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정책토론회 개최
대전시의회 김인식의원(민주당, 서구3, 부의장)과 (사)대전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는 21(금) 대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발전방안” 이란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교육적으로 취약한 아동 및 청소년에게 실질적 교육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05년부터 실시해 온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10년 성과를 진단해 보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개최되었다.
토론회에서 김인식의원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시행으로 교육소외 학생의 생활 및 교육환경에 많은 양적 발전이 있었지만, 이제는 양질의 교육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교육복지사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봄으로써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근무여건을 만드는데 힘을 쏟고, 교육복지사업의 안정적인 재원 마련 및 지역사회와의 운영 협조 체제 구축을 위해 대전시의 관심과 협력을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토론회에 주제 발제에 나선 윤철수교수(나사렛대학교 교수)는 10여년의 교육복지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급간에 맞는 효과적인 프로그램 개발, 지역사회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한 새로운 운영 모형의 개발, 교육복지사의 안정화와 전문화를 위한 법제화 방안을 제시하였다.
토론자로는 류선화 팀장(대전복지재단), 이장희 사무관(대전광역시교육청 재정과), 우호삼 사무관(경기도교육청 복지법무담당관실), 원유정 교육복지사(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정창원 교육복지사(부산북부교육지원청)가 참석하여 활발한 토론과 대안을 제안했다.
-
홍성농기센터, 딸기전문교육 실시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대강당에서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딸기재배 농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FTA 대응 딸기전문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충남농업기술원 이원근 박사와 남명현 박사를 초청해 촉성재배를 비롯해 본격적인 출하기를 맞이한 딸기의 육묘기술과 고온기 시 발생되는 주요 병해충 발생원인 및 방제대책 등의 내용을 교육해 참석한 농가들로부터 크게 호응을 얻었다.
홍성 딸기는 시설재배 농가 주요 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재배면적은 150ha 710여 농가로 최근 몇 년 사이에 규모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딸기는 타 작물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있고 투자 가치가 있는 품목”이라며, “고설재배 등 생산시설을 개선하고 새로운 재배기술을 신속히 도입한다면 고소득 작목으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노동력을 절감 할 수 있는 딸기 고설식베드 이용 수경재배방법을 8농가 1.6ha에 보급한 바 있으며, 올해도 2농가에 0.4ha를 보급하는 등 과학적인 딸기재배 농법을 농가에 지속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
비단고을 금산, 봄의 色다른 매력
봄의 소식을 알리는 형형색색의 봄꽃이 꽃망울을 터트리면서 전국적으로 상춘객 맞이 봄꽃축제 준비에 한창이다.
비단고을 금산에서는 산꽃나라 걷기여행, 홍도화축제, 금산천 봄꽃축제가 色다른 볼거리로 관광객을 유혹한다. 수줍은 여인네 미소를 닮은 산벚꽃이 일품인 「산꽃나라 걷기여행」은 4월 19일 보곡산골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산꽃길을 거닐면서 숲속의 작은 음악회와 풍경종소리를 잔잔하게 들어볼 수 있어 보는 즐거움에 듣는 즐거움이 더해진다. 이 밖에도 산꽃 초코렛 제작체험, 대형 곤충 포토존 등 자연을 테마로 한 컨텐츠가 강화됐다.
붉은색의 마력을 뽐내는 홍도화축제는 4월 26일 남일면 신정리에서 개최된다. 전국에서 홍도화를 주제로 한 축제는 남일면이 유일하다. 홍도화길 꽃마차여행, 홍도화 산촌가요제, 솜사탕만들기, 실개천 송어잡기체험 등이 마련돼 홍도화 꽃구경에 잔재미를 더해준다.
금산천 둔치공원에서는 금산천 봄꽃 축제가 4월 13일 개최된다. 일로일기 건강댄스, 청소년 Funny 콘서트,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무대공연과 함께
송어잡기, 가훈써주기, 풍선아트 등 가족과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이 화려한 봄꽃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한편, 군은 내달 4월에 개최되는 형형색색의 봄꽃축제를 통합적으로 홍보하여 비단고을 금산이 가지는 봄의 色다른 매력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갈 예정이다.
-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배움터지킴이 총출동!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대전광역시(시장 염홍철)와 공동으로 3월 21일(금) 오후 2시에 교육청 강당에서 『2014년도 배움터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배움터지킴이 운영에 대한 경과보고와 배움터지킴이 기본교육이 실시된다. 또한 전년도 배움터지킴이 활동사례를 통해 효과적인 지킴이 활동을 위한 정보 교류의 장으로 이루어진다.
대전시교육청은 학교폭력예방과 근절을 위해 노력한 결과 작년 학교폭력피해응답율이 2%로 줄어드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나 학부모들은 여전히 불안해하고 있다.
이에 교육청에서는 관내 중ㆍ고등학교 및 각종학교 151교에 302명의 배움터지킴이를 배치하여 학생들의 등ㆍ하교지도 및 교내외 취약지역을 순찰하는 등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배움터지킴이 발대식을 통해 지킴이선생님들이 자긍심을갖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올봄 세종시에서 캠핑하세요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시장 유한식)가 새단장한 `합강공원 오토캠핑장´(연동면 합강리)을 오는 24일 개장한다.
지난 해 7월 1일 문을 연 이 캠핑장은 10만㎡ 부지에 59개소 캠핑면의 규모를 갖추고 있다.
개장 후 지금까지 1만 3,000여 명이 이용했고, 대규모 행사를 여는 등 금강 수변공간 최고의 캠핑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세종시는 그동안 ▲자연쉼터 조성을 위한 나무식재 ▲먼지 방지를 위한 산책로 및 내부도로 정비 ▲데크 및 휴식테이블 등의 편의시설 설치 등 이용객 의견을 수렴해 캠핑장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올해부터 시범적으로 무료 자전거대여소도 운영될 예정이다.
캠핑장 예약은 익월분을 매달 1일부터 홈페이지(hapgangcamp.sejong.go.kr)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사용요금은 이용규모에 따라 1만 5,000원에서 3만 원 사이이다.
-
농업교육의 요람, 공주 농업대학의 힘찬 새출발
공주농업 발전을 선도하는 정예 농업전문인력 육성의 요람 공주농업대학이 입학식을 갖고 본격적인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2014년 공주농업대학 입학식이 지난 19일 이준원 공주시장을 비롯해 농업관련 기관단체장과 입학생, 가족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 농업대학은 최고 농업기술과 경영능력을 갖춘 농업경영인과 도시농업에 종사할 전문 농업 CEO 양성을 목표로 친환경리더학과, 블루오션소비자학과, 농촌관광체험학과 등 3개 학과에 총 75명의 교육생이 입학했다.
교육은 19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에 강의가 이루어지며 1년 30회 1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분야별 전문농업 기술교육, 정보화 교육, 선진지 벤치마킹 등의 정규교육과정과 동문 선배들과 함께하는 홈커밍데이, 체육대회 등 특별교육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입학식에서 이준원 공주시장은 “공주농업대학 학생으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농업전문기술과 경영능력을 갖춘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 며, “어려운 농업 여건이지만 공주농업의 혁신을 이루고 농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농촌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 ” 고 말했다.
공주농업대학은 지난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6기에 걸쳐 431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바 있다.
-
KT&G 제조본부 사회공헌 자원봉사활동 펼쳐
KT&G제조본부(본부장 강철호)가 21일 공주시 우성면의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가사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재능을 보유한 KT&G제조본부 직원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전등, 전기선 교체, 도배 등을 실시하고 마당에 쌓인 폐자재 등을 치워주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비록 회사가 대전에 있지만 공주시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뿌듯하고 고마워하시는 어르신을 뵈니 내 자신이 행복했다.”고 말했다.
한편 KT&G제조본부는 지난 2월에 자원봉사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자 공주시와 자원봉사활동 협력 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오는 4월에는 공주의 문화재를 찾아가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
청양 적십자봉사회 새봄 맞이 환경정화활동 펼쳐
대한적십자봉사회 청양지구협의회(회장 김옥희) 회원들은 지난 21일 새봄을 맞아 청양읍 읍내리 지천, 도로변 및 백세공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읍․면 적십자봉사회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분담 구역을 정해 도로변, 지천, 골목길 등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김옥희 회장은 “적십자 봉사회원들이 해마다 국토대청소운동 캠페인을 전개해 도로나 하천이 깨끗하게 변해가는 모습을 보니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청정 청양의 명성을 이어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봉사회는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이동목욕봉사, 어려운 이웃돕기활동, 화재구호품 지급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참다운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
동구 이경순 건강증진담당, 암 관리 유공 표창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1일 대전지역 암센터에서 실시한 제7회 암 예방의 날 행사에서 이경순 건강증진담당이 암 관리사업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경순 건강증진담당은 저소득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암검진 및 암환자의료비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주민건강증진 및 암환자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암 예방의 날 행사는 암 예방과 검진, 암 의료비 지원, 암 환자 관리 등 국가 암관리 사업에 기여한 개인 또는 기관을 대상으로 공적을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
독도평화 음악회를 내륙 IT도시 구미로 옮겨 놓다
경상북도는 21일 저녁 7시 30분 구미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스페인 톨로사 시립 치스투 앙상블팀과 합동으로`도립고향악단 신춘음악회를´개최했다.
스페인 톨로사 시립 치스투 앙상블팀은 지난 15일 독도와 울릉도에서 도립고향악단과 함께`독도평화 음악회´를 가졌던 연주팀이다.
`아리랑과 바스크의 만남´이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박성완 도립교향악단 지휘자의 지휘로 베토벤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만남의 장을 열고, 도립국악단 최윤정씨의 해금 협연 `해금 아리랑´연주, 우종억 교수의 교향곡 `아리랑´이 연주됐다.
이어 스페인 바스크 지방 출신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우나이 우레초(Unai Urrecho)의 2부 지휘로 La Boda de Luis Alonso(루이스 알론소의 `결혼´), Euskal Bilduma Kanta(바스크 노래 앨범) 연주가 스페인 출신 가리코이츠 멘디사발의 협연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스페인 톨로사 시립 치스투 앙상블팀의 앙상블 연주가 펼쳐지고 El Sombrero de Tres Picos (삼각모자)를 마지막으로 휘날레를 장식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지난 15일 독도에서 평화 음악회를 가졌던 스페인 앙상블팀이 내륙 최첨단 IT도시 구미에서 다시 한 번 합동연주회를 가지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다. 더욱 큰 감동을 전해준 이번 공연이 독도사랑과 경북도 발전에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
부여,“은산별신제”백제혼 부활 알린다!
백제의 부흥을 위해 싸우다 산화한 백제부흥군의 영혼을 추모하고 마을의 안녕과 풍농을 기원하는 `은산별신제´가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부여군 은산면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은산별신제의 유래는 은산지역에 괴질이 퍼져 날마다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게 되었을 때 한 노인의 꿈에 백마를 탄 장군이 나타나 “이 지역에 흩어져 있는 백제광복군의 유골을 수습하고 위령제를 지내주면 마을에 퍼져있는 질병을 막아주겠다”는 말을 남기고 홀연히 사라졌다.
마을 사람들이 유골을 수습, 위령제를 지내주자 극성을 부리던 마을의 질병과 재난이 사라졌다.
이때부터 음력 2월에 산신제를 지낼때 위령제를 함께 올렸으며, 1966년 중요무형문화재 제9호로 지정된 후 마을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꾸준히 전승되어 오고 있다.
행사는 26일 은산천의 물로 화주집에서 본제에 쓰일 조라술 담기행사를 시작으로 28일까지 별좌가 풍물패를 이끌고 별신제 임원 집을 순회하며 축원을 해주고 와병중인 주민이 요청하면 집을 찾아가 저녁에 집굿도 행해진다.
29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는 본제를 지내기 위해 그동안 화주 집에 모셔 두었던 꽃과 음식 등 제물을 엄숙과 정결을 위해 모든 사람들이 입에 흰 종이를 물고 두손으로 별신당에 올리는 상당행사가 치러진다.
또한, 저녁 9시부터 12시까지는 상당행사를 마친 생돼지와 생닭을 육화주 집에서 삶아 별신당에 올리고 본제를 지낸후 주민들이 모두 모여 신명나는 풍물 한마당을 벌이고 제물을 나누어 먹는다.
행사 마지막 날인 31일 저녁 7시부터는 본제가 무사히 끝났음을 알리는 독산제와 잡신들의 마을 침입을 막도록 동서남북 마을입구에서 장승제를 끝으로 6일간의 전통민속 문화행사의 대단원이 막을 내린다.
여러 유형의 향토신에 대한 제사가 우리나라 곳곳에 행해지고 있는데 은산별신제는 타 지역과는 달리 토속신앙이 바탕이 되는 제전에 군대의식이 가미된 장군제적 성격이 짙은 의식행사로 특이하다.
-
대전, 승격을 향한 첫 번째 `챌린지´ 시작
대전시티즌이 수원FC를 상대로 1부리그 승격을 향한 첫 번째 `챌린지´를 시작한다.
대전시티즌은 2014년 3월 22일 토요일 오후 4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FC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1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대전시티즌은 지난 시즌을 14위로 마무리하며 K리그 챌린지로의 강등을 피하지 못했다. 그러나 시즌 막판 조진호 수석코치가 팀을 맡아 5승 2무 1패라는 눈부신 성적을 거두며 2014시즌을 기대하게 했다.
올해 `조진호 체제´로 새롭게 출발하는 대전은 화끈한 공격축구를 기반으로 지난 시즌의 돌풍을 이어 다시 클래식으로 복귀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대전은 2014시즌을 준비하는 동계전지훈련을 모두 국내에서 소화했다. 1월에는 전남 고흥에서 체력훈련 위주의 1차 동계훈련을 가졌고, 2월에는 부산 기장에서 조직력 훈련 위주의 2차 동계훈련을 가졌다.
그리고 3월 초 1주일 간 제주에서 연습경기를 치른 후 새로 지어진 클럽하우스에 입주해 마지막으로 기량을 다듬고 있다. 현재 대전 선수단은 신축 클럽하우스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우수한 생활시설과 훈련장이 확보됨에 따라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전언이다.
올시즌 대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10년 만에 친정팀으로 복귀한 `샤프´ 김은중이다. 18번을 달고 다시 한 번 퍼플아레나를 누비는 동시에, 플레잉코치로서 후배들을 성장시키는 새로운 역할까지 맡았다.
김은중이 여전히 리그 최고 수준의 기량을 가진 선수로서 그라운드에서 활약하는 것과 함께 평균연령 24세의 어린 대전 선수단에 중심을 잡아 줄 것으로 구단 관계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대전은 이번 겨울이적시장에서 비록 이웅희, 김태연, 허범산 등 주요 자원을 내줬지만, 그에 못지않은 젊은 유망주를 대거 수혈했다. 당진 출신이기도 한 초특급 스트라이커 유망주 서명원을 비롯해 지난해 광주에서 두각을 드러냈던 미드필더 이광진, 올해 초 열린 AFC U-22 챔피언십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수비수 임창우 등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신예들이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상대팀 수원FC는 기존 내셔널리그 수원시청이 모태가 되어 탄생한 팀으로, 지난해 출범한 K리그 챌린지에서 프로팀으로서 첫 시즌을 보냈다. 지난 시즌 K리그 챌린지 4위를 기록했는데, 1위가 상주, 2위가 경찰청, 3위가 광주였던 것을 생각해보면 챌린지 신생팀들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고 볼 수 있다.
K리그 챌린지 팀들 중 유일하게 2013 FA컵 8강에 진출하기도 했다. 중앙보다는 측면을 이용해 공격을 전개해나가는 팀으로, 팀의 정신적 지주이기도 한 베테랑 공격수 박종찬이 위협적이다. 박종찬은 지난 시즌 11득점을 올리며 팀 내 득점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조진호 감독대행은 "준비 과정은 끝났다. 오직 실전만이 남아 있다. 석 달 가까운 기간 동안 진행한 동계훈련을 통해 80~90%가량을 완성했다. 남은 10~20%는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자신감으로 채울 것이다. 챌린지 팀들은 전력 차가 크지 않다.
한 경기 한 경기 차분하고 치밀하게 준비해야 실수하지 않고 승리를 얻을 수 있다. 클래식 승격이라는 목표를 두고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 팬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개막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
건양대 신입생, 우리도 기부 패밀리
건양대(총장 김희수)와 푸르메재단 홍보대사 션은 지난 14일 장애아동을 위한 재활병원을 짓는 푸르메재단에 학생들의 마음을 모아 100여만원을 전달했다.
션과 학생들은 특강 종료 후에 모금활동을 실천해 모금된 100여만원을 푸르메재단에 전달했다. 션은 이 날 후원한 건양대 교직원과 학생들의 이름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16일 동아마라톤대회 서울챌린지 10km에 참여해 만원의 기적과 장애아동을 위해 달렸다.
건양대는 이번 동기유발학기에 기부아이콘으로 불리는 푸르메재단 홍보대사 가수 션을 초청하여 `나누는 청춘´이라는 주제로 미래비전특강을 진행했다. 건양대 학생들은 션으로부터 나눔의 의미를 전해 듣고, 나눔으로 인한 청춘이 더욱 빛난다는 것을 배웠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지진호 교수(기초교양교육대학장)는 `가수 션의 나눔에 대한 생각과 실천을 듣고, 자발적으로 후원금을 모으고 전달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대견스럽고 자랑스럽다´ 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는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조기정착, 학습의욕 고취, 대학생활 설계 등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동기유발학기를 운영하고 있다.
-
최영근 前화성시장, 선거사무소 개소 `출정´
새누리당 화성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최영근 전 화성시장이 19일 진안동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하고 출정식을 겸한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체재로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선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박흥석 수원시장 예비후보, 이기하 오산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한 전·현직 시·도의원 및 지지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축사에 나선 김영선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최영근 후보가 시장시절 화성에 도로가 생겼고 복지관, 체육관 등이 생겼다. 그리고 동탄이라는 명품신도시도 조성됐다”며 “화성이 잘 되려면 화성만을 위해 고민하는 일꾼이 필요한데 그 적임자가 바로 최영근 후보다. 최영근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단상에 오른 최 전 시장은 섬기는 시장 따뜻한 시정을 모토로 화성시 발전을 10년 앞당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활력이 넘치는 도시 화성시가 이렇게 퇴보한 것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시민들이 잘사는 화성시´를 만들기 위해 나섰다”며 “섬기는 시장이 되어 따뜻한 시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화성시장을 두 번 역임하면서 화성시의 미래와 후손들을 위한 원대한 꿈들이 지난 4년간 왜곡되고 중단되어 안타깝다”면서 “필승을 통해 화성발전을 10년 이상 앞당겨 시민들의 손상된 자존심을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최 전 시장은 이날 주요 공약으로 ▲신분당선 전철 봉담-향남 연장 ▲유니버셜스튜디오 조기 완공 ▲장애인 자립기반 확충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안전망 확대 ▲서부권 불균형 발전 해소 ▲화성 내 대학수학능력시험장 유치 ▲수도권 최고의 명문고 육성 등을 발표했다.
-
강남구,`2014 세계 물의 날´행사 개최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오는 21일 오전 9시 40분 `탄천물재생센터´ 마루공원(일원동 소재)에서 물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한 기념행사를 갖는다.
환경단체, 학교, 기업, 주민 등 총 1,500여 명의 이날 참석자들은 각종 물 사랑 환경체험을 통해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물 절약 의지를 확산시키고 실천하는 다짐을 하게 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구에서 진행하는 일방적인 기념행사에서 벗어나 `강남의제21시민실천단´과 공동으로 주최해 구청․기업․환경단체가 함께 모여 환경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는 장으로 마련되었는데,
`강남의제21시민실천단´은 강남구주부환경연합회, 강남사랑환경지킴이,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강남구지회, 강남구기업체봉사단, 양재천사랑환경지킴이, 자연보호 서울시강남구협의회 등 6개 단체를 묶어 이르는데 지역 곳곳에서 환경지킴이로 맹활약 중이다.
이 날 행사는 ▶1부 기념행사와 ▶2부 물사랑 환경체험행사로 나눠 진행되는데, 1부 기념행사는 재미있고 신명나는 비보이 퍼포먼스 공연을 ▶환경보전유공자 표창 ▶환경보전선언문 낭독▶에어샷 등으로 이어진다.
2부 물사랑 환경체험 행사는 ▶상수도,하수처리 홍보관 ▶살아있는 세제(EM)만들기 ▶폐식용유 활용 세탁 비누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홍보관을 설치해 참석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구는 특히 ▶상·하수처리시설 견학프로그램과 ▶양재천 정화 활동을 벌이는 시간도 마련해 참가자들이 물 사랑 뿐 아니라 환경 전반에 대한 중요성을 직접 느낄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및 강남구 기업체봉사단, 한국자동차 세정협회 회원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강남구의 자랑 양재천에 직접 들어가 겨우내 묵은 쓰레기와 수초 등을 걷어내는 양재천 정화 활동을 펼친다.
한편 이날 행사가 실시되는 탄천물 재생센터 마루공원은 혐오시설인 환경기초시설 하수처리장이 시민의 녹지공간으로 탈바꿈한 장소로 지역주민들에게 편의와 휴식을 제공하고 운동과 휴식의 웰빙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구의 명소이다.
구 관계자는 “소중한 물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공공기관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시민의 참여가 중요하다.”면서, “이번 행사가 물의 소중함을 바로 알고 물 절약․물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