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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전통시장 이용의 날 행사 가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우홍)은 26일 세종전통시장에서 지역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이용의 날 행사´를 가졌다.
시교육청은 전통시장의 수요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을 `전통시장 이용의 날´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2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맞아 실시된 이번 행사는 전우홍 교육감권한대행을 비롯해 교육청 관계직원들이 참석해 장보기와 더불어 시장 맛집에서 오찬을 실시하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우홍 교육감 권한대행은“앞으로도 직원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청 행사를 지켜 본 상인은 “지역 관공서에서 앞장서서 전통시장을 찾아주고 이용해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9월 세종전통시장과 협약을 맺고 직원들이 정기적으로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각종 행사 때에는 기념품 및 격려품을 전통시장(온누리)상품권 또는 전통시장 물품으로 구입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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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전국종별신인복싱대회 청양서 개막
(사)대한복싱협회(회장 장윤석)가 주최하고 충남복싱연맹, 청양군복싱협회가 주관하는 2014 전국종별신인복싱대회 및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개막식이 지난 26일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전국 중, 고, 대학․일반부, 여자부 선수와 임원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서 정송 청양군수 권한대행은 “칠갑산과 고추․구기자의 고장이며 한국 제일의 청정지역인 청양군을 전국에서 찾아 주신 선수 및 임원 여러분을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본 대회에서 좋은 성적들을 거두시고, 서로간의 우의를 돈독히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청양에 대한 좋은 추억들을 듬뿍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윤석 (사)대한복싱협회 회장은 대회사에서 “사계절이 아름다운 칠갑산과 맑고 깨끗한 지천이 흐르는 청양군에서 개최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해는 9월 인천에서 개최되는 아시아경기대회, 11월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세계복싱협회 총회 및 2014세계여자선수권대회의 성공을 위해 복싱인들의 협조와 선수들의 분발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다음달 2일까지 각 부별, 체급별로 토너먼트를 거쳐 복싱 유망주들을 선발하는 대회로 ▲중등부는 14체급 2분 3회전 ▲여자부는 6체급 2분 4회전 ▲고등부와 일반부는 각 10체급 3분 3회전으로 경기를 펼치게 된다.
군은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숙박 및 외식업소에 대한 행정지도 점검, 자원봉사 및 의료지원, 경기장 안내판 설치, 환영 플래카드 게시 등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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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홍문표 의원, 자서전`뚝심´출간
새누리당 홍문표 의원은 그간 30년의 정치인생을 담은 `뚝심´출간에 맞춰 오는 3월 3일 오후 2시에 천안 세종웨딩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출간한 `뚝심´은 신의와 의리를 소중한 자산으로 권력에 굴하지 않고 돈에 아부하지 않은 자신의 정치 인생에 초점을 맞췄다.
홍의원은 “3번의 충남도당 위원장, 4번의 대통령 선거를 치르며, 충남 곳곳을 누구보다 사랑한다”말하며 뜨거운 고향 사랑과 정치인으로서 불의와 맞서 자유민주주의 국가건설과 시장경제원칙 속에, 소외된 자들과 노인 농어민들을 위한 법과 제도를 만드는데 누구보다 앞장섰던 뚝심 정치 30년, 굴곡졌던 인생이야기를 담았다.
홍문표 의원은 서문에서 “정치인 홍문표의 인생을 단순히 스케치 하는 글이 아니라 홍문표가 가지는 국가관은 어떤 것이고,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 대한 생각은 어떤 것이며, 우리 국민이 당면해 있는 문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해법은 무엇인지 함께 고민 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집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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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문예회관 27일 `용의자´ 영화 상영
청양군은 오는 27일 문예회관에서 영화 `용의자´를 오전 10시, 오후 3시 30분, 저녁 7시 30분 3회 상영한다.
긴박감 넘치는 전개와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며 유료관객 400만을 돌파한 영화 `용의자´는 조국에게 버림받고 가족까지 잃은 채 남한으로 망명한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쫓기고 있는 동시에 누군가를 추격하는 한 남자의 숨가쁜 질주와 극한의 액션을 리얼하고 역동적으로 그려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청양문예회관 홈페이지(art.cheongyang.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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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단국대 새내기 건강 캠페인´전개
용인시는 대학생의 입학 시즌을 맞아 새내기들의 음주사고․사망 등 음주 폐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대학문화 환경조성을 위해 단국대학교에서 건강부스운영 및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24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오후 1시~5시까지 단국대 새내기 2,500명을 대상으로 `술 취한 캠퍼스 NO! 담배 연기 없는 청정 캠퍼스 YES!` 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음주 고글 체험을 통해 지나친 음주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하며, 흡연자의 금연을 유도하기 위해 호기 시 일산화탄소 측정과 상담도 병행한다.
또한 새내기들이 스스로 `절주․금연서약서´ 작성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건강대학문화 환경 조성을 위한 올바른 운동 영양 및 구강건강관리와 더불어 자살 예방 등 생명사랑 홍보 및 상담도 실시한다.
수지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술 취한 캠퍼스 NO! 캠페인´으로 매년 되풀이 되는 새내기들의 음주사고를 예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교사(校舍)내에서의 절대금연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학생과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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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두레, 우즈베키스탄의 고려인들의 심금을 울리다.
(사)경기전통화성두레보존회(이사장 안병선)가 지난 20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주 우즈베키스탄 한국대사관, 현지 한인회, 고려문화협회 등이 후원한 `KOREA TRADITIONAL PERFORMANCE TASHCENT. 2014´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TRUKESTAN PALACE(트루키스탄 팔레스)에서 개최된 이번 공연은 1부에는 서울발레컴퍼니의 발레공연으로, 2부는 중요무형문화제 제 19호 보유자인 황용주 인간문화재와 선소리산타령 보존회의 민요공연과 전통무용, 기악독주, 화성두레 소리굿과 판굿 등으로 구성된 전통예술공연이 펼쳐졌다.
약 9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트루키스탄 팔레스 극장에는 우즈베키스탄 주재 각국의 대사와 영사들도 다수 참석했으며, 현지인들과 고려인들이 공연을 보기위해 몰려들어 관람석 복도에까지 관객이 들어차는 성황을 이뤘다.
특히, 화성두레보존회의 화성두레 소리굿과 판굿 공연에서는 안병선 이사장의 심금을 울리는 상여소리와 흥겨운 판굿공연은 관객들을 웃고 울려 가장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주 우즈베키스탄 이욱헌 대사는 성공적인 공연을 축하하며 “특히, 상여소리는 저를 비롯한 공연장을 찾은 많은 고려인들의 심금을 울렸다”며 안병선 이사장과 화성두레보존회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에, 안병선 이사장은 “멀리 우즈베키스탄에서 고대로부터 이어진 뿌리 깊은 문화적 공통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화성의 문화예술을 전 세계 방방곡곡에 알리는 일에 더욱 매진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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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시의원 3월 3일“오늘도 난 꿈을 꾼다”출판기념회
김종천 시의원은 2014. 3. 3(월) 18:30 오페라웨딩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김 의원의 자서전 에세이 “오늘도 난 꿈을 꾼다”는 “그 동안 살아오면서 어릴 적부터 꿈을 꿔왔던 생각과 지난 4년의 의정활동기간 동안 이웃들과 나누었던 이야기와 아이디어, 그리고 미래의 꿈”을 글과 마음으로 전하면서, “크고 강하고 화려한 것보다 작고 약하고 여린 것도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다”는 신념으로 대전의 발전과 비젼을 진솔하면서 열정적으로 제시하였다.
이 날 출판기념회에는 지인들과 정계와 지방자치에 관심 있는 분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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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ICT지원센터 입주희망 기업 2차 모집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시장 유한식)가 지난 20일부터 내달 4일까지 세종 ICT지원센터(ict.sejong.go.kr) 입주희망 업체를 2차 모집한다.
세종 ICT지원센터는 수도권 등지에서 IT전문업체를 유치해 창조경제형 산업을 육성하고, 정부세종청사 이전기관 정보화사업 수행기업을 지원하고자 세종시가 조치원에 마련한 것이다.
이번 모집은 1차 모집 후 잔여 공간*에 대한 모집으로, 접수는 이메일(abigcity@korea.kr) 및 우편(세종시 조치원읍 군청로 93 세종시청 정보화담당관)으로 가능하다.
* 입주모집 공간 현황(14개 사무실, 좌석수 54석) : 8인실 1개, 6인실 2개, 4인실 5개, 2인실 6개.
세종시는 지난 달 10일부터 지난 5일까지 1차 모집한 결과 ㈜메타빌드 등 10개 업체가 신청서를 제출, IT 관련 교수 등 전문가 심사를 거쳐 8개 업체를 입주업체로 선정*한 바 있다.
* 1차 입주업체 선정 현황(3월초 입주예정) : ㈜메타빌드, ㈜지케스, 지티원㈜, 청우정보기술, ㈜세이정보기술, ㈜위세아이텍, ㈜피투피시스템즈, ㈜IT뱅크멀티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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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가 강남에 펄럭입니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3월 1일 제95주년 3·1절을 맞아 강남인 모든 가정에 『국경일 태극기 달기』를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국가안보를 견인하는 강남´을 천명하며 민선5기 출범이래 안보현장 견학, 안보강연, 국군장병 위문 등 각종 안보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강남구가 올해는『국경일 태극기 달기』를 중점 추진해 구민들의 참여를 통한 구민통합을 도모하여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겠다는 것이다.
태극기는 1882년(고종 19년) 고종의 명을 받은 박영효가 선상에서 만들어 최초 사용한 이후 우리나라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국기로 선포되었고 대한 제국 침략 시는 물론 올림픽 등 각종 국제경기 출전 시에 국민들의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며 단결의 구심점이 되고 있다.
강남구는 먼저 `1가구 1국기 소유 운동´을 펼치고 지역 내 모든 아파트를 `태극기아파트로 지정´해 지장요인을 미리 제거한다. 특히 지난 2월 14일 `강남건축사회´와 협약식을 맺고 이를 적극 반영토록 했다.
또한 `대형 태극기 게양대(가로12m*세로8m*높이70m)를 설치´하여 구를 대표하는 상징물로 만들고 `간선도로변 가로게양 태극기 약 8,200개소도 정비´해 국기게양일 강남구 전역에 태극기가 물결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문자전광판·옥외전광판 홍보 문자전광판,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 옥외전광판, 대형현수막 등으로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공사현장 가림막에 대형 태극기를 게양함으로써 구민들이 태극기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한 `모바일(온라인) 태극기 달기운동´을 펼침으로써 젊은층의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이를 통해 더욱 빠르고 널리 전파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손도장 태극기 만들기´와 `태극기 직접 그리기 행사´를 진행해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태극기를 바로 알리고 친숙해지도록 할 예정이다.
청소년들에게는 `태극기 달고 인증샷 찍기´를 진행하는데, 국경일에 가족과 함께 지역 내 초중고학생이 각 가정에서 태극기를 달고 인증샷을 찍어 제출하면 봉사활동 시간을 부여하겠다는 것인데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며 국경일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길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지역 곳곳에서 특색있는 태극기 달기 운동 펼쳐 강남구 전역에 일고 있는 태극기달기 열풍은 각 동을 중심으로 특성에 맞게 다양한 홍보활동 으로 구민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
먼저 세곡동은 `국기달기 자원봉사대´를 구성하여 저소득층 가정과 경로당에 가정용 태극기 200여개를 지원하고 시범거리 조성 등으로 구민참여를 유도하고,
압구정동은 `100% 태극기달기 시범지역´을 선정하여 집중적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치는 한편, 전화 한 통이면 집에까지 태극기를 배달해주는 `다이렉트 배달 서비스´를 시행한다.
개포4동은 가두방송과 포스터, TV로 홍보하고 일원본동은 지역 아파트 세대내 훼손된 국기꽂이를 재설치하고 단지별 2개동을 미리 정해 100% 국기 달기에 도전한다.
또 일원2동은 2인1조의 홍보단을 구성해 각 가정을 가가호호 방문 참여를 호소하겠다는 전략이다.
이 밖에도 다양한 캠페인과 활동으로『국경일 태극기 달기』를 지속 추진, 강남구 전역에 태극기가 펄럭이도록 해 `안보 1번지 강남´ 의 면모를 쇄신하겠다는 강남구의 야심찬 도전에 기대를 걸어본다.
신연희 구청장은 “이번 제95주년 삼일절을 맞아 추진하는 『국경일 태극기 달기』를 계기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강남구민이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국경일 태극기 달기』는 나라사랑 실천의 첫 걸음이므로 모두 동참하고 생활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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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새 대전 투명경영 포럼 본격 활동 돌입
투명한 새 대전 만들기를 위한 정책 자문기구인 `새 대전 투명경영 포럼´(약칭 `새 대전 포럼´)이 24일 준비모임과 함께 정용기 대덕구청장 초청 토크콘서트를 통한 인물 검증작업에 돌입하는 등 정책 자문기구로서의 활동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새 대전 투명경영 포럼은 이날 오후 4시 대전컨벤션센터(DCC) 1층 중회의장에서 각계각층 이뤄진 이사진 8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모임을 열었다.
김 암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는 이후 사단법인 출범을 위한 예비모임이자 이사진 간 상견례 성격으로 지역 학계와 경제계, 언론계 인사 등으로 이뤄진 이사진 소개와 투명한 운영을 다짐하는 결의문 채택의 순서 등으로 진행됐다.
새 대전 포럼은 이날이 지방선거 D-100일이고 올해가 대전군 출범 만 100년을 맞았다는 점, 그리고 새로운 대전의 100년을 준비한다는 의미에서 이사진을 100인으로 구성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새 대전 포럼의 이사이자 한남대학교 법학과 교수인 정상기 교수가 진행한 2부 행사 `CEO 검증 토크콘서트´에서는 최근 대전시장 출마를 선언한 정용기 대덕구청장과 함께 새 대전을 위한 구체적인 구상과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정 청장은 “시장이 원맨쇼하는 것으로는 새 대전의 큰 꿈과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없다”고 단언하면서 “회사로 치자면 주인의식을 가진 시민이 주주로서 이사진들과 함께 전문경영인인 CEO(시장)를 임명하고 관리·감시도 하는 동시에 주주(시민)들에게 이 모든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청장은 또 “큰 꿈과 변화를 만들어 내는 대전의 새 판을 만들기 위해서는 오직 투명경영을 통한 신뢰라는 원천적인 사회적 자본을 갖춰져야 한다”며 “이런 만남이 이번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앞으로 민·관 협치 거버넌스의 모범적 모델로서 함께 민선6기 대전의 위대한 변화를 만들어내는 주체가 돼보자”고 강조했다.
정 청장은 아울러 새 대전을 위한 4대 자질론(△대전·충청 희망론 △지역경영 성과론 △`쿨´한 보수 인물론 △충청정신론)과 새 대전에 추구해야 할 5대 가치론(△투명성 △과학의 산업화·사업화 △시민의 건강과 안전 △가정 △균형발전과 복지) 등 새 대전에 대한 자신의 비전을 소개했으며 대전 최대 현안인 도시철도 2호선과 사업에 대한 4대 원칙론(△투명성 △대중교통 우선 △친환경 인간 중심 △장기적이고 균형적인 지역 발전 부합)도 제시했다.
이밖에도 정 청장은 지역경제활성화 방안과 원도심활성화에 대한 큰 구상을 설명하면서 오는 3월 6일 구청장 퇴임 이후에 구체적인 공약과 함께 비전을 밝히겠다는 의지도 전했다.
새 대전 포럼측 관계자는 이번 행사와 관련 “새 대전 포럼은 그동안 있었던 여느 자문기구와 달리 선거직을 제외한 일체의 자리를 탐하지 않고, 이사직을 이용한 이권 개입도 절대 하지 않는 등 투명성을 철저히 확보하겠다는 각오로 출발했다”고 설명하면서 “포럼 출범 이후 3월 중 포럼의 주주 자격을 갖는 시민들과 함께 대전의 투명성 확보를 통한 새 대전 만들기에 대한 공감대를 갖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새 대전 투명경영 포럼은 이날 준비모임 이후 내달 중순께 시민들을 주주로 하는 대규모 참여 행사를 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 의 문
나는 대전 정책결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활동하는 새 대전 투명경영 포럼의 이사로서 다음과 같은 사항을 준수할 것을 결의 합니다.
하나, 새 대전 투명경영 포럼 이사로서 어떠한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는 신념으로 직에 임한다.
하나, 선거직 이외의 어떠한 자리를 요구하거나 이사직을 활용한 일체의 이권에 개입하지 않는다.
하나, 투명경영과 이를 통한 신뢰구축이 `새 대전 100년´의 초석임을 명심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다.
2014년 2월 24일
새 대전 투명경영 포럼 이사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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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X-청춘 개통 2년만에 누적이용객 1,000만명 돌파!
코레일은 오늘(24일) 오후 1시 10분 ITX-청춘 2024열차(춘천-용산)에서 ITX-청춘 누적이용객이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ITX-청춘 1,000만번째 고객은 춘천에 사는 김소리(23세, 강원대 학생)씨로 내일부터 친구들과 `내일로´를 이용하기 위하여 서울로 오는 길이었다.
코레일은 용산역 맞이방에서 축하행사를 열고 김소리씨에게 ITX-청춘 6개월 무료 이용권을 전달했다.
김소리씨는 “학원 때문에 ITX-청춘을 일주일에 2∼3번 이용한다”며 “오늘이 내 생일인데 이렇게 큰 선물을 받을 줄은 몰랐다”라고 말했다.
코레일은 ITX-청춘 이용객들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설문조사, 축하메시지 남기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참가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50%전자할인쿠폰, ITX-청춘 종이모형을 제공할 예정이다.
코레일이 ITX-청춘 1,000만명 돌파에 맞춰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ITX-청춘 이용목적은 관광 74%, 통근‧통학 9%, 친지방문 7%, 출장‧업무 6% 기타 4%로 나타났으며, 장점을 묻는 질문에는 신속성 37%, 2층 객차 25%, 쾌적성 24%, 기타 14%로 나타났다.
ITX-청춘 개통이후 데이터를 살펴보면 초기 6천여 명이던 평균이용객은 현재 1만5천여명으로 2.5배 증가했으며 특히 주말, 공휴일 및 5월, 8월, 10월 등 여행시즌에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통근‧통학을 위한 정기승차권 이용객도 `12년 1만3천명에서 `13년 1만9천명으로 약 50% 증가했다.
이용객이 가장 많은 정차역은 용산역으로 하루 평균 7,700여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낸 역은 한류관광지 방문수요 증가에 따라 가평역으로 나타났다.
한편, ITX-청춘 누적이용객 1,000만명 돌파하기까지 누적 운행거리는 337만㎞로 용산-춘천간 운행거리인 98㎞를 3만5천 여회, 지구둘레 약 82바퀴를 운행한 거리이다.
또한, 누적 이용객 1,000만 시대를 맞는 ITX-청춘은 연간 관광객 370만명, 경제 유발효과 1,647억원으로 수도권지역과 강원영서지역의 연결 및 지역 창조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소풍열차(가평), 안보체험열차(양구), 엘리시안강촌스키열차(강촌), 추억의 낭만열차(춘천) 등 24가지 테마가 있는 창조관광상품 개발 운영을 통해 3만여명의 관광객이 상품을 이용했다.
전세대여 마케팅을 통해 기업 워크샵, 동호회, 학교, 종교 단체 등 6만여명의 고객이 ITX-청춘 체험기회를 가졌다.
`13년 1월부터 ITX-청춘 열차 내에서 가평 잣, 양구 송이주, 더덕젤리 등 특산품 차내 판매를 시작하여 연간 1억1천5백만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ITX-청춘 누적이용객 1,000만명이 있기까지 함께 해주신 국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ITX-청춘이 수도권지역과 강원 영서지역의 관광․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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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우정청,`사랑의 헌혈´동참
충청지방우정청(청장 김영수)은 24일 우정청 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1~2월 학생들의 방학과 동절기 계절적인 요인이 겹치면서 헌혈자가 급격히 감소하여 혈액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혈액의 안정적 공급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헌혈 나눔 행사에 동참하게 됐다.
헌혈 후 받은 증서는 혈액관리본부에 기증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도울 예정이다.
헌혈에 참여한 최영우 주무관은 “헌혈차량이 직장으로 와서 편리하게 헌혈에 동참했다.”면서, “ 오늘 사랑의 헌혈 운동이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내일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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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등·하굣길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24일(월) 오후 2시 대전시교육청에서 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장 및 관계자들과 초등학교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 조성 및 전기사랑 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스쿨존(School Zone)내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및 전기사랑 교육 강화를 위해 전봇대에 `어린이 보호´ 표지판 부착, 초등학교 주변 고압선 및 초등학교 수전 설비 안전 점검, 전기안전·절전교육 및 전력설비에 대한 현장학습 실시, `방과 후 돌봄 교실´ 교육활동을 지원 등을 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와 긴밀하게 협력한다.
대전시교육청은 꿈나무지킴이 확대 배치, U-안심알리미 서비스 개선, 안전교육 관련 담당교사 연수, 교통안전 현장체험학습 실시, 학교별 녹색어머니회 조직 운영 등 예방중심의 체계적인 안전교육으로 안전의식 체질화 및 생활화 도모를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대전시교육청 박주삼 초등교육과장은 “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와 업무 협약을 통해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 조성과 전기사랑 교육 강화에 더욱 노력할 것이며 학생들의 행복교육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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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 26일 수송인원 400억명 돌파한다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2월 26일(수) 국내 지하철 최초로 수송인원 400억명을 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3년 12월 31일 현재 총 39,784,196,023명이 이용했고, 1·2월 일평균 이용인원을 384만명으로 계산해서 더하면 2월 26일 400억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1년 전체의 일평균 이용인원은 418만명이나 1월과 2월에는 설 연휴 등이 있어 일평균 인원이 384만명임.)
400억명이란 서울시민 모두가 지하철을 4,000회씩, 11년간 매일 이용했다는 것을 의미하며, 1974년 8월 15일 1호선 개통 이후 39년 6개월만의 기록이다.
또한 세계인구의 5.6배에 해당하는 수치로 400억명이 1m 거리를 두고 줄을 선다고 가정했을 때 지구를 1,000바퀴, 지구와 달 사이를 52회 왕복할 수 있는 거리다.
1호선 개통 첫해의 승객은 하루 평균 23만명으로 지금의 2호선 강남역의 하루 이용객(일평균 약 14만명)의 1.6배 수준에 불과했으나 현재는 하루 418만명을 수송해 18배나 증가했다. 개통 당시 9개에 불과했던 역수도 현재 120개로 13배 이상 늘어났다.
시민들이 하루를 열고 마무리하는 지하철은 아침 5시 30분부터 다음날 01시(토, 휴일 24시)까지 운행되며 주행거리는 일평균 5만8천km. 이는 대략 매일 지구 한바퀴 반을 도는 셈이며 서울에서 부산을 68회 왕복한 거리와 같다.
하루 총 주행거리가 3천km 수준에 불과했던 개통당시와 비교하면 19배에 달하는 거리를 운행하고 있으며 지난 39년 6개월 동안 지하철 운행거리를 모두 더하면 6억 2,236만km에 달한다.
이는 서울과 부산을 72만 7,056회 왕복 운행한 거리로 지구를 15,559바퀴나 일주한 셈이다.
※ 지구둘레 4만km, 지구↔달 거리 : 38만km, 서울↔부산 거리 : 428km
400억명 수송의 이면에는 재미있는 기록도 숨어있다. 서울메트로는 전동차 운행 중 승무원의 졸음을 방지하기 위해 1996년 1월부터 껌을 지급하고 있다.
그동안 승무원들이 씹은 껌의 수량은 하루 평균 305통, 2014년 2월 26일 기준 200여만 통이 소비됐다.
한편, 서울메트로는 26일(수) 수송인원 400억명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26일 1~4호선 첫차를 이용하는 시민 중 무작위로 16명을 뽑아 지하철 1개월 이용금액 상당(45,000원)의 교통카드를 증정한다.
또한 1~4호선을 이용하면서 겪은 훈훈한 경험담을 26일까지 서울메트로 홈페이지(www.seoulmetro.co.kr)에 올리면 심사를 거쳐 소정의 금액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받을 수 있다.
<문래역 양말인형과 쿠션>
4호선 사당역에서는 네일아트, 도자기 만들기 체험행사와 클래식 음악연주회를, 1호선 시청역에 가면 신명나는 사물놀이와 역동적인 비보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문래역을 이용하는 시민 선착순 15명은 직접 양말인형과 쿠션을 만들어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이밖에도 가훈 써주기, 시화전, 도서나눔 등 총 18개 역에서 다양한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시민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서울 방방곡곡으로 모시는 서울메트로가 국내 지하철 최초로 수송인원 400억명을 달성해 가슴이 벅차다”라며 “앞으로도 자만하지 않고 시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삼아 묵묵히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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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역세권, 수도권 남부 교통·문화요충지 꿈꾼다
용인시 기흥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용인의 친환경적 미래 도시성장을 위한 계획 개발과 맞물려 남부 교통·문화 요충지 중심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프로젝트로 급부상하고 있다.
시는 기흥역세권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기흥구 구갈동 234번지 일대를 지난 2010년 6월 30일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지원 상담제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작년 3월 7일 주택건설 공급규모 변경추이를 반영한 가구계획 변경(3,800세대→5,100세대) 사항을 포함한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변경인가를 고시한 바 있다.
또한 작년 9월에는 기흥역세권 도시개발사업구역 M1블록(일반상업지역)에 (주)녹십자홀딩스와 국제신탁(주)이 신청한 주상복합건축물에 대한 건축허가가 이루어져, 이곳에는 지하 5층, 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아파트 260세대), 업무시설(오피스텔 426호) 등이 들어서게 된다.
이번 사업은 기흥구 구갈동 234번지 일원 24만7765㎡ 규모를 환지방식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대중교통환승센터(환승주차장 포함), 교통시설과 연계된 상업시설, 5100세대의 중소형 주거시설 등이 들어서게 되며 용인도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사업비는 총2000여 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대상 부지는 분당선 연장선 기흥역과 용인경전철 기흥역이 환승되는 교통 요충지역이다. 또한 인근에 백남준 아트센터, 한국민속촌 등이 위치해 시민들이 문화와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지역이다.
시에 따르면 기흥역세권은 환지방식으로 상업용도 목적의 도시개발을 통해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개발이 추진된다. 또한 휴식공간과 공원 조성, 녹지와 하천 등 수변공간을 활용한 보행 동선체계 구축 등 그린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대중교통환승센터는 지하철, 경전철, 버스, 택시, 환승주차장 등 주상복합단지 내 복합건축물로 조성한다.
이와 관련, 기흥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지장 건축물 13개동 6만4,751평방미터 및 도로 등 부대시설 7만2,010평방미터의 철거공사가 완료되었고, 구역 내 수목 및 전선, 통신선, 등의 철거를 완료했으며 석면함유자재는 건축물 내ㆍ외부를 보양시설로 밀폐 후 철거했다. 또한 현재 도시 환경 및 경관을 고려, 분당선연장선과 경전철 환승센터 인근부터 지장 건축물 철거도 마무리 되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개발사업은 상업용도 목적의 도시개발을 통해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역세권 개발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며 “특히 대중교통환승센터는 대중교통과 상업의 중심지로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향후 기흥역세권 개발사업 지역 내 다양한 교통. 문화 인프라들이 수도권 남부 지역커뮤니티를 활용한 랜드마크적 요소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기존 도심공간을 활성화하고 기반시설 확보에 주력해 용인시 전체의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성장관리 방안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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