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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내년 17개 개교예정 학교 교명(안) 입법예고
세종시교육청, 내년 17개 개교예정 학교 교명(안) 입법예고
순 우리말 등 고려해 선정, 오는 23일까지 의견 접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내년 개교예정인 2생활권 9개, 3생활권 8개 총 17개 학교의 교명을 담은 `세종시 시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홈페이지(http://www.sje.go.kr)를 통해 입법예고했다고 3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이번 개정(안)에는 조례 등록당시 도로명이 부여되지 않았던 기존 8개 학교의 지번 주소도 도로명 주소로 변경하는 내용을 함께 담았다.
학교급별로는 유치원 6개, 초등학교 5개, 중학교 4개, 고등학교 2개교로 대부분 기존 가칭명을 교명안으로 선정했다.
새뜸중은 `새뜸´의 명칭이 2-2생활권 마을명칭임을 감안하여 2-1생활권의 학교명과 연계하여 `새움중´으로, 당암유치원과 당암초등학교, 가득중학교는 같은 지역에 위치하여 교명을 연계하기 위해 2-2생활권의 마을명칭인`새뜸´으로 선정했다.
가득유치원과 가득초등학교는 세종시 도시개발에 따라 폐교된 당암초등학교의 교명을 연계하여 `당암유치원´, `당암초등학교´로, 승리유치원은 공모를 통해 제안된 `한빛유치원´으로 선정했다.
세종시교육청은 교명(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입주예정자와 지역민 그리고 이전기관 공무원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교명을 공모했다.
그 결과 87건의 의견을 접수, 기존 사용 중인 가칭을 포함 적절한 교명을 선정하기 위해 지역 시민단체, 시의원, 주요 기관장 등의 추천을 받아 교명제정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자문위원회는 지난달 5일 회의를 열고 ▲지역의 특색과 역사 ▲순 우리말 ▲법정(행정)동명 등 교명제정 기본 원칙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신설학교의 교명을 제안했으며, 세종시 교육감은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존중해 교명(안)을 선정했다.
한편, 입법예고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기관 및 단체 또는 개인은 이번 달 23일까지 의견서를 시교육청 행정과(044-320-3215)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교명(안)은 입법예고 후 시교육청의 법제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시의회에 제출하여 시의회 의결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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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방과후학교 활성화 방안」발표
교육부「방과후학교 활성화 방안」발표
-동아리 연계형 및 창의융합형 프로그램 운영
-초등돌봄교실 연계형 예체능 프로그램 확대
-100대 우수 방과후학교 선정 및 명품 방과후학교 인증
교육부(장관 이준식)가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해 정규교육과정이 충분히 제공하기 힘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공교육을 보완하고, 시대 변화에 따른 새로운 교육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방과후학교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였다.
이번 방안은 최근 방과후학교 참여율 감소에 따른 우려 속에서 지난 2011년 「방과후학교 내실화 방안」이후 5년 만에 마련된 것으로서, 자유학기제 본격화와 교실 수업의 혁신, 학생 동아리 활성화, 돌봄교실 정착 등 학교 현장의 변화와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반영하여 적실성 있는 방과후학교가 활성화되는데 중점을 두었다.
동 방안에서는 4대 영역(①질 높은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②취약계층 지원을 통한 교육격차 완화, ③초등돌봄교실 강화, ④방과후학교 지원 강화)으로 구분하여 9개 중점과제를 제시하였다.
우선, 학생 수요에 맞는 질 높은 프로그램을 편성‧운영하도록 하였다. 철저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영역별‧수준별‧무학년제 프로그램을 3월 시작과 동시에 개설하여 다양한 교육수요를 흡수하도록 하였다.
특히, 학생들의 흥미·적성에 따라 정규수업 외 자발적으로 활성화되고 있는 동아리와 연계한 “동아리 연계형 프로그램”이 개설 가능하도록 하여, 학생들의 소질‧적성과 진로 개발에 초점을 맞추도록 하였다.
또한,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창의융합형 사고력 향상을 위해 STEAM, SW프로그램을 창의‧융합 선도학교(`16. 50교) 및 SW 선도학교(`16. 900교)를 중심으로 정규수업과 연계한 방과후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그 결과를 일반학교에도 확산될 수 있도록 하였다.
* STEAM(http://steamkofac.re.kr) / SW(http://www.software.kr) 교재활용
15년 전년 대비 사교육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예술‧체육분야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하였다.
초등학교에서 생활체육, 예술강좌 등에 돌봄 기능을 포함하는 시간연장형(1일 2~3시간) 프로그램을 3~4학년 학생을 중심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모델을 제시하였다.
※ 40분 단위 강좌를 3~4단위 운영(예시: 2~3단위 예체능 + 1단위 돌봄)
예술‧체육 특목고 및 중점‧거점학교의 우수 교·강사와 교육내용을 활용한 전문성 높은 프로그램을 타교생에게 개방·운영하도록 권장하며, 신청학생 수가 적거나 개별지도 필요 등으로 개설이 어려웠던 소인수 강좌도 개설될 수 있도록 예체능 분야 강사를 지원 한다.
* 5명 이상 참여하는 국악, 공예, 애니메이션, 연극, 스포츠 댄스 등 강사료 지원(`16. 약400명)
※ ´16년 예술중점학교 23교개, 거점학교 20개교, 체육 중점학급 61학급(31교), 거점학교 17개교
경쟁입찰 과정에서 수수료와 인건비 감소 문제가 지적되고 있는 업체 위탁의 경우 시·도별 모니터링 결과를 반영하고, 필요시 현장 의견수렴 등을 거쳐 보완 방안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 계약법에서 허용하는 범위의 이윤, 일반관리비, 꼭 필요한 경비를 제외하고는 강사인건비로 지급(2016. 방과후학교 운영 가이드라인)
교육부는 올해 신규로 농어촌, 저소득층, 다문화 밀집지역에 방과후학교 강사 1,000명을 지원하여 질 높은 프로그램 제공을 돕는다.
※ (`16.) 강사 1,000명 신규 지원(강사료, 교통비 등 154억)
농산어촌 학교에서 ICT 기기를 활용하여 온라인 콘텐츠 및 원격교육방식의 방과후학교가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 모델을 개발한다.
※ 2016. 정책연구. (가칭) `ICT를 활용한 농어촌 방과후학교 운영 모델 개발´
아울러, 기업·공공기관·대학 등이 제공하는 교육기부 자원을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방과후학교 코너를 신설하고 온라인상 매칭(www.teach forkorea.go.kr.) 기능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돌봄교실은 `15년 24만 명에서 `20년까지 약 26만 명으로 약 2만 명을 확대 수용하고, 돌봄연계형 예체능 프로그램 모델을 발굴·확산한다.
맞벌이 학부모 등의 돌봄교실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자 온라인 신청 등이 가능한 시스템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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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누리학교, 특수교육의 참모형 `비전선포식´ 개최
세종누리학교, 특수교육의 참모형 `비전선포식´ 개최
전국 최초 BF인증, 특수학교의 교육비전 선포의 자리 마련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오는 4일 세종누리학교(교장 정민호)에서 한국특수학교 참모형의 교육비전을 알리는 비전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세종누리학교 인증서
어떠한 장애가 있든 학생의 교육효과를 최대화하고 행복교육을 이끌어 내기 위해 열리는 비전선포식에는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비롯한 전국 시도교육청 및 특수학교 관계자, 세종시 관내학교 교(원)장 등을 포함한 약 200여명의 내빈이 참석한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세종시 최초의 공립특수학교인 세종누리학교가 세계적인 특수학교로 나아가는 방향과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BF(Barrier free) 인증 현판을 수여받는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7월 개정 시행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새로 짓는 공공시설, 공중이용시설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BF인증)´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세종누리학교는 전국 170여개 특수학교 중 제1호, 세종시 관내 학교 중 제1호로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황화성)으로부터 이러한 BF인증을 받았다.
이와 함께 전 교실 모두 바닥 냉․난방 시설 구비, 교실과 교실 사이 화장실 배치는 물론 복도에 장애물이 생기는 상황을 미연에 예방하기 위해 교실 복도에 휠체어 보관소 설치, 재난상황에 대비한 층간 이동이 가능한 경사로 설치 등 보장된 특수교육 환경 속에서 학습 효과 극대화를 위한 학교문화‧학습환경을 구축했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이번 비전선포식은 세종시 특수교육의 높은 수준과 특수교육정책의 현장지원 교두보 역할을 대내외적으로 선포하는 것이다”라면서,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특수교육의 실천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누리학교는 세종시 최초의 공립 특수학교로서 개교 당시 학생 인원이 총 29명이었으나, 현재 기준 총 학생 수가 66명으로 2배 이상 학생이 증가했으며, 현재 유치원(영아반 포함)부터 초․중․고, 전공과까지 총 17학급이 설치되어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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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전문대학원 입학실태조사 결과 발표
법학전문대학원 입학실태조사 결과 발표
교육부(장관 이준식)가 작년 12월부터 금년 3월까지 실시한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법전원)입학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실태조사는 전국의 25개 모든 법전원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실태조사대상은 최근 3년간(’14학년도~’16학년도) 입학전형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각 대학이 자율적으로 마련한 입학전형절차의 적정성, 전형절차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
법전원의 선발은 ’09년 설치 당시부터 「법학전문대학원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학의 자율이 보장되고 있으며, 자체적인 전형요강과 그 요강에 따른 선발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모든 법전원은 법령과 학칙의 범위 내에서 입학전형계획을 수립‧시행 하였으며, 공정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장치를 마련하여 운영하는 등 공정한 선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입시공정관리위원회를 통해 대학본부의 절차적 감독을 통한 공정성을 확보하고, 면접평가 시 배석위원 제도를 운영하여 평가의 신뢰성‧공정성을 강화하기도 하였다.
응시자 제출 서류에 성명, 사진, 출신대학 등 개인정보를 음영처리한 후 평가에 활용하는 사례도 확인되었다.
모집요강을 통해 정량평가(LEET, 학부, 외국어) 환산방식을 공개하여 수험생에게 예측 가능한 전형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전년도 면접문제를 공개하여 응시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반면에, 자기소개서 작성 기준이 대학별로 상이하여 기재를 금지하는 사항이 차이가 나거나 또는 기재금지를 고지하지 않고 있어 부모‧친인척 등의 성명, 직장명 등 신상이 기재된 경우가 일부 발견되었다.
※ (16년) 기재금지 18교 / 미고지 7교, (15년) 기재금지 16교 / 미고지 9교,(14년) 기재금지 10교 / 미고지 15교
※ 금지고지 유형 : ‘부모․친인척의 신상관련 내용(성명, 직장명 등)’, ‘부모 신상’,‘부모․친인척 성명’ 등
부모·친인척의 신상이 기재된 것은 24건이고, 그 중 부모‧친인척을 비교적 용이하게 추정하거나 특정할 수 있는 사례는 5건이었다.
이 중 기재금지를 고지하였음에도 기재하여 규정 위반으로 부정행위 소지가 인정되는 수준의 사례가 1건이 있었고, 기재금지 미고지로 인하여 부정행위로 볼 수 없는 사례가 4건이었다.
다만 5건 모두 법학적성시험, 학부성적, 영어, 서류, 면접 등 다양한 전형요소와 다수의 평가위원의 평가가 반영되는 관계로 자기소개서의 신상 기재와 합격과의 인과관계는 확인할 수 없었다.
구 분
기재내용
기재금지
고지여부
서류평가
방식
면접평가
방식
A대학
아버지가 OO시장
고지
개인식별정보
음영 미처리
자기소개서를 면접관에게 제공
B대학
외삼촌이 OO변호사협회부협회장
미고지
개인식별정보
음영 미처리
자기소개서를 면접관에게 제공
C대학
아버지가 법무법인 OO 대표
미고지
개인식별정보
음영 미처리
자기소개서를 면접관에게 제공
D대학
아버지가 OO공단 이사장
미고지
개인식별정보
음영 미처리
자기소개서를 면접관에게 未제공
E대학
아버지가 OO지방법원장
미고지
개인식별정보
음영 미처리
자기소개서를 면접관에게 未제공
부모‧친인척의 직위‧직장명 등을 단순 기재하여 당사자를 추정‧특정할 수 없는 사례는 24건 중 19건이었다.
* (예시) 할아버지, 아버지 등 친인척의 성명, 재직시기를 특정하지 않고 대법관, OO시의회 의원, OO청 공무원, 검사장, OO법원 판사 등을 지냈다는 등의 기재
19건 중 7건*은 기재금지가 고지되었음에도 부모 등 신상을 기재하여 대학이 정한 전형요강을 지원자가 위반한 점이 인정되었다. 다만, 다양한 전형요소를 활용하였고, 정성평가(서류심사, 면접)의 속성 상 자기소개서의 일부 기재사항과 합격과의 인과관계는확인할 수 없었다.
지원자의 부정행위로 인정될 소지가 있다 하여도 합격취소는 비례의 원칙, 신뢰보호의 원칙, 취소 시 대학의 과실을 개인에게 전가하는 문제점 등의 법적한계로 합격취소는 어렵다는 것이 외부 법률자문의 공통된 결론이었다.
19건 중 12건은 부모‧친인척 신상 등을 기재하였다 하여도 기재금지가 고지되지 않았기에대학이 정한 전형절차를 위반하였다고 볼 수 없으므로 부정행위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는 것이 법률적 판단이었다.
* 법조인 8건, 공무원 3건, 로스쿨원장 1건
대학이 스스로 정한 입시요강을 지원자가 위반하였음에도 불이익 등을 조치하지 않은 대학과 전형요강에 기재금지를 명시하지 않아 부적정한 내용이 기재되도록 한 대학에는 행정조치를 하기로 하였다.
* 부모·친인척의 신상이 기재된 총 24건 중에서, ① 기재금지가 고지되었음에도 이를 위반하고 금지된 내용을 기재한 사례가 8건이었으며, ② 기재금지를 고지하지 않았지만 부모‧친인척의 신상 등을 기재한 사례가 16건이었음
기재금지가 고지되어 지원자의 부정행위 소지가 있는 경우(8건)에 해당하는 6개 대학*은입학전형의 공정성(법전원법 제23조)을 소홀히 한 사유로 기관 경고, 관계자 문책 조치를 취한다.
* 경북대, 부산대, 인하대, 제주대, 충남대, 한양대
기재금지를 고지하지 않은 경우(16건)에 해당하는 7개 대학*은 입학전형의 공정성(법전원법제23조)을 훼손할 우려가 있는 부적정한 기재사례가 발생한 사유로 기관경고 및 주의 조치한다.
* 경희대, 고려대, 동아대, 서울대, 연세대, 원광대, 이화여대
① 7개 대학 기관 경고 및 법전원 평가에 반영
② 7개 대학 법전원장 주의 조치
부정행위의 소지가 있는 기재 사례는 없으나, 기재금지를 고지하지 않은 경우인(’16년 기준) 3개 대학(건국대, 영남대, 전북대)에는 시정 조치와 함께, 해당 법전원장에게 주의 조치한다.
응시원서에 보호자의 근무처, 보호자 성명을 기재하도록 한 법전원에 대하여는 입학전형의 공정성(법전원법 제23조)을 훼손할 우려가 있는 기재사항을 작성토록 한 사유로 기관 경고, 관계자 문책 조치를 취한다.
① 2개 대학(영남대, 전남대)에 기관 경고 및 법전원 평가에 반영
② 2개 대학 법전원장 경고 조치
아울러 이러한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자기소개서에 부모 등의 성명 및 신상(직업, 직위 등) 관련 사항 기재금지 및 기재 시 불합격 처리 등 불이익 조치를 명문화 하도록 하고(25개 법전원), 응시원서에 보호자 성명, 보호자 근무처 기재 사항을 삭제(전남대, 영남대)하도록 시정조치 할 예정이다.
5월 중으로 각 대학 및 관계자에 대한 행정처분 계고 통지를 하고, 청문 및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6월 중으로 최종 처분사항을 확정한다.
자교 교직원 자녀 입학사례는 법전원 교수 자녀 10명, 비법전원교수 및 교직원 자녀 27명이 파악되었으며, 모두 이해관계인 제척‧회피를 준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교직원 인사정보 활용, 교직원 대상 사전조사 공문 시행 등 이해관계인 제척‧회피를 준수하기 위한 절차 등도 마련하고 있었다.
응시원서, 자기소개서, 성적표 등 서류평가에서 개인식별정보를 음영 처리하는 학교는 2개교, 면접의 공정성 확보를 위하여 무(無)자료 면접*을 시행하는 학교는 13개교였다.
*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 3차 면접시험 방식으로 지원자에 대한 일체의 정보 없이 출제된 문제만으로 면접평가를 진행하는 방식
학점, 법학적성시험(LEET), 외국어 성적의 실질적인 반영 방법 및 실질반영비율은 대부분의 법전원에서 공개하지 않고 있었다.
정부는 법학전문대학원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 제23조의 공정한 선발원칙을 바탕으로 제26조에 따른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자’를 선발하는 입학전형원칙을 유지하되, 자기소개서 개선, 정량 및 정성적 평가 요소의 실질반영비율 공개, 서류 및 면접심사의 공정성 강화 방안 등 제도적‧절차적으로 공정성 및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선발제도 개선방안을 법전원과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에서 빠른 시일 내에 마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이번 실태조사를 계기로 법전원의 학생선발의 자율성, 전문성 및 책무성이 한층 강화․보장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선발제도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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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분야 선후배가 함께하는 국가산림자원조사
임업분야 선후배가 함께하는 국가산림자원조사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서 멘토-멘티 결연, 임업관련 대학생 산림교육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청주 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 공주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임업관련 대학과 함께하는 산림교육´ 행사를 개최했다.
▲ 임업분야 선후배가 함께하는 국가산림자원조사(사진=산림청)
이번 행사는 상당산성휴양림 내 조성된 국가산림자원조사(일정면적의 조사지에 나무종류 등을 조사하여 산림정책과 산림기본계획 수립에 필요한 통계를 생산하는 체계)실습장을 활성화 해 국가산림조사에 대한 대국민 홍보와 대학생 교육 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공주대학교 산림자원학과 학생 40명은 상당산성휴양림 내 국가산림자원조사 실습장에서 임업분야 선배들에게 산림상태, 임목생장량, 토양특성 등을 배우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내실있는 행사 진행을 위해 산림조합중앙회 산림자원조사본부와 협업으로 국가산림자원조사 실습을 진행했다. 이날 실습에 앞서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의 특강을 통해 산림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산림청에 근무하는 임업관련 학과 선배들은 학생들과 멘토-멘티 결연을 맺고, 임업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선배들로부터 생생한 취업 경험담과 비결을 직접 전해 듣기도 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는 그간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집중되던 산림교육의 범위를 대학교까지 확대한 것´이라며, “임업관련 대학에 산림자원조사 실습 장소를 제공해 산림교육의 고급화와 미래의 전문인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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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고, 두 바퀴로 가는 자전거 여행 어때요?
양지고, 두 바퀴로 가는 자전거 여행 어때요?
토요 스포츠 활동으로 스트레스 날려 보내요~
가장 인간적인 교통수단이 뭘까요? 그 답은 자전거이다.
▲ 양지고, 두 바퀴로 가는 자전거 여행
양지고 학생들은 선생님과 친구, 부모님과 인간미 넘치는 친밀감을 만들어 가며 멋진 풍경 속을 질주하는 경험을 했다.
양지고등학교(교장 이승표)에서 지난달 30일 두 바퀴로 가는 자전거 여행을 실시했기 때문이다.
이번 여행은 양지고에서 출발해 합강과 부강을 거쳐 대청댐까지 간 후 다시 양지고에 도착하는 총 75km의 코스로 8시간 안에 완주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자전거 여행에는 학생과 인솔 교사뿐만 아니라 학부모도 동참할 수 있어 시원한 바람을 마시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양지고 관계자는 “학생들이 중간고사로 쌓인 스트레스를 건전하게 풀어내고, 자전거를 타며 체력과 흐트러진 마음을 함께 다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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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 안에 펼쳐지는 열린 대학, K-MOOC`
`내 손 안에 펼쳐지는 열린 대학, K-MOOC`
16년 무크 대학 및 개발 강좌 선정 결과 발표
-올해 9월부터 총 85개 신규강좌 추가 개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기영화)은 `대학의 우수한 강좌를 인터넷을 통해 일반 국민에게 공개´하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이하 `케이무크´) ´16년 사업에 참여할 대학과 강좌(총 10개교, 21개 강좌)를 선정하여 발표하였다.
교육부는 올해 업무계획 등을 통해 지난해 10월 출범한 케이무크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개설강좌 수를 100개 이상으로 확대하고, 서비스의 다양한 활용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올해 새로 선정된 10개 대학은 총 21개 강좌를 개발하여 9월부터 서비스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콘텐츠 개발과 강좌 운영을 위하여 대학 당 최대 1억 원씩을 지원하며, 이들 대학은 향후 3년간 지속적인 정부지원을 통해 강좌를 추가로 개발하게 된다.
올해 무크대학 선정 경쟁률은 지난 해와 비슷한 약 4:1로, 케이무크 사업 참여에 많은 대학이 관심을 보였으며, 선정된 다수 대학은 각 대학의 강점분야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특화된 전략이 돋보였다.
세종대는 사물인터넷, 드론항법제어 등 `정보통신기술(ICT)과 예술을 융합하는 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Entertainment Software) 중심´으로 특화된 강좌를, 울산대는 `산학협력 및 의학・건강교육´을 중점 개발 분야로 정하고 3개년 기획(Series) 강좌를 개발할 예정이다.
성신여대는 민간, 지역사회 등 다양한 외부기관과 협력・활용에 중심을 두고 `문화・건강복지´ 관련 강좌를, 전북대는 한국 전통문화와 지역적 특성을 연계하여 판소리, 한옥, 한식 등 관련 강좌를 개발할 계획이다.
한편, 작년에 선정된 ´15년 무크대학(서울대 등 10개교)도 대학 당 3개 강좌 이상씩 총 39개 강좌를 개발하여 ´16년 무크대학 강좌와 함께 9월부터 서비스할 예정이다.
특히, ´15년 무크대학이 개발하는 강좌 중에는 `한국학 분야(2개)´와 `이공계 전공기초 분야(5개)´의 강좌 총7개가 포함된다.
한국어를 포함한 한국학 분야 2개 강좌는 영어 강좌로 개발하여 외국인 대상 서비스로 시범제공되며, 해외 유학생 대상 선수과목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한국어 초급Ⅰ」(성균관대), 「한국의 경제발전」(연세대)
이공계 전공기초 분야 강좌는 `서울대-한국과학기술원(KAIST)-포항공대´가 강좌기획과 개발에 공동참여하여 각 대학 간 학점교류 강좌(SKP 무크강좌*)로 운영한다.
* (기계공학)「Fun-MOOC, 기계는 영원하다」, (화학)「화학 : 세상의 거의 모든 것」, (화학공학)「재미있는 화학공학」,(재료공학)「재미있는 재료공학」,(생명공학)「생명과학」
선정된 무크대학의 강좌 외에도 교육부의 재정지원사업*의 지원을 받는 대학 중 케이무크 강좌 개발을 희망하는 대학의 신청을 받아, 총 25개 강좌를 추가로 개발한다.
*학부교육선도대학육성사업(ACE), 대학특성화사업(CK),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CORE)
교육부는 매년 개설 강좌 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습자의 다양한 관심 분야와 요구에 적극 부응하고, 대학 사회의 참여 분위기 확산으로 향후 대학 교육 방법의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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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소리향기, 사람향기 가득한 축제가 열렸어요!
꽃향기, 소리향기, 사람향기 가득한 축제가 열렸어요!
양지유치원, 제 2회 누리축제 개최
양지유치원에서 세 가지 빛깔 향기 가득한 축제가 열렸다.
▲ 향기로운 오카리나´와 `봄날! 사랑을 나누다 클래식´ 축제 (사진=세종시교육청)
양지유치원(원장 박수미)은 양지유치원 로비와 강당에서 꽃향기, 소리향기, 사람향기 가득한 제 2회 누리축제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원아들에게는 문화공연 감상을 통한 심미감과 체력을 길러주고, 교육가족의 화합과 더불어 유치원 정보와 공감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누리축제는 세 모양으로 지난달 29일부터 이틀에 걸쳐 운영됐다. 첫날 유치원 로비에서는 원아대상으로 하는`향기로운 오카리나´와 희망가족 대상으로`봄날! 사랑을 나누는 클래식´축제가 열렸다. 둘째 날 30일 대강당에서는 원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하하호호 가족운동회´가 있었다.
향기로운 오카리나 축제에서는 크로스뮤직 오카리나 앙상블의`딱따구리 폴카´, `하늘나라 동화´등이 연주됐고, 봄날! 사랑을 나누는 클래식에서는 유벨톤 현악 4중주와 소프라노 오주연의 연주로 진행됐다.
마지막 날 `하하호호 가족운동회´에서는 지구굴리기, 해일주의보, 캥거루달리기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축제에 참석한 원아, 아버지, 어머니, 형제,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어느새 아름다운 선율이 함께하는 행복한 음악회와 즐거운 체육대회를 보내며 양지가족의 일원이 됐다.
양지유치원 관계자는, “양지유치원은 `스스로, 사이좋게, 예의있게´를 몸에 익혀, 즐겁게 노래 부르며, 신나게 뛰어노는 밝고 따뜻한 언덕과도 같은 곳”이라면서, “누리축제를 보내며 교직원과 학부모가 더 가까워지는 기회가 된 만큼 유치원 교육에 대한 따뜻한 격려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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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생명존중 자살예방대책 내놓아
세종시교육청, 생명존중 자살예방대책 내놓아
위기학생에 대한 사전예방과 위기개입으로 생명존중 풍토 조성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사전예방과 위기개입을 내용으로 하는 자살예방대책을 내놓았다.
▲ 세종시교육청은 최근 사전예방과 위기개입을 내용으로 하는 자살예방개책을 내놓고 학교 내 위기관리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학교장 대상으로 자살예방대책을 최근 안내했다.
이는 학생자살을 갈등의 도피나 문제해결의 수단 또는 감추고 은폐하여 소극적으로 접근하는 것에서 탈피해 적극적인 접근과 적절한 사전위기개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이에 따라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교육 강화 ▲ 자살징후 조기발견 및 상담․치유지원 ▲교원의 자살예방 관련성 제고 ▲사후위기 관리 역량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자살예방대책을 내놓고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교장을 대상으로 안내했다고 2일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이 내놓은 대책에 따르면 학생 발달단계에 맞는 생명존중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을 강화한다. 관련교과 및 학기초 창의적체험활동 시간에 연간 4시간 이상 교육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생명존중 자살예방교육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교와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연계․치료지원을 실시한다. 학교 관리자와 교사를 대상으로 자살예방 관련 전문성을 제고하고, 자살사안 사후 위기개입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위기대처 역량을 강화한다.
특히 학생자살예방을 사후개입에서 사전 예방과 위기개입으로 전환하여 초기에 정서 행동상의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식별하고 신체적·심리적 안전을 고려하여 효과적인 치료방법을 모색할 수 있도록 했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생명존중 풍토조성은 행복교육실현을 위한 시작이다”라면서, “학생 모두를 세심한 돌봄과 관심으로 바라보고, 존중과 배려로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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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 한국 문화사절단 떴다. `코리아 컬처 위크´ 개최
이란에 한국 문화사절단 떴다. `코리아 컬처 위크´ 개최
- 5월 2일부터 대통령 순방 계기 다양한 문화행사 통해 한국문화 매력 발산
- 내년 말 주이란 한국문화원 개관 예정, 한-이란 문화교류 빗장 풀기 기대
37년 만에 경제 제재가 해제된 이란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가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순방과 연계하여 이란 테헤란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밀라드타워를 중심으로 한국문화주간 `코리아 컬처 위크(Korea Culture Week)´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이란의 경제 제재 해제 이후의 본격적인 양국 간의 교류 활성화에 앞서 이란과의 문화교류를 통해 상호 간의 이해를 증진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5월 2일(월) 밀라드타워 콘서트홀에서는 `문화공감´이라는 주제로 한국과 이란의 문화교류 공연이 개최된다. 국립국악원 창작악단과 이란 국립오케스트라의 `아리랑 연곡´, `이븐시나´ 협연으로 시작하여, 이란 전통무예 `주르카네´ 시범공연과 태권도 품새, 격파 시범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한국 식문화의 가치와 한국문화의 체험을 주제로 한 `케이컬처 전시(K-Culture 전시)´는 5월 2일(월)부터 4일(수)까지 밀라드타워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지와 한복, 한방의료 등 한국의 전통문화 체험공간과, 김치와 한식디저트 시연․시식 공간이 마련되며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부스와 한국관광 안내부스도 운영된다.
<발효음식(김치), 한식의 대표메뉴 소개 및 시연·시식>. <한방, 한지, 한복 한국문화 체험>
한국의 단색화와 달항아리 작품을 소개하는 `텅 빈 충만´은 밀라드타워에서 5월 2일(월)부터 29일(일)까지 개최된다.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의 전통사상인 선비정신에 바탕을 둔 김택상, 서승원 등 한국의 대표 신진작가들의 단색화 작품 33점과 한국 도자의 역사와 가치를 보여주는 달항아리 5점을 소개한다.
문화방송(MBC) <대장금>과 <주몽> 등 이란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한류 드라마의 열기를 다시 확산하기 위한 `한국 드라마 상영회´도 5월 2일(월) 밀라드타워 시네마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한국방송(KBS) <장영실>과 에스비에스(SBS) <육룡이 나르샤>, 문화방송 <옥중화>의 하이라이트 영상 등, 이란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사극들의 주요 영상을 현지 방송 관계자와 한류 팬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한편 테헤란 대학과 이란 문화재청에서는 김후란, 신달자, 장석남 등 대표적인 한국시인 3명이 참석하는 `한-이란 시의 만남´이 개최된다. 5월 2일(월)과 4일(수) 양일간 개최되는 이번 만남에서는 3명의 작가들이 시낭독회와 한국 문학 특별강연, 현지 문인들과의 좌담회 등을 통해 서로의 문학을 이해하는 시간을 나눌 계획이다.
이외에도 한국과 이란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2건의 양해각서(MOU)가 체결된다.
먼저 문체부는 이란 과학기술 부통령실과 `문화기술 및 창조산업 교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한국과 이란은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문화콘텐츠 및 기술 분야의 인력․정보․기술 교류, 공동제작 및 포럼 공동 개최 등에 함께 노력한다. 또한 상담회 개최 및 마켓 참가, 벤처 기업 및 스타트업 사업(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한편, 국립중앙박물관은 이란국립박물관과 `학술교류 및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양국 박물관 활동 분야의 공동 조사·연구 및 심포지엄의 공동 개최, 박물관 인력 전문가 교류 등 학술교류를 추진한다. 2017년에는 `고대 신라문화로 본 페르시아와의 문화교류´ 특별전을 이란 국립박물관에서 개최하여 중동 지역 최초로 한국 문화재를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문화행사는 한류와 단색화, 도자기, 문학 등 이란의 문화 선호 및 향후 교류 가능성이 큰 콘텐츠를 중심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이란은 한국과 긴 교류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국가로서 페르시아 대서사시 <쿠쉬나메>는 1,500년 전 페르시아 왕자와 신라공주의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양국이 1962년 외교관계를 수립한 이후 우호관계의 상징으로 1977년 서울과 테헤란에 각각 `테헤란로´와 `서울로´를 명명한 바도 있다. 이란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한국미술 전시와 드라마 상영회 등을 통해 앞으로 양국 간 문화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는 양국 간 문화교류를 더욱 촉진하기 위해 2017년에 한국문화원을 개관할 예정이다. 이란 문화원이 개관할 경우, 이란 문화원은 아랍에미리트(UAE)에 이어 중동지역에서 개설되는 두 번째 문화원으로서 한국의 우수문화상품과 다양한 콘텐츠의 이란 진출 및 양국 간의 문화교류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김종덕 장관은 “이란은 200만 명이 태권도를 수련하고 있으며, 한국 드라마 <대장금>이 86%의 시청률을 기록할 정도로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큰 나라이다. 또한 콘텐츠 시장규모가 연평균 12% 증가하고 있는 인구 8,000만 명의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앞으로 한국 콘텐츠와 문화가 이란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2017년에 한국문화원을 개원하고, 한-이란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추진하여 더욱 활발한 문화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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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조치원신봉초에 세계 최초 최적의 신재생융복합 시스템 설치
세종시교육청, 조치원신봉초에 세계 최초 최적의 신재생융복합 시스템 설치
세계 최초 1500V 태양광 모듈 설치로 최적의 전력생산 가능
이로써 찜통교실 완전 해소의 길 열려
조치원신봉초등학교에 세계 최초로 최적의 신재생융복합 시스템이 완공돼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 조치원신봉초등학교에 세계 최초로 최적의 신재생융복합 시스템이 완공돼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지난해 ㈜에스에너지(대표 홍성민)와 “마이크로그리드 시스템 무상 설치”에 대한 양해각서(MOU) 체결 후 시설공사와 관련기관의 인증, 검사 등 필요한 절차를 완료하고, 시험가동을 거쳐 전력생산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이번 신재생에너지설비는 태양광발전장치만으로 구성된 기존의 방식과 달리 태양광발전장치(100kw), 에너지저장장치(ESS,120KW) 및 에너지관리시스템(EMS)등이 조합되어 전력생산과 저장, 소비가 최적의 시스템으로 관리되는 세계최초의 1,500V급 태양광 발전 시스템이다.
이 때문에 가동까지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세계 최초의 1,500V급 설비이다 보니 인증기관에서는 적합한 인증 매뉴얼이 없어 인증방법 및 항목을 새롭게 만들어야 했고, 학교환경에 최적화된 에너지관리시스템 개발에도 상당한 애로사항이 있었다.
배정익 시설과장은 “이번 신재생융복합시스템 가동은 단순하게 보면 태양광 전력생산으로 학교 전기요금의 절감 뿐만 아니라 에너지 저장장치를 활용, 찜통교실을 완전히 해소해 줄 수 있을 것이다”면서, “앞으로 모든 학교에 구축하여 학생의 건강과 학습권을 보호하고, 찜통교실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학교 모델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발전시스템은 ㈜에스에너지에서 5년간 실증자료 수집완료 시까지 유지보수를 지원하고, 세종교육청에 무상 기증된다. 세종시교육청은 신재생융복합시스템 무상설치에 따라 약 4억원의 민자유치와 연간 1,300만 원 이상의 전기요금 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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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PC)의 국가통합인증(KC) 표시사항도 지능화 한다.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PC)의 국가통합인증(KC) 표시사항도 지능화 한다.
- 스마트폰, 태블릿컴퓨터(PC)에 “전자적인증표시(e-labeling)”제도 도입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컴퓨터(PC)에 대해 전기용품안전인증(KC)표시 사항을 제품 표면에 표시하는 대신 디스플레이를 통해 표시할 수 있는 전자적 인증 표시(e-labeling)제도를 도입한다.
* KC 마크( ) : 전기용품 안전인증 표시
* 표시사항 관련 고시가 5월 2일 개정 예고되어, 의견수렴 기간을 거쳐 7월 초 시행 계획
안전관리대상 전기용품은 제품 및 포장에 전기용품안전인증(KC)마크( ), 인증번호 등 7개 사항*의 인증표시를 의무화하고 있으나, 최근 정보통신기술(ICT) 기기의 소형화에 따라 공간적, 디자인적 측면에서전기용품안전인증(KC) 인증내용을 제품에 표시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어 제품의 디자인구성과 인증표시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소비자 편의를 고려하여 전자적인증표시(e-labeling)제도를 도입하게 되었다.
* 기용품안전인증(KC)마크, 인증번호, 모델명, 업체명, 제조년월, 사후관리(A/S)연락처, 안전기준 규정사항
현재 미국,일본등 다수 국가에서 전자적인증표시(e-labeling) 제도를 운영 중이며 중국, 대만 등도 잇따라 도입을 결정하는 등 전자적인증표시 제도의 글로벌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
[현행] 제품 표면에 인쇄, 각인 등의 방법으로 표시하여야 함(아래 표시는 단순 예시임)
[개정후] 디스플레이를 통한 전자적 인증표시(e-labeling)를 선택할 수 있음
왼쪽 적색박스와 같이 제품표면에 표시했던 KC 표시사항을 e-labeling으로 대신하고자 할 때, 아래와 같이 디스플레이를 통해 표시할 수 있도록 함
(KC인증표시는 포장에서도 확인가능)
앞으로 관련 제조사는 제품표면에 인쇄, 각인 등의 방법으로 표시하거나 디스플레이를 통해 표시하는 전자적 인증표시(e-labeling) 방법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소비자의 오사용 가능성이 현저히 낮은 일반충전기에 저전압으로 사용하여 상대적으로 안전한 제품군으로 분류되는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PC)에 대해 우선 시범적으로 적용키로 했다.
* 단, 전자적인증표시(e-labeling) 방식을 사용하는 경우 제품의 포장에 표시사항을 표시하고 전자적인증표시(e-labeling)을 사용한 제품임과 정보 접근 방법에 관한 안내문을 제공하여야 함
앞으로 전자적 인증표시(e-labeling)를 도입하게 되면 제조사는 출시 국가별 인증표시로 인해 별도로 관리하던 제품 케이스를 글로벌하게 통합 할 수 있고 자사의 디자인 자율성을 보장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간결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스마트 기기를 원하는 소비자는 제조사 고유의 디자인이 보호된 보다 완성도 높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는 전자적 인증표시(e-labeling) 제도 도입과 관련하여 입안예고 기간 중 관련 업계와 소비자 단체가 참여하는 설명회를 통해 추가적으로 의견 수렴 후 최종적으로 7월 초 시행한다.
국가기술표준원 관계자는 “인증표시(e-labeling)을 통해 제품의 전기적 안전성은 그대로 담보하면서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선택권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스마트폰과 태블릿 컴퓨터(PC)의 적용효과를 검토해 노트북 등 다른 정보통신(IT)기기에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추가 검토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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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현대, 기아, 닛산, 토요타, 볼보트럭 자동차 6,019대(9개 차종) 리콜 실시
한국지엠, 현대, 기아, 닛산, 토요타, 볼보트럭 자동차 6,019대(9개 차종) 리콜 실시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한국지엠(주), 현대자동차(주), 기아자동차(주), 한국닛산(주), 한국토요타자동차(주), 볼보그룹코리아(주)트럭에서 제작·판매‧수입한 승용‧화물‧특수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한국GM아베오 해당 이미지는 참고용으로 실제 자동차와 다를수 있음 [c-국토교통부]
현대자동차 소나타 해당 이미지는 참고용으로 실제 자동차와 다를수 있음 [c-국토교통부]
기아자동차 K7 해당 이미지는 참고용으로 실제 자동차와 다를수 있음 [c-국토교통부]
한국닛산 맥시마 해당 이미지는 참고용으로 실제 자동차와 다를수 있음 [c-국토교통부]
한국 토요타 렉서스 해당 이미지는 참고용으로 실제 자동차와 다를수 있음 [c-국토교통부]
볼보 FH 해당 이미지는 참고용으로 실제 자동차와 다를수 있음 [c-국토교통부]
주요 제작결함은 한국지엠 아베오(3,987대)의 전조등 안전기준 부적합 및 라보(612대)의 시동꺼짐, 현대‧기아자동차 쏘나타(LF) 등 3개차종(30대)의 운전석 에어백 결함, 한국닛산 맥시마(395대) 및 한국토요타 렉서스 ES350(229대)의 제동장치 작동 불량 등 이다.
한국지엠(주)에서 제작·판매한 승용‧화물자동차의 경우 다음과 같이 제작결함이 발견되었으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6년 5월 3일부터 한국지엠(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아베오:상향등 주광축 높이 조정, 라보:점검 후 배선 위치 조정 또는 교환 )를 받을 수 있다.
전조등 주행빔(상향등)이 자동차안전기준*보다 더 높은 곳을 비추는 결함이 발견 되었으며 리콜대상은 2014년 8월 10일부터 2015년 12월 19일까지 제작된 아베오 승용자동차 3,987대이다.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제38조 제1항 제3호에 따라 주행빔의 비추는 방향은 자동차의 진행방향 또는 진행하려는 방향과 같아야 하고 전방 10미터 거리에서 주광축의 상향진폭은 100밀리미터 이내일 것
전기배선 결함으로 험로 주행 감지 센서 배선이 고온의 배기파이프와 간섭됨으로써 피복이 벗겨지고 합선으로 인해 메인퓨즈가 단선되어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발견되었으며 리콜대상은 2015년 12월 1일부터 2016년 3월 5일까지 제작된 라보 화물자동차 612대이다.
현대‧기아자동차(주)에서 제작·판매한 쏘나타(LF), 아반떼(AD), K5 승용자동차의 경우 운전석 에어백 내부 부품 결함으로 에어백이 정상적으로 전개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리콜대상은 2014년 6월 16일부터 2016년 1월 16일까지 제작된 쏘나타(LF) 승용자동차 21대, 2015년 9월 5일, 2015년 9월 8일 제작된 아반떼(AD) 승용자동차 2대, 2015년 7월 16일부터 2015년 12월 31일까지 제작된 K5 승용자동차 7대이며, 해당자동차 소유자는 2016년 5월 3일부터 현대‧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에어백 모듈 교환)를 받을 수 있다.
한국닛산(주)에서 수입·판매한 맥시마 승용자동차와, 한국토요타자동차(주)에서 수입·판매한 렉서스 ES350 승용자동차에서는 브레이크 액츄에이터(유압조정장치) 제작결함으로 인해 차량 안정성이 저하되고 제동거리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리콜대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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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 근로자의 날 맞아 관내 중소기업체 방문 근로자 격려
박수범 대덕구청장, 근로자의 날 맞아 관내 중소기업체 방문 근로자 격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오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28일 대전산업단지 세원화성주식회사(대표 설차동)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박수범 구청장은 공장 내부를 둘러보며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근로자들을 격려
(사진=대덕구청)
이날 박수범 구청장은 공장 내부를 둘러보며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그에 따른 고충을 청취하며 근로자의 복리증진과 경쟁력 제고에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세원화성은 불포화 폴리에스테르수지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2012년부터 관내 저소득층에게 매년 1천만 원 이상을 기부하는 등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며 지역민들과 기업이 함께 공존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체다.
한편, 박수범 구청장은 이날 노사관계 증진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모범적인 근로자를 선정해 직접 기업을 방문하여 현장에서 표창을 했으며, 아울러 오는 5월 금강로하스축제에 근로자페스티벌과 기업홍보전을 개최하는 등 근로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화합하는 노사분위기를 조성하여「기업하기 좋은 도시 대덕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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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대통령기록관과 진로체험학습 프로그램 본격 가동
세종시교육청, 대통령기록관과 진로체험학습 프로그램 본격 가동
세종시교육청과 대통령기록관의 진로체험학습 협력 빛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대통령기록관(관장 이재준)과 지난달 9일 업무협약으로 체결한 진로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고 29일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과 대통령기록관의 업무협약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됨에 따라 그 첫 수혜학교로 선정된 의랑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27일 대통령기록관에서 진로․문화체험을 실시했다.(사진=세종시교육청)
그 스타트는 대통령기록관이 60명 이하 소규모 학교를 대상으로 개발한 체험교실 프로그램인 `꿈과 흥미 유도 대통령기록 체험교실프로그램´이 끊었으며, 첫 대상학교로 시교육청은 의랑초등학교(교장 김윤호, 이하 의랑초)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의랑초 전교생 59명(병설유치원생 13명 포함)은 지난 27일 대통령기록관 체험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대통령기록관에서는 학생들의 쾌적한 진로체험․문화체험을 위해 대형 버스를 지원, 학생들의 편의를 배려했다.
특히 대통령기록관은 진로체험․자유학기제 지원을 위해 엔터테인먼트 21개 프로그램, 만들기 및 실습중심의 교육 프로그램 22개, 견학투어 프로그램 4개를 구성해 참여학교의 선택과 운영의 폭을 넓혔다. 이와 함께 학교급별 요구와 수준에 맞게 세부프로그램을 시교육청에 제공할 계획이다.
이처럼 대통령기록관이 시교육청에 학교급별 차별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시교육청이 진로탐색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추진되기 위한 여건 조성, 프로그램 안내 등 운영의 내실화에 힘쓰면서 양 기관의 협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채비를 갖추게 됐다.
시교육청은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된 만큼 관내 학교의 진로체험․자유학기제 지원 프로그램으로 정착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대통령기록관의 인적․물적자원은 세종시 학생들의 진로직업체험과 자유학기제 체험 활성화를 위한 큰 혜택이다”라면서, “학생들이 꿈과 끼를 더욱 확장할 수 있도록 단위학교의 체험 여건조성, 프로그램 안내, 체험처 확보 등에 적극 협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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