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이문열의 문학인생´, 열린 북콘서트 개최
- 4. 27. 문화가 있는 날, `열린 북콘서트´ 정부세종청사 대강당(6동)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기성, 이하 진흥원)이 주관하는 `2016 문화가 있는 날 제2회 열린 북콘서트´가 오는 27일(수) 오전 11시 30분에서 오후 1시까지,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문체부는 올해 세종시 지역주민과 정부청사 근무 공무원, 자유학기제 대상 학교의 학생들에게 `책과 독서´를 통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문화가 있는 날*에 저자 강연, 관객과의 대화, 공연 등으로 구성된 `열린 북콘서트´(6회, 3~6월, 9월, 12월)를 개최하고 있다.
* `문화가 있는 날´: 문화융성의 확산을 위해 매달 마지막 수요일 전국의 영화관, 공연장, 미술관 등 다양한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어 국민들이 더욱 쉽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문체부에서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
이번 `열린 북콘서트´에서는 <사람의 아들>과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변경>, <젊은 날의 초상> 등 많은 작품을 발표하면서 한국의 대표적인 문학거장이 된 이문열 작가를 연사로 특별 초청해 `이문열의 문학인생´이라는 주제로 저자 강연과 관객들과의 대화 시간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문체부는 행사 당일 관람객들에게 이문열 작가의 신작도서(선착순 100명)를 증정하고 독서습관 장려를 위한 `독서노트´도 무료로 나눠 줄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화가 있는 날´을 계기로 개최한 `열린 북콘서트´는 독서운동 전개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를 통하여 세종시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독서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 또한 이 행사가 인문정신문화 고양과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