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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청청삶터, 저탄소 초록아파트 조성
충주 청청삶터, 저탄소 초록아파트 조성
- 가정 부문 온실가스 줄이기 운동 21개 아파트 앞장 -
충주시와 녹색충주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주택 거주민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에서의 작은 실천을 통해 지구 온난화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온실가스 감축에 나선다.
▲ 충주시청3층 중앙탑회의실에서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위한 협약체결
15일 오후2시 관내 21개 아파트와 충주시, 녹색충주 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의장 이규홍)는 충주시청 3층 중앙탑회의실에서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협약을 체결한 21개 아파트 거주민들이 온실가스 줄이기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세대별 에너지 진단 컨설팅 등 각종 행정적 지원을 한다.
또한 참여 아파트에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의 탄소포인트제 신청과 녹색생활 실천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 나간다.
선의의 경쟁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녹색충주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연말 녹색충주 페스티벌 행사시에 우수 아파트에 대한 시상 등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박부규 환경정책과장은 “협약 체결을 계기로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아파트 주민들 사이에도 녹색생활 실천문화가 확산되는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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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민과 함께하는 동화특강
충주시민과 함께하는 동화특강
Micromate의 성공이야기, 말하지 말고 표현하는 법 공감
제36회 충주시민과 함께하는 동화특강은 유산균을 만난 작은 촌사람의 성공이야기와 말 많은 시대 말하지 말고 표현하라는 주제로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 충주시민과 함께하는 동화특강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아버지로 불린 허철성 서울대학교 식품동물생명공학부 교수가 강사로 나서서 `Micromate는 어떻게 성공하였는가?´는 주제로 열강을 펼쳤다.
허철성 교수는 작은 시골에서 태어나 외지 서울 유학시절을 거쳐서 유산균을 만난 작은 촌사람(Micromate)이 어떻게 이 산업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되었고, 서울대교수로 학문의 길에 접어들었는지 자신의 인생 스토리를 엮어냈다.
유산균과 인간의 관계가 어떤 것인지? 그 속에서 어떤 제품이 가능한지를 상상해 보는 시간이 됐다.
두 번째 강사로 나선 KBS 24기 공채 성우이며 한국예술원 성우과 겸임교수를 맡고 있는 박형욱 성우는 `말하지 말고 표현하라´는 주제로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인터넷, 스마트폰을 통해 소통하고 있으나, 말만 앞설 뿐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진심이 담긴 표현이 없는 것이 현재의 세태다.
박형욱 성우는 똑같은 말을 하더라도 톤의 높낮이와 단어의 선택에 있어서 상대방의 마음이 어떻게 열리고 닫히는지 명쾌한 설명을 통해 이해의 폭을 넓혔다.
충주시민과 함께하는 동화특강은 충주 소재 기업인 동화약품이 주관해 시민들에게 열린 교육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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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의 무한변신 합판용 친환경 접착제에서 차세대 종이배터리까지
목재의 무한변신 합판용 친환경 접착제에서 차세대 종이배터리까지!- 국립산림과학원, 상용화 앞둔 목재가공분야 최신 연구성과 소개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상용화가 가능한 목재가공분야의 최신 연구성과를 선보인다.
국립산림과학원은 15일(금)부터 이틀간 국민대학교에서 열리는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대회에서 종이 배터리, 섬유판 재생, 광촉매 탄화보드, 셀룰로오스 복합소재, 친환경 쌀가루 접착제, 목재용 방염제 eGF, 난연 합판, 흰개미 피해 방제 등 최신 연구성과를 소개한다.
특히 이번에 소개되는 연구성과들은 기술이전 및 공장생산 실험을 통해 상용화를 앞두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나무로부터 얻는 셀룰로오스를 이용하여 리튬이온전지를 구성하는 전극과 분리막을 만드는 것은 물론 이를 의공학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는 복합소재를 개발, 인공혈관 및 뼈를 대체하는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또한 새집증후군이나 새가구증후군 걱정 없는 친환경 쌀가루 접착제, 불에 잘 타는 나무의 단점을 해결한 친환경 목재용 난연제 및 방염제와 같은 목재가공분야의 연구 성과도 발표한다.
뿐만 아니라, 목조 건축물을 갉아먹어 안전상의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흰개미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개발된 방제용 시트와 트랩 기술도 소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유해한 실내 공기를 없애는 광촉매 탄화보드 연구 성과도 소개된다.
이 연구는 광촉매 전처리 섬유판을 고온에서 탄화하여 숯으로 만든 것으로 기존 탄화보드에 비해 톨루엔 제거효과(20%→100%)가 탁월하다.
또한 습도를 조절하는 능력이 좋으며, 무엇보다 폐암을 유발시키는 물질로 알려진 라돈(Rn)을 없애는 효과가 있어 친환경 건축 재료로 전망이 매우 밝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가공과 박상범 과장은 “목재 가공분야의 연구ㆍ개발 성과를 학술 발표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물을 보여줄 계획”이라면서, “앞으로 친환경 쌀가루 접착제, 방염 목재, 흰개미 방제용 시트와 트랩 연구 분야는 공장 실연과 기술이전을 통해 빠른 시일에 소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연구를 통해 국산 목재 사용 및 목재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전기ㆍ전자, 의료 등 첨단 소재에 적용되는 분야를 발굴하여 목재 활용기술을 한 단계 높일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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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전 세계에 산림생물종연구 기술력 알려
국립수목원, 전 세계에 산림생물종연구 기술력 알려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2016년 4월 15일부터 4월 19일까지 중국에서 열리는 2016 광저우 캔톤 페어(Canton Fair, 수출입상품교역회)에 국립수목원과 ㈜바이엔이 공동개발한 환경측정장비 `도토리`*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환경측정장비 `도토리`란 산림이나 오지에 설치하여 환경정보를 취득하여 서버로 전송하는 무전력 환경측정장비로 무동력 팬을 사용하여 바람 발생시 풍속에 따라 팬이 자동회전하여 전력을 확보하고 온·습도, 기압 및 이산화탄소를 측정하여 위치정보와 함께 서버로 자동 전송하는 것을 말한다.
도토리 모양의 환경측정장비는 지난 7년간 국립수목원이 열대온실 내 식물 생육환경 모니터링을 연구하면서 개발한 것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높아 이 장비를 전시하게 되었다.
이 장비는 인공적으로 조성된 실내 생육환경(유리온실 등)과 외부환경(수목원, 식물원, 공원 등)에 설치하여 해당 지역의 미기후 측정 및 기상데이터 등을 무선 전송하고 이를 축적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국립수목원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는 환경측정장비 `도토리`를 이용해 열대식물에 대한 이산화탄소 농도, 공기정화 능력, 휘발성 유기화합물 저감효과 실험을 진행하여 실내 관상식물 개발 가능성을 연구하고 있다.
국립수목원은 작년 11월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주최:특허청, 주관:한국발명진흥회)`에 참가하여 환경측정장비 `도토리`로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받았으며, 올해 3월 서울 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16 서울 국제 불교 박람회`에 문화재 보호 장비로 참여하여 큰 관심을 받았다.
국립수목원 이유미 원장은 "이번 중국 광저우 캔톤 페어를 통해 국립수목원의 위상과 산림생물종 연구노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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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섭 산림청장 한국목제공학회 학술대회 참석
신원섭 산림청장 한국목제공학회 학술대회 참석
▲ 15일 신원섭 산림청장(왼쪽 첫번째)은 국민대학교에서 개최된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대회에 참가하여 국산 목재 상용화 기술 활성화를 당부하고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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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친구 청소년쉼터와 디딤돌쉼터,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충주시 친구 청소년쉼터와 디딤돌쉼터,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아동청소년의 보호받을 권리
부천 여중생사건, 초등생 토막살인 사건 및 원영이 사건 등은 가정학대 및 방임이 주원인으로 지목되어진다. 이에 대해 숙명여대 유미숙 교수(아동복지학)는 “아동학대 신고의무에 대한 대국민 홍보가 더 적극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아이들이 학대를 피할 수 있는 쉼터, 중간 조정지대를 만드는 등 사회적 안전망도 확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충주시 친구 청소년쉼터와 디딤돌쉼터 지역사회 복지협의체
위기에 처한 아동 청소년들을 보호하고자 충주시 친구 청소년쉼터와 디딤돌쉼터, 지역사회복지협의체(아동청소년분과)는 아동 청소년의 보호받을 권리를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하였다. 이들은 충주시가 2017년까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아동 청소년 보호를 위한 캠페인 진행과 권리보호를 위한 캠프를 계획하고 있는데 아동청소년이 보호받을 권리 속에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이들이 진행하고 있는 서명운동은 관내 18학교를 한 달간 돌며 약 3,100명 이상의 동의서명을 받았고 결과는 충주시의회와 충청북도의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금번 서명은 충주시 전역에 걸친 청소년들이 서명하였고 다양한 연령대의 많은 청소년들이 서명에 동참한 일이 없었기 때문에 의미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아동청소년 보호를 위해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하는 충주시가 과연 어떠한 대책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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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야간족족 동서남북 걷기프로그램 운영
충주시 야간족족 동서남북 걷기프로그램 운영
걷기 실천으로 100세 건강 지켜요!
충주시가 시민들의 건강관리와 운동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야간족족(夜間足足) 동서남북 걷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충주시 야간족족 동서남북 걷기프로그램 운영
18일 오후 8시 호암체육관 광장에서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7월 8일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야간 걷기프로그램은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용이한 종합운동장과 대가미체육공원, 호암생태공원, 충주공업고등학교 운동장 등 4곳에서 매주 월·수·금요일 주 3회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운영한다.
올해도 시민들의 높은 호응으로 120명의 시민들이 걷기프로그램에 참여를 신청했다.
12주 동안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걷기뿐만 아니라 시민 스스로 식습관과 운동습관 개선으로 비만예방과 만성질환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걷기 전 스트레칭 지도와 체력에 맞는 운동강도 설정, 운동일지와 식사일지 작성 및 상담을 병행한다.
규칙적인 걷기 운동은 지방을 연소시키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뇌졸중, 심장질환, 고혈압, 당뇨 등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충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걷기운동의 꾸준한 실천은 건강 증진과 함께 삶의 활력소가 된다”며 실천을 독려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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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월남참전 기념행사 열려
충주, 월남참전 기념행사 열려
- 월남 참전의 의의 되새기며 안보의식 고취 -
고엽제전우회 충주시지회(지회장 임광식)와 월남전참전자회 충주시지회(지회장 천기배)가 15일 칠금동 세계무술공원 월남참전 기념탑 앞에서 2016 월남참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충주 월남참전 기념행사
충주댐 치수능력증대사업으로 지난해 9월말 기념탑이 좌안공원에서 이곳으로 옮겨온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이다.
이국 월남에서 세계평화와 자유 수호를 위해 몸을 바친 참전용사 및 유가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월남 참전의 의의를 되새기고 국민들의 굳건한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장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최용수 충주시의회부의장, 홍석기 경찰서장 및 박태일 보훈지청장이 참석해 참전용사와 유가족을 격려하고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임광식 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관련 전 세계가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며 “이런 때 일수록 확고한 국가관과 안보관을 바탕으로 북한의 비핵화와 평화통일의 기반조성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국가 안보에 대한 의식이 어느 때보다 요구되고 있다”며 “참전 경험이 있는 월남참전 용사들이 앞장 서 젊은 세대들이 올바른 안보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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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제19전투비행단 지역사회 환경정화 구슬땀
공군제19전투비행단 지역사회 환경정화 구슬땀
- 목계솔밭과 화재피해 가구 쓰레기 수거 앞장 -
충주시에 주둔하고 있는 공군제19전투비행단 장병들이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 공군제19전투비행단 지역사회 환경정화
14일 오전 19전투비 장병 30명은 솔밭공원 내 무단 방치된 쓰레기와 화재피해 가구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중앙탑면 장천리 저우내마을 아래편의 아담한 솔 무더기인 목계솔밭은 요즘 캠핑족에게 인기 있는 야영지로 손꼽힌다.
캠핑족이 무분별하게 버리고 간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행정력이 미치지 못해 골머리인 이곳에 장병들이 나서서 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지난해 화재로 피해를 입은 상가흥마을 가구를 찾아 화재 잔여물을 수거했다.
화재피해 가구는 생활이 어려워 화재이후 현재까지 화재로 인한 쓰레기 속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군 장병들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한다는 것은 나라를 지키는 것만큼이나 의미있는 일”이라며 이구동성으로 화답했다.
엄태호 중앙탑면장은 “내일처럼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장병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에 더욱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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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욕지항, 국가어항 복합 다기능으로 개발 박차
통영 욕지항, 국가어항 복합 다기능으로 개발 박차
- 수산 기반시설에 관광․레저 기능 접목…다기능어항 개발에 631억원 투자 -
욕지도 할매바리스타 커피숍´으로 유명한 남해안 대표적 어업기반형 도서어항인 욕지항(경남 통영 소재)이 수산업은 물론 유통, 관광, 해상교통이 어우러진 지역경제 중심지로 거듭난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4월 14일 국가어항인 욕지항의 복합 다기능어항 조성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한다고 밝혔다.
욕지항은 해양수산부가 2014년 다기능어항으로 선정하여 지난해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이번에 실시설계 용역을 통해 물양장 신설, 여객터미널 부지조성, 마리나시설, 관광데크, 기존시설 보강 등에 대한 상세 설계에 들어간다.
특히 설계 시에 욕지항의 아름다운 해상경관과 방파제낚시, 섬 등산로 및 일주관광로 등 관광요소와 특징을 활용하여`역사문화구역´`교통·유통구역´,`어업활동구역,`휴식치유구역,`해양레저구역´등으로 특화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개발을 통해 욕지항은 항내 정박 중인 어선을 안전하게 수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쾌적한 어촌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광객에게 편의시설과 볼거리를 제공하여 어가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양영진 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과장은 “다기능어항 사업을 통해 욕지항이 남해안의 대표적인 도서 관광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급증하는 관광객 수요에 대처하는 한편, 어업인의 소득창출 기회제공 등 복합적인 기능 수행이 가능한 어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설계단계에서부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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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충북지원,`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전개
농관원 충북지원,`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전개
- 1社 1村 자매결연마을과 농촌클린 활동 실시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지원장 한종현)은 2016년 4월 15일 자매결연마을인 보은군 마로면 한중리 백록동 마을을 찾아 농촌클린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날 농관원 충북지원 직원 18명은 마을주민과 함께 마을 주변 하천과 농경지에서 농촌폐비닐 및 생활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고, 직불금 통합신청, GAP인증 확대 등 현안 농업정책에 대한 간담회도 실시하였다.
농관원 충북지원 관계자는 “자매결연마을에 대해 환경개선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아름답고 깨끗한 농촌환경이 유지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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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섭 해군참모총장 `장보고대기장 수상
정호섭 해군참모총장 `장보고대기장 수상
정호섭 해군참모총장이 해양력 발전과 청소년 해양의식 함양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 총장은 지난 12일 한국해양소년단연맹으로부터 `장보고대기장´을 수상했다. 장보고대기장은 해양에 대한 공로가 큰 인물에게 연맹이 수여하는 상이다.
이날 수상식에는 정 총장과 함께 최영섭 고문, 노진덕 자문위원장, 오세경 사무총장 등 연맹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국토해양부 산하단체로 국민의 해양의식 함양과 우수 해양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1962년 창설된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은 매년 해양 관련 유공자를 선정해 장보고대기장을 수여하고 있다.
이날 정 총장이 수상한 장보고대기장은 `바다의 날´을 제정한 김영삼 전 대통령과 국내 해운업 발전의 기틀을 다진 고(故) 조중훈 한진그룹 회장 등이 수상한 최고 권위의 상이다.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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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영해수호 퇴역 후 대국민 안보강화 교육 참수리함정
30년 영해수호 퇴역 후 대국민 안보강화 교육 참수리함정
30년간 영해를 지키고 퇴역 후에는 대국민 홍보용으로 제2인생 시작한 참수리-267 함정
30여 년간 영해를 지켜온 참수리급 고속정이 새로운 임무를 부여받았다. 해군군수사령부(이하 군수사)는 지난 2014년 1월 퇴역한 뒤 군수사가 관리하던 참수리-267정을 인천광역시 옹진군에 무상으로 대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참수리-267정은 옹진군에 위치한 연평도 평화공원에서 대국민 안보홍보를 위해 전시될 예정이다.군수사와 옹진군은 연평도 포격 도발 당시 희생된 해군 장병들을 추모하고 평화와 안보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연평도 평화공원에 고속정을 전시하기로 했다.
참수리-267정은 14일 정든 모항(母港)인 진해 기지를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로 향했다. 안보홍보요원이라는 새 임무를 수행하게 된 참수리-267정은 안보 관광지인 연평도를 찾는 많은 국민들에게 안보교육과 해군 함정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해군은 지난 1999년 구축함 전북함(DD)을 강원도 강릉시 통일공원에 대여한 것을 시작으로 전주함(DD)과 상륙함 화산함(LST) 등 10척의 함정을 대여해 대국민 안보 공감대 및 해군 홍보에 활용하고 있다.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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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 세종시대 개막
말 많고 탈 많던 인사혁신처 세종시대 개막
- 15일 신청사 개청식, 청사관리 및 보안강화 대책 마련 -
인사혁신처(처장 이근면)가 중앙행정기관 이전계획에 따라 최근 정부서울청사에서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한 인사혁신처는 15일 세종미디어프라자 대강당에서 신청사 개청식을 열고 세종시대를 공식 시작했다.
이근면 인사혁신처장과 직원, 인사혁신추진위원, 출입기자단 등 3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날 개청식은 개회 및 국민의례, 이전 경과보고, 인사혁신처장 인사말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인사혁신처는 이와 함께, 최근 발생한 공무원시험 보안문제와 관련해 전반적인 시험관리 시스템을 원점에서 재검토하여 철저한 보안강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출제, 채점 등 시험관리 사무실을 전면 ´출입제한구역´으로 설정, 지문인식 잠금장치를 설치해 해당부서 근무자 이외에는 아무도 접근할 수 없도록 하고, 클라우드 스토리지 시스템을 구축해 직원PC에 원천적으로 자료를 저장할 수 없도록 하는 등 현행보다 한층 강화된 PC 보안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모든 업무담당자에게 철저한 보안교육을 실시하고, 수시로 보안규정 준수 여부를 점검해, 직원들이 견고한 사명감과 보안의식을 갖고 시험관련 업무를 담당할 수 있도록 중점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문제가 된 지역인재 7급 추천채용에 대해서는 대학별 추천 방식에 대한 실태조사와 관계자 의견수렴을 거쳐 제도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인사혁신처는 이와 함께 철저한 청사출입 보안관리를 통해 민간건물 입주에 따른 우려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엘리베이터 입구와, 청사 전층 자동문‧비상문에 출입보안시스템을 설치해 2중으로 출입을 통제하고, 출제‧채점 등 시험관리부서는 앞서 언급한 지문인식 잠금장치를 추가 설치하여 3중 출입관리를 실시한다.
청사 전 출입구, 엘리베이터 입구에 지능형 CCTV를 설치하고, 이상상황 발생 시 자동으로 경보를 울리도록 하는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SVMS: Smart Video Management System)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보안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타 부처 공무원을 포함한 외부인은 신분증 확인 후 출입증(방문카드)을 발급받아 인사혁신처 직원 동행 하에 해당 부서(층)만 방문할 수 있게 하는 등 엄격한 출입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이근면 인사혁신처장은 “공무원 채용시험 보안문제로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인사혁신처는 이번 세종시 이전을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채용시험 보안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여 국민 여러분의 신뢰와 기대에 부응하고, 국가행정의 중심인 세종시에서 인사혁신 확산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국민 눈높이에 맞는 경쟁력 있는 공직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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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창립 40주년 기념식 개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창립 40주년 기념식 개최
공정거래위원장 축사
정재찬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4월 15일(금)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창립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기념 축사를 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소비자 보호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들이 연합하여 구성한 단체로 현재는 10개의 회원 단체와 전국 255개 지역 단체들이 소속되어 있다.
정재찬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창립 40주년을 맞아 그동안 소비자 권익 증진 및 역량 강화를 위해 힘써 온 소비자 단체 등의 노력에 대하여 감사의 말을 전했다.
아울러, 정보 통신 기술(ICT) 기술 발전 등 급격한 소비 환경의 변화 속에서 소비자 운동도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소비자 단체가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정위는 소비자 단체의 소비자 운동이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제도 및 정책을 통해 적극 지원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 날 기념식에서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의 연역 보고, 소비자 운동 홍보 대사패 수여 및 소비자 운동 비전 선포, 기념 강연 등이 실시되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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