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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학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출판기념회
전용학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자서전 `더 강한 충남의 길을 묻다.´ 출판기념회를 오는 22일 오후 2시 천안고등학교 청마체육관에서 가졌다.
평소 사람을 만나는 일에 미소를 잃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전용학 예비후보는, SBS 8시 뉴스 앵커․한국조폐공사 사장․16대 국회의원을 지내면서, 많은충남도민을 만나고 소통하며 소망했던 미래 충남의 모습을 진솔하고 담담한 필체로 담아냈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서청원 원내대표, 이인제 최고위원, 김태흠 원내대변인, 성완종 도당위원장 등 당내 중진급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였다.
전용학 예비후보는 출판기념회에 앞서 지난 4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충남 도지사공관을 도민의 품으로 돌려드려, 무의탁 애국지사 또는 국가유공자와 그 후손을 위한 보호시설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히고, “도정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더 강한 충남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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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랑의 오작교 미혼남녀 만남의 장 마련
대전광역시는“미혼남녀 사랑만들기”를 주제로 하는「2014년 미혼남녀 맞선프로젝트」행사를 통하여 초혼연령 상승, 결혼기피 현상 등에 따른 출산율 저하의 저출산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을 확산 시켜 나갈 계획이다.
2014년 첫번째 행사로 지난 2월 22일에 리베라호텔에서 미혼남녀 60명이 참석하여 자연스런 만남을 가졌다.
올해는 격월 1회씩 만남행사를 개최, 시티투어 등 보다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초콜릿, 케이크, 꽃다발, 칵테일, 커플 팔찌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할로윈, 크리스마스 파티를 병행하여 추진함으로써 맞선에 대한 거부감을 해소하고 자연스러운 남녀간의 만남에 주력하여 총 12회 454명(남녀227쌍)이 만나 현장에서 82쌍의 커플이 탄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미혼남녀 맞선 프로젝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미혼남녀는 네이버카페“배추와 열무”(수행단체)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메일(qocn0303@naver.com)로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들에 대하여는 행사개최 전 개인별 연락을 통하여 행사에 참가할 수 있도록 안내하게 된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미혼남녀가 행복한 결혼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결혼생활이 아름답고 귀한 사랑의 공동체라는 것을 지속적으로 홍보 할 계획이다.
참여신청 안내 전화는 대전광역시 저출산고령사회과 270-4756, 인구보건복지협회 712-1327, 행사수행단체 716-1021로 연락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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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 서구의회 의원 행정학박사학위 취득
김영미 서구의회 의원은 22일, 대전대학교 혜화문화관에서 열린201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행정학박사학위를 수여 받았다.
박사학위 논문은 대전광역시를 중심으로주거관련 특성이 지역사회 사회적 자본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로 사회구성원 사이의 신뢰와 상호호혜 규범이 사회의 공공선을 만들어내기 위한 중요자원으로 부각되고 있는 사회적 자본에 관한 실증연구로 동네단위 주민관계에 초점을 두고 주거와 관련된 물리적, 객관적, 인지적 측면까지 종합 분석했다.
본 연구의 가장 큰 특징은 주거관련 `사생활보호´ 변수의 조작화를 통해 지역의 사회적 자본을 설명하는 국내 최초의 연구이다.
특히 사생활보호와 사회적 자본과의 인과관계에 대한 실증적 분석으로 현실행정에 적용․가능한 정책시사점을 도출하여 향후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관련 정책 방향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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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패스」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 만점
외국인 전용 철도이용권인 `KR 패스´ 이용객이 크게 늘고, 수도권 중심의 관광객을 전국으로 확산하는데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레일은 `KR 패스´ 이용객이 2013년 73개국 2만 8,893명으로 집계돼, 전년도 1만 9,577명 대비 47.6%나 증가했다고 23일(일) 밝혔다.
주 이용구간은 서울-부산, 서울-동대구, 서울-신경주, 서울-대전 등으로 `KR 패스´가 수도권 중심의 인바운드 관광시장을 지역단위 관광으로 분산시키는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 KR 패스는 일정기간(1·3·5·7·10일용) 동안 KTX(일반실)이하의 열차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외국인전용 철도패스로, Normal Pass(성인용), Child Pass(4-12세미만 어린이용), Saver Pass(2-5인 동행자티켓), Youth Pass(국제학생증 소지자)로 4가지 종류가 있다.
이용객 편의를 위해 코레일은 3월 1일(토)부터 인천공항에 위치한 `공항철도 트래블센터(Airport Railroad Travel Center)´에서도 `KR 패스´ 판매를 시작한다.
`공항철도 트래블센터´는 인천공항역과 여객터미널 연결지점에 있으며, 공항 입국장을 나서면 보이는 안내표시 중 노란 글씨로 표기된 공항철도 안내를 따라 지하 1층으로 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
트래블센터에는 언어권별 전문 투어 매니저(영어·일본어·중국어)가 상주하여 외래관광객 대상 철도이용정보 외 한국의 관광명소 및 교통, 호텔 등 숙박에 관한 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KR 패스가 한국의 숨은 매력을 외국인에게 알리고, 지역 관광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KR 패스를 이용하는 외국인에게 호텔, 면세점, 쇼핑시설 등 다양한 제휴할인 우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KR PASS Sales Soared in 2013
KORAIL starts selling the pass at Incheon Airport from March
According to KORAIL, the number of KR PASS users increased sharply and the KR PASS is helping attract foreign tourists to destinations other than the Seoul Metropolitan area.
KORAIL said on March 23 that 28,893 foreigners from 73 countries bought the pass in 2013, a remarkable 47.6 percent increase from 19,577 of the previous year.
The pass holders traveled the most on the Seoul-Busan, Seoul-Dongdaegu, Seoul-Singyeongju and Seoul-Daejeon routes, indicating that the pass
contributed to the diversification of tourist destinations for foreign tourists to include provincial areas other than the typical tourist destination of the capital region.
※ The KR PASS is a rail pass that provides foreign visitors to Korea with unlimited access to the Standard Class seats of the KTX and conventional
trains for a fixed period (1, 3, 5, 7 or 10 days). The pass comes in four types depending on the passenger type : Normal Pass for adults, Child Pass for children aged 4 to 11, Saver Pass for groups of 2 to 5, and Youth Pass for youths aged 13 to 25 or International Student Identity Card holders.
For the convenience of foreign visitors wishing to purchase the pass, KORAIL starts selling it at the Airport Railroad Travel Center in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from March 1.
The Travel Center is located on the B1 level at the intersection of the Incheon Airport station of the Airport Railroad and the passenger terminal. The center is easy to find by following the yellow “Airport Railroad” sign in the arrival hall.
The Travel Center is staffed with Tour Managers speaking English, Japanese and Chinese to provide foreign tourists with the information on rail services, tourist attractions, transportation and accommodation in Korea.
KORAIL CEO Choi Yeonhye said, “The KR PASS helps foreign tourists discover the hidden appeal of Korea, contributing to the revitalization of local tourism,” adding, “We´ll continue to develop a variety of offers in partnership with hotels, duty free shops and shopping cen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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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원 초대 서정 태선희전
서구문화원 초대 서정 태선희전
시민들에게 수준높은 미술작품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대전서구문화원 주최로 대표작을 한자리에 모은 서정 태선희 초대전이 오는 27일부터 오는3월 4일까지 대전서구문화원 1층 전시실에서 열립니다.
모시는길
얼엇던 땅이 녹고
새싹이 돋아나는 계절에
우리 지역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중견작가분들을 초대하여
시민들에게 수준높은
미술작품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대전미술문화 활성화의 중심에는
항상 중견작가분들이 게시기에
문화예술이 발전한다고 봅니다.
대전 서구 문화원은
시민과 작가분들의 중심에 서서
앞으로도 더욱더
문화예술발전에 기여 하겠습니다.
대전서구문화원 원장 박세규
⟪서구문화원 초대 서정 태선희전⟫
▷초대일시 ; 2014.2.28(금) 오후4시
▷전시기간 ; 2014.2.27(목)~3.4(화)
▷전시장소 ; 서구문화원 1층 전시실
▷주최.주관.후원 ; 대전 서구 문화원
⟪서정 태선희 프로필⟫
◎충남 부여생
◎개인전(대전서구문화원 초대)
◎세계미술상 수상작 전시회(서울 혜화 갤러리)
◎서화 달력 초대 개인전(한국미술관 인사동)
◎대전여성작가 초대 개인전(대전연전국악문화회관)
◎대한민국 문인화 대전 초대작가
◎추사선생기념 휘호대회 초대작가
◎대전광역시 미술대전 초대작가
◎계룡서화 문인화대전 초대작가
◎게룡서화 문인화 대전 운영위원
◎대전광역시 미술대전 운영위원
◎한국문인화협회 대전지회 이사
◎한국미협 한국문인화협회,
◎대전여성미술가협회,심양회,
◎남향회,목정연구회 회원
◎주소; 대전 서구 탄방동 57-33 서정빌1층(서정화실)
◎Mobile ; 010-2267-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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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청년 리지엔, 문의서 한국식 전통혼례`눈길´
한류를 사랑해 회사 이름도`대장금´으로 지은 중국청년 리지엔 씨와 신부 증스치 양이 22일 문의문화재단지 양반가에서 한국식 전통혼례를 치러 눈길을 끌었다.
현재 중국 장사시 대장금문화전파유한공사 대표로 있는 리지엔 씨는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에 반해 지난해 오송화장품뷰티 세계박람회와 중국인유학생 페스티벌을 방문한 바 있으며, 장사시에서 충청북도 의료관광설명회 초청행사를 주관하기도 해 충청북도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
이번 전통혼례는 리지엔 씨가 한국식전통혼례를 올리고 싶어 한다는 뜻을 전해 듣고 충청북도와 청원문화원이 마련한 것으로, 매년 세계인의 날에 다문화가정 전통혼례를 올려주는 청원문화원 사업이 활용됐다.
이날 전통혼례는 청원화락무용단의 선녀무 공연을 시작으로 충북대학교암센터 암박선미 소장과 송정화 청원문화원장이 초례청 화촉을 점화하고 신랑‧신부가 서로 맞절을 하는 교배례에 이어 부부가 됨을 천지신명께 고하는 서천지례, 상대배우자에게 서약하는 서배우례, 근배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문화재단지 양반가의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멋진 부채춤 공연은 아름다름 한국 전통문화를 한층 돋보이게 해 줬으며, 앞으로 한‧중간 문화교류와 충북의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의료관광 산업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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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단장 대모산으로 오세요~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총 583백만 원(시비450백만 원, 구비133백만 원)을 들여 `대모산´의 훼손된 산책로와 노후 편의 시설 등을 말끔히 정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달 초 시작된 이번 정비 공사는 오는 7월말이면 모두 마친다.
`대모산´은 구룡산과 더불어 강남구를 대표하는 산으로 울창한 숲과 다양한 식생으로 도심 속에서 자연을 쉽게 접할 수 있는데다 가벼운 등산코스까지 겸비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공원이다.
높이 293m로 높지 않고 산세가 험하지 않아 산책 삼아 가볍게 오르기 좋은 `대모산´은 들머리마다 `개암´, `대천´, `실로암´ 등 물맛 좋은 약수터가 곳곳에 있고 `체력단련장´까지 조성되어 있어 인근 주민들이 운동을 하기 위해 즐겨 찾고 있는데,
지난 2012년에는 7.4㎞의 둘레길(수서역∼능인선원)을 조성하고 지난해 데크 계단, 야자매트, 운동시설 교체 등으로 체력단련과 힐링의 명소로 더욱 각광받고 있다.
강남구는 오래 동안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도시자연공원 `대모산´을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매년 정비·관리하고 있는데 올해는 훼손이 심한 산책로와 토사유실지역을 우선 정비하는 한편 자연학습장 입구 및 개암약수터 주변의 노후시설 등을 교체한다.
또한 소음발생과 겨울철 작동 제한 등으로 민원이 많았던 자연학습장 입구 공기압축기(에어콤프레샤)와 울퉁불퉁하고 미끄러워 이용하기 어려웠던 등산로도 자연친화적인 소재로 산뜻하게 바꾼다.
한편 강남구는 매년 `대모산´ 구석구석을 숲 해설가와 함께 탐험할 수 `대모산 숲속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하재호 공원녹지과장은 “앞으로도 `대모산´을 찾는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잘 정비하고 관리하는 한편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해 명실공이 강남 제일의 시민 휴식처로서 손색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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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퐁! 창의 퐁퐁!! 독서 체험에 빠져 보세요.”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김동엽)은 오는 24일(월)부터 학부모 및 학생을 대상으로 책을 매개체로 하는 다양한 독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 자녀간 소통을 강화하는 등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위해 3~4월 독서 체험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별로 유아 대상 강좌는 `책&음악´, `책+놀이´, `책&미술´의 6개 융합 독서 강좌, 교과 연계 도서를 활용한 초등학생 대상 `창의 독서´ 3개 강좌이며, 특히 4~5세 대상 책&음악, 책&놀이, 책&미술 및 초등 1학년 대상 창의독서 강좌는 부모가 함께 참여하여 전문 강사의 스토리텔링 및 독서활동의 교수법을 익혀 가정에서도 자녀를 위한 다양한 독서 지도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수강생 모집은 24일(월) 오전 9시부터 교육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를 받으며 수강료 및 재료비는 전액 무료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문화원 홈페이지(http://www.djsecc.or.kr/공지사항)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문헌정보과장은 “금번에 운영되는 유아 대상 리딩 스타트 프로그램과 초등학생 대상 창의 독서교육 강좌는 참여 어린이와 부모들의 참여율 및 만족도가 높아 전년도에 비해 강좌수를 대폭 확대했다”며 “다양한 문화 체험 중 책을 활용한 독서 체험을 통해 자녀의 인성 함양은 물론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해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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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양송이 트리오 `종균시장 독립선언´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다향´, `설강´, `설원´ 등 신품종 양송이 종균을 도내 농가에 보급하기로 하고 오는 28일까지 신청 접수한다고 밝혔다.
설강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번에 분양하는 양송이 신품종 `설원´, `설강´, `다향´ 3종은 지난 2010년부터 도 농업기술원이 차례로 개발한 것으로 도내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에서 상품성과 저장성 등이 검증된 품종이다.
설원
특히 국산 신품종 3종은 그동안 도내 양송이 종균시장을 지배해 온 호주산을 비롯한 외국산 종균을 조금씩 밀어내고 지난해 국산 양송이 재배율을 30%까지 끌어올리는데 밑거름이 됐다.
수확
이번에 보급되는 신품종 `설원´과 `설강´은 백색종으로 버섯발생 적온이 15~16도의 중·저온성 품종으로 버섯 발생이 양호하며 갓형태가 타원형이거나 구형에 가깝다.
종균
특히 두 품종 모두 갓의 경도가 단단해 저장성이 좋은 것이 특징으로 `설원´은 주로 고품질 재배에 적합하고, `설강´은 고품질 및 다수성 균상재배에 적합한 품종이다.
`다향´은 갈색종으로 기존의 재배품종인 705호보다 30% 이상 증수가 가능하며, 항산화활성이 23%나 높고 맛과 향이 좋은 품종이다.
특히 다향은 버섯모양이 균일하고 단단하며 병해충에 견디는 능력이 높아 고품질 친환경버섯으로 재배에 적합한 품종으로 각광받고 있다.
다향은 지난해 서울·경기 지역 1300여개 학교와 `한살림´ 등 친환경전문매장에 직거래 납품계약을 체결했고, 소비자 판촉행사에서도 기존 양송이보다 식감과 맛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올해에도 재배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송이 신품종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8일까지 도내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나 도 농업기술원으로 신청을 하면 된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양송이 신품종 보급으로 그동안 막대한 로열티를 감수해 온 도내 재배농가의 부담이 상당 부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이병주 연구사는 “지난해 도내 170여 농가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한 양송이 신품종 재배에서 농가들의 호응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며 “올해 신품종 종균을 확대 보급하고 고품질 양송이를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 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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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2014 상반기「채용형 인턴사원」합격자 420명 발표
코레일은 2014년 상반기「채용형 인턴사원」분야별 합격자 420명을 21일 발표했다.
합격자는 분야별로 사무영업 311명(일반 271명, 보훈특별 40명), 운전 45명, 차량 14명, 전기통신 15명, 토목 25명, 건축 10명이다.
나이, 성별, 학력, 지역, 경력 제한이 없었던 이번 채용에서 합격자 평균 연령은 26.1세이며, 여성 합격자 비율은 사무계열 46.9%, 기술계열 7.3%로 총 36.7%이다.
학력별로는 대학원졸 이상이 9명, 대졸 393명, 고졸 이하가 18명이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223명, 충청권 45명, 경상권 80명, 전라권 24명, 기타지역 48명로 지역 구분 없이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이번 공개모집은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2014년도 공공기관 인력운영 추진계획」에 의거 코레일이 `공공기관 채용형 인턴제 시범기관´으로 선정되어 채용 기본 방향인 일자리 창출 기여, 사회적 약자 배려, 능력중심 채용제도 등을 반영했다.
코레일은 인턴십을 통한 채용제도를 공공기관 중 가장 선도적으로 2010년부터 도입하였으며 정규직 전환율도 초기 20~50%대에서 정부 가이드라인에 맞춰 올해부터 70%대로 상향조정했다.
1월 15일부터 2월 19일까지 진행된 이번 모집에는 총 10,136명이 지원하여 33.8: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총 5단계 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코레일은 채용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원서접수 단계부터 서류전형, 필기시험(인‧적성검사 및 직무능력평가)까지의 과정을 인력채용전문기관에 위탁하여 진행했다.
(1단계) 입사지원서(온라인접수)와 함께 자필 자기소개서 등 첨부 서류를 수정이 불가능한 문서파일(PDF형태)로 제출하도록 하였고 학력, 경력, 성별, 나이, 지역 제한 없이 지원 가능했다.
(2단계) 서류전형에서는 백분율로 환산한 학교성적과 코레일 입사의지 등이 담긴 자기소개서를 중점 평가하고 어학성적과 공통‧지원분야별 관련 자격증도 평가 대상으로 했다.
(3단계) 필기시험에서는 능력중심 채용을 위해 전공지식을 배제한 코레일 인재로서의 자질과 지원분야에 맞는 정확성 및 집중력 등을 확인하기 위한「인‧적성검사」와 언어능력, 공간지각력, 상황판단능력 등을 판단할 수 있는「직무능력평가」를 통해 면접대상인원 840명을 선발했다.
(4단계) 2월 18일과 19일에 진행된 면접시험은 면접관과 지원자의 `5대 5 집단면접´으로 30분씩 진행됐으며, 다양한 분야의 우수인재를 고루 선발하기 위해 지원자의 전공 및 자격특성을 분류하여 분야별 대면면접을 실시하여 열정 및 마인드, 조직 적응력 등을 집중 평가했다.
(5단계) 인턴사원들은 4개월간의 인턴과정동안 각 분야별 현장실습을 포함한 직무교육과 함께 ▲필기시험(규정, 회사현황 등) ▲실기평가(분야별 기초직무) ▲인성평가(근무태도 등) ▲창의력 및 문제해결력(개별 발표) ▲심층면접 등을 통한 종합평가를 거쳐 7월초 정규직으로 임용될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철도의 미래와 코레일형 창조경제를 짊어지고 갈 새로운 주역으로 선발된 인턴사원들에게 격려를 보낸다”면서 “앞으로 코레일은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하고 국민 행복 실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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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주차건축물 제도개선 마련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은 행복도시 주차건축물의 주차질서와 차량소통 향상을 위해 통합디자인을 적용하고 상업시설 비율 및 허용용도를 조정하는 내용의 제도 개선대책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행복도시 내 모든 주차건축물에 대한 통합디자인을 적용, 사인(Sign표지판)시설과 차폐시설을 통일시켜 운전자가 주차건축물임을 곧바로 인식하고 주차부분을 가려 도시미관을 개선한다.
* 차폐시설 : 주차장에 주차된 자동차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도록 건물 외벽에 설치하는 패널(Pane판l)
주차건축물의 입면 하부는 건축심의를 거쳐 각 생활권의 이미지 등에 맞도록 특색있게 꾸미도록 할 계획이다.
사인시설 및 차폐시설의 디자인요소(색채, 재료, 형태 등)는 주변시설물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행복도시 공공디자인 요소를 접목하며, 민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기능성(환기성, 내구성 등)과 경제성(시공비, 유지관리비 등)을 갖추도록 한다.
주차건축물 내 상업시설 비율은 현재 30%이하에서 20%이하로 축소해 종전보다 주차공간을 약 14%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주차건축물 내 상업시설의 허용용도와 관련해서는 근린생활‧업무시설‧운동시설은 종전과 같이 허용하되 대형 판매시설, 영화관, 예식장, 오피스텔 등 주차수요를 많이 유발하는 시설은 불허할 방침이다.
행복청 관계자는 “주차건축물이 기존 도시에서 일반상가로 오인되는 등 주차난 해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행복도시에서 이번 주차건축물에 대한 제도개선으로 주차건축물 이용 활성화와 불법 노상주차 방지 등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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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호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신축 첫삽 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전우홍)은 20일(금)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 신축부지에서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신축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기공식은 심은석 교육부 교육정책실장 등 150여명의 내외 인사와 교육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2012년 학교 유치에서부터 기공식이 있기까지의 경과보고와 사업설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국내 1호인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는 323억7400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지하 1층~지상 5층 (부지면적 28,327m² 연면적 19,950m²)규모로 학급당 15명 총 18학급이 편성되어 2015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특히, 과학예술영재학교의 교육과정을 반영하고 지역・자연적 조건을 충분히 살려 가변적 교실, 융합・예술문화・탐구・생활관, 야외 공연장・체육시설 등의 교육시설을 완비하게 된다.
전우홍 교육감권한대행은 “세계 최적의 STEAM 교육환경을 기반으로 다문학간 융합교육을 실천하여 한국의 레오나르도다빈치를 양성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미래 발전의 동량이 될 융합인재 육성을 위해 큰 힘과 용기로 격려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과학예술영재학교는 창의성 신장, 융합성 배양, 개방성 확보, 수월성 제고를 통한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창의적 미래융합인재 육성이라는 교육철학을 기저로 융합인재교육(STEAM)의 선도기관, STEAM교육 확산 및 산출물 보급을 담당하는 거점기관 등 영재예술교육 글로벌 허브로서의 역할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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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대비 선거법 안내 간담회 열려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100여일 남은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깨끗한 선거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지방선거에 대한 선거관리위원회의 예방·단속활동 방향 ▲2013.2.13. 개정된 선거법 주요내용에 대해 설명하는 간담회를 20일 10시 30분 세종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원과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유환준 의장은 “세종시 이전 과거 연기군은 많은 부정선거로 인해 시민들의 선거에 대한 반감이 심하다.” 며
“이제는 명품 세종시답게 오늘 간담회를 통해 저를 포함한 동료의원들이 선거법을 준수해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풍토를 조성하여 세종시 발전과 시민화합에 기여하는 공명선거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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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독도 영유권 도발 및 역사왜곡 규탄 성명서 발표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유환준)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40여명은 20일 11시 세종시의회 현관 앞에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 도발 및 역사왜곡 망언 규탄대회를 가지고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최근 일본정부가 시마네현이 주최하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2013년에 이어 올해도 내각 각료격인 정무관의 파견을 하는 등 독도에 대한 도발을 노골화하고 있으며, 역사 왜곡 망언을 계속함에 따라 지난 2월 13일 세종시 베어트리파크에서 열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차 임시회에서 전국 시도의회가 규탄대회를 가지기로 결의하였다.
유환준 의장은 “최근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이 거세지고 있고, 미국에서 동해·일본해의 병기 확산 속에 독도와 다케시마를 병기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 마치 독도가 국제분쟁지역으로 인식되어 독도문제를 일본정부가 국제사법재판소에 끌고 갈려는 의심을 거둘 수 없다.” 며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 독도는 당연히 대한민국의 영토이며, 일본의 위안부 문제 인식이나 역사교과서 왜곡은 과거 일본의 제국주의의 산물로서 주변국들에게 저지른 반인륜적인 범죄에 대해서 진정한 반성을 해야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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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쇼트서 시즌 최고점 1위
여자 피겨스케이팅 선수로는 역대 세 번째로 올림픽 2연패를 노리는 `퀸` 김연아(24)의 시작은 깔끔했다.
김연아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폐막을 나흘 앞둔 19일(이하 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9.03점과 예술점수(PCS) 35.89점을 더해 74.92점을 받았다.
고비였던 첫 과제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부터 깨끗하게 소화하더니 이후 특유의 `교과서 점프`와 물 흐르는 듯한 연기로 2분50초 동안 소치를 홀렸다.
이날 김연아가 받은 점수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올 시즌 최고 기록이다.
김연아는 21일 프리스케이팅 무대에 올라 노르웨이의 소냐 헤니(1928·1932·1936년), 옛 동독의 카타리나 비트(1984·1988년)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2연패에 도전한다.
김연아는 4조의 여섯 번째, 즉 24명 중 맨 마지막에 출전한다. 선수로서 마지막 여정으로 소치올림픽을 택한 김연아로서는 드라마처럼 `금빛 피날레`를 완성할 기회다.
김연아와 금메달을 다툴 경쟁자는 러시아의 새별 율리야 리프니츠카야도, 일본의 간판 아사다 마오도 아니다.
쇼트프로그램에서 리프니츠카야는 트리플 플립 점프에서 결정적인 실수를 저질러 65.23점으로 5위에 머물렀고, 아사다도 최악의 부진으로 16위(55.51점)로 처졌다.
대신 러시아의 또 다른 요정 아델리나 소트니코바(74.64점)와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74.12점)가 상대적으로 후한 점수를 받으며 김연아의 2연패를 저지하려고 나섰다.
`김연아 키즈`의 선두주자 김해진(과천고)과 박소연(신목고)도 프리스케이팅 진출권을 획득했다.
김해진은 54.37점을 받아 18위에 올랐고, 박소연은 49.14점으로 23위를 차지해 24명이 겨루는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한다.
한국 선수 세 명이 프리스케이팅 무대에 오르는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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