과 우주(달)와 중력을 주제로 우주과학과 물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우주산책’이 이번 축제에서 가장 인기를 끌었고, 세계자연기금(WWF)와 연계하여 과학기술을 주제로 한 모형판다 플래시몹 특별전도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다.특히, 누리호, 보행로봇, 양자컴퓨터 등 주요 연구기관들의 우수 성과를 전시한‘기관성과관’과 디스플레이, 반도체, 이차전지 등 12대 국가전략기술에 대한 소개와 분야별 우수성과를 전시한‘국가전략기술관’에도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여 대한민국 첨단기술과 R&D 연구성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또한, 엑스포시민광장 메인무대에서는 과학과 대중을 연결하는 문화공연과 강연, 어린이를 위한 과학 마술콘서트 등의 행사가 펼쳐졌고, 한빛탑 물빛광장에서는 야간경관을 활용한 레이저 쇼가 진행돼 가족 단위의 방문객과 젊은 커플들이 방문하여 개장부터 야간까지 대성황을 이뤘다.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4일 내내 행사장을 둘러 보았으며 “대한민국 과학축제가 대전에서 2년 연속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대한민국 과학축제가 대전에서 지속해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또 “이번 축제에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8월에 개최되는 0시축제와, 10월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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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응급실 폭력 예방 및 근절에 앞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가 지난 25일 경찰, 응급의료기관, 응급의료지원센터 등과 응급실 폭력 예방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응급실에서 의료진과 환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폭력 현황 사례를 공유하고 응급 의료현장에서 발생하는 폭행․폭력에 대한 근절 방안과 응급의료종사자 보호 및 피해 구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폭력 근절을 위한 방안으로 응급실 직원 대상 폭력 예방 교육 및 응급실 전담 보안요원 채용 기준 강화, 응급의료종사자 보호 및 피해 구제 방안으로는 치료비 및 법률상담, 상해보험 가입, 심리상담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방안이 도출되었으며 시에서는 적극 검토 후 적용할 예정이다.손철웅 대전시 시민체육건강국장은 “필수의료의 최전선을 담당하는 응급실 내 의료종사자에 대한 폭행은 해당 의료인에 대한 직접적인 피해 외에도 다른 환자의 생명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주는 공공의 문제”라면서 “앞으로 응급실 폭력 근절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응급의료종사자가 안심하고 응급실 진료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재는 응급실 내 폭력 상황이 발생할 경우 응급실 근무자가 비상벨을 누르면 즉시 관할 경찰서 상황실로 연결되어 가장 근거리에 있는 순찰차가 신속하게 출동하는 핫라인이 작동되고 있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응급의료종사자 보호를 위해 ▲환자 및 종사자안전을 위한 폭행 사전 예방 및 신속 대응 요령을 담은 가이드라인 배포 ▲응급의료종사자 상해시 진료·치료 및 전문적 상담 안내 ▲응급의료종사자 보호를 위한 대전광역시 응급의료 조례 개정(2023년 10월) 조치 등을 시행하고 안전한 응급실 진료 환경 조성를 위해 응급의료기관과 경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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