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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촌동 봉사단체`아낌없이주는나무´, 행복나눔 공연 펼쳐
대덕구 송촌동 지역봉사단체인 `아낌없이 주는 나무´(대표 김창호)는 지난 18일 송촌동 동춘요양원을 방문해 행복 나눔 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은 행복과 나눔이란 주제로 1시간 30분 동안 사물놀이, 민요, 색소폰 연주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음악동호회로서 2012년 2월 구성된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매주 금요일 퇴근 후 연습을 하고 있으며, 매년 송촌동 지역 요양병원 등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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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구민 하나되는 `중구민의 날´ 성료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8일 오후 7시 충무체육관에서 삼성화재(대전)와 KEPCO(수원)와의 홈경기에서 `중구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박용갑 중구청장의 승리기원 메시지 전달 및 시구를 시작으로 `중구 목청 킹´, `베스트 응원왕 선발 콘테스트´, `김정훈 선수와 함께하는 가위바위보 대결 ´, `고준용 선수와 함께하는 눈싸움 대결´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됐다.
각 세트마다 삼성화재 치어리더의 환상적인 율동으로 경기장 분위기가 한껏 고조된 가운데 홈펜 관중들과 중구민이 하나 되어 열띤 응원과 함성으로 대전 삼성화재팀의 3대 2 승리를 도왔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중구민과 하나 되어 함께 응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행복하다”며 “중구민이 언제나 오늘처럼 희망을 품고 웃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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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한화케미칼 꿈나무과학멘토 협약
유성구(구청장 허태정)와 한화케미칼 중앙연구소(소장 이찬홍)가 19일 오전 한화케미칼 중앙연구소 1회의실에서 꿈나무 과학멘토 사업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부설연구소가 유성구의 역점시책인 과학인재 육성을 위한 꿈나무과학멘토 사업에 참여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한화케미칼은 지난 2002년 사회공헌활동 전담조직을 구성해 체계적으로 사회복지와 문화예술, 교육기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요자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한화케미칼의 꿈나무과학멘토 사업 참여로 멘토 기관이 총 14곳으로 늘었다.
구는 이번 멘토기관 추가 참여에 따라 체험형 과학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이번 한화케미칼 중앙연구소의 꿈나무 과학멘토 참여로 기업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상생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이러한 재능기부 활동이 지역 사회 전체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유성구 꿈나무과학멘토는 관내 정부출연연구원 및 대학 등 13개 기관이 멘토로 참여해 초·중학교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시설 등 73개 기관 총 5,947명의 학생들에게 과학교육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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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행정 중추 도시, 행복도시의 도약!
올해 36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의 3단계 이전이 모두 완료되고, 주택 2만호 입주로 행복도시 인구가 8만명에 도달하게 된다.
이에 따라 도시의 개발 범위를 서측에서 금강 남측으로 확대하고, 도로, 대형마트 등 도시 기반시설과 편익시설이 대폭 확충되며, 공공기관, 대학, 병원, 기업 등 자족시설 유치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은 2월 19일(수)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환경부 합동 업무보고회 자리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2014년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행복청은 `국민행복과 국가발전을 선도하는 도시 건설´을 정책 목표로 설정하고, ① 주민과 공무원의 행복 체감 지수 향상, ② 세계적 수준의 도시 가치 창출, ③ 자족기능 확충을 통한 지역경제 선도 등 3가지 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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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 대전시 경기단체장 협의회 협약
충남대학병원(원장 김봉옥)은 2월 19일(수) 오전 11시 권역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 센터 3층 세미나실에서 대전광역시 경기단체장 협의회 (의장 박일순)와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은 김봉옥 충남대학교병원장, 조덕연 진료처장, 설용백 사무국장, 성영순 간호부장 및 황득수 권역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센터장 을 비롯하여 박일순 대전광역시 경기단체장 협의회 의장 과 송완식 사무총장, 양길모 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약식의 주요 내용은 ▲ 진료 및 검진 내원시 신속하고 친절한 안내로 최상의 진료제공 ▲ 응급진료 요청시 신속한 의료지원서비스 제공 ▲ 경기단체장협의회 임직원 및 소속 운동선수를 위한 건강정보제공 및 건강강좌 등 의료서비스 제공이다.
김봉옥 원장은 “이날 협약으로 대전시민에게 더 다가갈 수 있는 충남대학교병원이 됐다” 며 “대전광역시 경기단체 협의회를 통해대전시민의 건강증진에 조금이나 기여하게 돼 뜻깊다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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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로, 승용차보다 탄소배출량 1/8밖에 안되
코레일은 누리로(서울-신창 노선)가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하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인증서를 수상했다고 19일(수) 밝혔다.
※ 탄소성적표지제도는 시장주도로 저탄소 소비문화 확산을 위하여 제품과 서비스의 생산 및 수송, 유통, 사용, 폐기 등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제품에 표기하여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누리로는 서울-신창 116km 노선에서 승객 1인당 탄소배출량이 2.5kg으로 인증 받았으며, 이는 동일 구간을 승용차로 이동할 때 배출되는 탄소배출량 19.5kg의 1/8밖에 되지 않는 수준이다.
코레일의 탄소성적표지 인증 획득은 2011년 6월 KTX 서울-부산 노선과 같은 해 경춘선 상봉-춘천 노선, 철도화물운송 부문에 이어 4번째다.
KTX 서울-부산 노선의 탄소배출량은 9.98kg, 경춘선 상봉-춘천 노선은 2.09kg, 철도화물운송은 1톤·km당 45g이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친환경 교통수단인 철도 이용은 지구 온난화를 막는 작지만 큰 실천”이라며, “향후 탄소성적표지 인증 확대 등 기후변화에 대한 적극적 대응을 통해 국민 행복을 실현하는 녹색철도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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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일본의 독도 도발 규탄
대전시의회(의장 곽영교)는 19일 제212회 대전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경시의원의 대표발의로「일본의 독도 영유권 도발 및 역사왜곡 규탄 결의안」을 채택하고 시의회 현관에서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규탄대회는 지난 2월 13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전국 시도의회에서 다발적으로 개최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일본 시마네현이 2006년부터 매년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하고 2013년도에 이어 올해도 행사에 내각 각료격인 정무관을 파견하는 등 행사를 국가적 차원으로 승격시키려는 등 독도에 대한 야욕을 드러냄에 따라 이를 규탄하기 위하여 개최했다.
규탄대회에서 곽영교 의장은 “최근 일본 정부가 과거 침략전쟁기간 동안 우리나라와 아시아 국가들에게 자행한 반인륜적 범죄행위를 반성하기는커녕 야스쿠니 신사참배, 침략의 역사 왜곡, 독도에 대한 도발 등 제국주의적 야욕을 들어내고 있다”고 지적하며
“오늘 규탄대회가 독도영유권 도발과 침략의 역사를 왜곡하는 일본 정부의 깊은 반성과 개선을 바라는 153만 대전시민의 분노와 독도 수호의 의지를 강력하게 표명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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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예방의 첫걸음 생활습관을 바꾸자.
최근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 중앙암등록본부가 국가암등록통계사업을 통해 발표한 `2011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이 평균수명인 81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5.53%로 3명 중 1명은 암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됐다.
세 명 중 한 명은 암에 걸리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암을 포함한 각종 질병은 사람들의 생활방식과 환경의 반응물이다.
이처럼 암은 생활습관을 고치는 것만으로도 예방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한국건강관리협회 종합검진센터 대전·충남지부 노은중과장을 통해 관련내용을 살펴보도록 하자.
암과 음식, 항암 냉장고 어떤 종류의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20~30년 후 질병 발생 패턴이 확확 바뀌기 때문에 요즘에는 식습관이 질병 발생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변수다. 짜고 삭히고 절인 음식을 먹던 `전통 한국인`에게는 위암이 많지만, 그들이 미국에 이민 가서 낳은 2세대들은 지방질 과잉 섭취로 대장암에 많이 걸린다.
이탈리아의 경우, 채소와 식물성 기름을 많이 먹는 남부 지역이 묵힌 음식을 많이 먹는 북부보다 암 발생이 적다. 민족적 체질보다 우선인 것이 음식이다.
고기·버터·베이컨 등 고지방 음식들로 냉장고 안이 채워져 있다면 이것은 `대장암·유방암·전립선암 냉장고`다. 그런 병을 유발할 수 있는 냉장고라는 뜻이다.
젓갈·장아찌·절인 생선이 가득하면 `위암 냉장고`가 된다. 반면 신선한 채소와 과일, 요구르트, 두부·콩과 같은 음식으로 꽉 차 있으면 `항암 냉장고`가 될 것이다.
암과 음주, 암 발생률은 음주량에 비례한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최근 공개한 각 나라의 수명에 미치는 연구를 보면, 한국인은 술 때문에 약 11.1개월 수명이 단축된다.
과음이 생활화되면, 식도암, 대장암, 간암 등 각종 암(癌)에 걸릴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건강에 좋다는 포도주도 적당량을 넘어 마실 경우 결장암과 방광암 위험이 상당히 커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적으로 각종 암 발생률은 음주량에 비례한다. 따라서 1년 내내 습관적으로 음주를 하거나 알코올에 거의 중독되어 쉬지 않고 자주 그리고 한 번에 많이 마시는 사람은 절대적으로 주의해야 한다.
췌장암과 결장암 위험은 2배 이상, 전립선암과 대장암 위험은 80% 이상 높아질 수 있다.
특히 여성은 알코올에 더 취약하다. 알코올이 간에서 분해될 때 독성물질을 유발하는 항체가 여성이 남성보다 많다.
같은 양을 마셔도 여성에서 알코올 독성물질이 더 많이 생긴다는 의미다. 여성의 몸은 남성과 같은 체중이더라도 지방의 비율이 높다.
마신 알코올은 지방에 축적되는데, 이 말은 곧 알코올이 여성의 몸에 체류하는 시간이 더 길다는 뜻이다. 남성과 여성이 같은 양의 술을 동일한 기간 상습적으로 마셨을 경우, 이런 연유로 여성이 더 빨리 알코올 중독 환자가 된다.
암과 흡연, 모든 암의 발병률을 높이는 흡연 한 해에 5만 명이 담배로 인한 폐암과 각종 질환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담배 연기에는 62가지 발암물질이 있다고 한다. 흡연 후 30년 정도 지나면 폐암 발생 위험이 급격히 올라간다.
이 밖에 흡연은 구강암, 후두암, 방광암, 위암 등 거의 모든 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 담배를 끊고 15년 정도 지나야 비흡연자 수준으로 건강 상태가 회복되니 하루라도 빨리 금연해야 한다.
게다가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건강에 좋지 않은 설탕류의 당분이나 지방질 음식, 술을 많이 먹고, 몸에 좋은 과일·채소나 해산물 등은 적게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술을 마실 때 담배를 피우고 싶고, 담배를 피우면 술이 더 마시고 싶어지는 것처럼 중독성 있는 물질끼리 더 당기게 하는 이른바 `점화(priming·기폭제)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흡연에 나쁜 식습관까지 겹치면서 건강을 해칠 우려가 매우 큰 것이다.
암과 스트레스, 암 예방과 연결되는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는 내분비계를 활성화해 신체방어 작용인 면역계에 변화를 일으킨다.
암 발생 가능성이 큰 사람이 오랫동안 스트레스를 받으면 면역기능이 떨어져 보통 사람보다 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암환자에겐 대개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암에 걸리기 전 극심한 스트레스를 경험했다는 사실이다. 이혼, 사별, 실직, 고부갈등, 회사에서의 과로 등 감당할 수 없는 쓰나미 같은 스트레스가 면역기능을 무장해제시킨 것이다.
스트레스는 복합적으로 발암 효과를 낸다. 우선 스트레스는 건강하지 못한 생활습관을 부른다. 만성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이들은 흡연, 과식 혹은 잦은 음주 등 암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생활습관을 갖고 있다.
만성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성의 약화도 암 발생과 간접적인 연관이 있다. 스트레스가 장기적으로 이어지면, 몸의 면역기능이 현격하게 떨어지게 마련이다.
실험용 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쥐의 종양이 그렇지 않은 쥐의 종양보다 빨리 성장하고 전이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인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 수는 없다. 다만 스트레스를 쌓아두지 말고 그때그때 풀어야 한다. 스트레스를 받는 기간이 짧을수록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량도 감소하고, 스트레스로 인한 부작용도 줄일 수 있다.
자신의 기호에 맞는 취미생활을 개발하고, 가벼운 운동을 하면서 에너지를 발산하고, 적극적인 의사 표현을 통해 감정을 드러내는 등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가볍게 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통해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 것이 암을 예방하는 길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노은중 과장)
문의 042-530-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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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안과병원, 연예인야구팀과 백내장 무료수술 지원
한스타 연예인야구리그 지정 안과인 새빛안과병원(이사장 박규홍)은 개원 20주년을 맞아 `새빛 희망 나눔 캠페인´을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새빛안과병원은 재미삼아 조마조마 알바트로스 개그콘서트 등 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 10개 참가팀과 함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료 백내장 수술을 진행한다.
3월부터 시작되는 연예인 야구대회에 참가하는 각팀에서 신청사연을 받아 선정한 환자를 대상으로 무료 백내장 수술을 해준다.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지역주민(다문화 포함)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수술비 전액을 지원한다.
박규홍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웃 사랑 나눔 활동을 더 많이 실천할 수 있어 행복하다. 의료봉사를 통해 좀 더 희망의 빛을 나눌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번 새빛 희망 나눔 캠페인은 한스타 홈페이지(hanstar.net)를 통해 사연 접수를 받으며, 저소득층?독거노인?다문화 가정 등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각 구단에서 환자를 선정 한다. 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는 양주시, 한국편집기자협회, 게임원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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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이 손잡고 건내는 따뜻한 말 한마디”
건양대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의 학위수여식을 개최하는 가운데 김희수 총장이 졸업생 전원에게 학위증을 수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식장에는 4년 동안 대학생활의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영상물이 상연되고, 김희수 총장은 졸업생 한명 한명에게 직접 학위증을 전달하며 일일이 격려해주고 축하의 덕담을 전한다.
캠퍼스에 마련된 `추억의 거리 사진전´과 `포토존´은 졸업생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학창시절 마지막 모습을 담는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2008년부터 시행된 이 같은 방식의 졸업식은 권위주의와 형식적인 졸업식에서 탈피해 졸업생 전원에게 축하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매년 80% 이상의 졸업생들이 참석하는 이 대학의 학위수여식에는 올해에도 1,600명의 졸업생중 81%인 1,300여 명이 참여의사를 보였으며 지도교수들도 모두 참석해 캠퍼스에서 사제지간 아쉬운 석별의 정을 나눈다.
특히, 사랑과 희생으로 자녀 뒷바라지를 해온 학부모를 위한 특별상인 `신사임당상´에는 서훈미(47세)씨를 비롯한 2명이 수상한다. 또한 올해 작업치료사와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 수석을 한 이희용(작업치료 4)양과, 안현호(임상병리 4)군은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장상을 받는다.
김희수 총장은 사회에 첫걸음을 내딛는 졸업생들에게 “건양인의 자신감과 자부심으로 정직하게 사회생활을 해나가길 바라며, 포기하지 않고 하면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노력하라”고 격려했다.
한편, 이번 학위수여식은 지난 19일 재활복지교육대학, 글로벌경영대학, 군사경찰대학, 과학기술융합대학을 시작으로, 20일에는 대학원, 22일에는 의과대학, 의과학대학, 의료공과대학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학사 1,501명, 석사 135명, 박사 6명, 명예박사 1명을 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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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주인공!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졸업 축제
대전목양초등학교(교장 김성한)는 19일(수) 오전 10시 30분 대강당에서 학부모와 졸업생, 재학생이 함께하며 즐기는 축제형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졸업식 식전 행사인 영상을 통해서는 졸업생들의 축하와 6년 동안의 추억을 되돌아보면서 선생님, 부모님, 친구, 후배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졸업장은 전체 학생이 차례로 학교장에게 직접 받아 모든 학생에게 의미 있는, 모두가 주인공인 졸업식이 되었다.
또한, 졸업장을 받을 때마다 학생의 1학년 때 사진과 현재의 사진, 그리고 꿈이 담긴 화면을 띠워, 키워주신 부모님과 가르쳐주신 선생님에 대한 감사함, 그리고 건강하고 자랑스럽게 자라준 자녀와 제자에 대한 대견함이 묻어나는 시간이 되었다.
졸업장 수여식 후 축하공연에서는 재학생의 리코더 합주공연을 통해 선배들의 졸업을 축하하며 선배들을 본받아 자랑스러운 목양인이 되겠다고 다짐했으며, 이어진 졸업생들의 공연에서는 신나는 댄스와 율동이 함께한 졸업식 노래를 합창하여 학생들에게는 기쁨을, 관객들에게는 감동을 주는 시간이 되었다.
졸업생 6학년 한 학생은 “졸업 공연을 준비하면서 부모님과 선생님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고, 앞으로 노력하여 꿈을 이루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말했고, 한 학부모는 “졸업생 168명 모두가 주인공인 행복하고 의미 있는 졸업식이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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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 천주교인을 위한 교황 해미성지 방문 촉구
충청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이도규 의원(서산2, 민주당)은 제2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8월 교황의 한국 방문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해미성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도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추진을 요구했다.
이도규 의원은 해미성지는 1790년대부터 1880년대에 이르는 100년간, 가장 참혹했던 순교지인 동시에, 교인들이 팔봉산과 가야산을 중심으로 화전을 일구거나 옹기를 구우며 교우촌을 이루고 신앙을 보전하는 등 박해로 와해된 천주교회 재건의 초석이 된 곳으로 천주교인들에게는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아픔과 회생의 장소라며 교황의 해미성지 방문 타당성을 주장했다.
또한, 이곳에서 억울하게 순교한 교인들의 넋을 달래고 충남도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서라도 교황의 해미성지 방문이 반드시 이루어지도록 도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추진을 주문했다.
한편, 교황이 금년 8월 대전과 충남일대에서 개최되는 제6회 아시아청년대회 및 윤지충 바오로와 123위 시복식에 참석하기 위하여 방한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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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와 세종특별자치시간 상생발전 특위 활동결과보고서 채택
충청남도와 세종특별자치시간 상생발전 특별위원회(위원장 윤석우)는 18일 회의를 개최하고 제9대 도의회 “특위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지난 2010년 9월 1일「세종시 정상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로 출발한 특위는, 2010년 12월 8일 세종특별자치시 설치등에 관한 특별법이 통과됨에 따라 「충청남도와 세종특별시간 상생발전 특별위원회」로 특위명칭을 변경하고 상생발전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공주 제2금강교 건설, 송선교차로 ~ 공주IC연결도로, 보령~울진간 고속도로 사업 등 국비 확보 노력과 함께, 편입 주변지역에 대한 공동화 현상 방지 노력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윤석우 특위 위원장은, “상생발전사업은 단기에 해결될 사항이 아닌 단계적이고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사업”이라며, “우리 충남도는 세종시와 상생발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하여 서로가 윈-윈 할 수 있는 관계 구축에 보다 힘써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활동결과보고서는 오는 27일 제3차 본회의에서 채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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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시․군 의회의원 천안, 아산 1명씩 는다.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천안시와 아산시 지역구의 시․군의회 의원정수가 각각 1명씩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8일(화),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심사에서
천안시와 아산시 지역구 의원정수를 한명씩 늘리고 태안군 선거구역을 3개소에서 2개소로 축소하는 내용의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날 조례심의 과정에서 강철민의원(태안, 새누리당)은 조례안 심사와 관련 사전 의견조회 단계부터 지역주민들에게 충분한 설명이 부족했다.고 지적 했다.
김정숙의원(청양, 새누리당)은 현재 인구편차가 커 개정이 필요한 시군 선거구 조정문제에 대해 도 선거구획정위원회가 형평성을 유지해 처리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종문의원(천안, 민주통합당)은 1인당 인구편차를 최소화하도록 규정한 현행 공직선거법 조항의 적용에 일부 문제가 있다며 공청회 등을 통해 주민의견을 수렴해 관계부처에 적극 건의해 줄 것을 촉구했다.
장학사업 지원대상을 충남도민에서 출향인 자녀까지 확대하기 위한 충청남도 인재육성재단 설립 및 운영지원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도지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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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중심 알찬 학교운영위원회 간사 연수 `눈길´
충남도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찬환)은 17일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학교운영위원회 간사(행정실장) 700여명을 대상으로 `2014 학교운영위원회 간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단위학교의 자치기구인 학교운영위원회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간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운영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통쾌한 대화법 특강 ▲꿈ㆍ슬기ㆍ바름 UP! 미래향한 행복한 솔뫼 만들기 우수사례 발표(천안 양당초) ▲학교운영위원회 및 학교발전기금 운영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석한 학운위 간사들은 “이번 연수가 교육공동체와 함께 소통․화합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의 우수사례를 공유해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으며, 현장중심의 알찬 연수로 업무수행의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호평했다.
이대구 교육정책국장은 인사말에서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있는 금년은 학교운영위원들이 정치적 중립을 위배하지 않도록 하고, 민주적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학교운영위원을 선출해 줄 것”을 강조하며, “꿈과 열정이 가득한 행복 충남교육 실현을 위해 학교운영위원회 간사가 책임감 있게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 충남교육청은 학교운영위원장 연수와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유공자를 발굴 포상하고 단위학교에서 개성있고 다양한 학교운영위원회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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