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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서구의회 의원 “대전여성장애인연대 감사패
이한영 서구의회 의원은 18일 (사)한국여성장애인연합 대전여성장애인연대(대표 구미경)로부터 여성장애인 교육과 역량강화를 통해 사회통합에 기여한 공으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 한 영 의원은 장애인들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보도블럭 교체,편의시설 확충 등 장애인 안전 도로망 구축과 여성장애인 사회진출 확대를 위한 교육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감사패를 받은 소감으로우리나라 전체인구의 4.9%가 장애인이며 특히,선천성 장애보다 후천성장애 비율이 70%로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그들과 함께 동행하는 사회적 통합이 절실하다며 장애인교육사업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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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전하는 찾아가는 교육서비스 실현!
충남도교육연구정보원(원장 김도석)은 17일, 교육연구정보원 대회의실에서 꿈빛나래학교 강사 및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부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꿈빛나래학교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꿈빛나래 학교는 장기입원 또는 장기치료를 위해 학습이 지체되거나 유급위기에 있는 건강장애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실시간 양방향 화상강의 서비스로 현직 교사들이 직접 초·중·고 교육과정을 강의하고 있다.
작년 한 해, 성능 개선작업으로 학부모와 학생 모두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에듀스충남 화상서비스 실시간 강의뿐만 아니라 탑재된 수업 동영상을 통해 수강이 가능하도록 하여 편리성을 높였다.
이 날 연수에서는 꿈빛나래학교 담당자가 수업 상황을 직접 연출하고 시연해 봄으로써 꿈빛나래 화상 강의를 통한 건강장애 학생들의 효율적인 교육 지원 방법에 대해 전달했다.
김용정 교육정보부장은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을 격려하며 “꿈빛나래 학교는 보편적 교육 복지를 실현하는 충남교육의 또 다른 실천이며, 몸이 불편하여 가정이나 병원에서 화상으로 수업을 받는 만성 질환 학생들의 학습결손 예방과 빠른 쾌유로 조속한 학교 복귀를 희망하는 자에게 도움의 빛이 되어 꿈의 나래를 펼치게 하는 배움터이다”라며 교사들의 교육적 사명감을 강조했다.
충남교육연구정보원 관계자는 “에듀스충남 화상서비스를 활용한 꿈빛나래학교를 통해 질 높은 수준별 학습 제공 및 또래와 교사와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 도모 및 건강장애학생의 학교복귀 지원을 위한 앞서가는 행복교육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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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train 디자인 공개, 5월부터 운행
코레일은 DMZ-train 디자인을 공개하고, 오는 5월부터 운행할 계획이라고 18일(화) 밝혔다.
민통선 안에 있는 도라산역은 2009년 이후 일반관광이 전면 중단되었으나, 이제는 DMZ-train으로 일반관광이 가능해 졌다.
코레일이 18일 공개한 DMZ-train은 평화·자유·화합을 디자인으로 담아 총 3량으로 편성되며, 서울∼능곡∼문산∼임진강∼도라산역을 왕복한다.
1호차는 달리고 싶은 철마의 소망과 추억을 담아 `철마는 달리고 싶다´의 녹슨 증기기관차를 형상화했다.
2·3호차에는 평화와 사랑과 화합을 상징하기 위해 빨강과 파랑으로 배합된 동서양의 아이와 어른들이 손에 손을 맞잡고 서있는 것을 형상화 하였다. 사람들 위로 무궁화 꽃이 활짝 펴 있다.
열차 내부 바닥은 평화누리 공원의 연꽃, 천정은 하늘로 떠가는 풍선, 좌석 포장은 평화를 상징하는 바람개비로 디자인했다. 투명 칸막이에는 실제 무궁화를 넣었다.
서울과 DMZ 일대를 열차로 잇는 평화생명관광벨트의 성공적 구축을 위해, 관련기관 제1차 실무협의회를 지난 14일(토) 서울역에서 개최했다.
제1차 실무협의회에는 국방부, 통일부, 경기도, 강원도, 파주시, 연천군, 철원군, 한국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DMZ-train 세부운영안과 연계관광코스 개발안, 관광테마역 개발안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오는 4월에는 관계기관 간에 협력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올 하반기에는 청량리∼동두천∼한탄강∼백마고지역 구간에도 DMZ-train을 운행할 계획이다.
백마고지역은 6.25 전쟁 이후 60년 만에 복원되어 2012년 11월에 개통된 역으로, 주변에 철새들이 머물기 좋은 천혜의 환경을 갖추고 있는 강원도의 곡창지대인 철원평야가 있어 생태관광에 제격이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평화와 미래와 화합을 싣고 달리는 DMZ-train이 국내 관광 활성화뿐만 아니라, 정부의 DMZ 세계평화공원 조성사업과 더불어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평화구축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유라시아 대륙철도를 향해 달려 나갈 대한민국 철도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서울과 DMZ 일대를 철도로 연결하는 평화생명관광벨트는 지난해 성공적으로 구축한 중부내륙관광벨트와 남도해양관광벨트에 이어 코레일이 추진하는 세 번째 관광벨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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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孝사랑 착한식당 120개 지원
강남구(신연희 구청장)는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음식 값을 할인, 어르신을 우대하는 음식점을『孝사랑 으뜸업소』로 지정해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강남구는 지난 해 12월, 이 같은『孝사랑 으뜸업소』40개소를 시범 운영한 바 있는데 이번에 120개소로 대폭 늘려 운영한다는 것이다.
내달 14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나 위생과, 각 동 주민센터, 한국외식업중앙회 강남지회 등에 전화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강남구는 주택가나 아파트주변의 업소를 우선 선정해 어르신들이 편하게 이용하시도록 한다는 방침인데 오는 4월부터 확대된다.
『孝사랑 으뜸업소』로 지정된 업소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20 ~50%까지 자율적으로 음식 값을 할인 해주고 ▶현판 보급 ▶연말 우수업소 표창실시 ▶명품음식점 탐방 참가 ▶맛집 가이드북 수록과 함께 ▶음식 포장용기와 포장백, 공동찬기, 조리복과 위생모 등 음식문화개선 물품을 지원 받는다.
박춘봉 위생과장은 “지난해『孝사랑 으뜸업소』』를 이용하신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고 업소들의 반응도 좋았다.”면서, “자연스럽게 효를 실천하는 이번 사업에 많이 동참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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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부창동성당, 사랑의 장학금 수여
논산 부창동성당(주임신부 이원순) 스테파노 장학회는 지난 16일 부창동 성당에서 어려운 환경에도 열심히 살아가는 학생 31명에 대한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사랑의 장학금 지급대상은 학생의 종교와 관계없이 관내 학교와 성당에서 추천받은 고등학생과 대학생에 대해 이사회 심사 후 선정, 장학금 2천여만원을 지급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이원순 마티아 신부는 `배움의 열망으로 꿈을 이루려는 미래의 주역 청소년들에게 자긍심 고취와 사기진작을 위한 장학금 수여식을 통하여 내일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포기하는 사람이 없도록 이웃을 더욱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테파노 장학회는 설립자 양태훈(논산시 취암동)씨의 뜻에 따라 어려운 환경에서도 굴하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주기 위해 가난한 젊은 시절부터 평생을 검소하게 살면서 모아온 현금 9억원을 희사하여 그의 세례명을 따서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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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입후보예정자 선거방송 TV토론 강좌』실시
대전광역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6월 4일 실시하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을 비롯한 세종·충북·충남 지역의 시·도지사, 시·도교육감 및 구·시·군의 장 선거 입후보예정자 50여명을 대상으로 17일 대전MBC 스튜디오에서 TV토론 강좌를 실시했다.
이번 강좌에서는 후보자가 TV토론회에 참여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 토론요령, 마이크·카메라 적응요령 등 안내, 참석자들이 직접 모의 방송토론을 체험하는 기회도 마련되었다.
대전광역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이번 선거방송 TV토론 강좌가 입후보예정자들의 TV토론에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를 계기로 제6회 지방선거 선거방송 TV토론이 내실있게 진행되어 유권자들이 후보자들의 공약과 정견을 쉽게 비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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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올해`숲 가꾸기 사업´본격 착수
용인시는 지난 1월부터 오는 12월까지 8억 7백여만원을 들여 관내 산림 583ha를 대상으로 `숲 가꾸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숲가꾸기 사업´시행은 산림을 경제·환경적으로 가치있는 국가자원으로 육성하고, 경제림 육성단지에 숲가꾸기를 집중, 산림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큰나무 등에 솎아베기를 비롯해 천연림 보육, 어린나무 가꾸기, 풀베기 등 다양한 숲가꾸기 작업을 벌여 경제적으로 산림의 가치를 높이고 생태적으로 안정된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처인구 이동면 일원 150ha 산림에 대한 1차 숲가꾸기 사업 설계용역을 2월중으로 마치고 오는 3월에 1차 숲가꾸기 사업 착공 후 5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또한 6월에서 9월에는 풀베기, 어린나무 가꾸기 등 조림지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9월에서 11월에는 인공림을 대상으로 2차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산림의 가치를 높이고 생태적으로 안정된 숲을 조성, 시민들에게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해 경제성과 공익성이 공존할 수 있는 숲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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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 다수확 봄철 관리에 달렸다
충남도농업기술원은 올 겨울철 평년보다 높은 평균기온으로 맥류 생육재생기가 예년에 비해 빨라짐에 따라 맥류 사료작물에 대한 월동 후 포장관리법을 전파하고 활용을 당부했다.
보리
17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올 겨울철 평균기온이 평년에 비해 3~4도 이상 높게 유지되어 생육재생기가 지난해보다 2주정도 빠른 2월 14일경으로 판단하였다.
보리_유묘
이에 따라 월동 후 맥류 사료작물에 대한 웃거름 주기와 습해예방, 잡초방제를 실시해야 하는 시기도 빨라져 봄철 재배관리를 서둘러야한다.
보리싹
우선 생육재생기를 기준으로 10일 이내에 진행해야 하는 웃거름 주기는 청보리와 호밀의 경우 10a당 요소비료 15㎏, 이탈리안이그라스는 20㎏를 기준으로 주되 생육상황에 따라 가감해 줘야 한다.
또 서릿발, 습해 등으로 생육이 불량한 경우에는 요소 2%(물 20ℓ, 요소400g)액을 10a당 100ℓ씩 2~3회 엽면시비하고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냉이 등 광엽잡초가 발생된 포장에 대해서는 벤타존 액제(물 20ℓ당 약제 60㎖ 희석)를 살포하고, 둑새풀이 많은 논재배 지역은 생육재생기 이전에 10a당 티펜설푸론 메칠 7g을 120ℓ에 희석해 뿌려야 한다.
도농업기술원 홍기흥연구사는 “밀, 보리, 조사료용 맥류의 풍작은 생육재생기 관리에 달렸다”며 “맥류 생육상황에 맞춰 농가의 철저한 관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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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안내고 외제차 타는 얌체, 꼼짝마!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고급 외제차를 타면서도 세금은 납부하지 않는 고액 체납자 55명의 리스보증금 12억 2,000만 원을 압류했다고 밝혔다.
그 동안 리스차량을 이용하는 체납자는 차량 명의가 리스사로 등록되어 있어 재산 조회가 안 돼, 이들의 고액 체납이 아무리 늘어도 속수무책이었는데 강남구가 차량리스 현황을 조사해 보증금을 압류하고 체납된 세금을 받아내겠다는 것이다.
강남구는 총29개 리스사에 자료제공을 요청하고 영업비밀 등을 이유로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리스사는 검찰고발 또는 과태료 부과 예정임을 통보하는 등 적극적으로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찾아냈다.
이번에 조사한 고액체납자 55명의 총 체납액은 17억 2,000만원이었는데, 이들은 벤틀리, BMW, 벤츠 등 고급 외제차량을 리스하면서 총 12억 2,000만원을 리스보증금으로 지급했고 매월 500만 원 이상의 대여료를 납부해 온 체납자도 7명이나 됐다는 것,
주요 압류사례를 살펴보면 지방세 1,930만원을 체납한 A법인은 매월 1,100만원의 대여료를 내며 페라리 스포츠 차량을 리스했고, 지방세 6,500만원을 체납한 B법인은 매월 1,200만원의 대여료를 내며 벤츠 S클래스, 벤틀리 차량을 각각 운행했다고 한다.
또한 지방세 5,900만원을 체납한 유명 성형외과 의사 C씨는 매월 480여 만 원을 내며 의료기기 2대, 포르쉐 차량 1대를 리스했는데 이들 모두 리스보증금을 전액 압류 당했다.
강남구는 날로 교묘해지는 고액 체납자들의 재산은닉과 고의적인 납부기피를 잡고 세금을 받아내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38체납기동대 T/F팀´을 두고, 전국 최초로 법원 배당금 압류, 전자예금 일괄압류 추진 등 고액체납자에 대한 빈틈없는 징수를 추진하고 있다.
또 이들 `38체납기동대 T/F팀´은 지난해도 고액체납자의 출국금지를 추진해 8억 7,000만원을, 부동산 공매로 12억 5,000만원을 받아내는 등 강력한 체납징수 활동을 펼쳐 지난 해 `서울시 과년도 세입평가´에서 강남구가 우수구로 선정되는데 큰 역할을 하기도 했다.
이윤선 세무관리과장은 “이번에 압류한 리스보증금은 리스계약이 종료되면 순차적으로 채권추심을 완료해 체납액 전액을 징수할 것이다.”면서, “리스보증금 없이 고액의 대여료만 내고 있는 체납자까지도 끝까지 추적해 체납 근절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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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근 서구의회 의장 우수조례 개인부문 우수상수상
고경근 서구의회 의장은 14일 오후 5시 서울 명지대학교 방목학술정보관에서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 제10회 우수조례 우수상을 수상하여 의원 입법조례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국지방자치학회는 매년 지방의회에서 제정한 조례중 우수한 조례를 발의한 지방의회 및 의원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우수조례상은 전국 240여개 자치단체 의회 및 의원을 대상으로 2012년 7월 1일부터 지난해 8월 동안, 의원발의로 제정된 조례 등 자치입법 실적에 대해 한국지방자치학회 행정학 전공교수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확정됐다.
고경근 의장이 발의한 대전광역시 서구 갈등예방과 해결에 관한 조례“는 구의 주요시책에 대한 갈등예방과 해결에 관한 역할과 책무, 절차 등을 규정하고 갈등예방과 해결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양보와 타협이 존중되는 사회를 건설하고자 제정된 조례로 우수상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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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2013 UN 해비타트 대상´선정
수원시는 `시민참여 도시 및 마을계획, 시민참여예산, 수원형 마을르네상스 모델´로 인류의 지속가능한 정주와 관련해 그 성과를 인정받아 `2013년 UN 해비타트 대상(Scroll of honour award)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UN 해비타트 대상은 거주지 공급 및 도시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등 지속가능한 도시개발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공헌한 개인, 기관 등의 괄목할만한 성과를 인정하기 위해 1989년 유엔 인간정주프로그램(United Nations Human Settlements Programme)에 의해 제정된 상으로 인간정주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되고 있다.
UN 해비타트 대상 수상은 대한민국에서는 수원시가 최초이다. 시상식은 오는 4월 5~11일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열리는 `제7차 세계도시포럼`에서 있을 예정이다.
UN 해비타트가 수원시를 대상 수상도시로 선정한 이유로는 도시를 발전시키고 보전하는 기본적인 절차인 시민참여를 통한 `도시계획수립(Plan)´-시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한 ´재정확보(Budget)´-수원형 마을르네상스 운동 등 실현을 위한 세부프로그램(Program)´ 등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한 3박자가 고루 갖춰져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수원시가 2013년 UN 해비타트 대상을 수상하게 된 3가지 주요사업 및 성과는 △20년 후 미래의 청사진이 될 `2030 수원도시기본계획`의 구상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계획단 제도를 대한민국 최초로 도입, 운영했으며,
지역단위에서는 `시민마을계획단´을 운영해 마을종합계획을 수립한 점 △시민참여예산제의 확대 운영 및 관련 조례 제정 △수원형 마을만들기 모델인 `마을르네상스 운영으로 2011년부터 300개가 넘는 마을개선 프로젝트을 실행했다는 점 등이며, 특히 수원형 마을르네상스 모델을 캄보디아 수원마을인 프놈크롬 마을에 현지 적용시킨 점 등은 총괄적으로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수원시는 UN 해비타트가 주관하는 제7차 세계도시포럼에 대표단을 파견해 △2030 수원도시기본계획 마련을 위한 시민계획단 및 청소년계획단 운영·성과 △생태교통수원2013 △수원형 마을만들기-마을르네상스 운영 등 수원시의 시민참여형 도시혁신사례를 국제 사회에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2013 UN 해비타트 대상 선정은 120만 수원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시민참여 도시 및 마을계획단 및 시민참여예산제의 확대운영, 수원형 마을르네상스 모델 등
수원시의 시민참여형 도시혁신 정책이 국제사회에서 인정받는 우수사례로써 대한민국을 뛰어 넘어 세계 각국의 도시정책모델로 확산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도시 포럼(World Urban Forum)은 유엔 산하 기구인 UN 해비타트 주관으로 세계적 차원에서 도시 문제들을 다루기 위해 2002년 처음 출범한 모임으로 2년마다 한번씩 정기적으로 열리며,
제7차 세계도시포럼은 `발전된 도시형평성-생명의 도시´라는 주제로 각국 장관, 시장, 학계 인사, 민간기업 대표, 비정부기구 대표, 지방정부 관계자 등 1만여명이 참석해 전 세계 도시 속 불평등 심화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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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건축 배우러 떠나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오는 17일부터 재능기부 건축사와 청소년이 함께 떠나는『아름다운 건축물 토요탐방』참가학교를 접수한다.
내달 29일부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오는 10월까지 총6번 진행될 『아름다운 건축물 토요탐방』은 건축문화를 접할 기회가 흔하지 않은 청소년들을 위해 지역 건축사들이 재능기부자로 나서 성사되었는데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반응이 벌써부터 뜨겁다.
주5일제 수업의 전면 시행으로 몇몇 공공기관이 청소년 대상의 주말 대체 프로그램을 선보이고는 있지만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고 미흡해 대부분 사설학원 등에 의존하곤 하는데, 전문가와 함께 현장으로 직접 가 실감나게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강남구의『아름다운 건축물 토요탐방』이야말로 단연 돋보인다 하겠다.
강남구는 지난 해 `강남건축사회´와 협약식을 맺고 이 사업을 처음 시행 했는데 지역 내 5개 고교에서 총 165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경복궁, 덕수궁, 홍릉 등 `전통건축물´은 물론 한국은행, 정동제일교회 등 `근대 건축물´ 및 코엑스, 탄허박물관 등 `현대 건축물´ 등을 직접 돌며 건축사의 쉽고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건축물 설계 및 시공 등 건축 전공분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신나는 탐방을 마친바 있다.
강남구는 지난 해 운영결과 소요시간이 너무 길고 참여 인원이 많아 집중하기가 힘들었다는 의견을 보완해 한번에 25~30명으로 탐방 인원을 제한하고 탐방할 건축물도 전통건축물, 근대건축물, 현대건축물로 구분한 후 학생들의 관심과 의견에 따라 수시로 조정해 가며 진행할 방침이다.
박은섭 건축과장은 “건축문화를 접할 기회가 흔치 않은 청소년들에게 이 같은 탐방기회는 다양한 건축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 향후 진로결정과 성장에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면서, 기꺼이 재능기부에 동참해 준 건축사들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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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경찰 지휘부 워크숍 개최
경찰청(이성한 청장)은2월 15일(土) 충남 아산에 위치한 경찰교육원에서 경찰청장을 포함, 지방경찰청장(16), 및 전국 경찰서장(250) 등 3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경찰 지휘부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연초 경찰 정기인사가 마무리되어 실질적으로 금년도 업무를 시작해나가는 시점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지휘부부터 국민안전과 법질서 확립의 의지를 새롭게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찰에서는 정부 출범 2년차를 맞아 국정운영 방향과 중요 국정과제를 전 지휘관이 공유하고 이를 확고히 뒷받침하기 위해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과 김동연 국무조정실장을 초빙하여, 국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금년을 국민안전과 법질서 확립을 위한 실천과 성과의 해로 삼는 데에 전 지휘부가 뜻을 함께하고, 역점적으로 추진해나갈 치안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현장 경찰관 6명이 패널로 참여한 가운데 `토론의 장´을 열어, 현장에서 바라본 경찰 조직과 지휘부에 대한 생각을 여과없이 이야기함으로써 현장과 지휘부의 간극을 줄이고 상호 신뢰를 쌓기 위한 시간도 마련하였다.
이날 워크숍에서 이성한 청장은 지난 해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안전´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경찰의 책임이 한층 무거워졌으나,모두가 불철주야 노력해 준 덕분에 4대악 근절 관련 지표가 개선 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안정된 치안을 유지하였고,
2013년 정부업무평가에서 경찰청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의미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히면서,
정부 출범 2년차를 맞이하여 △경제혁신 3개년 계획 △한반도 통일시대 기반 구축 등 국정 운영을 적극 뒷받침하는 한편,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비정상의 정상화´에 경찰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올해는 눈높이 치안을 고도화·내재화함으로써 국민의 체감안전도와 사회 전반적인 법질서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려 실질적 체감성과를 창출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아울러, 전국 경찰의 헌신적 노력과 성과들을 하루아침에 무너뜨리는 일이 없도록 지휘부부터 솔선수범하면서 조직 기강을 확립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경찰서장들은이번 워크숍이 정부 2년차 국정기조와 치안정책 방향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면서,
오늘을 계기로 삼아 눈높이 공감치안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매진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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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강원 삼척시 폭설 녹이는 온정의 손길
용인시가 최근 강원도 영동지역에 내린 유래 없는 폭설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 지역의 복구를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용인시 공무원들은 14일 김대수 삼척시장을 방문, 온정어린 정성을 담아 십시일반 모은 9백여만 원의 성금을 전하고 “용인시 공무원들의 정성이 피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앞서 삼척시내 피해지역을 직접 찾아 살펴본 김학규 시장은 피해 복구에 인력과 장비가 턱 없이 부족하다는 현장의 소리를 듣고, 이미 파견되어 제설작업에 여념이 없는 용인시 긴급지원단(7명)에 이어 용인시 공무원으로 구성된 복구지원단(120명 규모)을 삼척시 피해지역에 추가로 보내 제설 및 복구활동을 전개하도록 지시했다.
14일 긴급 파견된 120여명의 용인시 공무원 복구지원단은 삼척시 폭설 현장 현황에 따라 설해 농가 등 폭설 피해 현장에 배치되어 온종일 제설 및 복구 작업에 전념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지난 12일 긴급 파견되어 13일부터 삼척시내 중앙로 사거리 인근지역에 집중 투입되어 제설작업을 전개하고 있는 용인시 긴급지원단은 덤프2대, 굴삭기 1대, 트레일러 1대 등 장비를 동원, 15일까지 삼척시 중앙로 변 약2.5㎞구간의 도로와 보도에 집중 제설을 시행, 재난 피해 최소화 및 도시의 안전 도모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용인 관내의 재난 안전에 만전을 기할 뿐만 아니라 타 지역 내 국가적 재난 상황 발생 시 적극적인 협조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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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수상작품 선정
서산시는 `제1회 관광기념품 공모전´에 접수된 70건의 작품에 대해 12명의 심사위원회를 구성,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 32점을 최종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외 관광객 기호에 맞는 새로운 기념품 개발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됐다.
최고의 상인 대상에는 천주교의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해미읍성의 호야나무를 패턴화해 표현한 허구영(서울시 서초구) 씨의`호야나무 패턴 기념품 세트´가 선정됐다.
김태은(강원도 춘천시) 씨의 장다리 물떼새를 주제로 한 기념품 세트가 금상을 차지하는 등 32명의 입상자가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대상 300만원, 금상 100만원 등 총700만원의 상금이 쥐어진다.
시상식은 15일 오후 2시 운산면 여미갤러리에서 열리며 오는 22일까지 작품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시는 수상작에 대해서는 해미읍성 기념품 판매소에서 관광객들에게 판매하는 등 관광 홍보를 위해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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