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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총리 접경지역 경계태세 및 주민대피시설 점검
황총리 접경지역 경계태세 및 주민대피시설 점검
황 총리 김포시 방문, 국민안전을 위한 지자체의 철저한 대비태세 당부
북한 도발 대비, 접경지역 내 주민대피시설 조기 확충 노력
황교안 국무총리는 3월 26일(土), 경기도 김포시청과 주민대피시설을잇달아 방문하여 최근 경계태세 강화에 따른 대비태세를 점검하였다.
▲ [c-국무총리비서실]
이 자리에는 이성호 안전처차관, 양복완 경기도행정제2부지사, 유영록 김포시장 등이 참석하였다.
황 총리는 김포시장으로부터 김포시의 주민보호대책 등 안전관리대비 현황 등을 보고 받고, 김포시가 수도권 지역임과 동시에 접경지역이라는 점을 고려해 경계와 주민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고 상황실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 [c-국무총리비서실]
▲ [c-국무총리비서실]
이 자리에서 황 총리는 북한이 올해 초부터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를한데 이어 최근에는 입에 담기도 어려운 극단적인 도발 위협을 하고있어 국민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 이라며, 정부는 북한의 잘못된 판단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처할 것이며, 국민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밝혔다.
특히, 황 총리는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는 유관기관과 정보를공유하고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상황관리를 철저히 하고, 국가기반시설을 비롯한 중요시설의 보안과 안전에 한 치의 빈틈도 생기지않도록 할 것을 당부하고,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위기 상황이 발생할 경우 주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주민대피시설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할 것을 지시하였다.
또한, 국민들도 최근의 위기상황을 계기로, 자기 집 주변의 대피소위치와 상황별 대처요령 등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 황 총리는 김포시 월곶면 소재 주민대피시설을 방문하여 냉·난방 시설 작동 여부, 생활필수품 확인 등 주민대피시설 시설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였다.
황 총리는 정부는 북한의 포격 등 도발에 대비하여 접경지역 내주민대피시설을 조기에 확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새로 짓는 주민대피시설은 생활편의시설을 갖추어 주민들이 체류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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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총리 뉴 노멀 시대, 여성 경제활동 확대가 경제 활력 높인다
황총리 뉴 노멀 시대, 여성 경제활동 확대가 경제 활력 높인다
- 황교안 총리,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한 릴레이 간담회 개최
황교안 국무총리는 3.28(월) 서울 총리공관에서 경제살리기를 위한릴레이 행보의 일환으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단 및 2015년여성창업경진대회 수상자 대표들과 오찬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한무경 효림그룹 대표), 부회장 대표(김현숙 경신 회장, 최옥이 비앤비데코 대표, 송기순 전일환경 대표,이선희 박홍근홈패션 대표, 장선윤 고문당인쇄 대표, 이은자 철은인터내셔날 대표, 박창숙 창우섬유 대표, 정분옥 장연다이아몬드 관광호텔대표, 진덕수 대홍코스텍 대표, 이숙희 그린정보시스템 대표, 김유숙 상근부회장), 여성창업경진대회 수상자(문지연 쿨뷰 대표, 이화정 247코리아대표, 안용균 여유프렌드 대표), 중기청장, 여가부차관, 국무2차장 등이 참석 하였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단 및 2015년여성창업경진대회 수상자 대표들과 오찬간담회를 개최하는 황 교안 국무총리. [c-국무총리비서실]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단 및 2015년여성창업경진대회 수상자 대표들과 환담하는 황 교안 국무총리. [c-국무총리비서실]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단 및 2015년여성창업경진대회 수상자 대표들과 기념촬영하는 황 교안 국무총리. [c-국무총리비서실]
간담회에서는 세계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활발하게 기업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여성 경제인들을 격려하고, 여성기업의 성장․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황 총리는 저성장이 장기화되는 뉴 노멀*(New Normal) 시대 속에우리 경제도 대외여건 등으로 녹록치 않은 상황인 점을 설명하고,
뉴 노멀*(New Normal)은 03년 벤처캐피탈리스트 로저 맥너미가 처음 제시한 말로, `시대의 변화에 따라 새롭게부상하는 표준´을 뜻하고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의 저성장, 저소비, 높은 실업률 등이 세계경제의 뉴 노멀로 논의되었고 우리 경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여성 경제인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황 총리는 여성 경제인이 마음껏 일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만들기 위해,육아휴직 유연근무 확대 등 일 가정 양립제도를 활성화하고, 여성들이 경력단절을 겪지 않도록 재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을 설명 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여성 경제인들은 우리 경제의 성장을 제고하기 위해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문화적 감성과 포용력 등 여성 기업인의 장점을 적극 활용하여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이에 여성기업계도 정부의 정책 노력을 환영하면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하였다.
한편, 황 총리는 경제살리기를 위한 경제단체와의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3.28일)에 앞서 대한상의(2.25일), 중기중앙회(3.10일), 무역협회(3.17일)와 간담회를 가졌으며, 앞으로 중견기업연합회(3.29일 예정)와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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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생 건강증진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 학생 건강증진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실시
신체·정신 건강관리의 체계적 수행으로 학생의 건강보호·증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28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학생건강검사, 정서행동·특성검사, 자살예방대책 등 건강증진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16년 건강증진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8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학생 건강증진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건강검사 운영관리 및 학생 정신건강 문제 등을 내용으로 하는 `2016년 건강증진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연수는 학생의 신체·정신 건강관리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적 역량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6년 학생건강검사 운영관리,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시스템 관리 및 자살예방대책 방안 순으로 진행돼, 담당자가 업무를 수행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 건강검사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학생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여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 대한 관리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학생건강 보호․증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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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6 주제가 있는 학부모 교실´신청 받아요!
세종시교육청, `2016 주제가 있는 학부모 교실´신청 받아요!
내달 2일까지 학부모 교실 신청 접수, 교육공동체를 위한 맞춤형 학부모교육 제공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내달 6일부터 관내 유․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총 3회에 걸쳐 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2016 주제가 있는 학부모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좋은 학부모교실 (출처이미지)
학부모교실은 자녀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 진로지도, 자기주도적학습 등 자녀교육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 자녀교육에 대한 학부모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학부모교실은 우리 사회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과학적 사고력과 함께 인문학적 통찰력, 문제해결능력 등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는 최근의 사회적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인문학을 주제로 정했다.
내달 6일 “인문학, 어떻게 시작할까?(안상헌 MEANING 독서경영연구소장)”를 시작으로, 20일에는 “인문교육사상의 원류를 찾아서(이병승 공주대교수)”, 27일에는 “인문학의 눈으로 바라본 명작과 거장의 예술세계(이현 도서관옆신호등 관장)”의 강연이 있을 계획이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인문학 강의를 통해 학부모의 인문학에 대한 이해를 높일 뿐만 아니라, 자녀를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로 키우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녀교육방법을 안내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 김태환 인성안전교육과장은 “교육의 문제를 해결하고 학교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면서, “향후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학부모교실 운영 등 다양한 콘텐츠 제공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부모 교실은 내달 2일까지 세종학부모지원센터(http://parents.sje.go.kr) 홈페이지에 신청하거나 유선(044-320-1157)으로 접수할 수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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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장애학생 인권보호 모니터링 본격 돌입
세종시교육청, 장애학생 인권보호 모니터링 본격 돌입
2016 장애학생 인권보호 상설모니터단 16명 위촉
세종시교육청이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본격적인 모니터링 활동에 들어갔다.
▲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28일 2016 장애학생 인권보호 상설모니터단을 발족, 위원 1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본격 모니터링 활동에 들어갔다.(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이를 위해 28일 시교육청에서 2016 장애학생 인권보호 상설모니터단(이하 상설모니터단) 발족식을 개최하고 위원 1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상설모니터단은 교육청, 경찰서 여성 청소년 수사팀, 학교폭력 상담센터, 성인권상담센터 상담가, 학부모, 각급학교 교장(감) 등 외부위원 8명, 내부위원 8명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학생 개개인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상설모니터단을 유 ․ 초등 단과 중 ․ 고등 단으로 나누는 등 맞춤형 장애학생 안전지킴이 역할을 위해 모니터망을 더욱 촘촘히 했다.
상설모니터단은 세종시 각급학교를 월 1회 이상 방문하여 장애학생 인권보호와 학교폭력・성폭력 예방을 위한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관심대상 장애학생의 다각적 보호・관찰을 위해 1:1 전담 상담활동도 펼치게 된다.
또한, 관할 경찰서 및 지역 장애단체와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사안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사후 안정화를 위한 특별 모니터링도 실시한다.
최교진 교육감은 “장애학생의 인권보호를 위해 모니터 위원 간 긴밀한 협력 체제를 유지함은 물론, 일반학생 대상 장애이해 교육으로 함께 성장하는 세종교육을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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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풍경이 있는 농촌마을 만들기 사업 선정
청주시,풍경이 있는 농촌마을 만들기 사업 선정
문의면 마동리 일원,사업비 3억원 지원
청주시가 충청북도 주관으로 추진되는 2016년 풍경이 있는 농천마을 만들기 사업에 문의면 마동리, 오창읍 용두리 등 2개 마을의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결과 문의면 마동리의 `예술과 문화가 있는 농촌마을 마동´이 최종 선정됐다.
▲ 풍경이 있는 농촌 마을 만들기(내수읍 형동리)
이 사업은 농촌지역의 스토리 텔링을 접목한 사업발굴 및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된다.
풍경이 있는 농촌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마을에는 도비 9천만원,시군비 21천만원 등 최대 3억원의 사업기가 각각 지원된다.
시는 이사업으로 마을에 전래되는 유래,전설들을 발굴해 지역 고유의 특성을 살린 향토색 마을을 조성하고 쇠퇴하고 있는 농촌마을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아릅다고 깨끗한 마을을 조성할 예정이다.
최 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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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할수 있다!도전,골든타임 4분을 잡아라!
나도 할수 있다!도전,골든타임 4분을 잡아라!
도내유일보건소 내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총 13947명 교육
청주시 흥덕보건소(소장 이철수)는 충청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보건소 내 심폐소생술 상설 교육장´을 마련하고 심폐소생술 교육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 심폐소생술 교육 현장
심폐소생술(cpr)이란 갑작스런 심장마비나 사고로 인해 심장과 폐의 활동이 멈춰 의식을 잃을 때 인공적으로 호흡과 혈액순환을 유지시켜 생명을 연장시키는 기술이다.
따라서 시민 누구나 사람을 살리는 `4분의 골든타임´을 활용할수 있도록 흥덕보건소는 심폐소생술 교육에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흥덕보건소는 2013년 11월 교육장 설치후 총 13974명에게 교육을 실시했으며 올해도 6000명 이상의 시민들에게 교육을 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일상생활 속 안전에 대한 시민의식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위험에 처한 생명을 살리는 일은 누구나 할수 있어야 하므로 심폐소생술 교육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 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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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폐수종말처리시설 민간투자 방식으로 전면개량
국가폐수종말처리시설 민간투자 방식으로 전면개량
-80년대 설립된 청주 등 국가폐수종말처리시설 6곳 대상
-`손익공유형 민간투자사업 방식´을 최초로 적용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30여년 전 설립된 노후 국가폐수종말처리시설 6곳을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전면개량한다.
▲ 국가폐수종말처리시설 개량사업 개요, 6개 처리시설 약 35만톤/일 용량이며, 민간위탁 운영노후 국가폐수종말처리시설 6곳은 환경기초시설이 부족했던 1980년대에 수질개선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청주, 익산, 여수, 진주, 경산, 달성 등의 산업단지에 설치된 것들이다.
이들 국가폐수종말처리시설은 그간 고농도의 산업폐수를 정화하며 수질개선에 크게 도움을 주었다. 그러나 설치된지 30년 이상 지나면서 일부 시설물이 파손되거나 부식되는 등 누수로 인한 안전사고와 폐수유출, 정화처리효율 저하 등이 우려되면서 시설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 노후 시설물․구조물 개축 개량 전 개량 후
▲ 처리시설 상부덮게 설치(청주)개량 전 개량 후
▲ 침전지 등 덮개 설치 개량 전 개량 후
▲ 탈수기 교체 개량전 개량후
▲ 지중배관 교체 개량전 개량후
▲ 노후기자재 교체 개량전 개량후
이에, 환경부는 대규모 시설투자에 의한 국가재정 부담을 줄이고, 민간기업의 창의성과 효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손익공유형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이번 노후 국가폐수종말처리시설의 전면개량 사업에 최초로 적용하여 진행하기로 했다.
손익공유형 민간투자사업(BTO-a)´이란 정부가 민간기업의 투자원금 70%와 운영비는 전부 보전하되 수익율은 3% 내외로 낮게 보전하고 초과이익이 발생할 경우 정부와 민간이 일정비율로 나눠 갖는 투자사업 방식을 말한다.
* BTO-a : Build․Transfer․Operate- adjusted
이번 사업의 기본계획은 지난달 중순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의 타당성 검토 등을 거쳤으며, 지난 23일 기획재정부의 `민간 투자사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다.
총 사업비는 812억원이며, 입주기업의 비용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 중 30%를 국고에서 지원한다. 공사기간은 2년, 위탁운영 기간은 15년이며, 이 기간 동안의 운영비 총액은 약 5,090억원이다.
사업내용은 노후된 시설물과 배관을 개량하고, 폐수 처리시설을 고도화하여 처리효율을 높인다. 이를 통해 주변지역의 악취도 함께 저감하여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다.
아울러, 최신 정보통신 기술이 적용된 폐수처리 공정과 태양광 에너지 생산설비 구축 등 최첨단 친환경시스템도 적용된다.
환경부는 민간의 참여를 확대하고, 경쟁을 통한 운영효율을 높이기 위해 6곳의 시설을 서부권역(청주․익산․여수)과 동부권역(진주․달성․경산) 2개 그룹으로 분리하여 시행한다.
이번 사업의 기본계획 고시기간은 3월 28일부터 90일간이며, 이후 환경부는 접수받은 사업신청서를 평가하여 우선협상대상자를 7월 중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민간기업은 환경부와 사업 실시협약(안)을 마련하고 기재부의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사업시행자로 지정받으면 착공을 시작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의 기본계획 고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환경부 누리집(www.me.go.kr) 또는 한국환경공단 누리집(www.keco.or.kr)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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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 저수지 안전점검으로 물 걱정 뚝
농업용 저수지 안전점검으로 물 걱정 뚝
영농철 앞두고 한해 대비 농업용 저수지 167개소 안전점검 실시
청주시는 국가안전대진단 관련 영농철 물 걱정 해소 및 안전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지역 내 농업용저수지 167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농업용 저수지 안전점검
재난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해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와 합동으로 저수지 누수여부와 제방침식,여방수로 파손여부,취수시설 상태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중점 실시한다.
점검결과 현장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정밀점검 및 안전진단을 실시하며 보수.보강 여부를 판단할 예정으로 보수전까지는 저수지 수위량을 조절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진단 결과 보수.보강이 시급할 경우에는 가용자원을 활용하여 즉시 조치할 예정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주기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해 영농철 농업인들이 물 걱정 없이 영농에만 전념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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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록콜록!” 기침에도 예절이 있어요
“콜록콜록!” 기침에도 예절이 있어요
미취학 아동과 함께하는 올바른 기침예절교육
청원보건소(정용심 소장)는 지역내 미취학 어린이 30여명을 대상으로 3월 28일 덕벌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에서 올바른 기침예절교육을 실시했다.
▲ 기침예절교육 현장 사진
결핵,인플루엔자(독감)등 기침을 통해 세균과 바이러스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3월 29일까지 우암초등학교,내덕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미취학아동을 대상으로 올바른 기침예절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기침 예절교육은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와 함께하는 기침예절´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연극과 율동(청주대학교 간호학과)을 진행함으로써 교육효과를 높였다.
청원보건소장은 “결핵과 같은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때는 손이 아닌 휴지를 이용하고 손수건이나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해야하며 기침,재채기 후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씻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 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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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하세요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하세요
한그루의 나무가 큰 숲을 이룹니다
청주시는 4월 5일 상당구 가덕면 금거리 산 2번지에서 제 71회 식목일을 맞아 `한그루의 나무가 큰 숲을 이룹니다´라는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가진다고 28일 밝혔다.
▲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시는 이 행사에서 면적 4ha에 전나무 1200본을 심을 예정이며 시민들에게 나무이름표를 나눠주고 내 나무 심고 가꾸기를 유도할 예정이다.
식목일 행사는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해왔으며 시민이 참여하는 생활속의 나무 심기로 소통,화합하는 장 마련에 크게 기여해왔다.
청주시는 이번 식목일 나무심기 참여자를 3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43-201-2311,2315)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수 있다.
최 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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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6년도 초·중·고 교육급여 담당자 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 2016년도 초·중·고 교육급여 담당자 연수 실시
교육급여 사업의 빠른 정착을 위한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28일 두루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초․중․고 교육급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16년 초․중․고 교육급여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 2016년도 초·중·고 교육급여 담당자 연수 실시
이번 연수는 교육급여 사업이 지난해 7월부터 주관부처가 보건복지부에서 교육부로, 보장기관이 시군구에서 시도교육청으로 이관되어 맞춤형 개별급여 체제로 개편됨에 따라 교육급여 사업의 빠른 정착과 담당자 이해도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
교육급여는 신청가구의 소득․재산 조사 결과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4인 가구 월 소득인정액 월 219만원 이하)일 경우, 연간 초등학생은 부교재비 39,200원, 중학생은 부교재비·학용품비 92,500원, 고등학생은 학용품비·교과서대금 184,600원과 입학금·수업료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교육급여 사업 이관에 따른 시행 초기 혼란을 최소화해 조기 정착의 발판이 될 것”이라면서, “지원대상 학생들이 누락돼 적정한 교육기회를 제공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학교의 철저한 업무처리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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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초, 초등 영어교육 잘하는 학교로 `굳건´
늘봄초, 초등 영어교육 잘하는 학교로 `굳건´
안심학교 토대로`세계로! 늘봄 영어교육´ 특색사업 추진
늘봄초등학교(교장 이외자)가 세종시에서 초등 영어교육 잘하는 학교로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 늘봄초는 재학생들의 영어 구사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늘봄초 학생들과 원어민 교사가 자연스럽게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면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늘봄초의 올해 특색사업은 ▲인성교육 ▲영어교육 ▲감성교육 세 가지다.
그 중 영어교육을 두 번째 학교 특색사업으로 정하고 재학생 대상 영어 체험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정규 영어 교육과정도 내실화하기로 했다.
3~6학년 재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하여 요일별 영어방송과 월별로 교과서 단원별 영어 노래 부르기 대회를 운영하고 있다.
고학년을 대상으로는 영어 동아리를 활성화하고 세종국제고와 지역 대학생 연계 영어 멘토링제를 운영하는 한편, 외국인 앞에서 말문이 막히는 일이 없도록 영어 말하기 대회도 추진할 계획이다.
저학년을 대상으로는 방과후 시간과 원어민 교사를 활용, 동화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늘봄초는 지난해에도 재학생들의 영어 구사 능력 향상을 위해 세종국제고와 외국어 교육 활성화 협약을 체결하고 일대 일 또는 그룹별로 영어동화 구연, 영어연극, 영어일기 지도 등 여러 프로그램들을 두루 추진해 왔었다.
학교 내 일상생활에서도 학생들이 영어권 문화에 익숙하도록 교사 내 여유 공간을 활용해 병원, 공항, 식당 등 영어 체험관 3개관을 마련한 것과 더불어 3000천여 권의 영어 도서를 보유한 영어도서관도 별도로 구비해 운영하고 있다.
이 때문에 외국에서 살던 학생이 고국으로 돌아와 생활 전반에 빠른 시간 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귀국학생 특별학급도 세종시교육청으로부터 지정받아 운영해 오고 있다.
늘봄초는 이 같은 교육과정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를 증진코자 지난 21일 학교 강당에서 학교교육과정 설명회를 가졌다.
이 날 설명회에서는 2016학년도에 운영될 학교교육과정에 대한 안내와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불법찬조금 근절대책과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학교와 학생 그리고 학부모들의 공동 노력이 담긴 다채로운 방안 등도 안내됐다.
또한, 늘봄초는 학생들의 원활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신입생과 전입생 대상 학교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고학년 대상으로는 외부 기관과 연계한 자살·학교폭력예방 상담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이밖에 정서행동특성검사에서 관심을 보이는 학생을 대상으로는 기간을 지정해 집중 상담을 지원하고, 자녀의 학교생활에 있어 가정의 역할도 큰 만큼 학부모 상담도 연중 이어나갈 방침이다.
이외자 교장은 “안심 교육 환경이 전제되어야만 아이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다”며, “교육 구성원들이 뜻을 모아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 이를 토대로 차별화된 영어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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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공무원,평동전통떡 정보화마을 방문
아세안 공무원,평동전통떡 정보화마을 방문
청주에서 한국의 전통과 정보화 역량을 동시 체험
청주시 평동 전통떡 정보화마을이 `아세안 공무원 인적자원개발 과정´중 농촌발전 현장방문.체험 산업 시찰 기관으로 선정됐다.
▲ 청주 평동 정보화 마을로 황금감자 캐러오세요(포스터)
이과정의 공무원인재 개발원에서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회원국의 효율적인 정책.제도 수립 및 운영방안도출을 위해 추진하는 교육이다.
교육참석자는 브루나이,캄보디아,인도네시아,라오스,말레이시아.미얀마,태국 등 총 10개국 인사담당 공무원 19명이다.
아세안 공무원들은 지난 28일(월)14시 청주시 평동전통떡 정보화마을을 방문해 정보화마을 운영센터와 공동작업장을 둘러보며 사업현황을 소개받고 전통 떡 만들기 체험을 했다.
한편 평동전통떡 마을은 2003년 행정자치부 지정 정보화마을로 구축됐으며 전통떡과 체험상품(떡매치기,고구마,감자캐기 등) 판매로 2015년 1억 8천만원의 매출과 2000 여명의 방문을 기록했다.
최 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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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2회연속 옥외광고업무 우수기관 선정
청주시,2회연속 옥외광고업무 우수기관 선정
행정자치부 장관 기관 표창 수상
청주시가 행정자치부 주관 `옥외광고업무 비자체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 청주시 거리 광고
이 평가는 행정자치부가 아름답고 쾌적한 선진간판 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옥외광고 업무 추진상황을 평가해 우수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자치단체장의 추진의지,간판문화 선진화사업,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불법광고물 수거 실적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편 시는 올해 남일면 고은사거리 일원 `간판이 아름다운 시범거리´를 조성해 쾌적한 가로경관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 3회 연속 수상할수 있도록 올해에도 옥외광고 문화 선진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 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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