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섭 해군참모총장 `장보고대기장 수상
정호섭 해군참모총장이 해양력 발전과 청소년 해양의식 함양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 총장은 지난 12일 한국해양소년단연맹으로부터 `장보고대기장´을 수상했다. 장보고대기장은 해양에 대한 공로가 큰 인물에게 연맹이 수여하는 상이다.
이날 수상식에는 정 총장과 함께 최영섭 고문, 노진덕 자문위원장, 오세경 사무총장 등 연맹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국토해양부 산하단체로 국민의 해양의식 함양과 우수 해양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1962년 창설된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은 매년 해양 관련 유공자를 선정해 장보고대기장을 수여하고 있다.
이날 정 총장이 수상한 장보고대기장은 `바다의 날´을 제정한 김영삼 전 대통령과 국내 해운업 발전의 기틀을 다진 고(故) 조중훈 한진그룹 회장 등이 수상한 최고 권위의 상이다.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