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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총리 접경지역 경계태세 및 주민대피시설 점검 - 김포시 방문, 국민안전을 위한 지자체의 철저한 대비태세 당부
  • 기사등록 2016-03-29 13: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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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총리 접경지역 경계태세 및 주민대피시설 점검

황 총리 김포시 방문, 국민안전을 위한 지자체의 철저한 대비태세 당부

북한 도발 대비, 접경지역 내 주민대피시설 조기 확충 노력

 

황교안 국무총리는 3월 26일(土), 경기도 김포시청과 주민대피시설을잇달아 방문하여 최근 경계태세 강화에 따른 대비태세를 점검하였다.

▲ [c-국무총리비서실]

 

이 자리에는 이성호 안전처차관, 양복완 경기도행정제2부지사, 유영록 김포시장 등이 참석하였다.

 

황 총리는 김포시장으로부터 김포시의 주민보호대책 등 안전관리대비 현황 등을 보고 받고, 김포시가 수도권 지역임과 동시에 접경지역이라는 점을 고려해 경계와 주민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고 상황실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 [c-국무총리비서실]

▲ [c-국무총리비서실]

 

이 자리에서 황 총리는 북한이 올해 초부터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를한데 이어 최근에는 입에 담기도 어려운 극단적인 도발 위협을 하고있어 국민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 이라며, 정부는 북한의 잘못된 판단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처할 것이며, 국민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밝혔다.

 

특히, 황 총리는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는 유관기관과 정보를공유하고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상황관리를 철저히 하고, 국가기반시설을 비롯한 중요시설의 보안과 안전에 한 치의 빈틈도 생기지않도록 할 것을 당부하고,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위기 상황이 발생할 경우 주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주민대피시설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할 것을 지시하였다.

 

또한, 국민들도 최근의 위기상황을 계기로, 자기 집 주변의 대피소위치와 상황별 대처요령 등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 황 총리는 김포시 월곶면 소재 주민대피시설을 방문하여 냉·난방 시설 작동 여부, 생활필수품 확인 등 주민대피시설 시설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였다.

 

황 총리는 정부는 북한의 포격 등 도발에 대비하여 접경지역 내주민대피시설을 조기에 확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새로 짓는 주민대피시설은 생활편의시설을 갖추어 주민들이 체류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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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3-29 13: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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