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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역량 갖춘 우수 공무원의 승진기회 확대된다
성과, 역량 갖춘 우수 공무원의 승진기회 확대된다
- 인사혁신처, 「공무원임용령」 개정안 입법예고 -
업무성과가 탁월하고, 역량을 갖춘 우수 공무원에게 보다 많은 승진기회가 주어진다.
인사혁신처(처장 이근면)는 우수 성과자의 승진기회 확대를 위한 승진제도 개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무원임용령」 개정안을 최근 입법예고했다.
능력과 성과중심의 인사관리를 강화해 공직 내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이번 임용령 개정은, 승진심사범위를 최대 7배수에서 최대 10배수로 확대해 우수 성과자들이 심사 대상에 포함돼 승진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혔다.
* 상위직급 결원 1명 : 승진후보자명부상 현행 7명 심사 → 개선 후 10명 심사
상위직급 결원 5명 : 승진후보자명부상 현행 20명 심사→ 개선 후 30명 심사
현재, 상위직급의 결원 수에 따라 승진심사 대상인원이 달라지는 공무원 승진은, 열심히 일해서 성과를 내도 상위직급의 결원이 적어 승진심사 대상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인사혁신처는 2001년 이후 15년 만에 이를 개선한 것이다.
역량과 자격이 충분한데도 결원이 없어 승진이 적체되고 있는 실무직공무원의 근무 의욕을 높이기 위해, 일정기간 이상 재직한 우수한 7급 공무원은 상위직급(6급) 결원이 없어도 성과 심사를 통해 승진할 수 있는 범위를 20%에서 30%로 확대했다.
개정안은 방역분야를 전문적으로 담당할 `방역직류´를 신설하는 등 공무원의 전문성과 학습 문화를 강화하는 내용도 담았다.
그동안 방역업무는 보건직이 담당해 왔으나, 잦은 보직이동에 따른 전문성 부족으로 감염병에 대한 체계적 대응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방역직류를 신설해 공직 내 방역 전문가를 확보함으로써 체계적인 감염병 대응과 방역시스템 구축‧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환경 변화와 새로운 지식‧기술에 대응하기 위해 직무관련 연구과제를 수행하거나, 자기개발을 위한 학습, 연구를 원하는 5년 이상 재직자를 대상으로 `자기개발휴직(최대 1년, 무급)´을 시행해 공직 내 학습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밖에 `한지(限地)채용´*의 요건 중 직계존속과 관련한 내용을 삭제하고, 채용 당사자(본인) 중심으로 정비**해 행정의 현지성을 높이는 등 제도시행의 취지에 맞게 운영하도록 했다.
* 일정한 특정지역 거주자를 해당지역 소재 기관에 임용
** 기존: 해당 지역에서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5년 이상 거주하고 있거나 거주한 자 대상 개정안: 해당 지역에서 본인이 5년 이상 거주하고 있거나 거주한 자 대상
이정렬 인사관리국장은 “성과가 우수하고 역량을 갖춘 공무원의 승진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성과중심의 인사관리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능력을 개발하고 우수한 성과를 낸 공무원이 우대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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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 전국 요양병원 표본점검 및 모니터링 결과 발표
국민안전처 전국 요양병원 표본점검 및 모니터링 결과 발표
- 대형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대책 및 개선방안 마련 -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전국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되는지 표본점검 및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전국 요양병원은 최근 10년간 민간시설을 중심으로 2005년 203개소에서 2014년 1,337개소로 5.6배나 급증하였으며 이에따라 국민안전처는 전국 1,372개의 요양병원 중에서 대표성 있는 50개소를 표본으로 선정하여, 지난 2월 29일부터 3월 10일까지 안전점검체계를 모니터링 하였으며, 이중 19개소에 대해서는 정부합동안전점검단이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모니터링 및 점검결과 개선이 필요한 피난방화시설, 장해물적치, 소방시설점검 부실, 유도등 미설치 등 117건중 84건에 대해서는 현지에서 즉시 시정조치 하였으며, 나머지 33건도 해당기관에서 조속히 개선(`16.4.27.한)토록 하였다.
▲ [그림1] 피난계단 입출구 비밀번호형 잠금장치 설치 [c-국민안전처]
▲[그림2] 비상구 주변에 타 시설물 설치 [c-국민안전처]
또한 요양병원 특성을 고려한 소방시설 유지‧관리계획을 보완하여 화재예방 및 초기진화 등 상황대처 능력를 높이도록 하였으며, 비상 피난계단 입·출구에 잠금장치 설치[그림1]및 비상구 주변에 타시설물 설치[그림2] 로 상황 발생시 피난·대피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시설은 즉시 개선토록 하였다.
야간에 근무하는 의료인 또는 당직근무자가 적은 요양병원도 많아 상황 발생시 피난·대처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사례도 확인 되었으며, 피난능력이 부족한 환자의 피난유도를 위해 평소 근무요원들의 지속적 교육·훈련 계획을 수립·시행*토록 조치하였다.
아울러, 가스, 전기 등 현장 안전 위험 요소 등에 대하여도 보수·보강 조치하였다.
또한, 해당기관의 개선 이행실태 여부에 대하여 확인점검을 실시(`16.5월) 하는 등 개선조치가 완료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안전처 민병대 생활안전정책관은 “앞으로도 주요 안전분야에 대한 부처별 안전점검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표본점검 및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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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장방지의약품 최저 가격 보장한다
퇴장방지의약품 최저 가격 보장한다
과태료 부과기준 개선 등 약사법 시행령・시행규칙 입법예고 실시(4.26∼6.25)
환자의 진료에 꼭 필요한 퇴장방지의약품의 최저 가격 보장을 위해 정부가 관리 기준 마련에 나섰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퇴장방지의약품과 같이 안정적 공급이 필요한 의약품의 유통관리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약사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4.26~6.25)한다고 밝혔다.
시행규칙 개정안에는 환자 진료를 위해 안정적 공급의 필요성이 큰 의약품은 제약사가 최소 원가 미만으로 판매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정부가 기초수액제, 혈액제제와 같은 필수적인 의약품의 공급 중단을 막기 위해 `퇴장방지의약품´을 별도로 정해 원가를 보전하고 약가 인하 등에서도 제외하고 있지만, 정작 병원 그룹 입찰 등의 영향으로 유통과정에서 낮은 가격에 거래되어 제약사의 입장에서는 생산하면 할수록 손해를 보는 구조라는 문제가 계속적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밖에도 시행령 개정안에는 1년 이내 동일한 위법 행위를 다시 하는 경우 가중하여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는 기준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에 입법(행정)예고 된 약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 관련 고시 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과태료) 1년 이내 동일한 행위를 다시 위반한 경우 가중하여 과태료를 산정할 수 있도록 부과 기준을 마련하였다. [시행령]
(유통관리) 퇴장방지의약품과 같이 안정적 공급이 필요한 의약품은 복지부장관이 정하는 가격[ 「의약품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유통관리 규정」(고시) 제정안 : 시행규칙에서 위임한 의약품의 종류(퇴장방지의약품), 가격(상한금액의 91%)미만으로 판매할 수 없도록 하고, (시정명령) 국민 건강에 직접적인 위해를 가하지 않는 행위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부과가 가능하도록 관련 행정처분 기준을 개선·보완하였다.
약사법 제69조의4(시정명령) 신설(2016. 3. 30.) : 약국 관리에 필요한 사항, 의약품등의 유통 체계 확립과 판매 질서 유지에 필요한 사항을 위반한 경우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위반사항을 시정하도록 명하였다.
보건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 중 약사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개정안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 정보 → 법령 → 입법/행정예고 전자공청회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개정안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2016년 6월 25일까지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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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마을과 학교가 만나 한 아이의 성장을 돕는다
온 마을과 학교가 만나 한 아이의 성장을 돕는다
세종시교육청, 세종마을교육공동체 심포지엄 개최
세종시교육청이 학교와 마을을 연계, 학생들의 배움과 돌봄을 마을에서 함께 책임지는데 힘을 쏟기로 했다.
▲ 공주대학교 양병찬 교수가 `세종시 마을교육공동체 실천 모델´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사진=세종시교육청)
학생이 지역의 주민으로 성장하도록 마을의 지속발전을 지향하는 마을교육공동체 확산을 위해서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25일 시교육청 대강당에 「학교와 마을의 성장을 돕는 세종마을교육공동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세종마을교육공동체 심포지엄(이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마을교육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확산하고 시교육청의 마을교육공동체 정책방향을 수립하기 위하여 개최됐다.
이날 직접적인 교육당사자인 학교 학부모뿐만 아니라 지역시민과 시민단체, 그리고 시청, 시의회 및 교육관련 기관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참석했다.
다뤄진 주요 주제는 ▲마을교육공동체란 무엇인가 ▲세종시 마을교육공동체 실천 모델 ▲학생의 성장과 마을교육공동체 ▲마을교육공동체의 성장을 위한 지원체제를 내용으로 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심상무 세종교육시민회의 의장이 토론 좌장을 맡아 토론자로 세종시로컬푸드과 권영석 과장을 비롯해 4명의 지역활동가가 참여해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최교진 교육감은 개회사에서 “세종마을교육공동체는 학교를 중심으로 마을의 문화를 살리고 더불어 행복한 세종교육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이다”라 강조하고, “역량있는 시민들이 많은 세종시이기 때문에 세계적인 마을교육공동체의 모델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향후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는 조례 제정과 마을교육공동체 공모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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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1번지 대덕구, SNS로 소통 드라이브를 걸다!
소통1번지 대덕구, SNS로 소통 드라이브를 걸다!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행복대덕 만들자”…SNS로 구민과 함께 격의 없는 소통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지난 22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SNS를 통한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30여명의 밴드리더들과 한자리에 모였다.
▲ SNS로 구민과 함께 격의 없는 소통(사진=대덕구청)
그동안 대덕구는 SNS를 통한 주민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구정 핵심가치로 정하고 대표 소통 채널인 밴드(BAND)를 매개체로 전 직원은 물론 각종 단체, 주민들이 가입해 실시간으로 업무 교류 및 정보공유, 생활 속 민원처리 등 구정의 효율적인 추진과 구민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쌍방향 소통행정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로 우리지역 농산물 직거래 운영, 태극기 달기 릴레이 `응답하라 1919´는 주민 스스로 참여하고 이끌어 갔으며, 생활 민원접수 및 처리결과 통보 등 소통1번지 대덕에 맞는 진면목을 보여줬다.
향후 지속적인 주민경청으로 구정 운영사항을 홍보하고, 저비용으로 빠른 정보 유통 및 공유의 장점을 가진 SNS를 통해 구민과 함께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섬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주민과 함께하는 SNS로 운영할 계획이다.
격의 없는 소통을 강조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SNS을 통해 대덕구의 더 나은 미래와 구민의 행복추구를 위한 가장 좋은 처방은 바로 소통과 화합이라 생각하며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행복한 대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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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제20회 동춘당 문화제 성료
대덕구, 제20회 동춘당 문화제 성료
전통문화 재현을 통한 교육의 장으로도 손색없어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서는 “동춘당의 사상과 호연재 문학을 말하다”라는 부제로 개최된 제20회 동춘당 문화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지난 23일 오전 11시 동춘당에서 열린 전국휘호대회에 참가자들이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는 모습
(사진=대덕구청)
▲ 지난 23일 오후 2시 30분 동춘당에서 열린 전통혼례식 모습(신랑: 가렛 혼, 신부: 알라포노 마레바)(사진=대덕구청)
▲ 지난 23일 오후 5시 중리중학교에서 동춘당근린공원(약 1.5km)까지 문정공시호봉송행렬(조선 숙종 때 “문정”이란 시호가 적힌 교지를 받들어 온 행렬) 재현 모습.(사진=대덕구청)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대덕구 동춘당근린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에는 2만 여명의 시민들이 찾아와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즐겼다.
첫째날에는 동춘당 인문학 포럼을 통해 대덕의 큰 선비 동춘당 송준길 선생과 여중군자(女中君子) 김호연재의 삶과 소통정신을 되새겨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서 진행된 개막축하공연에는 승무(시 무형문화재 15호), 가야금연주, 타악공연 등이 펼쳐져 차별화된 문화제 행사의 진수를 맛볼 수 있었다.
이튿날에는 숭모제례를 시작으로 전국휘호대회, 전통혼례식, 향교입학의 및 학당체험, 문정공시호봉송행렬, 폐막공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동춘당(보물 제209호) 앞마당에서 진행된 전통혼례식에는 실제 외국인 부부가 혼례식을 올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더불어, 동춘당근린공원 일원에 마련된 체험부스에서는 송순주(시 무형무화재 9-가호) 시음, 단청(시 무형문화재 11호) 체험, 전통음식 재현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문화를 소개하는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되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동춘당문화제는 올해로 20회 째를 맞는 우리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제 행사로써 앞으로도 더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평소 접하기 어려운 우리 전통문화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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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초등학교, 학교 유래비 제막식
연세초등학교, 학교 유래비 제막식
연세초의 전통과 현재를 잇는 뜻깊은 행사 거행
연세초등학교(교장 박옥순)가 지난 23일 `연세초의 전통과 현재를 잇는´뜻깊은 학교 유래비 제막식을 거행했다.
▲ 연세초등학교(교장 박옥순)는 지난 23일 교직원과 연세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임헌완) 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막식을 거행했다.(사진=세종시교육청)
1957년 4월 개교해 충청남도 연기군 남면 양화리에 위치했던 (구)연세초등학교는 세종특별자치시 예정지역으로 편입되면서 지난 2010년 2월 폐교됐다.
지난 2008년도 전국 학교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등 명문초등학교로 명성이 자자했던 연세초에 대해 세종시교육청은 지역의 전통을 살리자는 취지로 현재 위치인 다솜로 291에 신설하고, 학교명을 연세초로 정했다.
이후 연세초는 2013년 9월 재개교해 꿈과 끼를 모아 연세인의 뜻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제막식은 연세초 총동문회(회장 임헌완) 승계 후 첫 총동문회와 함께 열렸으며 이 자리에는 연세초 교직원과 동문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유래비에는 “연세는 영원하리라”로 시작해, 연세초의 유구한 역사와 학생들이 꿈과 끼를 모아 지(知), 인(仁), 용(勇)을 갈고 닦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제막식에 참여한 임헌완 동문회장은 “이렇게 연세인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모여 학교의 의미와 가치를 이어 나가고, 선배들이 닦은 길을 후배가 보고 배우며 바르고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옥순 교장은 “현재 재개교 후 3년간 내실 있는 공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행복한 미래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면서, “이와 더불어 선배들의 훌륭한 전통과 든든한 지원 덕에 지금 후배들도 자랑스런 연세의 뿌리를 이어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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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초․중․고 전체 학교에 음주감지기 보급
세종시교육청, 초․중․고 전체 학교에 음주감지기 보급
현장체험학습 버스 기사에 대한 음주확인 의무화
세종시교육청이 수학여행, 수련활동 등 현장체험학습의 안전 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음주감지기를 시교육청에서 일괄 구입해 전체 초․중․고에 보급한다.
▲ 음주측정기 이미지 사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 본격적인 수학여행 시기를 맞아 관내 초․중․고 전체 학교에 음주감지기를 1대씩 보급하고 학교별로 현장체험학습 시 운전기사의 음주여부 확인을 의무화했다고 25일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 이후 정부는 학생들이 참여하는 수학여행, 수련활동 등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떠나기 전 경찰 측의 협조를 받아 운전자 음주 측정을 실시하도록 했다.
하지만 차량 운전자의 음주 유무를 확인하려면 학교에서 관할 경찰서에 요청하고 경찰관이 출발시간에 맞춰 해당학교를 방문 후 음주측정을 해야 해서 비슷한 시기에 현장학습을 떠나는 학교가 많으면 경찰들이 인력 활용에 애를 먹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숙박형 현장체험학습 시에는 이동하는 행선지마다 현지 경찰관서에 도움을 요청해 음주확인을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점에 착안해 세종시교육청은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따라 급증하는 학생 현장체험학습의 안전 확보와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특수학교를 포함한 초·중·고 전 학교에 음주감지기를 구입해 지급하기로 했다.
이로써 음주측정을 하기 위한 행정적 절차가 해소되면서 지도교사들의 업무경감과 경찰이 치안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자체적으로 음주감지기를 활용함으로써 현장체험학습 차량 운전자의 음주운전을 원천 차단해 학생들이 안전한 체험학습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우리교육청은 안전하고 교육적인 현장체험학습이 될 수 있도록 학교현장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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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이문열의 문학인생´, 열린 북콘서트 개최
세종시 `이문열의 문학인생´, 열린 북콘서트 개최
- 4. 27. 문화가 있는 날, `열린 북콘서트´ 정부세종청사 대강당(6동)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기성, 이하 진흥원)이 주관하는 `2016 문화가 있는 날 제2회 열린 북콘서트´가 오는 27일(수) 오전 11시 30분에서 오후 1시까지,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문체부는 올해 세종시 지역주민과 정부청사 근무 공무원, 자유학기제 대상 학교의 학생들에게 `책과 독서´를 통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문화가 있는 날*에 저자 강연, 관객과의 대화, 공연 등으로 구성된 `열린 북콘서트´(6회, 3~6월, 9월, 12월)를 개최하고 있다.
* `문화가 있는 날´: 문화융성의 확산을 위해 매달 마지막 수요일 전국의 영화관, 공연장, 미술관 등 다양한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어 국민들이 더욱 쉽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문체부에서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
이번 `열린 북콘서트´에서는 <사람의 아들>과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변경>, <젊은 날의 초상> 등 많은 작품을 발표하면서 한국의 대표적인 문학거장이 된 이문열 작가를 연사로 특별 초청해 `이문열의 문학인생´이라는 주제로 저자 강연과 관객들과의 대화 시간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문체부는 행사 당일 관람객들에게 이문열 작가의 신작도서(선착순 100명)를 증정하고 독서습관 장려를 위한 `독서노트´도 무료로 나눠 줄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화가 있는 날´을 계기로 개최한 `열린 북콘서트´는 독서운동 전개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를 통하여 세종시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독서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 또한 이 행사가 인문정신문화 고양과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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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성과연봉제 도입, 확산 추세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도입, 확산 추세
우수기관에 대해 추가 인센티브 검토 -
정부가 공공부문 핵심개혁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확대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4.21일 현재, 120개 대상 공기업·준정부기관 중 한국마사회 등 15개 기관이 노사합의를 완료 하였다.(조기이행 확정: 한국마사회 등 5개 기관 공기업 1, 준정부 4, 노사합의 완료: 방송광고진흥공사 등 10개 기관 공기업 1, 준정부 9)
30개 공기업 중에는 한국마사회가 조기이행을 확정하였고,방송광고진흥공사가 노사합의를 완료하였으며, 90개 준정부기관 중에는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10개 기관이 노사합의를 완료하고 4월중 조기이행을 확정할 예정이다.
정부는 공공기관의 성과연봉제 조기 이행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인센티브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현재 4~5월 중 조기 이행 기관에 대하여는 경영평가시 가점을 부여하고 별도의 조기 이행 성과급*을 지급토록 한 바 있으며, 이에 더하여, 이행시기·도입내용·기관의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한 사후 평가를 통해 우수기관을 선정,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인센티브 방안은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성과연봉제가 근무성적 부진자 퇴출의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하여는 성과연봉제´와 `직원 역량 및 성과 향상 지원 방안´은 제도의 목적과 성격이 전혀 다르다고 말하고 정부는 공공기관 성과중심 조직 문화 확산 및 생산성 제고를 위해「공공기관 성과연봉제 권고안(1.28일)」을 마련한 바 있으며 위 권고안은 성과중심의 보수체계를 확립하여 공공기관의 생산성을 높이고 일 잘하는 조직으로 거듭나도록 하기 위한 제도라고 밝혔다.
한편, 「직원 역량 및 성과 향상 지원 권고안(3.18일)」은 근무성적 부진자에 대해 교육·배치 전환 등을 통해 직원의 역량을 제고하고 공공기관의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고용부「공정인사지침(1.22일)」과 현행 고용관계법령에 의한 기존의 대법원 판례에 따라 공공기관들이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절차와 기준을 담은 것이라고 해명 하였다.
전 직원이 참여하여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제도를 구축하도록 하였고, 근무성적 부진자에 대해서는 역량 교육, 배치 전환 등 단계적 관리를 의무화하였으며,직원면담, 이의신청, 인사위원회 심의 등 엄격한 절차 등을 거치게 함으로써 공정성과 투명성이 확보되도록 하였다고 밝혔다.
따라서,「성과연봉제」와「직원 역량 및 성과 향상 지원 방안」은 제도의 목적, 평가 방식 등에 있어 전혀 다른 제도로서, 성과연봉제가 근무 성적 부진자 퇴출 등과 관련되어 있다는 일부의 오해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 하였다.
아울러 기획재정부와 관계부처는 금년도 공공부문 개혁의 핵심과제인 공공기관 성과연봉제가 조속히 확산·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해 나갈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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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누리과정 예산 정부가 책임지고,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중단하라 -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누리과정 예산 정부가 책임지고,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중단하라 -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는 지난 20일(수) 오후 4시 인천광역시에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지난달 17일 광주에서 열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모습.
이날 간담회에서 전국 시도교육감들은 누리과정과 관련하여 4.13 총선의 결과 누리과정 예산의 책임이 정부에 있다는 국민의 의사를 확인하였다.
또한 정부가 추진해 온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시행령」 개정과 「지방교육정책 지원 특별회계법안」이 타당성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영유아보육법 시행령」,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시행령」 등 법률에 위반하는 시행령의 폐기를 제 정당에 제안 하고「영유아보육법」 및 「유아교육법」에 따라 누리과정 예산을 국고에서 부담하는 법률 개정을 제 정당에 제안 하였다.
아울러 감사원 감사와 검찰 조사를 통해서 시도교육청에 누리과정 예산 부담을 압박하는 정부 행위의 위법성과 부당성을 규탄한다고 밝히고 지금이라도 정부는 누리과정 예산을 정부 부담으로 한다는 것을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명확히 밝히라고 촉구 하였다.
또한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해서는 정부가 강행하고 있는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국민의 반대의사가 분명히 드러났으므로, 정부가 추진해 온 역사교과서 국정화 작업은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 하였다.
사실상 선거에서 참패한 정부로서도 마땅한 대안이 없는 현실에 비춰 볼 때 하루속히 혼란을 해결할 대안이 돌출 되어야 할 것이다.
정부와 시도교육감의 팽팽한 줄다리기속에 학부모들의 속만 태우고 있는 지금 혼란이 예상되고 정부와 교육청이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 해결책을 내놓아야 교육대란이라는 큰 혼란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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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초,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신나는 클래식” 연주회
아름초,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신나는 클래식” 연주회
아름초 합창부와 아름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신나는 협연
아름초등학교(교장 이희권)는 지난 21일 아름초 대강당에서 6학년 학생과 희망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름청소년오케스트라(예술감독 겸 지휘자 윤석훈)와 협연 연주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 아름초 합창부와 아름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신나는 협연 (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연주회는 아름초 합창부와 각급학교의 학생들이 소속된 아름청소년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진행됐다.
연주회는 학생들의 원만한 인격 형성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해야 한다는 문화예술 교육의 취지를 아름초와 아름청소년오케스트라가 공감하면서 성사됐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고향의 봄´, `오늘은 신나는 날´을 시작으로 윌리엄텔 교향곡 `즐거운 농부´, `넬라판타지아´, 캐리비안의 해적 OST 등 학생들의 음악적 감성을 적셔줄 다채로운 곡을 선보였다.
6학년 학생들은 윤석훈 씨의 지휘로 아름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아름초 합창부의 맑고 고운 하모니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었다.
이희권 교장은 “이번 협연은 학생들에게 정서적인 충만감과 자신감을 심어주어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라면서, “아름다운 선율로 자신의 미래를 그려가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아름초 합창부는 학생 예술 동아리 시간과 아침 활동시간,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꾸준히 실력을 길렀으며 동아리 발표회, 졸업식 등 학교의 큰 행사마다 아름다운 선율로 행사를 더 풍성하게 하는 감초 역할을 해왔다. 오는 6월 4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제4회 119소방동요경연대회´에서도 아름다운 하모니를 보여줄 예정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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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정책, 미래교육의 방향을 잡다!
세종교육정책, 미래교육의 방향을 잡다!
세종시교육청, 세종미래교육자문위원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세종교육 정책 추진에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미래교육의 방향 설정에 적극 나서고 있다.
▲ 세종시교육청, 세종미래교육자문위원회 개최 (사진=세종시교육청)
지난해 11월 발족된 세종미래교육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원회)는 세종교육의 미래 비전 실현을 목표로 중장기 발전 방안에 대한 전문적인 정책적 의견을 시교육청에 제시하기 위해 올해 첫 가동에 들어갔다.
세종시교육청은 2016년 제1차 세종미래교육자문위원회 정기회를 22일 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세종교육의 내실 있는 발전을 위해 정기회와 분과위원회를 통합 개최했다.
정기회에서는 지난 2월 개최한 분과운영협의회의 결과를 위원들에게 보고하고 시교육청에서 제출한 교육주체의 학력관 인식 전환 전략 등 10건의 자문 과제들에 대한 토의를 거쳐 분과별로 해당 안건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했다.
김보엽 정책기획관은“자문위원회에서 논의한 각종 제안 정책은 각 사업부서의 검토와 행․재정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세종교육정책에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문위원회 위원은 외부 인사 21명과 교육청 내부위원 4명 등 25명이다. 외부 인사는 대학 교수, 진로직업 및 교육복지 관련 연구원, 관내 학교장, 학교운영위원장 및 학부모, 시의원 등 각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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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에서의 안전은 내가 책임진다
해상에서의 안전은 내가 책임진다
세종시교육청, 교원 대상 `바다로 캠프´실전해상 생존훈련 실시
세종시교육청 교원들이 해상에서의 안전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전 같은 해상 생존훈련을 실시했다.
▲ 해상 생존훈련에 참여한 교원들이 모의 선박운항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22일 유․초․중․고등학교 교원 68명을 대상으로 여수 소재 해양경비안전교육원에서 해양안전체험프로그램인 「바다로 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학교현장에서 교원과 학생들의 해양안전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안전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훈련 과정은 선박이 전복되거나 침몰할 때 실제로 탈출하는 훈련인 선박재난체험, 선박의 운항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보는 모의 선박운항체험, 침몰하는 선박에서 다이빙으로 최후에 탈출하는 선박탈출훈련, 저체온증 극복을 위한 그룹수영과 구명 뗏목 탑승, 생존수영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해상 안전을 위한 체험 훈련을 통해 교원들이 인명구조와 해양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면서, “현장 경험을 학교에 전달해 앞으로 해양안전 교육·훈련이 학교 내로 확산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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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대덕구 법2동 복지허브화 시범지역 현장 방문 격려
보건복지부, 대덕구 법2동 복지허브화 시범지역 현장 방문 격려
보건복지부 김원득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지난 19일 복지허브화사업 추진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대덕구 법2동 복지허브화 시범지역을 현장 방문했다.
김원득 실장은 대덕구청을 방문해 박수범 구청장과 환담한 뒤 법2동 복지허브화 시범지역을 찾아 시범지역 선정 후 추진상황과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복지분야이지만, 국민들의 복지체감도는 여전히 낮다”며 “현장의 실무자들이 동 복지허브화 도입 취지를 잘 알고 추진해 나간다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에 대덕구 법2동 맞춤형복지팀장은 “사회보장 확대나 통합사례관리를 하면서 사각지대 발굴건수가 많아지는데, 민간협력과 복합적인 사례관리로 동복지허브화 모델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특히 박수범 구청장은 “우리구가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만큼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전국에서 복지허브화의 모델이 될 수 있게 보건복지부에서도 제도적인 어려움, 예산 배정 등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대덕구는 읍면동 복지허브화 시범지역 선정 이전부터 통합사례관리사를 현장 배치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사례관리하는 희망티움센터를 4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 중에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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