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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군 보건소, 공중이용시설 금연 지도․단속
청원군 남부․북부보건소가 군민건강 증진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공중이용시설에 대한 금연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군 보건소는 이달부터 연중으로 금역구역인 100㎡ 이상 음식점과 PC방 등에 대해 △금역구역지정 표지 부착 여부 △흡연실 시설기준 준수 여부 △금역구역 내 흡연 여부 등에 대해 중점 단속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위반사항 적발 시 업주에게는 1차 위반 170만 원, 2차 위반 330만 원, 3차 위반 500만 원의 과태료가, 금역구역 내 흡연자에게는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보건소 관계자는“단속효과를 높이기 위해 연중 수시로 지도․단속을 펼칠 것”이라며“국민건강증진을 위해 시행되는 금연제도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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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안전산행하세요
세종소방본부(본부장 이창섭)가 등산객이 증가하는 봄철에 눈이 쌓였다 녹은 등산로에서 실족으로 인한 부상이나 안전사고 발생이 잦아 등산객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설명 : ▲세종소방본부가 눈이 쌓였다 녹으면서 등산로가 낙엽에 덮여 실족으로 인한 부상으로 안전사고 발생이 잦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등산객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은 최근 관내 등산로에서 산악위치표지판을 점검하는 소방관 모습.)
세종소방본부는 안전한 봄철 산행을 위해 ▲등산로 외 출입 금지 및 정규탐방로 이용 ▲바위·돌이 많은 지역의 낙석 대비 ▲음주 금물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낙상·실족사고 주의 등을 당부했다.
강신갑 구조구급담당은 “봄철 산행 안전사고 주의사항을 숙지해 보다 안전한 산행을 하기 바란다.”라며 “유사 시 사고를 당하면 당황하지 말고 주변의 등산객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산악위치표시판을 이용해 119에 신고해달라.”라고 말했다.
산악 안전사고 예방수칙 및 행동요령
□ 안전사고 예방수칙
◦ 산행은 아침 일찍 시작, 해지기 한두 시간 전에 산행을 마칠 것
◦ 코스 설정 시 급경사는 오르막, 완경사는 내리막길을 선택
◦ 나이, 건강 등을 고려하지 않은 과시성 산행을 자제
◦ 2인 이상 등산하되, 일행중 가장 약한 사람을 기준으로 산행
◦ 배낭무게는 가급적 30㎏ 이하로 할 것
◦ 배낭을 잘 꾸리고 손에는 절대 물건을 들지 않도록 할 것
◦ 등산화는 발에 잘 맞고 통기성과 방수능력이 좋은 것을 착용
◦ 산행중에는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지 말고 조금씩 자주 섭취
◦ 산에서는 아는 길도 지도를 보고 산행
◦ 길을 잘못 들었다고 판단되면 당황하지 말고, 알고 있는 지나온 위치까지
되돌아가서 다시 확인
◦ 산행 중 길을 잃었을 때는 계곡을 피하고, 능선으로 올라가야 함
◦ 썩은 나뭇가지, 풀, 불안정한 바위를 손잡이로 사용하지 말 것
□ 사고발생시 행동요령
◦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여, 신속히 119로 도움을 요청
- 등산로에 설치된 119 구조 위치 표지판 번호를 숙지하여 신고
◦ 저체온증 증상시는 움직임을 최소화 하는 등 열손실방지책을 강구
- 체온을 유지시켜 주는 재질의 등산복과 여벌의 옷, 모자 등 준비
◦ 심혈관 질환 등의 증상 발생 시 즉시 편안한 자세로 휴식을 취한후
하산하고 심혈관 질환이 있는 사람은 등산시 혈관확장제를 준비
◦ 관절염등의 증상이 있을때 더 천천히 걸으면서 보폭을 줄이고, 지팡이나
스틱을 사용 충격을 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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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 태극기거리 조성 및 태극기 퍼포먼스 개최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명현)은 3.1.(토) 오후 3시, 세종특별자치시 한두리대교(남단 시작점)에서 보훈단체장과 유관기관장, 바이크 동아리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극기 거리 커팅식 및 차량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국가보훈처는 대통령 업무보고(2014.2.6.)에서 “명예로운 보훈”의 일환으로 국민들의 애국심 함양을 위해 전국 주요도로에 태극기 거리 조성계획을 보고 드린 바 있다.
이 날 행사는 경과보고와 축사, 태극기거리 경축 커팅식, 만세삼창에 이어 차량 행진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차량 행진은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소속 바이크 동호인 70여명이 세종시 한두리대교에서 정부세종청사까지 4.5km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에 조성되는 태극기 거리는 “세종시 한두리대교-정부세종청사(4.5km)”, “대전시 반석역-남세종IC입구(3.1km)”, “정부세종청사-정안IC(2km)” “대전시 갈마공원 네거리-샘머리네거리(0.9km), “대전시 만년네거리-은하수네거리(1.5km)”로 총 12km의 5개구간에 조성됐다.
이 중 “정부세종청사-정안IC” 구간은 세종특별자치시에서 나머지 구간은 대전지방보훈청에서 설치․관리하고, 특히 “정부세종청사-한두리대교” 구간은 2014년 연중 , 4개구간은 국경일 등에 맞춰 4개월 동안 태극기가 게양될 예정이다.
대전지방보훈청장은 “현 정부의 국정기조인 `평화통일 기반 구축´ 에 부응하기 위해선 궁극적으로 국민의 투철한 애국심이 뒷받침 되어야만 가능하며 앞으로도 태극기 거리를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하고
”삼성디스플레이, (주)한화 대전사업장, 삼성SDI, 한라비스테온공조(주), SKC Hass 등 기업체의 적극적인 사회적 공헌에 힘입어 이 번 태극기거리가 원활하게 조성될 수 있었다“며 기업체 관계자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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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동부 공․사립유치원교사 대상 설명회 개최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애영)은 27일(목) 공․사립 유치원 교사 115명을 대상으로 꿈과 만족이 있는 행복한 대전동부유아교육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서는 2014학년도 동부 유아교육운영계획 설명회와 더불어 만 3․4․5세 누리과정, 컨설팅 장학 및 자율장학협의회, 수요자 중심의 돌봄교실 및 방과후과정운영 등을 안내하였으며,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통해 교사, 학부모, 원아들이 한 마음으로 꿈과 행복이 가득한 유치원으로 가고자 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올해 동부 유아교육의 역점사업은 `생태 자연체험학습을 통한 창의․인성교육´ 으로 가정과 지역사회 연계한 생태 자연놀이 활동을 통한 창의․인성교육을 함양시키는데 그 목적을 두고자 계획하였으며,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유아교육선진화 추진 사업인 유치원 운영위원회, 교원능력개발 평가, 정보공시 등의 새 사업들을 현장에서 숙지하고 협조하여 동부 유아교육이 업그레이드 되기를 당부하였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이송옥 초등교육과장은 “동부 관내의 유치원과 가정 지사회와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유아는 가고 싶은 유치원, 교사는 가르치는 보람과 긍지를, 학부모는 행복한 마음으로 유아를 보낼 수 있는 유치원으로 만들어 가는 유아교육을 위한 책임행정의 구현으로 행복한 동부 유아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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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Wee센터 위기학생을 위한 민간경상이전사업 계약 체결 "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형수) Wee센터는 27일(목) 휴소아청소년정신과의원, 대전심리상담센터, 아이미래심리언어상담센터, 아동가족상담센터참사랑, 이영희아동발달연구소, 킴스아동청소년가족상담센터 등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치료기관 총 6기관과 2014년도 민간경상이전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민간경상이전사업은 서부 관내 위기학생들에게 `진단-상담-치료´의 One-Stop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완성도 높은 해결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사업 계약기간(2014.3.1.~12.12.)동안 학생뿐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내담자 학부모에게도 적절한 약물치료, 심리치료 및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2013년에는 Wee센터 민간경상이전사업으로 총 41명의 학생 및 학부모가 소아청소년 정신과 및 전문상담기관의 연계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치료, 학교부적응을 예방할 수 있었다.
중등교육과장 황현태(Wee센터장)는 “이번 기회를 통하여 위기상황에 노출된 학생에 대한 다중의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위기청소년 및 내방한 학생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과 문제행동의 근본적인 해결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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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승 교육감 예비후보 출마기자회견
홍순승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전 세종교육청 교육정책국장)가 3일(월) 오전 11시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6・4 지방선거 출마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홍 예비후보는 “우리 아이를 훌륭하게 키우겠습니다.”라는 교육지표를 제시하고 세종시를 행정수도의 위상에 걸맞게 `대한민국 교육 1번지, 효 중심의 인성교육도시, 세계적인 스마트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선거공약으로 5대 교육비전, 8대 중점시책, 72개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5대 교육비전≫은 ▲세종시를「대한민국 교육1번지」로 조성, ▲효 중심의 인성교육 추진, ▲학력을 전국 상위권으로 도약, ▲교육소외학생 교육복지 실현, ▲학부모 및 지역주민의 교육정책 참여 제도화를, ≪8대 중점시책≫은 △세종시의 공교육 환경을 대한민국 최고 수준으로 조성, △예정지역과 읍면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한 교육격차 해소, △세계적인 스마트교육도시 건설, △3無(학교폭력 ․ 집단따돌림 ․ 체벌) 실현을 위한 인성교육, △학력을 전국 상위권으로 도약, △방과후학교 ․ 유아교육 ‧ 특수교육 ‧ 부적응학생 ‧ 다문화학생 지원, △학부모 및 지역주민의 교육정책 참여 제도화, △교육부와의 인사교류 및 정책연계를 각각 제시했다.
이날 눈길을 끌었던 건 현재 등록한 교육감 예비후보들 중 가장 늦게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먼저 세부 공약과 그 시행 일정까지 구체적으로 공개하면서 늦게 출발하였지만 철저히 준비된 교육감 예비후보임을 과시하였다.
홍 예비후보는 교육감선거는 교육 행정가를 뽑는 선거라며 교육자의 귀감이 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다른 후보를 비방하거나 흠집을 내는 네거티브 전략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홍 예비후보는 자신은 마지막 연기교육장을 지냈고 세종교육청 출범준비단 부단장, 초대 세종교육정책국장을 역임하며 세종교육을 가장 잘 아는 후보라고 말하면서 세종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봉사하는 겸손한 자세로 교육가족을 섬기는 교육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 예비후보 홍순승 출마 기자회견문
존경하는 세종시민, 그리고 사랑하는 세종교육 가족 여러분!
아름다운 푸른 말의 해인 2014년을 맞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한 기운이 가득 깃들고 늘 건승하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저 홍순승은 만 31년 동안 일선교육과 교육행정에 헌신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종시 교육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지고 이를 알리기 위해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지난 교사, 교육연구사, 장학사, 교장, 장학관, 연기교육장, 세종교육청 개청준비단 부단장, 세종교육청 교육정책국장으로서 오로지 교육 한 길에 매진해왔습니다.
이제 저는 세종시 초대 교육감이었던 고 신정균 교육감님이 못다 이룬 세종교육의 꿈을 이어받고 세종의 이름에 어울리는 세종교육을 활짝 꽃피우기 위해 더 큰 도전에 나섭니다.
다양하고 풍부한 교육행정 경력
저는 평양사범학교를 다니셨던 아버지께서 못다 이룬 꿈을 펼쳐 드리기 위해 교육자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어릴 때에는 부모님으로부터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고 선하게 살아야 한다.´는 가르침을 받으면서 자랐습니다.
공주사범대학 시절에는 이순신, 안중근, 세종대왕을 존경하고 역사과목을 좋아한 탓으로 역사교육을 전공하게 됐습니다. 이것을 계기로 지난 20여 년간 `이순신 연구´에 몰두하여 책과 논문을 여러 편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이 분야 학계에서 충무공 전문가로 인정받게 돼 저 또한 기쁘게 생각합니다.
내게 맡긴 소임을 충실히 수행하자는 좌우명에 따라 일반 사병보다 더 어렵고 복무 기간도 긴 공군 장교를 병역의 의무로 선택했습니다.
군대에서 인내심과 책임감, 그리고 리더십을 배웠고, 교직 생활을 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되돌아보면 31년의 교육공무원 생활은 어려움도 없지 않았으나 보람은 더욱 많았습니다. 교사 시절에는 학생들과 도시락을 함께 먹고 청소를 같이 하며 사제동행의 모범을 보였습니다.
학생을 체벌하지 않고 상담을 통해 학생을 지도했습니다.
그리고 충남교육청 학력증진담당 장학관 시절, 전국 최하위에 머물러 있던 충남 학력을 `학력향상도 전국 1위´로 끌어 올렸고, 인성교육담당 장학관 시절에는 `바른품성 5운동´을 추진하여 교육의 2대 축(軸)인 학력과 인성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많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때가 교육공무원으로서 가장 보람 있고 기쁜 해였습니다. 강경중학교 교장 시절에는 낙후된 학교를 재건하기 위해서 `민주적인 학교 경영´이 필수라는 판단으로 교직원들과 혼연일체로 일했습니다.
그 결과 학부모와 지역주민들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았습니다만 사실 그것은 교직원들에게 돌아가야 할 찬사였습니다. 저는 이런 성과들에 대해 지금도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세종교육이 세종의 미래다
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저는 2011년 마지막 연기교육장으로 부임하여 연기군 교육을 마무리하고 2012년 세종시 교육청을 출범시켰습니다.
신설 교육청을 세우는 것은 무(無)에서 유(有)를 만드는 만큼이나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세종시 교육청의 모든 공무원이 힘을 하나로 모아 성공적으로 출범시켰습니다.
그런 가운데에도 세종교육청의 대표 브랜드인 `스마트교육´ 기반 구축, 국제고 개교 및 과학예술영재학교 유치 등은 제가 발 벗고 나서서 한 일입니다. 또한 충남교육청 시절 `바른품성 5운동´을 추진한 경험을 살려 `올리사랑운동´을 펼쳤습니다.
연기교육장 시절부터 추진한 `스마트교육´의 기반 구축을 위해 참샘초, 한솔중, 한솔고를 연구학교로 지정해 스마트교육 교수학습 모델을 개발하여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구심점 역할을 했고, 국내외 많은 언론으로부터 큰 각광을 받았습니다.
세종시교육청이 출범한 후 예정지역의 첫마을 내 과밀학급 해소 문제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유․초․중학교 각 1개 학교를 1년 안에 신설해 이 문제를 해결하게 돼 같이 고생했던 교육청 직원들과 함께 기뻐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세종시를 `대한민국 교육 1번지´로
세종시는 세종시민 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가 오랜 기다림과 노력 끝에 일궈낸 우리나라의 행정수도입니다. 18개 행정부서가 세종시에 안착했고 그중에 교육행정의 총본산인 교육부도 내려와 있습니다.
교육부와 세종교육청이 유기적으로 잘 협력체계를 구축해 세종시가 `대한민국 교육 1번지´가 돼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습니다.
교육부의 주요 시책 사업이나 정책을 일단 세종시에서 추진하고 검증이 끝나면 타 시도 교육청으로 전파시켜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세종교육청이 우리나라 모델 교육청이 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를 위해 저는 새로운 미래교육의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세종시를 행정수도의 위상에 걸맞게 대한민국 교육 1번지, 효 중심의 인성교육도시, 세계적인 스마트교육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저는 5대 교육비전, 8대 중점시책, 72개 추진과제를 선거공약으로 내걸었었습니다.
교육감선거는 교육 행정가를 뽑는 선거입니다. 정치가를 뽑는 선거가 아닙니다. 저는 교육자답게 페어플레이를 할 생각입니다. 다른 후보를 비방하거나 흠집을 내는 네거티브 전략을 하지 않겠습니다.
저의 행동 하나하나가 교육자의 귀감이 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참신한 공약을 내걸고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할 생각입니다. 제가 너무 선비 같고 학자 같아서 흑색선전과 발목잡기가 난무하는 진흙탕 선거전을 잘 이겨낼까 걱정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나 저는 평생 공부해 왔던 충무공 정신으로 무장한 사람입니다.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必死則生 必生則死)´라는 것이 제 인생철학입니다. 내면이 강하고 외유내강(外柔內剛)의 강직한 성격을 지녔습니다.
청렴한 교육감 되겠다
세종교육의 최초 입안자인 저 홍순승을 우리 세종시민들께서 잘 모르신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저는 초대 교육정책국장으로서 평소 존경해왔던 고(故) 신정균 교육감님을 보좌하는 최측근 참모였습니다.
그래서 직접 앞으로 나설 수 없었고 나서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자주 여러분 곁을 찾아가는 홍순승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저는 교육감을 두 번, 세 번 하려다 불행한 일을 당한 타시도 교육감의 사례를 보았습니다. 세종시는 더 이상 이러한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됩니다.
교육감에 당선되면 4년 임기 동안 소신 있고 청렴하게 교육감직을 수행하여 오직 우리 아이들만을 위해 세종교육을 반석위에 올려놓겠습니다.
세종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봉사하는 자세로 교육가족을 섬기며 세종교육의 발전에 무한 헌신하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4. 3. 3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 예비후보 홍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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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표 국회의원, 제1회 대한민국 무궁화 평화대상 수상
새누리당 홍문표 의원(충남 예산·홍성)이 무궁화 관련 정책질의와 입법추진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2014년 3월1일 오후2시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사)대한민국 무궁화 선양회(대표 : 이만섭 전 국회의장)가 수여하는 대한민국 무궁화 평화대상을 수상했다.
홍 의원은 지난 2013년 산림청 국정감사에서 1983년부터 2001년까지 18년간 3,129만 본의 무궁화를 심었으나 현재는 210만 본밖에 남아 있지 않은 것을 지적하며 적절한 무궁화 증식·보급 및 관리를 위해 정확한 조사와 정책적관리 필요성을 강조하여 언론의 큰 관심을 받았으며 이에 그치지 않고 무궁화 법안인 「산림자원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을 추진하는 등 그 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대한민국 무궁화 평화대상은 (사)대한민국 무궁화 선양회가 3.1운동 95주년을 맞아 처음 개최되었으며 다문화 시대를 맞아 무궁화로 표상되는 민족의 유구한 한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림으로써 대한민국발전에 공헌한 인물 33인을 선정하였다.
홍문표 의원은 “ 무궁화는 평균 수명이 40~50년이라 지속적으로 심고 가꿀 필요가 있다” 강조하며 “제도를 개선하고 무궁화가 국민들로부터 진정으로 사랑받는 국화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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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公, 문화테니스장 `무료´ 테니스 교실 운영 `눈길´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종호)은 시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문화테니스장에서 시민 대상“무료 테니스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료 테니스 교실은 3월 19일부터 7월 2일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대전 시민이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무료 테니스 교실은 중구 문화동에 소재한 문화테니스장에서 매주 수요일 14시 30분부터 15시 30분까지 1시간씩 대전광역시 생활체육회 소속 전문지도자의 체계적인 강습으로 진행된다.
3월 3일부터 선착순으로 15명 모집하며, 강습을 희망하는 자는 전화 또는 테니스장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한편, 공단에서는 이외에도 요가교실, 생활체조교실(한밭수영장) 등 생활체육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희망자를 수시 모집 중에 있다.
공단의 한 관계자는 “체육시설 활성화를 위하여 10개 분야, 59개 시책을 발굴 연중 추진하고 있으며, 해당 시책의 일환인 시민 대상 무료 생활체육교실을 보다 내실있게 운영하여, 시민에게 건전한 여가선용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설관리공단 문화테니스장(☏ 581-377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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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수목원, 생태체험프로그램 운영
대전시 한밭수목원은 봄 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주말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봄 학기 주말 생태교육프로그램은 `신나는 수목원 생태학교´,`부모님과 함께 조물락 조물락´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2009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신나는 수목원 생태학교´는 초등학교 1~4학년을 대상으로 풀, 나무, 곤충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6회에 걸쳐 진행된다.
그동안 신나는 수목원 생태학교는 참여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환경부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아 환경교육프로그램 제2012-9-5호로 인증을 받았다.
`부모님과 함께 조물락 조물락´은 유아대상 가족동반 프로그램으로 엄마, 아빠와 함께 수목원을 둘러보고 자연물을 활용한 작품 만들기를 통해 아이들의 생태적 감수성 및 창의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의림 한밭수목원 원장은 “수목원에서 자연과 함께 놀면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주말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는 만큼 올해도 많은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이 참가하여 유익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다음달 3일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 (http://ok.daejeon.go.kr)을 통하여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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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자원봉사 우수기업´동판 제막식 가져
대전시는 28일 오후 2시 중구 중앙로에 소재한 대전도시공사에서 염홍철 대전시장, 홍인의 대전 도시공사 사장, 남재동 자원봉사연합회장, 이인학 자원봉사지원센터장, 대전 도시공사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 우수기업 동판 제막식을 개최하였다.
자원봉사 우수기업 인증(동판 수여)은 전국에서 대전시가 유일한 시책으로 2013년 자원봉사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인증서를 수여받은 7개 기업에 대한 ´자원봉사 우수기업 동판 제막식´을 오는 3월까지 개최할 계획이다.
대전도시공사는 대전시와 노블레스오블리주 협약을 체결하고 사랑과 나눔의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공기업상 실현으로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을 넘어 지역의 발전을 위한 공익사업을 추진하였으며, 나눔 경영 실천 및 공익성 실현을 통한 지역 업계 동반성장과 사회적 약자 지원 및 지역사회와 성과 공유 활동을 적극 수행하였다.
지역사회 유대 강화를 위한 봉사활동으로 금고동 매립장과 불무교 간 쓰레기 및 낙엽 청소를 하였으며, 미혼모와 입양아의 백일 및 돌 사진 촬영 봉사로 불우 아동들의 추억 만들기에 노력하였고, 다문화 한 부모 가족 초청 축구경기 관람 봉사로 가족간 화합을 도모하기도 하였다.
또한, 독거노인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과 액자 전달 봉사를 전개 하였으며, 복지원과 요양원등에 연탄나눔 봉사를 전개 하는 한편, 천양원에 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음악회 후원행사도 펼치는 등 사회공헌활동 실천을 하였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미국등 선진국도 자원봉사 참여율이 높은 편으로 우리시도 자원봉사 우수기업에 대한 동판 제막을 계기로 사회적 자본 확충을 위해 대전도시공사처럼 노블레스오블리주 사회공헌 활동에 지역의 많은 기업이 참여하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13년까지 98개 기업 등과 노블레스오블리주 협약을 체결하여 28개 우수기업(2010년 5개, 2011년 5개, 2012년 10개, 2013년 8개)에 대한 동판 제막식을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10개 기업・기관 등과 협약을 체결하여「민․관 협력 ´희망나눔과 희망키움` 자원봉사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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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가 아닌 리딩 언론사가 되자!
(사)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는 28일 김천탑웨딩 별관 1층 컨벤션홀에서 정기총회 & 6.4전국동시지방선거 인터넷언론사의 영향력 확대를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정기총회에서 김윤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3년 한 해를 돌아보고, 2014년 새로운 언론의 발전을 위해서 정보, 지식, 열정 3가지 화두를 통해 지역인터넷언론사가 이제 언론의 팔로워가 아닌 리딩이 되어야 한다”면서 “다가오는 6.4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지역 여론의 중심에서 후보자와 유권자와의 소통의 공간으로 훌륭하게 수행해야 할 것이다”고 했다.
새누리당 경북도당 위원장인 이철우 국회의원은 “6.4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기초의원 공천제도 폐지에 대한 논란이 많아 어려움이 있었지만 새누리당에서는 공천폐지가 아닌 상향식, 제한적 공천을 하기로 결정했다. 공천권 자체를 국민에게 돌려주어, 국민이 공천권을 가지게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 실시할 것이다”고 하고, “전국의 대표적인 인터넷언론사의 김천방문을 환영한다”고 했다.
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는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회원사의 열정으로 이제 경북도민은 물론 국민은 인터넷언론을 통해서 세상을 보고, 공공기관은 국민의 소리를 듣고 있다. 언론의 환경이 아무리 바뀌어도 언론의 역할은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며, 언론은 역사의 기록물이자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소금이 되기 바란다”고 했다.
이어 지역민을 위한 뉴스와 지식정보를 심층적인 보도를 통해 향토저널리즘을 향상시키고 지방자치발전과 역사를 꾸준하게 기록한 공로가 인정된 2013년 대한민국 인터넷언론사 `언론대상´ 시상식에서 문경인터넷뉴스 대표 장영화, 철원인터넷뉴스 대표 황규영, 거창인터넷신문 대표 조매정, 영광함평장성인터넷뉴스 대표 문광수, 굿모닝뉴스 대표 김병용, 서산인터넷뉴스 대표 가대현, 태백인터넷뉴스 김희철 대표가 수상했다.
그리고 뉴스의 객관성과 중립성을 모토로 진실과 심층적인 취재활동을 통해 인터넷언론사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 공로가 인정된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김천인터넷뉴스 기자 김문환, 경북인터넷뉴스 기자 장상원, 함양인터넷뉴스 기자 박정주, 강원인터넷신문 기자 오형상, 영광함평장성인터넷뉴스 기자 박청, 홍천인터넷신문 기자 안영근, 오산인터넷뉴스 이미숙 기자가 수상했으며, 국회출입기자로 활동한 예천인터넷뉴스 정차모 대표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한편, 정기총회에서 최근 아베 정부가 독도 영유권 도발 및 역사왜곡을 계속 주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터넷언론을 통해서 독도는 명백한 대한민국 경상북도의 영토라는 것을 확실하게 하고, 세계만방에 독도는 한국 땅이라는 것을 각인시키기 위해서 3개어로 만들어진 독도관련 배너를 전 회원사가 참여하여 1년간 알리자고 결의했다.
그리고 최근 개정된 공직선거법이 인터넷신문에게만 여론조사 사전신고제를 규정한 데 대해 회원사 공동으로 “개정된 공직선거법상 인터넷신문의 여론조사 사전신고제는 부당한 차별이며, 전국평균 기초자치단체의 인구가 10만 미만인 곳이 더 많은 상황에서 일일 평균 이용자 수 10만명 미만인 인터넷언론사의 여론조사 사전신고제는 규제를 위한 제도로 인터넷언론사의 차별 해소방안을 강구할 것”을 촉구했다.
2부 6.4전국동시선거 컨퍼런스에서는 지방선거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위한 방안, 후보자 모바일앱을 통한 후보자 선거전략, 6.4지방선거 누가 나오나? 웹사이트 설명, 6.4지방선거 후보자 홍보와 여론조사에 대한 이해 등에 대해서 ㈜이튜와 김윤탁 회장의 발표에 이어 회원사간 의견을 교환했다.
김광수(topgim@gc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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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멤버십라운지 고품격 휴식공간 탈바꿈
코레일은 2월 28일 오전 10시 서울역 3층에서 최연혜 코레일 사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역 코레일멤버십라운지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새롭게 문을 연 코레일멤버십라운지는 일평균 15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코레일의 대표역인 서울역을 국제적 수준의 명품역으로 만들기 위한 `서울역 리뉴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12년부터 추진한 `서울역 리뉴얼 사업´은 서울역의 각종 시설물 디자인 개선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코레일의 창조·디자인 경영에 따른 것이다.
서울역은 그동안 종합안내센터, 중소기업 명품마루, 도시락 매장 등 시설 개선과 공간을 재배치하여 이용의 편의를 도모하고, 청색과 흰색을 조합한 색상으로 내부를 도색하여 실내 분위기를 밝고 쾌적한 분위기로 개선했다.
서울역 코레일멤버십라운지는 전통 가옥의 문양 등 고풍스런 전통미와 현대의 편의성이 조화를 이루도록 내·외부의 인테리어를 디자인했다.
특히, 기존 라운지가 있던 2층에서 보다 한적한 3층으로 이전하면서 고객 이용 편의를 위해 2배가 큰 규모(229.5m2)로 확장하였다.
멤버십라운지를 3층으로 이전하면서 오픈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각종 문화 공연을 관람하는 등 회원들의 문화 공감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라운지 내부에는 컴퓨터, 유·무선 인터넷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었으며 철도회원들은 휴대폰 충전, 도서, 신문 열람, 음료 등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역 코레일멤버십라운지의 1일 이용객은 현재 700명에서 1,300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레일은 서울역을 시작으로 용산역, 대전역, 동대구역, 부산역 라운지도 점차적으로 리뉴얼을 통해 세련되고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코레일은 디자인 경영이 창조경제의 핵심으로 보고 지난해부터 서울․용산역의 리뉴얼 사업 등 많은 분야에서 디자인을 개선해 왔다”며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락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도역의 내부공간 운영과 디자인을 개선하여 고객에게 사랑받는 명품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코레일멤버십라운지는 철도회원의 여행편의를 위해 2005년에 서울·용산·대전·동대구·부산역(5개소)에 설치되었으며 지난 해 약 60만명이 이용했다. 철도회원은 800만 명에 이른다.
철도회원은 코레일홈페이지(www.korail.com)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승차권 예약, 회원쿠폰 제공, 멤버십 라운지 이용 등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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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온톨로지시스템으로 원클릭 교육 서비스 실현
우리나라 교육계 최초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도입으로 최적화된 교수학습 환경에 의한 균형 잡힌 스마트 교육이 세종시에서 더욱 구체화 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우홍)은 28일 한솔고에 위치한 스마트스쿨관제실에서 `교육 콘텐츠 유통 플랫폼(이하 플랫폼) 구축´ 추진 경과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전우홍 교육감권한대행을 비롯하여 김수경 한밭대학교 빅데이터연구센터 교수 외 관련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6월 서비스 오픈을 목표로 개발 중인 플랫폼 구축 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을 검토하고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교육청이 구축중인 이번 플랫폼은 `교과서 완결 학습 체제´마련의 국정과제와 `국민 중심의 서비스 정부´의 정부3.0 기조와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교과서의 단원 및 차시에 맞게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여 교사들이 교육현장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원클릭 교육 서비스를 중심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그동안 교육 현장에서는 주입식 교육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정보화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가 부족했고 있다하더라도 교육과정과 맞지 않아 별도의 편집・수정이라는 재구성이 필요해 현장 활용도가 미비할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교육청은 교육 콘텐츠를 교과서 단원과 차시에 맞게 자동으로 설정해 주는 세종교육온톨로지시스템*을 개발하고 EBS 학습 동영상 등과 같은 활용성 높은 콘텐츠를 도입함으로써 학교 현장에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이날 외부 전문가로 참석한 박구락 공주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는 “양질의 교육 콘텐츠 부족으로 인해 확산되지 못하고 있는 정부의 스마트교육 정책에 세종시 콘텐츠 유통 플랫폼이 확실한 대안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 세종교육 온톨로지 시스템
교과서에서 주제어와 키워드를 추출하고 이를 교육과정의 심화 체계, 주제별 연관 관계, 교과서의 단원 및 차시에 맞게 마인드맵 형식으로 구성한 뒤, 이를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인공지능 언어인 온톨로지로 구축하여 교사가 원클릭으로 손쉽게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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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제39차 정기 결산 이사회 개최
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은 2월 28일(금) 오후 4시30분 부터 행정동 3층 세미나실에서 제39차 정기 결산 이사회를 개최했다.
정상철 이사장(충남대학교총장) 과 김봉옥 이사 (충남대학교병원장), 이규성 이사 (근로복지공단 대전산재병원장) 등 7명의 이사 및 박정래 감사 (충남대학교병원 상임감사) 가 참석한
이날 이사회는 ▲ 2013년도 회계연도 결산(안) ▲ 인사규정 개정 (안) 에 대하여 심의하였으며, 2013년도 종합감사 및 2015년 국고예산지원 신청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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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및 향후 대응방안 논의
비수도권 14개 광역자치단체로 구성된 지역균형발전협의체(공동회장 :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정갑윤 울산 중구 국회의원)는 28일 오후 2시 충북발전연구원 대회의실에서 14개 시․도 관계관과 자문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박근혜 정부의 수도권규제완화 정책 대응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였다.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에 공동대응하고 국가균형발전을 도모 하기 위해 비수도권 14개 시․도지사와 지역 대표 국회의원으로 설립된 지역균형발전협의체는
박근혜정부 출범 이후 4차례에 걸쳐 투자활성화대책을 발표하는 등 경제위기 극복의 대안으로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이 추진되는 것에 대해 대응논리 개발 및 정책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박근혜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 관련 정부 과제 대응방안 연구」용역을 발주하여 이날 최종 연구결과를 보고받았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정부에서 4차에 걸쳐 발표한 투자활성화대책 191개 과제중에 45개 과제는 수도권 규제완화와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것으로, 그중 9개 중점과제는 수도권 집중을 초래하는 직접적인 요인이 되고 나머지 36개 기타과제는 간접적으로 수도권 집중 효과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14개 시․도 관계관과 연구원들은 박근혜 정부에서 추진하는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에 대해 지역균형발전협의체를 중심으로 비수도권이 강력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힘을 합쳐 적극 대응해 나갈 필요성이 있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 하였다.
지역균형발전협의체 실무협의회 공동회장을 맡고 있는 충청북도 강성조 기획관리실장은,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우선 용역에서 제시된 대응방안 및 실천과제와 함께 시도별 정책건의 과제를 발굴하여 즉시 국회 및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또한 현재 (사)한국공간환경학회에서 수행중인 수도권 규제완화 대응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용역(13.12.23 ~ 14.5.22)과 연계하여 수도권 규제완화 및 국가균형발전 관련 정책방향 설정에 반영시켜 나가는 동시에
앞으로,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의 문제점을 널리 알리고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할 정책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민․관․정이 함께 참여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연구원과 대학교수 등 전문가 기고문, 국가균형발전 촉구 신문광고, 공동성명서 발표, 국회 및 대정부 건의문 전달 등를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2014년에는 국가균형발전의 가장 대표적인 정책으로 탄생한 세종특별시가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여, 지역균형발전협의체가 완벽한 비수도권 14개 시도의 협의체로 완성된 만큼 향후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을 저지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추진하는데 더 큰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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