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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찾아 투자 확대 촉구
경기 하강으로 충남 북부권역 일부 중소기업에서 고용 불안이 감지되고 있는 가운데, 안희정 지사가 12일 아산에 위치한 대기업을 찾아 투자 확대를 촉구하고 나섰다.
안 지사는 이날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를 방문, 업체 현황을 듣고, 생산라인 관람과 단지 투어 등을 진행한 뒤 임원진과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충남에 위치한 삼성그룹사들은 지난 2012년 기준 도내 10대 산업 매출 132조 원의 20.5%, 종사자 14만 6000명의 23%, 지난해 충남 수출 651억 달러의 16.4%인 107억 달러를 기록, 천안·아산 지역을 전 세계 디스플레이 산업의 메카이자 충남 경제의 심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했다”며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그러면서 안 지사는 최근 도 북부지역 고용 동향 조사 결과 일부에서 고용 감소 현상이 발생, 지역경제 침체 우려까지 일고 있다며 ▲제2단지 2공구 조기 착공 ▲투자가 지연되고 있는 OLED 6세대 라인 조기 착수 등을 강조했다.
안 지사는 이와 함께 지난 2011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협약과 지난해 12월 지역농축산물 소비 촉진 협약 체결 등을 언급하며 “지속적인 동반성장 추진과 지역 농·수·축산물 유통 개선 및 소비 촉진 확산에도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안 지사는 한편, 13일에도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을 방문, 투자 확대 및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지속 추진 등을 촉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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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활기찬 노후, 행복한 노후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 서구지회(권병기 지회장) 는 12일 `활기찬 노후, 행복한 노후´ 슬로건 아래 2014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과 제24기 노인대학 개강식을 각각 개최했다.
2014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은 오전 11시 갈마동 대전서구노인지회 회의실에서 일자리 참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결의문 낭독 과 사업수행에 필요한 안전, 직무교육도 함께했다.
이어, 오후 2시에 제24기 노인대학 개강식이 진행됐으며, 학사운영보고, 노인대학장 축사, 학생자치회 임원선출과 자치회 토의 등이 있었다.
노인대학은 오는 12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열리며, 대학교수 등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노인지도자 역할, 국내․외 정세, 건강관리 등에 관한 강의를 한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구정 최우선 과제가 일자리 창출인 만큼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일자리가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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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공동주택 현장관계자 간담회 개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은 12일 오후 2시 세종시 대평동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 대강당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 내 58개 공동주택 현장관계자(감리단장, 현장소장)들을 대상으로 `명품 행복도시 건설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품질의 공동주택 건설과 안전한 공사현장 달성, 쾌적한 건설 환경 조성 등을 위해 마련됐다.
행복청은 이날 간담회에서 국토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행복도시 건설의 의미를 설명한 뒤 새로운 주거환경과 문화를 실현하는 명품도시 건설의 주역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올해 입주 예정인 27개 단지 공동주택에 대해 입주예정자 및 한국시설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민관합동 품질점검`을 실시하고,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 ▲공사장 주변 주차질서 확립 ▲환경정비 등도 각별히 신경 쓸 것을 요구했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수준 높은 주거문화 향상 등 성공적인 도시건설을 위해서는 공사관계자들의 역할과 책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공동주택 현장관계자들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행복도시를 세계 최고의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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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찬 전 부시장, 대전시장 예비후보 등록
노병찬 전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12일 6.4지방선거 대전시장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선거구호를 확정 발표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노 전 부시장은 이날 오후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서를 제출 한 뒤 현장에 모인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153만 시민과 함께 더 큰 대전을 만들기 위해 희망을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어 “지금의 대전은 현정부 국정화두인 창조경제의 중심도시이자 과학과 문화, 교통과 행정의 중심지로서 그 발전토대를 굳건히 해왔다”며 “이제는 더 큰 도약을 위해 시민의 역량과 지혜를 하나로 모으는 리더십이 필요하며 그 중심에 당당히 앞장서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노 전 부시장은 “이 같은 의미를 담아 `더 큰 대전, 희망찬 새바람´을 선거구호로 확정했다”며 “각 후보들 간 정책과 인물론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쳐 이번 시장선거가 대전의 미래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시민의 의지를 모으는 축제의 장으로 승화되길 바란다”고 바람을 피력했다.
노 전 부시장은 이날 예비후보등록 후 첫 행선지로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한 뒤 대전 보훈회관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운영 현황과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보훈 복지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노 전 부시장은 원도심 지역인 중구 서문로 대전광역시 중구 서문로 133(문화동) BMK웨딩홀 2층에 마련한 데 이어, 이번 주 안(14일 예정)에 새누리당 중앙당에 공천신청서를 낸 뒤 다음 주 중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출마선언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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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10주년 기념 동방신기 특별열차 운행
KTX 개통 10주년을 맞아 `동방신기 열차´가 24일(월) 서울역에서 출발한다.
코레일은 “2014년 4월 1일 KTX 개통 10주년을 맞이하여 데뷔 10주년 기념 이벤트를 개최하는 한류스타 동방신기가 함께하는 한류열차를 최초 운행 한다”고 11일(화) 밝혔다.
코레일은 앞으로 관광전용열차와 한류스타를 연계하는 한류열차 운행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KTX 10주년 기념 동방신기 열차는 팬들의 여행편의를 위해 최신 설비의 S-train을 이용하여 서울역과 삼례역간의 특별노선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동방신기 열차에는 동방신기가 함께 탑승하며, 목적지인 삼례역에 내려 인근의 삼례문화예술촌에서 문화체험을 하는 등 팬들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낼 예정이다.
동방신기 열차에 탑승하려면 12일(수)부터 16일(토)까지 5일간 코레일 공식페이스북(www.facebook.com/KoreaRailroad)과 미디어신나라 홈페이지에서 동방신기열차 이벤트에 신청하면 된다.
코레일과 SM은 추첨을 통해 총 18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동방신기 열차로 꾸며진 S-train은 세계 최초로 다례실을 설치한 관광전용열차로 평소에는 남도의 주요 관광지를 매일 운행한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열차와 한류스타의 창조적인 만남으로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뒷받침한 KTX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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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사랑가득 목요천원콘서트
대전을 대표하는 교향악단과 최고의 솔리스트가 함께하는 새봄맞이 콘서트!
2014 사랑가득 목요천원콘서트 대전시립교향악단의 『봄의 인사』
한때 많은 광고에서도 나왔던 말들이지만, 요즘 `천원´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물론, 어린 시절(필자에게도 있었던)에는 천 원짜리 한 장으로 과자도 사먹고, 문구점에 가서 연필과 지우개도 사고, 자그마한 장난감도 손에 쥐어가지고 집에 갈 수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추억 한 줄은 요즘 어린아이들에게는 믿지 못하는 `옛 이야기´일 뿐. 할머니가 들려주셨던 `100원으로 쌀 한가마니 사던 시절´도 이제는 믿기 어려운 `옛 이야기´이니 말이다.
꾸준하게 오르는 물가에(직장인들의 월급만 빼고 오른다는 무시무시한 물가) `천원´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은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 요즘이지만,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중구 대전평생학습관을 방문하면, 행복한 음악회를 만날 수 있으니, 바로 <사랑가득 목요천원콘서트>!
대전광역시 중구청이 주최하고 대전예총이 주관하여 2012년 5월에 시작, 올해로 3년 째 이어지고 있는 『사랑가득 목요 천원콘서트』가 1월과 2월의 겨울잠을 끝내고 살랑살랑 코끝을 간질이는 봄바람과 함께 다시 찾아왔다.
2014년도 『사랑가득 목요 천원콘서트』의 첫 무대는 대전을 대표하는 대전시립교향악단(지휘_ 류명우)과 소프라노 윤미영과 구은경, 테너 김정규, 바리톤 정경 등 대전을 대표하는 4명의 성악가들의 목소리로 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을 비롯해 푸치니의 오페라 <자니 스키키> 중 아리아 `O mio babbino caro´, 레온카발로의 `Mattinata´, 펜스타트의 `stein song´, 오펜바흐의 오페라 <호프만의 이야기> 가운데 아리아 `Les contes d Hoffmann´, 이수인의 `내 마음의 강물´ 등이 연주 될 예정이다.
푸릇푸릇 새싹이 솟아나는 봄.
대전시립교향악단과 4명의 성악가들이 들려주는 봄의 노래를 천원으로 만끽 할 수 있는 행복한, 바로 당신을 위한 이 시간을 놓치지 않기를!
》 Profile
☞ 지휘 류명우
지휘자 류명우는 서울대 음대 피아노과와 독일 프랑크푸르트 음대에서 피아노를, 독일 쾰른 음대에서 오케스트라 지휘를 전공하였고, 이태리 시에나 음악원에서 쟌루이지 젤메티(Gianluigi Gelmetti, Sofia orchestra)의 마스터클래스와, 독일 본 베토벤 오케스트라 주최 로만 코프만(Roman Kofman, Beethoven orchestra)의 마스터 클래스에 참가하였다. 쾰른 음대 재학 당시, 쾰른 음대 음악교육과 오케스트라 신포니에타(Sinfonietta)를 이끌었으며, 쾰른 음악 트리엔날레(Musik Triennale Köln 2004)에서의 현대음악 콘서트, 쾰른 음대 연례기획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쾰른음대 연례기획 발레공연 등 다수의 대외적 음악회를 선보여 두각을 나타내었다. 졸업과 동시에 독일의 존더스하우젠 고성 오페라 축제 부지휘자(Loh-Orchester), 오스나브뤽 오페라 극장 오페라 코치, 쾰른 챔버오페라 지휘자(Orchester der Kammeroper-Köln), 본 시립 오페라극장 기획 발레 `니벨룽엔의 반지´에서 무대 피아니스트 등, 독일내의 여러 오페라 극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특히 독일 칼스루에의 바덴 주립극장에서 오페라 코치를 거쳐 오페라 합창단 부지휘자(Stellvertretender Chordirektor)로 재직하며, 베르디 레퀴엠, 천인교향곡 등 대규모 합창곡들과 <베니스의 죽음>, <그림자 없는 여인> 등을 비롯한 수십 편의 오페라를 섭렵하였다. 2009년 4월 대전 시향 전임지휘자로 취임을 계기로 귀국하여 대전시립교향악단을 연간 20회 이상 지휘하며 교향악과 오페라뿐 아니라 피아니스트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TJB교향악단, 충남교향악단 등을 객원지휘 하였으며, 현재는 침신대학원에 출강하고 있다.
☞ 소프라노 윤미영
− 배재대학교 음악교육과, ITALIA F.A. BONPORTI 국립음악원 졸업
− ITALIA 국제 아카데미아 ORFEO, Gianni Mastino 국제 성악코스
− OPERA SINGING 오페라 전문 연주자과정 졸업
− ITALIA Spazio musica 국제 콩쿨, Merano 국제 콩쿨 입상
− 2000년도 세계 현대음악 합창제 협연
− 한국예총 주최 6개광역시 및 제주도 교류음악회 출연
− CBS방송국주최 합창축제 특별출연, KBS 가을음악산책 출연
− 대전광역시청 초청 음악회,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클래식 창작곡 축제 출연
− 오페라 <라보엠>, <시집가는 날>, <결혼>, <코지 판 뚜떼>, <휘가로의 결혼>, <돈 죠반니> 등 오페라 주역
− 다수의 독창회와 메시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충남교향악단, 상록오케스트라, 대전시립교향악단 등 협연 다수
☞ 소프라노 구은경
−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성악과 졸업
− 이태리 밀라노 국립음악원 및 이태리 베르첼리 아카데미 디플로마
− Aragall 국제콩쿨 특별상, ASSAMI 국제콩쿨 1등, Capriolo 국제콩쿨 1등
− 오페라 <라보엠>, <돈 죠반니>, <박쥐>, <사랑의 묘약>, <마술피리>, <세빌리아 이발사>, <돈 빠스꽐레>, <리골렛또>, <가면무도회> 출연
− 대전예술의전당, 서울오페라하우스, 국립오페라단, 대구오페라하우스, 성남아트센터, 고양아람누리, KBS열린음악회 등에서 연주
−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성악과 강사역임
− 現선화예술학교, 충남예고 대전예고 출강
☞ 테너 김정규
− 한국예술종합학교
− 독일 뉘른베르크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 졸업
− 독일 바그너 및 독일 뉘른베르크 한스작스 장학생
− 국제 파울린케 오페렛타 콩쿠르 1위(독일), 국제 나비부인 콩쿠르 1위(일본), 국제 굳-임링 콩쿠르 2위, 청중상(독일), 체코 국제 성악콩쿠르 3위
− 독일 RDD TV방송 실황 공연, 바이에른 라디오 실황 공연
− 뮌헨 필하모닉, 일본 필하모닉, 뉘른베르크 필하모닉, 나가사키 필하모닉 등과 협연
− 오페라 <오텔로>, <리골렛또>, <라보엠>, <청교도>, <돈 세바스찬>, <미소의 나라>, <나비부인>, <루치아>, <벤베누토 첼리니>, 넬쓴 미사(하이든), 레퀴엠(베르디), 심포니(베토벤), 십자가상의 칠언(프랑크), 메세 쏠레넬레(로시니), 스타바트 마터(로시니), 발푸르기스의 밤(멘델스존), 카르미나 부라나(오르프) 오라토리오 콘서트 및 테너 솔로 독창
☞ 바리톤 정경
−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학사ㆍ석사(Master of Music)
− 경희대학교 대학원 공연 예술학 박사(Doctor of Arts Ph. D)
− 이탈리아 <가에따노 도니젯띠> 시립 아카데미아 Diploma(오페라 최고연주자 및 전문연출가 과정)
− 이탈리아 <가에따노 도니젯띠> 시립 아카데미아 Diploma(뮤지컬 전문연주자과정)
− 이탈리아 베르바니아 국제 음악 콩쿨 1위, 아시아 국제 음악 콩쿨 1위, 아르파 국제 음악 콩쿨 금상, 일본 오사카 국제 콩쿨 2위, 한국-독일 브람스 콩쿨 1위, 한국-미국 전국음악 콩쿨 1위 및 국내외 10개 콩쿨 우승, 2010 예술 신인상(한국예술문화총연합회)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돈 죠반니>, <마적>, <극장지배인>, <세빌리아의 이발사>, <사랑의 묘약>, <리골레토>, <라 트라비아타>, <라보엠> 등 다수 출연
− 메시아, 천지창조, 엘리야 오라토리오 출연 및 국내·외 500여회 음악회 초청, 국내 40여개 도시 순회 연주, KBS교향악단, 세종필하모닉, 서울내셔널, 서울팝스, 충남·대전·부천·전주·목포 시립교향악단 등 협연
− KBS, SBS, MBC, TJB, CMB, CTS, 극동 등 다수의 방송 출연
− 現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외래교수, KOREA ART PRODUCTION™ 소속 아티스트
☞ 대전시립교향악단
대전시립교향악단은 1984년 창단 이후 최고의 음악을 선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광범위한 레퍼토리와 치밀한 앙상블, 그리고 신선하고 다양한 기획력으로 한국 정상의 교향악단으로 성장하고 있다. 매 시즌 100여 회에 달하는 대전시향의 공연은 정통 클래식으로 진행되는 `마스터즈 시리즈´, 다양한 기획과 편안한 해설이 함께하는 `디스커버리 시리즈´, 음악을 통해 예술적 감성과 창의성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마련한 `스쿨 클래식´, 실내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챔버 시리즈´, 미래의 한국 음악계를 이끌어 나갈 젊은 음악인들이 역량을 선보이는 `신인 연주자 발굴 시리즈´, 연구소와 기업체, 병원이나 시설 등을 찾아가서 연주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부산, 서울, 충남지역 및 회원을 위한 `특별 연주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대전 뿐 아니라 한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서 2006년에는 대한민국 음악제에 초청되어 연주하였고, 대한민국 아트마켓에서 우수 공연단체로 선정되어 국내 순회 연주를 가지기도 했다. 특히 2004년에는 뉴욕의 카네기홀 등 미주 4개 도시의 세계적인 홀에서 순회 연주를, 2005년에 한국 대표로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에 초청되며 도쿄와 오사카에서 각각 연주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바 있으며 2012년 한국 오케스트라 최초로 비엔나 무지크페어라인 골드홀 연주를 비롯하여 체코 프라하, 헝가리 부다페스트, 독일 뮌헨을 연결하는 유럽투어를 통해 세계화된 대전시립교향악단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뛰어난 연주력과 탄탄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우수단원 확보와 함께 선진 매니지먼트 도입에 힘쓴 대전시향은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운영으로 2005년부터 매년 운영ㆍ경영 평가에서 6대 광역시립교향악단 중에서 가장 우수한 단체로 인정받고 있으며, 명실공이 한국의 대표적인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하며 세계 속의 오케스트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 Program
○ 로시니 / 알제리의 이탈이라 여인 서곡
A. Rossini / L´Italiana in Algeri Overture
○ 푸치니 / 오페라 「쟈니스키키」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소프라노 윤미영
G. Puccini / `O Mio Babbino Caro´ from The Opera 「Gianni Schicchi」
○ 송길자時, 임긍수曲 / 강 건너 봄이 오듯
○ 펜스타드 / 우정의 노래 바리톤 정경
E. A. Fenstad / Stein Song
○ 이광석時, 조두남曲 / 산촌
○ 레하르 / 오페라 「유쾌한 미망인」 중 `입술은 침묵하고´ 소프라노 윤미영, 바리톤 정경
F. Lehar / `Lippen Schweigen` from 「The Merry Widow」
○ 오펜바흐 / 오페라 「호프만 이야기」 중 `인형의 노래` 소프라노 구은경
J. Offenbach / `Doll Song` from Opera 「Les Contes d`Hoffmann」
○ 박두진時, 이흥렬曲 / 꽃구름 속에
❍ 레하르 / 오페레타 「미소의 나라」 중 `그대는 나의 모든 것´테너 김정규
F. Lehar / `Dein ist mein ganzes Herz´ from operetta 「Das Land Des Lachelin」
○ 이수인時ㆍ曲 / 내 마음의 강물
○ 쿠루티스 / 물망초소프라노 구은경, 테너 김정규
E. de Curtis / Non ti scordar di me
○ 사르토리 / 그대와 함께 떠나리4중창
F. Sartori / Time to Say Goodbye
○ 베르디 /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
G. Verdi / `Brindisi´ from The Opera 「La traviata」
》 What`s the 천원콘서트?!
♫ 사랑가득 목요천원콘서트
2012년 5월 첫 시작을 한 『사랑가득 목요 천원콘서트』는 공연장의 문턱을 낮추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문화를 전파하고자 대전광역시 중구청이 주최하고 대전예총이 주관하여 시작한 프로젝트로 매월 1회 열리고 있으며, 티켓가격은 전석1천원으로 수익금 전액은 중구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 사랑가득 목요천원콘서트만이 가진 다섯 가지 특.별.함.
하나. 주머니는 가볍지만 최고의 공연을! 모두모두 함께해요.
공연장에 가고 싶었지만, 비싼 금액 때문에 가지 못했던 시간은 이제 그만. 사랑가득 목요천원콘서트는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의 음악회를 관객에게 선사한다.
둘. 음악회, 어렵지 않아요~
사랑가득 목요천원콘서트에는 환한 미소의 미녀 MC가 함께한다. 이 미녀 MC는 단순히 음악회의 순서를 소개하는 진행하는 것이 아닌 관객의 입장에서 함께 생각하고 궁금해 하면서 음악회를 진행한다.
셋. 음악만 듣는다? 문화를 느낀다.
사랑가득 목요천원콘서트에서는 단순 음악회로 끝내지 않는다. 단순히 음악만을 들려주는 음악회가 아닌 영상, 문학 또 미술까지 모든 문화를 함께 할 수 있는 문화의 장으로 만들고 있다.
넷. 딱딱하고 지겨운 음악회는 이제 그만, 편하게 음악을 즐겨요.
친절한 설명과 해설이 함께 하는 음악회이기 때문에 조금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고, 감상 할 수 있는 것. 음악회가 마음에 들었다면, 우리 함께 외쳐볼까? 앵콜~! 브라보!
다섯. 한 달에 한번. 가슴 따뜻해지는 감동을 만난다.
사랑가득 목요천원콘서트는 일회성의 콘서트가 아닌 한 달에 한 번 꾸준히 만날 수 있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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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표 의원, 대한한돈협회 고문 위촉
새누리당 홍문표 국회의원(충남 예산·홍성)은 11일 (사)대한한돈협회(회장 이병규) 고문으로 위촉됐다.
(사)대한한돈협회는 한돈인들의 권익신장과 한돈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71년 창립되어 국내 한돈업의 양적, 질적 성장에 크게 이바지해 왔으며, 이제 새로운 세기를 맞이하여 한돈산업을 더욱 국제화, 전문화, 정보화 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홍문표 의원은 “우리 한돈산업의 지속적 발전과 안정을 위해 앞으로도 한돈 농가가 모두 함께하는 강한 한돈협회 구축을 통해 대한민국 축산업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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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 퀴즈 풀면 선물이 `우르르´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이달 13일부터 4월 6일까지 25일간 논산딸기와 2014년 논산딸기축제 홍보를 위한 인터넷 정보사냥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최대 주산지를 자랑하는 논산딸기의 우수성과 4월 2일부터 6일까지 논산천 둔치와 딸기밭 일원에서 개최되는 논산딸기축제를 전국에 홍보하고자 마련했다.
참가 대상은 전국의 네티즌으로 참여방법은 논산시 홈페이지(http://www.nonsan.go.kr) 또는 논산딸기축제홈페이지(http://www.nsfestival.co.kr)에 접속해 문제의 답을 찾아 온라인상에서 직접 제출하면 된다.
문제는 논산딸기의 우수성을 비롯해 딸기축제와 논산에 관련된 객관식 총 5문항으로 당첨자는 정답자 중 무작위로 추첨, 4월 8일 발표할 예정으로 당첨자 100명에게는 딸기잼과 딸기 고추장 등 딸기관련 제품을 지급한다.
참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논산시 홍보담당관 홍보기획담당(☏041-746-514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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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무창포항에서 21일 `주꾸미․도다리 축제´ 개막
서해안의 중심 충남 보령시의 무창포해수욕장에서 봄의 전령사로 통하는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오는 21일부터 개최된다.
무창포항에서는 서해안에서 가장 먼저 주꾸미․도다리 축제를 시작하게 되며. 21일 오후 6시 무창포항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달 13일까지 24일간 무창포해수욕장과 무창포항 일원에서 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무창포항에서는 2월 말부터 주꾸미 어획이 시작됐으며, 이곳에서 잡힌 주꾸미는 100% 전통방식인 소라껍질을 이용하고 있어 씨알이 굵고 상품성이 뛰어나다.
`봄 주꾸미, 가을 낙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무기력한 봄철 기력 충전 식품의 대명사인 `주꾸미´는 축제가 시작되는 3월 중순에 가장 많이 잡히며, 이때 잡히는 주꾸미가 살이 부드럽고 알이 꼭 들어차 맛이 일품이다.
산란기를 앞둔 봄 주꾸미는 가을 주꾸미와도 맛에서 월등해서 봄 주꾸미를 최고로 친다.
주꾸미는 회로도 먹지만 대부분 고추장으로 양념한 주꾸미 볶음과 끊는 물에 데쳐먹는 주꾸미 샤브샤브로 먹는다.
주꾸미와 함께 봄의 전령사로 통하는 도다리는 `쑥 도다리´라고 불릴 만큼 쑥이 오르기 시작하는 시기에 가장 맛이 좋고 무창포 인근 연안에서 주꾸미와 같이 어획되고 있어 주꾸미와 함께 축제를 개최하게 된다.
축제기간 중 오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6일간 무창포해수욕장과 석대도 사이 `S`자 모양의 우아한 곡선으로 경이롭게 펼쳐지는 신비의 바닷길도 볼 수 있으며, 바닷길이 열리면 바지락, 해삼 등 해산물을 잡는 체험도 할 수 있다.
한편 타우린 함량이 최고인 주꾸미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정력을 증강시키는 스태미나 식품으로 심장 기능강화와 시력 감퇴를 막으며, 해독 작용이 있어 술안주로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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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제일 청양 고추! 비가림하우스 고추재배 쉬워졌어요!!
청양군은 고추 비가림 재배시설에서의 안전다수확과 품질 향상을 위해 `다수확을 위한 고추시설 길라잡이´ 책자 보급에 나섰다.
`다수확을 위한 고추시설 길라잡이´는 고추의 안전 자급과 재배농업인의 소득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발간된 고추 비가림 시설재배 지침서로 품종선택, 영양 및 생리장해관리 등 농업인의 궁금해 하는 사항과 고추 시설재배 전 과정을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됐다.
청양군은 연간 생산액 350억원에 달하는 주요 작목인 고추의 품질 고급화를 위해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비가림재배시설을 보급하기 시작해 현재 전체 재배면적의 11%인 106ha로 점차 확대해 가고 있다.
최근 이상 기상에 따른 고추 작황 불안정과 노령화 및 노동력 부족으로 생산량은 감소하고 수입량은 늘어 재배농가의 평균 소득과 자급율이 크게 감소되는 등 고추 생산기반이 흔들리는 상황에 직면해 비가림시설 지원을 통한 안전 생산 기반 확립으로 소득 및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추 재배의 당면한 문제점을 정확히 인식하고 해결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을 통해 부자농촌 청양 만들기에 전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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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국무총리 충남대학교병원 현장 방문
정홍원 국무총리가 대한의사협회 차원의 집단 휴진 사태가 발생한 것과 관련 오전 10시 30분 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을 방문 의료현장을 찾아 비상진료체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정 총리는 이날 충남대학교병원 회의실에서 대한의사협회 집단 휴진 사태에 따른 이 지역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이자, 거점국립대학교병원인 충남대학교병원의 비상진료대책보고를 받고, 응급의료센터 및 외래 진료실을 방문해 진료중인 의사와 환자들을 격려하고, 김봉옥 병원장에게 금일봉을 전달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봉옥 병원장은 “1차 진료기관들이 집단휴진에 참여하여도 환자들의 진료에는 차질이 오지 않도록 조치하여, 의료공백 해소에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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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 선생님이 차려 주는 생일 밥상 「생일 친구의 날」운영
대전탄방중학교(교장 한연희)는 7일(금) 점심 시간을 이용, 이 달에 생일을 맞은 학생들을 위해 학교장 직접 학생들에게 미역국과 케이크를 나누어 주고 생일을 축하하는 「생일 친구의 날」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생일 친구의 날」행사는 핵가족과 개인주의의 영향으로 학생들 간에 인정과 사랑이 메말라 가고 있는 현실이 친구들과 함께 생일을 축하함으로 사랑을 나누며 학교 생활을 즐겁고 행복하게 할 목적으로 준비하였다.
이 행사는 매월 첫째 주 금요일 점심 시간에 급식실에서 미역국과 케이크를 제공하고 학급별로 실시되는데 담임 교사는 학년 초에 담임반 학생들의 생일을 파악하고 반별로 생일축하 노래 부르기, 축하 덕담 나누기, 생일을 맞은 학생에게 배식 우선권 주기 등으로 진행된다.
대전탄방중학교 한연희 교장은 “이 행사를 통해 친구들과의 관계가 원만해지고 교실 분위기가 밝아져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교실 문화를 이루고 나아가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함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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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람꿈 펼치자, 우리는 한 마음!
대전중학교(교장 송재홍)는 7일(금) 오후 3시, 다목적강당에서 전교생이 한 자리에 모여『청람 의형제 맺기』대면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청람 은 `청출어람´에서 따온 것으로 대전중학교 교육이 지향하는 대명사이다. 쪽에서 나온 물감의 진함이 쪽이 갖고 있는 푸름보다 더 진하듯, 졸업할 때에는 실력과 인격이 스승을 추월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선생님들의 바람이 깃든 말이다.
이러한 `청람´의 배움터에서 선후배들은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의형제 맺기´ 행사를 갖게 되었다.
최근 학생들의 애교심과 자긍심이 약화되고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는 경향이 짙어지고, 학교마다 학생생활지도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학교폭력 문제는 어느 학교도 자유롭지 못하며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이 번『청람 의형제 맺기』행사는 재학생들에게 명문학교 전통의 맥을 이어가며, 애교심과 자긍심을 심어주고 선후배간에 서로 섬겨주고 사랑하여 자신의 꿈과 희망을 펼쳐나갈 수 있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한 염원을 담았다.
행사 중 선배 대표로 단상에 선 박규찬(3학년)군은 “선배로서 후배들을 친동생처럼 아끼고 사랑하겠다”고 하였고, 신입생 대표 진상진(1학년)군도 “선배들을 친형처럼 따르고 존중하며, 전통 명문학교의 명성을 이을 수 있는 후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하였다.
대전중학교 조동열 교감은 “애교심과 자긍심을 가슴에 품고 선후배간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여 명문 전통을 이어가는 청람제자들이 많이 배출되길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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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시민과 함께하는 즐거운 휴일
대전시티즌이 주말 `시장과 함께 아침산책을´, 그리고 `대전 축구인 화합 한마당´에 참여하며 시민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티즌 선수단과 프런트는 8일(토) 오전 7시에 열린 `시장과 함께 아침산책을´ 행사에 참여하며 시민들과 함께 상쾌한 아침을 맞았다.
매월 첫째주 토요일 아침에 열리는 `시장과 함께 아침산책´은 시민들이 시장과 함께 대전의 명소를 걸으며 대전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다.
이날 산책은 대전문화예술의전당과 엑스포과학공원을 도는 코스로 진행되었는데, 선수단과 프런트는 2백여 명의 시민들과 함께 아침 길을 걸으며 더욱 가까워졌다.
그리고 대전시티즌은 8일(토) 오후 5시 30분에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대전 축구인 화합 한마당´에도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지역 프로팀과 실업팀 소속 선수들뿐만 아니라 초·중·고 대학교 축구부 선수들까지 전 연령대의 축구인이 참가, 함께 어우러지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대전시티즌 김세환 사장은 대전광역시체육회 진장옥 사무처장에게 사인볼과 개막전 초청권을 전달하며 대전시티즌에 대한 지역의 성원을 부탁했다.
대전시티즌은 15일(토)로 예정된 대전시티즌 클럽하우스(덕암축구센터) 개관식을 통해 다시 한 번 시민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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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Version 4.0 검사실자동화시스템 TLA가동
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은 2014년 1월 6일(월)부터 전 혈액검사 과정을 자동화하는 검사시스템(TLA)인 일본 A&T사의 최신 TLA(Total Laboratory Automation) System인 Clinilog Version 4.0의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검사실 자동화 시스템(Total Laboratory Automation System, TLA)은 검사의뢰부터 채혈, 운반, 검사 및 분석 결과 보고의 전 과정을 자동화하여 검사시간을 최소화하고 정보전달의 신속화를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첨단 시스템이다.
충남대학교병원은 14년 전 1999년 9월 30일 TLA system Version 2.0을 국내 최초로 설치하여 검사실 자동화 시스템의 선두적인 역할로 전국에 검사실 자동화라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였다.
Version 2.0은 생화학검사 장비 2대, 면역검사 장비 1대를 라인을 연결한 일체형으로 많은 검체처리와 결과관리가 가능해져 인력감축의 효과를 가져오는 시스템이었으나 검체 접수, 혈청분리, 재검, 검체보관 등을 일일이 과정마다 수작업으로 검체를 처리해야하고 장비 용량이 적은 반 자동장비로 많은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따라, 2014년에 가장 최근에 개발된 Version4.0을 전국 최초로 교체하여 국내 검사실 자동화 시스템의 수준을 한 단계 향상시켰으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게 되었다.
버전이 업그레이드된 Version4.0에는 자동생화학분석기 3대와 자동면역분석기 3대가 연결되어 간기능검사, 신장기능검사, 지질검사, 심장기능검사, 약물검사, 간염검사, 종양표지자(암관련)검사, 에이즈검사, 갑상선검사, 호르몬검사, 유방암검사, 비타민검사 등과 향후에 도입될 검사까지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채취된 검체가 자동으로 운반 후 자동혈청 분리, 검사처방별 검체 분주, 운반 벨트에 의한 검체를 각각의 장비로 운반하여 검사, 결과 검증, 결과 전송, 검체 회수가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검체이송 및 검사, 검체보관 등 다양한 업무에 있어 정확성과 효율성을 증대시켰으며, 채혈실로부터 TLA System까지 검체운반시스템을 연계하여 자동화검사에 있어 명실상부한 국내 최초의 최첨단 검사실로 도약하게 되어 미래의료를 선도하는 연구중심의창조적 명품병원으로서의 역할에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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