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턴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지난 6일과 7일까지 119특수구조단에서 5개 소방서와 119특수대응단 소속 구조대원으로 구성된 6개 팀이 참가해 구조분야 경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전소방기술경연대회 모습. [사진-대전소방본부]
이날 최강소방관 분야에는 119특수대응단 박정훈 소방교와 유성소방서 119구조대 이인규 소방사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고, 구조 팀 전술 분야에는 유성소방서가 1위를 차지해 2023년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조분야 대전 대표로 출전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승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