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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힘들어 마세요, 힘들 땐 알려주세요”대전 지역 사회가 함께 할께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5일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주관으로 ‘은둔형 외톨이 이해하기’를 주제로 한「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은둔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사회적 고립과 은둔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예방과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공무원을 비롯해 고독사 예방 주민 활동가, 사회서비스 기관 종사자 등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는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교육의 첫 순서로 지난해 실시한 대전시 고립·은둔 청·중장년 실태조사 결과를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심혜선 선임연구원이 발표했다. 이를 통해 지역의 은둔형 외톨이의 특성 및 생활 실태가 공유되었으며, 향후 정책 방향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어서 과거 은둔형 외톨이였고 현재 은둔형 외톨이 쉐어하우스를 운영 중인 ㈜안무서운 회사 유승규 대표가 연사로 나서 본인의 경험과 해외 사례를 바탕으로 한국 사회에 적합한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고독사 예방 주민 활동가인 ‘이웃연결단’의 역할이 강조되었다. ‘이웃연결단’은 주변의 사회적 고립 가구를 사전에 발견하고, 정기적 안부 확인과 관계 형성을 통해 고립이 심화되지 않도록 돕는 주민 활동가로 지역사회 내 촘촘한 안전망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교육이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은둔 문제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대전시도 대전시사회서비스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돌봄 네트워크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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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대학·산업이 함께 도약하는 대전형 교육혁신 본격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가 지역과 대학, 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대전형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시는 5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대전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대전 RISE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이 자리에는 공동의장인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지역대학 총장, 산업 관련 기관 대표 등 22명의 위원이 참석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는 기존 교육부 중심의 대학 지원체계를 지자체 주도로 전환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대학 혁신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루는 정책이다. 이를 통해 지역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촉진하는 것이 핵심 목표이다. 대전 RISE 비전은 ‘ABCD+QR 경제과학도시 대전 구현을 위한 교육혁신 지‧산․학․연․관 협력 생태계 구축’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선도형 대학교육 특성화 ▲지역 정주형 취‧창업 활성화 ▲지속 발전형 지‧산‧학‧연 협력 고도화 ▲생애성장형 직업‧평생교육 강화 ▲RISE 촉진형 지역현안 해결 등 5대 핵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러한 전략을 기반으로 대전시는 지역 수요에 맞춘 맞춤형 인재 양성, 지역 산업 연계 교육혁신, 취·창업 활성화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낸다는 방침이다. 대전시는 올해 1월 교육부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국비 124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를 포함해 2025년도 대전 라이즈 사업 규모는 총 655억 원에 달한다.3월부터 지역대학을 대상으로 공모 절차를 시작하며, 공정한 평가를 통해 대학별로 수행할 단위과제를 선정해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대전의 6대 전략산업(우주항공, 바이오, 나노·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 및 특화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개편, 연구 협력, 취‧창업 지원 등 지역 정주를 촉진할 핵심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앞서 시는 지난 1~2월 대학별 예비사업계획서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하여 실효성 있는 사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성과지표 등 성과관리 체계를 정교하게 구축해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등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RISE)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지역과 대학, 산업, 연구기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야 할 것”이라며, “대전의 우수 인재가 지역에 정착하고, 지역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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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4월부터 11월까지 임시 휴관, 100억 원 규모 그린리모델링 돌입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광역시(시장 이장우) 한밭도서관이 노후화된 시설을 전면 개선하고 에너지 성능을 높여 친환경 도서관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에 돌입하면서 4월부터 11월까지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 이번 한밭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은 국토교통부 그린 리모델링 사업 승인 확정으로 확보된 국비 70억 원과 시비 30억 원 등 총 10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도서관 운영이 임시 중단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대체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그린 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된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국토 안전관리원이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한밭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표적인 친환경 건축 혁신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공정으로는 건물 내·외부 단열 향상을 위한 천정 및 벽면 등 보강, 고성능 창호 교체,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 노후 설비 교체 및 태양광 설치 등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도서관의 에너지 성능이 획기적으로 향상되고, 그동안 시민 불편을 초래했던 노후 냉난방시설 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1989년 개관 이후 3층 북카페형 열람 공간 조성 등 부분적인 개․보수는 있었지만, 이번처럼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까지 건물 전체를 대상으로 한 전면 리모델링은 처음이며 특히, 노후 냉·난방설비 및 창호 교체 등 공사를 위해 건물 대부분의 천장, 바닥, 벽체를 철거 후 재시공해야 하므로, 이용자의 안전을 고려해 부득이하게 도서관을 임시 휴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한밭도서관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범위에서 제외된 별관 1층 일부 공간에 신간 및 인기도서 등 3만여 권을 비치한 ‘임시도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휴관 전 1인당 도서 대출 권수를 최대 30권으로 늘리고, 대출 기간을 연장하는 ‘도서 장기대출서비스’를 제공하며, 10만여 종의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 스마트도서관 대출 권수 확대 등의 대체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아울러 많은 시민이 애용하는 희망도서 및 미리 봄 서비스는 종전과 동일하게 유지되며, 기존 한밭도서관에서 운영하던 각종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옛)충남도 청사, 학교 등 인근 문화·교육 시설에서 대체 운영할 계획이다.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그린 리모델링공사를 통해 대대적인 시설 개선이 이루어지는 만큼,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부득이하게 임시 휴관을 결정하게 되었다”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한밭도서관이 더욱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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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중고등학교 2025년 제6회 입학식...‘평균나이 60’, 신입생 335명 입학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립중고등학교가 다시 한번 희망의 문을 열었다. 새로운 배움의 길을 걷기 위해 335명의 입학생과 함께 첫발을 내디뎠다.대전시는 학력 인정 대전시립중고등학교 2025년 제6회 입학식을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성대하게 개최했다.올해 입학생은 총 335명으로, 작년보다 140명이 증가했다. 중학교 과정에는 90명, 고등학교 과정에는 245명이 입학했으며, 이 중 여성이 297명, 남성이 38명이다.입학생 수 증가에 따라 대전시와 시 교육청은 학사 규모를 기존 고등학교 4개 반에서 7개 반으로 확대하고, 학급당 학생 수도 5명씩 증원해 보다 원활한 학업 환경을 조성했다.입학생들의 평균 연령이 60대인 시립중고등학교의 입학식은 학부모 대신 자녀들이 부모님의 평생 꿈이었던 ‘중·고등학교 입학’을 축하하는 특별한 장면을 연출했다. 가족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감격적인 순간을 함께했다.입학식은 1부에서 입학허가, 입학생 선서, 내빈 축사로 진행되었으며, 2부에서는 교직원 소개, 신입생 축하 영상,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배우자, 자녀, 손주 등이 준비한 축하 영상이 상영되며 감동을 더했다.입학생들은 교육부의 교육과정에 따라 중학교 2년, 고등학교 2년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단순한 학력 취득을 넘어 학우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더욱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힘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2020년 3월 개교한 대전시립중고등학교는 학습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와 청소년의 학력 취득을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공공형 학력 인정 학교이다. 대전광역시,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협력해 운영하며, 중·고등 과정이 각각 주·야간 2년제로 운영된다. 신입생 모집은 매년 10월에 진행된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입학생 여러분께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한다. 대전시는 시민들이 더 멋진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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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도시가스 공급 소외 지역 최우선으로 공급”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4일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도시가스 공급 소외 지역 최우선 공급과 미래를 내다보는 혁신 행정을 강조했다.이 시장은“도시가스가 산언덕이나 취약 지역에는 잘 공급되지 않는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사는 지역은 도시가스라도 절실한데, 반대로 좋은 지역부터 도시가스가 공급된다”면서 자치구별로 일일이 현황을 점검한 뒤“서민들의 삶에 정말 필요한 사업”이라며‘조례 제정 검토’등의 다양한 방안을 주문했다.상습 정체 구역 개선과 관광산업 육성 방안도 지시했다. 이 시장은“도시 인프라와 도로 건설 등은 100년 앞을 내다봐야 한다”면서“땜질식 행정이 아닌 도시 기본계획부터 미래를 내다보고 잘 수립해 달라”고 말했다.관광산업과 관련해선 유성온천 지역을 언급하며“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는 활성화 방안이 필요하다”면서“지금 대전이 굉장히 핫한 도시가 돼 여러 빵집과 맛집에 길게 줄을 서고 숙박 관광 형태로 변화하고 있는데, 코로나19로 유성 지역 등 많은 호텔이 문을 닫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향후 관광객이 더 유입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한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부유물 하천 유입 예방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 하천 준설과 관련해“5월말 완료 목표인데, 우기가 빨리 올 수 있으니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해달라”면서“그리고 하천의 위생과 수위에 방해가 되는 큰 버드나무 및 수풀 등 부유물 제거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하며 물 흐름이 원활할 수 있도록 신경써 달라”고 말했다.타슈 시스템이 지난 2일 해킹에 의해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받은 이 시장은“연휴 기간에 비가 와 시민들의 타슈 이용이 적었지만 이번 기회에 전산시스템 방화벽을 점검해야 한다”며“시 자체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면 전문가와 기술력을 동원해 다시는 침입하지 못하도록 방어 시스템을 구축하라”고 지시했다.대전 조차장 이전·개발 및 국가선도사업 선정과 관련해선“수십 년간 이어져 온 대덕구의 숙원 해결이며 지역 발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치밀하고 차질 없이 후속 절차를 진행해 달라”고 했다. 아울러 예산 증액이 필요한 사업은 그해에 증액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과‘0시 축제'의 해외 우호 도시 참여 독려 등을 주문했다.이와 함께 ▲방위사업청 기공식 대형 사업인 만큼 시민 홍보 강화 ▲한화생명볼파크 5일 개장식 참석 예약자들에게 쌀쌀한 날씨 속 따뜻한 옷차림 준비 등 사전고지 ▲학교급식 수시·불시점검 등을 지시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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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석 제37대 금강유역환경청장 부임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금강유역환경청 제37대 청장으로 송호석 전북지방환경청장이 부임했다.제41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환경부 물 환경정책과장, 물 정책총괄과장, 정책기획관, 전북지방환경청장 등을 역임한 송호석 청장은 3월 4일 취임식에서 지속가능한 미래와 생명력 있는 금강 유역 환경 조성을 강조하며, 국민이 편안하고 안심하며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또한, “현장과 소통을 강화하여 환경정책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지자체, 관계기관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구성원과의 상시적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직“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환경 현안의 해결을 위한 해답을 찾아가겠다”라고 다짐하며 “조직의 활력과 단합을 위해 먼저 다가가는 청장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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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이동 노동자 쉼터 운영시간 확대 시범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이동 노동자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4일부터 12월 말까지 이동 노동자 쉼터 운영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익일 06시까지 시범적으로 확대한다.기존 운영시간(오후 2시~익일 오전 6시)으로 인해 오전 시간대에 활동하는 이용이 어려웠던 이동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조치이다.대전시는 지난 2022년 12월, 유성구 봉명동(온천북로7 레자미멀티홈 202호)에 이동 노동자 쉼터를 개소해 운영해 왔다. 쉼터는 학습지 교사, 방문 서비스 노동자, 돌봄 종사자 등 이동이 잦고 휴식 공간이 부족한 노동자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해 왔다. 이번 운영시간 확대를 통해 오전 시간대 이용자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쉼터에서는 휴식 공간뿐만 아니라 핫팩, 생수 등 편의 물품을 무료로 제공하며, 법률 상담 등 복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는 시범 운영하는 동안 오전 시간대 이용률과 주요 이용 직군을 분석해 향후 운영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자세한 내용은 대전광역시 노동권익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이동 노동자 쉼터(☎042-8251955)로 문의하면 된다.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이동 노동자 쉼터는 시 곳곳에서 일하는 이동 노동자들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되어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동 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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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년 사랑의 PC 150대 무료 보급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디지털 소외 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사랑의 PC’무료 보급 사업을 시행한다.대전시는 디지털 소외 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사랑의 PC’무료 보급 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사랑의 PC’는 시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한 중고 PC를 정비해 정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15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대전에 거주하는 개인 및 단체로 개인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등 정보취약계층이며 단체는 사회복지시설, 비영리 사회복지단체로 직전 3년 간 동일 사업을 통해 PC를 지원 받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접수는 오는 10일부터 3월 14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 시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선정 결과는 4월 4일 이후 대전시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개별 문자로도 병행하여 안내할 계획이다.대전시는 6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대상자의 거주지를 방문해‘사랑의 PC’를 설치하며, 설치일로부터 1년간 무상 A/S를 제공한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에 게시된‘사랑의 PC 보급 사업’ 신청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정보화정책과(☎042-270-3216)로 문의하면 된다.김유진 대전시 정보화정책과장은 "사랑의 PC 보급을 통해 디지털 소외 계층의 정보 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에서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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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자 신용 회복 지원한다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광역시(시장 이장우)가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로 금융거래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신용 회복의 기회가 열린다. 대전시는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로 인해 신용유의정보(신용불량) 등록 상태에 놓인 청년들이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신용 회복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국장학재단과 분할 상환 약정을 체결하는 청년들에게 최초 입금분의 10%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채무조정이 이루어지면서 신용 유의정보 등록이 해제되고, 정상적인 금융 거래가 가능해진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현재 대전시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로 신용 유의정보가 등록되어 있고 분할 상환 의지가 확고한 사람이다.신청은 3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대전 청년 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정된 자는 반드시 한국장학재단과 분할 상환 약정을 체결해야만 한다. 예산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청년정책과(☎042-270-0831)로 문의하면 된다.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 전략국장은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로 금융거래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하루빨리 신용을 회복하고,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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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봄철 화재 예방 대책 집중 추진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기자] 대전소방본부는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봄철 화재 예방 대책을 집중 추진한다.최근 5년간 대전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4,467건이며, 이에 따른 재산 피해는 약 2,340억 원에 달한다. 이 중 봄철 화재는 1,239건으로 전체 화재의 4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 특히 재산피해액은 1,882억 원(80.4%)으로 봄철에 집중됐으며, 인명 피해도 79명(사망 13명, 부상 66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발생 장소는 건축·구조물이 749건(57.4%)으로 가장 많았고, 야외 화재는 339건(27.4%)을 차지했다. 특히 건축·구조물 화재 중 주택(단독·공동)에서 발생한 비율이 30%로 가장 높았다.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691건(55.8%)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전기적 요인(257건, 20.7%)과 원인 미상(149건, 12.0%) 등의 순이었다.이에 따라 대전소방본부는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해 다양한 안전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공사장 화재 예방 강화를 위해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건설 현장 출동로 확인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 감시자 배치 ▲공사장 관계자 대상 화재 안전교육 ▲피난로 확보 등 안전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노후 아파트, 단독주택, 쪽방촌 등 주거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지도 및 대피계획 수립 캠페인을 전개한다. ‘불나면 살펴서 대피하기’라는 안전 메시지를 입주민 안내 방송 등을 통해 전파하고, 관리사무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아울러 요양원·요양병원 등 피난 취약 시설과 찜질방·사우나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소방훈련과 피난 안내 교육을 진행해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은“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대형 화재 및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담배꽁초 무단 투기, 음식물 조리 중 부주의, 산림 인접 지역 내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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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은 대전 시립 연정 국악단 상설공연‘토요 국악’ 보러 가는 날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 시립 연정 국악단의 대표적인 상설 공연 ‘토요 국악’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8월, 9월 제외)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 국악원 작은 마당에서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대전 시립 연정 국악단의‘토요 국악’은 전통 국악뿐만 아니라 창작 프로그램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악(樂)·가(歌)·무(舞) 공연을 선보이며, 국악을 사랑하는 애호가는 물론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월별로 주제에 따라 다채로운 국악 공연을 선보인다.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는 궁중과 민간에서 전승된 장엄하고 흥겨운 전통 국악 공연이 펼쳐진다.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작품을 비롯해 성악, 무용, 연희 등 다양한 장르의 주요 프로그램과 창작 국악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국악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토요 국악’은 우리 전통 문화예술의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공연 입장료는 2천 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및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 시립 연정 국악단(☎042-270-8585)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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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수질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7곳 적발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이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하고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기획 단속(2025년 1~2월)결과 총 7개 사업장을 적발하는 성과를 거뒀다.대전 특사경이 폐수를 다량 배출하는 사업장과 생활 밀집 지역 내 기타 수질 오염원을 대상으로 폐수 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총 7개 사업장이 적발됐으며 주요 위반 사례로는 △△업체는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특정 수질 유해물질인 구리(Cu) 및 6가 크롬(Cr6+)을 포함한 폐수를 우수관을 통해 공공 수역으로 유출한 사실이 확인됐고 나머지 6개 사업장은 수질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기타 수질 오염원(렌즈 제작시설)을 관할 기관에 신고 없이 설치 및 관리하면서 단속에 적발됐다.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위반자를 검찰에 송치하고, 해당 위반 사항을 관할 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김혜경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앞으로도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 오염 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 지속적으로 현장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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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3.1절 자전거 대행진” 행사 참석 라이딩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충청투데이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와 대전지방보훈청이 후원하는 ‘3·1절 자전거 대행진’에 참석, “시련을 이겨낸 내나라 내지역에 자부심을 가져달라”라고 당부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3월 1일 삼일절을 맞아 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 열린 ‘3.1절 자전거 대행진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라이딩을 하며 3.1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면서 “조국을 향한 뜨거운 마음을 가슴에 새기며 시민들과 함께 자전거 라이딩을 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선조들이 역경을 이겨낸 것처럼, 우리도 내 나라와 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안전한 라이딩을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의용소방대는 제106주년 3·1절을 맞아 대전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열린 ‘제26회 3·1절 자전거 대행진’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며 사고 예방과 응급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도모하면서 호평을 받았다.대전의용소방대는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 지원을 위해 주요 구간에서 활동을 전개했다. 대전의용소방대 소속 150여 명의 대원들은 행사 동선 곳곳에 배치돼 참가자들의 안전을 살폈으며,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응급처치 장비를 갖추고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돕기 위해 교통 정리 및 안전 안내에도 힘썼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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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106주년 3‧1절 기념식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6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렸다. 행사에 앞서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독립운동가들의 넋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독립 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주요 기관 단체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기념 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양준영 광복회 대전지부장과 함께 육동후·육나영 학생, 임소현 대전시 대학생 홍보대사 등 4명이 나누어 독립선언서를 낭독했고 낭독자 중 육동후·육나영 학생은 1919년 충북 옥천에서 만세운동을 주도하고 주재소를 파괴하다 체포되어 5년간 옥고를 치른 육창주 애국지사의 증손으로 독립선언서 낭독을 통해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이어진 기념 공연에서는 태권아트코리아 청소년 시범단이 태권도를 통해 독립운동의 뜨거운 열기와 불굴의 의지를 역동적으로 표현했으며, 대전시 홍보대사이자 트로트 신동 가수 김태웅 군이 ‘내 나라 대한’을 열창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기념식 이후에는 독립 유공자 유가족 및 보훈 가족과 오찬이 이어져 감사와 예우의 시간을 가졌다.이장우 대전시장은 기념사에서 “3·1운동의 뜨거운 함성과 숭고한 희생이 오늘의 대전을 만들었다”라면서 “대전은 선열들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미래 후손들에게 세계 속에 웅비하는 자랑스러운 일류 경제도시 대전을 물려주기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겠다”라고 다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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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가총액 비수도권 광역 1위 신보와 유망기업 성장지원 강화한다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기자] 시가총액 비수도권 광역 1위 대전광역시가 기업 하기 좋은 도시로서 지역 기업의 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손을 맞잡았다. 대전시는 27일 신용보증기금 대전 금융허브 센터 개소식에서 신용보증기금과 기업 지원 성과관리 고도화 및 유망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대전시 및 유관산하기관, 신용보증기금 및 금융권 관계자, 지역 벤처투자기관과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센터 출범을 축하했다.대전 금융허브 센터 개소로 기존 신용보증기금 충청 영업본부의 기능과 규모가 확대되면서, 대전과 중부권 기업을 위한 특화금융 지원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대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망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운영하며, 대전시 정책사업 참여기업 정보를 신용보증기금과 공유하는 등 기업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BASA 서비스(신용보증기금의 경영진단․성과분석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정책사업 참여기업의 경영 안정과 성장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신용보증기금은 대전시 추천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종합솔루션 ‘이노베이션 1’을 제공하고, 보증, 투자, 팩토링, 문화콘텐츠 보증 등 각종 융·복합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BASA 서비스를 활용해 대전시 정책사업 참여기업을 발굴하고 선정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유득원 행정부시장은 “이번 금융허브 센터 개소와 업무협약이 대전기업에 더 많은 투자와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대전시는 신용보증기금의 49년 기업지원 노하우를 아낌없이 활용해 지역 기업의 성장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지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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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 나노반도체 산단 ‘비수도권 국가‧지역전략사업’ 15곳에 선정, 그린벨트 해제...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구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포함한 비수도권 국가‧지역 전략사업 15곳의 그린벨트가 폭 넓게 해제된다.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국무회의 심의를 통해 2월 25일(화) 개발제한구역(이하, ‘GB’) 비수도권 국가‧지역 전략사업 1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지난해 2월 울산에서 진행한 열세 번째 민생토론회에서 ‘GB 규제혁신 방안’을 발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특화산업 육성 등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비수도권 그린벨트를 폭넓게 해제하겠다고 약속하고 지난해 4월 관련 지침을 개정하여 GB 해제 총량의 적용을 받지 않으면서, 원칙적으로 GB 해제가 불가능했던 환경평가 1‧2 등급 지도 대체지를 지정하는 것을 조건으로 해제가 가능하도록 하는 비수도권 국가‧지역 전략사업을 도입했다. 이후 비수도권 국가‧ 지역 전략사업을 선정하기 위한 절차에 본격 돌입, 총 6개 권역에서 33곳 사업(부산권 6건, 대구권 3건, 광주권 6건, 대전권 4건, 울산권 5건, 창원권 9건) 수요를 제출받았고, 제출 사업에 대한 전문기관 평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그리고 국무회의를 거쳐 최종 15곳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비수도권 국가‧지역 전략사업은 사업계획이 구체적이어서 실현 가능성이 높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큰 사업을 중심으로 선정되었고, 환경평가 1‧2 등급지를 포함하고 있어 기존의 제도 하에서는 원칙적으로 추진이 불가능한 사업들도 포함됐다. 특히, 선정 과정에서 당초 GB의 지정 목적(도시의 무분별한 개발과 연담화 방지, 도시 내 자연환경 보전 등)을 훼손하지 않는지, GB 이외에 개발 가용공간 확보가 어려워 GB 해제가 불가피한 지역인지 여부도 중점적으로 검토됐다.선정된 15곳의 사업 중 지역 특화산업을 집적‧육성함에 따라 균형발전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산업‧물류단지 조성 사업이 총 10곳으로 가장 많이 선정됐다.이들 사업의 경우 산업 수요가 충분하여 실현가능성이 높고, 자동차‧반도체‧수소‧이차전지 등 국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이 될 뿐만아니라, 이를 바탕으로 한 광범위한 파급효과도 예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금번 선정된 사업은 부동산 투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이상거래 등을 지자체와 함께 모니터링할 계획이며,관계기관 협의, 예비타당성조사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GB 해제에 돌입할 예정이다.이들 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경우, 총 사업비 약 27조 8천억 원이 투입됨에 따라 약 124조 5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약 38만 명의 고용 유발효과 등 상당한 규모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금번 선정에 따른 해제의 경제적 효과, 지자체의 전략사업 추가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추후 2차 선정을 추진할 계획이다.진현환 국토교통부 1차관은 “개발제한구역의 보존가치가 중요하다는 기본 원칙에는 변함이 없지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과감한 규제 혁신으로 이번 개발제한구역 국가‧지역전략사업을 선정하였다”고 하면서, “이를 계기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지역 성장에 ‘장애물’로 인식되지 않고, 지역 성장의 ‘기회’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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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략적 당리당략 구설에 오른 대전시의회, 의장단 업무추진비 사용 문제없다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대전광역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장을 비롯한 6개 상임위원장이 지난해 10월 27일 고인이 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송대윤 부의장의 업무추진비를 두고 불필요한 논쟁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조국혁신당 대전시당은 22일 자 수석대변인 논평을 통해 “고(故) 송대윤 부의장(더불어민주당 24년 10월 27일 사망)의 업무추진비를 국민의힘 소속 조원휘 시 의장과 상임위원장 6명이 나눠 쓴 사실이 폭로되면서 시민의 혈세를 사유화한 도덕적 해이의 끝을 보여주었다”라며 “국민의힘 소속 조원휘 시 의장과 상임위원장 6명이 숨진 동료의 예산을 자신들의 필요에 맞게 나눠 사용한 것은 공적 예산을 개인의 쌈짓돈처럼 활용한 도덕적 해이의 끝을 보여주는 것이며, 기울어진 대전시의회의 독단적인 운영 방식과 폐쇄성과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이다”라고 지적했다.또한, “업무추진비는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예산이다. 송대윤 부의장의 갑작스러운 유고로 인해 사용되지 않은 업무추진비는 마땅히 시민들에게 반납되었어야 할 혈세다”라며 “대전광역시의회의 이런 추태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재정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업무추진비 10%를 자진 삭감하며, 재정난을 타개하기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는 충주시의회와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조국혁신당은 “현재 대전시의회는 사실상 20대 1의 불균형한 구도로 운영되고 있으며, 국민의힘 소속 19명, 성추행 사건으로 무소속이 된 전 국민의힘 1명, 그리고 이를 견제할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은 단 1명에 불과한 국민의힘이 장악한 대전시의회의 왜곡된 권력 구조에서 비롯된 것이다”라고 지적했다.아울러 “이러한 일방적인 권력 집중은 시의회의 견제와 균형을 무력화시키고, 깜깜이 예산 분배와 독선적 의회 운영을 가능하게 하여 그 피해를 결국 대전시민들이 떠안고 있다”라며 ”시민의 세금인 업무추진비를 사적으로 유린한 대전시의회는 스스로 존재 이유를 다시 한번 깊이 성찰해야 하며 더는 변명과 책임 회피로 시간을 끌지 말고, 즉각 시민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할 것”을 촉구했다.끝으로 조국혁신당 대전시당은 국민의힘이 장악한 대전시의회의 불균형한 구도를 바로잡고 불법, 편법, 관행을 혁파하기 위해 싸울 것이며,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강력한 대응을 지속할 것을 밝혔다.한편, 현행 의회법에 따르면 의장단 업무추진비는 임기 내 정액사용을 원칙으로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원내대표 등을 포함한 업무추진비 1식으로 책정되는 것으로 의장단 누군가가 의정활동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은 협의를 거쳐 나눠 쓸 수 있는 예산이며 제1 부의장 사망 시점인 10월 27일과 제1 부의장 후임이 1월에 확정된 것을 비교하면 그동안 누군가가 제1 부의장 업무를 분담했다면 당연히 업무추진비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고 도덕적이나 법적으로 아무 문제는 없다는 것이 정론이다. 이에 따라 조국혁신당 논평은 정략적 불필요한 논쟁이라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특히, 대통령 탄핵정국으로 민심이 흉흉하고 경제가 어려운 작금의 시기에 정치 안정과 경제회복에 대한 제안보다 상대 당을 무조건 식으로 깎아내리는 것에 집중한다면 정당으로서 정당을 지지한 유권자들을 실망하게 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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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첫 공식 사과, 학부모, 시민단체 반발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이 별이 된 故 김하늘 양 피살 사건 발생 후 처음으로 공식 사과하면서 설 교육감에 대한 교육계와 시민들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18일 열린 제422회 1차 국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영호) 현안질의 보고에 나선 설 교육감은 “ 지역에서 발생한 불의의 사고로 숨진 김하늘 양의 명복을 빕니다. 또한, 슬픔과 고통 속에 계실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세상 어느 곳보다 안전해야 할 학교 현장에서 교사에 의해 학생이 숨지는 불의의 사고가 발생했다는 점에 대하여 참으로 비통하고 참담한 심정이며 유가족과 대전시민에게 사과를 드립니다. 우리 대전교육청은 경찰청, 교육부와 협력해 사고원인을 면밀히 파악하고 앞으로 교육현장에서 이 같은 사고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유관단체와 대책을 만들겠다”라고 공식 사과 했지만 설 교육감의 뒤늦은 공식 사과에 대한 질타는 꺾일 기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처음 질의 나선 정을호 의원은 설 교육감을 향해 “ 정상적인 직무수행이 불가능한 교사가 컴퓨터 모니터를 파괴하고 동료 교사를 폭행하고 이런 전조증상이 일어났음에도 왜 분리조치를 취하지 못했냐”라는 질의에 설 교육감은 “2월 5일 컴퓨터를 파괴하고 2월 6일 교사 폭행이 발생한 것에 대해 교육청이 2월 7일 오후 시 교육청과 서부교육지원청과 해당 교사 관련 사항을 공유하고 해당 학교를 방문, 조사 및 조치를 지시했다”라고 해명했다.또한, 해당 교사의 복직절차(6개월에서 20일)가 단 한 장의 진단서(정상근무에 이상 없음) 한 장으로 해결되어서는 안 되는 것 아니냐는 질의에 설 교육감은 “질병 휴가 기간에는 조기복직을 신청하는 경우, 정상근무가 가능하다는 의사 진단서, 또 학교장 의견이 담긴 복직자 조서, 본인의 신청서인 복직원 등이 포함된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의사의 진단서이고 의사 진단서에 정상근무가 가능하다는 소견에 따라 복직을 결정했다”라고 해명했다.이어 강경숙 의원이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사안이기 때문에 교육청에 대응을 요청한 것인데 서류절차에만 급급한 형식적이고 행정편의주의적 사고방식이다”라는 지적과 함께 “장학사가 권고밖에 할 수 없었다는 주장과 관련 직권으로 아무것도 실행할 수 없다는 것은 학교장에는 이런 책임이 있냐는 질의에 설 교육감은 장학사가 권고도 하고 분리조치도 했다며 휴직, 복직은 서부지원청의 업무다”라고 해명했다.또한, 17일 교육청 앞에서 학부와 시민단체가 교육감의 진정한 사과가 한 번도 없었다는 항의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할 것을 제안했다.한편, 이날 교육위원회에서는 학교와 서부지원청에 업무를 맡긴 채 교사의 폭력성이 사전에 노출되면서 위험이 감지됐는데도 교육청의 적극 행정 부재로 사전 조치가 미흡했다는 지적과 신중한 복직 결정이 중점 사안으로 제시됐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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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계획도시 정비, 대전시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대전시(시장 이장우),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사장 이한준)와 함께 2월 19일 대전 둔산지구와 법동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개최하여 정비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부산시·인천시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한 이번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는 대전시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 대상지인 둔산지구·법동지구 중 특별정비예정구역(안)에 대한 이해도 제고가 우선적으로 요구되는 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대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주요 내용 및 향후 계획 안내, 질의사항에 대한 1:1 컨설팅을 위해 LH 직원뿐만 아니라 대전시 직원들과 기본계획 수립 용역사도 함께 참여한 이번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통해 대전시는 주민들이 대면상담을 통해 정비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국토부와 협의를 통해 분기별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 개최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3월까지 마련하기로 한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 정례화’ 방안을 이달 중 조기 구축하여 1기 신도시 외 전국 지자체의 정비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 기존 운영방식은 ①비정기적인 수요조사, ②국토부-지자체 간 개최일정 협의 후 지자체가 대면상담 희망자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예측가능성이 낮은 부분이 존재했지만 국토부는 LH와의 협의를 통해 ①분기별 운영계획 수립, 월별 개최계획 안내 등 운영절차 체계화, ②상시적인 주민 수요조사, 컨설팅 주제 세분화를 통해 맞춤형 주민상담 추진 등 운영방식을 개선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정우진 도시정비기획단장은 “우리부 올해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통해 지방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선정 등의 계획을 제시한 바 있다”면서, “주민들이 통합정비와 관련된 궁금증을 원활히 해소할 수 있도록 기존 제도들을 보완하고, 전국 지자체가 차질 없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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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공공사업장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18일 오전 공공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을 선도적으로 감축하기 위해 한국남부발전(주) 신세종빛드림본부와'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미세먼지 자발적 협약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기간(12월~다음 해 3월)에 배출허용기준 강화, 방지시설의 효율 개선 등을 통해 오염물질 배출을 자발적 감축을 유도하는 제도이다.협약을 체결한 사업장은 계절관리제 기간 미세먼지 배출을 저감하기 위해 ▲현행 배출허용기준보다 강화된 자체 배출기준 설정·운영, ▲청정연료 사용, ▲최적 방지시설 가동 등을 실시한다.또한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에서는 2030년까지 기준연도(1년차, '24.12~'25.3) 배출량 106.26톤 대비 6년차('29.12~'30.3) 94.437톤으로 10% 이상 감축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금강유역환경청은 자발적 협약 대기오염물질 저감 이행계획이 철저히 이행되도록 가스터빈, 저녹스 보일러 등 대기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등 운영 현황을 점검하였고,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약품 투입량 최대, 공공기관 차량 2부제 협조 등을 당부했다.정명규 청장 직무대리는 “공공 사업장에서 솔선하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하면서, “시민들이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일상을 누리기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야 하고, 공공에서부터 지속적인 배출 저감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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