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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임산부의 날’ 대통령 기관 표창 수상… 전국 유일의 영예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10일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제20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서 전국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대전시가 추진해온 임신·출산 친화 정책이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올해로 20회를 맞은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는 임신과 출산의 사회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저출생 시대에 가족 친화적 환경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관계자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공 수상자, 임산부 및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대전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시민 참여형 임신·출산 지원정책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그동안 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임산부 교통비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확충, 임산부 배려 캠페인, 임신부 전용 주차구역 확대 등 다방면의 정책을 추진해왔다.특히 시민들과 함께 임신·출산 친화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내 공공·민간 협력을 통한 돌봄 체계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대전시는 ‘행정 주도형 정책’이 아닌 ‘시민 동참형 복지정책’의 대표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이날 행사에서는 대통령 표창 1점, 국무총리 표창 3점 등 유공자 포상이 진행됐으며, 축하공연과 함께 임산부 건강관리 특강, 육아 토크콘서트 등이 이어졌다.ㅜ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이번 수상은 행정의 성과를 넘어 시민과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결혼·출산·양육이 행복으로 이어지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대전시는 이번 대통령 기관 표창 수상을 계기로 임신·출산 친화도시 조성 정책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정책을 확대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로의 변화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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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빵축제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관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오는 10월 18~19일 소제동 카페거리와 대동천 일원에서 열리는 ‘2025 대전 빵축제’ 현장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관을 설치해 기부제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알리고 현장 기부자에게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대전시는 이번 빵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관을 운영한다. 기부제는 지역 발전을 위한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제도로, 시민·출향민·관광객 모두가 함께 동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현장에서 기부를 하는 방문객에게는 기존 답례품 외에 추가 답례품과 룰렛 이벤트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소정의 경품까지 받을 수 있어 축제의 즐거움과 기부 참여의 보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홍보관에서는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 안내, 소책자 배부가 이뤄지며 전문 진행자가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또한 사전에 네이버 및 대전고향사랑 랜딩페이지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도 병행해 관심을 끌 계획이다.대전시는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기부 제도를 넘어 지역 특산품과 관광자원 홍보까지 이어지는 소통형 제도임을 알리고자 한다. 이를 통해 시민과 출향민, 관광객 모두가 참여와 공감을 나누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대전 빵축제는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 축제”라며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고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겠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육·관광 행사와 연계해 기부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빵축제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하고, 향후 문화·관광 행사를 통한 지속적 확산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즐기고 공감하는 참여형 제도로 발전시켜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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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 연휴 ‘이터널 리턴’ 대회 개막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8 파이널’과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KEL)’ 결선을 개최하며,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해 명절 연휴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대전시는 4일 “오는 10일부터 사흘간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8 파이널’과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KEL)’ 결선을 잇따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대전이 e스포츠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로, 올해 1월 이터널 리턴 정규 시즌 유치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KEL 최종 결선까지 확보하면서 입지를 강화했다.마스터즈 시즌 8 파이널은 10일과 12일 진행되며, 총 12개 팀 36명의 선수가 출전해 치열한 접전을 펼친다. 총상금은 2,100만 원으로 우승팀에는 800만 원, 준우승팀에는 400만 원이 지급된다.11일 열리는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KEL) 결선은 전국 14개 지역 팀이 5개월간의 순회 예선을 거쳐 대전에 모이는 자리다. 올해 처음 출범한 지역 기반 리그의 최종 무대로 총상금은 5,000만 원이다.이번 대회의 또 다른 볼거리는 대전시와 종목사 님블뉴런이 협력해 처음으로 출시하는 ‘꿈씨패밀리×이터널 리턴’ 콜라보 굿즈다. ▲꿈꿈돌이 코롯토 4종 세트 ▲꿈돌이를 안은 데비·마를렌 아크릴 스탠드 등 한정판 상품이 현장 굿즈샵과 공식 온라인 몰에서 판매되며, 이후 대전시 꿈돌이 굿즈샵에서도 구입 가능하다.시는 관객 편의를 위해 ‘루미야 야시장’ 굿즈존, 먹거리 푸드트럭, 체험존을 운영하며 현장 분위기를 다채롭게 한다. 또 대전시청과 신세계백화점 내 홍보관, 대전 이스포츠경기장, 대전콘텐츠코리아랩에 포토존을 설치해 팬들에게 도시 브랜드를 적극 알린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이 명실상부한 e스포츠의 수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급성장하는 이터널 리턴과 손잡고 대전을 e스포츠 산업의 중심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번 대회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즐길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대전을 국내 대표 e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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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 시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대전시에 따르면 공동주택의 생활쓰레기 수거는 10월 3일, 4일, 8일, 9일 정상 운영된다. 다만 5일(일요일)과 추석 당일인 6일, 그리고 다음날인 7일에는 수거가 중단된다. 시는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세부 일정을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생활쓰레기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상황반과 기동처리반도 가동된다. 상황반에는 시와 5개 자치구, 환경조합에서 총 85명이 투입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련 불편 사항을 접수·처리한다.현장 대응을 위한 기동처리반에는 총 151명의 인력과 13대의 기동차량이 투입된다. 자치구별로는 동구 28명·차량 1대, 중구 23명·차량 1대, 서구 15명·차량 2대, 유성구 14명·차량 1대, 대덕구 7명·차량 1대가 운영된다. 환경조합은 별도로 64명과 5톤 차량을 투입해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시는 이와 함께 추석 전후 조기 청소, 대형폐기물 관리, 분리배출 계도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명절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쓰레기 수거 공백과 환경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추석 연휴 동안 쓰레기 수거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올바른 분리배출과 생활쓰레기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대전시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상황반·기동처리반을 중심으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한 만큼, 시민 협조가 더해진다면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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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성묘·등산객, 진드기·설치류 매개 감염병 주의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가을철 성묘·등산·농작업 등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쯔쯔가무시증, 신증후군출혈열 등 진드기·설치류 매개 감염병 확산 위험이 커지고 있어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대전시는 올해 50대 남성이 농작업 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감염돼 사망한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가을철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가을철에는 성묘, 등산, 농작업이 잦아지면서 진드기와 설치류 매개 감염병 위험이 높아진다.대표적인 감염병으로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쯔쯔가무시증 ▲신증후군출혈열이 꼽힌다. SFTS는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물린 뒤 4~15일 내 발열·근육통·어지럼증·소화기 증상 등이 나타난다. 현재 예방 백신은 없으며, 치명률이 약 20%에 달해 치명적인 질환으로 분류된다.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며,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가피)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증상은 발열, 두통, 피부 발진, 림프절 종대 등이 있으며, 조기 항생제 치료 시 완치가 가능하다. 따라서 초기 진단과 신속한 치료가 필수적이다.신증후군출혈열은 설치류의 배설물·소변·타액을 통해 전파되며, 발열과 근육통을 동반한다. 증상이 심각해지면 신부전으로 진행될 수 있어 특히 군인, 농부 등 야외 활동이 잦은 이들은 증상 발현 시 지체 없이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대전시의 감염병 발생 현황을 보면 9월 17일 기준 SFTS 4명, 쯔쯔가무시증 7명, 신증후군출혈열 5명이 확인됐다. 이는 전국적으로도 꾸준히 발생하는 추세와 맞물려 시민 건강에 위협 요인이 되고 있다.태준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가을철에는 긴소매와 긴 바지, 밝은색 옷 착용, 풀밭에 눕거나 앉지 않기 등 기본 예방수칙을 생활화해야 한다”며 “발열·근육통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대전시는 예방 백신이 없는 감염병의 특성상 개인의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와 조기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거듭 당부했다. 가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시민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안전 습관이 절실히 요구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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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나들이 필수 코스, 대전 꽃무릇 절경 BEST 5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대전의 산책로와 공원이 선홍빛 꽃무릇으로 물들고 있다. 대전시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꽃무릇 명소 5곳을 선정해 소개했다.동구 가오근린공원(대성동 132)은 가족 단위 나들이 명소다. 산책로를 따라 이어지는 꽃무릇과 함께 정자, 의자, 놀이터가 갖춰져 있으며 최근 정비사업으로 친환경 산책로와 157m 길이의 맨발산책로가 조성됐다. 유아숲체험원과 곤충호텔, 생태학습장 등 체험 요소도 풍부해 아이들과 함께하기 적합하다.중구 보문산 자락 무수동 치유의 숲(무수동 195)은 숲의 고요함과 꽃무릇이 어우러진 힐링 공간이다. 모두숲길(1.5km), 운동치유길(2.7km), 물길 산책로(1.5km) 등 다양한 코스를 따라 걸을 수 있으며 산림치유지도사가 운영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자연 속 치유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서구 월평권역 산책로(월평동 1518)는 아파트 단지 외곽을 따라 조성된 1.7km 황톳길이 특징이다. 상록수 숲길과 어우러진 꽃무릇이 산책길을 수놓으며, 정자와 쉼터, 야간 조명도 설치돼 낮과 밤 모두 즐기기 좋다.유성구 해랑숲근린공원(지족동 1067)은 도심 속 포토존으로 손꼽힌다. 매봉산 산책로와 연결돼 사계절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아파트 단지와 가까워 접근성이 좋아 귀향객과 관광객에게 인기다.대덕구 대청공원(미호동 57-1)은 대청호 수변을 배경으로 꽃무릇이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 잔디광장과 암석식물원, 무장애 나눔길이 조성돼 있으며 대청문화전시관과 목재문화체험장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운영돼 가족 단위 만족도가 높다.이 외에도 대전 곳곳에서 꽃무릇의 매력을 만날 수 있다. 대전시는 명절을 맞아 주요 명소에 대한 정비와 안전 점검을 완료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꽃무릇의 꽃말처럼 대전을 찾는 모든 분이 참사랑과 행복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마다 피어나는 꽃의 아름다움을 통해 시민이 감동하고 도시가 명품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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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개장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대전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인근 시·군 55개 농가와 업체가 참여하는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를 열어 시민들에게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대전시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시청 1층 로비에서 ‘우수 농·특산물 및 지역상품 직거래 큰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을 마련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와 사회적기업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장터에는 대전 지역을 비롯해 금산, 청양, 홍성, 예산, 영동 등 인근 시군에서 참여한 55개 농가와 업체가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인다. 판매 품목은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세트 등으로, 시중보다 10~20% 저렴하게 제공된다. 아울러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이 참여해 전통식품과 특색 있는 지역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대전 대표 명물로 자리 잡은 ‘꿈돌이 호두과자’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행사 현장에서는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구매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전통놀이를 활용한 경품 행사가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이번 직거래 장터는 시민들에게는 알뜰한 쇼핑 기회를,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해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라며 “신선하고 품질 좋은 상품으로 시민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장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문의는 대전시 농생명정책과로 가능하다.이번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는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농가와 기업의 상생을 도모하는 자리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지역 경제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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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청년채용박람회, 5천여 청년 몰리며 성황리 마무리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대전시는 9월 30일 시청에서 열린 ‘대전 청년채용박람회, 청년 취업 열기 속 성황리 마무리’에 5천여 명의 청년 구직자가 몰리며 지역과 글로벌 기업과의 만남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는 머크, 바이오니아, 위드텍 등 지역과 글로벌을 대표하는 우수기업이 참여해 채용관과 상담부스를 운영하며 청년들과 직접 소통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고, 특강과 설명회에도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진로 탐색과 취업 전략을 점검하는 실질적인 기회의 장이 됐다. 특히 청년층의 높은 열기가 행사 내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개막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주요 내빈 20여 명이 참석해 기업 부스와 내일설계관, 정책홍보관 등을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장우 시장은 “경제 활력의 주축인 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며 “청년이 머물고 싶은 청년친화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대전시는 이번 박람회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사후 지원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참여기업과 구직자 간 후속 연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실질적인 고용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박람회는 청년 구직자의 열정과 기업의 채용 수요가 맞닿은 자리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발판이 됐다. 대전시는 이를 계기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고용 환경을 마련하고, 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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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법 발의…성공 열쇠는 재정 분담·공감대 형성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대전과 충남을 하나로 묶는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 30일 국회에 발의되며 입법 절차가 본격화됐다. 그러나 재정 분담과 시민 공감대 부족이라는 과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통합은 선언적 구호에 머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대전시와 충남도는 성일종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45명의 국회의원이 공동 발의에 참여한 특별법이 국회에 제출됐다고 밝혔다. 특별법은 내년 7월 대전충남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하며, 행정통합을 넘어 ‘경제과학수도’ 건설을 내세우고 있다.이번 특별법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가 도출한 최종안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총 296개 조항으로 △자치권 강화 △재정분권 △경제과학수도 조성 등 국가 균형발전 전략을 담고 있다. 그러나 구체적 재정 분담 방안과 시민 공감대 형성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병존한다.첫째, 재정 부담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다. 통합 과정에서 청사 건립비, 조직 통합 비용, 공무원 인사 재편 등 막대한 재정 소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현재 특별법은 정부의 재정 지원 원칙만 명시했을 뿐 구체적 재원 조달 방안은 담겨 있지 않아, “재정 공백을 결국 양 시도가 떠안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국고보조금 확대, 지방교부세 조정, 특별회계 설치 등 실질적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둘째, 시민 공감대 부족도 과제다.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찬성 의견이 우세하지만, 여전히 절차적 정당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통합의 당위성이 아무리 크더라도 주민투표, 공청회, 사회적 대타협 과정이 부족하다면 “위로부터의 통합”에 그칠 수 있다는 비판이다. 지속가능한 추진을 위해서는 공론화 과정을 확대하고,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 개선 효과를 시민에게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셋째, 정치적 변수도 무시할 수 없다. 법안 처리를 위한 국회 협상 과정에서 수도권과 타 지방의 견제가 예상된다. 충청권에만 특혜가 집중된다는 반발이 제기될 경우 통합 추진 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충청권 통합이 국가 균형발전 전략의 일환임을 명확히 하고, 영호남 등 다른 지역과의 상생 발전 모델을 병행해야 한다고 조언한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과 충남의 통합은 국토 균형발전과 대한민국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도전”이라고 강조했으며, 김태흠 충남도지사 역시 “통합으로 세계 60위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역 시민단체 관계자는 “구체적 재정 계획과 주민 참여 과정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통합은 공허한 선언에 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충청권 경쟁력 강화와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목표 아래 추진되고 있지만, 실행 가능성은 재정 분담 방안과 공감대 형성 여부에 달려 있다. 국회 논의 과정에서 정부 차원의 확실한 재정지원 제도화, 시민사회와의 소통 확대, 상생형 국가 발전 전략이 마련될 때 비로소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는 지난 2023년 6월 민관협의체 구성을 통해 공식화됐다. 같은 해 10월에는 1차 협의체 회의가 열려 기본 방향이 논의됐으며, 2024년 3월에는 양 시·도의회가 통합 추진 결의안을 채택해 제도적 뒷받침을 마련했다. 이어 2024년 7월 민관협의체가 최종안을 도출했고, 하반기에는 주민설명회와 공청회가 잇따라 열리며 특별법 초안이 마련됐다.그리고 2025년 9월 30일, 성일종 의원 대표발의로 특별법이 국회에 제출되면서 입법 절차가 본격화됐다. 향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와 공청회를 거쳐 본회의 표결이 예정돼 있으며,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2026년 7월 대전충남특별시 출범이 가능하다. 이 같은 추진 과정은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국가 균형발전의 새로운 실험으로서 의미를 지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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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민 손으로 뽑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 33개 사업 확정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대전시는 9월 29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제10기 주민참여예산위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시민이 제안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33개(총 49억 6,900만 원)를 최종 확정했으며, 온라인 시민투표(50%)와 위원 현장투표(50%)를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대전시는 9월 29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해 시민 제안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총회는 제10기 주민참여예산위원 100명이 참여해 온라인 시민투표 50%, 현장투표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33개 사업을 선정했다. 최종 의결된 사업은 대전시의회 심의를 거쳐 2026년도 본예산에 반영된다.대전시는 앞서 4~5월 시민 공모에서 185건의 제안을 접수한 뒤, 소관부서 적정성 검토와 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37개 사업을 온라인 시민투표 대상으로 상정했다. 온라인 시민투표는 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에서 진행됐고, 총회에서 최종 확정 절차를 마무리했다.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치흠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시민이 직접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시정에 반영하는 과정에 큰 의미가 있다”며 “선정된 사업이 내년에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시정 운영 과정에서 시민 참여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현재 대전시는 ‘33개 세부 사업명 및 배정예산’을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순차 공개할 예정이며, 세부 사업 목록은 시 공식 공고 직후 확인할 수 있다.이번 최종 선정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참여민주주의 예산’의 가치를 재확인한 절차다. 시는 선정 사업의 집행 준비와 부서별 실행계획을 신속하게 마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 실적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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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광역자치단체 중 유일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대전시는 9월 23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자치발전 시상식’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민선 8기 자치혁신 성과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대전시가 대한민국 자치발전의 중심 도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23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 ‘2025 대한민국 자치발전 시상식’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한 사례로, 대전시가 추진해 온 자치혁신 정책의 성과가 국가 차원에서 높이 평가받았음을 보여준다.이번 시상식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정책과 혁신 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대전시는 민선 8기 들어 시민 참여 확대, 행정 혁신, 지역균형 발전 정책 등을 추진하며 자치분권의 실질적 성과를 이끌어냈다. 특히 시민 중심의 정책 실현과 혁신적 행정 서비스 강화는 지방자치 발전의 모범 사례로 꼽혔다.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성과가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모범으로 평가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혁신 자치를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핵심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대전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방자치 혁신 정책을 더욱 발전시키고,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여 지속 가능한 도시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전국 유일 수상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전형 혁신 모델을 전국에 확산시킬 방침이다.대전시의 이번 수상은 단순한 성과를 넘어 지방자치 혁신이 국가 균형 발전의 핵심임을 보여주는 사례다. 향후 대전시가 시민 중심 자치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을 선도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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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요리로 함께하는 힐링, 청각장애인 맞춤 ‘휴레스토랑’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23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피노키오자연휴양림에서 청각장애인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림문화 행사 ‘휴레스토랑’을 개최해 숲속 요리체험과 산림복지 체험을 제공했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숲과 임산물을 활용한 요리체험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표고버섯과 취나물 등 국산 임산물을 직접 조리해 나누며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표적인 산림문화 프로그램으로 꼽히는 ‘휴레스토랑’은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나, 이번에는 특히 청각장애인을 위해 맞춤형 지원이 강화됐다.행사에는 사립 피노키오자연휴양림이 협력했으며, 참가자들이 불편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테이블마다 요리 과정을 설명한 안내문을 비치했다. 또한, 원활한 소통을 위해 지역 수어통역센터에서 수어통역사를 파견해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앞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지난 5월 전북 진안의 공립 데미샘자연휴양림에서도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휴레스토랑’을 운영한 바 있다. 이어 오는 30일에는 국립진도자연휴양림에서 동일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인데, 이곳은 점자 안내문과 수어 영상이 포함된 ‘수어 숲해설 안내판’을 갖추고 있어 시각·청각장애인 모두가 자유롭게 숲해설을 즐길 수 있는 국내 대표적 무장애 휴양림으로 평가받고 있다.김판중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산림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들이 더 자주, 더 편안하게 자연휴양림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공·사립 자연휴양림과의 협력을 확대하겠다”며, 장애인 맞춤형 산림문화 프로그램 보급 의지를 밝혔다.이번 ‘휴레스토랑’은 단순한 요리체험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숲에서 함께 소통하며 산림복지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 전국 자연휴양림으로 확대되는 이 프로그램이 산림 접근성과 문화 향유권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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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유관기관, 과적차량 근절 합동 단속 나선다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9월 22일부터 10월 17일까지 국토관리청·충남도청·경찰서와 함께 과적차량 집중 단속에 나서며, 시내 주요 도로와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번 단속에서는 운전자뿐 아니라 상차주의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대전시는 도로시설물 파손과 대형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과적 운행을 근절하기 위해 22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과적 차량 예방 홍보 및 집중 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단속은 국토관리청·충남도청·경찰서와 합동으로 실시되며, 경부고속도로·호남고속도로 진입로, 대덕구 산업단지, 유성·서구 건설현장 인근 주요 간선도로가 집중 단속 구간으로 지정됐다.단속 대상은 도로법상 축하중 10톤 초과 또는 총중량 40톤을 넘는 차량이다. 적발 시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적재량 측정을 방해할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대전시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총 5,152여 대의 차량을 계측해 77대를 적발했고, 약 3,998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65대 적발 대비 단속 건수가 늘어난 수치로, 단속 강도가 한층 강화된 것이다.시민들은 대체로 이번 단속을 환영하는 분위기다. 유성구 거주 한 시민은 “대형 화물차가 과적을 하면 옆을 지날 때마다 위협적으로 느껴진다”며 “시민 안전을 위해 이번 단속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하지만 일각에서는 운전자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화물운송 종사자들은 “실제로 과적의 상당 부분은 상차주가 정한 물량을 맞추기 위해 발생한다”며 “운전자만 처벌할 게 아니라 상차주에게도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실제로 국회에서는 송옥주 의원 등이 발의한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에 상차주(화주)에게 과적 책임을 직접 부과하는 내용이 담겼다. 화물위탁증 발급을 의무화해 과적 지시 여부를 명확히 하고, 운전자의 책임을 일부 상차주에 전가하는 제도적 장치가 논의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역시 시행령 개정을 통해 운송사가 과적이나 불법 튜닝을 지시할 경우 허가 취소·과태료 부과 등 제재를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대전시 차원에서도 상차주 책임을 강화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재 시에는 ‘도로복구공사 원인자 부담금 조례’가 있어 도로 파손 시 원인자에게 비용을 물리고 있다. 교통안전 전문가들은 “이와 유사하게 상차주에게도 과적 운행의 책임을 명확히 하는 지역 조례 제정이 가능하다”며 “운송계약서에 적재 기준을 명시하고 위반 시 상차주에게도 동일한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라고 제안했다.박제화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과적 차량 단속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운전자와 건설업계가 자발적으로 준법 운행에 나서는 것이 필요하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홍보와 계도를 강화하고, 제도 개선 방향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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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장이 더 넓어지고 쾌적해졌다…국립자연휴양림 새단장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19일, 늘어나는 캠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휴양림의 노후 야영장을 순차적으로 개선하고, 캐빈하우스·야생화 정원 등 편의·체험시설을 확충해 안전하고 쾌적한 캠핑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최근 캠핑 인구 증가에 따른 안전성과 편의성 확보를 위해 휴양림 내 야영장 개선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그동안 협소한 야영데크와 낡은 위생시설로 불편을 겪었던 이용객들의 요구를 반영해 주요 휴양림을 중심으로 시설을 전면 정비했다.전남 장흥에 위치한 천관산자연휴양림은 오래된 위생시설을 보강하고 좁았던 야영데크를 확장했다. 특히 최신 캠핑 트렌드를 고려해 캐빈하우스 6동을 신규 설치해 텐트를 직접 준비하지 않아도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가족 단위와 초보 캠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국립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은 제2야영장과 위생복합시설을 전면 리모델링하고, 맥문동을 활용한 대규모 야생화 정원을 조성했다. 단순한 숙영 공간을 넘어 휴식과 볼거리를 함께 제공하는 복합 휴양공간으로 탈바꿈했다는 평가다.이번 시설 개선 사업은 단순히 노후 시설 교체에 그치지 않고, ‘자연친화적 캠핑’을 목표로 환경적 요소와 최신 여가 트렌드를 접목시킨 점에서 의미가 크다. 캠핑객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자연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관광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김판중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와 자연친화적 요소가 조화를 이루도록 노후시설을 꾸준히 개선해 국민들이 숲에서 쾌적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국립자연휴양림의 야영장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은 캠핑 수요 급증에 발맞춘 선제적 조치로, 이용객들의 안전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캠핑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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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렴문화 확산·민원응대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11일 시청 창의실에서 팀장급 이상 중간관리자와 8·9급 새내기 직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 의식 확립과 민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직급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반부패·청렴 의식을 공고히 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건설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직급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실효성을 높였다.박제화 건설관리본부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이끌었다. 그는 중간관리자급 직원들에게 청렴 법령 실무와 청탁금지법 위반 사례를 공유하며 올바른 행동기준과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공직자의 사회적 책무를 분명히 했다.또한 8·9급 새내기 직원들을 대상으로는 시민과의 소통에 필요한 민원 응대 기초역량 강화와 청렴 가치관 확립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응대 요령과 바람직한 공직윤리를 체득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급별 차이를 고려한 실질적 교육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특히 중간관리자들에게는 조직을 이끄는 책임감 있는 리더십을, 새내기 직원들에게는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민원 서비스 역량을 강조하며 균형 잡힌 교육을 제공했다.시 건설관리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급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건설공사와 민원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직원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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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특수교육대상학생 400명에 숲교육 무상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11일, 오는 9월부터 서울·경기권 13개 학교 21개 학급 400여 명의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무상 숲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산림청은 2025학년도 2학기에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숲교육을 무상 지원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이 주관하고 교보생명이 후원하며,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이 함께 협력해 사회 취약계층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9월부터 시작되는 이번 숲교육에는 서울·경기 지역 13개 학교 21개 학급에서 4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신체적·인지적 특성을 고려해 ‘나무와 함께 성장하는 우리 반 친구들’, ‘숲에서 볼 수 있는 색 표현하기’, ‘나무의 중요성 이해 및 식물심기 체험’ 등 맞춤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2학기 동안 총 18회, 36차시가 운영될 예정이다.산림청은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올해 말까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발달 수준에 적합한 숲교육 교구와 활동지를 개발·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범학교 운영을 통해 교육 효과와 학생 만족도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사업 확대의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송준호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숲교육을 통해 심신안정과 건강을 증진하고 사회 적응력과 자존감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숲교육을 통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숲교육 무상 지원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새로운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포용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은 향후 교육 자료와 교구 개발을 통해 숲교육의 지속성과 효과성을 강화하며, 더 많은 학생이 자연 속에서 배움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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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 11일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충청광역연합은 오는 11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국토교통부와 함께 충청권 50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2025년 충청권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해 구직자들에게 채용 정보와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대한민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연합장 김영환)은 9월 11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2025년 충청권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충청권 4개 시·도에 소재한 50개 공공기관이 참가한다.행사장에서는 각 기관이 개별 상담부스를 운영하여 채용 계획과 기관 소개를 직접 안내하고, 취업 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가자는 면접 코디,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등 현장에서 즉시 체험할 수 있는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또한 오후 1시에는 취업 컨설팅 유튜버 중 최다 구독자를 보유한 강민혁 강사가 ‘공공기관 취업특강’을 통해 취업 전략과 맞춤형 취업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수자원공사,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충북과학기술혁신원,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5개 주요 기관의 인사담당자가 참여해 채용 절차와 직무 정보를 설명하고, 토크콘서트 형식의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한다.충청광역연합 관계자는 “최근 3년간 충청권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률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번 합동채용설명회는 충청권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이번 채용설명회는 충청권 공공기관 취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행사 관련 세부 정보는 충청광역연합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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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상장기업, ‘일류 경제도시 도약’ 손 맞잡았다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대전시는 9월 5일 민선 8기 상장기업 CEO 초청 오찬간담회를 열어 최근 3년간 18개 기업이 새로 상장하며 총 66개 상장사를 보유, 시가총액 70조 원을 돌파한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들의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일류 경제도시 도약을 위한 맞춤 지원 의지를 밝혔다.대전시는 9월 5일 이장우 대전시장이 주재한 민선 8기 상장기업 CEO 초청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상장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전은 최근 3년간 18개 기업이 신규 상장에 성공하며 총 66개의 상장사를 보유하게 됐다. 이에 따라 대전은 6대 광역시 중 상장기업 수 3위, 시가총액 2위를 기록했다. 특히 지역 시가총액은 사상 처음 70조 원을 돌파해 대전이 비수도권 상장 중심도시로 도약했음을 보여준다.2025년 코스닥 상반기 시가총액 상위 10대 기업 중 대전 기업이 4곳을 차지했다. 알테오젠, 펩트론, 레인보우로보틱스, 리가켐바이오 등으로, 바이오·로봇·우주·양자 분야의 딥테크 기업들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대전이 미래 전략산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을 방증한다.이날 간담회에서 상장기업 대표들은 상장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후속 기업들의 성공적인 상장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상장 이후 자금 조달, 인재 확보, 글로벌 진출 등 현실적 과제가 많다”며 “대전시의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한목소리를 냈다.이에 대해 이장우 대전시장은 “상장기업은 대전 경제의 핵심 동력이자 일류 경제도시를 향한 주역”이라며 “기업의 성장 단계와 업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전시는 유망 기업들이 상장을 발판으로 세계적 혁신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번 간담회는 대전이 상장기업과 함께 일류 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 행보를 본격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업과 지자체 간 협력이 강화될수록 대전의 전략산업은 더욱 성장할 수 있으며, 이는 지역 경제를 넘어 국가 혁신 성장의 기반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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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악취 배출 불법 사업장 5곳 적발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악취배출사업장에 대한 기획수사를 벌여 악취배출시설 미신고와 방지조치 미이행 등 불법 행위를 저지른 사업장 5곳을 적발하고, 검찰 송치 및 행정처분 절차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기획수사는 여름철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시민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사 결과, 5개 사업장이 법적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주요 위반 사례를 보면 한 업체는 악취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면서도 방지조치를 이행하지 않았다. 또 다른 2개 업체는 악취배출시설을 설치하고 가동했지만 관련 신고를 하지 않아 적발됐다. 이외에도 한 업체는 대기배출시설을 가동하면서도 신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으며, 또 다른 업체는 비산먼지 발생사업에 해당하는 토목공사를 신고 없이 진행하다 단속에 걸렸다.특사경은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 조사를 마친 뒤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동시에 위반 사실은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과태료 부과와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리도록 할 방침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악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산업단지와 주변 지역의 악취배출사업장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단속은 대전시가 시민 건강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해 불법 악취 배출 행위에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시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산업단지의 환경 개선과 더불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질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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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가뭄 극복 위해 대전 ‘이츠수’ 1.8L 8,000병(14톤) 전달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대전시가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강릉시를 돕기 위해 9월 4일 병입수돗물 1.8리터 8,000병(약 14톤)을 긴급 지원했으며, 향후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지원 방안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강릉시에서 지속되는 가뭄으로 인해 식수원이 고갈되고 제한 급수가 시행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병입수돗물 긴급 지원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강릉시의 요청과 함께 이장우 대전시장의 긴급 지시에 따라 이뤄졌다.대전시는 9월 4일 ‘이츠수’ 브랜드의 병입 수돗물 1.8리터 8,000병, 총 14톤 규모를 11톤 화물차 2대 분량으로 강릉시에 전달했다. 이를 통해 강릉 지역 주민들이 당면한 식수난 해소에 기여하고, 단기적 가뭄 대응에 숨통을 틔웠다는 평가가 나온다.시는 이번 지원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 추가 지원 방안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대전시 자체적으로도 재난 상황에 대비해 병입 수돗물 21톤을 비축해 두고 있어, 향후 대내외 위기 상황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병입 수돗물 지원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추진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타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지원은 지역 간 상생 협력의 대표적 사례로, 가뭄과 같은 자연재해 상황에서 지방정부 간 연대와 협조가 재난 극복의 핵심 동력임을 보여주고 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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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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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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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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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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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