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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등 긴급자동차 미(未)양보 행위 과태료 인상
소방차 등 긴급자동차 미(未)양보 행위 과태료 인상
「도로교통법 시행령」개정령 국무회의 통과
2016년 2월2일 국무회의에서 긴급자동차 미양보 행위에 대한 과태료를 인상하는 내용이 포함된 「도로교통법 시행령」이 통과되었다.
이에 따라 소방차 등 긴급자동차 미양보에 따른 과태료가 기존 이륜차 4만원, 승용차 5만원, 승합차 6만원에서 이륜차 5만원, 승용차 7만원, 승합차 8만원으로 인상되어 2016년 2월 12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와는 별도로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에서는 소방차 출동로 확보를 위해 소방차량 미양보 행위자에 대한 과태료를「소방기본법」에 가중처벌 형식으로 규정하여 대폭 인상(개정) 이륜 5만원, 승용 7만원, 승합 8만원 → (개선) 모든 차량 20만원)하는 방안을 상반기 중에 추진할 예정이다.
「소방기본법」개정 전까지는 이번에 개정되는 「도로교통법 시 행령」에 따라 인상되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악의적 방해행위에 대해서는 「소방기본법」 상 출동방해죄(5년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를 적용하여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국민안전처 관계자는 소방차 출동로 확보를 위한 국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하였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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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인 장관,“쇠퇴지역 재생으로 국민안전 제고 앞장”
강호인 장관,“쇠퇴지역 재생으로 국민안전 제고 앞장”
- 법무부와『도시재생과 범죄예방 정책․사업간 협력강화』MOU 체결 -
구도심과 달동네 등 인구가 줄고 산업이 빠져나가 쇠퇴하는 도시를 다시 살리는 도시재생사업이 범죄예방형 도시설계기법과 만나 쇠퇴도시지역이 더욱 활력 있고 안전한 공간이 될 전망이다.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3일(수) 인천시 동구 만석동 원괭이부리마을 `새뜰마을´ 사업 현장에서 김현웅 법무부 장관과 「도시재생과 범죄예방 정책협력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원괭이부리마을은 6.25전쟁 직후 피난민들이 모여 살기 시작하며 형성된 마을로, 낡고 허름한 불량주택과 공가가 많고, 공동화장실 이용 등 환경이 열악한 곳으로 이번사업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부처는 현재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 지역 중 5곳을 선정하여 범죄예방환경개선사업*(CPTED)을 함께 추진하고, 협업 성공모델을 마련하여 타 지역으로 지속 확산할 계획이다.
범죄에 취약한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의 준법의식 강화 및 공동체 활성화 등을 통해 범죄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본 협약식이 개최된 만석동 원괭이부리마을은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이원종)와 국토부가 함께 달동네, 쪽방촌 등 매우 취약한 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자활을 돕는 `새뜰마을´ 사업이 추진 중인 곳이다.
* `새뜰마을´ 사업 : 달동네, 쪽방촌 등 빈곤(슬럼)지역에 대해 집수리, 생활환경 개선, 주민 자활사업 등 종합 지원(`15년 도시지역 30곳 선정)
금년부터 법무부와 협업을 통해 CCTV, 보안등 등 안전시설의 최적 설치 방안 등을 컨설팅하고, 주민에게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마을의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오래된 도심지나 달동네 등은 빈 집이 많고, 건축물이 노후되고 방치되는 경우가 많아 범죄․사고 등에 취약한 경우가 많다.
* 깨진 유리창 법칙 : 사소한 무질서(깨진 유리창 하나)를 방치해 두면 점차 더 큰 무질서 및 범죄로 확산(예: 뉴욕 지하철의 낙서를 지운 후 범죄 감소)
선진국에서도 도시재생을 통해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커뮤니티를 복원하는 한편 과학적인 범죄예방 기법을 동원하고 있어, 국내에서도 국토부와 법무부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가 기대된다.
이번 법무부와의 협업은 「2016년 국토부 업무계획(1.28)」에도 포함된 과제이고, `14년 문체부․중기청에 이어 3번째로 추진되는 도시재생 관련 부처간 협업 사례로서, 국토부는 타 부처로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호인 장관은 이 날 행사에서 “도시정책과 법질서정책을 담당하는 양 부처가 향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모든 국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협약식이 끝나고 마을을 돌아보며 주민들이 실제로 겪는 불편사항을 직접 듣고, 주민들이 스스로 생활여건을 개선해 나가는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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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환급제도 자발적 참여 확대 위한 홍보 추진
즉시환급제도 자발적 참여 확대 위한 홍보 추진
문체부, 기재부·관세청·국세청 등과 함께 즉시환급제도 홍보 나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는 기획재정부, 관세청, 국세청과 공동으로 2월 2일(화) 오전 10시 30분, `즉시환급제도´의 확산을 통한 외래관광객의 쇼핑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 관계부처 간담회 현장사진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와 한국방문위원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서울시 내 6개 관광특구협의회, 환급창구운영사업자, 주요 유통업계 대표자들이 참석해 의견을 개진하였다.
관광객들은 2016년 1월 1일(금)부터 시행된 즉시환급제도를 통해 소액물품(즉시환급 가능 한도: 세액 포함한 1회 거래가액 20만 원 미만, 1인당 총액 100만 원 이하)의 경우 번거로운 환급절차를 거치지 않고 현장에서 세금을 제외한 가격으로 물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제도를 이용하면 관광객들은 기존처럼 공항에서 반출 확인을 위해 대기하지 않아도 된다.
제도 시행이 한 달여가 지난 현재, 즉시환급을 시행하는 업체는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특히, 중국관광객이 많이 찾는 춘절을 대비하여 명동, 강남 소재의 주요 백화점이 2월 1일(월)부터 이번 서비스를 시행한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주로 찾는 전국 사후면세점에 관련 제도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업계의 요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부처와 공동으로 `즉시환급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다양한 방안을 협의했다. 문체부는 이러한 논의를 통해 `즉시환급 가능´을 표시하는 통일된 로고 스티커를 제작하고, `즉시환급제도´를 도입한 업체에 배포하여 집중적으로 홍보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와 한국방문위원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제도를 안내하고, 여행업계 등 유관 업계와도 제도 시행에 대한 현황을 공유하기로 했다.
한편 국세청은 간담회를 통해 주요 면세판매자들에게, 관할 세무서를 통해서는 중소 규모 면세판매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제도를 안내하고 홍보하기로 하였다.
관세청은 관세청, 환급사업자, 사후면세점 간 즉시환급시스템 연계를 지원하며 향후 시스템 이중화를 추진하여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도모하기로 하였다.
문체부 김철민 관광정책관은 “`즉시환급제도´의 확산은 외래관광객의 쇼핑 만족도를 높여 올 한 해 정부의 외래관광객 유치 목표인 1650만 명을 달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문체부는 즉시환급 시스템 구축에 ´15년에 11억 2천만 원의 관광진흥개발기금을 지원했다. 앞으로도 `즉시환급제도´에 대한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통해 제도를 확산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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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설대비 농식품 원산지 등 강력하게 단속
농관원, 설대비 농식품 원산지 등 강력하게 단속
1. 8일부터 2. 2일까지 도내에서 거짓표시 등 84개 업소 적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충북지원에서는 민속명절 설을 앞두고 제수·선물용 농식품의 원산지, 축산물 이력제 등 부정유통 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하여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57개 업소는 형사입건 하였으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23개소와 축산물이력제를 위반한 4개소에 대하여 606만5천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단속에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다 최다 적발된 품목은 쇠고기가 1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배추김치 13건, 돼지고기 10건, 떡류 4건 등이었으며 한 업소에서 여러 품목이 적발된 경우도 있었다.
농관원 충북지원은 원산지 수사전문가로 구성된 기동단속반을 최대한 활용하여 강력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하면서 소비자들은 농식품 구입시 원산지 표시가 의심되면 1588-8112번으로 신고하여 줄 것도 당부하였다.
원산지 거짓표시의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미표시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원산지 위반업소는 농림축산식품부 및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홈페이지 등에 1년간 공표가 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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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3.0 홍보대사에 한류스타 지창욱 위촉
정부3.0 홍보대사에 한류스타 지창욱 위촉
거리 게릴라 캠페인, 국민과 함께 하는 가로 세로 퀴즈”에도 참여
한류스타 지창욱 씨가 정부3.0의 새로운 홍보대사에 선정됐다.
행정자치부는 핵심 국정과제인 정부3.0을 국민에게 보다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배우 지창욱 씨를 정부3.0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지창욱 씨는 인기드라마 <기황후>, <힐러>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한류스타로 활약 중이다.
`정부 3.0´은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이 중심인 정부를 만드는 새로운 정부혁신 패러다임이다. 국민이 생활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부3.0 홍보대사 위촉식´에는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 송희준 정부3.0추진위원장, 배우 지창욱 씨 등이 참석했다.
지창욱 씨는 “국민행복을 위해 노력한다는 점에서 정부3.0과 배우가 하는 일이 비슷하다.”라며 “지난해 연말 정부3.0 TV 광고에 출연하면서, 정부3.0 성과 중에 국민에게 알려야 할 우수한 정책과 정보가 많다는 것을 느꼈다.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국민 모두가 정부3.0을 잘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지창욱 씨는 정부3.0을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광고나 홍보물 제작, 이벤트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지창욱 씨는 위촉식을 마친 후 세종문화회관 예술의 정원에서 열린 `정부3.0 퀴즈 대회´를 직접 진행했다. 사전예고 없이 즉석에서 벌어진 이벤트임에도 점심시간을 이용해 나온 인근 직장인 등 많은 시민이 참여했다.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은 “정부가 우수한 정책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를 국민이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알리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라며 “지창욱 씨처럼 대중적인 호감도가 높은 한류스타가 홍보대사로 적극 나선 만큼, 올해 정부3.0을 국민생활 속으로 확산하는데 더욱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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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영어 표지판, 원어민과 함께 바로 잡는다
잘못된 영어 표지판, 원어민과 함께 바로 잡는다
행정자치부, 공공 목적의 영어 안내문 교정사업 추진
외국인 A씨는 서울의 한 동물원에 갔다가 웃지 못할 경험을 했다. 동물 관람용 유리창에 `두드리지 말라´는 뜻의 “Don´t tap on glass”가 아닌, “Don´t tap on glasses”(안경을 두드리지 마세요)”라고 써진 것을 발견한 것이다. 더 심각한건, A씨가 이같은 일을 하루에도 수번 씩 겪는다는 사실이다.
행정기관이 관리하는 교통 표지판이나 문화재 안내문 중 영어 표현이 어색하거나, 문법상 틀린 경우가 종종 있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들이 불편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에 행정자치부가 공공에서의 올바른 영어 활용을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각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표지판, 안내문 등에 기재된 영문 교정 검토신청을 받고, 영어 원어민이 검토해 정확한 영어 표현으로 다듬고 교정하는 작업에 착수한다.
특히 국내 거주 외국인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표지판과 외국 관광객이 자주 찾는 관광지, 문화재 안내문을 집중 검토한다.
신청은 행정기관이 공동으로 쓰는 `온-나라 지식´ 시스템을 통해 받는다. 기관이 교정검토를 받을 영어 표현을 시스템에 게시하면, 행정자치부가 벤처기업 `채팅캣´ 서비스를 통해 원어민 교정을 받아 대답해 주는 방식이다.
교정 전과 후가 기록되고 검색되므로, 유사한 사례를 가진 신청자가 참고할 수 있다. 행정자치부는 자주 발견되는 오류를 정리한 후 각 기관에 알림으로써 같은 실수가 반복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심덕섭 행정자치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여러 기관 공무원이 협업해 공공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바로 정부3.0“이라며, “이번 노력을 통해 외국인의 편의성을 높이고 우리나라 이미지 개선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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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 먹는 물 관리 교육청이 직접 챙긴다
세종시교육청, 학교 먹는 물 관리 교육청이 직접 챙긴다
학교 행정업무 경감 지원 및 먹는 물의 안정성 확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올해부터 학교의 먹는 물 관리를 직접 챙긴다.
세종시교육청은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의 정기적인 급수시설 관리를 통한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해 오는 3월부터 학교 저수조 청소·소독을 교육청에서 일괄 계약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3월 발표한 교직원 행정업무 합리화 방안 정책의 일환으로 학교 저수조 위생관리 업무를 교육청에서 직접 수행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각급학교가 매년 정기적으로 저수조의 청소․소독을 위해 업체를 선정하고 계약하는 등의 절차가 없어져 행정업무가 경감되고, 일관성 있는 저수조 관리 및 대응으로 학교 먹는 물의 안정성 확보와 위생적인 공급이 기대된다.
대상 학교는 유치원 20개, 초등학교 31개, 중학교 14개, 고등학교 11개, 특수학교 1개, `16년 개교학교 7개 총 81개교이며 예산규모는 84,831천원이다.
교육청에서는 관련규정에 따라 먹는물용 저수조는 상․하반기 연 2회, 생활용수용 저수조는 연 1회 청소·소독을 실시하며, 업체의 업무 수행능력을 고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81개교를 지역별 4개의 구역으로 나눠서 저수조 청소·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이번 저수조 청소․소독 업무를 교육청에서 직접 추진함으로써 각급학교의 행정 업무를 경감하고, 학생․교직원의 건강 보호․증진 및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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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6년 제1회 검정고시 시행 공고
세종시교육청, 2016년 제1회 검정고시 시행 공고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동시 공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201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3일 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sje.go.kr)를 통해 공고했다.
시교육청이 공고한 2016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는 오는 4월 10일(일) 전국 동시에 실시되며, 합격자는 5월 12일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응시원서는 오는 2월 15일(월)부터 19일(금)(5일간)까지 시교육청(교원인사과)에서 접수하며, 시험 장소는 3월 21일(월)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 될 예정이다.
한편, 전국 동시에 실시되는 검정고시는 지역 제한이 없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지역의 시·도교육청에 응시원서를 접수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교육청에서 발표하는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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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용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장 브리핑
조태용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장 브리핑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강행 국제사회의 혹독한대가
북한은 2016년 2월 2일 국제해사기구 등 국제기구에 소위 위성이라고 주장하는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할 예정임을 통보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북한이 4차 핵실험에 따른 안보리 제재 결의가 논의되는 시점에 장거리 미사일 발사 계획을 통보한 것은 국제사회에 대한 정면 도전이다.
북한은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어떠한 발사도 UN안보리 결의에 명백한 위반이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하고 발사 계획을 즉각 철회하여야 할 것이다.
만약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강행할 경우 이는 한반도는 물론 이 지역과 전 세계의 평화와 안보에 대한 중대한 위협으로서 국제사회로부터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
정부는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포함, 국민의 생명과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확고한 대비 태세를 유지해 나갈 것이다.
북한은 전략무기 확보를 위해 핵, 탄도미사일, 화생무기 등과 같은 대량살상무기(WMD)를 지속 개발하고 있다.
이는 비대칭 무기 개발로 대외적으로는 군사력 우위를 확보하고, 이를 협상 수단으로 활용하는 한편 내부적으로는 체제 결속을 꾀하려는 의도로 분석된다.
지금까지 북한은 수차례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해 왔다. 이는 국제 사회에 심각한 불안 요인을 야기하여 국제 사회의 반발과 제재에 직면하게 되었다.
특히, 국제 사회는 북한의 세 차례에 걸친 핵실험을 국제 WMD 비확산 체제에 대한 중대한 도전으로 간주하고 있다.
이미 북한은 1960년대부터 소련 최대의 핵 연구소인 `듀브나 핵 연구소`에 핵물리학자를 파견해 연구하게 하였다.
북한의 핵 관련 전문인력은 고급인력 200여명을 포함하여 약 3,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북한지역에 매장된 우라늄의 가채량은 약 400만 톤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1980년대 접어들면서 핵개발에 박차를 가하였다. 핵개발 업무에 종사하다 원자력 관련 질병에 걸린 과학기술자도 3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북한은 1960년대 중반 소련에서 연구용 원자로를 도입한 이래 원자로 설계기술 개발에 힘써 1970년대에는 연구용 원자로의 출력확장 기술을 자체 개발하였으며, 1990년대에 들어서는 핵연료 확보에서 재처리에 이르는 일련의 핵연료 주기를 완성하는 데 주력하였다.
북한의 핵개발을 저지하기 위해 미국은 `미·북 제네바 합의´(1994.10.21)로 대북 경수로 제공, 미·북 연락사무소 설치, 경수로 완성 때까지 매년 50만 톤의 중유 제공 등을 약속하고, 그에 상응하여 북한은 흑연감속로 원자로 건설 중단 및 IAEA 사찰을 수락하기로 합의하였다.
그 후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와의 협상, 경수로 공급협정에 합의하였다(1995.12.15).
그러나 북한은 1996년 1월 IAEA의 임시 및 일반사찰 수용을 발표하고도 계속 미신고 시설에 대한 사찰과 시료 채취 등을 받아들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전면핵실험금지조약(CTBT) 가입도 거부(1997.2.11)하고 유엔 연례핵군축회의(1997.2.25)에도 불참하였다.
이어 북한은 9·11테러 이후 미·북 간의 입장차와 미국의 압박 등을 이유로 핵문제 해결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2002년 10월 제임스 켈리 미국 특사의 방북 때 농축우라늄 핵개발 의혹이 제기되자 북한은 2002년 12월 12일 핵 동결 해제 및 핵시설 가동을 선언하고 2003년 1월 10일에는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를 강행하였다.
이에 미국이 북핵문제를 유엔 안보리에 상정하는 논의를 시작하자, 북한은 2003년 10월 2일 외무성 대변인 담화로 재처리가 완료되어 추출된 플루토늄을 핵 억제력 강화의 용도로 전환할 것임을 선언하기도 하였다. 2005년 2월 10일에는 북한이 핵무기 보유를 주장함으로써 핵문제는 국제사회의 주요 문제로 다시 등장하였다.
2005년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베이징에서 개최된 제4차 6자회담 2단계 회의에서는 북핵 폐기 및 이행 원칙을 담은 6개 항의 공동성명(9·19 공동성명)이 채택됨으로써 북핵문제 해결의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그러나 방코델타아시아(BDA) 문제로 6자회담이 표류하던 중 북한은 한국 및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2006년 7월 5일 미사일 발사에 이어 2006년 10월 9일 제1차 핵실험을 단행하였다.
이에 2006년 10월 14일에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 제1718호가 채택되고, 12월 18일부터 22일까지 제5차 6자회담 2단계 회의가 재개되었지만 핵폐기와 금융제재에 대한 미·북 간의 견해차로 성과 없이 폐막되었다. 그후 2007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미·북 베를린 양자회담으로 6자회담 재개가 논의되어, 2월 8일부터 13일까지 베이징에서 제5차 6자회담 3단계 회의에서 `9·19 공동성명 이행을 위한 초기 조치´(2·13 합의)가 합의되었다.
이 합의는 미·북 사이에 이루어진 1994년의 제네바 합의와는 달리 6자회담 당사국이 모두 참여하였고, 5개국 간 균등 부담 원칙을 명확히 하였다. 북한이 비핵화 조치로 모든 핵 프로그램을 신고하고 핵시설을 불능화할 경우 중유 100만 톤 상당을 지원하기로 하였고, 미·북 대화에서 북한에 대한 테러지원국 해제 및 대적성국 교역법 적용 종료과정을 진전시키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2007년 10월 3일 제6차 6자회담에서 북한은 2007년 말까지 모든 핵 프로그램 신고를 완료하기로 합의하고 핵기술 이전 금지를 약속하였다. 그 결과 주요시설 세 곳(영변 5MWe 원자로, 방사화학실험실, 핵 연료봉 제조 공장)을 폐쇄하는 등 진전을 보였으나 목표 시한인 2007년 연말을 넘겨 2008년 6월 26일에야 핵 신고서를 제출하였다.
한편 2008년 12월에는 6자회담 수석대표 회의를 개최하여 신고서 검증을 위한 시료채취 등 검증 절차 문제를 협의하였으나, 북한이 시료채취를 거부함으로써 합의에 이르지 못하였다.
또한 북한은 추가 핵실험을 금지한 유엔 안보리 결의 제1718호(2006.10.14)를 무시하고 2009년 4월에 외무성 성명을 통해 핵시설 재가동을 선언한 후 5월 25일 2차 핵실험을 실시하였다. 이에 대해 2009년 6월 12일 유엔 안보리는 34개 조항으로 이루어진 유엔 대북제재 결의 제1874호를 채택하고, 엄격한 무기 금수와 금융 제재, 화물 검색 등을 실시하고 있다.
북한은 현재 고농축 우라늄 프로그램도 추진 중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2009년 9월 우라늄 농축 실험에 성공하였다고 발표하였으며, 2010년 11월 북한을 방문한 미국의 핵 전문가에게 우라늄 농축 시설을 공개하였다..
북한은 대내결속 및 김정은 정권의 정당성 강화를 위해 2012년 4월 13일 헌법을 개정하면서 서문에 핵보유국임을 명시하였다. 그러나 우리 정부와 미국은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할 수 없으며, 북한은 국제사회와의 약속대로 모든 핵무기와 핵 프로그램을 폐기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이후 북한은 2013년 2월 12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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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방석호 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TV) 사장 사표 수리
문체부, 방석호 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TV) 사장 사표 수리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이 밝힌 방사장 한 끼 식사에 1000달러 넘게 쓰고, 가족 동반 여행까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2016년 2월 2일(화), 방석호 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TV) 사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한편, 문체부는 국제방송교류재단에 대한 특별조사(2월 1일~5일, 필요 시 연장)를 실시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 위법사항이 확인되면 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방석호 아리랑국제방송(국제방송교류재단, 이하 아리랑TV) 사장이 업무상 해외 출장에서 가족여행과 쇼핑을 즐기는가하면 호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최고급 차량을 렌트하는 등 국민혈세를 흥청망청 쓴 것으로 확인됐다. 아리랑TV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공공기관으로 운영 재원은 방송통신발전기금 등 공적 자금으로 충당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실이 아리랑TV 내부의 공익제보자로부터 입수한 내용에 따르면 방 사장은 2015년 9월말, 박근혜 대통령의 UN총회 참석을 위한 방미 관련 출장 때 부인과 딸, 현지에서 유학 중인 아들 등 가족을 대동해 회사 경비로 숙식과 렌터카 비용을 충당하는 등 추석 연휴 포함 약 일주일간, 가족 여행이나 다름없는 출장을 다녀왔다고 한다.
이러한 제보 내용은 최민희 의원실이 입수한 출장 관련 영수증과 지출결의서 등을 통해 사실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2015년 5월에는 홀로 뉴욕 출장길에 올라 뉴욕에서 항공편으로 세 시간 거리인 노스캐롤라이나 듀크대 인근 최고급 식당에서 회삿돈으로 천 달러가 넘는 식사비를 지출했는데, 알고 보니 당시 방 사장의 아들은 듀크대에 재학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방 사장은 2015년 9월말 박근혜 대통령의 UN총회 참석과 관련해 미국 출장을 갈 때 750만원 상당의 항공편 1등석을 이용했고, 렌터카 비용으로 6일 동안 4,140달러를 썼다.
더욱 황당한 것은 박근혜 대통령이 UN총회에서 연설하고 아리랑 직원들은 중계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을 당시, 방 사장은 뉴욕에서 두 시간 거리의 우드베리아울렛을 방문했고, 이곳에서의 식사비는 UN본부 서 모 과장과의 미팅비용으로 청구된 것이다. UN본부 과장이 아리랑TV 사장과 뉴욕에서 두 시간 떨어진 아울렛에 함께 쇼핑하러 갔을 리 만무하고, 확인 결과 거짓으로 밝혀졌다.
제보자에 의하면 가족과 함께 리무진 렌터카로 아울렛 쇼핑을 간 것이라고 한다. 실제 방 사장의 딸은 출장 기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출장따라오는 껌딱지 민폐딸”이라며 사진(첨부)을 올리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방석호 사장은 미국 출장 도착 첫날인 9월 24일에는 뉴욕의 최고급 캐비어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고 한화로 100만원이 넘는 930달러를 식사비로 지출하는 등 초호화판으로 돈을 흥청망청 썼다. 방 사장은 뉴욕한국문화원장 등과의 식사비용을 집행했다고 했지만 확인 결과 뉴욕한국문화원측에서는 이날 방 사장과 함께 식사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또 9월 28일 저녁 식사를 뉴욕의 최고급 스테이크 음식점에서 먹고 516달러를 지출했다. 그리고 해당 식사 비용을 “UN한국대표부 오준 대사와 UN 내 아리랑TV 확대방안 협의” 간담회 비용으로 집행했다.
하지만 확인결과 오준 대사는 방석호 사장과 같이 식사하지 않았다고 밝혔고, 제보자에 따르면 가족과 함께 최고급 스테이크 식사를 즐겼다고 한다.
이보다 앞선 2015년 5월 5일, 방 사장은 갑자기 7일 일정으로 홀로 뉴욕으로 출장을 떠났다.
제보자에 따르면 방 사장은 아리랑TV의 UN본부 채널 론칭 업무가 부진하다고 실무자를 질책한 후, 본인이 직접 뉴욕으로 가서 관련 업무를 마무리 짓겠다며 뉴욕 출장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하지만 당시 UN TV 론칭 문제는 실무자들끼리 합의가 완료된 상태로 사장이 직접 해외출장에 오를만한 사안은 아니었다고 한다.
하지만 방 사장은 뉴욕으로 출장을 갔고, 혼자 갔음에도 불구하고 성인 4명이 투숙할 수 있는 최고급 룸을 잡아 7박 동안 3,443달러를 숙박비로 지출했다.
또한 현지인들도 쉽게 이용하지 않는 고급음식점들에서 동석자와 내용을 확인할 수 없는 간담회 명목으로 회사 비용을 지출했다.
도착 첫날인 5월 5일에는 `Gramercy Tavern´이라는 고급 양식당에서 510달러 어치의 식사를 했고, 다음날인 5월 6일 저녁에는 `Del posto´라는 최고급 이태리식당에서 760달러의 식사를 했다. 또 그 다음날인 5월 7일 저녁에는 `Le Cirque´라는 최고급 프랑스식당에서 855달러의 식사를 했다. 3일 동안의 저녁 식사비만 우리 돈으로 250만원 넘게 쓴 것이다.
특히 5월 8일에는 사전 계획에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뉴욕에서 비행기로 2시간이 떨어진 노스캐롤라이나까지 이동해, `One´이라는 레스토랑에서 무려 한끼에 1,035달러 어치의 식사를 하기도 했다.
알고 보니 식당에서 11km 떨어진 듀크대에는 방 사장의 아들이 4학년에 재학 중이었고, 이틀 뒤인 5월 10일에 듀크대 졸업식이 있었다.
갑자기 직원들을 다그쳐 홀로 미국 출장을 가서는, 최고급 숙소에 묵으면서 한끼에 80만원이 넘는 초호화 식사를 하고, 심지어 미국 유학 중인 아들을 만나 회삿돈으로 한끼 식사에 100만원이 넘는 비용을 지출한 것이다. 제보자는 이 출장이 사실상 가족 여행이며, 숙박과 식사를 가족들과 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민희 의원은 이번에 밝혀진 방석호 아리랑 사장의 해외출장 비리의혹에 대해 “국민 상식이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의 도덕적 해이로 범죄에 가깝다”며 “문체부와 방통위, 감사원은 조속히 전면적인 감사에 착수해 진상을 낱낱이 밝히고 방 사장이 흥청망청 쓴 국민혈세를 돌려받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최민희 의원은 “아리랑TV는 문체부 소속 기관임에도 자체적으로 재원 마련을 하지 못해 매년 방통위로부터 방발기금을 지원받아 방송사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처럼 재원구조가 열악한 상황임에도 그 수장이 회삿돈을 흥청망청 쓴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특히 최 의원은 “박근혜 정부가 연초부터 줄곧 공공기관 부정부패 척결을 선포한 만큼 이번 방석호 사장의 부정부패에 대해서도 엄단해야 할 것”이라며 “방석호 사장은 당장 아리랑TV 사장직을 사퇴하고 자진해서 감사를 받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석호 사장의 딸이 방 사장의 2015년 9월 뉴욕출장 기간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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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씨름 부활의 장, 2016년 설날 장사씨름대회 개최
전통씨름 부활의 장, 2016년 설날 장사씨름대회 개최
- 2. 5.∼10. 충남 홍성군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2월 5일(금)부터 10일(수)까지 6일간, 충남 홍성군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2016 홍성 설날 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씨름대회는 (사)대한씨름협회(이하 씨름협회)와 전국씨름연합회(이하 씨름연합회) 간 씨름단체 통합을 앞두고, 씨름인들이 화합하고 대표적 민속경기인 씨름의 부활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대회는 문체부가 주최하고 `설날장사씨름대회 준비위원회´와 홍성군 씨름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부 18개 팀, 165명의 선수와 여자부 17개 팀, 70명 등 총 235명의 선수가 참여하여 기량을 겨루게 된다.
그동안 설날 대회에서는 남자 선수들의 경기만을 볼 수 있었는데, 이번 대회에서는 생활씨름을 이끌어온 씨름연합회 소속의 여자부 3체급(매화, 국화, 무궁화) 경기가 열려 여자장사들의 화려한 기술을 볼 수 있다.
또한 씨름을 배운 외국인 대학생 40명도 이번 대회에 참가하여 재미와 감동을 배가하게 된다.
설날 대회의 남자부 경기(태백, 금강, 한라, 백두급)는 2월 6일(토)부터 9일(화)까지 한국방송(KBS)1 텔레비전에서 생중계되며, 여자부 경기는 2월 5일(금)과 10일(수), 이틀간 문화방송(MBC) 스포츠플러스에서 중계된다.
이를 통해 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 두 채널을 통해 우리의 전통 민속놀이이자 운동경기인 씨름을 텔레비전에서 매일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설 씨름대회는 (사)대한씨름협회 주최로 열렸으나, 씨름협회는 민간단체보조금 중단과 회장 선거 법정분쟁, 재원 부족 등의 이유로 이전과 비교하여 대회를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어려웠다.
또한 씨름협회는 2016년 1월 27(수)일 자로 `관리단체´로 지정되어 현행 씨름협회의 집행부 권한이 정지되고 (사)대한체육회가 업무를 관장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문체부는 체육단체 통합을 계기로 씨름협회와 씨름연합회 간 통합이 조만간 이루어진다는 점을 고려하고,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정상 운영이 어려운 대회를 정상화시키는 동시에 전체 씨름인들과 함께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에서 이번 대회를 주최하기로 결정했다.
문체부는 화합과 공정성을 이번 대회의 최대 목표로 삼고 씨름협회와 연합회 인사들, 재야 씨름인들로 구성된 화합적이고 중립적인 `설날장사씨름대회 준비위원회´(위원장 박두진 원로 씨름인, 이하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그동안 제기되어왔던 씨름의 판정 시비 등을 고려하여 실업단체 감독 등 씨름인들이 다수 찬성하는 인사들로 심판진을 구성하고, 씨름인들의 자발적 참여와 기여를 유도하기 위해 대회에 참가하는 경비 지출은 자부담을 원칙으로 하였다.
이밖에 준비위원회는 대회 `경기력향상지원금(상금)´을 인상(1등 2,000만 원 → 3,000만 원)하여 지원하는 등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사기 진작을 도모할 예정이다.
개최지인 충남 홍성군에서도 자원봉사자를 지원하여 대회 경비를 최대한 절감하는 등 일체의 낭비와 불투명한 예산 집행을 배제하여 이번 대회를 투명하고 효율적인 대회로 개최할 방침이다.
문체부는 이번 설 씨름대회를 계기로 조만간 통합하는 씨름단체를 중심으로 씨름계를 정상화하고 발전시키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조만간 특별전담팀(TF)을 구성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씨름 발전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해 설 씨름대회는 씨름인들의 화합과 씨름의 위상을 재정립하는 뜻깊은 행사이다.
이번 대회와 씨름단체 통합을 시작으로 8~90년대 전성기였던 민속씨름의 인기와 부활을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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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불법 의료광고 근절 협력
인터넷의 불법 의료광고 근절 협력
보건복지부ㆍ(사)한국인터넷기업협회 업무협약 체결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사)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김상헌)가 건전한 의료광고 문화 조성·확산 등을 위하여 적극 협력한다.
올바른 의료광고 문화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실천을 다짐하는 협약식을 체결하고, 인터넷에서 이루어지는 불법 의료광고를 모니터링하고, 근절하기 위해 핫-라인을 구축·운영한다.
(일시ㆍ장소) 2016. 2. 2.(화) 14시30분 / 국민연금 충정로사옥 13층 회의실
(참여기관) 보건복지부, 사)한국인터넷기업협회
최근 헌법재판소의 의료광고 사전심의 관련 의료법 규정에 대한 위헌 결정 이후 불법 의료광고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의료분야의 건전한 광고문화를 조성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15.12.23.)으로 인터넷 매체에서 의료광고를 할 때 사전심의 없이도 광고를 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거짓ㆍ과장광고를 사전에 거를 수 있는 법적 장치가 없어졌다.
이로 인해 의료법상 금지된 의료광고가 증가하여 국민의 의료선택과 국민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 이를 예방할 필요가 있다.
보건복지부는 각 의료인단체 및 소비자시민모임과 함께 1월 25일부터 의료광고가 많이 이루어지는 인터넷 매체, SNS, 지하철 등 교통수단의 의료광고를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모니터링을 통해 인터넷 상의 불법 의료광고 사실이 발견되면 두 기관 간 구축한 핫라인을 통해 불법 의료광고 게재 중단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인터넷 의료광고 시장에 자율규제가 정착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하며, 이를 위해 인터넷기업이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광고ㆍ법률 전문가, 의료단체, 소비자단체, 환자단체 등과 `의료광고 제도개선 전문가 TF´를 구성하여 의료광고 제도 개선에 나섰다.
헌재 위헌 결정 취지를 반영하고 국민들에게 올바른 의료광고가 제공될 수 있는 법적ㆍ제도적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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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국립공주병원장 공개모집
보건복지부, 국립공주병원장 공개모집
- ´16.2.1(월)부터 2.16(화)까지 지원 접수 실시 -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국립공주병원장을 공개모집한다. 국립공주병원은 책임운영기관으로서 정신질환 및 약물중독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특수병원이며, 최종 선발자는 임기제 고위공무원으로 임용된다.
※ 국립공주병원 : 충남 공주시 오곡동 소재, 370병상
응모방법은 응시원서, 이력서 및 직무수행계획서 등 관련서류를 2월 16일까지 인사혁신처 나라일터(www.gojobs.g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온라인 접수가 곤란한 경우에는 인사혁신처 개방교류과(☎02-2100-6756, 6857, e-mail : jaeho-yang@korea.kr)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되고, 응시와 관련한 세부사항은 나라일터 및 인사혁신처 홈페이지(www.mpm.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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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지방공무원 2만명대(20,186명) 신규채용
2016년 지방공무원 2만명대(20,186명) 신규채용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지자체 힘모아 역대 최대규모 선발
7급 482명, 8·9급 16,132명 등 총 20,186명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올해 지방자치단체에서 총 20,186명의 지방공무원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2016년 선발인원 20,186명은 2015년 선발인원 17,561명보다 2,625명, 15%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규모다.
2016년 지방공무원 일반직 신규채용 계획
구 분
2016년
2015년
증감비교
계
7급
8‧9급
연구
지도
계
7급
8‧9급
연구
지도
증감
인원
증감
비율
총 계
17,057
482
16,132
443
16,164
431
15,315
418
893
6%
서울
3,131
122
2,982
27
2,823
145
2,669
9
308
11%
부산
1,241
23
1,214
4
1,362
11
1,342
9
-121
-9%
대구
879
16
850
13
601
6
592
3
278
46%
인천
473
6
457
10
259
5
230
24
214
83%
광주
349
7
330
12
226
6
215
5
123
54%
대전
320
10
303
7
213
3
207
3
107
50%
울산
413
6
398
9
342
8
317
17
71
21%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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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도 농업경영체 및 직불금 통합신청 접수시작
금년도 농업경영체 및 직불금 통합신청 접수시작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 충북지원은 2월 1일부터 4월 29일까지 금년도 농업경영체 등록 및 쌀소득보전․밭농업․조건불리지역 직불금 통합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작년과 달리 농가가 농한기에 직불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신청시기가 한 달 앞당겨 실시되는 것이다.
특히, 농관원 충북지원과 청주시는 2월 22일부터 4월 25일까지 ‛집중접수기간을 설정하고 이 기간 동안 청주시내 22개 공동접수센터를 읍․면․동사무소에 설치하여 농관원 직원과 함께 통합신청서를 공동접수한다고 밝혔다.
또한 집중 접수기간 종료이후에는 농업인 편의에 따라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 또는 주소지 농관원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한편, 농관원 충북지원 관계자는 쌀소득보전직불제는 ha당 평균 100만원, 조건불리 직불제는 ha당 농지 50만원, 초지 25만원으로 지급단가가 전년과 동일하나 밭고정직불금은 금년부터 ha당 25만원에서 40만원으로 지급단가가 인상되고 재배품목에 상관없이 직불금이 지급되어 농가에게 더 많은 혜택이 제공되어 질 것으로 밝혔다.
이에 해당농가는 신청․접수기한 내에 직불금 신청과 더불어 농업인이 맞춤형 농정지원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신청도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농업경영체등록 및 직불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콜센터(1644-8778) 또는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문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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