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총리 뉴 노멀 시대, 여성 경제활동 확대가 경제 활력 높인다
- 황교안 총리,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한 릴레이 간담회 개최
황교안 국무총리는 3.28(월) 서울 총리공관에서 경제살리기를 위한릴레이 행보의 일환으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단 및 2015년여성창업경진대회 수상자 대표들과 오찬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한무경 효림그룹 대표), 부회장 대표(김현숙 경신 회장, 최옥이 비앤비데코 대표, 송기순 전일환경 대표,이선희 박홍근홈패션 대표, 장선윤 고문당인쇄 대표, 이은자 철은인터내셔날 대표, 박창숙 창우섬유 대표, 정분옥 장연다이아몬드 관광호텔대표, 진덕수 대홍코스텍 대표, 이숙희 그린정보시스템 대표, 김유숙 상근부회장), 여성창업경진대회 수상자(문지연 쿨뷰 대표, 이화정 247코리아대표, 안용균 여유프렌드 대표), 중기청장, 여가부차관, 국무2차장 등이 참석 하였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단 및 2015년여성창업경진대회 수상자 대표들과 오찬간담회를 개최하는 황 교안 국무총리. [c-국무총리비서실]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단 및 2015년여성창업경진대회 수상자 대표들과 환담하는 황 교안 국무총리. [c-국무총리비서실]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단 및 2015년여성창업경진대회 수상자 대표들과 기념촬영하는 황 교안 국무총리. [c-국무총리비서실]
간담회에서는 세계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활발하게 기업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여성 경제인들을 격려하고, 여성기업의 성장․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황 총리는 저성장이 장기화되는 뉴 노멀*(New Normal) 시대 속에우리 경제도 대외여건 등으로 녹록치 않은 상황인 점을 설명하고,
뉴 노멀*(New Normal)은 03년 벤처캐피탈리스트 로저 맥너미가 처음 제시한 말로, `시대의 변화에 따라 새롭게부상하는 표준´을 뜻하고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의 저성장, 저소비, 높은 실업률 등이 세계경제의 뉴 노멀로 논의되었고 우리 경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여성 경제인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황 총리는 여성 경제인이 마음껏 일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만들기 위해,육아휴직 유연근무 확대 등 일 가정 양립제도를 활성화하고, 여성들이 경력단절을 겪지 않도록 재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을 설명 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여성 경제인들은 우리 경제의 성장을 제고하기 위해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문화적 감성과 포용력 등 여성 기업인의 장점을 적극 활용하여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이에 여성기업계도 정부의 정책 노력을 환영하면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하였다.
한편, 황 총리는 경제살리기를 위한 경제단체와의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3.28일)에 앞서 대한상의(2.25일), 중기중앙회(3.10일), 무역협회(3.17일)와 간담회를 가졌으며, 앞으로 중견기업연합회(3.29일 예정)와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